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tle":"문학_희곡\/시나리오","description":"","products":[{"product_id":"9788937460210","title":"파우스트 1","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u003e세계적인 대문호 괴테가 60여 년에 걸쳐 집필한 필생의 대작\u003cbr\u003e불변의 진리와 영원한 쾌락을 얻기 위해 악마와 거래한 인간 파우스트\u003cbr\u003e보편적 인간 정신의 탐구와 항구한 인간 역사의 핵심이 담긴 독일 문학의 정전\u003c\/div\u003e","brand":"민음사 - 요한 볼프강 폰 괴테","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2505027379505,"sku":"9788937460210","price":11.0,"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88937460210_1.jpg?v=1770306149"},{"product_id":"9788937460227","title":"파우스트 2","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u003e세계적인 대문호 괴테가 60여 년에 걸쳐 집필한 필생의 대작\u003cbr\u003e불변의 진리와 영원한 쾌락을 얻기 위해 악마와 거래한 인간 파우스트\u003cbr\u003e보편적 인간 정신의 탐구와 항구한 인간 역사의 핵심이 담긴 독일 문학의 정전\u003cbr\u003e\u003cbr\u003e“영원히 여성적인 것이 우리를 이끌어올리도다.”\u003c\/div\u003e","brand":"민음사 - 요한 볼프강 폰 괴테","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2495524987185,"sku":"9788937460227","price":13.13,"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88937460227_1.jpg?v=1770297339"},{"product_id":"9791188343614","title":"르 몽스트르","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u003e『존재의 세 가지 거짓말』로 세계적인 작가의 반열에 오른 아고타 크리스토프가 생전에 프랑스어로 쓴 유일한 희곡집이다. 프랑스 쇠유Seuil 출판사에서 펴낸 희곡집 『Lheure grise』(1998)와 『Le Monstre』(2007)를 한 권의 책으로 묶었다.\u003cbr\u003e\u003cbr\u003e희곡집에는 표제작인 「괴물」을 비롯해 총 여덟 편의 희곡이 실려 있다. 모든 작품은 지금, 여기에서 여전히 유효한 이야기들, 전쟁과 문명, 환경과 개발, 여성과 인권, 인간관계의 심연 등을 날카롭게 들여다봄으로써 동시대성을 확보하는 동시에 오랜 시간을 견디는 ‘좋은 서사’의 전형을 보여준다. 그가 만든 인물들은 하나같이 결핍을 지니고 있는데, 이러한 결핍은 욕망을 극대화시키고 그 욕망의 조각들은 결국 거대한 디스토피아의 지형도를 완성한다.\u003cbr\u003e\u003cbr\u003e또한 희곡이라는 글쓰기의 특성상 대부분의 서사가 등장인물들의 ‘말’을 통해 전개된다는 점에서, 쉽고 간결하지만 많은 의미를 담은 아고타 크리스토프 언어만의 매력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다. 아고타 크리스토프는 ‘읽기’와 ‘쓰기’에 대한 고뇌와 애정을 담은 자서전 『문맹』에서 이렇게 고백한다. “나는 태어날 때부터 프랑스어를 쓰는 작가들처럼은 프랑스어로 글을 결코 쓰지 못하리라는 사실을 알고 있다. 하지만 나는 내가 할 수 있는 대로, 할 수 있는 한 최선을 다해 쓸 것이다.” 국내에 처음 소개되는, 낯설고 기묘한 세계로 점철된 희곡집 『르 몽스트르』는 ‘문맹’이었던 한 작가가 낯선 언어를 어떤 방식으로 끌어안고 자기 세계 안에서 ‘소유’하는지 잘 보여준다.\u003c\/div\u003e\u003cdiv style=\"text-align: center;\"\u003e\u003cimg src=\"https:\/\/contents.kyobobook.co.kr\/sih\/fit-in\/814x0\/dtl\/illustrate\/614\/i9791188343614.jpg\"\u003e\u003c\/div\u003e","brand":"제철소 - 아고타 크리스토프","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1883172135217,"sku":"9791188343614","price":20.0,"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91188343614_1.jpg?v=1759115376"},{"product_id":"9791167090027","title":"셰익스피어: 4대 비극ㆍ5대 희극 (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 fw_bold\"\u003e영국이 낳은 세계적인 대 문호\u003cbr\u003e셰익스피어!\u003c\/div\u003e\n            \n            \n            \u003cdiv class=\"info_text\"\u003e영국이 낳은 세계적인 대 문호, 셰익스피어! 인간의 오욕칠정을 주무르고 영혼을 뒤흔드는 깊고 넓은 시적인 울림을 주는 그의 글은 시대와 공간을 넘어 재해석되고 재음미되는 불멸의 울림을 낳았다. 셰익스피어와 그의 희곡은 영문학사를 뛰어넘어 세계 문학사의 한 정점으로서 세상을 오연(傲然)하게 굽어볼 뿐더러, 창조의 원천이자 영감의 바이블로서 지상의 무대를 굳건하게 떠받치고 있다.\u003cbr\u003e\u003cbr\u003e  셰익스피어의 4대 비극으로 널리 알려진 《햄릿》(1600), 《오셀로》(1604), 《리어왕》(1605), 《맥베스》(1606) 등은 인간의 고뇌와 절망, 죽음 등 무거운 주제를 다룬 이 작품들 안에는 시대를 아파하는 셰익스피어의 우울한 심정과 염세적이고 절망적인 세계관이 깊이 아로새겨져 있다.\u003cbr\u003e  《햄릿》은 사랑과 존경을 바치던 대상인 아버지를 잃은 왕자 햄릿이 아버지를 죽인 범인이 숙부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햄릿은 그런 숙부와 결혼한 어머니의 도덕적 타락과 배신, 그리고 용서받을 수 없는 숙부의 죄악과 그에 대한 증오, 연인 오필리아의 죽음 등으로 인해 극심한 고통과 절망감에 시달리다가 마침내 비극적인 최후를 맞는 이야기다. 《오셀로》는 악인 이아고의 간계에 빠진 무어인 장군 오셀로가 정숙하고 착한 아내 데스데모나의 정절을 의심하고 질투하다가 급기야 아내를 죽이고 마는 이야기다. 《리어왕》은 탐욕스럽고 간교한 큰딸과 둘째딸에게 왕국을 넘긴 리어왕이 결국에는 딸들에게 버림을 받아 분노에 찬 광인이 되어 광야를 떠돌고, 자신을 진정으로 사랑했던 막내딸 코델리아도 결국에는 죽음을 당하는 이야기다. 《맥베스》는 사악한 마녀들의 꾐에 빠진 맥베스 장군이 권좌에 오르기 위해 아내와 함께 왕을 죽인 대가로 비참하고 가련한 최후를 맞는 이야기다.\u003cbr\u003e\u003cbr\u003e  또한 셰익스피어의 5대 희극 《베니스의 상인》, 《말괄량이 길들이기》, 《한여름 밤의 꿈》, 《뜻대로 하세요》, 《십이야》 등은 문학적, 극적 완성도와 유쾌한 반전에서 정점에 오른 작품으로 손꼽힌다. \u003cbr\u003e  어려운 상황에서의 돈독한 우정과 사랑, 기지를 발휘해 위기를 모면하는 《베니스의 상인》, 천방지축에다 성격이 고약한 카타리나와 페트루치오의 결혼을 통해 개인이 사회 속에서 어떻게 변모하는가를 다룬 《말괄량이 길들이기》, 사랑의 변덕스러움과 진실한 사랑의 승리를 그린 《한여름 밤의 꿈》, 가족으로부터 버림을 받은 두 남녀가 벌이는 유쾌한 사랑 이야기 《뜻대로 하세요》, 일란성 쌍둥이를 사이에 두고 벌어지는 위트와 해학의 집결판 《십이야》에 이르기까지 주인공들의 유쾌한 사랑과 우정에 관한 이야기는 시종일관 우리의 얼굴에 미소를 띠게 하는 작품이다.