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tle":"역사_서양사","description":"","products":[{"product_id":"9791130642147","title":"효기심의 권력으로 읽는 세계사: 유럽 편 (세상을 움직이는 힘을 이해하는 가장 솔직한 안내서)","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 fw_bold\"\u003e▶ 유튜브보다 재미있고 교과서보다 깊이 있게 ◀\u003cbr\u003e“마침내 역사의 성역을 깨부수고 진실한 속살을 꺼내다!”\u003cbr\u003e누적 2억 3000만 뷰 화제의 콘텐츠!\u003cbr\u003e160만 구독자 유튜버 효기심만의 과감한 해석과 날카로운 통찰로 탄생한 욕망과 반전의 세계사\u003c\/div\u003e\n            \n            \n            \u003cdiv class=\"info_text\"\u003e지금껏 우리는 아름답고 숭고한 교과서 속 역사만을 배워왔다. 인류사를 성큼 앞당긴 프랑스대혁명은 자유·평등·박애 정신의 발로였고, 영국은 최초로 의회민주주의를 이룩해 전 세계에 위대한 영향을 미쳤다는 식으로 말이다. 하지만 이는 누군가에 의해 포장되고 성역화된 반쪽짜리 역사에 불과하다! ‘역사’ 이면에 숨겨진 권력자들의 야욕과 흑심을 낱낱이 들여다보면 과거를 넘어 지금 우리가 발 딛고 살아가는 세상을 이해하는 힘까지 키울 수 있을 것이다.\u003cbr\u003e\u003cbr\u003e왜 ‘권력으로’ 읽는가? 『효기심의 권력으로 읽는 세계사: 유럽 편』 의 저자 효기심은 유튜버 활동을 하면서 ‘정치병’에 걸린 사람들이 너무나 많다는 것을 체감했다. ‘정치병’은 세상 만물을 ‘정치’와 연결시켜 해석하는 사람들을 비아냥대기 위해 사용되는 단어다. 우울증을 앓는 사람들이 사이비종교에 빠지기 쉽듯, 외로운 사람들이 정치병에도 쉽게 빠진다는 사실도 알게 됐다. 그래서 책이라는 매체를 통해 그동안 유튜브에서 다루지 못했던 생각들을 꾹꾹 눌러 담았다. 이 책은 권력자를 중심으로 쓴 역사책이다. 권력자는 인류 역사에서 항상 존재해왔다. 우리가 아무리 그들을 싫어해도 그들은 우리가 죽을 때까지 우리의 인생과 함께할 것이다. 대통령, 총리, 왕 등의 모습으로 말이다. 이번 책은 효기심의 첫 번째 책으로 유럽 역사 속의 권력자들을 다뤘다. 권력자들이 국민을 위한다는 명분으로 얼마나 많은 국민들을 선동해 왔는지 적나라하게 적었다.\u003c\/div\u003e\u003cdiv style=\"text-align: center;\"\u003e\u003cimg src=\"https:\/\/contents.kyobobook.co.kr\/sih\/fit-in\/814x0\/dtl\/illustrate\/147\/i9791130642147.jpg\"\u003e\u003c\/div\u003e","brand":"다산초당 - 효기심(최영효)","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1882702078257,"sku":"9791130642147","price":19.8,"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91130642147_1.jpg?v=1759091447"},{"product_id":"9791192444383","title":"비잔티움의 역사 (천년의 제국, 동서양이 충돌하는 문명의 용광로에 세운 그리스도교 세계의 정점)","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 fw_bold\"\u003e비잔티움이란 무엇인가? 왜 우리는 지금 비잔티움을 알아야 하는가?\u003cbr\u003e“고대부터 르네상스까지 유지된 이 거대한 제국은 \u003cbr\u003e21세기 지정학을 이해하는 데 필수적인 요소다.”\u003c\/div\u003e\n            \n            \n            \u003cdiv class=\"info_text\"\u003e세계사는 지금의 세상을 이해하는 가장‘쓸모 있는 학문’이자 재미있는 이야기의 보고(寶庫)다. TV 방송, 유튜브, 팟캐스트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역사 이야기가 유례없는 전성기를 맞고 있다. 이런 시기에 세계사 흐름에 더없이 중요한 역할을 해내고 분기점을 마련했음에도 불구하고 서유럽 중심의 세계사에 가려져 있던 장대한 문명, 동서양이 충돌하는 문명의 용광로에 세운 천년 제국을 다룬 《비잔티움의 역사》가 출간되었다. \u003cbr\u003e\u003cbr\u003e비잔티움 제국은 1천 년의 시간 동안 동서양이 만나는 접점에 존재했음에도 불구하고, 동서양이 이후 서로 다른 길을 걸었기 때문에 역사 속에서 쉽게 간과되곤 한다. 또한 근·현대의 정치적·경제적 발달에 기반한 서유럽 중심의 역사적 시각으로 인해 제국의 시간과 공간은 그늘에 가려져 있었다. 