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tle":"역사_동양사","description":"","products":[{"product_id":"9791190955829","title":"상하이의 유대인 제국 (유대 기업은 현대 중국의 탄생에 어떻게 기여했나)","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 fw_bold\"\u003e20세기 초 상하이를 둘러싼 성장과 모순\u003cbr\u003e‘치욕의 100년’에 묻힌 역사의 모자이크를 찾아서\u003c\/div\u003e\n            \n            \n            \u003cdiv class=\"info_text\"\u003e《상하이의 유대인 제국》은 중국 근현대사의 중심에서 거대한 기업 제국을 형성했던 두 라이벌 가문 서순과 커두리의 숨겨진 100년을 복원한 논픽션이다. 〈월스트리트 저널〉 〈블룸버그〉 〈보스턴 글로브〉의 중국 담당 기자로 30년 가까이 일하며 퓰리처상을 받기도 했던 조너선 카우프만은 치밀한 자료 조사와 수많은 인터뷰, 소설가와 같은 글솜씨로 중국 근대화 과정에서 엄청난 부를 축적한 서순과 커두리의 유산을 세상에 드러냈다. 이 책은 1차 아편전쟁이 끝난 1842년부터 1949년 공산당 집권까지, 중국 정부가 ‘치욕의 100년’으로 여기며 감추려 했던 이면의 역사를 파고들었다는 점에서 출간 당시부터 유력 매체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u003cbr\u003e\u003cbr\u003e저자의 끈질긴 추적은 중국 근현대사뿐만 아니라 세계화의 거대한 맥락과 연결되며, 서순과 커두리의 발자취와 함께 격동하는 20세기 초의 역사 속으로 독자들을 안내한다. 두 가문의 선택은 21세기를 살아가는 우리에게도 중요한 메시지를 던진다. 중국과 세계의 군사적·외교적 마찰은 여전히 현재진행형이기 때문이다. 100년 전 그들이 겪어냈던 성장과 발전, 투쟁과 모순은 오늘날 국제 정세의 격랑에서 숨겨진 맥락을 읽어내는 유용한 도구가 될 수 있을 것이다.\u003c\/div\u003e\u003cdiv style=\"text-align: center;\"\u003e\u003cimg src=\"https:\/\/contents.kyobobook.co.kr\/sih\/fit-in\/814x0\/dtl\/illustrate\/829\/i9791190955829.jpg\"\u003e\u003c\/div\u003e","brand":"생각의힘 - 조너선 카우프만","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1977586180401,"sku":"9791190955829","price":22.0,"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91190955829_1.jpg?v=1761641905"},{"product_id":"9791192386041","title":"식탁 위의 일본사 (음식으로 읽는 일본 역사 이야기)","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 fw_bold\"\u003e스시와 우동, 미소된장국과 스키야키 등을 통해서 알아보는\u003cbr\u003e가깝고도 먼 나라 일본의 흥미진진한 음식과 역사 이야기!\u003c\/div\u003e\n            \n            \n            \u003cdiv class=\"info_text\"\u003e견당사와 완자, 낫토와 경단과 우동, 메밀과 곤약과 정어리와 우엉, 가이세키 요리와 딤섬, 미소된장국과 다시마와 가다랑어포, 오코노미야키와 만쥬, ‘사케’의 대약진, 덴푸라와 간모도키, 첫 가다랑어와 메구로의 꽁치, 에도의 과자문화와 가시와모치, 문명개화와 스키야키와 규나베, 일본인에게 사랑받은 카레라이스, 중일전쟁이 전해준 교자…… 등 저도 모르게 “우와! 그게 진짜야?”라는 말이 튀어나올 정도로 친숙한 일본의 식재료와 일본요리에 얽힌 알아두면 쓸데 있는 이야기. 알고 먹으면 더 맛있고 멋있는 다양한 일본 음식의 변천사와 역사를 쉽고 재미있게 알려주기에 읽다 보면 저절로 ‘오타쿠’에서 전문가로 변모한다.\u003c\/div\u003e","brand":"더봄 - 미야자키 마사카츠","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1977387835697,"sku":"9791192386041","price":17.0,"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91192386041_1.jpg?v=1761637719"},{"product_id":"9791196726973","title":"일본은 왜 한국역사에 집착하는가 (홍성화 교수의 한일유적답사기 | 적어도 우리가 한일역사를 안다고 말하려면 꼭 알아야 할 것들)","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 fw_bold\"\u003e잘못된 역사는 잘못된 과거로부터 시작된다!\u003cbr\u003e어느 역사가의 진실을 향한 30년간의 여정\u003c\/div\u003e\n            \n            \n            \u003cdiv class=\"info_text\"\u003e“진실에 다가서기 위해 역사를 공부하는 사람도 새로운 잘못을 저지르는 것은 과거의 잘못된 역사로부터 배우기 때문이다. 그래서 필자는 30여 년간 일본열도를 수도 없이 돌아다니면서 가장 많은 한반도 관련 유적을 찾아다닌 몇 안 되는 한국인이 되어 버렸다. \u003cbr\u003e일본이 무너져버린 영광을 다시 일으키기 위해 한국의 역사를 밟고 일어서려는 모습이나 이유도 모른 채 일제강점기에 우리 민족을 말살하려고 추앙했던 인물의 기념비 앞에서 활짝 웃으면서 사진을 찍은 사람들을 보며 씁쓸함을 감출 수 없었다. 요즘 한일관계가 매우 민감한 시기이다. 이럴 때일수록 사실에 근거한 균형 잡힌 역사인식이 필요하다.”\u003c\/div\u003e\u003cdiv style=\"text-align: center;\"\u003e\u003cimg src=\"https:\/\/contents.kyobobook.co.kr\/sih\/fit-in\/814x0\/dtl\/illustrate\/973\/i9791196726973.jpg\"\u003e\u003c\/div\u003e","brand":"시여비 - 홍성화","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1977353625905,"sku":"9791196726973","price":23.1,"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91196726973_1.jpg?v=1761636470"},{"product_id":"9791190955799","title":"에도로 가는 길 (운명을 거슬러 문을 열어젖힌 이방인)","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 fw_bold\"\u003e전통적 삶을 거부한 한 여성의 생애와\u003cbr\u003e19세기 에도를 충실하게 재현해 낸 걸작!\u003c\/div\u003e\n            \n            \n            \u003cdiv class=\"info_text\"\u003e『에도로 가는 길』은 19세기 일본 작은 마을에 사는 어느 승려의 딸인 ‘쓰네노’가 자신을 옭아매는 고향을 떠나 더 크고 광대한 세계인 에도로 향한 발자국을 추적하는 논픽션이다. 노스웨스턴 대학교에서 역사학을 가르치는 저자 에이미 스탠리는 쓰네노와 그녀의 가족들이 남긴 잘 보존된 편지들과 19세기 에도에 대한 탄탄한 연구를 바탕으로, 쓰네노의 삶과 복작이고 소란스럽던 에도를 놀라울 정도로 생동감 있게 그려냈다. 2020년 전미비평가협회상을 수상하고 2021년에는 퓰리처상 전기 부문 최종 후보에 오르며 뜨거운 관심을 받은 『에도로 가는 길』이 국내에 출간되었다. \u003cbr\u003e\u003cbr\u003e이 책은 독자들을 단숨에 설국의 에치고국과 복닥거리는 에도 한가운데로 데리고 간다. 촘촘한 사료들로 뒷받침된 풍부하고 세부적인 묘사는 100만 명이 넘는 사람들이 살았던 거대한 도시를 되살려냈다. 이 꼼꼼한 역사학자는 쓰네노의 눈을 통해 19세기 에도 구석구석의 정경과 소음을 재현해 두었다. 에도 시대에 활약한 목판화가인 가쓰시카 호쿠사이가 생계를 위해 그림 공연을 펼치고, 미쓰이 재벌의 전신이 성황리에 영업 중인 에도의 거리가 눈앞에 소환된다. 에이미 스탠리는 또한 탁월한 이야기꾼으로, 그녀에게서 도쿠가와 막부와 쇼군이 통치하던 사회 모습과 200년 가까이 전쟁이 벌어지지 않은 태평의 시대에 허리춤의 칼 한 번 뽑아보지 못한 사무라이의 생활고를 전해 듣는 흥미진진함은 이루 말할 수 없다. 덴포 대기근이나 덴포 개혁과 같이 당대 사람들의 삶에 깊숙이 개입한 큰 사건들과 더불어 매일매일 일어나는 일상의 소동들 사이로 ‘쓰네노’라는 용감한 길잡이가 독자들을 안내한다.\u003c\/div\u003e\u003cdiv style=\"text-align: center;\"\u003e\u003cimg src=\"https:\/\/contents.kyobobook.co.kr\/sih\/fit-in\/814x0\/dtl\/illustrate\/799\/i9791190955799.jpg\"\u003e\u003c\/div\u003e","brand":"생각의힘 - 에이미 스탠리","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1883158765873,"sku":"9791190955799","price":20.52,"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91190955799_1.jpg?v=1759113612"},{"product_id":"9788994606217","title":"현대 중국의 탄생 (청제국에서 시진핑까지)","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 fw_bold\"\u003e저명한 중국사가 존 페어뱅크와 조너선 스펜스를 계승한 \u003cbr\u003e클라우스 뮐한의 중국 근현대사 표준입문서\u003c\/div\u003e\n            \n            \n            \n            \u003cdiv class=\"info_text\"\u003e21세기 ‘중국의 부상(또는 위협)’은 오늘날 세계를 재구성하는 중요한 국면 중 하나다. 우리는 이를 역사적 관점에서 어떻게 이해해야 할까? 저명한 중국사가 존 페어뱅크와 조너선 스펜스의 계보를 잇는다는 평가를 받는 클라우스 뮐한은 부상하는 중국을 이해하려면 그 배후에 있는 역사, 즉 앞선 번영의 시기, 쇠퇴의 국면과 그 사이의 위기, 그리고 지난 세기의 집요한 회복 노력을 알아야 한다면서 전통적인 중국 서사를 재검토하고 중국 현대의 역사를 재개념화할 것을 제안하는 900여 쪽의 대작 『현대 중국의 탄생_청제국에서 시진핑까지』(원제 Making China Modern:From the Great Quing to Xi Jinping, 하버드대 출판부, 2019)를 내놓았다. \u003cbr\u003e\u003cbr\u003e흔히 오늘날 중국의 부상이 1978년 덩샤오핑 집권 후 40년 동안 이뤄졌다고 여기지만 이 책은 다르게 말한다. 클라우스 뮐한은 냉전 경쟁과 국가적 부활이라는 표준적 해석을 넘어서 창조적 적응의 긴 역사 속에 21세기 중국을 위치시키며, 제도라는 렌즈를 통해 청제국에서 시진핑까지 중국 현대화 4백년의 궤적을 새롭고 깊게 풀어낸다. 저자가 2009년 존 페어뱅크상을 수상한 후 10여 년에 걸친 새로운 도전의 산물이다. \u003cbr\u003e  \u003cbr\u003e뮐한은 중국이 결국 서구적 근대로 수렴될 것이라는 서구의 견해를 반박하는 한편, 부와 권력의 성취에도 불구하고 걱정스러운 조류를 드러냈다고 말한다. 중국은 점점 더 불확실하고, 모든 인류가 함께 맞게 될 미래에 직면하고 있다. 오늘날 지구화된 조건에서 ‘현대 중국 만들기’는 중국인만의 이야기가 아니다. 오히려 우리 시대가 공유하는 이야기다. 이 책은 중국의 생존과 미래의 가능성에 대해 융통성 있는 지혜를 탐구한다. \u003cbr\u003e  \u003cbr\u003e이 책을 옮긴 윤형진 교수(고려대)는 뮐한의 『현대 중국의 탄생』이 90년대 초반에 나온 존 페어뱅크의 『신중국사』와 조너선 스펜스의 『현대 중국을 찾아서』의 선구적 업적을 대체할 새로운 표준 입문서로 자리매김했다고 한다. 오늘날 중국과 세계가 직면하고 있는 문제들을 이해하기 위한 너머북스의 기획, 진·한 제국에서 청제국까지 다룬 『하버드 중국사』(전6권)에 이어서 중국 근현대사의 새로운 이해를 찾는 책이다.\u003c\/div\u003e\n            \u003cdiv class=\"info_text\"\u003e\n\u003cfont color=\"violet\"\u003e☞\u003c\/font\u003e\u003cb\u003e 선정 및 수상내역\u003c\/b\u003e\u003cbr\u003e2023 세종도서 학술부문\u003c\/div\u003e","brand":"너머북스 - 클라우스 뮐한","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1975263453489,"sku":"9788994606217","price":52.0,"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88994606217_1.jpg?v=1761588073"},{"product_id":"9788974832100","title":"한국인을 위한 중국사","description":"","brand":"서해문집 - 신성곤 외","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2195599941937,"sku":"9788974832100","price":25.0,"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88974832100_1.jpg?v=1765546045"},{"product_id":"9791192647128","title":"국공내전 (신중국과 대만의 탄생)","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 fw_bold\"\u003e왜 “힘에 의한 현상 변경”을 말하는가?\u003cbr\u003e양안 갈등의 기원\u003c\/div\u003e\n            \n            \n            \u003cdiv class=\"info_text\"\u003e중국을 더 잘 이해하기 위하여\u003cbr\u003e“철도노동자이자 노동운동가인 지은이는 중국 대륙 곳곳을 찾아다니며 그곳의 사람과 역사를 만났다. 그들을 더 잘 이해하기 위해 깊이 공부하고, 그것을 나누고자 글을 써 왔다. 이 책은 현재의 중국을 탄생시킨 국공내전에 대한 그의 오랜 공부와 통찰의 결과물이다. 그는 중국공산당의 승리에 대한 ‘신화’를 덜어내고, 일본의 중국 침공과 미국·소련의 정책 등 당시 국제 정세가 내전에 미친 영향을 두루 살피며 역사의 진실에 치열하게 다가간다. 마오쩌둥과 장제스를 영웅 또는 악한으로 단순화하지 않으며, 중국공산당의 과거와 현재의 거리에 대해서도 고민을 담은 질문을 던진다. 중국을 쉽게 미워하거나 쉽게 외면하는 시대에, 중국이 걸어온 길을 직시하려는 의미 있는 책이다.” _ 박민희 한겨레 논설위원, 《중국 딜레마》 지은이\u003c\/div\u003e","brand":"앨피 - 이철의","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1973784666417,"sku":"9791192647128","price":30.11,"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91192647128_1.jpg?v=1761544742"},{"product_id":"9788964620885","title":"학교에서 가르쳐주지 않는 일본사 (훈련된 외교관의 시각으로 풀어낸 에도시대 이야기)","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u003e『학교에서 가르쳐주지 않는 일본사』는 일본의 근대화 성공에 기여한 ‘축적의 시간’이자 ‘가교의 시기’로서의 에도시대에 주목한다. 에도시대에 어떻게 근대화의 맹아가 태동하고 선행조건들이 충족되었는지 살펴보고자 하는 것이 주제이다. 그 과정에서 단순한 외양外樣을 넘어 그 이면에 자리한 자본, 시장, 경쟁, 이동, 통합, 자치, 공공이라는 근대성의 요소가 어떻게 ‘수용·변용·내재화’를 거쳤는지 나름의 시각으로 분석하고 있다. 그러한 분석에는 저자가 직업 외교관으로서 일본을 바라본 시각이 작용하였다. 외교관의 세계에는 “유능한 외교관은 모든 분야에 대해 조금씩은 알아야 하고, 한 분야에 대해서는 모든 것을 알아야 한다”는 말이 있다. 다방면에 관심을 갖고 전체적 흐름을 읽어내는 능력을 중시하는 외교관의 직업적 특성을 강조하는 것일 터다. 한 사회를 구성하는 각 분야의 총합적 상호관계를 통시적diachronic·공시적synchronic 종횡으로 엮어내어 세계사적·지역적 좌표 속에서 이해의 틀을 구성하는 그러한 총합적 이해의 틀에는 생활문화사적 접근이 중요한 요소로 내포되어 있다.