{"title":"만화_교양만화","description":"","products":[{"product_id":"9791185401478","title":"오늘 조금 더 비건 (초식마녀의 쉽고 맛있는 네 컷 비건 요리 만화)","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 fw_bold\"\u003e가볍고 유쾌한 비건 요리 에세이 만화\u003c\/div\u003e\n            \n            \n            \u003cdiv class=\"info_text\"\u003e작가 초식마녀는 채식하는 일반 직장인으로 집에서 만들어 먹은 비건 요리를 네 컷 만화로 그렸다. 차곡차곡 쌓인 기록들이 쉽고 맛있는 비건 레시피로 입소문이 나면서 큰 인기를 얻었다. 이제 대표적인 비건 유튜버로 꼽히는 그녀의 인스타그램 속 비건 레시피와 일상을 세 끼 식단으로 총정리하여 이 책에 담았다. 지금까지 공개하지 않고 책에서 가장 먼저 만날 수 있는 비밀 요리도 함께 구성했다. 네 컷으로 끝나는 단순한 요리법에 맛 표현까지 담아 ‘이건 꼭 만들어봐야지!’라는 생각이 마구 드는 에세이 만화다. \u003cbr\u003e아침에는 고구마밥, 점심에는 표고버섯에 애호박을 넣은 잔치국수, 저녁에는 들깻가루 푼 뜨끈한 미역국으로 상황에 따라 펼쳐지는 삼시 세끼 비건 이야기다. 비건 도시락 메뉴는 물론이고 스페셜 요리에 달달한 간식까지 빼놓지 않는다. 책의 끝에는 QnA로 그간 받았던 질문과 비건을 시작하게 된 계기, 비건을 알렸을 때 주변의 반응, 자주 쓰는 제품까지 알뜰하게 담았다.\u003c\/div\u003e\u003cdiv style=\"text-align: center;\"\u003e\u003cimg src=\"https:\/\/contents.kyobobook.co.kr\/sih\/fit-in\/814x0\/dtl\/illustrate\/478\/i9791185401478.jpg\"\u003e\u003c\/div\u003e","brand":"채륜서 - 초식마녀","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2010914447665,"sku":"9791185401478","price":14.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91185401478_1_65717f38-260e-4aef-9206-11504586fa13.jpg?v=1762329323"},{"product_id":"9791190569514","title":"오늘도 냠냠냠 1 (서울의 정겨운 맛집들)","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 fw_bold\"\u003e'음식 웹툰 원탑'\u003cbr\u003e〈오무라이스잼잼〉 조경규 작가가 소개하는 오래된 단골 맛집\u003c\/div\u003e\n            \n            \n            \u003cdiv class=\"info_text\"\u003e‘맛있는 만화’의 대명사 조경규 작가가 일간지 주말판에 연재한 맛집 소개 만화를 책으로 엮어 서울의 노포 17곳을 소개한다. 각종 미디어에 맛집 정보가 넘치는 시대에 맛집 소개 만화를 그리는 의미를 작가는 이렇게 말한다. “한 70년쯤 지난 2091년쯤 증손주뻘 되는 후손이 맛집 기사를 검색하다가, 이 만화를 발견하고 우리 선조들은 이런 데서 음식을 드셨구나. 와- 진짜 맛있어 보인다. 어? 가만! 이 식당은 지금도 있는 건데. 옳지! 있구나! 먹으러 가보자~” 이러면 재미있지 않을까 생각했단다. \u003cbr\u003e식당 선정 기준은 두 가지다. 어릴 때부터 부모님과 함께 가던 집, 지금도 가족들과 즐겨 가는 집. 그래서 최소 30년이 넘은 노포가 대부분이다. 이를 테면 평양냉면의 대표주자 〈평양면옥〉과 〈평래옥〉에서 맛보는 만둣국과 닭무침이라든지 흥남집의 간재미회가 오독오독 씹히는 매콤달콤새콤한 함흥냉면이라든지, 도화동의 얼큰하고 푸근한 김치찌개 같은 것들. \u003cbr\u003e긴 세월 변함없이 맛과 분위기를 지켜나가고 있는 식당에서 먹는 음식은 추억이 곁들여져 더 맛있다. 어린 시절 뼈해장국의 박력 있는 비주얼에 크게 놀란 이래 아버지와 형과 함께 정기적으로 찾는 화곡동 전주뼈해장국이나, 딸과 함께 산책 삼아 걸어가 산 갓 구운 식빵을 손으로 뜯어먹으며 돌아오는 김진환 제과점의 빵은 더 이상 그냥 음식이 아니다. \u003cbr\u003e가족 외에도 오래된 지인들과 함께 찾아가는 노포 소개도 재미있다. 사람도 식당도 오래될수록 깊고 진해지는 걸까. 몽글몽글 행복한 추억을 맛보러 함께 떠나보자. 서울의 정겨운 맛집들에서 좋은 사람들과 함께 하는 오늘의 식사도 또 노포의 역사와 함께 나만의 추억이 되겠지. 그런 게 서울의 맛 아닐까.\u003c\/div\u003e\u003cdiv style=\"text-align: center;\"\u003e\u003cimg src=\"https:\/\/contents.kyobobook.co.kr\/sih\/fit-in\/814x0\/dtl\/illustrate\/514\/i9791190569514.jpg\"\u003e\u003c\/div\u003e","brand":"송송책방 - 조경규","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1882817257777,"sku":"9791190569514","price":16.0,"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91190569514_1.jpg?v=1759096410"},{"product_id":"9791190569545","title":"오늘도 냠냠냠 2 (서울 경기의 정겨운 맛집들)","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 fw_bold\"\u003e〈오무라이스잼잼〉 조경규 작가가 소개하는 ‘문득문득 생각나는 맛집 리스트’ 2탄!\u003c\/div\u003e\n            \n            \n            \u003cdiv class=\"info_text\"\u003e탕수육은 찍먹이 옳을까? 부먹이 옳을까? 실은 둘 다 아니다. 원래 탕수육은 '볶먹'이었다. 잘 튀긴 고기를 양념에 재빨리 볶아낸 것이 원조 탕수육이란다. 오랜만에 아이들과 함께 찾은 을지로 초류향. 원래 볶아 내주던 탕수육이 '소스 따로'로 바뀐 걸 아빠는 아쉬워한다. 하지만 어떻게 먹든 초류향 탕수육은 여전히 맛있다. 그런 이야기를 하며 아빠와 딸과 아들은 마파두부, 마늘새우, 파리머리볶음(마늘종고기볶음)으로 구성된 '3인 밥도둑 중국요리 세트'를 감탄하며 먹는다. 공깃밥은 무제한 리필.\u003cbr\u003e따스한 어느 봄날, 아내와 함께 파주 반구정나루터집을 찾아 강바람 솔솔 불어오는 창가 자리에 앉아 여유롭게 장어구이를 즐긴다. 비싼 장어지만 1인 1마리씩, 생강채를 얹어 소스에 찍어먹기도 하고, 상추에 싸서 한입에 먹기도 한다. 식사 후에는 근처 유적지에서 한가롭게 산책도 하고. \u003cbr\u003e또 어느 날엔 지인과 함께 강남의 비건 레스토랑에서 새로운 식문화를 체험하기도 하고, 김포의 동네 분식집에서 '아는 맛'이라 더 좋은 떡볶이와 김밥을 아주 많이 먹기도 한다. \u003cbr\u003e〈오늘도 냠냠냠〉 2권에서는 서울과 경기의 ‘문득문득 생각나는 맛집’을 소개한다. 가족과 함께 때론 친구와 함께, 오랫동안 다녀 정이 든 장소와 음식을 즐기며 또 새로운 추억을 쌓는다. 좋은 식당은 좋은 추억이 되고, 그런 날이 쌓여 좋은 인생이 된다. 그래서 오늘도 냠냠냠!\u003c\/div\u003e\u003cdiv style=\"text-align: center;\"\u003e\u003cimg src=\"https:\/\/contents.kyobobook.co.kr\/sih\/fit-in\/814x0\/dtl\/illustrate\/545\/i9791190569545.jpg\"\u003e\u003c\/div\u003e","brand":"송송책방 - 조경규","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1978297770289,"sku":"9791190569545","price":16.0,"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91190569545_1.jpg?v=1761653734"},{"product_id":"9791163140399","title":"까대기 (택배 상자 하나에 얽힌 수많은 이야기)","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u003e택배는 사람들의 일상을 편리하게 하지만 그 뒤에는 고된 노동이 숨어 있다. 《까대기》는 일을 하면 하루 만에 도망치게 된다는 전설의 알바, 택배 상하차 아르바이트의 실상을 A부터 Z까지 담은 만화책이다. 만화가를 꿈꾸며 서울로 올라온 주인공 이바다는 택배 알바를 하며 꿈을 이루기 위해 치열하게 살아간다. 《까대기》는 실제로 6년 동안 택배 일을 하며 만화를 그린 작가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작품으로, 취재와 인터뷰로는 끌어낼 수 없는 생생한 택배 노동 현장의 목소리가 생생하게 녹아 있다. ‘2018 다양성만화제작지원사업’ 선정작이다\u003c\/div\u003e\u003cdiv style=\"text-align: center;\"\u003e\u003cimg src=\"https:\/\/contents.kyobobook.co.kr\/sih\/fit-in\/814x0\/dtl\/illustrate\/399\/i9791163140399.jpg\"\u003e\u003c\/div\u003e","brand":"보리 - 이종철","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1975945355569,"sku":"9791163140399","price":15.9,"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91163140399_1.jpg?v=1761605967"},{"product_id":"9788954675192","title":"삼국지톡 2","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 fw_bold\"\u003e현재와 과거가 공존하는 단 하나의 삼국지\u003cbr\u003e계속되는 난국에 거물들이 모습을 드러내는 「황건적의 난」 제2부\u003c\/div\u003e\n            \n            \n            \u003cdiv class=\"info_text\"\u003e의병 500명을 이끌고 5만 대군의 황건적을 물리치며 급부상하는 유비, 관우, 장비. 승승장구하며 황건적을 물리치는 이들 앞에 생각지 못한 위기가 닥친다! 한편, 차가운 카리스마의 조조 역시 황건적을 치라는 명령을 받고 임무를 수행하던 중 유비와 운명적인 만남을 갖는데- 이들의 만남은 인연일까, 악연일까? 숨겨왔던 발톱을 드러내는 원소, 미친 호랑이 손견, 황제를 조종하며 국정을 다스리던 십상시가 모습을 드러내며 수도 낙양은 대혼돈에 맞닥뜨린다! 그리고 이 대혼돈을 잠재우기 위한 움직임… 조용히 또다른 전쟁이 다가온다.\u003cbr\u003e\u003cbr\u003e[줄거리]\u003cbr\u003e500 대 5,000의 대흥산 전투를 승리로 이끌며 하루아침에 영웅이 된 유비, 관우, 장비. 그리고 황건적을 토벌하라는 나라의 명을 받고 살벌하게 응징하고 있는 조조. 스승 노식의 지시를 받아 영천으로 향한 유비는 마침내 조조와 강렬한 첫 만남을 갖는다. \u003cbr\u003e그후 황건적들을 소탕하기 위해 계속 전진하는 유비 삼형제의 앞을 가로막는 사건이 발생하고, 부정부패가 들끓는 황실에 혁명을 일으키려는 인물들이 또다른 전쟁을 준비하는데… 계속되는 난국에 거물들이 등장하는 『삼국지톡』 제2권. 핏빛의 전조가 감도는 뜨거운 이야기가 펼쳐진다.\u003c\/div\u003e","brand":"문학동네 - 무적핑크","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1975617610033,"sku":"9788954675192","price":15.73,"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88954675192_1.jpg?v=1761597269"},{"product_id":"9791191019902","title":"먹는 인생 2","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 fw_bold\"\u003e먹는 것이 인생이며, 잘 먹는 것은 곧 자부심이니!\u003cbr\u003e홍끼의 맛있고 따뜻한 일상\u003c\/div\u003e\n            \n            \n            \u003cdiv class=\"info_text\"\u003e네모 칸 속 김이 모락모락 오르는 냄비에서 한 국자 듬뿍 국물을 퍼 올리면, 절로 몸이 부르르 떨리며 따끈한 온기가 위를 쓸고 내려가는 기분이 든다. 아삭한 식감이 고스란히 느껴지는 채소를 한입 가득 물고, 그날 있었던 힘든 일, 즐거운 일을 함께 꼭꼭 씹어 음미한다. 독자들이 댓글에서 아우성친다. “작가님, 대체 왜 지금까지 음식 만화 안 하셨어요?!”\u003cbr\u003e\u003cbr\u003e지금까지 이렇게 공감할 수 있는 음식 만화는 없었다! 반려동물과의 좌충우돌 일상을 그린 만화 『노곤하개』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홍끼 작가가 이번에는 음식을 한아름 품에 안고 돌아왔다. 호박전, 고기국수, 카레, 김밥… 특별한 미식에 관한 이야기가 아니다. 일상을 채워주는 음식과 얽힌 추억을 버무려 든든한 한 상을 뚝딱 차려내는 솜씨는 근사하고, 동시대의 감수성을 포착하는 시선은 한층 기민해졌다. 거기에 음식에 대한 무한한 사랑이 더해지니, 더없이 따뜻하고 즐거운 작품이 탄생했다.\u003cbr\u003e\u003cbr\u003e『먹는 인생』 2권에는 시금치와 인도식 코티지치즈를 넣어 만든 초록색 커리 팔락 파니르, 짭짤한 베이컨과 메이플시럽의 조화가 훌륭한 메이플시럽 팬케이크, 중국 여행의 추억을 불러일으키는 코끼리망고와 계속되는 두리안을 향한 도전, 바다로 배를 몰고 나간 아버지가 잡아 오는 통통하고 찰랑찰랑한 한치회 등 서른세 개의 음식이 수록됐다. 화마다 ‘홍끼의 한 줄 코멘터리’가 달려 있어 읽는 재미를 더한다.\u003c\/div\u003e\u003cdiv style=\"text-align: center;\"\u003e\u003cimg src=\"https:\/\/contents.kyobobook.co.kr\/sih\/fit-in\/814x0\/dtl\/illustrate\/902\/i9791191019902.jpg\"\u003e\u003c\/div\u003e","brand":"비아북 - 홍끼","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1886787395889,"sku":"9791191019902","price":15.47,"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91191019902_1.jpg?v=1759209634"},{"product_id":"9788964621868","title":"그래도 조금 공부되는 만화: 고전 운문편","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 fw_bold\"\u003e이건 뭐 수능특강인가,\u003cbr\u003e초대형액션블록버스터좀비킬러히어로패러디물…인가\u003c\/div\u003e\n            \n            \n            \u003cdiv class=\"info_text\"\u003e“〈관동별곡〉은… (탕!) 선정에 대한 포부를 밝히고… (피융, 탕, 탕-!)”\u003cbr\u003e잠깐만, 좀비와 킬러와 테러 땜에 다 죽고 나라가 망할 판에, 이 와중에?\u003cbr\u003e머리털 몇 가닥 휘날리며 박삼술 할아버지가 쏜다, 수능특강 국어 고전운문 21편!\u003cbr\u003e\u003cbr\u003e‘손녀딸한테 국어 과외나 해주면서 룰루랄라 즐거운 인~생~!’ 그런데… 정신을 차려보니, 세상은 아비규환. 피난지 부산으로 내려가는 열차에는 좀비 떼가 되어버린 시민들과 군인, 경찰, 그리고 킬러와 스파이가 타고 있다. 칠순 넘은 우리의 박삼술 할아버지, 졸지에 중대 임무를 떠안는데…. 치료제 빼앗으러 온 스파이를 찾아내고 좀비 떼와 킬러들의 습격을 피해… 그걸 정 박사한테 전달하라고?\u003cbr\u003e\u003cbr\u003e구박받는 찬밥 날백수 할아버지의 조금 특별한 모험\u003cbr\u003e은행 강도에 인질로 붙잡혀서도, ‘딱딱!’ 이빨 부딪치며 달려드는 손녀딸과 마누라 좀비를 떼어놓으면서도, 언제 좀비가 튀어나올지 모르는 불 꺼진 학교의 계단 구석에서도, 열차 지붕의 아슬아슬 액션을 거쳐 세계 최강 킬러 도베르만 블랙하고 맞붙을 때도, 박삼술 할아버지의 고전운문 수업은 그치는 법이 없다. ‘○○에 살어리랏다~~ 얄리 얄리 얄라셩~’을 맞히는 사람은 누구이며, 노인무술 무슨무슨권법의 궁극의 깨달음은 무엇이뇨? 박삼술 할아버지, 늘 묻고, 몸으로 부딪쳐 보여준다. 삼술 할아버지는 허허실실, 그걸 지렛대 삼아 다른 등장인물들은 좀비가 들끓는 아포칼립스 세상에서의 두려움을 때로는 웃음으로, 때로는 감동으로 승화해낸다. \u003cbr\u003e그런데, 그러니까 다 좋은데, 왜 제목이 ‘그래도 조금 공부되는 만화’? 사실, 맥락을 짚어주지 못한 채 진행되는 옛글 풀이는, 배우는 학생과 가르치는 선생님 양쪽 다 곤혹스럽다. 하지만 문학 교과서의 옛글이 그저 배우고 외워야 할 과제가 아니라 웃음 터지는 재밋거리라면 어떨까? 〈구지가〉, 〈공무도하가〉부터 고려가요 〈동동〉, 〈성산별곡〉, 이황의 연시조 〈도산십이곡〉과 이이의 연시조 〈고산구곡가〉, 송강 정철의 〈관동별곡〉, 고산 윤선도의 〈어부사시사〉까지, 평화롭던 시절 어여쁜 손녀딸의 국어 성적을 위해 고르고 고른 고전운문 21편으로 재미와 교훈, 만화와 옛글을 성공적으로 버무린 개성 만점의 국어 수업이 되어버린다. 신라 향가 〈제망매가〉는 먹보 구영태와 박삼술 할아버지가 좀비로 변해버린 친누나와 아내(할멈)를 그리워하는 가슴 찡한 독백이 된다. 최첨단 인공지능 로봇 ‘사비스’와 거대 연구 시설을 숨겨놓은 정 박사의 은신처에 도착한 주인공 일행은 어리둥절한 얼굴로 〈상춘곡〉을 읊으며 자연의 정취를 노래한다. 시작은 그저 맹맹하고 소박한 국어 과외였는데, B급 감성으로 충만한 개그 캐릭터와 다양한 문화적 코드의 패러디로 만나는 고전운문의 세계가 거 참…! 만화로서의 재미도, 씹을수록 깊은 맛이 우러나는 고전의 깊은 풍미도 놓치지 않은, 그래서 본의아니게(?) 너무나 공부되는 이상한 매력의 책, 아니 만화, 아니 하여간 물건이다.