이 책은 비잔티움 제국에 대한 고정관념에 도전한다. 논쟁적인 질문을 던지며 비잔티움 역사의 권위자로 평가받는 저자는 기존의 비잔티움 역사서들이 주로 정치·군사 사건을 다루는 것과는 달리 사회·경제·문화까지 동등한 비중으로 다룸으로써, 고대와 근대 세계를 연결한 이 제국의 역사가 오늘날의 사람들에게 어떤 의미인지를 알려준다. \u003cbr\u003e\u003cbr\u003e저자는 한국어판 서문에서 이렇게 밝히고 있다. “나를 감탄하게 만드는 것은 비잔티움 제국이 어떻게 나라·언어·신앙을 가리지 않고 사람들을 받아들였는지, 어떻게 거대한 위기 속에서 적응하고 살아남았는지, 한쪽 발은 고대에 두고 그 시절의 책·예술·문화를 어떻게 그리스도교 제국의 취향과 감성에 맞게 재창조했는지 하는 것들이다.” 그리스도 세계의 정점이었던 천년 제국의 탄생, 생존, 부활, 그리고 전 그리스도교 세계를 충격에 빠뜨린 콘스탄티노폴리스의 함락과 제국 몰락의 이야기는 오늘날까지 이어지는 과거를 이해하는 것은 물론, 21세기 지정학을 이해하는 데 필수적인 요소가 될 것이다.\u003c\/div\u003e\u003cdiv style=\"text-align: center;\"\u003e\u003cimg src=\"https:\/\/contents.kyobobook.co.kr\/sih\/fit-in\/814x0\/dtl\/illustrate\/383\/i9791192444383.jpg\"\u003e\u003c\/div\u003e","brand":"더숲 - 디오니시오스 스타타코풀로스","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1883055350065,"sku":"9791192444383","price":22.0,"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91192444383_1.jpg?v=1759107359"},{"product_id":"9791192444352","title":"고대 이집트 해부도감 (세밀한 일러스트로 완벽 해부한 세상에서 가장 쉬운 고대 이집트 강의)","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 fw_bold\"\u003e이집트 하면 피라미드밖에 모르는 사람들을 위한 책\u003cbr\u003e세밀한 일러스트로 완벽 해부한\u003cbr\u003e세상에서 가장 쉬운 고대 이집트 강의\u003c\/div\u003e\n            \n            \n            \u003cdiv class=\"info_text\"\u003e국내 최대 규모의 ‘이집트 미라전’이 주목받으며 준비되고 있고, 이집트 일주가 여행객들의 인기 여행상품으로 자리 잡는 등 북아프리카 이집트에 대한 대중적 관심이 점차 높아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4대 문명의 정점인 고대 이집트에 관한 모든 것을 쉽고 친절하게 한 권으로 정리 해설한 입문서가 국내에서 출간되었다. \u003cbr\u003e\u003cbr\u003e기존에 출간된 고대 이집트 도서들이 주로 아동서였던 것에 반해, 이 책은 청소년부터 어른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독자층을 대상으로 한 본격 입문서이다. 특히 이 책에 담겨 있는 세밀하고 사실적인 일러스트는 고대 이집트에 대한 지식을 시각적으로 상세히 전달하면서 마치 이집트 전시회를 둘러보는 듯한 흥미로움과 현장감을 제공한다.\u003c\/div\u003e\u003cdiv style=\"text-align: center;\"\u003e\u003cimg src=\"https:\/\/contents.kyobobook.co.kr\/sih\/fit-in\/814x0\/dtl\/illustrate\/352\/i9791192444352.jpg\"\u003e\u003c\/div\u003e","brand":"더숲 - 곤도 지로","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1883096375601,"sku":"9791192444352","price":17.0,"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91192444352_1.jpg?v=1759109905"},{"product_id":"9788991290402","title":"펠로폰네소스 전쟁사 (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 fw_bold\"\u003e현실주의 역사서이자 외교정책 텍스트를 읽다!\u003c\/div\u003e\n            \n            \n            \n            \u003cdiv class=\"info_text\"\u003e지식의 찬란한 첫새벽을 연 「원전으로 읽는 순수 고전 세계」 시리즈 『펠로폰네소스 전쟁사』. 