\u003c\/div\u003e","brand":"뿌리와이파리 - 신상목","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1957356691761,"sku":"9788964620885","price":15.0,"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88964620885_1.jpg?v=1761074020"},{"product_id":"9791187332749","title":"도시로 보는 동남아시아사 (방콕, 하노이부터 치앙라이, 덴파사르까지 13개 도시로 떠나는 역사기행)","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 fw_bold\"\u003e생소한 동남아시아의 어제와 오늘을 깊이 있게 알기 위한 최고의 입문서! \u003cbr\u003e\u003cbr\u003e“동양의 베니스” 믈라카부터 “저항의 도시” 하노이까지\u003cbr\u003e13개 도시를 통해 압축적으로 풀어낸 동남아시아사\u003c\/div\u003e\n            \n            \n            \u003cdiv class=\"info_text\"\u003e동남아시아는 세계에서 경제적으로 가장 주목받는 지역이고, 우리와 긴밀한 관계를 맺고 있다. 하지만 우리는 동남아시아를 그저 휴양지로만 여기고 있을 뿐, 제대로 알지 못하고 있다.  \u003cbr\u003e저자들은 7개 나라에서 고른 13개 도시의 역사와 문화를 다채롭게 들려준다. 모든 도시를 다루지는 못했지만 동남아시아 역사의 현장을 보여주기에 부족함이 없는 곳들이다. 저자들이 여행가이드가 되어 도시의 주요 거리를 훑으며 건축물과 풍경에 담긴 사연과 의미를 깊이 있게 들려준다. \u003cbr\u003e현지를 잘 아는 저자들이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동남아시아의 역사를 가볍지만 알차게 풀어낸 이 책은 동남아시아의 진면모를 알려주는 입문서로 손색이 없다. 독자는 유능한 가이드와 함께 “시내를 관광하며 현장에서 역사를 체험하는” 즐거움을 누릴 수 있다.   \u003cbr\u003e저자들은 도시라는 창문을 통해 한 나라의 역사를 압축적으로 풀어낸다. 이 책을 통해 독자는 11개 나라에 수백 수천의 언어와 문화가 공존하는 복잡하고 생소한 동남아시아의 역사에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을 것이다.\u003c\/div\u003e","brand":"사우 - 강희정","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2465327178033,"sku":"9791187332749","price":22.0,"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91187332749_1.jpg?v=1770197407"},{"product_id":"9788964362358","title":"한국과 일본, 역사 인식의 간극 (동학농민전쟁, 3·1운동, 관동대지진을 둘러싼 시선 | 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 fw_bold\"\u003e동학농민전쟁, 3ㆍ1운동, 관동대지진을 둘러싼\u003cbr\u003e‘일본인의 눈에 벗어난’ 한국 역사의 진실을 파헤치다\u003c\/div\u003e\n            \n            \n            \u003cdiv class=\"info_text\"\u003e와타나베 노부유키의 질문은 이렇다. “한국과 일본은 왜 역사를 두고 다투는가?” 일본군 위안부와 독도 영유권 등의 역사 문제를 둘러싸고 양국은 오랜 세월 갈등을 겪었다. 서로를 향해 혐한과 반일의 감정을 서슴지 않고 드러낸다. 왜 다투는 걸까? 서로 자신들이 ‘옳다’고 믿는 역사 인식의 근원은 무엇인가? 역사 전문 기자로서 40년간 일선에서 활동한 와타나베 노부유키는 이 질문에 대답하기 위해 스스로 직접 사료를 찾아 나선다. “우선 해야 할 일은 상대를 비난하는 것이 아니라 자기 모습을 다시 바라보는 것이 아닐까?”라는 생각 아래 일본인들의 시야에서 벗어난, 일본인들의 기억에서 사라져버린 사실史實을 하나둘 찾아간다. 동학동민전쟁, 3ㆍ1운동, 관동대지진에 얽힌 숨겨진 역사와 그 진상을 밝혀내고, 그 자신도 몰랐던 역사에 관해 놀라며 그는 거듭해서 이렇게 묻는다. “과연 일본인들은 이 사실을 알고 있을까?” 학계에도 알려지지 않은 새로운 자료까지 찾아내는 등 저자의 세밀하고 성실한 노력은 결국 결실을 거두었다. 이 책은 2021년에 일본의 퓰리처상이라는 불리는 ‘평화ㆍ협동 저널리스트 기금상’ 대상을 수상했다.\u003cbr\u003e   이 책의 시작은 ‘징용공(강제동원 노동자) 소송’을 둘러싼 한일 갈등의 원인을 찾고자 하는 탐색이지만, 그 원인을 찾아가면서 숱한 의문점과 마주한다. 그 대부분이 한국인들은 분명하게 알고 있지만, 일본인들은 모르거나 모호하게 아는 사실들이다. ‘불법적인 한국병합’ ‘동학농민전쟁의 의병 진압’ ‘관동대지진의 조선인 학살’ ‘빨치산과의 전쟁’ 등이 그것이다. 기자로서 또 일본인으로서 이를 바라보는 저자의 시선은 객관적이며 냉철하다. 이러한 입장과 자세는 어쩌면 한일 간의 역사 인식의 차를 좁히기 위한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다. 저자는 이렇게 말한다. “역사를 정치의 도구로 만들어서는 안 된다. 그러기 위해 무엇이 필요할까. 무엇보다 요구되는 것은 한 사람의 시민으로서 냉정하게 역사를 바라보는 시각인 것 같다.”\u003c\/div\u003e","brand":"삼인 - 와타나베 노부유키","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1887166652721,"sku":"9788964362358","price":18.0,"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88964362358_1.jpg?v=1759220318"},{"product_id":"9791158773359","title":"아! 팔레스타인 2 (만화로 보는 팔레스타인 역사)","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u003e팔레스타인의 묻혀버린 고대사와 왜곡된 근현대사를 다룬 교양 만화. 우리는 그동안 알게 모르게 팔레스타인에 대한 뉴스를 무수히 접해왔다. 그래서인지 자연스럽게 ‘팔레스타인-하마스-자살 폭탄 테러-잔혹 무도한 이슬람 근본주의자들’이 줄줄이 비엔나소시지처럼 연결된다. 하지만 《아! 팔레스타인》은 이 연상 작용에 엄청난 균열을 내고 있다. 연결 지점마다 “왜”라는 질문을 끝없이 던지기 때문이다. 왜 팔레스타인 하면 하마스가 떠오를까, 왜 하마스 하면 자살 폭탄 테러가 떠오르는가? 도대체 왜? 이를 알기 위해 1권에서 팔레스타인 고대사부터 1차 인티파다(1987~1993년)까지 살펴보았다면 2권은 바로 그 이후의 이야기다. 여전히 해결되지 못한 채 갈등과 긴장이 고조되고 있는 중동의 현실을 이 책에서 보여주는 시각으로 되짚어보자.\u003c\/div\u003e\u003cdiv class=\"title_wrap title_size_md\"\u003e\n        \u003ch2 class=\"title_heading\"\u003e북 트레일러\u003cspan class=\"hidden\"\u003e: 도서와 관련된 영상 보기\u003c\/span\u003e\n\u003c\/h2\u003e\n    \u003c\/div\u003e\n\u003cdiv class=\"video_wrap\" id=\"detail_video1\"\u003e\u003c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tVtoidksIAE?enablejsapi=1\" title=\"《아! 팔레스타인 2》\"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allowfullscreen=\"\" id=\"youtube-video1\"\u003e\u003c\/iframe\u003e\u003c\/div\u003e\u003cul class=\"bul_list\"\u003e\n\u003cli class=\"bul_item_dot font_size_xxs\"\u003e출판사의 사정에 따라 서비스가 변경 또는 중지될 수 있습니다.\u003c\/li\u003e\n\u003cli class=\"bul_item_dot font_size_xxs\"\u003eWindow7의 경우 사운드 연결이 없을 시, 동영상 재생에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어폰, 스피커 등이 연결되어 있는지 확인 하시고 재생하시기 바랍니다.\u003c\/li\u003e\n\u003c\/ul\u003e\u003cdiv style=\"text-align: center;\"\u003e\u003cimg src=\"https:\/\/contents.kyobobook.co.kr\/sih\/fit-in\/814x0\/dtl\/illustrate\/359\/i9791158773359.jpg\"\u003e\u003c\/div\u003e","brand":"바이북스 - 원혜진","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1888977248561,"sku":"9791158773359","price":19.0,"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91158773359_1.jpg?v=1759251101"},{"product_id":"9788937464089","title":"사기 열전 2","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 fw_bold\"\u003eㆍ인간과 권력에 대한 영원한 고전, 인간학의 보고 『사기 열전』\u003c\/div\u003e\n            \n            \n            \u003cdiv class=\"info_text\"\u003e대표적 인문학 스테디셀러로서 판과 쇄를 거듭하며 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아 온 김원중 교수의 『사기 열전』이 민음사 세계문학전집에 편제되었다. 중국 정사의 효시 『사기』는 사마천이 궁형의 치욕을 견디면서 사관이었던 아버지의 유언을 계승하여 쓴 책으로, 중국 고대 2000년사와 함께 인간사 천태만상을 담아 와신상담, 토사구팽, 사면초가 등 수많은 고사성어의 기원이 된 인간학의 보고이다. 그중에서도 『사기』 130편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열전 70편은 주로 제왕과 제후를 위해 일한 인물들의 전기를 수록하고 있으며, 때로 계급을 초월하여 기상천외의 인물들이 포진하고 있기도 하다. 각양 각층의 인물들의 삶이나 그들과 관련된 사건들을 서술하고 평가하였기에 사마천의 역사의식이 가장 잘 드러난다. 수많은 인재들의 활약상이 돋보이는 명편이 많아, 삶을 어떻게 살 것인가 하는 근본적 문제에 대한 통찰력을 던져 주기에 독자들에게 주는 감동의 진폭도 더욱 크다. 중국이 낳은 가장 위대한 문학가 루쉰은 열전을 역사서로서의 가치에 더하여 서정 문학의 효시 「이소」에 버금가는 뻬아닌 문학으로 평가하기도 했다. \u003cbr\u003e세계문학전집 『사기 열전』은 총 네 권(전집 407~410번)으로 출간되었으며, 2011년 개인으로서는 세계 최초로 『사기』 전권을 완역해 낸 동양고전의 대가 김원중 교수가 사마천이 쓴 당시의 환경과 현대 독자들의 언어 환경을 동시에 고려하여 번역함으로써 2000여 년의 시공을 초월하여 저자와 독자 사이에 가장 가까운 가교를 확보하고자 했다. \u003cbr\u003e\u003cbr\u003e“열전은 시공을 초월한 인간학의 보고인 동시에 문학과 역사의 일체를 보여 주어, 저명한 문학사가 루쉰은 ‘역사가의 빼어난 노래요, 운율이 없는 이소’(史家之絶唱, 無韻之離騷)라는 말로 역사서로서의 면모도 뛰어나면서 서정 문학의 효시 격인 「이소」에 버금가는 문학작품으로 평가했다.”- 역자 서문 중에서\u003c\/div\u003e\u003cdiv style=\"text-align: center;\"\u003e\u003cimg src=\"https:\/\/contents.kyobobook.co.kr\/sih\/fit-in\/814x0\/dtl\/illustrate\/089\/i9788937464089.jpg\"\u003e\u003c\/div\u003e","brand":"민음사 - 사마천","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1887138767153,"sku":"9788937464089","price":15.02,"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88937464089_1.jpg?v=1759219679"},{"product_id":"9788936478001","title":"나의 문화유산답사기 일본편 3: 교토의 역사 (역사는 유물을 낳고, 유물은 역사를 증언한다)","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 fw_bold\"\u003e교토에서 만나는 일본문화의 진면목\u003cbr\u003e『나의 문화유산답사기』 일본편 2020년 개정판 출간!\u003c\/div\u003e\n            \n            \n            \u003cdiv class=\"info_text\"\u003e1993년 제1권 ‘남도답사 일번지’를 시작으로 2012년 제7권 제주편 ‘돌하르방 어디 감수광’까지 20년 동안 330만 독자의 사랑을 받아왔고 한국 인문서 최초의 밀리언셀러로 기록된 유홍준의 『나의 문화유산답사기』가 이번에는 ‘일본 속의 한국문화’와 ‘일본문화의 정수’를 찾아 일본으로 떠난다.\u003cbr\u003e‘답사기’ 일본편은 그동안 한일 관계의 주요한 주제였던 과거사 문제를 문화사적으로 접근해보고자 하는 의도에서 출발해 한국이 일본에 문화적으로 영향을 전해준 흔적을 찾고 그 바탕 위에서 일본문화가 꽃피게 된 과정을 탐사해 나간다. 미술사와 문화유산에 대해 조예가 깊은 저자는 한국과 일본의 일방적인 역사인식이나 콤플렉스를 벗어던지고 쌍방적인 시각, 더 나아가 동아시아적인 시각으로 역사를 파악하는 것이 미래지향적이라는 주장을 펼친다. ‘답사기’ 국내편이 우리 국토의 문화유산을 널리 알리면서 아끼는 마음을 고취시키는 데에 일조했다면 이번에 출간된 일본편은 일본의 문화유산을 통해 우리 선조들의 문화적 우수성을 확인하고 더불어 상호교류하고 섞이면서 발전해가는 문화의 진면목을 깨우쳐준다.\u003cbr\u003e‘답사기’ 일본편은 2013년 초판 출간 이후 꾸준히 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다만 책이 크고 무거워 해외 답사를 위한 실용서로 활용하기에 부담이 된다는 의견이 많았다. 이에 ‘답사기’ 산사순례편부터 적용해온 새로운 형태를 이번 일본편 개정판에도 사용하고, 권당 분량을 조절해 5권으로 재편집했다. 한층 작아진 크기에 손에 쥐기 좋은 만듦새로 새롭게 태어난 ‘답사기’ 일본편은 최근 여러 이유로 쉽게 가지 못하는 곳이 된 일본에 대한 아쉬움을 덜어주는 생생한 이야기책으로, 한일 관계의 근간이 되는 역사 인식, 특히 문화적 영향력과 교류에 대한 고찰을 충실하게 담아낸 길잡이로 독자들에게 다가갈 것이다.\u003c\/div\u003e","brand":"창비 - 유홍준","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1956268597553,"sku":"9788936478001","price":18.0,"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88936478001_1.jpg?v=1761056271"},{"product_id":"9788936410049","title":"전환시대의 논리","description":"","brand":"창작과비평사 - 리영희","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2463163081009,"sku":"9788936410049","price":26.0,"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88936410049_1_cc9dd4c6-b25a-4df6-8d4f-0964563d1a83.jpg?v=1770154719"},{"product_id":"9791190631297","title":"우즈베키스탄의 역사","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 fw_bold\"\u003e우즈베키스탄의 역사를 가장 객관적이고 정확하게 기술한 책\u003c\/div\u003e\n            \n            \n            \u003cdiv class=\"info_text\"\u003e이 책은 거의 세계에서 최초로 지금의 우즈베키스탄 지역에서 발생했던 2,500여년의 역사를 중요한 사건들을 바탕으로 연대순으로 서술하고 있으며, 그 사건들이 지금의 우즈베키스탄에 미친 영향력이 무엇이었는지를 객관적으로 설명하는 책이 될 것이다. \u003cbr\u003e‘왜 외부 세력들은 이곳을 침략하고 영원히 지배하고 싶어 했을까?’ ‘알렉산더 대왕 그리고 칭기즈칸과 그의 후손들이 이곳에 남긴 유산은 무엇인가?’ ‘왜 아미르 티무르는 평생 원정을 떠나야만 했으며 어떻게 170일 동안 국제전을 하면서 한 번도 패배하지 않았는가?’ ‘지금의 우즈베키스탄은 과거의 이러한 역사를 바탕으로 어떻게 존재하고 있는가?’에 대한 질문에 대한 답을 객관적 사료들을 기반으로 해서 엮어 놓았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서 세계사의 한 축으로 우즈베키스탄을 이해하게 되고 우즈베키스탄을 이해하면서 세계사를 새롭게 이해하게 될 것이다.\u003c\/div\u003e\u003cdiv style=\"text-align: center;\"\u003e\u003cimg src=\"https:\/\/contents.kyobobook.co.kr\/sih\/fit-in\/814x0\/dtl\/illustrate\/297\/i9791190631297.jpg\"\u003e\u003c\/div\u003e","brand":"우물이있는집 - 성동기","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1887526904113,"sku":"9791190631297","price":16.0,"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91190631297_1.jpg?v=1759224487"},{"product_id":"9791130677965","title":"30개 도시로 읽는 일본사 (익숙하고 낯선 도시가 들려주는 일본의 진짜 역사 이야기)","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 fw_bold\"\u003e일본의 역사는 물론 \u003cbr\u003e도시 곳곳에 살아 숨 쉬는 이야기와 문화까지!\u003cbr\u003e 단 한 권으로 만나는 필수 역사 여행서!\u003c\/div\u003e\n            \n            \n            \u003cdiv class=\"info_text\"\u003e일본 신화부터 21세기에 이르기까지 방대한 일본사를 총 30개 도시의 역사를 통해 깊고 풍부하게 풀어냈다. ‘도시는 역사가 만든 작품이다’라는 말이 있듯이 일본사는 도시를 배경으로 형성되어 왔다. 그렇기에 일본의 대표 도시 30곳이 어떤 역사를 거쳐 지금 모습에 이르렀는지 살펴보는 것은 일본사의 전체 맥락뿐 아니라 오늘날의 일본을 이해하기 위한 효율적인 방법이다. \u003cbr\u003e\u003cbr\u003e고대부터 일본의 중심지 역할을 했던 교토, 나라, 도쿄같은 익숙한 도시는 물론 이마이, 야마구치, 마쓰야마 등 이름조차도 낯설지만 일본을 이해하는 데 빼놓을 수 없는 도시까지 폭넓게 다루었다. 어렵고 낯선 일본사를 도시라는 익숙한 키워드로 공부하고 싶은 사람, 30개 도시를 풍부한 사진과 지도로 여행하듯 일본사에 대한 지식을 쌓고 싶은 사람 모두에게 훌륭한 길잡이 될 것이다. \u003cbr\u003e일본의 도시가 들려주는 깊고 다양한 이야기는 일본의 역사는 물론 한국에 얽힌 역사까지 만나는 경험을 할 것이다. 더불어 익히 알고 있다고 생각한 도시에서는 새로운 모습을 발견하고, 알지 못했던 도시에서는 더 이상 낯설지 않은 매력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u003c\/div\u003e\u003cdiv style=\"text-align: center;\"\u003e\u003cimg src=\"https:\/\/contents.kyobobook.co.kr\/sih\/fit-in\/814x0\/dtl\/illustrate\/965\/i9791130677965.jpg\"\u003e\u003c\/div\u003e","brand":"다산북스 - 조 지무쇼","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3727498469681,"sku":"9791130677965","price":22.0,"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91130677965_1.jpg?v=1776048972"},{"product_id":"9788936458539","title":"이만큼 가까운 일본","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 fw_bold\"\u003e여행부터 비즈니스까지, 세계 각국을 조망하다!\u003c\/div\u003e\n            \n            \n            \n            \u003cdiv class=\"info_text\"\u003e국제 이슈가 일상적인 화제가 될 만큼 세계가 급속도로 가까워지면서, 단순한 교양을 넘어 세계 각국에 대한 다양한 지식과 정보, 통찰력을 갖추는 것이 더욱 중요해졌다. 이에 ‘전방위 세계 읽기 프로젝트’라는 기치 아래 출간된 「이만큼 가까운」 시리즈는 세계 각국을 입체적으로 조망하는 교양서로, 각계각층의 독자들을 위한 쉽고도 깊이 있는 안내서 역할을 톡톡히 할 것이다.\u003cbr\u003e\u003cbr\u003e『이만큼 가까운 일본』은 사람들이 품고 있는 일본에 대한 관심을 더욱 폭넓고 깊은 이해로 끌어올리기 위해 쓴 책이다. 20세기 초 식민지를 침략하고 세계 대전을 일으켰던 일본이 20세기 후반 세계적인 경제 대국으로 변모한 과정을 되짚고, 21세기 들어 어떻게 변화하고 있는지 다각도로 조명한다. 현재 일본이 어디만큼 와 있는지, 어디로 향할지 가늠하고 싶은 독자들에게 권한다.\u003c\/div\u003e\n            \u003cdiv class=\"info_text\"\u003e협동조합 가장자리의 이사장인 홍세화는 추천의 글에서 “18세기 계몽 사상가들이 자신을 비추어 보는 거울로써 다른 나라를 강조했다면, 상호 의존성에서 아무도 자유로울 수 없는 21세기 이후에는 무엇보다 생존을 위해 다른 나라를 알아야 한다.”라고 말한 바 있다. 역사와 정치, 경제부터 문화와 생활에 이르기까지 한 국가와 사람을 이해하는 데 가장 핵심적인 내용을 담은 이 시리즈가 세계와 더 넓고 깊게 소통하기 위한 의미 있는 디딤돌이 되어줄 것이다.\u003c\/div\u003e\u003cdiv style=\"text-align: center;\"\u003e\u003cimg src=\"https:\/\/contents.kyobobook.co.kr\/sih\/fit-in\/814x0\/dtl\/illustrate\/539\/i9788936458539.jpg\"\u003e\u003c\/div\u003e","brand":"창비 - 강태웅","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1963206533425,"sku":"9788936458539","price":14.32,"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88936458539_1.jpg?v=1761184919"},{"product_id":"9788936478018","title":"나의 문화유산답사기 일본편 4: 교토의 명찰과 정원 (그들에겐 내력이 있고 우리에겐 사연이 있다)","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 fw_bold\"\u003e오감으로 기록한 ‘우리’와 ‘그들’의 이야기\u003cbr\u003e『나의 문화유산답사기』 일본편 2020년 개정판 출간!\u003c\/div\u003e\n            \n            \n            \u003cdiv class=\"info_text\"\u003e1993년 제1권 ‘남도답사 일번지’를 시작으로 2012년 제7권 제주편 ‘돌하르방 어디 감수광’까지 20년 동안 330만 독자의 사랑을 받아왔고 한국 인문서 최초의 밀리언셀러로 기록된 유홍준의 『나의 문화유산답사기』가 이번에는 ‘일본 속의 한국문화’와 ‘일본문화의 정수’를 찾아 일본으로 떠난다. \u003cbr\u003e‘답사기’ 일본편은 그동안 한일 관계의 주요한 주제였던 과거사 문제를 문화사적으로 접근해보고자 하는 의도에서 출발해 한국이 일본에 문화적으로 영향을 전해준 흔적을 찾고 그 바탕 위에서 일본문화가 꽃피게 된 과정을 탐사해나간다. 미술사와 문화유산에 대해 조예가 깊은 저자는 한국과 일본의 일방적인 역사인식이나 콤플렉스를 벗어던지고 쌍방적인 시각, 더 나아가 동아시아적인 시각으로 역사를 파악하는 것이 미래지향적이라는 주장을 펼친다. ‘답사기’ 국내편이 우리 국토의 문화유산을 널리 알리면서 아끼는 마음을 고취시키는 데에 일조했다면 이번에 출간된 일본편은 일본의 문화유산을 통해 우리 선조들의 문화적 우수성을 확인하고 더불어 상호교류하고 섞이면서 발전해가는 문화의 진면목을 깨우쳐준다.\u003cbr\u003e‘답사기’ 일본편은 2013년 초판 출간 이후 꾸준히 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다만 책이 크고 무거워 해외 답사를 위한 실용서로 활용하기에 부담이 된다는 의견이 많았다. 이에 ‘답사기’ 산사순례편부터 적용해온 새로운 형태를 이번 일본편 개정판에도 사용하고, 권당 분량을 조절해 5권으로 재편집했다. 한층 작아진 크기에 손에 쥐기 좋은 만듦새로 새롭게 태어난 ‘답사기’ 일본편은 최근 여러 이유로 쉽게 가지 못하는 곳이 된 일본에 대한 아쉬움을 덜어주는 생생한 이야기책으로, 한일 관계의 근간이 되는 역사 인식, 특히 문화적 영향력과 교류에 대한 고찰을 충실하게 담아낸 길잡이로 독자들에게 다가갈 것이다.\u003c\/div\u003e","brand":"창비 - 유홍준","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1887802253617,"sku":"9788936478018","price":18.0,"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88936478018_1.jpg?v=1759229153"},{"product_id":"9791168610187","title":"바다를 건넌 사람들 2","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 fw_bold\"\u003e필연의 바다, 우연의 바다\u003c\/div\u003e\n            \n            \n            \u003cdiv class=\"info_text\"\u003e모든 나라의 역사서에서 다루는 주요 사건은 대부분 땅 위에서 펼쳐진다. 나라의 흥망성쇠 또한 다른 나라의 땅을 먹느냐, 내 땅이 먹히느냐로 이루어진다. 그러나 지구의 70%는 물, 바다다. 그렇기에 땅 위에서 일어나는 사건뿐만 아니라 바다에서 일어난 사건에도 주목할 필요가 있다.\u003cbr\u003e바다에 대한 인식의 지평을 넓히고 있는 부경대학교 해역인문학 시민강좌 총서 04 『바다를 건넌 사람들 Ⅱ』가 나왔다. 『바다를 건넌 사람들 Ⅱ』는 우연히 또는 어쩔 수 없이 바다를 건너야 했던 사람들을 다룬 ‘우연의 바다’ 이야기로, 총 10편의 글로 구성되어 있다.\u003c\/div\u003e","brand":"산지니 - 부경대학교 인문한국플러스 사업단","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1887980740913,"sku":"9791168610187","price":20.0,"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91168610187_1.jpg?v=1759233349"},{"product_id":"9791168123960","title":"본격 한중일 세계사 14: 거문도 Crisis와 방곡령","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 fw_bold\"\u003e영·러 그레이트 게임을 이용해 지배력을 강화하려는 청과\u003cbr\u003e팽창주의를 택한 일본의 거친 생각에 조선의 눈빛은 불안해져만 간다!\u003c\/div\u003e\n            \n            \n            \u003cdiv class=\"info_text\"\u003e14권에서는 한반도에서 펼쳐진 영·러 그레이트 게임을 무산시키며 영향력을 키운 청과 어느새 서구 열강과 어깨를 나란히 하게 된 일본의 득세를 다룬다. 이 과정에서 청은 조선에 대한 종주권을 다시 한번 주장하고, 팽창주의를 채택한 일본의 발톱 또한 조선을 향하는데…. 동학도들의 시위와 대원군 쿠데타설로 내정마저 흉흉해진 조선의 갈지자 행보를 살펴본다.\u003c\/div\u003e\u003cdiv style=\"text-align: center;\"\u003e\u003cimg src=\"https:\/\/contents.kyobobook.co.kr\/sih\/fit-in\/814x0\/dtl\/illustrate\/960\/i9791168123960.jpg\"\u003e\u003c\/div\u003e","brand":"위즈덤하우스 - 굽시니스트","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1960136859953,"sku":"9791168123960","price":15.77,"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91168123960_1.jpg?v=1761135152"},{"product_id":"9791192085524","title":"동아시아 도시 이야기 (싱가포르에서 블라디보스토크까지, 도시로 읽는 동아시아 역사와 문화)","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 fw_bold\"\u003e도시로 읽는 동아시아의 역사와 문화 그리고 기억\u003c\/div\u003e\n            \n            \n            \u003cdiv class=\"info_text\"\u003e도시는 각양각색의 다층적이고 중층적인 기억의 장소이다. 고대부터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정치·종교·경제 엘리트 지배층이나 시민들은 도시 곳곳에 계승하거나 전승하고 싶은 여러 기억의 매개물들을 만들어 왔다. 이 책은 한·중·일 3국은 물론, 베트남과 말레이반도 등의 동남아, 극동 러시아 일부 도시도 포함해 주로 근현대 동아시아 도시 자체나 도시의 특정 구역이 어떻게 기억의 장소들을 형성해 갔는지, 어떻게 다층적 도시 정체성을 가졌으며, 이 정체성이 시간의 흐름 속에서 어떻게 유지·변화·변용되어 가는지를 살펴본다. 이를 위해 책에서는 동아시아 도시들이 간직한 역사, 문화, 기억을 매개로 해서 도시 정체성을 크게 1부 ‘식민도시’, 2부 ‘문화유산도시’, 3부 ‘산업군사도시’로 범주화했다.\u003cbr\u003e\u003cbr\u003e1부 ‘식민도시’ 1장에서 탐색하는 ‘대전’은 널리 알려진 것처럼 1904년 경부선 개통으로 만들어진 신도시로, 도청 소재지가 기존 공주에서 대전으로 옮겨지면서 크게 성장했다. 특히 이주 일본인 공동체가 도시 개발에서 주요 동인이 되면서 민족과 계급, 식민성과 근대성 등이 복잡하게 섞이게 되었다. 2부에서는 ‘문화유산도시’를 아우른다. 여기서 소개하는 도시 중 몇몇은 어느 정도 식민도시의 속성을 지니지만, 식민지 시기 이전 역사와 문화유산들이 존재하기에 문화유산도시 범주에 포함했다. 8장에서 다루는 도시는 일제강점기 ‘평양’이다. 이 시기에 일본인 시가지인 ‘신시가’가 평양 내성과 외성 사이에 조성되면서 기존의 시가지였던 내성 일대는 조선인 중심의 ‘구시가’가 되었고, 식민지 도시의 ‘이중도시’ 현상이 경성보다 평양에서 더 확연하게 나타났다. 3부에서는 ‘산업군사도시’의 역사와 문화, 기억과 정체성을 고찰한다. 산업화는 도시화를 동반했는데, 동아시아 여기저기에서 생겨난 각양의 산업도시 중에는 군사적 목적을 지닌 도시가 포함되었다. 15장에서 다룬 ‘울산’은 전근대 읍성에서 일제강점기에 대륙병참기지화를 위한 공업도시를 구상하면서 성장했다. 해방 이후에는 박정희 정부 시기 최초의 공업 특구로 지정되어 국가산업단지 건설에 따른 산업도시로 변모했다. \u003cbr\u003e\u003cbr\u003e한편, 이 책은 2017년 《도시는 기억이다》를 출간해 서양의 도시들과 역사에 대한 독자들의 관심을 불러일으켰던 도시사 연구자들의 모임인 ‘도시사학회’와 도시사를 비롯해 도시문화를 연구하는 신진 연구자들의 ‘연구모임 공간담화’가 힘을 합쳐 펴낸 뜻깊은 결과물이다. 또한 《도시는 기억이다》에서 다루지 못한 아시아 도시에 관한 연구자들의 연구 성과와 고민이 오롯이 담겨 있다.\u003c\/div\u003e\u003cdiv style=\"text-align: center;\"\u003e\u003cimg src=\"https:\/\/contents.kyobobook.co.kr\/sih\/fit-in\/814x0\/dtl\/illustrate\/524\/i9791192085524.jpg\"\u003e\u003c\/div\u003e","brand":"서해문집 - 도시사회학, 연구모임 공간담화","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1960114676017,"sku":"9791192085524","price":27.0,"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91192085524_1.jpg?v=1761134266"},{"product_id":"9791156331261","title":"반전이 있는 동아시아사 (색안경을 벗고 보는 일본 중국 타이완 홍콩 이야기)","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u003e지금도 우리는 미국이나 유럽보다 일본, 중국, 타이완 등 동아시아 여러 나라들과 훨씬 더 자주 마주친다. 