\u003cbr\u003e  \u003cbr\u003e현직 국어선생님이 직접 그린 개그, 액션, 그리고 학습만화\u003cbr\u003e작가 노재승은 고등학교 국어선생님이다. 보자니, 학습, 학습, 공부, 공부, 공부…를 하느라 학생은 지루하고 졸리고 힘들다. 선생도 정말, 어떻게든 덜 지루하고 안 졸리고 재미있고 몰입하는 수업을 하고 싶다. 그래서, 남은 머리칼 몇 가닥을 휘날리며 ‘레디~, 액션!’이다!   \u003cbr\u003e“어딘가 낡고 후진 것 같으면서도 기이한 힘을 보여주는… 돋보기 안경의 수다쟁이” 박삼술 할아버지는 어쩌면 궁상스러운 자학적 캐릭터다. 마눌님의 집안일 돕기 ‘미션’은 ‘살아남기’ 위해 기꺼이\/마지못해 수행하지만, 수업을 방해하는 상황에서는 울컥…했다가… 수행한다. 어쨌든, 그 어떤 상황에서도, 수업은 진행된다. 그것이 수업이고, 그것이 공부고, 그것이 인생이다. 그 인생이 펼쳐지는 세상엔 또한, 작가의 어린 시절 추억의 만화 캐릭터 ‘독고탁’과 ‘설까치’를 오마주한 올곧은 독고혜성이 있고, 수업을 ‘안’ 듣는 구영태가 있다. 그리고 수업을 듣기‘만’ 했던 사랑하는 손녀딸 은미는 좀비가 되고 말았지만 아마도 그게 끝은 아닐 테고, 이들 캐릭터가 보여주는 ‘꼭 기상천외, 예측불허라고는 할 수 없는’ 언행과 매력이 ‘극한의 상황에서도 국어, 그놈의 수업을 한다’는 서사의 뼈대에 생동감을 불어넣는다. 〈부산행〉과 〈미션 임파서블〉, 〈취권〉 등의 다양한 국내외 영화를 패러디하고 오마주했으니, 짬짬이 덤으로 웃기고 즐거울 터다.\u003cbr\u003e\u003cbr\u003e작가에게 듣기로는, 조선 전기까지의 고전운문 21편을 소개하느라 산 넘고 강 건너, 부산행 열차에 오르고 비행기에 숨어들고 낙하산까지 펼쳤던 박삼술 할아버지는“‘두 번 다시 너와는 촬영 안 한다!’면서 하와이로 휴가를 간 상태”이다. 하지만 휴가는 짧고, 소개해야 할 국어 영역은 많다. 삼술 할아버지는 아마도, 머잖아 그 몇 가닥 머리털 휘날리며 다시 수업을 할 것이다. 삼술이니까, 술술술~.\u003c\/div\u003e","brand":"뿌리와이파리 - 노재승","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1886776025393,"sku":"9788964621868","price":19.27,"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88964621868_1.jpg?v=1759209181"},{"product_id":"9788955824933","title":"쥐(합본판)","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 fw_bold\"\u003e14년의 세월 동안 공들여 만든, 만화책 유일의  퓰리처상 수상작!\u003c\/div\u003e\n            \n            \n            \u003cdiv class=\"info_text\"\u003e만화책 유일 퓰리처상 수상작 『쥐 : 한 생존자의 이야기』. 새로운 표현 양식을 설계하고 실험적인 기법으로 《쥐》를 탈고하기까지 아트 슈피겔만은 14년이라는 긴 세월을 소요했다. 그리고 그렇게 해서 슈피겔만은 만화라는 대중문화를 예술적 표현 양식의 하나로 끌어올린 ‘그래픽 노블’의 창시자가 되었다. \u003cbr\u003e\u003cbr\u003e유태인 출신이면서 동시에 유태인으로서 자신의 정체성을 온몸으로 거부하는 작가 슈피겔만은 독일의 구겐하임상, 미국의 퓰리처상, 전미도서비평가협회상을 수상한 이 작품에서 아우슈비츠의 끔찍한 대학살 속에서도 살아남은 아버지의 기구한 이야기를 들려주지만, 그의 이야기 속에서 유태인은 단순한 대학살의 피해자, 나찌는 가해자가 아니다. \u003cbr\u003e\u003cbr\u003e이 책은 폴란드 부호 일가의 영락의 경로를 따라가면서 지옥의 문턱에 섰을 때 인간이 얼마나 비열하고 또 잔인해질 수 있는지를 보고한다. 여느 홀로코스트 보고서에 견주어 《쥐》가 이룬 주요한 성과는 탁월한 사실성과 객관성에 기인한다. 《쥐》는 소스노비에츠에서 아우슈비츠까지의 행로에 절망과 죽음의 사례를 즐비하게 제시하면서, 단순히 나찌의 유대인 대학살이라는 과거 사건이나 생존자들이 심각한 후유증을 겪는 개인사에 국한되지 않고, 인간이 인간을 차별하고 무시하고 상대의 존재를 말살시키려는 모든 경우에 해당하는 보편성을 가진다.\u003c\/div\u003e","brand":"아름드리 - 아트 슈피겔만","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2469025636657,"sku":"9788955824933","price":22.97,"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88955824933_1_f5b0a6d9-3e1e-453d-8b2c-390c13791ec6.jpg?v=1770257379"},{"product_id":"9788960524118","title":"망월(상)","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u003e김성재 변기현 만화 『망월』. 5·18기념재단의 전폭적인 후원과 숱한 자료들이 바탕이 되어 김성재 작가의 구성과 변기현 작가의 그림으로 탄생한 명작이다. 사실적인 시대 배경과 이야기를 통해 5·18민주화운동의 개요와 진행을 그대로 재현했음은 물론, 당시 상황을 생생하게 되살린 그림이 일품이다. 당시 실종된 시민군의 행방을 추척해 나가며 시작된 이야기는 이익과 실리만을 좇던 주인공이 역사의 진실을 파헤치는 과정을 통해 현대사의 아픈 손가락을 새삼 들여다보게 만든다. 새로운 구성과 눈 뗄 수 없는 전개, 농도 짙은 흡입력으로 완성도에 정점을 찍은 이 작품은 1980년 5월 광주, 그날 그곳을 기록하는 사료 이상의 가치를 지니게 되었다.\u003c\/div\u003e\u003cdiv class=\"title_wrap title_size_md\"\u003e\n        \u003ch2 class=\"title_heading\"\u003e북 트레일러\u003cspan class=\"hidden\"\u003e: 도서와 관련된 영상 보기\u003c\/span\u003e\n\u003c\/h2\u003e\n    \u003c\/div\u003e\n\u003cdiv class=\"video_wrap\" id=\"detail_video1\"\u003e\u003ciframe width=\"42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iB4Q23l1TC8?enablejsapi=1\" frameborder=\"0\" allowfullscreen=\"\" id=\"youtube-video1\" title=\"망월\"\u003e\u003c\/iframe\u003e\u003c\/div\u003e\u003cul class=\"bul_list\"\u003e\n\u003cli class=\"bul_item_dot font_size_xxs\"\u003e출판사의 사정에 따라 서비스가 변경 또는 중지될 수 있습니다.\u003c\/li\u003e\n\u003cli class=\"bul_item_dot font_size_xxs\"\u003eWindow7의 경우 사운드 연결이 없을 시, 동영상 재생에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어폰, 스피커 등이 연결되어 있는지 확인 하시고 재생하시기 바랍니다.\u003c\/li\u003e\n\u003c\/ul\u003e","brand":"길찾기 - 김성재","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1965558587697,"sku":"9788960524118","price":15.14,"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88960524118_1.jpg?v=1761251907"},{"product_id":"9791191019919","title":"먹는 인생 3","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 fw_bold\"\u003e먹는 것이 인생이며, 잘 먹는 것은 곧 자부심이니!\u003cbr\u003e홍끼의 맛있고 따뜻한 일상\u003c\/div\u003e\n            \n            \n            \u003cdiv class=\"info_text\"\u003e네모 칸 속 김이 모락모락 오르는 냄비에서 한 국자 듬뿍 국물을 퍼 올리면, 절로 몸이 부르르 떨리며 따끈한 온기가 위를 쓸고 내려가는 기분이 든다. 아삭한 식감이 고스란히 느껴지는 채소를 한입 가득 물고, 그날 있었던 힘든 일, 즐거운 일을 함께 꼭꼭 씹어 음미한다. 독자들이 댓글에서 아우성친다. “작가님, 대체 왜 지금까지 음식 만화 안 하셨어요?!”\u003cbr\u003e\u003cbr\u003e지금까지 이렇게 공감할 수 있는 음식 만화는 없었다! 반려동물과의 좌충우돌 일상을 그린 만화 『노곤하개』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홍끼 작가가 이번에는 음식을 한아름 품에 안고 돌아왔다. 호박전, 고기국수, 카레, 김밥… 특별한 미식에 관한 이야기가 아니다. 일상을 채워주는 음식과 얽힌 추억을 버무려 든든한 한 상을 뚝딱 차려내는 솜씨는 근사하고, 동시대의 감수성을 포착하는 시선은 한층 기민해졌다. 거기에 음식에 대한 무한한 사랑이 더해지니, 더없이 따뜻하고 즐거운 작품이 탄생했다.\u003cbr\u003e\u003cbr\u003e『먹는 인생』 3권에는 홍끼 특제 고기국수 레시피와 해녀자격증을 딴 어머니가 직접 따다 준 싱싱한 톳으로 만든 소고기톳밥, 건강하고 속 편하게 먹을 수 있는 푹 찐 채식만두찜과 오독오독 씹히는 별사탕이 별미인 건플레이크, 그리고 남편의 사랑이 가득 담긴 배숙 등 서른네 개의 음식이 수록됐다. 화마다 ‘홍끼의 한 줄 코멘터리’가 달려 있어 읽는 재미를 더한다.\u003c\/div\u003e\u003cdiv style=\"text-align: center;\"\u003e\u003cimg src=\"https:\/\/contents.kyobobook.co.kr\/sih\/fit-in\/814x0\/dtl\/illustrate\/919\/i9791191019919.jpg\"\u003e\u003c\/div\u003e","brand":"비아북 - 홍끼","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1886866039089,"sku":"9791191019919","price":15.84,"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91191019919_1.jpg?v=1759212286"},{"product_id":"9788960524125","title":"망월(하)","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u003e김성재 변기현 만화『망월』.  5·18기념재단의 전폭적인 후원과 숱한 자료들이 바탕이 되어 김성재 작가의 구성과 변기현 작가의 그림으로 탄생한 명작이다. 사실적인 시대 배경과 이야기를 통해 5·18민주화운동의 개요와 진행을 그대로 재현했음은 물론, 당시 상황을 생생하게 되살린 그림이 일품이다. 당시 실종된 시민군의 행방을 추척해 나가며 시작된 이야기는 이익과 실리만을 좇던 주인공이 역사의 진실을 파헤치는 과정을 통해 현대사의 아픈 손가락을 새삼 들여다보게 만든다. 새로운 구성과 눈 뗄 수 없는 전개, 농도 짙은 흡입력으로 완성도에 정점을 찍은 이 작품은 1980년 5월 광주, 그날 그곳을 기록하는 사료 이상의 가치를 지니게 되었다.\u003c\/div\u003e\u003cdiv class=\"title_wrap title_size_md\"\u003e\n        \u003ch2 class=\"title_heading\"\u003e북 트레일러\u003cspan class=\"hidden\"\u003e: 도서와 관련된 영상 보기\u003c\/span\u003e\n\u003c\/h2\u003e\n    \u003c\/div\u003e\n\u003cdiv class=\"video_wrap\" id=\"detail_video1\"\u003e\u003ciframe width=\"42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iB4Q23l1TC8?enablejsapi=1\" frameborder=\"0\" allowfullscreen=\"\" id=\"youtube-video1\" title=\"망월\"\u003e\u003c\/iframe\u003e\u003c\/div\u003e\u003cul class=\"bul_list\"\u003e\n\u003cli class=\"bul_item_dot font_size_xxs\"\u003e출판사의 사정에 따라 서비스가 변경 또는 중지될 수 있습니다.\u003c\/li\u003e\n\u003cli class=\"bul_item_dot font_size_xxs\"\u003eWindow7의 경우 사운드 연결이 없을 시, 동영상 재생에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어폰, 스피커 등이 연결되어 있는지 확인 하시고 재생하시기 바랍니다.\u003c\/li\u003e\n\u003c\/ul\u003e","brand":"길찾기 - 김성재","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1886914535729,"sku":"9788960524125","price":14.58,"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88960524125_1.jpg?v=1759215177"},{"product_id":"9788936431068","title":"뒤늦은 답장","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 fw_bold\"\u003e영화처럼 찾아온 애틋한 사랑 이야기\u003cbr\u003e우리가 함께했던 시절에 보내는 뒤늦은 답장\u003c\/div\u003e\n            \n            \n            \u003cdiv class=\"info_text\"\u003e이 작품은 역설적으로 뒤늦은 답장은 없다고 말한다. 사랑했던 시간은 모두 제때다. \u003cbr\u003e-오은 시인\u003cbr\u003e\u003cbr\u003e첫 책 『올해의 미숙』이 2019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우수만화도서에 선정되고 2021 오늘의 우리만화상을 수상하며 한국만화의 새로운 얼굴로 떠오른 정원 작가의 두 번째 장편만화 『뒤늦은 답장』(창비만화도서관 8)이 출간되었다. 네이버웹툰 ‘한국만화 또 다른 시선’에 발표되었던 단편만화 「뉴 서울」을 확장한 작품이다. 전작에서 단단하게 홀로 서는 ‘미숙’의 내면을 섬세히 포착했던 작가는 이번 작품에서 관계와 정체성을 고민하는 ‘남우’의 마음을 찬찬히 드러낸다.\u003cbr\u003e『뒤늦은 답장』은 2000년대 후반을 배경으로, 가족·친구와 갈등을 겪으며 성장하는 남우의 이야기를 담았다. 재근과 사랑하며 부딪치는 남우의 감정이 세밀하게 그려졌으며, 여운을 주는 그림체가 정원 작가 특유의 문학적인 표현과 어우러져 잔잔한 울림을 남긴다. 성장 서사의 매력과 퀴어 서사의 미덕을 두루 갖춘 서정적인 이야기가 감수성 풍부한 독자들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우리가 잊고 지냈던 시절의 기억을 불러일으키며 깊은 잔상을 남길 눈부신 작품이다.\u003c\/div\u003e","brand":"창비 - 정원","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1973561975089,"sku":"9788936431068","price":16.06,"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88936431068_1.jpg?v=1761534490"},{"product_id":"9791187949541","title":"만화 주역","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u003e전세계 10개 언어로 번역된어 큰 인기를 끈 세계인의 《주역》 입문서\u003cbr\u003e\u003cbr\u003e《주역》은 오랜 시간에 걸쳐 응축된 동양사상의 정수이자 뿌리다. 고대인들의 세계관과 예지가 담긴 철학서로서 오늘날에도 광범위한 영역에 걸쳐 그 영향력이 여전하다. 공자는 죽간의 끈이 세 번 끊어질 정도로 《주역》에 심취하였다. 노자의 사상은 《주역》의 충실한 계승 위에서 이루어졌다. 춘추전국시대 백가쟁명의 사상투쟁은 기본적으로 《주역》의 무대 위에서 펼쳐졌다. 이진법은 주역 64괘를 본 라이프니츠에 의해 고안되었다고 한다. 아인슈타인은 《주역》을 만물의 정수라고 평가하였다. \u003cbr\u003e우리 사회에서도 최근 주역에 대한 관심이 크게 높아졌다. 하지만 독자의 발목을 잡는 것은 《주역》의 추상성과 난해함이다. 이 책 《만화 주역》은 그러한 독자의 갈증을 해소해주는 책이다. 저자는 오랫동안 《주역》을 비롯한 고전의 연구와 대중화에 매달려왔다. 그의 해법은 만화 형식을 도입하는 것이었다. 그리고 대성공을 거두었다. 중국에서 출간되자마자 큰 인기를 끌더니 전 세계 10여 개 언어로 번역되어 세계인의 《주역》 입문서로 자리매김하였다. 정교하고 친근한 일러스트와 옛 문자 및 그림에 대한 요령 있는 해설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추상적인 이미지가 하나하나 이해가능한 개념으로 머릿속에 들어온다. 심지어 재미있기까지 하다. 그러면서도 원문에 충실하다는 게 이 책의 미덕이다. \u003cbr\u003e다른 《주역》 책과 구별되는 이 책만의 특징은 한의학과 《주역》의 관계를 한뿌리(醫易同源)로 설명하는 부분이다. 이 책의 제4부에서 한의학 이론의 기본개념을 《주역》과 관련지워 설명함으로써, 《주역》이 역사적으로 우리의 삶 속에 깊이 둥지를 틀고 있음을 보여준다. 한의학도들의 《주역》 공부에 더할 나위 없이 친근한 벗이 되리라고 확신한다. \u003cbr\u003e이 책은 여러 차례 수정을 거듭해 다듬은 최신 수정본으로, 《만화 논어》 《만화 노자》 《만화 장자》와 함께 고전의 지혜를 널리 알리기 위해 기획한 시리즈의 한 권이다.