\u003c\/div\u003e\u003cdiv style=\"text-align: center;\"\u003e\u003cimg src=\"https:\/\/contents.kyobobook.co.kr\/sih\/fit-in\/814x0\/dtl\/illustrate\/027\/i9791167090027.jpg\"\u003e\u003c\/div\u003e","brand":"아름다운날 - 윌리엄 셰익스피어","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1974376227121,"sku":"9791167090027","price":20.36,"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91167090027_1.jpg?v=1761566694"},{"product_id":"9788998079475","title":"클라이스트 희곡선 (깨어진 항아리·암피트리온·홈부르크 공자 | 반양장)","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 fw_bold\"\u003e독일 문학의 거장, 클라이스트 그의 희곡을 만나다\u003c\/div\u003e\n            \n            \n            \u003cdiv class=\"info_text\"\u003e독일 문학의 거장이지만 한국에서는 그리 잘 알려지지 않은 극작가, 하인리히 폰 클라이스트. 클라이스트는 독일 문학사에서 손꼽히는 천재 작가이다. 클라이스트는 고대극의 요소를 셰익스피어 극작술과 결합시켜 자신만의 길을 걸어 나갔으며, 그가 강조한 인간의 실존과 본질적 비극성은 작품 속에 고스란히 녹아 있다. 클라이스트의 문학은 프란츠 카프카, 토마스만, 베르톨트 브레히트, 모리 오가이 등 수많은 문호들에게 영향을 끼쳤으며, 그 영향은 여전히 건재하다. 『클라이스트 희곡선』은 그의 작품 가운데에서도 희극을 집중·선별하여 엮어내었다. 독일 희극의 걸작 「깨어진 항아리」, 고대 신화를 재해석한 「암피트리온」, 국가 이념을 둘러싼 투쟁과 개인의 고뇌를 담은 「홈부르크 왕자」 등 클라이스트의 주요한 작품을 특유의 문체와 운율을 최대한 살려 작품을 번역하였다. 또한, 클라이스트의 생애와 연보, 대략적인 줄거리를 덧붙여 작품의 이해를 높였다.\u003c\/div\u003e","brand":"해피북미디어 - 하인리히 폰 클라이스트","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1965823942961,"sku":"9788998079475","price":28.0,"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88998079475_1.jpg?v=1761257617"},{"product_id":"9791192575148","title":"셰익스피어 4대 비극 (아무리 힘든 날일지라도 시간은 흐르기 마련이다)","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 fw_bold\"\u003e아무리 힘든 날일지라도 시간은 \u003cbr\u003e흐르기 마련이다!\u003c\/div\u003e\n            \n            \n            \u003cdiv class=\"info_text\"\u003e“세상에서 가장 완벽한 비극 《햄릿》, 《맥베스》, 《리어왕》, 《오셀로》  \u003cbr\u003e비극적 삶 속에서 인생의 본질을 성찰하다.”  \u003cbr\u003e\u003cbr\u003e“온 세상이 무대이고, 모든 사람이 배우다.”_셰익스피어\u003cbr\u003e\u003cbr\u003e역사상 최고의 걸작이자 영문학의 정수 《셰익스피어 4대 비극》을 한 권으로 읽다!\u003cbr\u003e\u003cbr\u003e셰익스피어는 1590~1613년 사이 우리에게 잘 알려진 작품들을 썼다. 그의 초기 연극은 주로 코미디와 역사였고 장르는 16세기 말까지 정교함과 예술성의 절정에 다다랐다. 1608년경에는 주로 비극을 썼는데 영어에서 가장 훌륭한 예로 추앙받는 〈햄릿〉, 〈맥베스〉, 〈리어왕〉, 〈오셀로〉가 여기에 포함된다. 이처럼 셰익스피어는 당대 존경받는 시인이자 극작가였지만 그의 명성은 19세기까지만 해도 오늘날과 같은 명성은 얻지 못했다. 하지만 낭만주의자들은 셰익스피어의 천재성에 찬사를 보냈고 빅토리아 시대의 영웅들은 셰익스피어를 숭배했다. 이 최고의 걸작들을 한 권에 담은 책이 린 인문고전 클래식의 9번째 책 《셰익스피어의 4대 비극》이다.\u003c\/div\u003e\u003cdiv style=\"text-align: center;\"\u003e\u003cimg src=\"https:\/\/contents.kyobobook.co.kr\/sih\/fit-in\/814x0\/dtl\/illustrate\/148\/i9791192575148.jpg\"\u003e\u003c\/div\u003e","brand":"린 - 윌리엄 셰익스피어","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1965172875569,"sku":"9791192575148","price":30.2,"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91192575148_1.jpg?v=1761242101"},{"product_id":"9791191200409","title":"햄릿(포켓북)","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 fw_bold\"\u003e셰익스피어 4대 비극 중 하나\u003cbr\u003e깊이 있는 인물이 빚어내는\u003cbr\u003e이야기의 향연\u003c\/div\u003e\n            \n            \n            \u003cdiv class=\"info_text\"\u003e어느 쪽이 더 고상한가?\u003cbr\u003e가혹한 운명의 돌팔매와 화살을 참고 맞는 것과 밀려드는 역경에 대항하여 맞서 싸워 끝내는 것 중에. 죽는다는 건 곧 잠드는 것. 그뿐이다. 잠이 들면 마음의 고통과 몸을 괴롭히는 수천 가지의 걱정거리도 그친다고 하지. 그럼 이것이야말로 열렬히 바랄만한 결말이 아닌가?\u003cbr\u003e죽는다는 건 자는 것. 잠이 들면 꿈을 꾸지. 아, 그게 걸리는 구나. 현세의 번뇌를 떨쳐 버리고 죽음이라는 잠에 빠졌을 때, 어떠한 꿈을 꿀 것인가를 생각하면, 여기서 망설이게 돼.\u003cbr\u003e이게 바로 지긋지긋한 인생을 그처럼 오래 끌고 가는 이유야.\u003cbr\u003e\u003cbr\u003e_ 본문 중에서\u003c\/div\u003e","brand":"자화상 - 윌리엄 셰익스피어","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1965155803441,"sku":"9791191200409","price":5.1,"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91191200409_1.jpg?v=1761241603"},{"product_id":"9788937462177","title":"오이디푸스 왕","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 fw_bold\"\u003e희랍 비극을 완성한 극작가 소포클레스의 걸작들!\u003c\/div\u003e\n            \n            \n            \n            \u003cdiv class=\"info_text\"\u003e소포클레스의 대표작들을 모은 희곡 작품집『오이디푸스 왕』. 아이스퀼로스, 에우리피데스와 함께 희랍의 3대 비극 작가로 꼽히는 소포클레스의 걸작들을 만날 수 있다. 현재까지 전문이 남아 있는 작품들 가운데 희랍 비극의 완벽한 모범이라 불리는 '오이디푸스 왕'을 비롯하여 '안티고네', '아이아스', '트라키스 여인들'이 담겨 있다. \u003cbr\u003e\u003cbr\u003e소포클레스는 기원전 5세기의 복잡하고 모순된 경험들을 심오하게 그려내고, 기교와 형식 등 다방면에서 희랍 비극을 완성하여 최고의 존경을 받았다. 