고대 그리스 세계의 흐름을 뒤바꾼 기원전 5세기경의 펠로폰네소스 전쟁의 진실을 밝히는 고전 \u0026lt;펠로폰네소스 전쟁사\u0026gt;의 원전을 단국대학교 인문학부 명예 교수 천병희가 번역한 것이다. 역사방법론과 정치철학의 초석인 \u0026lt;펠로폰네소스 전쟁사\u0026gt;는 그리스의 황금기를 극적으로 끝내버린 아테나이와 스파르테 사이의 펠로폰네소스 전쟁의 진실을 종교와 도덕의 개입을 인정하지 않고 인간관계의 상호작용 속에서 밝혀나간다. 진리를 탐구하려는 열의, 사건을 합리적으로 설명하려는 노력, 평이하지만 생동감 넘치는 기술, 그리고 인간 본성을 파고드는 연설이 적절히 엮어져 있다. 시간과 공간을 뛰어넘어 변치 않는 지혜와 교훈을 찾아내게 된다.\u003c\/div\u003e\n            \u003cdiv class=\"info_text\"\u003e아테나이군을 지휘한 장군이었던 투퀴디데스가 펠로폰네소스 전쟁 중 암피폴리스 전투에서 패하여 아테나이에서 추방된 사이, 인간 본성이 변하지 않는 한 같은 일이 되풀이된다는 것을 증명하기 위해 남긴 기록이다. 아테나이와 스파르테의 사료를 엄격한 기준으로 수집ㆍ정리하여 함축적 문체와 날카로운 분석으로 써내려가고 있다. 특히 국가 간의 관계를 패권에 기반하여 보는 정치적 현실주의 관점을 통해 펠로폰네소스 전쟁의 진실을 파헤친다. 그리스의 두 도시국가가 겪은 운명과 참상에 대한 가장 엄격하고 객관적 방식의 증언을 들을 수 있다. 펠로폰네소스 전쟁이 끝난 후에야 20여 년만에 아테나이로 돌아올 수 있었던 투퀴디데스는 추방된 사이에 저술한 \u0026lt;펠로폰네소스 전쟁사\u0026gt;로 과학적 역사관의 창시자로 불리게 되었다.\u003c\/div\u003e","brand":"숲 - 투퀴디데스","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2500542259505,"sku":"9788991290402","price":43.0,"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88991290402_1_10a9354d-2acb-4f6e-aa58-35094cbeff8e.jpg?v=1770302001"},{"product_id":"9791191432961","title":"피렌체 서점 이야기 (‘세계 서적상의 왕’ 베스파시아노, 그리고 르네상스를 만든 책과 작가들 | 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 fw_bold\"\u003e피렌체에서 르네상스를 만든 지식 파수꾼들의 놀라운 이야기\u003cbr\u003e책 사냥꾼, 학자, 필경사, 채식사, 서적상의 찬란한 나날들\u003c\/div\u003e\n            \n            \n            \u003cdiv class=\"info_text\"\u003e세계적인 베스트셀러 《브루넬레스키의 돔》의 작가 로스 킹이 15세기 피렌체에서 활동했던 지식 파수꾼들의 이야기를 통해 르네상스의 탄생과 부흥을 추적한다. 책 사냥꾼, 학자, 필경사, 채식사, 서적상은 르네상스기 지식 혁명의 최전선에 있었다. 그리고 이들 활동의 중심에는 ‘세계 서적상의 왕’ 베스파시아노가 있었다. 모든 책이 손으로 만들어지던 시절에 베스파시아노는 1천 권이 넘는 책을 제작하고 판매했으며, 그의 서점은 인문주의자들의 토론과 만남의 장이 되었다. 콘스탄티노플 함락을 비롯한 15세기 유럽의 정치적ㆍ종교적 혼란과, 필사본에서 인쇄본으로의 이행이라는 지적 격동을 유려하게 엮어낸 《피렌체 서점 이야기》는 지식과 책과 서점에 대한 송가라고 할 수 있다. \u003cbr\u003e\u003cbr\u003e이 책에는 책을 사랑하는 이들이라면 흥미를 느낄 만한 이야기가 가득하다. 책 사냥꾼 포조 브라촐리니가 먼지가 쌓인 서가에서 500년이 넘도록 발견하지 못한 퀸틸리아누스의 수사학 책이나 루크레티우스의 논고를 발견했을 때의 환희, 아리스토텔레스와 플라톤에 관한 우위 논쟁, 인쇄기의 등장 이후 마르실리오 피치노의 플라톤 전집 발간과 플라톤이 서구사회에 수용되는 과정, 고대 철학자들의 헛소리는 무의미한 것이라며 필사본을 불태워버렸던 사보나롤라 수사의 ‘허영의 모닥불’과 인문주의자들과 사보나롤라의 토론 현장 등 지적 열정이 넘치는 당시 분위기를 생생하게 느낄 수 있을 것이다.\u003c\/div\u003e","brand":"책과함께 - 로스 킹","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1883136614705,"sku":"9791191432961","price":35.1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91191432961_1.jpg?v=1759112497"},{"product_id":"9791164161348","title":"전쟁으로 보는 서양사","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 fw_bold\"\u003e전쟁은 ‘상남자들의 싸움’이 아니라 ‘멍청이들의 치킨게임’이었다\u003cbr\u003e역사 속 지도자들의 어처구니가 없는 뻘짓을 만화로 만나보자!