\u003c\/div\u003e\u003cdiv style=\"text-align: center;\"\u003e\u003cimg src=\"https:\/\/contents.kyobobook.co.kr\/sih\/fit-in\/814x0\/dtl\/illustrate\/541\/i9791187949541.jpg\"\u003e\u003c\/div\u003e","brand":"가갸날 - 저우춘차이","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1964477309233,"sku":"9791187949541","price":23.0,"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91187949541_1.jpg?v=1761226830"},{"product_id":"9788954679633","title":"정년이 3","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u003e자선공연을 마친 정년은 매란국극단의 연구생으로 인정받는다.\u003cbr\u003e하지만 부족한 생활비를 벌기 위해 다방에서 가요를 불렀다가\u003cbr\u003e단장에게 들켜 극단에서 쫓겨날 신세에 처한다.\u003cbr\u003e\u003cbr\u003e오갈 데 없는 정년에게 다가간 방송국 관계자는 \u003cbr\u003e큰돈을 벌게 해주겠다는 약속을 건네지만\u003cbr\u003e정년의 남다른 출생에 더 관심을 갖는 듯한데…\u003cbr\u003e\u003cbr\u003e성공과 예술, 그 사이 자신의 꿈을 향한 정년의 세 번째 이야기.\u003c\/div\u003e\u003cdiv class=\"title_wrap title_size_md\"\u003e\n        \u003ch2 class=\"title_heading\"\u003e북 트레일러\u003cspan class=\"hidden\"\u003e: 도서와 관련된 영상 보기\u003c\/span\u003e\n\u003c\/h2\u003e\n    \u003c\/div\u003e\n\u003cdiv class=\"video_wrap\" id=\"detail_video1\"\u003e\u003c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ya_OdfvmnyQ?si=Ohikr8VJCNUI-dfM\u0026amp;enablejsapi=1\" title=\"tvN 드라마 #정년이 방영 전, 원작 모아보기 (3-4화) ????되돌아온 정년 (with CLOVA Dubbing)\"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 id=\"youtube-video1\"\u003e\u003c\/iframe\u003e\u003c\/div\u003e\u003cul class=\"bul_list\"\u003e\n\u003cli class=\"bul_item_dot font_size_xxs\"\u003e출판사의 사정에 따라 서비스가 변경 또는 중지될 수 있습니다.\u003c\/li\u003e\n\u003cli class=\"bul_item_dot font_size_xxs\"\u003eWindow7의 경우 사운드 연결이 없을 시, 동영상 재생에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어폰, 스피커 등이 연결되어 있는지 확인 하시고 재생하시기 바랍니다.\u003c\/li\u003e\n\u003c\/ul\u003e\u003cdiv style=\"text-align: center;\"\u003e\u003cimg src=\"https:\/\/contents.kyobobook.co.kr\/sih\/fit-in\/814x0\/dtl\/illustrate\/633\/i9788954679633.jpg\"\u003e\u003c\/div\u003e","brand":"문학동네 - 서이레","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1964394733873,"sku":"9788954679633","price":15.0,"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88954679633_1.jpg?v=1761223429"},{"product_id":"9791192904054","title":"도리도리 (박순찬의 장도리 카툰집)","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 fw_bold\"\u003e부조리와 비상식이 선명하게 강조되는 특수한 시공간, 시사만화\u003cbr\u003e시사만화의 거장 박순찬, 대한민국을 기록하다\u003c\/div\u003e\n            \n            \n            \u003cdiv class=\"info_text\"\u003e“부조리하고 비상식적인 일들이 우리를 지치게 합니다. 그럼에도 우리가 현실에 관심을 두고 바라보는 것은 우리 스스로 더 나은 곳으로 만들 수 있다는 희망이 있기 때문일 것입니다. 그 희망을 담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u003cbr\u003e\u003cbr\u003e박순찬 작가의 홈페이지에는 위와 같은 인사말이 걸려 있다. 멋 부리지 않은 담백한 소개지만 약 30년 동안 쉼 없이 이어온 작품 활동으로 조용히 그 말의 무게를 증명한다. 1995년 「경향신문」에서 시사만화 ‘장도리’를 시작했고, 2021년 5월 연재를 종료했다. 그동안 우리를 ‘웃프게’ 했던 수많은 인물과 사건, 사고가 그의 펜 끝을 다녀갔다. 26년 만에 신문 연재를 종료하며 「경향신문」과 한 인터뷰에서 작가는 “지쳤다, 힘들다.”라고 말하며 웃었지만, 2023년 그가 다시 돌아왔다. 한 번 더 희망을 담기 위해서.\u003cbr\u003e‘장도리’ 연재 종료 후 우리나라의 정치 판도는 그 어느 때보다 숨 가쁘게 변화했다. 그 방향이 어디를 향하는지 가늠해볼 여유도 없이, 질주하는 열차를 멀거니 건너다보아야 하는 시간이 흘러갔다. 그것이 작가가 다시 작업을 시작해야겠다고 마음을 먹는 계기가 되었다. ‘작가는 노동자들이 노동하느라 놓친 세상, 반복적인 일상에서 보지 못한 무엇인가를 대신 봐주는 사람’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슬로우뉴스」 2015. 5. 20. 인터뷰 중에서)\u003cbr\u003e‘정치인을 그린다는 것은 그의 생물학적 얼굴이나 개인적인 속성이 아닌 공적 활동을 바탕으로 묘사하는 것’이라는 원칙 아래, 박순찬 작가가 그려내는 만화 속 세상은 새로운 차원의 문을 연다. 작가가 그려내는 세상은 현실과 절묘하게 겹쳐지면서 부조리와 비상식이 선명하게 강조되어 드러나는 특수한 시공간이다. 박순찬 작가의 세계에서 우스꽝스럽게 강조되어 그려지는 정치인의 얼굴은 ‘유권자의 욕망 또는 희망, 분노, 좌절’을 반영하는 얼굴이고, 그래서 정치인의 비상식적인 행동에 분노하는 것은 그 정치인 개인에 대한 분노를 넘어 ‘우리 사회에 만연한 비상식에 대해 분노하는 것’과 진배없다. 독자들이 분노해야 할 때 분노하고 목소리를 내야 할 때 낼 수 있도록 힘을 보태고자 했다.\u003cbr\u003e대선을 통해 정권이 교체된 지도 거의 일 년이 흘렀다. 지난 일 년을 역사는 어떻게 기억하게 될지 ‘박순찬’이라는 사관의 눈으로 기록한 책, 『도리도리』가 세상에 나왔다.\u003c\/div\u003e\u003cdiv style=\"text-align: center;\"\u003e\u003cimg src=\"https:\/\/contents.kyobobook.co.kr\/sih\/fit-in\/814x0\/dtl\/illustrate\/054\/i9791192904054.jpg\"\u003e\u003c\/div\u003e","brand":"비아북 - 박순찬","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1973389058353,"sku":"9791192904054","price":16.0,"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91192904054_1.jpg?v=1761527961"},{"product_id":"9788994228020","title":"고독한 미식가 (솔로 미식가의 도쿄 맛집 산책)","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 fw_bold\"\u003e솔로 미식가의 도쿄 맛집 산책\u003c\/div\u003e\n            \n            \n            \n            \u003cdiv class=\"info_text\"\u003e\u0026lt;아버지\u0026gt;(원제, ‘아버지의 달력’)로 2001년 앙굴렘 국제만화 페스티벌, 스페인 국제만화페스티벌에서 수상하고, 유메마쿠라 바쿠 원작의 \u0026lt;신들의 봉우리\u0026gt;로 2005년 앙굴렘 국제만화페스티벌에서 최우수작화상을 받은 유명 만화가 다니구치 지로의 도쿄 맛집 산책 『고독한 미식가』. 도쿄와 오사카의 소박하고 오래된 18곳의 식당을 혼자 돌아다니며 일본 고유의 음식 맛을 즐기는 주인공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현지 일본인 리포터가 이 책에 소개된 음식점을 직접 돌아보고 상세한 정보를 제공한 별책부록은 천 엔 미만으로 진짜 일본 음식의 맛을 즐길 수 있도록 해준다.\u003c\/div\u003e\n            \u003cdiv class=\"info_text\"\u003e18가지 에피소드에서 주인공은 초밥이나 마메칸, 야키만주나 타코야키, 사누키 우동이나 장어덮밥처럼 지극히 단순하고 일상적인 음식을 맛본다. 작가는 대부분의 음식만화와는 달리, 기상천외한 레시피나 화려한 줄거리를 절제하고, 음식 고유의 단순하고 깊은맛을 집중적으로 그려낸다. 오랜 세월 변함없이 제자리를 지키는 작고 소박한 식당들의 분위기와 그곳을 찾는 사람들, 식당 주인과 요리사의 생각과 마음이 재료에 녹아 있는 음식을 통해 진정한 미식가의 모습을 보여준다.\u003c\/div\u003e","brand":"이숲 - 다니구치 지로","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2463124971825,"sku":"9788994228020","price":12.0,"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88994228020_1_d921c28c-833b-4677-b526-d846463ba67d.jpg?v=1770153697"},{"product_id":"9791155350324","title":"반 고흐 (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 fw_bold\"\u003e재미있는 만화로 풀어본 고흐의 일생!\u003c\/div\u003e\n            \n            \n            \n            \u003cdiv class=\"info_text\"\u003e네덜란드의 만화가 바바라 스톡의 그래픽노블 만화 『반 고흐』. 이 책은 고흐의 생애를 그린 그래픽 전기다. 고흐는 막역했던 고갱과의 의절, 지독한 생활고로 인해 한쪽 귀를 제 손으로 잘라냈을 만큼 정신적으로 고통스러운 시기를 보냈다. 그럼에도 작품 활동을 포기하지 않고 그림에 모든 에너지를 쏟아 후세에 남을 걸작 ‘수확’, ‘씨를 뿌리는 사람’, ‘해바라기’, ‘아를의 별이 빛나는 밤’ 등을 남겼다. \u003cbr\u003e\u003cbr\u003e저자는 고흐가 살던 당대 상황을 다채로운 색감과 개성 넘치는 그림체를 통해  표현해냈다. 실제 고흐가 작품에 사용했던 색상을 대거 차용해 그림과 작품이 이질감 없이 어우러진다. 기획에서 책이 나오기까지 무려 3년이 걸린 이 책은 사실기반의 고증을 거쳐 당시 고흐의 속옷 생김새까지 세밀하고 정확하게 그려내 다른 전기에서는 볼 수 없었던 재미를 선사한다.\u003c\/div\u003e\n            \u003cdiv class=\"info_text\"\u003e상업주의가 팽배한 요즘, 고흐의 삶은 분명 우리와 조금 다른 지점에서 시작한다. 모든 것을 내려놓고 진정 원하는 일을 하며 사는 고흐에게 풍족함이란 없었다. 그럼에도 그림에 대한 고흐의 끊임없는 열정은 꿈 없이 살아가는 이들에게 깊은 영감을 줄 것이다.\u003c\/div\u003e\u003cdiv style=\"text-align: center;\"\u003e\u003cimg src=\"https:\/\/contents.kyobobook.co.kr\/sih\/fit-in\/814x0\/dtl\/illustrate\/324\/i9791155350324.jpg\"\u003e\u003c\/div\u003e","brand":"미메시스 - 바바라 스톡","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1887197454641,"sku":"9791155350324","price":17.09,"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91155350324_1.jpg?v=1759221046"},{"product_id":"9791159713101","title":"오늘, 우주로 출근합니다 (놀랍도록 유쾌한 우주비행사의 하루)","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u003e우주여행이 멀게만 느껴지나요?\u003cbr\u003e텔레비전에서 로켓이 이륙하는 모습만 보고도\u003cbr\u003e우주비행사를 꿈꾸는 사람이 있는 반면, 손사래를 치는 사람도 있습니다.\u003cbr\u003e하지만 우주비행사에 대한 궁금증은 누구나 비슷할 거예요.\u003cbr\u003e\u003cbr\u003e다른 사람도 많은데 왜 그가 우주비행사가 됐을까?\u003cbr\u003e우주비행사는 타고나는 걸까?\u003cbr\u003e우주비행사가 되기 위해서 어떤 준비를 할까?\u003cbr\u003e우주에 가면 기분이 어떨까? 무서울까? 외롭지는 않을까?\u003cbr\u003e왜 우주에 가고 싶었을까?\u003cbr\u003e토마스 페스케가 받았던 7년간의 훈련을 함께하며\u003cbr\u003e우주정거장으로 출근하는 우주비행사들의 세계로 들어가 봅시다!\u003c\/div\u003e\u003cdiv class=\"title_wrap title_size_md\"\u003e\n        \u003ch2 class=\"title_heading\"\u003e북 트레일러\u003cspan class=\"hidden\"\u003e: 도서와 관련된 영상 보기\u003c\/span\u003e\n\u003c\/h2\u003e\n    \u003c\/div\u003e\n\u003cdiv class=\"video_wrap\" id=\"detail_video1\"\u003e\u003c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c1uc1n7aDUU?enablejsapi=1\"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allowfullscreen=\"\" id=\"youtube-video1\" title=\"[북트레일러] 오늘, 우주로 출근합니다!\"\u003e\u003c\/iframe\u003e\u003c\/div\u003e\u003cul class=\"bul_list\"\u003e\n\u003cli class=\"bul_item_dot font_size_xxs\"\u003e출판사의 사정에 따라 서비스가 변경 또는 중지될 수 있습니다.\u003c\/li\u003e\n\u003cli class=\"bul_item_dot font_size_xxs\"\u003eWindow7의 경우 사운드 연결이 없을 시, 동영상 재생에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어폰, 스피커 등이 연결되어 있는지 확인 하시고 재생하시기 바랍니다.\u003c\/li\u003e\n\u003c\/ul\u003e\u003cdiv style=\"text-align: center;\"\u003e\u003cimg src=\"https:\/\/contents.kyobobook.co.kr\/sih\/fit-in\/814x0\/dtl\/illustrate\/101\/i9791159713101.jpg\"\u003e\u003c\/div\u003e","brand":"BHbalance\u0026harmony - 마리옹 몽테뉴","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1889135026481,"sku":"9791159713101","price":20.44,"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91159713101_1.jpg?v=1759255502"},{"product_id":"9791191225297","title":"삼국전투기 전권 세트(1-11권+외전) (전 12권)","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u003e첫 권 출간으로부터 14년! 독특하고도 유니크한 컬러의 대작 삼국지 마침내 완간되다!!   \u003cbr\u003e2006년 제1권이 출간된 이래, 14년! 10년간의 연재가 끝난 2016년 이래, 4년 만에 마지막 권인 제11권이 발간된다.  \u003cbr\u003e기존에 소개된 삼국지, 그리고 삼국지를 주제로 한 작품들의 절대 다수가 제갈양의 사후, 촉한의 멸망 이후에 대해서 간략하게 서술하거나 뭉뚱그려 이야기를 마무리 지었던 것과 달리, 본작 『삼국전투기』는 국내의 그 어떤 삼국지보다도 촉한 멸망 이후 삼국이 통일되기까지의 과정을 가장 자세하면서도 알기 쉽게 그린 것으로 정평이 나 있다. 삼국지라는 서사의 진정한 마무리가 어떤 것인지, 삼국전투기 제11권을 통해 느껴보도록 하자!!  \u003cbr\u003e\u003cbr\u003e본편에서 다 풀어낼 수 없었던 각 인물들의 이야기! 이제 외전을 통해 읽어보자!   \u003cbr\u003e난세 속에서 이름을 떨친 여러 인물들. 하지만, 누구는 일찍 패망한 진영에 속했기에, 또 누구는 다른 인물을 띄워주기 위한 역할을 ‘강요’받아서, 그리고 다른 누군가는 이야기의 중심 무대에서 벗어난 곳에서 활동했던 탓에 캐릭터의 매력을 제대로 보여주지 못했다. 『삼국전투기 외전』에서는 삼국지라는 무대의 주역들 못지않은 능력과 매력이 있었음에도 극의 재미를 위해 희생된 인물들에 대한 재조명과 함께, 메이저였지만, 여러 가지 이유로 한쪽 측면만이 부각된 인물들의 뒷이야기, 그리고 난세의 꽃이었다 할 수 있는 여성들에 대한 이야기를 그려내고 있다.\u003cbr\u003e\u003cbr\u003e최훈, 이야기의 힘을 아는 작가\u003cbr\u003e문학계간지 『버전업』에 「I even kill the dead」라는 제목의 소설로 데뷔, 동 계간지에 단편소설 「회사원 구보씨의 하루」를 게재했다. 98년 한국외국어대학교 영어과 졸업 후, 2001년 일본으로 유학, 일본 디자이너스쿨 디지털 만화과와 사이타마 대학 대학원 예술학부 연구과정을 이수했다. \u003cbr\u003e대표작으로 일간스포츠에서 연재한 「하대리」, 「주르날라리아」 외에 코믹웹진 악진에서 「히어로는 없다」, 이쓰리넷 모바일 만화 「느와르시티」, KTF 사보 「최강사원 강태풍」, 스포츠서울 「카우시에」, 스포츠동아 「클로저 이상용」, 네이버웹툰 「프로야구 카툰」, 「MZ」 등이 있다. \u003cbr\u003e본작 「삼국전투기」는 2006년 1월 11일에 일간스포츠에서 연재를 시작, 2007년에 네이버웹툰으로 이적한 이후, 2016년 3월 1일까지 약 10년이라는 세월에 걸쳐 절찬리에 연재되었던 작품이다. 