이 책에는 뛰어난 구성과 치밀한 묘사, 심오한 주제 의식이 돋보이는 네 편의 작품을 수록하였다. 서양 고전학자 강대진이 희랍어 원전을 우리말로 옮겼으며, 표현의 본뜻과 속뜻을 원문에 가깝게 풀어내었다. \u003cbr\u003e\u003cbr\u003e'오이디푸스 왕'은 소포클레스의 대표적인 작품으로 인간에 대한 근원적 질문을 담고 있다. '안티고네'는 오이디푸스의 딸 안티고네가 오빠의 장례를 두고 외삼촌 크레온과 대립하면서 생기는 비극을 그렸다. '아이아스'는 트로이아 전쟁의 또 다른 영웅인 아이아스의 이야기를, '트라키스 여인들'은 헤라클레스와 그의 아내 데이아네이라의 이야기를 통해 여성과 남성의 서로 다른 세계를 다루고 있다.\u003c\/div\u003e\n            \u003cdiv class=\"info_text\"\u003e소포클레스는 고전 문명의 본질적 요소인 신과 인간의 관계, 인간과 인간의 상호 작용 등을 위대한 희곡 작품으로 바꾸었다. 자유롭게 각색한 신화들을 자신의 독특한 주제 의식과 결합시켜 다층적인 희곡 작품을 탄생시켰다. 수천 년의 세월이 흐른 지금도 소포클레스의 희곡들은 여전히 새로운 해석을 낳으며, 인간의 근원적인 내면을 꿰뚫고 있다.\u003c\/div\u003e","brand":"민음사 - 소포클레스","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1973380964657,"sku":"9788937462177","price":11.42,"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88937462177_1.jpg?v=1761527487"},{"product_id":"9791192333717","title":"몬순 (국립극단 희곡선 2022)","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 fw_bold\"\u003e작가들의 동시대성 탐구와 희곡 개발 과정을 함께하는 \u003cbr\u003e국립극단의 프로젝트! \u003cbr\u003e2022 [창작공감: 작가] 이소연 作 『몬순』\u003cbr\u003e\u003cbr\u003e평범한 일상을 파고드는 전쟁의 파편\u003cbr\u003e“파편들은 너무너무 작아서 우리 눈엔 보이지도 않는대.\u003cbr\u003e하지만 그 주변에 있는 사람들은 꼭 온 살갗이 \u003cbr\u003e찢기는 것 같은 고통을 느낀다는 거야.”\u003c\/div\u003e\n            \n            \n            \u003cdiv class=\"info_text\"\u003e작가들의 동시대성 탐구와 희곡 개발 전 과정을 함께하는 국립극단의 프로젝트 2022 [창작공감: 작가] 희곡선으로 이소연 작가의 『몬순』이 출간되었다.\u003cbr\u003e2018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희곡 〈마트료시카〉가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한 이소연은 〈희곡상을 위한 희곡쓰기〉 〈43kg만큼의 상아〉 〈어제의 당신이 나를 가로지를 때〉 등의 작품을 통해 꾸준히 관객을 만나 왔으며, “사이를 포착하는 극작가”라는 평을 받고 있다.\u003cbr\u003e〈몬순〉은 근미래 가상의 네 개 국가에서 살아가는 아홉 명의 인물을 설정해 소속 국가도, 처한 상황도 다른 이들의 면면을 통해 전쟁이 평범한 개인의 일상에 미치는 영향을 치밀하게 그려냈다.\u003cbr\u003e계절풍을 뜻하는 단어 ‘몬순’은 비를 동반한 바람이다. 예외 없이 모두의 몸을 통과하고 흠뻑 적신다. 이 작품은 전쟁의 참상에 고통받는 이들의 모습을 그리고 있지는 않다. 오히려 그 주변부, 아무 영향을 받지 않을 것 같은 일상이 지속되는 곳에도 파편처럼 스며든 전쟁의 그림자를 그린다.\u003cbr\u003e작품에서 가해자와 피해자를 나누는 일은 간단치 않다. 누군가에게는 전쟁이 졸업 작품의 소재가, 누군가에게는 유명 사진작가로 거듭나기 위한 피사체가, 또 다른 누군가에게는 근무하는 회사의 주 수입원이 된다. 자신도 모르는 새 전쟁으로 벌어들인 돈이 자신을 먹여 살리고 있기도 하며, 무기 회사는 무기 판매뿐 아니라 다양한 복지 사업을 통해 나름대로 사회에 기여하고 있다. 결국 이 사회에 살아가고 있는 한 모두가 전쟁의 공모자이면서 피해자라는 무력함을 촘촘한 서사로 엮어 보여 주는 이 작품은 그럼에도 굴복하지 않고 행동하는 인물들을 통해 변화의 씨앗을 보여 준다.\u003cbr\u003e이소연 작가는 “전쟁을 기준으로 지금 내가 어디쯤 위치하고 있고, 다른 사람들은 그것을 어떻게 바라보며 이야기하고 있었는지를 탐구하고 싶다는 생각에서 작품을 시작했다”고 전한다.\u003cbr\u003e\u003cbr\u003e이소연 작가는 유튜브 생중계로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을 바라보고 있는 자신의 모습이 불현듯 생경하게 느껴져 〈몬순〉을 구상하게 되었다고 한다. 지금 전쟁은 나에게, 그리고 다른 사람들에게 어디쯤 위치하고 있는가라는 물음으로, 전래의 ‘전쟁이야기’는 쓰지 않기로 한 것이다. 그 어떤 방식으로 전장(戰場)을 재현하든, 스펙터클한 전래의 ‘전쟁이야기’들은 우리가 그 전쟁으로부터 멀디먼 안전한 자리에 있음을 안도하게 하는 것은 아닌가라는 의심으로, 객석과 무대를 가로질러 극장을 가득 채우는 ‘몬순’을 쓴다. “이미 존재하는 이야기에 속지 않고 그 이야기를 이기기 위해” 작가 이소연은 새로운 이야기를 썼다. (……) 기실 비이자 바람이며, 재해이자 축복인 ‘몬순’은 전쟁에 대한 은유로 환원될 수 없다. 실체는 언제나 상징을 초과하기 때문이다. 〈몬순〉은 이처럼 전쟁을 ‘몬순’에 빗대는 자신의 시도가 실패할 수밖에 없음을 스스로 고백하며, 이야기로 환원될 수없는 존재의 두께를 상기시킨다.\u003cbr\u003e- [창작공감: 작가] 운영위원 전영지(드라마터그)의 「한없이 납작해진 존재들을 조심스레 그러담은 이야기들」 중에서\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r\u003e시놉시스\u003cbr\u003e전쟁 중인 나라인 타트 출생 네이지는 무기 회사 직원인 차미와 그의 아들 굴의 집에서 홈스테이를 하고 있다. 네이지는 어린 굴을 위해 밤마다 산책을 좋아하는 괴물 이야기를 만들어 들려준다. 아직 타트에 남아 식당을 운영하는 가족들에게 세 시간마다 한 번, 위태로운 전화를 걸며.\u003cbr\u003e대학원생 새벽은 미디어아트 졸업 전시 주제인 ‘전쟁’을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 고민하며 전쟁에 관련된 사람들을 인터뷰하기 시작한다. 또 다른 전쟁 국가에서 사진 취재를 하는 이삭과 타트에서 온 교환학생 코우쉬코지는 그런 새벽에게 자꾸만 혼란을 가중시킨다.\u003cbr\u003e유치원에서 일하는 리오와 타트 출신 안무가 문은 오래된 커플로, 퀴어 페스티벌 참가를 앞두고 현실을 녹인 2인극을 만들어 선보이기로 한다. 친구 홀키를 관객으로 앉혀 둔 채 장면 연습을 반복해 보지만 그들은 그들의 삶을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 자꾸만 난관에 부딪히는데….\u003cbr\u003e이들이 존재하는 동안, 방향을 알 수 없는 작은 바람이 무대의 곳곳에서 불어온다.\u003c\/div\u003e","brand":"걷는사람 - 이소연","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1956820345137,"sku":"9791192333717","price":9.43,"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91192333717_1.jpg?v=1761068919"},{"product_id":"9788952760074","title":"체호프 희곡 전집 (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u003e안톤 체호프 탄생 150주년을 기념 전집 『체호프 희곡 전집』. 세계 3대 단편소설 작가로 손꼽히는 체호프의 희곡 전 작품을 수록하였다. 