\u003c\/div\u003e\n            \n            \n            \u003cdiv class=\"info_text\"\u003e*** 총 100만 조회 수를 넘기며\u003cbr\u003e*** 펨코, 루리웹, 디씨 등 각종 커뮤니티를 뜨겁게 달군 바로 그 만화!\u003cbr\u003e\u003cbr\u003e무능한 지휘관은 적군보다 무서운 법이다. 한 번의 실수로도 수많은 아군을 사지로 몰아갈 수 있기 때문이다. 사람들은 전쟁이 철저한 계산 아래에 이루어진다고 생각하지만, 실상은 그렇지 않다. 4차 십자군 원정은 예루살렘까지 갈 돈이 없어서 같은 편인 헝가리와 동로마 제국을 털어먹다가 끝나게 되었고 2차 세계대전의 히틀러는 과대망상에 사로잡혀 무리하게 공세를 유지하다가 전쟁을 말아먹고 말았다. 심지어 11세기 민중 십자군은 보급 계획도 없이 무작정 길을 떠나 도적 떼로 변모했다.\u003cbr\u003e\u003cbr\u003e이는 과거에만 국한된 이야기가 아니다. 바로 얼마 전, 러시아 군인들도 보급을 받지 못해 우크라이나 마트를 털러 다니곤 했다. 보급이 이 지경인데 러시아는 지금도 우크라이나를 ‘특수 군사 훈련’이라는 명목으로 공격하고 있으며 전 세계를 혼돈의 소용돌이로 몰아넣고 있다. 이렇듯 세계를 뒤바꾼 전쟁 대부분은 실수와 오판투성이였으며, 그럴듯한 대의를 가진 전쟁 속에서도 황당한 일들이 거듭 일어났다. 그들의 속사정을 들여다보면 너무 낯익어서 어쩐지 우스꽝스러워 보일지도 모를 정도다.\u003cbr\u003e\u003cbr\u003e《전쟁으로 보는 서양사》는 조금은 우스꽝스럽고 조금은 어리석은 24가지 전쟁을 만화 형식으로 다룬 책이다. 만화 특유의 재미를 놓치지 않기 위해 인터넷 밈(인터넷에서 유행하는 개그 코드)을 적극적으로 활용했으며 역사적 팩트와 포인트도 빠트리지 않고 꼼꼼하게 챙겼다. 사실, 역사는 ‘이게 실화야?’라고 물을 만한 대목들로 가득 차 있다. 그런 지점을 어떻게 살리느냐가 역사만화의 묘미라고 할 수 있다. 두 명의 작가가 펨코, 루리웹을 중심으로 연재한 이 만화는 폭발적인 반응을 얻으며 누적 조회 수 100만을 훌쩍 넘겼다. 이미 ‘드립력’과 재미를 검증받은 셈이다. 알렉산더 대왕과 페르시아 제국의 대결부터 쿠바 미사일 위기까지, 우리가 지금 살아가는 세계를 만든 굵직한 전쟁을 다루며 때로는 친숙하게, 때로는 낯설게 다가오는 지도자들과 그들이 일으킨 전쟁들을 만나보자.\u003c\/div\u003e\u003cdiv class=\"title_wrap title_size_md\"\u003e\n        \u003ch2 class=\"title_heading\"\u003e북 트레일러\u003cspan class=\"hidden\"\u003e: 도서와 관련된 영상 보기\u003c\/span\u003e\n\u003c\/h2\u003e\n    \u003c\/div\u003e\n\u003cdiv class=\"video_wrap\" id=\"detail_video1\"\u003e\u003ciframe width=\"403\" height=\"716\" src=\"https:\/\/www.youtube.com\/embed\/bMZt0wIEuME?enablejsapi=1\" title=\"전쟁으로 보는 서양사\"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allowfullscreen=\"\" id=\"youtube-video1\"\u003e\u003c\/iframe\u003e\u003c\/div\u003e\u003cul class=\"bul_list\"\u003e\n\u003cli class=\"bul_item_dot font_size_xxs\"\u003e출판사의 사정에 따라 서비스가 변경 또는 중지될 수 있습니다.\u003c\/li\u003e\n\u003cli class=\"bul_item_dot font_size_xxs\"\u003eWindow7의 경우 사운드 연결이 없을 시, 동영상 재생에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어폰, 스피커 등이 연결되어 있는지 확인 하시고 재생하시기 바랍니다.\u003c\/li\u003e\n\u003c\/ul\u003e\u003cdiv style=\"text-align: center;\"\u003e\u003cimg src=\"https:\/\/contents.kyobobook.co.kr\/sih\/fit-in\/814x0\/dtl\/illustrate\/348\/i9791164161348.jpg\"\u003e\u003c\/div\u003e","brand":"부커 - 살라흐 앗 딘","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1976362295601,"sku":"9791164161348","price":17.0,"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91164161348_1.jpg?v=1761613148"},{"product_id":"9788920045325","title":"미래가 있던 자리 (중세 유럽의 역사에서 발견한 지속 가능한 삶의 아이디어)","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 fw_bold\"\u003e공유경제, 리사이클링, 크라우드 펀딩, 미니멀리즘…\u003cbr\u003e미래를 살았던 ‘전근대적’ 사람들의 놀라운 이야기!