현재는 카카오페이지에서 프로야구의 세계를 그리고 있는 GM 시리즈의 최신작, 「프로야구생존기」를 연재 중이다.\u003c\/div\u003e\u003cdiv style=\"text-align: center;\"\u003e\u003cimg src=\"https:\/\/contents.kyobobook.co.kr\/sih\/fit-in\/814x0\/dtl\/illustrate\/297\/i9791191225297.jpg\"\u003e\u003c\/div\u003e","brand":"길찾기 - 최훈","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1887448850737,"sku":"9791191225297","price":148.8,"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91191225297_1.jpg?v=1759223125"},{"product_id":"9788990673329","title":"시크릿 가족 (성교육 웹툰)","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u003e《성교육 웹툰 시크릿 가족》은 점점 위험해지는 청소년 성 문화 환경과 이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는 학교 교육의 간극을 메우고자 노력한 결과물이다. 이 책은 청소년들이 실생활에서 가장 궁금해하는 고민들을 다루고 있다. 이제껏 학교나 부모님이 무조건 나쁜 것, 위험한 것이라고 봉쇄해 온 문제점을 정면으로 다룬다. 자기 몸을 해치지 않는 올바른 자위법, 책임지고 누릴 수 있는 성 문화에 대한 정보를 비롯해 성추행이나 성폭행 등의 피해를 당했을 때 누구와 어떻게 상담해야 하는지의 정보까지 상세하게 담고 있다.\u003c\/div\u003e","brand":"올리브엠앤비 - 이충민","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1955633848625,"sku":"9788990673329","price":12.4,"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88990673329_1.jpg?v=1761050276"},{"product_id":"9791197949616","title":"우당탕탕 박원장 (본격 재활의학 만화)","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u003e이 책의 특징\u003cbr\u003e1. 다소 어려울 수 있는 스포츠 손상의 진단과 치료를 만화로 쉽게 설명합니다.\u003cbr\u003e2. 의학을 꿈꾸는 자녀나 학생들에게 큰 흥미와 자극을 줄 수 있습니다.\u003cbr\u003e3. 스토리와 그림을 보다가 자연스럽게 부상의 이유를 이해할 수 있습니다.\u003cbr\u003e4. 의학논문으로만 만나는 어려운 최신의학 치료법을 바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u003cbr\u003e5. 치료법을 찾아 고민하는 환우들에게 한줄기 희망의 빛을 던져줍니다.\u003cbr\u003e\u003cbr\u003e당장이라도 흥미진진한 일이 쏟아질 듯하다. 주짓수 사범인 두 친구는 박 원장과 진료실에서 만나 가까워진다. 점점 환자와 의사의 관계를 넘어 함께 3 대 3 농구 토너먼트에 한 팀이 되어 도전한다. 가족들과 여자친구들이 합세하여 제목처럼 좌충우돌 스토리를 펼쳐간다.\u003cbr\u003e\u003cbr\u003e이 만화는 운동 없이는 살기 힘든 활동적인 젊은이부터 노년의 부모님들의 만성통증까지 망라되어 있다. 살면서 겪는 부상과 통증을 박 원장과 같이 의논하며 해결해 가는 옴니버스 스토리북. 30화에 이르는 에피소드 속에 우리네 사는 모습이 겹쳐 보이며 키득대고 있는 본인을 발견할 수 있다. 발레리나의 눈물부터 만화 슬램덩크 오마주 장면까지 순식간에 책을 독파할 수 있다. 책을 읽기 전에는 버겁기만 했던 최신 비수술 치료들을 이제는 지인들에게 설파하고 있는 지식인으로 거듭나보자.\u003c\/div\u003e\u003cdiv class=\"title_wrap title_size_md\"\u003e\n        \u003ch2 class=\"title_heading\"\u003e북 트레일러\u003cspan class=\"hidden\"\u003e: 도서와 관련된 영상 보기\u003c\/span\u003e\n\u003c\/h2\u003e\n    \u003c\/div\u003e\n\u003cdiv class=\"video_wrap\" id=\"detail_video1\"\u003e\u003ciframe width=\"640\" height=\"360\" src=\"https:\/\/www.youtube.com\/embed\/cwInai3797k?enablejsapi=1\" title=\"[우당탕탕 박원장]  본격 재활의학 만화, 북 트레일러~! 내용 미리보기!!\"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allowfullscreen=\"\" id=\"youtube-video1\"\u003e\u003c\/iframe\u003e\u003c\/div\u003e\u003cul class=\"bul_list\"\u003e\n\u003cli class=\"bul_item_dot font_size_xxs\"\u003e출판사의 사정에 따라 서비스가 변경 또는 중지될 수 있습니다.\u003c\/li\u003e\n\u003cli class=\"bul_item_dot font_size_xxs\"\u003eWindow7의 경우 사운드 연결이 없을 시, 동영상 재생에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어폰, 스피커 등이 연결되어 있는지 확인 하시고 재생하시기 바랍니다.\u003c\/li\u003e\n\u003c\/ul\u003e\u003cdiv style=\"text-align: center;\"\u003e\u003cimg src=\"https:\/\/contents.kyobobook.co.kr\/sih\/fit-in\/814x0\/dtl\/illustrate\/616\/i9791197949616.jpg\"\u003e\u003c\/div\u003e","brand":"나무 - 박정욱","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1887844884785,"sku":"9791197949616","price":17.0,"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91197949616_1.jpg?v=1759230027"},{"product_id":"9788949135113","title":"기억 전달자 (아이스너 상 수상 작가가 그래픽 노블로 재탄생시킨 로이스 로리의 SF 명작 | 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 fw_bold\"\u003e그래픽 노블로 만나는 청소년이 꼭 읽어야 할 현대고전\u003c\/div\u003e\n            \n            \n            \n            \u003cdiv class=\"info_text\"\u003e『기억 전달자』는 로이스 로리가 1993년 발표한 작품으로 출산, 직업, 감정 등 모든 것이 완벽히 통제되는 미래 사회를 그린 소설이다. 흥미롭게 그려낸 생생한 세계관뿐만 아니라 현재와 직결되는 문제의식으로 독자들에게 깊고 넓은 질문들을 던진다. 처음으로 그래픽 노블로 각색된 이번 작품은 아이스너 상 수상 작가 P. 크레이그 러셀이 각색과 그림을 맡아 원작의 메시지를 충실히 전달하면서도 시각적으로 새로운 재미를 느끼게 한다. \u003cbr\u003e\u003cbr\u003e조너스가 사는 마을은 모든 것이 완벽하게 통제된다. 사회 구성원 간의 갈등을 최소화하고 효율적인 삶을 위해 모두가 똑같은 가족 형태를 가지며 직위 또한 부여받는다. 감정 또한 일정하게 통제되며 색깔도 존재하지 않는 무채색의 사회이다. 아무도 그 무엇도 선택할 수 없지만 모두가 그 결정에 만족스럽게 복종한다. 열두 살 직위 부여식 날, 기억 보유자로 선택된 조너스는 ‘기억 전달자’로부터 모든 기억을 하나씩 전달받게 되고, 실은 불안정했던 마을에 숨겨진 복잡한 비밀과 어둠을 이해하기 시작한다.\u003c\/div\u003e\n            \u003cdiv class=\"info_text\"\u003e이 책의 말미에는 창작자들과의 대화가 실려 있어 작업 과정을 생생하게 전달받을 수 있다. 소설을 만화로 각색한 P. 크레이그 러셀만의 비법과 시각화를 위해 고민했던 과정이 세세하게 설명되어 있고, 원작자가 바라본 그래픽 노블에 대한 감상이 담겨 있어 책의 뒷이야기가 궁금한 독자들의 호기심을 풍부하게 채워 준다\u003c\/div\u003e\u003cdiv style=\"text-align: center;\"\u003e\u003cimg src=\"https:\/\/contents.kyobobook.co.kr\/sih\/fit-in\/814x0\/dtl\/illustrate\/113\/i9788949135113.jpg\"\u003e\u003c\/div\u003e","brand":"비룡소 - 로이스 로리","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2465732288817,"sku":"9788949135113","price":21.0,"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88949135113_1_82695357-4e78-4a7f-af0a-e0138faa079f.jpg?v=1770207465"},{"product_id":"9788925577319","title":"체셔 크로싱 (소녀들의 수상한 기숙학교 | 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 fw_bold\"\u003e전 세계 1000만 부를 기록한 전설의 시작\u003cbr\u003e『마션』의 천재 SF 작가가 쓴 기상천외한 그래픽노블\u003cbr\u003e“이런 작품은 귀하고 독특하다”_ 황석희 번역가\u003c\/div\u003e\n            \n            \n            \u003cdiv class=\"info_text\"\u003e이 책의 탄생 배경은 흥미롭다. 동화 속 사랑스러운 소녀들의 틀을 깨뜨린 이 이야기를 쓴 사람은 당시 30대 남성이었고, 그는 넘치는 상상력을 주체하지 못하고 만화를 그리고 싶어서 도전했지만, 자신의 미술적 재능의 한계를 알게 되어 포기한 뒤 ‘글이나 쓰자’라고 마음먹고 소설을 쓰기 시작했다. 그 소설로 ‘대박’이 터졌고 일약 전 세계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천재 작가라 불리게 되었다. 바로 맷 데이먼 주연의 영화 〈마션〉의 원작 소설 『마션』과, 빌 게이츠와 오바마가 극찬을 아끼지 않은 『프로젝트 헤일메리』의 작가 ‘앤디 위어’의 이야기다. 이후 앤디 위어는 소설 쓰기에만 집중했으니, 『체셔 크로싱』은 그야말로 지금의 『마션』을 쓰게 만든 착한 문제작인 동시에 그가 출간한 유일한 그래픽노블이다.\u003cbr\u003e비록 앤디 위어의 그림 실력은 스스로 잘 그리지 못한다고 고백할 만한 실력이었으나, 천부적인 이야기꾼 기질은 그의 초기작에서도 숨길 수 없었다. 이 만화를 눈여겨본 미국의 출판사에서 적극적으로 『체셔 크로싱』의 정식 출간을 제안했고, 초기 플롯은 고스란히 살린 채 인기 만화가 사라 앤더슨의 그림이 새롭게 입혀져 재탄생되었다. 이후 미국 최대 웹툰 플랫폼 ‘타파스’에서 네티즌들과 평단의 호평을 받으며 연재되었으며, 소설화와 영화화에 대한 기대를 모으는 화제작이 되었다. \u003cbr\u003e실제로 앤디 위어가 그림 그리기의 고됨에 대해 토로하면서도 ‘어떻게든 써 내려가고 싶었던 작품’이라 말할 정도로 애정을 가진 작품이기도 하며, 상상력이 꿈틀대는 아이디어의 씨앗들을 생생히 느껴볼 수 있는 작품이기도 한다. 앤디 위어의 글을 좋아하는 독자들이라면 이 신선한 앤디 위어표 멀티버스를 함께 즐겨봐 주었으면 한다.\u003c\/div\u003e\u003cdiv class=\"title_wrap title_size_md\"\u003e\n        \u003ch2 class=\"title_heading\"\u003e북 트레일러\u003cspan class=\"hidden\"\u003e: 도서와 관련된 영상 보기\u003c\/span\u003e\n\u003c\/h2\u003e\n    \u003c\/div\u003e\n\u003cdiv class=\"video_wrap\" id=\"detail_video1\"\u003e\u003c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SzIigylM08o?enablejsapi=1\" title=\"천재 SF 작가 앤디 위어의 동화 멀티버스｜체셔 크로싱\"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allowfullscreen=\"\" id=\"youtube-video1\"\u003e\u003c\/iframe\u003e\u003c\/div\u003e\u003cul class=\"bul_list\"\u003e\n\u003cli class=\"bul_item_dot font_size_xxs\"\u003e출판사의 사정에 따라 서비스가 변경 또는 중지될 수 있습니다.\u003c\/li\u003e\n\u003cli class=\"bul_item_dot font_size_xxs\"\u003eWindow7의 경우 사운드 연결이 없을 시, 동영상 재생에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어폰, 스피커 등이 연결되어 있는지 확인 하시고 재생하시기 바랍니다.\u003c\/li\u003e\n\u003c\/ul\u003e\u003cdiv style=\"text-align: center;\"\u003e\u003cimg src=\"https:\/\/contents.kyobobook.co.kr\/sih\/fit-in\/814x0\/dtl\/illustrate\/319\/i9788925577319.jpg\"\u003e\u003c\/div\u003e","brand":"알에이치코리아 - 앤디 위어","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1889299128625,"sku":"9788925577319","price":20.0,"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88925577319_1.jpg?v=1759262675"},{"product_id":"9788997381845","title":"만화 어린 왕자 (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u003e프랑스 현대문학의 고전으로, 어른과 아이 모두에게 꾸준히 사랑받는 생텍쥐페리의 『어린 왕자』가 상상의힘에서 만화로 출간되었다. 이 『만화 어린 왕자』는 원작을 만화로 만들기 위해 심하게 각색하거나 재구성하지 않았다. 원작 속 그림 역시 빠짐없이 충실히 옮겼다. 저자들의 원작에 대한 존중과 사랑이 엿보이는 부분이다.\u003cbr\u003e『만화 어린 왕자』는 원작의 시적이고 아름다운 문장들을 풍성한 그림으로 표현하고 있다. 색채감 넘치는 그림이 어린 왕자와 조종사가 있는 사막과 우주의 별들을 시각적으로 탁월하게 묘사한다. 또한 문장의 아름다움을 극대화하는 연출이 글과는 또 다른 매력을 느끼게 하고, 지나칠 수 있었을 문장의 의미를 거듭 새로이 발견하게 한다.\u003cbr\u003e『어린 왕자』는 거듭 새롭게 읽히는 힘을 가진 고전임에도 어린이와 청소년 독자들이 경험하기에는 그리 단순한 내용만은 아니다. 삶의 지혜가 온축되어 있으며, 곳곳에 담겨 있는 은유와 유추는 생각할수록 깊은 의미를 건넨다. 어쩌면 『만화 어린 왕자』는 그림과 함께 어우러진 글을 통해, 우리가 처음 만나는 ‘어린 왕자’가 되기에 손색이 없는 작품이다.\u003c\/div\u003e\u003cdiv style=\"text-align: center;\"\u003e\u003cimg src=\"https:\/\/contents.kyobobook.co.kr\/sih\/fit-in\/814x0\/dtl\/illustrate\/845\/i9788997381845.jpg\"\u003e\u003c\/div\u003e","brand":"상상의힘 - 오쿠모토 다이사부로","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1887881290033,"sku":"9788997381845","price":20.92,"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88997381845_1.jpg?v=1759231107"},{"product_id":"9788934984634","title":"여탕에서 생긴 일","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 fw_bold\"\u003e남자들이 없는 그곳에서 여자들은 뭘 할까요? \u003cbr\u003e마스다 미리가 그리는 속닥속닥 여자 공감 에세이\u003c\/div\u003e\n            \n            \n            \u003cdiv class=\"info_text\"\u003e몽개몽개 수증기가 피어오르는 목욕탕, 도란도란 여자들만의 수다가 펼쳐진다. 뜨거우면서도 시원~한 마성의 목욕물처럼 하루의 피로를 씻고 마음의 온도를 덥히는 마스다 미리의 일상 공감 에세이. 어쩌면 별것 아닌 이야기도 마스다 미리가 풀어놓으면 공감 백배! 마음이 말랑, 온몸이 따뜻, “나를 키운 건 팔 할이 목욕탕?” 베스트셀러 작가 마스다 미리가 고백하는 동네 목욕탕에서의 추억.\u003c\/div\u003e\u003cdiv class=\"title_wrap title_size_md\"\u003e\n        \u003ch2 class=\"title_heading\"\u003e북 트레일러\u003cspan class=\"hidden\"\u003e: 도서와 관련된 영상 보기\u003c\/span\u003e\n\u003c\/h2\u003e\n    \u003c\/div\u003e\n\u003cdiv class=\"video_wrap\" id=\"detail_video1\"\u003e\u003c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TkjATqwU2Ss?enablejsapi=1\"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allowfullscreen=\"\" id=\"youtube-video1\" title=\"여탕에서 생긴 일 북트레일러\"\u003e\u003c\/iframe\u003e\u003c\/div\u003e\u003cul class=\"bul_list\"\u003e\n\u003cli class=\"bul_item_dot font_size_xxs\"\u003e출판사의 사정에 따라 서비스가 변경 또는 중지될 수 있습니다.