특별한‘사건’은 벌어지지 않지만, 우리의 삶이 가진 아이러니를 통해 갈등을 엮어내고 이야기를 자아낸 체호프 식 희곡이 소개된다. 우리의 삶이 모든 희극과 비극의 기원인 것처럼, 평범한 소시민의 일상을 객관적으로 관찰하여 그 속에서의 특별함을 찾아낸 체호프의 희곡이 펼쳐진다. ‘큰길에서’를 비롯해 총 14편의 희곡이 담겨 있다.\u003c\/div\u003e","brand":"시공사 - 안톤 체호프","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2465465164081,"sku":"9788952760074","price":25.0,"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88952760074_1.jpg?v=1770202395"},{"product_id":"9788937427756","title":"베니스의 상인","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 fw_bold\"\u003e『베니스의 상인(The Merchant of Venice)』                                \u003cbr\u003e슬기로운 포셔, 사랑을 위해 법정에 서다\u003c\/div\u003e\n            \n            \n            \u003cdiv class=\"info_text\"\u003e바사니오는 벨몬트의 상속녀인 포셔를 사랑한다. 그는 그녀에게 청혼하기 위해 친구인 안토니오에게 도움을 구하고, 안토니오는 유대인 샤일록에게 돈을 빌린다. 안토니오에게 증오심을 가진 샤일록은 만일 돈을 갚지 못하면 1파운드의 살을 도려 내겠다고 한다. 운명의 장난인지 안토니오의 배들이 풍랑을 만나 침몰하고, 돈을 갚을 수 없게 된 안토니오는 법정에 서고,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포셔가 남장을 하고 판사가 되어 재판정에 나가는데. 현명한 포셔는 과연 어떤 판결을 내릴까.\u003c\/div\u003e\u003cdiv style=\"text-align: center;\"\u003e\u003cimg src=\"https:\/\/contents.kyobobook.co.kr\/sih\/fit-in\/814x0\/dtl\/illustrate\/756\/i9788937427756.jpg\"\u003e\u003c\/div\u003e","brand":"민음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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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진","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2195830989105,"sku":"9788932038773","price":16.0,"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88932038773_1_4018b6a0-f601-4053-aef6-dc7b1ffb7993.jpg?v=1765553858"},{"product_id":"9788937427770","title":"좋으실 대로","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 fw_bold\"\u003e좋으실 대로(As You Like It)』                                             \u003cbr\u003e올랜도에게 사랑 깨치게 한 로절린드\u003c\/div\u003e\n            \n            \n            \u003cdiv class=\"info_text\"\u003e노 공작의 딸 로절린드는 형 올리버의 미움을 받는 올랜도를 궁정 씨름 대회에서 우연히 보고 사랑에 빠진다. 로절린드는 프레더릭 공작의 딸 실리아와 자매처럼 지내지만 모함을 받아 그 집에서 쫓겨나 남장을 한 채 아든 숲으로 가고, 실리아도 그녀를 따라 나선다. 운명을 따라 아든 숲으로 온 올랜도는 남장한 로절린드를 알아보지 못하고 그녀에게 사랑법을 배우게 되는데, 순진한 사랑 바보 올랜도는 과연 진짜 사랑을 알게 될까.\u003c\/div\u003e\u003cdiv style=\"text-align: center;\"\u003e\u003cimg src=\"https:\/\/contents.kyobobook.co.kr\/sih\/fit-in\/814x0\/dtl\/illustrate\/770\/i9788937427770.jpg\"\u003e\u003c\/div\u003e","brand":"민음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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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리엄 셰익스피어","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1972778819889,"sku":"9791167090089","price":17.2,"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91167090089_1.jpg?v=1761508079"},{"product_id":"9788937427787","title":"십이야","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 fw_bold\"\u003e『십이야(Twelfth Night)』                                                   \u003cbr\u003e아, 이 열두 밤은 달콤하여라\u003c\/div\u003e\n            \n            \n            \u003cdiv class=\"info_text\"\u003e쌍둥이 남매인 비올라와 세바스티안은 배를 타다 폭풍우를 만나 난파당하고, 오르시노 공작이 다스리는 일리리아 해안에서 겨우 살아남은 비올라는 남장을 하고 세자리오라는 가명으로 오르시노 공작의 시종이 된다. 오르시노는 올리비아를 사모해 사랑의 전령으로 비올라를 보내지만, 남자로 오인한 올리비아는 비올라(세자리오)를 보고는 첫눈에 반한다. 하지만 비올라는 이미 오르시노를 사랑한다. 이때 난파당한 줄 알았던 오빠 세바스티안이 일리리아에 도착하는데, 이들의 오해는 사랑으로 바뀔까.\u003c\/div\u003e\u003cdiv style=\"text-align: center;\"\u003e\u003cimg src=\"https:\/\/contents.kyobobook.co.kr\/sih\/fit-in\/814x0\/dtl\/illustrate\/787\/i9788937427787.jpg\"\u003e\u003c\/div\u003e","brand":"민음사 - 윌리엄 셰익스피어","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1888406266161,"sku":"9788937427787","price":11.51,"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88937427787_1.jpg?v=1759241852"},{"product_id":"9788954613941","title":"베니스의 상인","description":"","brand":"문학동네 - 윌리엄 셰익스피어","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4076791324977,"sku":"9788954613941","price":10.24,"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88954613941_1.jpg?v=1779003428"},{"product_id":"9788937462627","title":"베니스의 상인","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 fw_bold\"\u003e인물들의 개성이 돋보이는 셰익스피어의 희비극!