그럼에도 학교에서 배우는 내용은 턱없이 부족하기만 하다. 잘 모르는 만큼 오해도 많이 쌓인 이웃 나라들, 색안경을 벗고 이들의 진짜 얼굴을 들여다보자.\u003c\/div\u003e\n            \u003cdiv class=\"info_text\"\u003e\n\u003cfont color=\"violet\"\u003e☞\u003c\/font\u003e\u003cb\u003e 선정 및 수상내역\u003c\/b\u003e\u003cbr\u003eㆍ책으로따뜻한세상만드는교사들 추천도서\u003c\/div\u003e","brand":"다른 - 권재원","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1888062791985,"sku":"9791156331261","price":13.1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91156331261_1.jpg?v=1759234655"},{"product_id":"9791157688692","title":"사진으로 보고 배우는 중국 문화","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u003e한 권으로 읽는 중국 문화의 모든 것! \u003cbr\u003e중국의 지난 세기는 고난과 역경의 시기였다. 오랜 기간에 걸친 국공내전과 새로운 사회체제의 도입, 그리고 광신의 10년…… 하지만 중국은 이처럼 절망적이고 고통스러웠던 시간을 이겨내고 ‘개혁개방’이라는 날개로 새롭게 부활했다. 그러나 국제사회는 중국의 부활에 대해 시기(猜忌)와 경계를 늦추지 않고 있다. 그만큼 중국의 부상이 국제정세, 특히 자국의 이익과도 직결되기 때문이다. 우리도 예외는 아니다. 과거 아시아의 강자로 군림했던 중국이 부활하면서 이제는 우리의 경제와 문화, 정치에까지 중국의 영향력이 미치고 있어 가까운 지리적 위치만큼이나 중국이 끼치는 영향력은 이제 우리와는 뗄 수 없는 관계가 되어 버렸다. 사실 중국이라는 거대한 나라를 한 권의 책으로 요약하기란 그리 쉬운 일이 아니다. 13억이 넘는 방대한 인구와 광활한 영토를 지닌 중국은 그 크기만큼이나 다양한 역사와 문화를 지니고 있다. 다양한 민족과 함께 어울려 사는 중국을 책 한 권으로 완벽히 이해한다는 것은 어렵겠지만, 중국학에 입문하는 중국학도들에게 이 책이 중국의 주요한 내용을 지침(指針) 하는 나침반 역할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u003c\/div\u003e\u003cdiv style=\"text-align: center;\"\u003e\u003cimg src=\"https:\/\/contents.kyobobook.co.kr\/sih\/fit-in\/814x0\/dtl\/illustrate\/692\/i9791157688692.jpg\"\u003e\u003c\/div\u003e","brand":"동양북스(동양문고) - 김상균, 신동윤","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1889412014385,"sku":"9791157688692","price":23.18,"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91157688692_1.jpg?v=1759265735"},{"product_id":"9788976962836","title":"조선을 떠나며 (1945년 패전을 맞은 일본인들의 최후)","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 fw_bold\"\u003e조선에서 패전을 맞은 일본인들의 얼굴을 파헤치다!\u003c\/div\u003e\n            \n            \n            \n            \u003cdiv class=\"info_text\"\u003e1945년 패전을 맞은 일본인들의 뒷모습을 추적한 역사 논픽션 『조선을 떠나며』.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선정한 우수저작 및 출판지원사업 당선작인 이 책은 조선의 해방으로 인해 한반도를 떠나게 된 일본인들의 얼굴에 주목했다. 본토 귀환을 앞둔 일본인들의 이야기를 당시 현장을 그대로 보여주는 듯한 생생한 묘사와 르포 같은 서술로 전해준다.\u003cbr\u003e\u003cbr\u003e이 책은 해방 후 다양한 방식으로 나타난 한일 두 민족의 헤어짐의 방식과 인간 군상의 모습을 일본인들의 회고를 통해 입체적으로 재구성했다. 조선총독부 최고위 관료부터 시작하여 독립운동가를 고문한 경찰, 일본인 갑부, 조선 태생의 일본인, 교사 등에 이르기까지 여러 계층의 에피소드를 통해 조선에서 패전을 맞이한 일본인들이 무슨 생각을 했고, 어떻게 행동했는지를 폭넓게 담아냈다.\u003c\/div\u003e\n            \u003cdiv class=\"info_text\"\u003e한일 양국의 사람들이 헤어지는 과정에서 창출된 복잡다단한 사회상이 펼쳐진다. 일본인들의 회고를 통해 엮어나간 이야기 속에는 그들이 조선에서 어떻게 패전을 맞았는지, 일본으로 어떻게 돌아갔는지, 그리고 돌아간 일본에서 어떤 대우를 받았는지 등이 생생하게 그려져 있다. 그들이 오랜 한일관계사 속에서 어떤 집단이었는지, 그들이 남긴 흔적이 한일 양국에 어떠한 영향을 미쳤는지 엿볼 수 있다.\u003c\/div\u003e","brand":"역사비평사 - 이연식","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4017707442481,"sku":"9788976962836","price":17.0,"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88976962836_1_65009cf3-43df-4078-8e97-441533f05910.jpg?v=1777220197"},{"product_id":"9788994606682","title":"제국과 의로운 민족 (한중 관계 600년사 하버드대 라이샤워 강연)","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 fw_bold\"\u003e한반도와 중국의 관계사를 통해 \u003cbr\u003e우리는 무엇을 배울 수 있는가?\u003c\/div\u003e\n            \n            \n            \u003cdiv class=\"info_text\"\u003e『제국과 의로운 민족』(원제 Empire and Righteous Nation)은 냉전사의 대가로, 전작 『냉전의 지구사』, 『잠 못 이루는 제국』을 통해 제국의 작동 방식을 풀어낸 오드 아르네 베스타 교수(미국 예일대)의 신작이다. 한반도에 학문적 관심을 기울이며 600년 한중 관계의 핵심과 의미를 밝힌 이 책에서 중국이라는 제국을 제국으로 존재할 수 있게 한 것은 한국이었다는 요지를 펼쳐낸다. \u003cbr\u003e\u003cbr\u003e베스타가 던지는 첫 질문은 수백 년이 넘은 시간 동안 중국에 존재했던 여러 제국들과 매우 긴밀한 관계를 맺었던 한국이 어떻게 단 한 번도 중국 제국의 일부가 되지 않았는가이다. 티베트와 몽골, 그리고 중앙아시아의 많은 나라를 비롯해 오늘날 중국의 남서부 지역이 되어버린 많은 나라들이 그 기간이 길든 짧든 중국 제국에 편입되었다. 하지만 한반도는 그렇지 않았다. 한국은 왜 항상 독자적 국가로 유지되었을까? 한국이 제국 바깥에서 뚜렷한 정체성을 지닌 이유가 무엇이었는가? 베스타가 이유로 제시하는 두 가지,‘정체성’과‘지식’은 도대체 무엇일까?  \u003cbr\u003e\u003cbr\u003e책의 헌정 문구로 “평화와 통일을 이룬 미래의 한반도를 위해”를 넣었을 만큼 베스타는 앞으로 올 한반도의 통일에 관심을 기울인다. 수십 년에 걸친 대한민국의 정치, 경제, 국제적 성취에도 마치 다모클레스의 칼처럼 한반도에 긴장감이 감도는 것은 긴장 관계 자체가 아니라 전쟁으로 치달을 수 있기 때문이다. 북한 정권의 붕괴가 갑작스럽게 일어난다면 16세기 일본의 침략이 그랬듯이 동아시아에서 운명의 순간이 도래할 수 있다. 이때 중국이 자국의 이익보다 지역의 이익을 우선시할 준비가 되어 있을까? 권위주의적인 중국이 민주주의 정부하의 한반도 통일을 수용하고 이를 촉진할 수 있을까? 베스타는 통일 한반도와의 관계 설정이 역사적으로 그랬던 것처럼 중국이 다시 ‘제국’이 될 수 있는 길과도 깊이 관련되어 있다고 기술한다. \u003cbr\u003e\u003cbr\u003e역사는 폭발할 위험성을 안고 있는 한반도 문제를 어떻게 이해해야 하는지, 현재의 대안이 무엇인지 관한 지침을 제공하지만 확실한 답을 주지는 않는다. 오직 현재와 미래의 정책 입안자들과 지도자들 손에 달려 있다. 하지만 지도자를 선택할 권한이 우리에게 있는 한 한국 사회와 그 지도자들에게 더 세련된 질문을 던질 수 있게 해줄 것이다.\u003c\/div\u003e","brand":"너머북스 - 오드 아르네 베스타","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1888261923121,"sku":"9788994606682","price":20.0,"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88994606682_1.jpg?v=1759238625"},{"product_id":"9788937464096","title":"사기 열전 3","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 fw_bold\"\u003eㆍ인간과 권력에 대한 영원한 고전, 인간학의 보고 『사기 열전』\u003c\/div\u003e\n            \n            \n            \u003cdiv class=\"info_text\"\u003e대표적 인문학 스테디셀러로서 판과 쇄를 거듭하며 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아 온 김원중 교수의 『사기 열전』이 민음사 세계문학전집에 편제되었다. 중국 정사의 효시 『사기』는 사마천이 궁형의 치욕을 견디면서 사관이었던 아버지의 유언을 계승하여 쓴 책으로, 중국 고대 2000년사와 함께 인간사 천태만상을 담아 와신상담, 토사구팽, 사면초가 등 수많은 고사성어의 기원이 된 인간학의 보고이다. 그중에서도 『사기』 130편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열전 70편은 주로 제왕과 제후를 위해 일한 인물들의 전기를 수록하고 있으며, 때로 계급을 초월하여 기상천외의 인물들이 포진하고 있기도 하다. 각양 각층의 인물들의 삶이나 그들과 관련된 사건들을 서술하고 평가하였기에 사마천의 역사의식이 가장 잘 드러난다. 수많은 인재들의 활약상이 돋보이는 명편이 많아, 삶을 어떻게 살 것인가 하는 근본적 문제에 대한 통찰력을 던져 주기에 독자들에게 주는 감동의 진폭도 더욱 크다. 중국이 낳은 가장 위대한 문학가 루쉰은 열전을 역사서로서의 가치에 더하여 서정 문학의 효시 「이소」에 버금가는 뻬아닌 문학으로 평가하기도 했다. \u003cbr\u003e세계문학전집 『사기 열전』은 총 네 권(전집 407~410번)으로 출간되었으며, 2011년 개인으로서는 세계 최초로 『사기』 전권을 완역해 낸 동양고전의 대가 김원중 교수가 사마천이 쓴 당시의 환경과 현대 독자들의 언어 환경을 동시에 고려하여 번역함으로써 2000여 년의 시공을 초월하여 저자와 독자 사이에 가장 가까운 가교를 확보하고자 했다. \u003cbr\u003e\u003cbr\u003e“열전은 시공을 초월한 인간학의 보고인 동시에 문학과 역사의 일체를 보여 주어, 저명한 문학사가 루쉰은 ‘역사가의 빼어난 노래요, 운율이 없는 이소’(史家之絶唱, 無韻之離騷)라는 말로 역사서로서의 면모도 뛰어나면서 서정 문학의 효시 격인 「이소」에 버금가는 문학작품으로 평가했다.”- 역자 서문 중에서\u003c\/div\u003e\u003cdiv style=\"text-align: center;\"\u003e\u003cimg src=\"https:\/\/contents.kyobobook.co.kr\/sih\/fit-in\/814x0\/dtl\/illustrate\/096\/i9788937464096.jpg\"\u003e\u003c\/div\u003e","brand":"민음사 - 사마천","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1954315788593,"sku":"9788937464096","price":15.1,"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88937464096_1.jpg?v=1761000999"},{"product_id":"9788937464102","title":"사기 열전 4","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 fw_bold\"\u003eㆍ인간과 권력에 대한 영원한 고전, 인간학의 보고 『사기 열전』\u003c\/div\u003e\n            \n            \n            \u003cdiv class=\"info_text\"\u003e대표적 인문학 스테디셀러로서 판과 쇄를 거듭하며 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아 온 김원중 교수의 『사기 열전』이 민음사 세계문학전집에 편제되었다. 중국 정사의 효시 『사기』는 사마천이 궁형의 치욕을 견디면서 사관이었던 아버지의 유언을 계승하여 쓴 책으로, 중국 고대 2000년사와 함께 인간사 천태만상을 담아 와신상담, 토사구팽, 사면초가 등 수많은 고사성어의 기원이 된 인간학의 보고이다. 그중에서도 『사기』 130편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열전 70편은 주로 제왕과 제후를 위해 일한 인물들의 전기를 수록하고 있으며, 때로 계급을 초월하여 기상천외의 인물들이 포진하고 있기도 하다. 각양 각층의 인물들의 삶이나 그들과 관련된 사건들을 서술하고 평가하였기에 사마천의 역사의식이 가장 잘 드러난다. 수많은 인재들의 활약상이 돋보이는 명편이 많아, 삶을 어떻게 살 것인가 하는 근본적 문제에 대한 통찰력을 던져 주기에 독자들에게 주는 감동의 진폭도 더욱 크다. 중국이 낳은 가장 위대한 문학가 루쉰은 열전을 역사서로서의 가치에 더하여 서정 문학의 효시 「이소」에 버금가는 뻬아닌 문학으로 평가하기도 했다. \u003cbr\u003e세계문학전집 『사기 열전』은 총 네 권(전집 407~410번)으로 출간되었으며, 2011년 개인으로서는 세계 최초로 『사기』 전권을 완역해 낸 동양고전의 대가 김원중 교수가 사마천이 쓴 당시의 환경과 현대 독자들의 언어 환경을 동시에 고려하여 번역함으로써 2000여 년의 시공을 초월하여 저자와 독자 사이에 가장 가까운 가교를 확보하고자 했다. \u003cbr\u003e\u003cbr\u003e“열전은 시공을 초월한 인간학의 보고인 동시에 문학과 역사의 일체를 보여 주어, 저명한 문학사가 루쉰은 ‘역사가의 빼어난 노래요, 운율이 없는 이소’(史家之絶唱, 無韻之離騷)라는 말로 역사서로서의 면모도 뛰어나면서 서정 문학의 효시 격인 「이소」에 버금가는 문학작품으로 평가했다.”- 역자 서문 중에서\u003c\/div\u003e\u003cdiv style=\"text-align: center;\"\u003e\u003cimg src=\"https:\/\/contents.kyobobook.co.kr\/sih\/fit-in\/814x0\/dtl\/illustrate\/102\/i9788937464102.jpg\"\u003e\u003c\/div\u003e","brand":"민음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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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협","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1888413737265,"sku":"9791191438741","price":25.0,"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91191438741_1.jpg?v=1759242066"},{"product_id":"9791192964287","title":"나도 루쉰의 유물이다 (주안전)","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 fw_bold\"\u003e중국의 대문호 루쉰의 그늘 속에 방치됐던 본처 주안의 비통하고 적막한 삶,\u003cbr\u003e언급조차 금기시되었던 주안의 위험하고도 유일한 평전!\u003c\/div\u003e\n            \n            \n            \u003cdiv class=\"info_text\"\u003e『나도 루쉰의 유물이다 - 주안전』은 근대 중국의 대문호 루쉰의 본처 주안(朱安)에 관한 전면적이고도 유일한 평전이다. 