\u003c\/li\u003e\n\u003cli class=\"bul_item_dot font_size_xxs\"\u003eWindow7의 경우 사운드 연결이 없을 시, 동영상 재생에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어폰, 스피커 등이 연결되어 있는지 확인 하시고 재생하시기 바랍니다.\u003c\/li\u003e\n\u003c\/ul\u003e\u003cdiv style=\"text-align: center;\"\u003e\u003cimg src=\"https:\/\/contents.kyobobook.co.kr\/sih\/fit-in\/814x0\/dtl\/illustrate\/634\/i9788934984634.jpg\"\u003e\u003c\/div\u003e","brand":"비채 - 마스다 미리","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2463239594289,"sku":"9788934984634","price":11.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88934984634_1_56983df4-7977-47ec-87dd-2797a712ce65.jpg?v=1770156335"},{"product_id":"9788972970484","title":"나의 라임오렌지나무: 그래픽 노블 (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u003e“우리 모두는 한때 제제와 같은 어린이였다”\u003cbr\u003e\u003cbr\u003e너무나 일찍 슬픔을 발견한 다섯 살 꼬마 제제의 \u003cbr\u003e아름답고도 가슴 저미는 이야기\u003cbr\u003e\u003cbr\u003e전 세계 수천만 독자의 가슴을 울린 성장 문학의 고전\u003cbr\u003e슬프도록 아름다운 우리 시대 성장 문학의 고전\u003cbr\u003e그래픽 노블로 만나는 《나의 라임오렌지나무》\u003cbr\u003e\u003cbr\u003e브라질 원저작권사에서 출간한 유일한 만화판 국내 출간!\u003cbr\u003e\u003cbr\u003e◆1968년 브라질 첫 출간\u003cbr\u003e34개 나라 20여 개 언어로 번역\u003cbr\u003e전 세계적으로 수천만 부 판매된 모던클래식\u003cbr\u003e1978년 국내 첫 출간 후 40년 넘게 사랑받아온 스테디셀러\u003cbr\u003e\u003cbr\u003e사랑스런 꼬마 악동 제제의 슬프고도 아름다운 이야기 《나의 라임오렌지나무》는 동녘출판사의 전신인 광민사에서 1978년 첫 선을 보인 후 40년이 지난 지금까지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문학 출판 분야의 대표적인 스테디셀러다. 국내에 처음으로 이 책을 소개한 동녘출판사는 2002년에 저작권자와 정식으로 계약을 맺고, 100여 곳이 넘는 기존 책의 오역을 바로잡아 새로운 《나의 라임오렌지나무》를 펴낸 바 있다.\u003cbr\u003e\u003cbr\u003e이번에 새롭게 출간하는 《나의 라임오렌지나무: 그래픽 노블》은 브라질에서 출간한 유일한 오리지널 만화판이다. 국내에 만화판이 한국 작가의 창작으로 출간된 적은 있지만, 이번에 동녘에서 출간하는 《나의 라임오렌지나무: 그래픽 노블》은 원저작권사에 최고의 각색가와 그림 작가, 예술 감독을 초빙해 완성한 결정판이다. 그동안 우리 문화권에서는 생소했던 ‘라임오렌지나무’의 모습을 그림으로 완벽하게 묘사했으며, 작품에서 중요한 모티브가 되는 망가라치바, 방구시의 빈민가의 생활상, 뽀르뚜가 아저씨의 차에서 하는 박쥐 놀이 등 시각적으로 생생하게 되살린 이미지를 통해 《나의 라임오렌지나무》를 한층 더 재미있게 즐길 수 있게 되었다.\u003c\/div\u003e\u003cdiv style=\"text-align: center;\"\u003e\u003cimg src=\"https:\/\/contents.kyobobook.co.kr\/sih\/fit-in\/814x0\/dtl\/illustrate\/484\/i9788972970484.jpg\"\u003e\u003c\/div\u003e","brand":"동녘 - 주제 마우루 지 바스콘셀로스","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1972793073969,"sku":"9788972970484","price":16.07,"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88972970484_1.jpg?v=1761508593"},{"product_id":"9791127458638","title":"미즈키 시게루의 일본 현대사 세트 (전 4권)","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 fw_bold\"\u003e미즈키 시게루가 그려내는 격동의 일본 현대사! \u003cbr\u003e잔혹한 전쟁의 피폐와 전후 일본 생활을 그린다.\u003cbr\u003e고도성장기와 교차하는 미즈키 시게루의 삶의 역사!\u003c\/div\u003e\n            \n            \n            \u003cdiv class=\"info_text\"\u003e제2차 세계 대전 때 라바울에서 폭격을 맞고 왼팔을 잃은 저자가 만감이 북받치는 심정으로 그린 역작. 권력자의 시점이 아니라 서민의 눈으로 역사를 바라본다. 전쟁이 무엇인지를 몸소 사무치게 실감한 저자가 자기 삶의 역사와 함께 격동의 일본 현대사를 생생하게 보여준다. 일본 현대사를 흥미롭게 들여다보며, 「전쟁」과 「평화」 그리고 「행복」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u003c\/div\u003e","brand":"에이케이커뮤니케이션즈 - 미즈키 시게루","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1962878853425,"sku":"9791127458638","price":75.0,"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91127458638_1.jpg?v=1761177791"},{"product_id":"9788954674058","title":"정년이 2","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u003e자선공연 〈춘향전〉 무대에서 방자 역할을 맡게 된 정년!\u003cbr\u003e기쁨도 잠시, 처음 해보는 남자 연기가 어색하기만 하다.\u003cbr\u003e그런 정년 앞에 나타난 ‘고사장’은 남자됨과 여자됨,\u003cbr\u003e고정된 틀을 깨고 거스르는 재미를 가르쳐준다.\u003cbr\u003e\u003cbr\u003e사람들을 웃게 만드는 타고난 익살꾼, 방자.\u003cbr\u003e정년은 세상을 이해하고 사람을 만나며 자신만의 방자를,\u003cbr\u003e제 안의 새로운 모습을 찾아간다. \u003cbr\u003e(매주 화요일 네이버웹툰 연재중)\u003c\/div\u003e\u003cdiv class=\"title_wrap title_size_md\"\u003e\n        \u003ch2 class=\"title_heading\"\u003e북 트레일러\u003cspan class=\"hidden\"\u003e: 도서와 관련된 영상 보기\u003c\/span\u003e\n\u003c\/h2\u003e\n    \u003c\/div\u003e\n\u003cdiv class=\"video_wrap\" id=\"detail_video1\"\u003e\u003c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D2_LTTK-5mw?si=Guxx4S10QOgNyTL6\u0026amp;enablejsapi=1\" title=\"tvN 드라마 #정년이 방영 전, 원작 모아보기 (1-2화) ???? 윤정년, 서울 도착! (with CLOVA Dubbing)\"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 id=\"youtube-video1\"\u003e\u003c\/iframe\u003e\u003c\/div\u003e\u003cul class=\"bul_list\"\u003e\n\u003cli class=\"bul_item_dot font_size_xxs\"\u003e출판사의 사정에 따라 서비스가 변경 또는 중지될 수 있습니다.\u003c\/li\u003e\n\u003cli class=\"bul_item_dot font_size_xxs\"\u003eWindow7의 경우 사운드 연결이 없을 시, 동영상 재생에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어폰, 스피커 등이 연결되어 있는지 확인 하시고 재생하시기 바랍니다.\u003c\/li\u003e\n\u003c\/ul\u003e\u003cdiv style=\"text-align: center;\"\u003e\u003cimg src=\"https:\/\/contents.kyobobook.co.kr\/sih\/fit-in\/814x0\/dtl\/illustrate\/058\/i9788954674058.jpg\"\u003e\u003c\/div\u003e","brand":"문학동네 - 서이레","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2010960781617,"sku":"9788954674058","price":15.0,"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88954674058_1_b4b03008-f85d-4bfe-8e4b-a26782d69d0a.jpg?v=1762329510"},{"product_id":"9788934981046","title":"느긋하게 산다 (저마다 생긴 대로, 열심대충 곤충 라이프)","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 fw_bold\"\u003e킥킥거리다 금세 찡해지고 마는,\u003cbr\u003e전무후무 금시초문 곤충 만화!\u003c\/div\u003e\n            \n            \n            \u003cdiv class=\"info_text\"\u003e수채화풍의 따뜻함과 오랜 관찰에서 비롯된 세심한 묘사를 겸비한 화풍. 천연덕스럽게 유머와 페이소스를 결합하는 센스. 이미 수십만 팔로워를 통해 발군의 재능을 입증해온 일러스트레이터 겸 만화가 주에키타로가 신개념 곤충 만화 《느긋하게 산다》를 선보인다. 2년간의 온라인 연재작 가운데 특히 화제가 된 에피소드를 엄선하고, 새로 50여 쪽을 덧붙이는 등 정성을 더해 완성한 작품. 현지에서 별 다섯 개 찬사가 쏟아지며 서점가에서도 화제를 불러 모았다. \u003cbr\u003e\u003cbr\u003e매미는 여름의 마지막까지 혼신의 힘을 다해 울고, 주말 내내 누워만 있던 일개미는 일요일 밤이 되자 월요병에 시달린다. 섬서구메뚜기 부부는 업히고 업은 채 언덕 꼭대기에 올라 애정을 확인하고, 장수풍뎅이와 사슴벌레는 라이벌답게 사사건건 부딪친다. 주에키타로는 ‘작가 후기’에서 어린 시절부터 곤충에 관심을 둔 데다 실제로 여러 곤충을 기르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다 문득 ‘이 친구들의 삶이 우리 인간 세계와 크게 다른 것 같지 않다’라는 생각에 본격적으로 의인화에 기반을 둔 곤충 만화 작업을 시작했다고. 곤충의 모습과 생태에 인간사를 녹여냈기 때문일까. 《느긋하게 산다》를 읽다 보면 나도 모르게 웃음을 터뜨렸다가도 이내 코끝이 찡해지고 만다. 남들과 다른 것은 틀린 것이 아니라고, 조금 ‘느긋하게’ 살아보면 어떻겠느냐고 권하는 듯한 곤충들의 ‘저마다 열심대충’인 소소한 일상이 따뜻한 위로를 건넬지도 모를 일이다.\u003c\/div\u003e","brand":"비채 - 주에키타로","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1960062279985,"sku":"9788934981046","price":13.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88934981046_1.jpg?v=1761132317"},{"product_id":"9788936473655","title":"100도씨 (뜨거운 기억, 6월민주항쟁 | 최규석 만화)","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u003e뜨거운 기억, 6월민주항쟁 『100도씨』개정판. 1987년 6월민주항쟁을 생생하게 극화한 만화로, 6월민주항쟁계승사업회 홈페이지에 게재됨과 동시에 네티즌으로부터 폭발적인 호응을 얻은 작품이다. 민주화운동의 정점이었던 87년 6월항쟁 시기의 엄혹함과 민주주의의 위기를 저자 특유의 유머로 풀어냈다.\u003c\/div\u003e","brand":"창비 - 최규석","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1954370412849,"sku":"9788936473655","price":15.0,"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88936473655_1.jpg?v=1761003844"},{"product_id":"9791160944150","title":"익명의 독서 중독자들 1","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 fw_bold\"\u003e“들고 읽어라!”\u003cbr\u003e독서 중독자가 아니어도, B급 취향이 아니어도 빠져든다\u003c\/div\u003e\n            \n            \n            \u003cdiv class=\"info_text\"\u003e‘독서’를 소재로 한 화제의 웹툰, ‘익명의 독서 중독자들’이 사계절만화가열전 열세 번째 책으로 나왔다. \u0026lt;에이스 하이\u0026gt;에서 보여 준 지적 허세와 ‘병맛’ 개그의 깊이가 한 차원 더 깊어진 것은 물론이고, 책읽기에 대한 진입 장벽을 허물고, 내면의 독서 욕구를 자연스레 끌어올린다는 미덕도 갖췄다.\u003cbr\u003e‘독서 클럽’의 기존 멤버 선생, 사자, 고슬링, 슈, 예티에 이어 경찰, 노마드, 로렌스가 새 회원으로 합류하며 벌어지는 일들을 다룬 『익명의 독서 중독자들』은 책읽기에 관한 쓸모 있는 정보들을 전하는 한편, 예측 불가한 신선한 ‘병맛’ 스토리와 허를 찌르는 반전을 선사한다. 책장을 넘기다 보면 작가들이 영리하게 심어 놓은 복선들이 보이고, 언제 어디서든 아는 척, 읽은 척할 수 있는 인문학적 지식을 쌓게 된다. 단행본에서만 맛볼 수 있는 매력적인 장치들도 있다. 새로 추가된 \u0026lt;냉동과 해동 사이\u0026gt; 아영 편과 독서 클럽에서 무대에 올린 셰익스피어 비극의 전말만으로도 책을 소장하는 의미가 크다. ‘알아 둬도 쓸 덴 없는 작가 주석’은 작품의 이해를 깨알같이 돕고, 한데 모아 놓은 ‘독서 중독자들의 독서 리스트’는 책에서 연마한 독서 방식으로 도전해 볼 만하다.\u003c\/div\u003e","brand":"사계절 - 이창현","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1889440817457,"sku":"9791160944150","price":19.8,"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91160944150_1.jpg?v=1759266440"},{"product_id":"9788954671422","title":"정년이 1","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 fw_bold\"\u003e소리, 춤, 연기가 어우러진 종합예술 ‘여성국극’. \u003cbr\u003e그 속에서 모든 것이 될 수 있는 여성들의 이야기!\u003c\/div\u003e\n            \n            \n            \n            \u003cdiv class=\"info_text\"\u003e새로운 '내'가 되고자 했던 여성예술가들의 이야기『정년이』제1권. 소리 하나는 타고난 목포 소녀 정년은 국극단에 들어가 부자가 되는 것을 꿈꾼다. 과연 정년은 스타가, 새로운 ‘내’가 될 수 있을것인가. 작품 속 인물들은 저마다의 꿈을 갖고 있다. 부자가 되고 싶은 윤정년, 최고의 국극배우가 되고 싶은 허영서, 좋아하는 이의 곁에서 묵묵히 노력하는 홍주란. 원하는 바는 다르지만 여성국극이라는 예술 속에서, 그리고 무대를 통해서 꿈을 이루고자 하는 마음은 같다. 자신의 꿈을 위해 노력하고 고민하고, 때로는 실수하지만 씩씩하게 나아가는 여성들의 이야기로 여성국극의 전성기였던 1950년대 서울을 배경으로 그들의 치열하고 눈부셨던 예술과 성장에 관한 이야기를 그린다. \u003cbr\u003e\u003cbr\u003e1956년, 목포. 시장에 울려 퍼지는 「남원산성」 노랫소리에 사람들이 구름처럼 모여든다. 짧은 노래가 끝나자마자 쏟아지는 환호. 가진 것, 배운 것 없지만 소리 하나는 타고난 정년은 서울에서 온 국극단의 무대를 볼 때면, 서울에만 가면 자신에게도 성공의 길이 열릴 것 같다. 하지만 정년의 어머니는 국극단을 '사탄 소굴'이라 부르며 그가 서울로 가기 위해 모아둔 돈을 가져가버린다. 자신의 재능과 꿈을 몰라주는 어머니에게 화가 난 정년. 어머니와 크게 다툰 길로 서울에 올라와 당대 최고의 여성국극단 '매란국극단'을 찾아간다. \u003cbr\u003e\u003cbr\u003e그러나 자신감과 돈을 벌고 싶다는 마음만으로 노래하던 정년에게 예술은 너무나 어렵고 생소한 세계. 모두에게 인정받는 실력에 노력까지 겸비한 연구생 허영서를 보고 있으면 넓은 세상을 몰랐던 자신이 부끄럽기만 하다. 게다가 처음 만난 사람들과의 집단생활는 만만치 않고, 호랑이 같은 짝선배는 자신을 도와줄 생각조차 없어 보이는데… 무엇 하나 쉬운 것 없는 넓은 세상. 그곳을 무대로 정년은 스타가, 새로운 '내'가 될 수 있을까?\u003c\/div\u003e\n            \u003cdiv class=\"info_text\"\u003e이 책은 인기와 의의에 비해 주목받지 못한 여성국극을 새롭게 조명하고자 한 서이레, 나몬 작가가 만나 탄생한 작품이다. 