\u003c\/div\u003e\n            \n            \n            \n            \u003cdiv class=\"info_text\"\u003e셰익스피어의 초기 걸작 『베니스의 상인』. 셰익스피어가 32세 무렵이던 1596~1597년에 쓴 작품으로, 1605년에 초연된 후 지금까지 수없이 공연되었고 영화로도 만들어졌다. 주인공 안토니오 외에도 유대인 샤일록, 지혜로운 여성 포셔 등 등장인물들의 개성이 돋보이는 희비극이다. 목숨과 사랑이 걸려 있는 계약과 예상치 못한 해결 과정에서 셰익스피어 특유의 극적인 요소와 기지를 엿볼 수 있다. 이번 한국어판은 셰익스피어 원문에 가장 충실하다고 평가받는 영국 아든 판을 기본으로 하고, 리버사이드 판을 비교했다. 해석에 따라 달라질 수 있는 의미들을 각주에서 자세히 설명하며 깊이 있는 이해를 돕는다.\u003c\/div\u003e\n            \u003cdiv class=\"info_text\"\u003e번역자인 최종철 교수는 셰익스피어의 언어적 특징을 최대한 살리고자 했다. 시 형식의 대사를 우리말로 옮기면서 한 행을 16자 정도로 제한하고, 3ㆍ4조 또는 그것의 변형된 자수율을 지키는 운문 형식을 사용했다. 또한 셰익스피어 당시의 공연 관행을 최대한 반영하여 막과 장의 숫자만을 장면 시작 부분에 표기하고 각 장의 무대를 명기했다.\u003c\/div\u003e\u003cdiv class=\"title_wrap title_size_md\"\u003e\n        \u003ch2 class=\"title_heading\"\u003e북 트레일러\u003cspan class=\"hidden\"\u003e: 도서와 관련된 영상 보기\u003c\/span\u003e\n\u003c\/h2\u003e\n    \u003c\/div\u003e\n\u003cdiv class=\"video_wrap\" id=\"detail_video1\"\u003e\u003c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3fo6NOxsQqI?enablejsapi=1\" title=\"『베니스의 상인』 - 셰익스피어의 5대 희극! 목숨과 사랑이 걸려 있는 살 떨리는 계약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방법은?│6분 안에 듣는 고전문학 [6분 클래식]\"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allowfullscreen=\"\" id=\"youtube-video1\"\u003e\u003c\/iframe\u003e\u003c\/div\u003e\u003cul class=\"bul_list\"\u003e\n\u003cli class=\"bul_item_dot font_size_xxs\"\u003e출판사의 사정에 따라 서비스가 변경 또는 중지될 수 있습니다.\u003c\/li\u003e\n\u003cli class=\"bul_item_dot font_size_xxs\"\u003eWindow7의 경우 사운드 연결이 없을 시, 동영상 재생에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어폰, 스피커 등이 연결되어 있는지 확인 하시고 재생하시기 바랍니다.\u003c\/li\u003e\n\u003c\/ul\u003e\u003cdiv style=\"text-align: center;\"\u003e\u003cimg src=\"https:\/\/contents.kyobobook.co.kr\/sih\/fit-in\/814x0\/dtl\/illustrate\/627\/i9788937462627.jpg\"\u003e\u003c\/div\u003e","brand":"민음사 - 윌리엄 셰익스피어","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1884949537073,"sku":"9788937462627","price":9.0,"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88937462627_1.jpg?v=1759153280"},{"product_id":"9791188343584","title":"팬데믹 플레이 (창작집단 독 희곡집)","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u003e새로운 형식의 단막 희곡집 『당신이 잃어버린 것』으로 한국 연극의 새 지평을 연 ‘창작집단 독’이 7년 만에 펴낸 신작. 『팬데믹 플레이』는 아홉 명의 극작가가 ‘따로 또 같이’ 쓴 두 번째 결과물로, ‘독플레이’라는 형식 안에서 하나의 주제를 공유하며 새로운 연극언어를 찾아간 노정의 결실이다. 날이 갈수록 첨예해지는 혐오와 불신 등 우리 사회에 대한 사유를 다양한 관점에서 조망하고 희곡으로 기록한 단상들은 ‘지금-여기 우리의 삶’을 낯선 감각으로 다시 만나게 하며, 단막 희곡 읽기의 다채로운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다.\u003cbr\u003e\u003cbr\u003e1부 〈팬데믹 플레이〉는 ‘코로나19, 그 이후 우리의 삶은 얼마나 달라졌을까’라는 질문에서 시작해, 저마다의 방식으로 거센 변화의 물결에 적응하기 위해 애쓰는 사람들의 모습을 그린다. 2부 〈외국인들〉은 우리가 어느 때고 붙들리고 마는 삶의 문제들을 낯선 데서 마주치게 하며, 3부 〈내국인들〉은 이주 노동자, 입양아, 난민, 혼혈인 등 다양한 배경의 인물들이 대한민국에서 겪는 우여곡절을 담고 있다. 4부 〈기형도 플레이〉는 시인 기형도의 30주기를 추모하며 이뤄진 작업으로, 그의 시(詩)에서 얻은 사유를 토대로 극적인 변환을 시도한 작품이다.\u003c\/div\u003e\u003cdiv style=\"text-align: center;\"\u003e\u003cimg src=\"https:\/\/contents.kyobobook.co.kr\/sih\/fit-in\/814x0\/dtl\/illustrate\/584\/i9791188343584.jpg\"\u003e\u003c\/div\u003e","brand":"제철소 - 창작집단 독","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1885007962417,"sku":"9791188343584","price":18.0,"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91188343584_1.jpg?v=1759156461"},{"product_id":"9788937462863","title":"시련","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 fw_bold\"\u003e집단 안에서 희생되는 개인의 비극을 고발하다!\u003c\/div\u003e\n            \n            \n            \u003cdiv class=\"info_text\"\u003e현대 희곡의 거장 아서 밀러의 대표작 『시련』. 1950년대 매카시즘의 광풍 속에서 발표된 작품으로, 당시 미국 사회의 왜곡된 모습을 투영하여 사회적으로 큰 반향을 일으켰다. 마녀 사냥이 횡행하던 17세기 미국 매사추세츠 주 세일럼을 무대로, 고발하는 자와 고발된 자의 인간 본성이 그려낸 비극적인 초상이 펼쳐진다. 동네 소녀들이 재미로 시작한 한밤의 집회가 청교도 윤리에 위배되는 죄악인 ‘마녀 집회’로 오인받으면서 걷잡을 수 없는 상황이 벌어진다.  이 작품은 절대적인 이데올로기가 집단의 규범을 이끌 때 생길 수 있는 비극을 다루고 있다. 작가는 개인적 이익과 사회적 이념이 결부되어 집단적 광기로 번져 나갈 때 드러나는 인간 본성의 추악한 면을 생생하게 보여주며 당시 매카시즘 열기를 통렬하게 풍자한다.