루쉰기념관 연구원인 저자 차오리화는 평생 루쉰의 그늘에 가려져 이름 두 자 정도나 세상에 알려진 채 그마저도 언급조차 금기시되었던 주안의 내밀한 삶 그리고 그녀의 쓸쓸한 결혼생활을 시종 담담하면서도 세세하게 이야기한다. 저자가 직접 찍은 사진과 손수 그린 배치도, 아직 발표된 적 없는 희귀자료인 주안의 편지와 사진 등을 수록하고 있어 현장감과 몰입도를 높여준다. \u003cbr\u003e주안은 낫 놓고 기역 자도 모르는 문맹에 청나라의 악습인 전족을 풀지 않고 평생 종종걸음으로 살다가 죽은 여성이다. 근대 중국의 대문호 루쉰은 그런 구시대의 잔재인 주안과 결혼을 마지못해 했지만, 말 그대로 식만 올렸을 뿐 첫날밤부터 따로 자며 주안을 평생 냉대했다. 전근대적 여성인 주안은 언젠가는 남편의 품에 안기기를 고대했지만, 그녀가 해야 할 일은 시어머니를 봉양하며 명분뿐인 집주인 역할을 하는 것이었다. 루쉰이 집을 나가 내연녀와 살림을 차리고 자식을 낳아 기르는 동안 주안은 낯선 땅 베이징에서 시어머니와 함께 집을 지키다 루쉰의 부고를 접해야 했다.\u003cbr\u003e『나도 루쉰의 유물이다 - 주안전』은 그런 주안의 쓸쓸한 삶을 담담하게 하나하나 써 내려간다. 근대 중국을 개창한 인물 중 하나인 루쉰의 이면에는 이런 주안의 고통스러운 결혼생활이 자리하고 있다. 전근대를 깨고 새로운 근대를 열고자 했던 루쉰의 이런 이율배반적인 삶에서 그간 주안은 고작 이름 두 자만 남긴 채 무시되어 왔다. 이 책은 주안에 삶을 통해 루쉰 연구의 새로운 기원을 열 것이다.\u003cbr\u003e첸중수(钱锺书)의 부인이자 저명한 현대 작가, 번역가, 외국문학 연구자인 양장(杨绛) 선생이 저자 차오리화에게 보낸 친필 서신은 이 책의 위상을 말해주고 있다. \u003cbr\u003e\u003cbr\u003e“《나도 루쉰의 유물이다 - 주안전》을 읽다가 또 주안의 마지막 그 처절한 외침이 정말 심금을 울렸습니다. 흔히 “전족 한 쌍에 눈물 두 동이”라 말하지만, 그녀는 이 때문에 아무도 소중히 여기지 않는 ‘폐물’이 되었군요! 이 책은 분명 꾸준히 잘 팔리는 베스트셀러가 될 것입니다. 제가 보증하지요.”\u003c\/div\u003e","brand":"파람북 - 차오리화","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1970697167153,"sku":"9791192964287","price":19.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91192964287_1.jpg?v=1761417624"},{"product_id":"9788936458522","title":"이만큼 가까운 중국","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 fw_bold\"\u003e여행부터 비즈니스까지, 세계 각국을 조망하다!\u003c\/div\u003e\n            \n            \n            \n            \u003cdiv class=\"info_text\"\u003e국제 이슈가 일상적인 화제가 될 만큼 세계가 급속도로 가까워지면서, 단순한 교양을 넘어 세계 각국에 대한 다양한 지식과 정보, 통찰력을 갖추는 것이 더욱 중요해졌다. 이에 ‘전방위 세계 읽기 프로젝트’라는 기치 아래 출간된 「이만큼 가까운」 시리즈는 세계 각국을 입체적으로 조망하는 교양서로, 각계각층의 독자들을 위한 쉽고도 깊이 있는 안내서 역할을 톡톡히 할 것이다.\u003cbr\u003e\u003cbr\u003e『이만큼 가까운 중국』은 중국을 보는 새로운 눈을 갖고자 하는 이들을 위한 책이다. 전통 시대부터 시작해 근대 이후 약 50년간 교류가 단절되었던 시간을 복기하고, 개혁 개방 이후 급속히 달라지고 있는 현대 중국의 모습을 폭넓게 담았다. 역사, 정치, 경제, 문화의 각 영역을 두루 살펴보면서 현대 중국을 이해하는 데에 필요한 정보와 지식을 종합적으로 제시한다.\u003c\/div\u003e\n            \u003cdiv class=\"info_text\"\u003e협동조합 가장자리의 이사장인 홍세화는 추천의 글에서 “18세기 계몽 사상가들이 자신을 비추어 보는 거울로써 다른 나라를 강조했다면, 상호 의존성에서 아무도 자유로울 수 없는 21세기 이후에는 무엇보다 생존을 위해 다른 나라를 알아야 한다.”라고 말한 바 있다. 역사와 정치, 경제부터 문화와 생활에 이르기까지 한 국가와 사람을 이해하는 데 가장 핵심적인 내용을 담은 이 시리즈가 세계와 더 넓고 깊게 소통하기 위한 의미 있는 디딤돌이 되어줄 것이다.\u003c\/div\u003e\u003cdiv style=\"text-align: center;\"\u003e\u003cimg src=\"https:\/\/contents.kyobobook.co.kr\/sih\/fit-in\/814x0\/dtl\/illustrate\/522\/i9788936458522.jpg\"\u003e\u003c\/div\u003e","brand":"창비 - 이욱연","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1888787325233,"sku":"9788936458522","price":14.71,"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88936458522_1.jpg?v=1759247826"},{"product_id":"9791192085555","title":"총을 버리다 (일본은 왜 총을 버리고 칼로 회귀했는가)","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 fw_bold\"\u003e문명의 시곗바늘을 뒤로 돌릴 수 있는가?\u003cbr\u003e역사에서 거의 알려지지 않은 사건,\u003cbr\u003e그러나 ‘진보’라는 개념에 커다란 물음표를 던지는 사건\u003c\/div\u003e\n            \n            \n            \u003cdiv class=\"info_text\"\u003e“노엘 페린은 일본이 경험한 한 역사적 사건을 다룬, 하이쿠처럼 팽팽하고 우아한 책을 써냈다.”\u003cbr\u003e_《더 뉴 리퍼블릭》\u003cbr\u003e\u003cbr\u003e당신은 결투를 앞두고 있다. 자, 그리고 여기 총 한 자루와 칼 한 자루가 놓여 있다. 둘 중 어떤 무기를 택할 것인가? 당신은 두말할 것도 없이 총을 택할 것이다. 총은 상대에게서 떨어져 있어도 타격을 입힐 수 있다. 칼을 휘두를 때처럼 상대에게서 공격받을 위험을 감수하지 않아도 된다. 조준만 잘한다면 힘이 약한 사람이라도 상대를 즉사에 이르게 할 수 있다. 손에 피 한 방울 묻히지 않고도. 의심할 여지 없이 총은 칼보다 진보된 무기로 여겨지며, 진보된 무기다. 총을 두고 칼을 집어 들 이가 있을까?\u003cbr\u003e18세기 일본인들은 그러했다. 그들은 손에서 총을 내려놓았다. 대신 칼을 들었다. 왜, 그리고 어떻게?\u003cbr\u003e1855년 1월 초, 일본 다네가 섬에 상륙했던 존 로저스 중령으로부터 이야기를 시작해보자. 그는 해군성에 보내는 보고서에 이렇게 썼다. “이들[일본인들]은 화약 무기 사용법을 전혀 알지 못하는 것 같다. … 내 장교들 중 한 명이 총을 뜻하는 일본어 단어를 알아냈다. 그건 매우 박식한 한 일본인이 동료들에게 자기 지식을 과시하기 위해 쓴 말이었다.”\u003cbr\u003e이 보고서는 사실이었다. 그들, 일본인들은 총에 무지했다. 하지만 그러한 무지함은 원시적인 것이 아니라 학습된 것이었다. 그들 조상은 단순히 총기를 사용한 것을 넘어, 일본에서 처음으로 사용한 이들이었다. 이 때문에 16세기 중엽 일본에서는 총이 ‘다네가 섬(다네가시마)’이라는 이름으로 알려져 있었다. 그 후 그 표준적인 명칭은 ‘테포teppo’, 즉 鐵砲(철포)가 되었는데, 이것이 로저스가 보고서에 쓴 “총을 뜻하는 일본어 단어”였으리라.\u003cbr\u003e총이 일본에 도착한 것은 1543년이었다. 일본에 닻을 내린 첫 번째 유럽인들이 가져온 이 총을, 일본인들은 불과 10년도 지나지 않아 대량 생산하기 시작했다. 여러 사료들은 일본인들이 이렇게 대량 생산된 총으로 무장하고 훈련했음을 보여준다. 16세기 말에 일본은 전투에서 어떤 유럽 국가보다도 많은 총을 사용했다. 그리고 알 수 없는 일이 벌어진다. 총은 아주 천천히, 사라졌다. 총이 도입되는 예는 흔했지만 버려지는 예는 그렇지 않았다.\u003cbr\u003e여기까지만 놓고 보면 일본은 군사적인 측면에서 퇴보하기를 선택한 것만 같다. 하지만 누군가는 이렇게 물을 것이다. 퇴보하기를 ‘선택’할 수가 있는가? 가령 우리 중 누구도 컴퓨터가, 전기가 존재하지 않았던 생활로 돌아가기를 선택할 수 없다.\u003cbr\u003e따라서 질문은 바뀌어야 한다. 바로 이렇게. 총을 버리고 칼로 회귀한 것은 퇴보인가? 일본은 과연 퇴보하기를 선택했는가?\u003cbr\u003e《총을 버리다》는 바로 이 질문에 대한 답변이자, ‘진보’라는 개념에 대해 다시금 질문을 던진다.\u003cbr\u003e사람들은 흔히 이렇게 말한다. “진보는 멈출 수 없다.” 전기를 사용하던 이가 촛불을 사용하던 생활로 돌아갈 수 없듯이, 더 발전된 것에서 원시적인 것으로 되돌아갈 수는 없다는 것이다. 이는 진보라는 것은 (이 규정하기 힘든 개념을 누가 어떻게 정의하든) 흡사 신격神格을 지닌, 인간 통제에서 벗어난 불가항력적인 무언가라는 말이다. 물론 그렇지 않다. 그것은 우리가 인도할 수 있고, 지휘할 수 있고, 심지어 멈출 수도 있는 것이다. 인간은 기억하기를 선택할 수도 있고, 망각하기를 선택할 수도 있다. 바로 다네가 섬에서 그랬던 것처럼.\u003c\/div\u003e\u003cdiv style=\"text-align: center;\"\u003e\u003cimg src=\"https:\/\/contents.kyobobook.co.kr\/sih\/fit-in\/814x0\/dtl\/illustrate\/555\/i9791192085555.jpg\"\u003e\u003c\/div\u003e","brand":"서해문집 - 노엘 페린","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1888777756977,"sku":"9791192085555","price":16.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91192085555_1.jpg?v=1759247680"},{"product_id":"9788968333484","title":"은근 몰랐던 일본 문화사 (재미와 역사가 동시에 잡히는 세계 속 일본 읽기)","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 fw_bold\"\u003e“일본 국회에는 좀비가 있다? 쓰나미가 발생해도 가족은 찾지 말라고?”\u003cbr\u003e교과서도 미디어도 들려주지 않았던\u003cbr\u003e이웃 나라 일본의 생생한 속사정을 30여 개 핵심 키워드로 읽다!\u003c\/div\u003e\n            \n            \n            \n            \u003cdiv class=\"info_text\"\u003e국권피탈부터 위안부, 독도 문제까지…. 지도상 거리는 가깝지만 심리적 거리는 한없이 먼 한국과 일본. 그래서일까? 미디어조차 일본을 소개할 때 ‘감정’을 싣는다. 배울 점은 없이 비난할 거리만 가득한 미디어 속 일본 이야기를 접하는 사이, 역사와 외교 문제에 대한 경계심만 남고 이웃 나라 문화를 알아가고자 하는 의지는 나날이 줄어드는 현실이다. 세계와의 상호성이 더욱 요구되는 시대에 이렇게 두 나라는 시간이 지날수록 더 멀어질 수밖에 없을까? \u003cbr\u003e\u003cbr\u003e미디어가 주는 편협한 정보에서 벗어나 세계를 바라보는 더 넓은 시야를 가질 수 있도록, 이 책 《은근 몰랐던 일본 문화사》는 과거로부터 비롯된 편견과 선입견을 접고 최대한 객관적인 시선으로 일본의 정치, 사회, 경제, 문화를 폭넓게 다루고자 했다. “일본 헌법엔 군대를 두지 않겠다는 ‘평화조항’이 있다?”, “일본 국회엔 좀비도 있고 소도 있다고?”, “80만 신의 나라 일본, 인구보다 신자가 더 많다?”, “일본에 브라질인이 많은 이유” 등 호기심을 불러일으킬 질문과 사건을 중심으로 유튜브보다 더 흥미진진한 현대의 일본 이야기를 들려준다. 그뿐만 아니라 버블경제부터 고령화, 자연재해, 핵과 원자력, 오타쿠 문화 등 30여 개의 핵심 키워드로 책을 구성해 누구든 쉽고 가볍게 이웃 나라 일본을 만나볼 수 있게 했다. \u003cbr\u003e\u003cbr\u003e또한 이 책은 한국과 일본, 나아가 세계 속 두 나라를 연결 지어 생각해보게 돕는다. 예컨대 일본의 버블경제 시기 이야기는 현재 우리나라의 부동산 호황의 위험을 떠올리게 하고, 고령화 문제에서도 한국과 일본은 닮은 구석이 많다. 지진 등의 자연재해로부터도 이제 한국은 안전하지 않다. 시간의 차이만 있을 뿐 세계는 결국 같은 고민 앞에 놓이고, 이것이 바로 우리가 일본을 알아야 하는 이유다. 세계의 다양성을 깨닫고 더 넓은 시야로 세상을 통찰하는 순간, 인류는 진보할 수 있으니까.\u003c\/div\u003e\n            \u003cdiv class=\"info_text\"\u003e\n\u003cfont color=\"violet\"\u003e☞\u003c\/font\u003e\u003cb\u003e 선정 및 수상내역\u003c\/b\u003e\u003cbr\u003e2022년 세종도서 교양부문 선정 도서\u003c\/div\u003e\u003cdiv style=\"text-align: center;\"\u003e\u003cimg src=\"https:\/\/contents.kyobobook.co.kr\/sih\/fit-in\/814x0\/dtl\/illustrate\/484\/i9788968333484.jpg\"\u003e\u003c\/div\u003e","brand":"블랙피쉬 - 조재면","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1885392658737,"sku":"9788968333484","price":16.8,"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88968333484_1.jpg?v=1759170871"},{"product_id":"9791187750642","title":"일본 학교의 역사 (일본 근대 학교 성립과 패전 후 교육의 변천사)","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u003e황국신민 만들기에서 민주주의 사회의 일원으로,\u003cbr\u003e그리고 경제 발전의 동력으로 키우기까지,\u003cbr\u003e거대한 전환점에 다다른 패전 후 일본 교육 현장의 흐름과 고민을\u003cbr\u003e한 권으로 읽는다!\u003c\/div\u003e","brand":"눌민 - 기무라 하지메","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1957503033649,"sku":"9791187750642","price":16.0,"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91187750642_1.jpg?v=1761076804"},{"product_id":"9791187332794","title":"도시로 보는 이슬람 문화","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 fw_bold\"\u003e21개 도시 구석구석을 여행하며 배우는 이슬람의 역사와 문화\u003cbr\u003e\u003cbr\u003e중동-이슬람 최고 권위자 이희수 교수가 들려주는\u003cbr\u003e이슬람에 대한 오해와 진실  \u003cbr\u003e\u003cbr\u003e“이슬람을 믿는 무슬림은 잠재적 테러리스트인가?”\u003c\/div\u003e\n            \n            \n            \u003cdiv class=\"info_text\"\u003e이 책의 저자 이희수 교수는 이슬람이 태동하고 확산해 나간 주요 도시를 돌아보며 이슬람 세계를 있는 그대로 볼 수 있도록 도와준다. 중동-이슬람 최고 권위자로 40년간 현장 연구를 해온 저자는 “이슬람만큼 왜곡된 이미지를 갖고 있는 종교도 없다”라고 강조한다. 이슬람도 다른 기성 종교와 마찬가지로 마음의 평온과 세상의 평화를 지향한다. 그런데 왜 유독 이슬람은 폭력적인 이미지를 갖게 되었을까? \u003cbr\u003e57개 나라 20억이 이슬람을 믿는다. 전 세계 인구의 4분의 1에 해당하는데, 점점 확장되는 추세다. ‘폭력적인’ 종교가 어떻게 성장세를 지속할 수 있을까? \u003cbr\u003e이슬람이 폭력적인 이미지를 갖게 된 데는 몇 가지 원인이 있다. 오랜 시간에 걸친 서구와 이슬람 세계의 정복 전쟁, 중동 지역에 무분별하게 개입한 강대국의 자국 이기주의, 정권을 유지하기 위해 이슬람 원리주의 집단을 비호하는 아랍의 독재 정권 등을 들 수 있다. 실제로 테러집단은 이슬람 세계에서 대중의 지지를 얻지 못하고 있다.\u003cbr\u003e현재 중동 지역 이슬람권과 적대적인 나라는 미국과 이스라엘이다. 우리는 이슬람과 접촉이 취약한 상태에서 미국과 이스라엘이 제공하는 정보와 시각만으로 이슬람을 바라보게 된다. 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이슬람에 대한 부정적인 이미지를 갖게 된 것이다. \u003cbr\u003e같은 이슬람 국가라도 해도 실제 모습은 천차만별이다. 