매력적인 그림체와 개성 있는 여성캐릭터들은 연재 초부터 많은 독자들에게 사랑을 받았다. 이러한 화제성에 ‘여성서사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는 평가와 함께 2019년 오늘의 우리 만화상을 수상했다.\u003c\/div\u003e\u003cdiv class=\"title_wrap title_size_md\"\u003e\n        \u003ch2 class=\"title_heading\"\u003e북 트레일러\u003cspan class=\"hidden\"\u003e: 도서와 관련된 영상 보기\u003c\/span\u003e\n\u003c\/h2\u003e\n    \u003c\/div\u003e\n\u003cdiv class=\"video_wrap\" id=\"detail_video1\"\u003e\u003c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15qhxOdQcuk?enablejsapi=1\"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allowfullscreen=\"\" id=\"youtube-video1\" title=\"네이버웹툰 『정년이』 | 서이레, 나몬 | 북트레일러\"\u003e\u003c\/iframe\u003e\u003c\/div\u003e\u003cdiv class=\"video_wrap\" id=\"detail_video2\"\u003e\u003c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D2_LTTK-5mw?si=eKuaG0_QI3WsFHpM\u0026amp;enablejsapi=1\" title=\"tvN 드라마 #정년이 방영 전, 원작 모아보기 (1-2화) ???? 윤정년, 서울 도착! (with CLOVA Dubbing)\"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 id=\"youtube-video2\"\u003e\u003c\/iframe\u003e\u003c\/div\u003e\u003cul class=\"bul_list\"\u003e\n\u003cli class=\"bul_item_dot font_size_xxs\"\u003e출판사의 사정에 따라 서비스가 변경 또는 중지될 수 있습니다.\u003c\/li\u003e\n\u003cli class=\"bul_item_dot font_size_xxs\"\u003eWindow7의 경우 사운드 연결이 없을 시, 동영상 재생에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어폰, 스피커 등이 연결되어 있는지 확인 하시고 재생하시기 바랍니다.\u003c\/li\u003e\n\u003c\/ul\u003e\u003cdiv style=\"text-align: center;\"\u003e\u003cimg src=\"https:\/\/contents.kyobobook.co.kr\/sih\/fit-in\/814x0\/dtl\/illustrate\/422\/i9788954671422.jpg\"\u003e\u003c\/div\u003e","brand":"문학동네 - 서이레","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1959151296817,"sku":"9788954671422","price":15.0,"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88954671422_1.jpg?v=1761109447"},{"product_id":"9791155352656","title":"쿠사마 야요이 (강박과 사랑 그리고 예술 | 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u003e어떤 고통도 내 용기를 꺾을 수 없었다. 나는 그렇게 태어났고,\u003cbr\u003e그렇게 살아왔다. 앞으로도 나는 그렇게 살아갈 것이다. \u003cbr\u003e─ 쿠사마 야요이\u003c\/div\u003e","brand":"미메시스 - 엘리사 마첼라리","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1888392208689,"sku":"9791155352656","price":16.8,"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91155352656_1.jpg?v=1759241494"},{"product_id":"9788936459147","title":"스피닝 (틸리 월든 만화)","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 fw_bold\"\u003e만화계의 아카데미, 아이스너상 수상작!\u003cbr\u003e“링크 위의 고요한 냉기가 훅 끼쳐 오는, 아름답고 진실한 작품.” _김하나\u003c\/div\u003e\n            \n            \n            \u003cdiv class=\"info_text\"\u003e미국 만화계에서 가장 권위 있는 상인 아이스너상 수상작, 틸리 월든의 『스피닝』(Spinning)이 창비만화도서관 3번으로 출간되었다. 『여름의 끝』(The End of Summer)과 『아이 러브 디스 파트』(I Love This Part)로 이그나츠상 2관왕에 오른 미국 그래픽노블계의 주목받는 신예 틸리 월든의 자전적 그래픽노블이다. 작가가 스물한 살 때 쓰고 그린 이 놀라운 작품은 12년 동안 피겨 스케이팅 선수로 살았던 작가 자신의 이야기를 담았다. 피겨 스케이팅뿐만 아니라 학교에서 겪는 폭력과 따돌림, 첫사랑, 커밍아웃 등의 사건들을 담담하게 서술하며 혼란스러운 성장기의 문턱을 넘어온 이들에게 아릿한 공감을 불러일으킨다. ‘스핀’으로 은유되는 삶의 휘청거림을 이해하는 이들, 어지러운 청소년기를 지나온 모두에게 섬세한 위로를 전하는 수작이다.\u003c\/div\u003e\u003cdiv style=\"text-align: center;\"\u003e\u003cimg src=\"https:\/\/contents.kyobobook.co.kr\/sih\/fit-in\/814x0\/dtl\/illustrate\/147\/i9788936459147.jpg\"\u003e\u003c\/div\u003e","brand":"창비 - 틸리 월든","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1888645833009,"sku":"9788936459147","price":18.86,"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88936459147_1.jpg?v=1759245812"},{"product_id":"9788954685221","title":"삼국지톡 4","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 fw_bold\"\u003e동탁군 VS 반동탁연합\u003cbr\u003e승리는 어떤 정의에 손들어줄 것인가!\u003c\/div\u003e\n            \n            \n            \u003cdiv class=\"info_text\"\u003e원소와 손잡고 십상시를 처단한 동탁의 배신. 복수를 다짐하며 떠난 원소와 임기응변으로 동탁의 곁에 남은 조조와 원술. 엄청난 전투력을 지닌 여포와 황제를 포로로 삼은 동탁의 횡포는 나날이 거세어지고 국민들의 형편은 갈수록 어려워진다. 어느 날, 조조는 원소의 측근에게서 비밀리에 조직되고 있는 연합군의 소식을 전해 듣는데… 한편, 북방에서 선배 공손찬의 명으로 도적들을 소탕하던 유비와 관우, 장비는 그의 대의와 뜻을 함께할 수 없다고 판단해 반동탁연합에 합류하고자 길을 나선다. 미친 호랑이 손견 역시 반동탁연합에서 싸우고자 원술과 손을 잡는다.\u003cbr\u003e독재를 이어가며 나라를 더욱 혼란으로 빠트리는 동탁과, 이를 저지하기 위해 각지에서 모여든 장수들이 반동탁연합이라는 이름으로 새로운 전쟁을 예고하는 『삼국지톡』 제4권!\u003cbr\u003e네이버웹툰에 연재한 「반동탁연합」 9화~39화를 재편집하여 수록했다.\u003c\/div\u003e","brand":"문학동네 - 무적핑크","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1884924698929,"sku":"9788954685221","price":19.51,"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88954685221_1.jpg?v=1759151886"},{"product_id":"9788954673099","title":"여름 안에서 (성률 만화)","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 fw_bold\"\u003e신비로운 여름 안에서 이윽고 너를 만나는 꿈\u003cbr\u003e일상의 서정을 깨우는 섬세한 시선, 한국 그래픽노블의 새로운 가능성!\u003c\/div\u003e\n            \n            \n            \u003cdiv class=\"info_text\"\u003e“이상한 아이를 만났어요. 생각보다 더 이상한 아이였습니다.\u003cbr\u003e그런데 왜 자꾸 마음이 쓰일까요?“\u003cbr\u003e\u003cbr\u003e뜨겁지만 눈부신 햇살처럼 어느 날 내게 다가온 너.\u003cbr\u003e어쩌면 스쳐지나온 풍경 속에서 줄곧 나를 기다리고 있던 건 아닐까?\u003cbr\u003e\u003cbr\u003e선명한 여름의 소리가 들리는, 우정에 관한 두 이야기.\u003c\/div\u003e\u003cdiv style=\"text-align: center;\"\u003e\u003cimg src=\"https:\/\/contents.kyobobook.co.kr\/sih\/fit-in\/814x0\/dtl\/illustrate\/099\/i9788954673099.jpg\"\u003e\u003c\/div\u003e","brand":"문학동네 - 성률","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1885357007153,"sku":"9788954673099","price":19.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88954673099_1.jpg?v=1759169148"},{"product_id":"9791155352113","title":"앵무새 죽이기 (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u003e동시대 미국 소설 중 하퍼 리처럼 사회적 이슈를 자신 있게 다룬 사람은 거의 없었다. 현재 대부분의 문학 작품들은 인종 차별을 모순된 시각이나 서정성에 갇힌 채 바라보기에 그 안에는 아무런 의미가 없다. 하퍼 리는 메시지가 미학에 가려지는 것을 거부한다. 대단히 아름답고 안정적이며 매끄럽고 맑은 글은 현실적인 문제들과의 직면을 피할 수도 있었지만, 그녀는 그러지 않았다. \u003cbr\u003e─ 치마만다 응고지 아디치에\u003cbr\u003e\u003cbr\u003e『앵무새 죽이기』는 미국을 대표하는 소설이다. ─ 오프라 윈프리\u003cbr\u003e\u003cbr\u003e하퍼 리의 위대한 소설을 그래픽노블로 만나다\u003cbr\u003e미국의 소설가이자 『앵무새 죽이기』를 쓴 하퍼 리의 타계 4주기에 맞춰 소개하는 동명의 그래픽노블이다. 1930년대 미국의 어느 작은 마을 메이콤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앵무새 죽이기』는 그 시대의 명암을 그대로 드러낸다. 이제 막 초등학교에 들어가는 주인공 스카웃과 항상 붙어 다니는 오빠 젬, 여름마다 메이콤을 찾는 괴짜 친구 딜, 변호사인 아빠 애티커스 핀치, 이웃에 사는 은둔자 부 래들리 등이 중심이 되어 펼쳐지는 이야기는 출간된 지 60년이 되는 지금까지도 정의와 양심 그리고 용기와 신념을 말할 때 빼놓을 수 없는 작품이다. 화자 역할을 맡은 스카웃이 과거를 회상하는 식으로 전개되는 『앵무새 죽이기』는 1930년대 대공황의 여파로 피폐해진 미국의 모습과 사회 계층 간, 인종 간의 첨예한 대립을 고스란히 보여 준다. 『앵무새 죽이기』를 그래픽노블로 각색한 프레드 포드햄은 최대한 원작을 살리면서 핵심적 사건들을 감동적으로 그려 냈다. 호감 가는 등장인물들과 주변 이웃들의 개성 넘치는 모습을 섬세한 그림과 군더더기 없는 대사로 만들어, 『앵무새 죽이기』를 이미 읽은 독자뿐 아니라 처음 접하는 독자에게도 웃음과 긴장을 골고루 이끌어 낼 것이다. 특히 비중 있게 다룬 흑인 톰 로빈슨의 재판정 장면은 인권 문제와 더불어 이 사회에서의 정의가 무엇인지 우리에게 자문의 기회를 제공한다. 하퍼 리는 『앵무새 죽이기』에서 누군가의 편을 들어 옹호하고 감싸려 하지 않는다. 화자 또한 어린 소녀로 설정되어 작품의 핵심이 되는 사건을 오로지 그 아이의 눈으로 관찰할 수밖에 없고, 그렇기에 결말에 다다르는 독자들은 마음속 깊이 요동치는 외침과 돋아나는 논쟁점을 의식하게 된다. \u003cbr\u003e\u003cbr\u003e그래픽노블과 오디오북으로 만나는 『앵무새 죽이기』\u003cbr\u003e책 속에 등장하는 친구 〈딜〉이자 미국의 유명 소설가 트루먼 커포티는 〈첫 작품으로 이렇게 훌륭한 소설을 쓰는 사람은 거의 없다. 하퍼 리는 삶을 포착하는 가장 생생한 감각과 따뜻하고 진솔한 유머를 지닌 작가다. 『앵무새 죽이기』는 무척 감동적이고 재미있으며 누구나 좋아할 만한 책이다〉라고 평했다. 40개 이상의 언어로 번역되어 4천만 부 이상 판매된 ?앵무새 죽이기?는 1960년 출간 이후 미국 전역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며 그 이듬해 하퍼 리에게 퓰리처상의 영예를 안겼다. 시대를 뛰어넘어 이 책을 읽는 독자들에게 언제나 뜨거운 눈물을 선사하는 핀치 가족 이야기는 그래픽노블에서도 여전히 감동스럽고 아름답다. 또한 하퍼 리 타계 4주기와 그래픽노블 출간을 맞이해 『앵무새 죽이기』 오디오북도 출시한다. 하퍼 리가 쓴 『앵무새 죽이기』를 토대로 제작된 오디오북은 2월 17일부터 네이버 오디오클립을 통해 만날 수 있다.\u003c\/div\u003e","brand":"미메시스 - 하퍼 리, 프레드 포드햄","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1884908839217,"sku":"9791155352113","price":27.31,"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91155352113_1.jpg?v=1759151334"},{"product_id":"9788954680790","title":"삼국지톡 3","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 fw_bold\"\u003e황궁 안팎에서 계속되는 피의 싸움-\u003cbr\u003e난세 속에서 야망을 드러내는 자의 과감한 행보, \u003cbr\u003e혼란을 틈타 권력을 거머쥐려는 자의 반격이 펼쳐진다!\u003c\/div\u003e\n            \n            \n            \u003cdiv class=\"info_text\"\u003e비선실세 십상시들을 옥에 가두고 새 황제가 등극하는 모습에 뿌듯해하는 조조와 원소. 하지만 그 영광은 하루도 채 지나지 않아 막을 내린다. 황궁에 든든한 뒷배를 가진 십상시의 난을 무력화하기 위해 또하나의 시나리오를 구상하는 원소. 그리고 이 연극에 필요한 인물들을 불러모으는데… 범상치 않은 기운을 뿜어내며 속속 등장하는 인물들. 과연 이들은 득이 될 것인가, 독이 될 것인가? 한편, 마을 사람을 괴롭히는 감찰관을 폭행한 뒤 지명수배자 신세가 된 유비 일행은 새로운 결심을 한다. 음모와 욕망, 정의가 뒤엉켜 불타오르는 전쟁터 속에서 사나이들의 싸움은 계속된다! \u003cbr\u003e네이버웹툰에 연재한 「십상시의 난」 전편과 「반동탁연합」 일부를 재편집하여 수록한 『삼국지톡』 제3권.\u003c\/div\u003e","brand":"문학동네 - 무적핑크","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2467239026993,"sku":"9788954680790","price":18.41,"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88954680790_1_047ad822-0604-4d94-80c6-eccbe5bad1b8.jpg?v=1770237434"},{"product_id":"9788936459451","title":"화성 프로젝트 (첫 번째 화성인을 위한 우주 탐사 안내서)","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 fw_bold\"\u003e화성에 발 딛고 싶은 모든 사람에게! \u003cbr\u003e출발부터 귀환까지, \u003cbr\u003e만화로 생생하게 만나는 화성 탐험의 현실적 과제들\u003c\/div\u003e\n            \n            \n            \u003cdiv class=\"info_text\"\u003e‘화성 이주’에 대한 달뜬 욕망을 자극하는 목소리가 넘실댄다. 그런데 달에 착륙한 것이 벌써 50년 전의 일인데, 인류는 왜 아직도 화성으로 출발하지 못한 걸까? 그 질문에 답하는 과학 만화 『화성 프로젝트』(창비만화도서관6)가 출간되었다. 국제우주정거장부터 붉은 별 화성까지, 우주 공간을 생생하고 강렬하게 묘사해 눈을 즐겁게 하는 동시에, 유인 화성 탐험의 현실적 과제들과 최신 우주 과학 지식을 깊이 있게 전달한다.  \u003cbr\u003e이 책의 주인공은 화성에 가는 첫 번째 여성이 되겠다는 꿈을 지닌 십 대 나디아와, 그의 멘토이자 지상에서 국제우주정거장의 비행 자세를 조종하는 과학자 엘리너이다. 두 사람은 중력을 이기고 지구 저궤도를 벗어나는 것에서 시작해 심우주를 건강하게 여행하는 법, 화성에 착륙해서 거주지를 꾸리고, 다시 지구로 무사히 귀환하는 법에 이르기까지, 유인 화성 탐험의 모든 단계를 구체적으로 살핀다. 엘리너의 안내를 따라가다 보면 사람이 화성에 다녀오는 것은 자동차 정도 크기의 로봇을 편도로 보내는 것과 큰 차이가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엘리너는 그 어려움을 제대로 이해하는 사람이 많아질수록 유인 화성 탐험이라는 꿈에 더 가까워질 거라고 말한다. 우주인을 꿈꾸는 모두에게 이 책을 권한다.