\u003c\/div\u003e","brand":"민음사 - 아서 밀러","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1969156153649,"sku":"9788937462863","price":10.0,"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88937462863_1.jpg?v=1761349114"},{"product_id":"9788937427763","title":"한여름 밤의 꿈","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 fw_bold\"\u003e한여름 밤의 꿈(A Midsummer Night’s Dream)』                               \u003cbr\u003e큐피드의 농간에 굴하지 않은 두 연인\u003c\/div\u003e\n            \n            \n            \u003cdiv class=\"info_text\"\u003e허미아는 라이샌더를 사랑하지만 아버지 이지우스가 드미트리우스와의 결혼을 강요한다. 헬레나는 드미트리우스를 사랑하지만 그의 마음은 허미아에게 가 있다. 정략 결혼을 피해 허미아와 라이샌더는 숲으로 도피하고, 이 모든 광경을 지켜본 요정왕 오베론의 농간으로 큐피드가 마법의 묘약이 담긴 즙을 이들 연인에게 바르는데, 뒤바뀐 사랑으로 엎치락뒤치락하며 과연 참사랑의 방향은 어디로 향할까.\u003c\/div\u003e\u003cdiv style=\"text-align: center;\"\u003e\u003cimg src=\"https:\/\/contents.kyobobook.co.kr\/sih\/fit-in\/814x0\/dtl\/illustrate\/763\/i9788937427763.jpg\"\u003e\u003c\/div\u003e","brand":"민음사 - 윌리엄 셰익스피어","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1967730614577,"sku":"9788937427763","price":10.91,"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88937427763_1.jpg?v=1761320217"},{"product_id":"9788971157039","title":"이강백 희곡전집 1","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u003e세월이 지나도 꾸준히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이강백희곡전집의 1권이다. 이 책에 수록된 여섯 편의 희곡은 1971년부터 1974년까지의 작품들이다.\u003c\/div\u003e","brand":"평민사 - 이강백","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1884960645425,"sku":"9788971157039","price":13.19,"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88971157039_1.jpg?v=1759153732"},{"product_id":"9791169835565","title":"가면의 문자(큰글자도서) (2012 아르코 문학창작기금 수상작가 작품집)","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u003e(큰글자도서)\u003cbr\u003e\u003cbr\u003e세 번째 출간되는 이번 희곡집 역시 파열된 꿈을 호명한 작품들로 엮어졌다. 그건 본성을 찾는 손짓이다. 가격 당한 꿈과, 실종된 본성을 그리워하는 놀이의 꿈짓이 이 책에 흐르는 물길이다. 그리고 그 수원지를 「과거」에서 찾아보았다. 역사적 퍼스펙티브가 아니라, 있었던 사실에서 있어야 할 사실을 발견하는 것이 더 소중하기 때문이다. 과거는 미래로 길을 열어주는 길잡이이기 때문이다.\u003cbr\u003e\u003cbr\u003e이 책은 2012 아르코문학창작기금 수상작가의 작품을 중심으로 국내여러 곳에서 수상하거나, 공연된 바 있는 작품 8편을 수록할 예정이다. 국내에 창작희곡집이 다른장르에 비해 턱없이 빈약하게 출간되는 상황을 고려할 때, 이 책은 연극 현장과 대학의 문학창작과에서 활용도 높은 전문서적이 될 것이다.\u003c\/div\u003e","brand":"이담북스 - 이원희","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1950790312241,"sku":"9791169835565","price":44.13,"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91169835565_1_a8c8a9f2-a5bb-44b0-8bf1-b010bcf04328.jpg?v=1760910261"},{"product_id":"9791169836210","title":"명대사로 읽는 셰익스피어 희극(큰글자도서)","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u003e『명대사로 읽는 셰익스피어 희극』은 셰익스피어의 주요 희극 작품들의 명대사를 선별하여 번역하고 간결하게 해석한 책이다. 햄릿과 오필리어, 오셀로와 데스데모나, 리어와 코델리어, 로미오와 줄리엣, 맥베스 등의 인물이 마치 옆에 있는 실존 인물처럼 다가온다. 그들은 모두 각각의 인물 유형을 대표하는 전형으로 남아 있다.\u003c\/div\u003e","brand":"이담북스 - 김종환","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1890111840561,"sku":"9791169836210","price":41.47,"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91169836210_1.jpg?v=1759293955"},{"product_id":"9788971150924","title":"여로의 끝 (이지훈 한영판 희곡집)","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u003e‘2020 아르코 창작산실 연극 대본 공모 선정작’으로 한글판과 함께 영문 번역판이 실려있다. 우리에게는 너무 익숙한 셰익스피어이지만, 그의 삶에 대한 기록은 별로 남아 있지 않고 하물며 진짜 셰익스피어가 누구냐 하는 논쟁도 꽤 있는 것이 사실이다. 셰익스피어에 대해 오랜 세월 연구해 오고 있는 저자는 이 책에서 고향으로 돌아온 셰익스피어와 그의 가족들에 대한 이야기를 펼쳐 보이고 있다.\u003c\/div\u003e","brand":"평민사 - 이지훈","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1949157908785,"sku":"9788971150924","price":12.47,"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88971150924_1.jpg?v=1760852145"},{"product_id":"9788971158319","title":"한국단막극 1(한글판 러시아어판 합본) (한글판 러시아어판 합본)","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u003e사단법인 한국 극작가협회는 2023년 카자흐스탄 국립 아카데미 고려극장, 카자흐스탄 작가회의, 카자흐스탄 알마티 주르게네프 국립예술대학교와 함께 ‘양국의 문학과 연극’을 주제로 교류 사업을 추진했던 기념으로 12편의 한국 단막극을 러시아어로 출간하였다. \u003cbr\u003e1권에 6편의 작품이, 2권에 6편이 작품이 실려 있다. 이 책의 출판을 기점으로 앞으로 한국의 많은 희곡이 러시아 문화권에서 읽히고 공연되기를 희망한다. 아울러 지속적인 해외교류 사업을 통해 한국의 우수한 희곡 문학이 번역되어 많은 나라의 관객들을 만났으면 하는 것이 이번 도서 출간의 깊은 뜻이다.\u003cbr\u003e〈귀여운 장난〉은 세기말인 1999년 초연된 작품으로 단절, 고립, 불안, 공포, 파괴를 다룬다. 다음 세기에도 소통은 부재하고 폭력은 반복되겠지만 그래도 기다리는 아이러니를 담아내면서 기다림과 소통에 관한 사유를 던진다. 인간의 모순된 자화상을 싸늘하고 코믹하게 풀어내면서 씁쓸한 여운을 담아 어떤 기다림과 소통을 원하는지 묻는다.\u003cbr\u003e〈우산〉은 작가의 유년기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2018년에 한국에서 초연되었다. 우산을 빌려주고 기다리던 아이의 시간을 배경으로 인간에 대한 믿음을 다룬 작품이다.