여성에게 율법으로 히잡을 강요하는 나라가 있는가 하면, 히잡 착용을 자율에 맡기는 나라도 있다. 간통죄에 투석형을 고집하는 나라가 있는 반면 시대착오라며 폐지한 나라도 있다. 일부다처를 법으로 금지하는 나라가 늘고 있으니 이 악습도 곧 사라질 전망이다. 이처럼 이슬람은 하나의 모습이 아니고, 또 끊임없이 변하고 있다. 그런데 우리는 무슬림 하면 “무섭고 피하고 싶은”, “잠재적 테러리스트”로 인식하고 있다. 만나지 않고 알려고 하지 않으니 고정관념과 편견은 점점 더 견고해진다. \u003cbr\u003e저자는 글로벌시대에, 더구나 대외의존도가 매우 높은 한국이 오해와 편견에 사로잡혀 가장 큰 단일 문화권을 적대시하는 일이 더 이상 지속되어서는 안 된다고 강조한다. 편견에서 벗어나는 길은 만나고 대화하는 것이다. 저자는 여행가이드가 되어 21개 주요 이슬람 도시로 독자를 안내한다. 상업을 중시하는 종교로 출발한 이슬람은 도시를 중심으로 뿌리를 내렸다. 도시는 이슬람 문명의 뿌리인 셈이다. 도시를 장식하고 있는 화려한 건축물은 물론 시장, 뒷골목 구석구석을 다니며 이슬람과 만난다. “각 도시의 역사와 현재의 모습, 그곳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속내를 충실하게 전달하고자 애를 썼다. 무엇보다 왜곡된 역사 인식을 걷어내고 인류사를 보다 공정하고 균형 잡힌 방향으로 되돌려놓고자 노력했다.”\u003cbr\u003e저자와 함께 여행하면서 독자는 이슬람 세계가 탄생하고 번성한 과정을 배우고, 그들이 일군 찬란한 문화유산을 감상하게 된다. 또한 중동 지역에서 전쟁과 테러가 난무하는 원인에 대해서도 일방의 관점이 아니라 균형 잡힌 시각으로 바라볼 수 있게 된다.\u003c\/div\u003e\u003cdiv style=\"text-align: center;\"\u003e\u003cimg src=\"https:\/\/contents.kyobobook.co.kr\/sih\/fit-in\/814x0\/dtl\/illustrate\/794\/i9791187332794.jpg\"\u003e\u003c\/div\u003e","brand":"사우 - 이희수","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1970348220721,"sku":"9791187332794","price":20.33,"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91187332794_1.jpg?v=1761401533"},{"product_id":"9791168126077","title":"본격 한중일 세계사 16: 삼국간섭과 갑오개혁","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 fw_bold\"\u003e청을 꺾은 일본이 동아시아를 거머쥘 찰나 들이치는 러·불·독 삼국의 강한 압박에 \u003cbr\u003e조선의 마지막 근대화 시도인 갑오개혁의 앞날은 시계 제로!\u003c\/div\u003e\n            \n            \n            \u003cdiv class=\"info_text\"\u003e16권에서는 청일전쟁에서 승리한 일본의 거침없는 행보와 이에 따른 서구 열강의 적극적인 견제를 다룬다. 일본은 패전국 청과의 강화조약 협상에서 요동반도 전체를 요구한다. 이는 시베리아 철도를 깔며 동진 중인 러시아의 심기를 건드리고…. 결국 러·불·독 삼국이 일본을 거세게 압박하니, 이는 조선에서 한창 진행 중이던 갑오개혁에도 영향을 미친다.\u003c\/div\u003e","brand":"위즈덤하우스 - 굽시니스트","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1884955369777,"sku":"9791168126077","price":16.36,"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91168126077_1.jpg?v=1759153504"},{"product_id":"9788972917885","title":"말 위의 개척자, 황금 천막의 제국 (세계를 뒤흔든 호르드의 역사)","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 fw_bold\"\u003e몽골과 세계사에 대한 시각을 변화시킨 대작\u003cbr\u003e장막에 가려졌던 거대한 제국, 금장 칸국 호르드를 부활시키다\u003c\/div\u003e\n            \n            \n            \u003cdiv class=\"info_text\"\u003e★ 2021년 컨딜상 최종 후보작 ★\u003cbr\u003e★ 「파이낸셜 타임스」, 「스펙테이터」, 「파이브 북스」 선정 올해의 책 ★\u003cbr\u003e★ 피터 프랭코판(『실크로드 세계사』 저자), 잭 웨더포드(『칭기스칸, 잠든 유럽을 깨우다』 저자) 강력 추천 ★\u003cbr\u003e이 책은 13세기의 몽골의 팽창으로부터 탄생하여 시베리아 서부 일대를 포함해 사실상 오늘날의 러시아 전역을 장악했던, 말 위의 거대한 유목 정권 호르드의 역사를 발굴해낸 대작이다. 유라시아의 거의 절반에 달했던 몽골 제국에서 가장 서쪽에 위치했던 호르드, 즉 금장 칸국은 동쪽의 원나라에 비해서 많은 부분들이 미지의 영역으로 남아 있었다. 이 책은 그 숨겨진 역사와 변모상을 폭넓은 사료들을 통해서 일목요연하게 밝혀냈다. 인류 역사상 최고의 정복 군주였던 칭기스 칸의 네 아들들 가운데 맏아들이자 제1계승자였던 주치를 따른 사람들은 몽골리아의 서쪽 초원을 장악했는데, 30년이 채 되지 않은 짧은 시간에 급격히 세력을 확장한 이 주치의 후손들은 스스로를 주치 울루스(ulus : 정치 공동체)라고 생각했고, 자신들의 제국을 가리켜서 호르드(Horde)라고 불렀다.\u003cbr\u003e이 책은 일반적으로는 금장 칸국 또는 킵차크 칸국이라고 불리던 제국, 즉 호르드의 역사를 세밀하고 생동감 있게 묘사한 종합적 역사서이다. 유목 제국에 관한 연구를 꾸준히 진행해온, 파리 낭테르 대학교의 부교수 마리 파브로는 호르드의 역사를 대내외적으로 정밀하게 복원하며 그들의 성취가 “정복” 그 이상이었음을 밝힌다. 강력한 세력을 형성한 호르드는 300년 동안 세계 발전에 커다란 영향을 미쳤고 유럽, 러시아, 중앙아시아, 중동에 오늘날에도 확인할 수 있는 깊은 유산을 남겼다. 국경을 넘나들며 통합을 이룩한 호르드는 13-14세기 유라시아 상업의 중추이자 수천 킬로미터에 달하는 거리를 장악한, 교환의 전달자였다. 호르드의 독특한 정치 체제, 즉 칸과 지배계층 사이의 복합적인 권력 공유 방식은 유동적, 조직적, 혁신적인 경제 질서를 탄생시켰다. 볼가 강 하류에 위치한 중심 도시 사라이에서부터, 호르드는 자연환경과 정교한 관계를 맺으며 러시아의 통치 구조와 이슬람 문화의 사회적 관행에 큰 영향을 미쳤고 종교적 관용이라는 새로운 개념을 전파했다.\u003cbr\u003e저자는 호르드가 발행한 주화, 칙령, 외교 서신 등과 더불어 다른 정주 세력들이 아랍어, 튀르크어, 러시아어, 라틴어 등의 언어로 남긴 사료들까지 전부 종합적으로 살펴보며, 그간 중국의 원나라와 훌레구 울루스(일칸국)에만 집중되어온 몽골 제국사 연구에 새로운 장을 열었다. 이 책은 유목민을 ‘역사의 주변적 존재’ 혹은 ‘문명의 파괴자’로 바라보던 낡은 관념에 도전하면서, 몽골이 대내외적 환경과 필요에 따라서 자유롭게 변화하는 유연한 정권이었음을 역설한다. 이 책은 그간 잊혀온 한 제국과 그 제국이 세계사에 미친 거대한 영향력을 이해하는 데에 가장 정확한 길잡이가 될 것이다.\u003c\/div\u003e\u003cdiv style=\"text-align: center;\"\u003e\u003cimg src=\"https:\/\/contents.kyobobook.co.kr\/sih\/fit-in\/814x0\/dtl\/illustrate\/885\/i9788972917885.jpg\"\u003e\u003c\/div\u003e","brand":"까치 - 마리 파브로","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1885510000945,"sku":"9788972917885","price":26.59,"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88972917885_1.jpg?v=1759173989"},{"product_id":"9791192169279","title":"아는데 모르는 나라, 일본 (가서 보면 궁금해지는 시시콜콜 일본 문화)","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 fw_bold\"\u003e가깝고도 먼 나라? 아는데 모르는 나라!\u003cbr\u003e\u003cbr\u003e일본에 가서 직접 보고 겪으면 \u003cbr\u003e살며시 고개를 드는 궁금증을 풀어주는 서른한 가지 이야기가 \u003cbr\u003e더 풍성하고 두 배로 재미있는 일본 여행을 만들어준다.\u003c\/div\u003e\n            \n            \n            \u003cdiv class=\"info_text\"\u003e일본 정부의 대對한국 수출금지 조치에 따른 불매 운동과 뒤이어 세계인의 일상을 멈추게 한 코로나19 대유행으로 인해 몇 해 동안 닫혀 있던 일본 여행의 문이 활짝 열렸다. 일본정부관광국(JNTO)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023년 1~5월 일본 방문 외국인 863만여 명 중 한국인은 29.9퍼센트에 달하는 258만여 명으로, 전체 외국인 관광객 중 1위를 차지했다고 한다. \u003cbr\u003e\u003cbr\u003e어쩌면 우리가 모르는 줄도 몰랐던 낯선 일본\u003cbr\u003e\u003cbr\u003e가까운 거리와 그에 따른 긴밀한 교류, 침략과 식민지배, 과거사 반성과 관련된 이슈 등 일본은 늘 ‘가깝고도 먼 나라’로 불렸다. 그럼에도, 이처럼 많은 사람이 찾는 여행지로서 일본이 가진 매력을 부정할 수는 없다. 큰맘 먹지 않아도 갈 수 있는 거리, 비슷한 듯 다른 자연과 거리 풍광, 한국인의 입에 맞는 음식 등으로 인해 일본을 여러 차례 찾는 한국인 여행자가 많다. \u003cbr\u003e일본이라는 여행지의 매력 중 하나는 처음에는 한국과 비슷한 풍경과 문화, 음식이 보이지만, 보면 볼수록 비슷한 듯 다른 점을 만나게 된다는 것. 비슷한 자연과 긴밀한 교류, 깊게 얽힌 역사 때문에 일본에 관해 알 만큼 안다고 생각할 때마다, 보란 듯이 낯선 것들이 눈에 들어온다. \u003cbr\u003e일본이 자랑하는 고속철도 신칸센 열차의 선두 차량은 왜 뾰족한 모양을 하고 있을까? 일본의 도로를 수놓은 경차들은 왜 우유곽 모양을 하고 있을까? 전 세계 택시 중 왜 유독 일본 택시만 자동으로 열고 닫히는 문을 장착했을까? 게이샤들이 얼굴을 새하얗게 칠하는 이유는 예뻐 보이기 위해서일까? 일본 초등학생들은 왜 하나같이 그렇게 크고 무거운 가방을 메고 다닐까? 대중목욕탕 벽에 후지산 그림을 그려놓은 이유는 무엇일까? 일본이 ‘혼밥’의 천국이 된 사연은 무엇일까? 깃사텐과 카페는 어떻게 다른 찻집일까? 왜 일본 식당에서는 젓가락만 줄까? \u003cbr\u003e소소하다면 소소한 궁금증들을 이렇게 열거하다 보면, 어느새 일본은 ‘아는데 모르는 나라’가 되어 있다.\u003cbr\u003e도서출판 따비의 신간 《아는데 모르는 나라, 일본-가서 보면 궁금해지는 시시콜콜 일본 문화》는 바로 이런, 어쩌면 우리가 모르는지도 몰랐던 낯선 일본에 대해 이야기해주는 책이다.\u003c\/div\u003e\u003cdiv style=\"text-align: center;\"\u003e\u003cimg src=\"https:\/\/contents.kyobobook.co.kr\/sih\/fit-in\/814x0\/dtl\/illustrate\/279\/i9791192169279.jpg\"\u003e\u003c\/div\u003e","brand":"따비 - 박탄호","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1889520967985,"sku":"9791192169279","price":20.0,"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91192169279_1.jpg?v=1759270465"},{"product_id":"9788931559910","title":"삼국지 기행 1: 길 위에서 읽는 삼국지","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 fw_bold\"\u003e“소설이되, 소설 이상의 의미를 담은 『삼국지연의』를 길 위에서 만나다!”\u003cbr\u003e“중국의 삼국지 현장에 대한 관심과 여행에 집중하다!”\u003c\/div\u003e\n            \n            \n            \u003cdiv class=\"info_text\"\u003e이 책은 나관중이 정리한 『삼국지』의 현장을 둘러보며 정리한 답사기로, 작품 속 영웅들이 활약을 펼쳤던 중국 곳곳을 소개하며 생생한 현장의 모습을 전한다. 저자는 작품의 배경이 되었던 시대의 유적과 유물들을 살펴보며 『삼국지』를 보다 입체적이고 통합적으로 인식하게 하며, 역사적 고증과 다양한 현장경험을 통해 신뢰할만한 자료들을 제공한다. \u003cbr\u003e저자가 오랜 시간 연구하며 직접 발로 뛰는 취재를 마지않는 열정이 어우러져 완성된 풍부한 콘텐츠들을 담고 있다. 『삼국지』에 가미된, 역사적 사실과 무관한 이야기들을 철저히 살피고 정사(正史)와 연의를 비교해 실어 독자들이 좀 더 진실에 가까운 내용을 접할 수 있도록 한다. 저자는 직접 돌아본 각 지역들을 차근히 더듬어 가는데 그곳을 배경으로 벌어진 삼국지 속 이야기를 들려주고 인상 깊은 구절을 함께 실어 작품의 감동을 배가시킨다. 또한 삼국지에서 그려진 특정 장소나 등장인물들을 기리기 위해 제작된 그림이나 다리, 석상 등도 사진으로 기록해 현장감을 더하였다.\u003c\/div\u003e\u003cdiv class=\"title_wrap title_size_md\"\u003e\n        \u003ch2 class=\"title_heading\"\u003e북 트레일러\u003cspan class=\"hidden\"\u003e: 도서와 관련된 영상 보기\u003c\/span\u003e\n\u003c\/h2\u003e\n    \u003c\/div\u003e\n\u003cdiv class=\"video_wrap\" id=\"detail_video1\"\u003e\u003c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fdEA27q6KoA?enablejsapi=1\" title=\"[성안당] 동양 고전 최고의 베스트셀러! 삼국지 속 영웅들의 현장이 궁금하시다면?!\"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allowfullscreen=\"\" id=\"youtube-video1\"\u003e\u003c\/iframe\u003e\u003c\/div\u003e\u003cul class=\"bul_list\"\u003e\n\u003cli class=\"bul_item_dot font_size_xxs\"\u003e출판사의 사정에 따라 서비스가 변경 또는 중지될 수 있습니다.\u003c\/li\u003e\n\u003cli class=\"bul_item_dot font_size_xxs\"\u003eWindow7의 경우 사운드 연결이 없을 시, 동영상 재생에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어폰, 스피커 등이 연결되어 있는지 확인 하시고 재생하시기 바랍니다.\u003c\/li\u003e\n\u003c\/ul\u003e\u003cdiv style=\"text-align: center;\"\u003e\u003cimg src=\"https:\/\/contents.kyobobook.co.kr\/sih\/fit-in\/814x0\/dtl\/illustrate\/910\/i9788931559910.jpg\"\u003e\u003c\/div\u003e","brand":"책문 - 허우범","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1889584341297,"sku":"9788931559910","price":26.36,"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88931559910_1.jpg?v=1759272730"},{"product_id":"9788931559927","title":"삼국지 기행 2: 길 위에서 읽는 삼국지","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 fw_bold\"\u003e“소설이되, 소설 이상의 의미를 담은 『삼국지연의』를 길 위에서 만나다!”\u003cbr\u003e“중국의 삼국지 현장에 대한 관심과 여행에 집중하다!”\u003c\/div\u003e\n            \n            \n            \u003cdiv class=\"info_text\"\u003e이 책은 나관중이 정리한 『삼국지』의 현장을 둘러보며 정리한 답사기로, 작품 속 영웅들이 활약을 펼쳤던 중국 곳곳을 소개하며 생생한 현장의 모습을 전한다. 