\u003c\/div\u003e","brand":"창비 - 앨리슨 윌거스","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1971791913265,"sku":"9788936459451","price":17.0,"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88936459451_1.jpg?v=1761461473"},{"product_id":"9788936455880","title":"눈, 물 (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 fw_bold\"\u003e“겨울밤, 여자는 어쩌다 눈아이를 낳았다.”\u003cbr\u003e \u003cbr\u003e모두가 사랑하는 작가 안녕달\u003cbr\u003e새롭게 선보이는 묵직한 장편 서사\u003c\/div\u003e\n            \n            \n            \u003cdiv class=\"info_text\"\u003e사랑스러운 판타지 세계를 만들어 온 안녕달 작가가 신작 『눈, 물』로 성인 독자를 위한 이야기를 새롭게 선보인다. 녹아서 사라지는 아이를 구하기 위해 고투하는 여자의 시공간을 그린 이번 작품은 어둡고 고통스러운 이야기를 피하지 않고 똑바로 바라보면서 경계 밖에 있는 소외된 사람들도 행복해질 수 있는지, 그들도 소중하게 여기는 것을 기꺼이 지켜 낼 수 있는지 묻는다. 그동안 드러내지 않았던 작가의 색다른 감수성을 엿보는 동시에 장편 서사를 만들어 내는 이야기꾼으로서의 눈부신 기량을 확인할 수 있는 작품이다. 세상에 지워져도 괜찮은 존재는 없음을, 누구나 자신에게 소중한 것을 지킬 권리가 있음을 말하는 목소리가 묵직하게 울린다.\u003cbr\u003e\u003cbr\u003e『눈, 물』은 공들여 직조한 스토리와 섬세한 시공간 묘사, 다양한 화면 연출로 긴 호흡의 이야기를 시작부터 끝까지 단숨에 펼쳐 내는 기술이 압권이다. 특히 여자의 집과 도시, 두 공간을 철저히 대비시킴으로써 주제를 강렬하게 전달한다. 작고 초라한 여자의 집은 안팎이 모두 텅 비어 진공 상태와 같다. 이런 여자의 공간은 환상의 공간인 것 같지만, 도시의 거대한 빌딩 숲을 경계로 하여 밖으로 밀려나 버린 모습을 묘사한 장면을 보면 어느새 현실의 특정 장소를 떠올리게 된다. ‘경계 밖의 존재’인 여자가 겪는 도시는 북적이지만 아무도 진짜 소리를 내지 않는 음소거된 공간이며, 오직 시계 소리만이 법처럼 크게 울려 퍼지는 곳이다. 여자의 집에서 희미하지만 따스한 웃음소리나 노랫소리가 들려왔던 것과는 대비되며, 소중한 것이 있는 곳은 쉽게 사라지고 만다는 사실을 상징적으로 드러낸다. 여자가 도시에서 일하기 위해서는 비행기, 에어컨 등 비인간 형상의 탈을 써야만 하는데, 이런 설정으로 어떤 사람들에게는 인간으로서의 존엄이나 권리가 보장되지 않는 도시 공간의 일면을 쓸쓸하게 짚기도 한다.  \u003cbr\u003e\u003cbr\u003e책장 넘기는 속도를 조정하여 이야기 흐름에 완급을 준 연출도 노련하다. 작은 그림 컷들을 찬찬히 읽어 가게 하는 와중에 여자가 도망치듯 뛰는 모습은 책장을 연달아 넘어가게 하여 가쁜 호흡으로 보여 주고, 여자가 팔던 아이스크림이 녹아내리는 모습을 하염없이 바라보게 함으로써 여자가 가진 어떤 것으로도 원하는 것을 구할 수 없다는 사실을 절망적으로 깨닫게 한다.\u003c\/div\u003e\u003cdiv class=\"title_wrap title_size_md\"\u003e\n        \u003ch2 class=\"title_heading\"\u003e북 트레일러\u003cspan class=\"hidden\"\u003e: 도서와 관련된 영상 보기\u003c\/span\u003e\n\u003c\/h2\u003e\n    \u003c\/div\u003e\n\u003cdiv class=\"video_wrap\" id=\"detail_video1\"\u003e\u003ciframe width=\"690\" height=\"460\" src=\"https:\/\/www.youtube.com\/embed\/t43OaF9Et2Y?enablejsapi=1\" title=\"안녕달 장편 서사 『눈, 물』\"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allowfullscreen=\"\" id=\"youtube-video1\"\u003e\u003c\/iframe\u003e\u003c\/div\u003e\u003cul class=\"bul_list\"\u003e\n\u003cli class=\"bul_item_dot font_size_xxs\"\u003e출판사의 사정에 따라 서비스가 변경 또는 중지될 수 있습니다.\u003c\/li\u003e\n\u003cli class=\"bul_item_dot font_size_xxs\"\u003eWindow7의 경우 사운드 연결이 없을 시, 동영상 재생에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어폰, 스피커 등이 연결되어 있는지 확인 하시고 재생하시기 바랍니다.\u003c\/li\u003e\n\u003c\/ul\u003e\u003cdiv style=\"text-align: center;\"\u003e\u003cimg src=\"https:\/\/contents.kyobobook.co.kr\/sih\/fit-in\/814x0\/dtl\/illustrate\/880\/i9788936455880.jpg\"\u003e\u003c\/div\u003e","brand":"창비 - 안녕달","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1584963182897,"sku":"9788936455880","price":22.0,"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88936455880_1_deaf297b-4ad8-4076-82f2-a166e404b322.jpg?v=1751228432"},{"product_id":"9791157842940","title":"곤충의 진화","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 fw_bold\"\u003e웃음과 재미를 보장하는 과학 웹툰을 책으로 만난다!\u003c\/div\u003e\n            \n            \n            \u003cdiv class=\"info_text\"\u003e2018년 3월 딴지일보를 시작으로 디시인사이드와 페이스북, 네이버 포스트에서 본격 연재를 시작하면서 6개월 만에 400만 조회 수를 기록한 과학 웹툰 『곤충의 진화』. 추가·보완을 거쳐 단행본으로 펴낸 것으로, 매미, 잠자리, 메뚜기, 사마귀, 바퀴벌레 등 곤충이 현재 모습으로 진화하게 된 필연을 보여준다. 매 화마다 드립과 패러디가 넘쳐나 배꼽 빠지게 웃는 동안 곤충도감이나 교과서에서도 배운 적 없는 과학 지식을 자연스럽게 얻고, 어느새 곤충이 친근하게 다가오는 경험을 하게 된다.\u003c\/div\u003e\u003cdiv class=\"title_wrap title_size_md\"\u003e\n        \u003ch2 class=\"title_heading\"\u003e북 트레일러\u003cspan class=\"hidden\"\u003e: 도서와 관련된 영상 보기\u003c\/span\u003e\n\u003c\/h2\u003e\n    \u003c\/div\u003e\n\u003cdiv class=\"video_wrap\" id=\"detail_video1\"\u003e\u003c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CprGDpzCZ3w?enablejsapi=1\" frameborder=\"0\" allow=\"autoplay; encrypted-media\" allowfullscreen=\"\" id=\"youtube-video1\" title=\"만화로 배우는 곤충의 진화 - 고생대편\"\u003e\u003c\/iframe\u003e\u003c\/div\u003e\u003cul class=\"bul_list\"\u003e\n\u003cli class=\"bul_item_dot font_size_xxs\"\u003e출판사의 사정에 따라 서비스가 변경 또는 중지될 수 있습니다.\u003c\/li\u003e\n\u003cli class=\"bul_item_dot font_size_xxs\"\u003eWindow7의 경우 사운드 연결이 없을 시, 동영상 재생에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어폰, 스피커 등이 연결되어 있는지 확인 하시고 재생하시기 바랍니다.\u003c\/li\u003e\n\u003c\/ul\u003e","brand":"한빛비즈 - 김도윤","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1885697138993,"sku":"9791157842940","price":18.9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91157842940_1.jpg?v=1759178560"},{"product_id":"9788971999899","title":"수화 배우는 만화","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 fw_bold\"\u003e백 마디 거창한 이유보다 배우고 싶은 마음 하나\u003cbr\u003e평범한 청인 핑크복어의 명랑 수어 도전기\u003cbr\u003e\u003cbr\u003e지성과 감동, 가슴 뛰는 별별 이야기의 세계\u003cbr\u003e돌베개 그래픽노블 \u0026amp; 논픽션 시리즈 ‘만화경’\u003c\/div\u003e\n            \n            \n            \u003cdiv class=\"info_text\"\u003e‘‘가족이나 친구 중에 장애인 있어?” \u003cbr\u003e‘‘대단하다! 봉사활동하려고?” \u003cbr\u003e‘‘통역사 자격증 따려는 거야?” \u003cbr\u003e아니요. ‘그냥 배우고 싶어서’ 오늘부터 수어를 배웁니다. \u003cbr\u003e\u003cbr\u003e미술학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는 청인 핑크복어. 학창 시절에 청각장애를 가진 친구와 제대로 대화하지 못한 아쉬움을 십 년 넘게 품고 있다가 드디어 수어를 배우기로 한다. 봉사활동이니 목적의식이니 좋은 일, 대단한 일 따위의 말, 수어를 배운다고 할 때마다 으레 따라붙는 주변의 반응에 “그냥”이라고 답하며, 질문으로 가득한 세계에 발을 들인다.      \u003cbr\u003e『수화 배우는 만화』는 ‘한 권으로 수어 정복’ 같은 학습서도, 대단한 인문학적 성찰을 담은 교양서도 아니다. 그저 평범한 개인이 처음으로 수어를 배우며 겪는 재미와 어려움, 좌절감과 성취감에 대해 솔직하고 유쾌하게 그린 자전적 그림일기다. 작가는 수어를 배우는 과정에서 다양한 생각과 입장을 가진 농인, 청인 들과 교류하며 자연스럽게 ‘장애’에 대한 주변의 인식과 태도에 주목하고 자기 안의 편견들을 깨달아 간다. 그렇게 배울수록 커지는 고민들과 답을 찾기 어려운 질문들도 조심스럽게 털어놓는다.\u003cbr\u003e코다(Children Of Deaf Adult) 영화감독 이길보라의 추천사를 실었으며, 서울수어전문교육원에서 본문 감수를 진행했다. 『수화 배우는 만화』는 연재 당시의 제목을 그대로 사용한 것으로, 본문에서는 의도한 장면 외에 모두 공식 명칭인 ‘수어’로 표기했다.\u003c\/div\u003e\u003cdiv style=\"text-align: center;\"\u003e\u003cimg src=\"https:\/\/contents.kyobobook.co.kr\/sih\/fit-in\/814x0\/dtl\/illustrate\/899\/i9788971999899.jpg\"\u003e\u003c\/div\u003e","brand":"돌베개 - 핑크복어","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1969797128497,"sku":"9788971999899","price":13.67,"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88971999899_1.jpg?v=1761371949"},{"product_id":"9788954694315","title":"고우영 열국지 무삭제판 1","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 fw_bold\"\u003e열 갈래 세상사와 만 갈래 욕망을 읽어내는 지력의 보고寶庫 열국지\u003cbr\u003e특유의 해학과 에로티시즘으로 그려낸 \u003cbr\u003e『고우영 열국지』‘무삭제판’출간!\u003c\/div\u003e\n            \n            \n            \u003cdiv class=\"info_text\"\u003e중국 주 왕조 말기부터 춘추전국시대를 거쳐 진시황의 천하통일에 이르기까지, 통일과 분열을 되풀이한 난세와 그 과정에서 명멸한 인물들의 기록인 『열국지』는 동양 문화와 인간 이해의 보고寶庫라 일컬어진다. 저자 특유의 해학과 에로티시즘을 덧입어 탄생한 『고우영 열국지』는 1981년 7월 16일부터 1983년 12월 31일까지 일간스포츠에서 총 684회에 걸쳐 연재된 만화로, 이 무삭제판은 연재 당시의 신문과 대조를 거쳐 검열로 훼손된 원고를 원상 복원한 것이다. \u003cbr\u003e\u003cbr\u003e[1권] 주나라의 쇠락과 춘추전국시대의 개막\u003cbr\u003e제1장 웃지 않는 포사\u003cbr\u003e주나라 시절, 주유왕에게 간언한 노신 포향이 죽을 위기에 처하자 그의 아들은 절세미인 포사를 바쳐 아버지를 구한다. 포사에게 빠진 왕의 폭정이 날로 심해지자 신후는 융을 끌어들여 왕실의 전복을 꾀하고 주나라는 쇠락의 길로 접어든다.\u003cbr\u003e제2장 이전투구\u003cbr\u003e동생을 부추겨 반역을 꾀한 어머니를 보지 않겠다 맹세한 정장공과 며느리로 맞이하려던 제나라 공주 선강을 가로챈 위선공, 이복 여동생인 문강과의 정분으로 나라를 어지럽힌 제양공까지- 춘추시대를 뒤흔든 오욕 칠정의 이전투구!\u003c\/div\u003e","brand":"문학동네 - 고우영","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1889630740785,"sku":"9788954694315","price":13.73,"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88954694315_1.jpg?v=1759276071"},{"product_id":"9788965965473","title":"안네의 일기","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 fw_bold\"\u003e김보라 감독, 양다솔 작가 추천\u003cbr\u003e안네 프랑크 재단이 공인한 단 한 권의 그래픽 노블\u003cbr\u003e\u003cbr\u003e『안네의 일기』에는 인간의 감정을 그린 전쟁의 구체적인 얼굴이 있다.\u003cbr\u003e이 탁월한 글은 전쟁의 기록을 넘어 생을 향한 빛나는 의지와 영감으로 충만하다.\u003cbr\u003e─김보라(영화 〈벌새〉 감독)\u003c\/div\u003e\n            \n            \n            \u003cdiv class=\"info_text\"\u003e『안네의 일기』는 안네 프랑크가 제2차 세계대전 시기 나치의 유대인 박해를 피해 2년간 네덜란드의 은신처에서 생활하며 기록한 일기를 주로 엮은 책으로,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읽힌 열 권의 책 가운데 한 권으로 꼽힐 정도로 시대와 언어를 뛰어넘어 오늘날까지 수많은 독자에게 사랑받고 있다. 안네가 누구에게도 이야기하지 못하는 고민과 경험, 감정, 꿈 등을 내밀하게 털어놓은 이 일기는 함께 은신했던 가족 중 유일하게 살아남은 안네의 아버지 오토 프랑크에 의해 종전 이후인 1947년 ‘은신처’를 뜻하는 네덜란드어 “Bet Achterhuis”라는 제목으로 출간되었다. 이 책은 영어로 번역되어 1952년 “The Diary of a Young Girl”이라는 제목으로 출간된 이후 지금까지 60개 이상의 언어로 번역되었다.\u003cbr\u003e최초 발간 당시 『안네의 일기』는 많은 부분이 삭제, 편집되어 판본마다 내용의 범위가 달랐다. 안네 프랑크 재단 설립자이기도 한 오토 프랑크가 1980년 사망한 뒤 안네의 자필 원고는 암스테르담 국립전시자료연구소에 기증되었고, 저작이 지닌 가치와 중요성을 인정받아 2007년 네덜란드 주요 문헌 목록(De Canon van Nederland), 2009년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에 등재되었다. 저작권을 소유한 안네 프랑크 재단은 삭제되었던 내용을 모두 복구해 1991년 네덜란드를 시작으로 영국, 독일, 미국, 프랑스 등 15개국에 무삭제 완전판을 발간했다. 초판보다 4분의 1가량 늘어난 내용을 통해 은신처라는 비참하고 불안한 환경에서도 “희망이 있는 곳에 삶이 있다”라는 신념을 지킨 안네의 짧은 삶을 더욱 온전하게 보여준다.\u003cbr\u003e『안네의 일기』 그래픽 노블은 『안네의 일기』 완전판을 바탕으로 〈바시르와 왈츠를〉(Waltz with Bashir)을 감독한 아리 폴만과 미술감독 데이비드 폴론스키가 각색해 안네 프랑크 재단의 공인을 받은 유일한 그래픽 노블이다. 전체 내용을 그래픽으로 옮긴다면 10년 이상 소요되고 분량이 3,500쪽에 달할 것이었기에 일기의 많은 부분을 통합했고, 일부를 활용하면서도 전체 내용을 충실히 담아냈다. 안네 프랑크의 정신과 유산을 보존한다는 사명감 아래 안네가 지닌 특유의 유머 감각과 성숙함, 호기심, 상상력은 물론 자신감 넘치고 인기 많았던 학생이었던 시절부터 전쟁의 그늘 아래서도 빛을 잃지 않으려는 소녀의 삶까지 신중하게 구현했다. 안네의 세계를 시각화한 이 책은 안네의 세계가 무의미하게 파괴된 것이 아니라 영원히 살아 숨 쉴 것임을 증명한다.\u003c\/div\u003e\u003cdiv style=\"text-align: center;\"\u003e\u003cimg src=\"https:\/\/contents.kyobobook.co.kr\/sih\/fit-in\/814x0\/dtl\/illustrate\/473\/i9788965965473.jpg\"\u003e\u003c\/div\u003e","brand":"흐름출판 - 안네 프랑크","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1971767959857,"sku":"9788965965473","price":20.1,"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88965965473_1.jpg?v=1761457819"},{"product_id":"9788954694322","title":"고우영 열국지 무삭제판 2","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 fw_bold\"\u003e열 갈래 세상사와 만 갈래 욕망을 읽어내는 지력의 보고寶庫 열국지\u003cbr\u003e특유의 해학과 에로티시즘으로 그려낸 \u003cbr\u003e『고우영 열국지』‘무삭제판’출간!