\u003cbr\u003e〈테러리스트〉는 결혼 20주년 기념으로 미국 라스베이거스 여행을 떠나는 부부의 이야기를 대한민국 시대상에 빗대어 풍자한 코미디다. \u003cbr\u003e〈그림자를 찾아서〉는 인간의 갖고 있는 근본적인 삶에 대해 또 하나의 질문을 시작한다. 월급쟁이의 일상, 어느 날 갑자기 다가온 그림자를 통해 자신의 존재를 돌이켜본다. \u003cbr\u003e〈진저브레드맨〉 가족은 모순을 탄생시키는 산실일지 모른다. 내리받아 이어지는 사랑과 학대라는 모순. 내 대에서 그 업을 끊겠다는 정의감. 나 아니면 아무도 할 수 없다는 이분법적 폭력은 만연한 사회억압 속에서 굳은 신념이 된다. 희곡 〈진저브레드맨〉은 그에 대한 기록이다. \u003cbr\u003e〈사랑하기 좋은 날〉은 2014년에 발표한 작품으로 데뷔작이다. 경제적 문제로 아직 결혼을 하지 못하고 원룸에서 동거를 하고 있는 한 커플의 이야기로, 한바탕의 소동을 다룬다.\u003c\/div\u003e","brand":"평민사 - 김수미, 선욱현, 양수근, 김대현, 위기훈, 김도경","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1949157777713,"sku":"9788971158319","price":18.8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88971158319_1.jpg?v=1760852129"},{"product_id":"9788971158326","title":"한국단막극 2(한글판 러시아어판 합본) (한글판 러시아어판 합본)","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u003e사단법인 한국 극작가협회는 2023년 카자흐스탄 국립 아카데미 고려극장, 카자흐스탄 작가회의, 카자흐스탄 알마티 주르게네프 국립예술대학교와 함께 ‘양국의 문학과 연극’을 주제로 교류 사업을 추진했던 기념으로 12편의 한국 단막극을 러시아어로 출간하였다. \u003cbr\u003e1권에 6편의 작품이, 2권에 6편이 작품이 실려 있다. 이 책의 출판을 기점으로 앞으로 한국의 많은 희곡이 러시아 문화권에서 읽히고 공연되기를 희망한다. 아울러 지속적인 해외교류 사업을 통해 한국의 우수한 희곡 문학이 번역되어 많은 나라의 관객들을 만났으면 하는 것이 이번 도서 출간의 깊은 뜻이다.\u003cbr\u003e〈벽과 창〉 사람들과 사람들 사이에는 무수히 많은 벽과 창이 있다. 벽으로 막고 소통하지 않을 것인가, 창을 열고 소통할 것인가, 혹은 문을 열고 나가 만날 것인가. 선택은 모두 사람의 몫이다.\u003cbr\u003e 〈우찌니 카에루(집에 갈래)〉는 서로의 언어를 이해하지 못하는 전라도 시어머니와 일본인 며느리의 진땀나는 대화를 그린 블랙코미디로, 같은 언어를 사용하면서도 소통이 불가능한 관계를 역설하는 작품이다.\u003cbr\u003e〈소녀〉는 억울한 여자의 이야기다. 소녀는 식민지시대에 조선의 딸로 태어나, 어려서 일본군의 위안부로 끌려가 알지 못하는 타향에서 고향에 돌아오지 못하고 죽었다 작가의 어머니도 6.25 전쟁으로 가족을 잃은 후 재혼하였으나 집안의 명예를 더럽혔다 생각하여 고향에 돌아가지 못하다가 어머니를 알아본 이웃의 제보로 친정식구들이 찾으러 와서야 비로소 고향에 갈 수 있었던 이야기를 보면 정신대 ‘소녀’들이 겪어야 했던 삶의 고통은 같은 인간으로서 상상하기조차 처참하다\u003cbr\u003e‘소녀’가 일본군에 끌려간 이후 그녀들의 몸과 마음은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갈갈이 찢겨졌으며, 자신들이 짓지 않은 죄를 뒤집어쓰고 죄 없는 죄인으로 살아야 했다. 이런 억울함이 알려지지 못하고 잊혀진다면, 우리는 반드시 다시 억울한 일을 겪게 될 것이다.\u003cbr\u003e〈혜영에게〉는 섬세한 표현력과 독특하고 은유적인 대사로 호평 받으며 제39회 대한민국연극제 네트워킹 페스티벌에서 대상, 연출상, 최우수연기상을 수상하였다. 그는 상상보다 경험을 좋아하며 사회의 여러 군상을 자세히 들여다보기를 즐겨한다.\u003cbr\u003e〈엄마 나라〉는 70년 전. 동족상잔의 분단으로 인해 생살을 도려내는 아픔을 겪은 이산가족들의 아픔 못지않은 이 시대를 살고 있는 또 다른 남과 북의 이산가족들. \u003cbr\u003e〈빈 방〉 현대인은 누구나 외롭지만 그 외로움을 가슴 깊은 곳에 묻어놓고 살아간다. 대부분의 인간은 자신의 결핍을 숨기고 싶은 마음이 있기 때문이다. 때문에 사람들은 자신만 외로움을 가지고 살아간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숨겨져 있을 뿐 우리는 모두 외롭다. 본 작품을 통해 힘내라는 위로나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고 싶은 것이 아니다. 그저 네가 그런 만큼 우리도 그러하니 견뎌내자라는 이야기를 하고 싶었다.\u003c\/div\u003e","brand":"편민사 - 안희철, 김나영, 김정숙, 김현규, 강제권, 김성진","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1949157646641,"sku":"9788971158326","price":19.88,"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88971158326_1.jpg?v=1760852113"},{"product_id":"9791159923876","title":"소프루","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 fw_bold\"\u003e2021-2022 국립극장 레퍼토리시즌 해외초청작\u003cbr\u003e2017년 프랑스 아비뇽 페스티벌 초연\u003c\/div\u003e\n            \n            \n            \u003cdiv class=\"info_text\"\u003e포르투갈 출신의 세계적인 연출가이자 극작가 티아구 호드리게스의 희곡 〈소프루〉\u003cbr\u003e포르투갈어로 ‘숨·숨결’을 의미하는 〈소프루sopro〉는 문학적 상상력과 시적 언어를 바탕으로 동시에 연극계에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는 티아구 호드리게스의 대표작으로 국내에 처음으로 소개되는 작가의 작품이다. \u003cbr\u003e〈소프루〉는 무대 아래 보이지 않는 곳에서 배우에게 대사를 일러주는, 지금은 사라져가는 직업인 ‘프롬프터prompter’를 무대 위에 등장시켜 극장과 무대 뒤편의 삶, 나아가 잊혀 가는 존재들에 대해 이야기한다.\u003cbr\u003e작품에는 실제 40년 넘게 프롬프터로 살아 온 포르투갈의 마지막 프롬프터, 크리스티나 비달이 주인공으로 등장한다. 어두운 프롬프터 박스에서 나와 처음으로 무대 위에서 관객에게 모습을 드러내는 그녀는 인생의 절반 이상을 보낸 극장에서의 기억을 하나 둘 속삭인다. 그녀의 기억을 통해 극장이라는 특별한 장소가 가진 영혼의 숨결을 들여다보고, 삶과 연극, 현실과 허구 사이를 잇는 아름다운 시간 여행을 시작한다.\u003cbr\u003e〈소프루〉는 프롬프터에 빗대어, 보이지 않는 사람들, 빠르게 변화하는 현대 사회에서 사라지는 존재에 대해 기억하고자 하는 작품이다. 프롬프터의 개인적인 이야기와 몰리에르, 라신, 체호프 등 고전 희곡의 서사가 교차하며, 눈에 보이지 않지만 살아 숨쉬는 존재들, 환상과 실재, 연극과 삶에 대해 이야기한다. 작가는 이 희곡을 기억에 대한 연극이라고 설명하면서 “기억하는 것이 곧 저항이자 삶”이라고 전했다.\u003cbr\u003e\u003cbr\u003e“연극과 연극을 창조하는 이들에 대한 장대한 헌사”_르 피가로\u003cbr\u003e“아름다움과 지성으로 빛나는 작품”_르 몽드 \u003cbr\u003e\u003cbr\u003e“숨, 그것이 얼마나 아름다운 말인지 《소프루》를 통해 배운다. 숨은 태어나게 하는 것, 일으키는 것, 움직이게 하는 것. 그것은 끝의 반대이고, 폐허의 희망이다.\u003cbr\u003e이제는 사라진 직업, 리스본 국립극장에 마지막 남은 실제 프롬프터, 크리스티나 비달이 연극 〈소프루〉의 프로타고니스트가 되어 태어나게 하는 사람이자 일으키게 하는 사람으로 폐허의 희망이 된 것만으로도 이 연극이 존재해야 하는 이유로 충분하다. 