\u003c\/div\u003e\n            \n            \n            \u003cdiv class=\"info_text\"\u003e근대 이전의 중세시대 하면 암흑기, 전쟁, 가난 등 어두운 이미지가 먼저 떠오른다. 그런데 여기 그런 편견을 깨주는 이야기가 있다. 독일 만하임대학교 중세사 교수이자 역사학자인 아네테 케넬은 중세 사람들의 결코 ‘전근대적’이지 않은 삶의 방식을 소개한다. 19세기 근대적 경제 관념만이 전부라고 믿어온 우리에게 경제활동에 대한 인간의 능력을 새롭게 이해하게 한다. 어부조합을 중심으로 지속 가능한 어업을 위한 규정을 만들고 지켜왔던 보덴호 사례(공유경제), 고대 로마의 욕실 바닥판 혹은 놀이판을 재활용해서 만들어진 카를 대제의 의자(리사이클링), 물살이 센 론강을 안전하게 건너기 위해 시민들의 모금으로 건설된 아비뇽의 생베네제 다리(크라우드 펀딩), 당대 경제호황의 수혜자인 거부巨富 야코프 푸거가 사회공헌을 위해 세운 사회주택단지 ‘푸거라이’(기부와 재단), 모든 소유를 거부하고 자연과의 일치를 추구했던 아시시의 프란체스코(미니멀리즘) 등 공유하고 교환하고 실현했던 중세의 순환경제가 생생하게 펼쳐진다. 이 책이 자원의 한계, 소비사회의 종말, 환경오염, 사회적 불평등, 기후위기 등 21세기 과제의 해결책을 제시할 수는 없지만, 우리가 ‘대안 없음’이라는 두려움에서 벗어나 스스로 미래를 선택하고 대안을 시도해보도록 이끌어준다.\u003c\/div\u003e\u003cdiv style=\"text-align: center;\"\u003e\u003cimg src=\"https:\/\/contents.kyobobook.co.kr\/sih\/fit-in\/814x0\/dtl\/illustrate\/325\/i9788920045325.jpg\"\u003e\u003c\/div\u003e","brand":"지식의날개 - 아네테 케넬","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1883603951921,"sku":"9788920045325","price":22.54,"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88920045325_1.jpg?v=1759129896"},{"product_id":"9791166830518","title":"썬킴의 거침없는 세계사 (세계대전부터 태평양 전쟁, 중국 근대사까지 전쟁으로 읽는 역사 이야기)","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u003e한 편의 영화처럼 읽는 세계사 속 전쟁 이야기\u003cbr\u003e그동안 너무 지루한 세계사를 만났거나, 너무 뻔한 세계사 수업만 겪었다면 이제는 썬킴의 세계사를 만날 차례다. 한 번 읽는 것만으로도 세계사의 주요 흐름을 파악하고, 배울 수 있는 세계사 수업을 담았다. ‘역사 스토리텔러’이자 ‘역사 개그맨’으로 불리는 썬킴의 첫 역사 책이기도 하다.\u003cbr\u003e 1차 세계대전, 2차 세계대전, 태평양 전쟁, 중국 근대사가 정리되어 있고, 다양한 사진 자료와 함께 썬킴만의 해설이 가미된 역사 관련 영화 해설을 추가했다. 전쟁사를 마치 영화 줄거리처럼 설명해주는 저자의 친근하고 과감한 이야기를 단번에 읽어 내려가 보자.\u003cbr\u003e이 책 한 권으로 우리가 그동안 파편적으로 기억하고 있던 전쟁사를 더 이상 외우지 않고도 기억하게 될 것이다. 전쟁마다 주요 사건을 짚어주는 것을 물론, 당시 시대상과 문화적인 측면, 인물에 얽힌 비화까지 흥미롭게 전하는 내용을 읽어 내려가다 보면 그 흐름을 단번에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u003cbr\u003e딱딱한 이론이 이어지는 수업 대신, 더 재밌는 세계사 이야기를 원하는 이들에게는 완전히 색다른 스타일의 세계사 수업이 될 것이다.