저자는 작품의 배경이 되었던 시대의 유적과 유물들을 살펴보며 『삼국지』를 보다 입체적이고 통합적으로 인식하게 하며, 역사적 고증과 다양한 현장경험을 통해 신뢰할만한 자료들을 제공한다. \u003cbr\u003e저자가 오랜 시간 연구하며 직접 발로 뛰는 취재를 마지않는 열정이 어우러져 완성된 풍부한 콘텐츠들을 담고 있다. 『삼국지』에 가미된, 역사적 사실과 무관한 이야기들을 철저히 살피고 정사(正史)와 연의를 비교해 실어 독자들이 좀 더 진실에 가까운 내용을 접할 수 있도록 한다. 저자는 직접 돌아본 각 지역들을 차근히 더듬어 가는데 그곳을 배경으로 벌어진 삼국지 속 이야기를 들려주고 인상 깊은 구절을 함께 실어 작품의 감동을 배가시킨다. 또한 삼국지에서 그려진 특정 장소나 등장인물들을 기리기 위해 제작된 그림이나 다리, 석상 등도 사진으로 기록해 현장감을 더하였다.\u003c\/div\u003e\u003cdiv class=\"title_wrap title_size_md\"\u003e\n        \u003ch2 class=\"title_heading\"\u003e북 트레일러\u003cspan class=\"hidden\"\u003e: 도서와 관련된 영상 보기\u003c\/span\u003e\n\u003c\/h2\u003e\n    \u003c\/div\u003e\n\u003cdiv class=\"video_wrap\" id=\"detail_video1\"\u003e\u003c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fdEA27q6KoA?enablejsapi=1\" title=\"[성안당] 동양 고전 최고의 베스트셀러! 삼국지 속 영웅들의 현장이 궁금하시다면?!\"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allowfullscreen=\"\" id=\"youtube-video1\"\u003e\u003c\/iframe\u003e\u003c\/div\u003e\u003cul class=\"bul_list\"\u003e\n\u003cli class=\"bul_item_dot font_size_xxs\"\u003e출판사의 사정에 따라 서비스가 변경 또는 중지될 수 있습니다.\u003c\/li\u003e\n\u003cli class=\"bul_item_dot font_size_xxs\"\u003eWindow7의 경우 사운드 연결이 없을 시, 동영상 재생에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어폰, 스피커 등이 연결되어 있는지 확인 하시고 재생하시기 바랍니다.\u003c\/li\u003e\n\u003c\/ul\u003e\u003cdiv style=\"text-align: center;\"\u003e\u003cimg src=\"https:\/\/contents.kyobobook.co.kr\/sih\/fit-in\/814x0\/dtl\/illustrate\/927\/i9788931559927.jpg\"\u003e\u003c\/div\u003e","brand":"책문 - 허우범","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1889584308529,"sku":"9788931559927","price":26.14,"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88931559927_1.jpg?v=1759272714"},{"product_id":"9788946082601","title":"박인성의 중국 현대사","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 fw_bold\"\u003e원 저장대학 교수가 유튜브 강좌와 함께 정리한 중국공산당 이야기\u003c\/div\u003e\n            \n            \n            \u003cdiv class=\"info_text\"\u003e“우리에게는 잘사는 사회주의가 필요하다. 가난한 사회주의는 필요 없다.” _덩샤오핑\u003cbr\u003e\u003cbr\u003e“인민의 굶주림도 해결하지 못한다면, 그러고도 뭘 또 더 할 수 있다는 건가?” _후야오방\u003cbr\u003e\u003cbr\u003e“이상사회, 천당 같은 환상적 모습과 감동적인 설교, 인간이 조작한 우상, 신성한 제단 등등은 대부분 다른 사람들을 우롱하고 속이는 것이고, 자기 자신까지도 속이게 되는 요설입니다.” _노홍위병의 절규\u003cbr\u003e\u003cbr\u003e중국 항저우 소재 저장(浙江)대학 재직 시절에 중고서점에서 우연히 접한 『펑더화이 자술』이라는 제목의 책이 계기가 되어 갖게 된 펑더화이에 대한 저자의 관심은 중국공산당의 다른 인물에서 중공 당사 전체로 확대되었고, 중국 내 도서관과 서점을 누비며 정리한 자료 내용을 기초로 2021년부터 유튜브 북연TV ‘박인성의 중국현대사’ 강의로 소개하여 얼마 전 47회를 끝으로 연재를 마쳤다. 저자는 이 책의 원고 내용을 유튜브 강좌로 제작하면서 원래의 원고 내용을 적지 않게 수정·보완할 수 있어서 좋았다고 말한다.\u003cbr\u003e좌경 모험주의 신념과 권력의 작동 방식, 그로 인한 영향과 결과를 어떻게 이해하고, 어떤 교훈을 도출해야 하는가?\u003cbr\u003e중국공산당사를 가로지르는 다양한 인간 군상과 사건들을 통해 저자의 질문에 각자의 답을 찾아갈 수 있기를 바란다.\u003c\/div\u003e","brand":"한울 - 박인성","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1953050878257,"sku":"9788946082601","price":36.0,"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88946082601_1.jpg?v=1760979998"},{"product_id":"9788958722151","title":"물의 도시 도쿄","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 fw_bold\"\u003e도쿄다움의 정수는\u003cbr\u003e물가와 그 흔적에 담겨 있다!\u003cbr\u003e\u003cbr\u003e『도쿄의 공간인류학』 그 후 35년\u003cbr\u003e반세기 가까운 도쿄 탐구의 결정판\u003c\/div\u003e\n            \n            \n            \u003cdiv class=\"info_text\"\u003e도쿄는 역동적이고 3차원적인 물의 도시다. 울퉁불퉁한 대지의 형상이 빚은 변화무쌍한 자연 조건 덕에 풍부한 ‘물 공간’을 지닌다. 수많은 신화와 역사를 품은 스미다강, 모던 도쿄의 주 무대가 펼쳐졌던 니혼바시강은 오늘도 현대 도쿄를 유유히 흐른다. 시타마치(下町)로 통칭되는 저지대, 구릉지와 가파른 땅으로 이뤄진 야마노테(山手)는 근대 도쿄의 상징처럼 알려져 있다. 인위적으로 물길을 바꿔 왕의 거주지 주변을 감싸고 도는 내호(內濠)와 외호(外濠) 등 물의 공간은 인공과 자연이 어우러진 치수 미학의 백미다. 간다강이 흐르는 현재의 오차노미즈 계곡도 그 자취의 하나다.\u003cbr\u003e\u003cbr\u003e에도성을 둘러싼 해자와 용수(湧水)로 채워진 연못이 있는 다이묘 저택들, 샘물을 따라 늘어선 신사나 조몬시대 유적지까지. 도심을 벗어나 언덕 너머 펼쳐진 교외의 풍경도 같은 리듬을 탄다. 서쪽으로 펼쳐진 세타가야, 무사시노와 다마의 언덕과 습지 역시 풍부한 물을 품고 있다.\u003cbr\u003e\u003cbr\u003e‘물의 도시 도쿄’의 기존 개념은 도심의 저지대와 야마노테 사이를 흐르는 대표적인 큰 강에 한정돼 있었다. 저자는 이 개념에서 벗어나 서쪽의 무사시노 대지로, 다마(多摩)의 용천수 등으로 시선을 확장한다. 전통적인 프레임으로 보아 온 도쿄론에서 한층 외연을 넓힌 것이다.\u003cbr\u003e\u003cbr\u003e‘물의 도시’ 베네치아와 파리, 런던, 암스테르담 등 유럽 도시를 탐사하고 공부한 바탕에서 1985년 『도쿄의 공간인류학』이란 책을 간행해 도쿄론에 깊이를 더한 건축사학자 진나이 히데노부. 그는 지난 30여 년간 호세이대학 연구팀을 이끌고 탐사한 내용을 바탕으로 이 책을 출간했다.\u003cbr\u003e\u003cbr\u003e저자는 ‘물의 서사’를 품은 신화적이고 풍속사적인 에도 문화를 끄집어내며 근대 도쿄를 정리한다. 에도시대는 물론 고대까지 거슬러 올라가 문헌과 그림 그리고 구전되어 오는 옛 기억들을 들춰내면서 지질학적 해석을 더해 물가 문화를 입체적으로 그려냈다. \u003cbr\u003e\u003cbr\u003e다채로운 도쿄의 물 공간은 도시의 변천과 시대에 따라 다른 양태와 문화로 다가온다. 그래서 저자는 지역별로 세분화해 톺아본다. 전반부(1~4장)에서는 ‘물의 도시론’의 주역인 스미다강, 니혼바시강, 고토(江東, 스미다강 동쪽 지역), 베이 에어리어(도쿄만 일대)를 역사의 궤적과 도시 문명 비교 차원에서 해석한다. 도쿄만이 지닌 세속적이며 때론 탐미적인 유흥 문화를 물가에 온전히 드러낸 사례도 대중문화사 차원에서 언급한다. 대표적인 물가 공간에서 대대로 요정을 운영해 온 지인과의 일화 등, 성(聖)과 속(俗)이 함께하는 공간에서 펼쳐지던 흥미로운 뒷이야기도 솔직 담백하게 들려준다. 후반부(5~9장)에서는 ‘왕의 거주지’(5장) ‘야마노테’(6장), 스기나미와 나리무네(7장), 외곽 지역인 무사시노와 다마(8, 9장)를 거닐며 저자 자신의 원풍경과 겹쳐지는 새로운 물의 도시 이미지를 제시한다.\u003cbr\u003e\u003cbr\u003e한편 저자는 1980년대 말 이탈리아에서 처음 나온 개념인 ‘테리토리오(’영역‘을 뜻하는 이탈리아어)‘를 강조한다. 이는 전원(田園)이 지닌 문화와 그 풍경을 존중하는 것을 의미한다. 한마디로 역사와 생태를 잇는 작업이 필요함을 주장한 것이다. 시종일관 ‘자연과 공존하는 삶’이 깃든 에도·도쿄의 물가를 돌아보며 저자는 사라져 가는 물 공간과 특유의 장소성이 지닌 문화를 아쉬워한다.지금 도쿄는 스카이라인이 바뀔 정도로 구도심 여러 곳에서 리노베이션이 한창이다. 오랜만에 도쿄를 찾는 이들은 달라진 모습에 눈을 의심할 정도다. 어제와 달라진 오늘의 도쿄에서 내일의 모습을 상상하기는 어렵지 않다. 하지만 도쿄의 참모습은 여전히 크고 작은 강과 하천이 언덕과 조화를 이루는 ‘자연과 그 속에서 공존하는 삶’에 있을 것이다.\u003c\/div\u003e\u003cdiv style=\"text-align: center;\"\u003e\u003cimg src=\"https:\/\/contents.kyobobook.co.kr\/sih\/fit-in\/814x0\/dtl\/illustrate\/151\/i9788958722151.jpg\"\u003e\u003c\/div\u003e","brand":"효형출판 - 진나이 히데노부","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1889728848177,"sku":"9788958722151","price":22.0,"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88958722151_1.jpg?v=1759278072"},{"product_id":"9788998286064","title":"중국사 어떻게 읽을 것인가 (황허문명부터 중국공산당까지 역사 흐름과 그 특징)","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u003e‘중국사의 특징은 무엇인가’ ‘중국은 왜 그럴까’에 대한 어떤 해답\u003cbr\u003e일본학자의 날카로운 중국사 해석 \u003cbr\u003e\u003cbr\u003e주요 특징을 중심으로 중국사 전체를 펼치다\u003cbr\u003e중국사에 관심 가진 독자에게는 중국 역사 전체의 핵심을 읽어내는 통찰을, 중국을 이해하고픈 독자에게는 뿌리 깊게 박힌 역사적 이유를 전해주는 책이다.   \u003cbr\u003e이 책은 고대부터 현대까지를 한 권에 담아낸 개설서 형태이지만 단순 개설을 뛰어넘는다. 사실 나열이나 시대별 요약에 그치지 않고 중국사 전체에 대해서 관점을 지니고 서술하는 문제작이다. 위에서 내려다보듯이 총체적으로 조망해 역사적 특징을 뚜렷이 잡아내며, 또 그 역사가 지금의 중국에까지 계승된 영향을 서술하고 있다. \u003cbr\u003e\u003cbr\u003e지금의 중국도 역사적 특징의 연장이다\u003cbr\u003e황허문명부터 중국공산당까지 수천 년 동안의 역사적 사건과 사실이 씨줄과 날줄처럼 얽혀 어떻게 역사적 기저로 작용하는지, 또 어떻게 계승되는지 설명하고 해석해낸다. \u003cbr\u003e그리하여 황제와 천하사상, 지배층과 피지배계층의 갈등과 각자의 생존방식, 경제력의 보고인 강남과 정치 중심지 화북의 미묘한 관계, 유목민과 한인(漢人)과의 관계, 그리고 현재까지도 강력하게 작동하는 중화주의, 하나의 중국에 집착하는 이유, 국가보다 지역이 우선되는 까닭 등을 알게 된다.  \u003cbr\u003e\u003cbr\u003e중국사의 특징은 대립이다\u003cbr\u003e저자는 중국사의 가장 큰 특징을 이원 구조(쌍[對]의 구조)로 보고 있다. 세계를 중화와 외이로 가르고, 내부는 지배층과 피지배층이 사(士)와 서(庶)로 나뉘는 등의 대립 특징이 과거부터 현재까지 온존되고 있다고 본다. 공산당 체제에서 자본주의 경제가 가능한 이유도 이런 역사적 맥락에서 설명하고 있다. \u003cbr\u003e\u003cbr\u003e일본학자의 시각은 냉정하다\u003cbr\u003e원래 이 책은 일본 독자를 대상으로 중국을 이해시키기 위해 중국사 교양으로 나온 것이다. 따라서 일본학계와 일본학자가 현재 중국사와 중국을 어떻게 인식하는지 헤아려 보는 계기가 되기도 한다.   이 책은 중국사와 중국을 보는 관점을 더욱 다양하게 해줄 것이다.\u003c\/div\u003e","brand":"투비북스 - 오카모토 다카시","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1952282566961,"sku":"9788998286064","price":18.8,"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88998286064_1.jpg?v=1760959793"},{"product_id":"9788936478025","title":"나의 문화유산답사기 일본편 5: 교토의 정원과 다도 (일본미의 해답을 찾아서)","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 fw_bold\"\u003e유홍준의 일본 답사 30년의 결실, 일본 답사기 완결!\u003cbr\u003e『나의 문화유산답사기』 일본편 2020년 개정판 출간\u003c\/div\u003e\n            \n            \n            \u003cdiv class=\"info_text\"\u003e1993년 제1권 ‘남도답사 일번지’를 시작으로 2012년 제7권 제주편 ‘돌하르방 어디 감수광’까지 20년 동안 330만 독자의 사랑을 받아왔고 한국 인문서 최초의 밀리언셀러로 기록된 유홍준의 『나의 문화유산답사기』가 이번에는 ‘일본 속의 한국문화’와 ‘일본문화의 정수’를 찾아 일본으로 떠난다. \u003cbr\u003e‘답사기’ 일본편은 그동안 한일 관계의 주요한 주제였던 과거사 문제를 문화사적으로 접근해보고자 하는 의도에서 출발해 한국이 일본에 문화적으로 영향을 전해준 흔적을 찾고 그 바탕 위에서 일본문화가 꽃피게 된 과정을 탐사해나간다. 미술사와 문화유산에 대해 조예가 깊은 저자는 한국과 일본의 일방적인 역사인식이나 콤플렉스를 벗어던지고 쌍방적인 시각, 더 나아가 동아시아적인 시각으로 역사를 파악하는 것이 미래지향적이라는 주장을 펼친다. ‘답사기’ 국내편이 우리 국토의 문화유산을 널리 알리면서 아끼는 마음을 고취시키는 데에 일조했다면 이번에 출간된 일본편은 일본의 문화유산을 통해 우리 선조들의 문화적 우수성을 확인하고 더불어 상호교류하고 섞이면서 발전해가는 문화의 진면목을 깨우쳐준다.\u003cbr\u003e‘답사기’ 일본편은 2013년 초판 출간 이후 꾸준히 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다만 책이 크고 무거워 해외 답사를 위한 실용서로 활용하기에 부담이 된다는 의견이 많았다. 이에 ‘답사기’ 산사순례편부터 적용해온 새로운 형태를 이번 일본편 개정판에도 사용하고, 권당 분량을 조절해 5권으로 재편집했다. 한층 작아진 크기에 손에 쥐기 좋은 만듦새로 새롭게 태어난 ‘답사기’ 일본편은 최근 여러 이유로 쉽게 가지 못하는 곳이 된 일본에 대한 아쉬움을 덜어주는 생생한 이야기책으로, 한일 관계의 근간이 되는 역사 인식, 특히 문화적 영향력과 교류에 대한 고찰을 충실하게 담아낸 길잡이로 독자들에게 다가갈 것이다.\u003cbr\u003e\u003cbr\u003e(이 책은 초판 〈나의 문화유산답사기 일본편〉 4권 후반부의 내용과 동일합니다.)\u003c\/div\u003e","brand":"창비 - 유홍준","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1969337393457,"sku":"9788936478025","price":18.0,"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88936478025_1.jpg?v=1761353750"},{"product_id":"9791169091145","title":"낙서하도 (문명의 조형 탐구)","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 fw_bold\"\u003e밝혀진 「낙서洛書」와 「하도河圖」의 비밀\u003cbr\u003e그것은 고대인이 그린 북극성 별자리였다\u003cbr\u003e말하자면 천신天神을 형상화한 것이다\u003cbr\u003e먀오족苗族 전통 의상에 그려진 고대인들의 신앙체계와\u003cbr\u003e상·주 청동기에 새겨진 문양을 비교해 문명의 시원을 탐구하다\u003c\/div\u003e\n            \n            \n            \u003cdiv class=\"info_text\"\u003e소설가 최인호의 『왕도의 비밀』을 보면 작가는 우리 고대사의 각종 유물에 나타나는 우물 정井 자 문양의 비밀을 찾아 국내 전역과 중국 및 일본을 탐사했고, 그것이 광개토대왕을 상징하는 부호라고 결론지었다. 