우리는 모두 소멸의 운명을 지녔으니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망각과 싸우기를 원하니까. 기억하기를 희망하니까. 우리가 발견한 진실이, 우리가 만난 아름다움이 숨에서 숨으로 전해지길 원하니까”._옮긴이의 말에서\u003cbr\u003e\u003cbr\u003e이 희곡집에는 작가의 대표작 중 하나인 〈그녀가 죽는 방식〉이 함께 수록되어 있다. 〈그녀가 죽는 방식〉은 톨스토이의 《안나 카레니나》로부터 영감을 얻어 창작된 희곡으로 욕망, 사랑, 신념, 질투 등 인간의 감정과 사회 구조에 대해 《안나 카레니나》가 현재, 그리고 극중 60년대 생인 두 쌍의 연인에게 어떠한 영향을 끼쳤는지 분석하고 질문을 던지는 작품이다. 〈그녀가 죽는 방식〉은 리스본 도나 마리아 2세 국립극장 가레트 홀에서 2017년 포르투갈어 프랑스어 네덜란드어로 초연되었다.\u003c\/div\u003e","brand":"알마 - 티아구 호드리게스","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1948593381681,"sku":"9791159923876","price":17.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91159923876_1.jpg?v=1760834574"},{"product_id":"9791190489867","title":"크노크, 어쩌면 의학의 승리","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 fw_bold\"\u003e아는 게 병, 모르는 게 약\u003cbr\u003e약을 팔기 전에 병을 먼저 팔라!\u003cbr\u003e건강에 대한 강박 증세에 시달리는 현대인의 자화상\u003c\/div\u003e\n            \n            \n            \u003cdiv class=\"info_text\"\u003e북치기: 저녁 먹을 때 가끔 이 부분이 가렵습니다요. 간지럽히는 것도 같고, 아니 슬슬 긁는 것도 같고. \u003cbr\u003e크노크: 혼동하지 마시오. 간지럽히는 것 같소, 슬슬 긁는 것 같소?\u003cbr\u003e북치기: 긁습니다요. 아니, 간지럽히기도 합니다. \u003cbr\u003e크노크: 흠! 식초 넣어 요리한 송아지 머리 고기를 먹고 나면 더 가렵지 않은가요?\u003cbr\u003e북치기: 전 그거 안 먹습니다. 만일 그걸 먹었더라면 더 가려울 법도 했겠습니다만. \u003cbr\u003e\u003cbr\u003e단순한 줄거리, 그러나 뚜렷한 주제 의식을 드러내는 시사적 양면성. 몰리에르의 계보를 잇는, 의학에 대한 우스꽝스러운 풍자. 100년이 지난 작품이지만 이데올로기와 대중 선동의 영향력을 보다 심오한 방식으로 고발한 이 고전 희곡의 풍자에 오늘날 많은 독자가 틀림없이 크게 환호하며 공감할 것이다.\u003c\/div\u003e\u003cdiv style=\"text-align: center;\"\u003e\u003cimg src=\"https:\/\/contents.kyobobook.co.kr\/sih\/fit-in\/814x0\/dtl\/illustrate\/867\/i9791190489867.jpg\"\u003e\u003c\/div\u003e","brand":"북레시피 - 쥘 로맹","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1947798823217,"sku":"9791190489867","price":15.0,"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91190489867_1.jpg?v=1760815974"},{"product_id":"9791193341438","title":"노인을 위한 나라 (위명우 희곡집)","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 fw_bold\"\u003e고령화사회, 저출산시대, 줄어가는 경제 활동 인구와 늘어나는 소외 노인.\u003cbr\u003e더 이상 외면할 수 없는 우리의 현실로 다가온 인구 문제.\u003c\/div\u003e\n            \n            \n            \u003cdiv class=\"info_text\"\u003e우리 모두는 매 순간 선택에 놓여있다. 그 선택이 어떤 결과를 낳을지는 아무도 모르지만, 모두가 함께 잘 살기를 바라는 지향점은 같을 것이다.\u003cbr\u003e그 지향점을 향한 극작가이자 연출가 그리고 배우 위명우의 고찰을 담았다.\u003cbr\u003e\u003cbr\u003e희곡집 〈노인을 위한 나라〉는 해당 작품과 함께 〈푸른 봄〉, 〈유림식당〉까지 총 3편의 대표작이 수록되어 있으며, 극작에 많은 도움을 준 고진아 작가에게 감사 인사를 전한다.\u003c\/div\u003e","brand":"바른북스 - 위명우","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1947386896689,"sku":"9791193341438","price":16.0,"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91193341438_1.jpg?v=1760803624"},{"product_id":"9788971150948","title":"반민특위","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u003e『반민특위』는 저자 노경식이 펴낸 국내희곡집이며 주옥같은 내용들로 구성되어 있다.\u003c\/div\u003e","brand":"평민사 - 노경식","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1891388514609,"sku":"9788971150948","price":10.0,"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88971150948_1.jpg?v=1759325255"},{"product_id":"9788971150955","title":"72시간 (슈퍼맨과 타잔의 사랑)","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u003e『72시간』은 저자 박장렬이 펴낸 국내희곡집이며 주옥같은 내용들로 구성되어 있다.\u003c\/div\u003e","brand":"평민사 - 박장렬","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1891388973361,"sku":"9788971150955","price":7.2,"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88971150955_1.jpg?v=1759325270"},{"product_id":"9788971150993","title":"승평만세지곡","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u003e『승평만세지곡』은 저자 박정기가 펴낸 국내희곡집이며 주옥같은 내용들로 구성되어 있다.\u003c\/div\u003e","brand":"평민사 - 박정기","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1891389890865,"sku":"9788971150993","price":8.61,"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88971150993_1.jpg?v=1759325346"},{"product_id":"9788971151013","title":"마트료시카","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u003e『마트료시카』는 저자 이미경이 펴낸 국내희곡집이며 주옥같은 내용들로 구성되어 있다.\u003c\/div\u003e","brand":"평민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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