\u003c\/div\u003e\u003cdiv class=\"title_wrap title_size_md\"\u003e\n        \u003ch2 class=\"title_heading\"\u003e북 트레일러\u003cspan class=\"hidden\"\u003e: 도서와 관련된 영상 보기\u003c\/span\u003e\n\u003c\/h2\u003e\n    \u003c\/div\u003e\n\u003cdiv class=\"video_wrap\" id=\"detail_video1\"\u003e\u003ciframe width=\"640\" height=\"360\" src=\"https:\/\/www.youtube.com\/embed\/8q67MaZTvn8?enablejsapi=1\"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allowfullscreen=\"\" id=\"youtube-video1\"\u003e\u003c\/iframe\u003e\u003c\/div\u003e\u003cdiv class=\"video_wrap\" id=\"detail_video2\"\u003e\u003ciframe width=\"640\" height=\"360\" src=\"https:\/\/www.youtube.com\/embed\/cxHNNw69Lkg?enablejsapi=1\"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allowfullscreen=\"\" id=\"youtube-video2\"\u003e\u003c\/iframe\u003e\u003c\/div\u003e\u003cul class=\"bul_list\"\u003e\n\u003cli class=\"bul_item_dot font_size_xxs\"\u003e출판사의 사정에 따라 서비스가 변경 또는 중지될 수 있습니다.\u003c\/li\u003e\n\u003cli class=\"bul_item_dot font_size_xxs\"\u003eWindow7의 경우 사운드 연결이 없을 시, 동영상 재생에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어폰, 스피커 등이 연결되어 있는지 확인 하시고 재생하시기 바랍니다.\u003c\/li\u003e\n\u003c\/ul\u003e\u003cdiv style=\"text-align: center;\"\u003e\u003cimg src=\"https:\/\/contents.kyobobook.co.kr\/sih\/fit-in\/814x0\/dtl\/illustrate\/518\/i9791166830518.jpg\"\u003e\u003c\/div\u003e","brand":"지식의숲 - 썬킴","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1883618009393,"sku":"9791166830518","price":16.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91166830518_1.jpg?v=1759131173"},{"product_id":"9788984355798","title":"이집트역사 다이제스트100","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 fw_bold\"\u003e인류 문명이 시작된 나일문명을 기반으로\u003cbr\u003e7,000년이라는 장엄한 역사를 지닌 신비한 나라\u003cbr\u003e이집트의 역사를 100장면으로 보다\u003c\/div\u003e\n            \n            \n            \u003cdiv class=\"info_text\"\u003e《이집트역사 다이제스트100》은 가장 오래된 땅이자, 다양한 제국이 흥망성쇠한 땅 이집트의 중요한 장면을 가려 뽑은 가람기획의 ‘NEW다이제스트100’ 시리즈의 두 번째 책이다.  \u003cbr\u003e책에서는 7,000년이라는 장엄한 역사 속에서 이집트와 이집트 주변 국가들이 어떤 역사를가지고, 굴곡을 겪어왔는지 살펴볼 수 있도록 이집트에서 일어난 결정적 장면을 가려 뽑은 책이다. 파라오가 권세를 떨치며 통치한 고대 이집트 시대부터, 로마, 비잔틴, 이슬람, 오스만 등 다양한 제국이 거쳐간 시기. 나폴레옹의 이집트 침공과 영국으로부터 독립하는 과정, 이스라엘과 대립한 역사를 담았다. 이 과정에서 투트모세 3세, 람세스 2세, 클레오파트라 7세, 무함마드 알리, 가말 압둘 나세르, 안와르 사다트 등 다양한 인물들이 등장했다. 인류 역사상 많은 지역이 한때는 치열한 격전지였거나, 흥했던 땅이었지만, 금방 관심 밖의 땅이 되는 인간 세상의 순리와는 다르게, 이집트는 언제나 강대국들의 관심 대상이었고, 국제무대로 진출하기 위한 교두보였다. 덕분에 이집트에는 다양한 문명이 뒤섞여 있으면서도, 이집트만의 고유한 문명을 남길 수 있었다. 