최인호는 井 자 문양을 하백河伯의 물과 백두산 천지의 물로 연결시켰으며 하백의 물은 그의 외손자인 고구려 시조 동명성왕과 연관이 되고 천지의 물은 우리 민족의 성산이라는 이미지와 만주 벌판을 호령한 광개토대왕의 이미지와 연관이 된다. 소설의 이러한 이야기는 객관적이고 학술적인 시각으로 보자면 황당한 결론이 아닐 수 없지만 완전히 근거가 없는 이야기는 아니다. 井 자 문양이 팔방의 방위를 나타내는 구궁도에서 발전한 것이라면 보편성과 객관성 차원에서 훨씬 강력한 설득력을 확보할 수 있게 된다.\u003c\/div\u003e","brand":"글항아리 - 아청","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1890070585649,"sku":"9791169091145","price":28.81,"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91169091145_1.jpg?v=1759292723"},{"product_id":"9791169811330","title":"이천 년 전 중국의 일상을 거닐다","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u003e역사책이나 교과서에 나오는 영웅 중심의 역사는 가라!\u003cbr\u003e기존의 중국사 책이라면 진시황제, 항우와 유방, 조조 등 유명 인물이나 사건 중심으로 역사를 훑을 것이다. 평범한 사람들의 삶은 작게 뭉뚱그려져 어떠어떠한 삶의 형태를 띠었다 등의 몇 줄로 간략하게 소개되곤 한다. 그러나 시대는 영웅만을 낳는 것이 아니며 영웅만이 시대를 만들어가는 것도 아니다. 영웅의 활약 뒤에는 이름 없는 백성의 지지가 있다. 그리고 그런 사람들이야말로 시대와 사회를 지탱한다. 하루하루를 열심히 살아가고 있는 우리가 결국 역사를 이루는 것처럼. 『이천 년 전 중국의 일상을 거닐다』는 전적으로 이름 없는 백성들에 초점을 맞춰 서술하고 있다.   \u003cbr\u003e\u003cbr\u003e그런데 이거 역사책 맞아? 아니 뭐 이렇게 재미있지?     \u003cbr\u003e그런데 이 책, 그냥 평범한 중국사책이 아니다. 기존의 역사책에서는 듣지도 보지도 못한 흥미로운 이야기들이 가득하다. 이천 년 전 중국에도 암내나 구취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없었기에 냄새 관리가 중요했다든지, 천재라도 가문·자금·인맥·운이 없으면 시험에 붙기 무척 어려웠다는 등의 현대와 별반 다르지 않은 이야기에서부터 사람 모유로 키운 돼지를 먹는 고급 관리의 이야기, 치질에 걸려 괴로웠지만 다행히 재물로 바쳐지지 않은 사람의 이야기 같은 웃어야 할지, 울어야 할지 모를 이야기 등 사회 전반에 걸쳐 호기심을 자극하는 이야기들로 가득하다.  \u003cbr\u003e\u003cbr\u003e생생하다 못해 박진감이 넘치는 몰입을 선사한다\u003cbr\u003e더욱이 저자는 일상사를 그냥 서술하고 있는 게 아니다. 마치 독자들로 하여금 중국 고대로 돌아가 함께 패키지여행이라도 데리고 다니듯 시간대 별로 사람 사는 이야기를 들려준다. 지금 이 시간대에 중국 고대 사람들이 주로 어떤 일을 하고, 거리의 풍경은 어떤지, 이런 장소에서는 어떤 일들이 일어나는지 등의 이야기들 말이다. 당시의 사람들과 위화감 없이 고대 중국을 여행하려면 어떤 이름을 짓는 것이 좋고, 어떤 옷차림이 좋은지, 어떻게 행동하거나, 이야기하는 게 좋다는 등의 세세하고 친절한 팁은 보너스다. 『이천 년 전 중국의 일상을 거닐다』를 펼치면 소소하지만 확실하게 재미있는 중국 고대 일상사를 만날 수 있다. 『이천 년 전 중국의 일상을 거닐다』와 함께 고대 중국 일상사의 매력에 흠뻑 빠져 보자.\u003c\/div\u003e","brand":"사계절 - 카키누마 요헤이","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1951019458865,"sku":"9791169811330","price":18.8,"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91169811330_1.jpg?v=1760919706"},{"product_id":"9791169811453","title":"흉노 유목제국사 (기원전 209~216)","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 fw_bold\"\u003e국내 연구자의 첫 흉노 유목제국 통사\u003c\/div\u003e\n            \n            \n            \u003cdiv class=\"info_text\"\u003e2016년에 출간한 『돌궐 유목제국사』로 아시아학자세계협의회(ICAS) 최우수학술도서상을 한국인 최초로 수상한 경상국립대 정재훈 교수가 몽골 초원의 첫 유목제국 흉노의 역사를 복원했다. 흉노는 기원전 3세기 중반 고비 사막 이남의 몽골 초원을 무대로 등장한 유목 세력으로, 기원전 209년 초원에 흩어져 살던 다양한 세력을 통합해 국가를 세우고 중국의 통일제국 한과 지속적인 대결을 벌이며 거대한 제국으로 성장했다. 초원의 유목민, 장성 주변의 목축민, 중원에서 이탈한 정주민, 오아시스 지역 주민 등 다양한 구성원을 포괄한 복합적 성격의 국가로서 정주 세계와 어깨를 나란히 했다. 400년 넘게 이어진 흉노의 역사는 돌궐, 위구르, 몽골로 이어지는 고대 유목제국의 원형으로 이후의 세계사에 막대한 영향과 유산을 남겼다. 이 책은 『사기』, 『한서』, 『후한서』 등 문헌 자료를 새롭게 해석하고 고고학 발굴 자료를 활용해 흉노의 통사를 쓰는 시도로, 유목 국가의 시작점에 있는 흉노를 통해 초원 세계를 하나의 역사 단위로 자리매김하고 동아시아사를 ‘공존’의 관점에서 새롭게 이해하는 초석이 될 것이다.\u003c\/div\u003e","brand":"사계절 - 정재훈","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1951006417201,"sku":"9791169811453","price":30.0,"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91169811453_1.jpg?v=1760919318"},{"product_id":"9791168125506","title":"본격 한중일 세계사 15: 동학농민운동과 청일전쟁","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 fw_bold\"\u003e동학농민운동이 남도를 뒤흔들고 조선 조정은 혼란한 사이에\u003cbr\u003e지는 태양 청과 떠오르는 태양 일본의 피할 수 없는 결전이 벌어진다!\u003c\/div\u003e\n            \n            \n            \u003cdiv class=\"info_text\"\u003e15권에서는 동학농민운동의 발흥과 이에 따른 조선 조정의 우왕좌왕 행보, 결국 한반도에서 벌어진 청과 일본의 한판 대결을 다룬다. 고종은 동학농민운동의 배후에 대원군이 있다고 판단해 청군 청병을 결정하고, 청 또한 친청 민씨 정권의 존속을 위해 군대를 보내니…. 이에 일본도 즉각 군대를 급파, 곧 동아시아 패권의 새 주인을 가리는 청일전쟁이 시작된다.\u003c\/div\u003e\u003cdiv style=\"text-align: center;\"\u003e\u003cimg src=\"https:\/\/contents.kyobobook.co.kr\/sih\/fit-in\/814x0\/dtl\/illustrate\/506\/i9791168125506.jpg\"\u003e\u003c\/div\u003e","brand":"위즈덤하우스 - 굽시니스트","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2467624608049,"sku":"9791168125506","price":18.98,"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91168125506_1_ab490443-a937-42de-bd11-15982efa2a9c.jpg?v=1770241905"},{"product_id":"9791186036778","title":"늠름한 아시아 (작지만 강한 나라들 | 한국 베트남 필리핀 스리랑카)","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 fw_bold\"\u003e아시아 4개국에서 사회의 역동성을 목격하다\u003cbr\u003e민중의 에너지가 분출하는 생생한 르포\u003c\/div\u003e\n            \n            \n            \u003cdiv class=\"info_text\"\u003e아사히신문 특파원을 지내며 세계 80여개 국을 취재한 바 있는 저널리스트가 작지만 강한 아시아의 네 나라- 한국, 베트남, 필리핀, 스리랑카를 방문해 역사와 정치, 문화를 살피고 사회 역동성의 근원을 탐구했다. 저자는 헌법을 고치고 일방적인 정책을 펴는 등 날로 우경화되어가는 일본 정부를 비판하며, 쇠퇴한 일본 시민운동과 무기력한 사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아시아 민중의 에너지를 배우고자 했다.\u003cbr\u003e군사정권을 무너뜨리고 민주화를 이룬 한국, 세계 최대 군사강국을 이긴 베트남, 미군기지를 반환한 ‘피플파워’의 필리핀, 내전을 극복하고 고유의 문화로 평화를 추구하는 스리랑카 등을 일본 사회가 배워야 할 모범으로 소개한다. 이를 통해 대국 중심의 세계관을 극복하고 인권과 민주주의를 기반으로 갈등을 해결해 나가야 할 필요성을 깨닫게 한다.\u003c\/div\u003e","brand":"나름북스 - 이토 치히로","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1950655373617,"sku":"9791186036778","price":17.0,"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91186036778_1.jpg?v=1760905268"},{"product_id":"9791190105569","title":"중화유기, 근대 한국인의 첫 중국 여행기","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 fw_bold\"\u003e중화유기, 근대 한국인의 첫 중국 여행기\u003c\/div\u003e\n            \n            \n            \u003cdiv class=\"info_text\"\u003e진암 이병헌의 통찰력과 문학적 감성으로 담아낸 근대 중국의 문화와 사회\u003cbr\u003e\u003cbr\u003e『중화유기』는 근대 지식인이자 문인인 진암 이병헌이 쓴 중국 여행기로, 근대 중국의 문화와 사회에 대한 깊이 있는 관찰과 분석을 담고 있다. 저자는 중국의 역사적 배경과 전통을 세심하게 탐구하며, 한국과 중국 사이의 문화적 연관성을 조명한다. 또한, 중국의 현대화 과정과 그 변화를 상세하게 분석하며 이를 통해 한국의 사회 개혁과 국민 의식 형성에 관한 통찰을 공유한다.\u003cbr\u003e저자의 생생한 묘사와 깊은 사색을 담은 한문의 정교한 문체와 시적 표현을 살려 현대 한국어로 섬세하게 번역하였다. 이 책은 시대적 변화 속에서 인간의 가치와 역할, 그리고 전통과 현대 사이에서의 타협과 조화를 찾는 데 깊이 있는 성찰을 제공한다. 독자들은 근대 한국 지식인이 중국을 바라보고, 자기성찰과 사회적 통찰을 통해 어떻게 성찰했는지 천천히 들여다볼 수 있다.\u003c\/div\u003e","brand":"빈빈책방 - 이병헌","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1890259165489,"sku":"9791190105569","price":25.0,"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91190105569_1.jpg?v=1759298543"},{"product_id":"9791191400113","title":"위구르 제노사이드 (위구르족을 말살시키려는 중국의 식민 정책)","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 fw_bold\"\u003e지금 이 순간에도 벌어지고 있는 위구르족을 겨냥한 \u003cbr\u003e중국의 ‘대테러’ 정책의 맥락과 실상을 파헤치고,\u003cbr\u003e세계 최악의 인도주의적 참극인 위구르 제노사이드의 전말을 밝힌다!\u003c\/div\u003e\n            \n            \n            \u003cdiv class=\"info_text\"\u003e이 책은 위구르족의 민족주의 역사를 소개하면서 중국과 위구르족의 관계를 밝히고, 현재의 위구르족이 처한 상황과 이에 대한 복잡다단한 지정학적 맥락을 짚어주며 중국이 위구르족을 겨냥해 벌이고 있는 ‘대테러’ 정책의 실상을 날카롭고 상세하게 파헤치고 있다. \u003cbr\u003e2001년 9ㆍ11 테러 이후 미국이 내세웠던 ‘테러와의 전쟁’을 중국이 어떻게 위구르족을 탄압하기 위한 명분으로 이용해왔는지 보여주는데, 중국은 신장위구르자치구의 무슬림 주민에게서 나타나는 ‘극단주의’를 근절하기 위해 ‘대테러’ 정책을 펼친다며 중국에 거주하는 1,100만 명의 위구르족 중 100만 명이 넘는 이들을 세계에서 가장 거대한 구금시설 및 감시 프로그램의 대상으로 전락시켜 ‘재교육’ 캠프에 감금했다. 이 ‘재교육’ 캠프에서는 21세기의 첨단 기술을 이용한 통제, 고문, 실종, 강제 불임시술 및 장기적출(臟器摘出)이 이루어지고 있다는 보도가 나오고 있으며, 이 디스토피아적인 감옥국가에서 100만∼300만 명에 달하는 위구르족이 스러져갔다. \u003cbr\u003e최근 코로나 바이러스가 확산된 첫 5개월 사이에는 대규모 인원을 감금하는 기존의 방식에서 탈피하여 위구르족 아동을 가족과 분리시키거나 위구르족 노동자를 다른 지역으로 옮긴 후 외부와 격리된 합숙시설에서 강제노동을 시키는 방식으로 중국의 정책이 바뀌는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고 한다. ‘재교육’ 캠프가 위구르족의 민족문화적 정체성을 제거하고 독립적인 민족 집단으로서 이들의 존재를 실질적으로 지워버리려는 것이라면, 이는 한때 위구르족들로 번성했던 지방 도시들을 공동화(空洞化)하고 위구르 문화를 구성하는 가족과 공동체의 유대를 파괴하는 것으로, 이에 참여하는 위구르족들을 ‘개조’하는 것은 물론이고, 위구르 지역에서 위구르족의 비중을 감소시키는, 제한된 수준이나마 인종 청소(ethnic cleansing) 효과도 가져오는 것이다. \u003cbr\u003e이 책은 이와 같이 위구르족이라는 종족적ㆍ문화적 또는 종교적 집단의 독자적인 정체성을 파괴하고 있는 중국의 ‘문화적 민족 말살(cultural genocide)’을 명쾌하고도 깊이 있게 분석하며, 저자가 직접 위구르어를 구사하며 다양한 위구르족들과 인터뷰하여 인도주의적 비극의 희생자들인 그들의 목소리를 생생하게 담아 바깥세상에 있는 우리에게 전하고 있다.\u003cbr\u003e30여 년간 위구르 문제를 연구해온 저자가 위구르어 자료를 활용하고 해당 지역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지식을 총동원하여 신장위구르자치구의 위구르족 탄압 사태를 정면으로, 본격적으로, 그리고 직접적으로 다룬 첫 책이다. 중국 내의 위구르족 및 다른 소수민족들의 운명과 관련하여 올바른 정보와 허위 정보가 뒤엉켜 점점 더 정치적 난제가 되어가고 있는 즈음에 위구르 문제에 대한 전체적인 실상을 올바로 파악하도록 독자들의 이해를 돕고 있다. \u003cbr\u003e그리고 저자는 지금도 자행되고 있는 중국의 ‘대테러 정책’이라는 미명 아래 위구르족을 겨냥한 말살적 범죄에 국제사회의 긴급한 조치가 필요함을 촉구하며, 중국의 문화적 민족 말살에 반대하는 풀뿌리 시민운동을 호소하고 있다.\u003c\/div\u003e","brand":"산처럼 - 숀 R. 로버츠","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1950460436785,"sku":"9791191400113","price":30.0,"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91191400113_1.jpg?v=1760895029"}],"url":"https:\/\/gimssine.com\/collections\/%ec%97%ad%ec%82%ac_%eb%8f%99%ec%96%91%ec%82%ac-a.oembed?page=20","provider":"GIMSSINE","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