\u003c\/div\u003e\n            \n            \n            \u003cdiv class=\"info_text\"\u003e중국 주 왕조 말기부터 춘추전국시대를 거쳐 진시황의 천하통일에 이르기까지, 통일과 분열을 되풀이한 난세와 그 과정에서 명멸한 인물들의 기록인 『열국지』는 동양 문화와 인간 이해의 보고寶庫라 일컬어진다. 저자 특유의 해학과 에로티시즘을 덧입어 탄생한 『고우영 열국지』는 1981년 7월 16일부터 1983년 12월 31일까지 일간스포츠에서 총 684회에 걸쳐 연재된 만화로, 이 무삭제판은 연재 당시의 신문과 대조를 거쳐 검열로 훼손된 원고를 원상 복원한 것이다. \u003cbr\u003e\u003cbr\u003e[2권] 제나라를 일으킨 관중과 포숙아의 우정\u003cbr\u003e제3장 관포지교\u003cbr\u003e함께 생선 장사를 하던 친구 관이오와 포숙아는 각각 제나라의 두 공자에게 출사해 선의의 경쟁을 펼치기로 다짐한다. 승자가 된 포숙아의 소백이 제환공으로 등극하고, 한때 적이었던 관이오는 포숙아의 간청에 힘입어 재상에 오른다.\u003cbr\u003e제4장 제환공\u003cbr\u003e명재상 관중의 활약으로 제환공은 중원의 패자로 거듭난다. 벌레처럼 꼬여든 간신배 수초와 역아가 끊임없이 관중을 모함하나 제환공은 변함없는 신임을 보낸다. 그러나 죽어가는 관중의 당부에도 두 간신을 내치지 못했던 제환공은 결국 쓸쓸한 최후를 맞이한다.\u003c\/div\u003e","brand":"문학동네 - 고우영","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1889630675249,"sku":"9788954694322","price":13.78,"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88954694322_1.jpg?v=1759276056"},{"product_id":"9788954694346","title":"고우영 열국지 무삭제판 4","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 fw_bold\"\u003e열 갈래 세상사와 만 갈래 욕망을 읽어내는 지력의 보고寶庫 열국지\u003cbr\u003e특유의 해학과 에로티시즘으로 그려낸 \u003cbr\u003e『고우영 열국지』‘무삭제판’출간!\u003c\/div\u003e\n            \n            \n            \u003cdiv class=\"info_text\"\u003e중국 주 왕조 말기부터 춘추전국시대를 거쳐 진시황의 천하통일에 이르기까지, 통일과 분열을 되풀이한 난세와 그 과정에서 명멸한 인물들의 기록인 『열국지』는 동양 문화와 인간 이해의 보고寶庫라 일컬어진다. 저자 특유의 해학과 에로티시즘을 덧입어 탄생한 『고우영 열국지』는 1981년 7월 16일부터 1983년 12월 31일까지 일간스포츠에서 총 684회에 걸쳐 연재된 만화로, 이 무삭제판은 연재 당시의 신문과 대조를 거쳐 검열로 훼손된 원고를 원상 복원한 것이다. \u003cbr\u003e\u003cbr\u003e[4권] 복수의 화신 오자서와 와신상담의 오월 쟁패\u003cbr\u003e제8장 오자서\u003cbr\u003e초나라 시절, 왕이 세자의 신부를 가로채자 충신 오사가 간언하다 죽음에 몰린다. 초평왕과 간신 비무극이 그의 두 아들을 꾀어내어 함께 죽이려 하지만, 비상한 인물이었던 차남 오자서는 세자를 데리고 달아난다. 복수의 칼을 갈던 오자서는 오나라 공자 광이 왕위에 오르는 데 공을 세운 뒤 오의 군대를 일으켜 마침내 초나라로 향한다.\u003cbr\u003e제9장 와신상담\u003cbr\u003e월과의 전쟁에서 오왕 합려가 죽자 그의 후계자 부차는 복수심을 불태운다. 월을 굴복시킨 부차는 월왕 구천을 포로로 끌고 와 갖은 치욕을 안기면서도 ‘구천을 죽이라’는 오자서의 충언을 무시한 채 그를 살려 보낸다. 월로 돌아간 구천은 쓸개를 핥으며 처절한 복수를 다짐하고, 20여 년 후 두 나라는 명운을 건 마지막 혈투를 벌인다.\u003c\/div\u003e","brand":"문학동네 - 고우영","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1889630576945,"sku":"9788954694346","price":13.54,"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88954694346_1.jpg?v=1759276042"},{"product_id":"9788954694353","title":"고우영 열국지 무삭제판 5","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 fw_bold\"\u003e열 갈래 세상사와 만 갈래 욕망을 읽어내는 지력의 보고寶庫 열국지\u003cbr\u003e특유의 해학과 에로티시즘으로 그려낸 \u003cbr\u003e『고우영 열국지』‘무삭제판’출간!\u003c\/div\u003e\n            \n            \n            \u003cdiv class=\"info_text\"\u003e중국 주 왕조 말기부터 춘추전국시대를 거쳐 진시황의 천하통일에 이르기까지, 통일과 분열을 되풀이한 난세와 그 과정에서 명멸한 인물들의 기록인 『열국지』는 동양 문화와 인간 이해의 보고寶庫라 일컬어진다. 저자 특유의 해학과 에로티시즘을 덧입어 탄생한 『고우영 열국지』는 1981년 7월 16일부터 1983년 12월 31일까지 일간스포츠에서 총 684회에 걸쳐 연재된 만화로, 이 무삭제판은 연재 당시의 신문과 대조를 거쳐 검열로 훼손된 원고를 원상 복원한 것이다. \u003cbr\u003e\u003cbr\u003e[5권] 난세 속 성현의 가르침과 반면교사 열전\u003cbr\u003e제10장 성현의 제자들\u003cbr\u003e진나라 말기, 조ㆍ위ㆍ한씨의 협공에 의해 지씨가 멸망하자 지씨의 가신 예양은 복수를 위해 조씨의 수장 조양자의 암살을 시도한다. 암살은 실패로 돌아가지만 예양의 충심은 조양자마저 감탄시킨다.\u003cbr\u003e악씨 부자의 아들 악서는 중산국으로, 아버지 악양은 위나라로 출사한다. 위나라의 사령관이 된 악양이 중산국을 침공하자 중산국 왕은 아들 악서를 삶아 국으로 만들어 악양에게 보낸다.\u003cbr\u003e탁월한 재주를 지녔으나 출세 앞에서는 냉혈한이었던 오기. 벼슬을 얻기 위해 가차없이 부인의 목을 벤 그였지만 병졸의 발에 난 종기를 입으로 빨아주며 인망을 얻기도 한다. 마침내 염원하던 정승이 된 그는 대대적인 개혁을 단행하는데…\u003cbr\u003e복양 땅의 부자 엄수는 거지 협루의 출세를 물심양면으로 돕는다. 그러나 정승이 된 협루는 엄수와의 약속을 저버리고, 이에 앙심을 품은 엄수는 복수를 다짐하며 백정 섭정에게 접근한다. 섭정은 자신의 가족을 돌봐준 엄수를 위해 대신 복수하기로 결심한다.\u003c\/div\u003e","brand":"문학동네 - 고우영","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1889630478641,"sku":"9788954694353","price":13.64,"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88954694353_1.jpg?v=1759276027"},{"product_id":"9788954694377","title":"고우영 열국지 무삭제판 7","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 fw_bold\"\u003e열 갈래 세상사와 만 갈래 욕망을 읽어내는 지력의 보고寶庫 열국지\u003cbr\u003e특유의 해학과 에로티시즘으로 그려낸 \u003cbr\u003e『고우영 열국지』‘무삭제판’출간!\u003c\/div\u003e\n            \n            \n            \u003cdiv class=\"info_text\"\u003e중국 주 왕조 말기부터 춘추전국시대를 거쳐 진시황의 천하통일에 이르기까지, 통일과 분열을 되풀이한 난세와 그 과정에서 명멸한 인물들의 기록인 『열국지』는 동양 문화와 인간 이해의 보고寶庫라 일컬어진다. 저자 특유의 해학과 에로티시즘을 덧입어 탄생한 『고우영 열국지』는 1981년 7월 16일부터 1983년 12월 31일까지 일간스포츠에서 총 684회에 걸쳐 연재된 만화로, 이 무삭제판은 연재 당시의 신문과 대조를 거쳐 검열로 훼손된 원고를 원상 복원한 것이다. \u003cbr\u003e\u003cbr\u003e[7권] 전국시대의 종말과 진시황의 천하통일\u003cbr\u003e제13장 의형제들-하\u003cbr\u003e손빈은 한때 의형제였던 방연을 처단하기로 결심하고, 솥다리 자국으로 그를 유인해 방연과 위군을 몰살한다. 이로써 제나라는 패권을 거머쥐게 되고, 거만해진 제선왕 앞에 종리춘이라는 추녀가 나타난다.\u003cbr\u003e제14장 공수래공수거\u003cbr\u003e귀곡 선생의 또다른 제자 소진과 장의 역시 입신양명을 꿈꾸며 하산하지만 쉽사리 기회를 얻지 못한다. 갖은 고초 끝에 연나라의 정승이 된 소진은 친구 장의를 일부러 홀대하여 진나라로 향하게 하는데…\u003cbr\u003e제15장 진시황제\u003cbr\u003e어릴 적부터 남다른 면모를 보였던 진왕 정은 왕위에 오른 뒤 역모를 꾀한 이부동생과 공신 여불위를 제거하여 왕권을 강화한다. 마침내 전국시대를 종결하고 천하통일의 대업을 이룬 그는 스스로를 ‘진시황’이라 칭한다.\u003c\/div\u003e","brand":"문학동네 - 고우영","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1889630282033,"sku":"9788954694377","price":13.39,"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88954694377_1.jpg?v=1759276013"},{"product_id":"9788936478667","title":"홀 (어느 세월호 생존자 이야기 | 김홍모 만화 | 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 fw_bold\"\u003e세월호, 아직 끝나지 않은 이야기\u003c\/div\u003e\n            \n            \n            \n            \u003cdiv class=\"info_text\"\u003e세월호참사 7주기를 맞아 세월호 생존자의 이야기를 다룬 만화 『홀: 어느 세월호 생존자 이야기』가 출간되었다. 세월호에서 학생 20여명을 구해 ‘파란 바지 의인’이라 불리는 김동수씨의 증언을 기반으로 세월호 생존자의 트라우마와 참사 이후의 삶을 그렸다. 용산참사, 제주 강정마을 투쟁, 제주 4·3 등 한국사회의 굵직한 사건들을 그려온 만화가 김홍모가 3년에 걸친 작업 끝에 선보이는 작품으로, 4·16재단 공모 ‘모두의 왼손’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제주 세월호 생존자와 그들을 지지하는 모임’에 수익금이 기부되는 『홀』 북펀딩은 목표 금액을 하루 만에 달성하며 화제를 모았으며, 시민 총 1천여명이 힘을 보탰다.\u003cbr\u003e세월호의 도착지였던 제주에는 지금도 김동수씨 같은 생존자가 24명 살고 있다. 다수가 그처럼 세월호에 트럭을 싣고 뭍을 오가던 화물차 기사로, 세월호참사 때 생계수단을 잃은 것은 물론이고 제대로 된 치료를 받지 못해 심각한 트라우마에 시달리기도 한다. 『홀』은 김동수씨의 이야기를 토대로 하지만 그와 같은 세월호 생존자, 그리고 더 나아가 참사피해자의 삶을 그리며 사회가 재난과 그 피해를 어떻게 다루어야 할지, 이런 이야기가 반복되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지 묻는다. 세월호 7주기, 『홀』이 던지는 묵직한 질문이다.\u003c\/div\u003e\n            \u003cdiv class=\"info_text\"\u003e\n\u003cfont color=\"violet\"\u003e☞\u003c\/font\u003e\u003cb\u003e 선정 및 수상내역\u003c\/b\u003e\u003cbr\u003e- 4·16재단 공모 '모두의 왼손' 대상 수상작\u003c\/div\u003e\u003cdiv style=\"text-align: center;\"\u003e\u003cimg src=\"https:\/\/contents.kyobobook.co.kr\/sih\/fit-in\/814x0\/dtl\/illustrate\/667\/i9788936478667.jpg\"\u003e\u003c\/div\u003e","brand":"창비 - 김홍모","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1885935493425,"sku":"9788936478667","price":17.4,"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88936478667_1.jpg?v=1759184301"},{"product_id":"9791158712082","title":"이백오 상담소 (잘 보이지 않는 존재들에게 보내는 위로와 공감!)","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 fw_bold\"\u003e괜찮지 않아도 괜찮아요! \u003cbr\u003e이상하지만 아름다운 공간 ≪이백오 상담소≫로 오세요!\u003c\/div\u003e\n            \n            \n            \u003cdiv class=\"info_text\"\u003e만화가 소복이의 생활 밀착형 만화책.\u003cbr\u003e도시에서 살아가는 잘 보이지 않는 존재들에게 건네는 위로와 공감!\u003cbr\u003e도시의 삶은 대체로 건조하다. 도시에 살려면 일단 살 집이 있어야 하고, 직장을 구해야 한다. 낮에도 일하고, 밤에도 일해야 도시의 삶이 지속 가능하다. 연애도 내 뜻대로 되지 않아 상처받을 때, 삶은 외롭고 적막하기까지 하다. 비교가 일상인 도시인들에게 다른 이의 삶은 늘 나보다 나아 보인다. 과연 그럴까? 막막해 보이는 막다른 길에서 만나는 상담소가 바로 ‘이백오 상담소’이다.\u003cbr\u003e소복이 작가의 《이백오 상담소》는 작은 상담소에서 벌어지는 생활 밀착 에피소드로 가득한 만화책이다. 낡은 건물 2층 205호에 자리한 이곳은 이름조차 없던 곳이지만 자주 오는 사람들 사이에서 ‘이백오 상담소’라 불린다. 상담 예약은 홈페이지에서 하고 상담료는 선불이다. 하루에 두세 명의 고객이 찾아오지만 월세 내고 생활하는 데에는 무리가 없다. 이 만화 속에는 심금을 울리는 주인공도, 인상적인 조연도, 얄미운 빌런도 없지만 찌질해 보이는 인물들의 등장만으로도 감동을 전해 준다. 오래전 출간되어 만화 팬들의 마음을 울렸던 만화책 《이백오 상담소》가 10년 만에 새 옷을 입고 ‘나무의말’ 출판사에서 복간되었다. \u003cbr\u003e상처받고 외로운 영혼들이 모여드는 ‘이백오 상담소’의 백인백색 인물들을 만나다 보면, 우리 모두 비슷하게 살아가고 있음을 깨닫게 된다. 삶은 거기서 거기란 생각마저 든다. 전쟁 같은 삶 속에도 사랑이 있고, 기쁨이 있고, 관계의 즐거움이 있다. 상담소를 찾은 손님들 하나하나 각자 자리에서 고군분투하며 살아가는 존재들이란 생각에 사람과 삶에 대해 애잔한 연민마저 든다. 그들이 누구라도 응원의 한마디를 전하고 싶을 것이다. 특히 이백오 상담소 옆에 사는 206호 청년들과 누구를 봐도 금세 사랑에 빠지는 상담소장의 절친, 고미숙 씨를 보노라면 이 도시에서 저런 친구 한 명만 있어도 살아갈 힘이 생길 것만 같다.\u003cbr\u003e\u003cbr\u003e“울고 싶을 땐 실컷 울어요.”\u003cbr\u003e만화가 소복이가 전하는 뭉근하면서도 다정한 유머!\u003cbr\u003e이백오 상담소를 찾은 사람들은 상담소장에게 이런 질문들을 던진다.\u003cbr\u003e“사람들은 왜 나를 투명인간 취급을 할까요? 친구에게 잘못했지만 미안하단 소리가 나오질 않아요. 친구 아이의 돌잔치, 꼭 가야 할까요? 월급은 받지만 회사에 가기 싫을 땐 어떻게 해야 하나요? 복잡한 도시에서 계속 살아가야 하나요?”\u003cbr\u003e이 책은 등에 휠 것 같은 삶의 무게를 하나씩 지고 사는 이들에게 소복이 작가가 건네는 위트 넘치는 위로와 공감으로 가득차 있다. 삶이  힘들 때 꺼내 보고 위로를 받고 싶은 만화책이다. 이백오 상담소장은  손님보다 뛰어난 위치에 있다기보다는 옆에서 조단조단 이야기를 들어주는 상담사에 가깝다.\u003cbr\u003e이백오 상담소장은 상담을 배운 적이 없다. 에둘러 말하지 않고 진실을 직시하는 상담사이다. 아무리 큰 고민이어도 거창한 말로 위로하지 않는다. 작가는 세상의 속도를 맞추지 못해 조바심 내는 사람들에게 말한다. 자동차의 속도보다 자전거의 속도에 맞춰 살라고. 최소한의 일만 하고 대부분은 쓸데없으면서 신나는 일을 하라고. 울고 싶을 때는 실컷 울라고, 그리고 남의 말을 듣지 말라고. 답은 자기 자신이 알고 있다고 말이다. \u003cbr\u003e‘이백오 상담소’를 찾은 사람들을 만나 보면 세상은 조금 더 살 만한 공간으로 느껴질 것이다. 읽는 이들은 소복이 작가의 은근한 유머에 중독될 것이다. 이 책은 그래서 만화책이면서 에세이처럼 느껴지기도 하고, 상담책의 성격도 갖고 있는 독특한 장르의 책이라고 할 수 있다.\u003c\/div\u003e\u003cdiv style=\"text-align: center;\"\u003e\u003cimg src=\"https:\/\/contents.kyobobook.co.kr\/sih\/fit-in\/814x0\/dtl\/illustrate\/082\/i9791158712082.jpg\"\u003e\u003c\/div\u003e","brand":"나무의말 - 소복이","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1885173702961,"sku":"9791158712082","price":16.41,"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91158712082_1.jpg?v=1759162816"}],"url":"https:\/\/gimssine.com\/collections\/%eb%a7%8c%ed%99%94_%ea%b5%90%ec%96%91%eb%a7%8c%ed%99%94-a.oembed?page=6","provider":"GIMSSINE","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