《이집트역사 다이제스트100》을 통해, 7,000년이라는 장엄한 역사를 지닌 이집트의 다양한 모습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u003c\/div\u003e\u003cdiv style=\"text-align: center;\"\u003e\u003cimg src=\"https:\/\/contents.kyobobook.co.kr\/sih\/fit-in\/814x0\/dtl\/illustrate\/798\/i9788984355798.jpg\"\u003e\u003c\/div\u003e","brand":"가람기획 - 손주영, 송경근","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1965287465265,"sku":"9788984355798","price":20.0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88984355798_1.jpg?v=1761246086"},{"product_id":"9791168620919","title":"러시아 히스토리 (제국의 신화와 현실)","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 fw_bold\"\u003e푸틴의 러시아는, 왜, 그럴까?\u003cbr\u003e유럽 아닌 유럽, 러시아의 역사와 그 기원을 살펴보자!\u003c\/div\u003e\n            \n            \n            \u003cdiv class=\"info_text\"\u003e2022년 2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한국인들의 머릿속에는 대략 다음과 같은 의문이 생겼을 것이다. ‘러시아가 도대체 왜 저러지?’ 이러한 생각은 전쟁 기간이 길어질수록 점점 의문부호를 더해갔을 것이다. 우크라이나를 공격하는 푸틴의 억지에 가까운 정당화, 예를 들어 우크라이나에서 ‘네오나치’ 세력을 저지한다는 등의 명분이 그렇다. 우크라이나의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이 유대계인 걸 감안하면, 설득력이 없는 주장이다. \u003cbr\u003e러시아는 대체 어떤 나라인걸까? 어떤 과거와 역사를 가졌기에 우크라이나를 ‘소러시아’라고 부르며, 별도의 국가임을 인정하지 않는 걸까? 그리고 지금의 러시아, 혹은 푸틴의 러시아는 어떤 생각과 정체성을 가지고 있는 것일까? \u003cbr\u003e『러시아 히스토리: 제국의 신화와 현실』은 러시아 1000년을 다룬 역사서이다. 또한 과거의 러시아와 현재의 러시아를 이해하고, 한 권으로 빠르게 읽는 역사서이기도 하다. 소련이 붕괴되던 1988-1992년에 모스크바 주재 영국 대사였던 저자가 1000년의 러시아 역사를 매우 읽기 쉽게 정리하고 있다. 이 책을 통해 러시아를 더 잘 이해하고, 푸틴이 우크라이나를 왜 침공했는지 명확하게 이해하게 될 것이다.\u003c\/div\u003e","brand":"시그마북스 - 로드릭 브레이스웨이트","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1965141877041,"sku":"9791168620919","price":18.1,"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91168620919_1.jpg?v=1761241143"},{"product_id":"9788972970873","title":"난 여자가 아닙니까? (성, 인종, 계급의 미국사)","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 fw_bold\"\u003e인종주의를 이야기할 때 읽어야 할 가장 첫 번째 책!\u003cbr\u003e흑인 여성, 반인종주의자, 반제국주의자, 벨 훅스의 눈으로 본 미국사\u003c\/div\u003e\n            \n            \n            \u003cdiv class=\"info_text\"\u003e2023년 개봉한 디즈니의 영화 〈인어공주〉를 둘러싸고 영화계 안팎의 여론이 뜨겁다. 지금껏 수많은 매체에서 백인 여성의 모습으로 재현돼온 인어공주를 흑인 여성 배우가 연기한 까닭이다. 사람들은 그를 ‘흑인 인어공주’라고 새롭게 명명하며 그에 대한 찬반 또는 호불호를 활발히 표출하고 있다. 한편 정부와 서울시에서는 저출생과 보육 문제 해결을 위해 동남아시아 등에서 가사도우미를 들여오겠다는 방안을 밝혔다. 외국인 가사노동자들을 한국인 가사노동자보다 저임금으로 고용할 수 있게 하겠다는 이 계획은 여성계와 노동계의 공분을 샀다. 이러한 논란들은 비백인 이주민 여성에 대한 한국 사회의 전반적 인식을 드러내는 시험지처럼 보인다. 그와 동시에 이는 인종주의에 대한 사회적 논의가 한층 성숙할 수 있는 계기로 보이기도 한다. 인종주의와 이주민 여성에 대해 논의하려 할 때 우리는 그것이 가장 활발히 이야기돼온 미국 사회의 맥락과 역사를 돌아볼 수밖에 없는데, 이는 흑인 여성과 미국사에 관한 벨 훅스의 이 역사적인 책이 지금 우리에게 꼭 필요한 이유이다.\u003cbr\u003e이 책에서 저자는 17세기에 시작된 흑인 노예무역부터 20세기의 흑인민권운동과 여성운동까지 이르는 미국의 역사를 흑인 여성 당사자의 시각으로 다시 쓴다. 노예제 시기 흑인 여성이 경험한 억압과 폭력, 흑인 여성에 대한 부정적 고정관념과 그 영향, 흑인민권운동에서 흑인 남성의 성차별과 여성운동에서 백인 여성의 인종차별, 그리고 흑인 여성과 페미니즘의 관계에 대해 주류 역사가들이 기록하지 않은, 우리가 몰랐던 미국사의 한 조각을 제공한다. 또 이 과정에서 인종차별, 여성혐오, 제국주의, 자본주의적 가부장제가 다층으로 얽히며 약자들이 벌이는 파이 경쟁과 권력 투쟁의 역학을 흥미롭게 드러낸다. 사회적 불평등 간의 이러한 역학과 교직은 오늘날 불평등에 관한 사회적 연구에서 빠질 수 없는 이론틀로 자리한 상호교차성 개념의 초기 경험적 텍스트로도 읽힌다. 더 나아가 이 책에서 드러나는 사회적 약자 간 차별과 혐오, 여성에 관한 대상화와 타자화, 피식민 남성의 남성성, 분리주의적 여성운동의 출현 등의 현상들은 현재 한국 사회에서 벌어지는 일들과 놀랍도록 일치하며 우리 사회를 비추는 날카로운 거울상이 된다. 그리고 숱한 차별의 경험에도 저자가 건네는 화해와 연대의 메시지는 지금 우리에게 꼭 필요한 통찰을 제공한다.\u003c\/div\u003e\u003cdiv style=\"text-align: center;\"\u003e\u003cimg src=\"https:\/\/contents.kyobobook.co.kr\/sih\/fit-in\/814x0\/dtl\/illustrate\/873\/i9788972970873.jpg\"\u003e\u003c\/div\u003e","brand":"동녘 - 벨 훅스","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1964586164529,"sku":"9788972970873","price":18.01,"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88972970873_1.jpg?v=1761230807"},{"product_id":"9791190136860","title":"에라스무스 평전 (광기에 맞선 이성)","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 fw_bold\"\u003e세계적인 전기 작가 슈테판 츠바이크의 대표작\u003cbr\u003e\u003cbr\u003e시대를 앞서간 인문주의자 에라스무스의 삶을 빌려\u003cbr\u003e평화와 화합, 진정한 자유의 의미를 묻다\u003c\/div\u003e\n            \n            \n            \u003cdiv class=\"info_text\"\u003e이 책은 『발자크 평전』, 『위로하는 정신』(몽테뉴), 『다른 의견을 가질 권리』(카스텔리오) 등 여러 평전을 남긴 슈테판 츠바이크의 대표작으로, 에라스무스를 다룬 여러 책 가운데 가장 유명한 책이다. 츠바이크가 나치를 피해 망명하기 직전에 출간한 이 책은, 종교전쟁의 혼돈 속에서 모든 극단을 거부하며 평화와 자유를 지키려 했던 인문주의자 에라스무스의 삶을 빌려 광란의 시대를 고발하고 자신의 신념을 밝힌 작품이다. 츠바이크는 이성과 계몽의 힘으로 인류의 화합을 이루려는 에라스무스의 숭고한 정신과, 어느 편에도 들지 않고 어떤 위험도 피하려는 태도로 행동에 나서지 못하는 그의 소심함을 동시에 보여 준다. 츠바이크가 생생하고 역동적인 필체로 그려 낸 에라스무스의 모습은 대립과 반목, 갈등과 혐오의 시대에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고민하게 할 것이다.\u003c\/div\u003e\u003cdiv style=\"text-align: center;\"\u003e\u003cimg src=\"https:\/\/contents.kyobobook.co.kr\/sih\/fit-in\/814x0\/dtl\/illustrate\/860\/i9791190136860.jpg\"\u003e\u003c\/div\u003e","brand":"원더박스 - 슈테판 츠바이크","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1964476064049,"sku":"9791190136860","price":18.57,"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91190136860_1.jpg?v=1761226764"},{"product_id":"9791189074470","title":"히틀러를 선택한 나라 (민주주의는 어떻게 무너졌는가)","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 fw_bold\"\u003e분노와 오판이 부른 \u003cbr\u003e어느 나라의 민주주의 위기를 되짚으며\u003c\/div\u003e\n            \n            \n            \u003cdiv class=\"info_text\"\u003e“독일은 공화국이다. 국가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 바이마르 헌법 제1조가 규정했듯이 구(舊)독일 바이마르 공화국의 주권은 분명 국민에게서 나왔다. 보통ㆍ평등ㆍ직접ㆍ비밀 선거가 제도적으로 보장되었으며, 총선에서 비례대표제를 실행해 유권자의 민의를 보다 충실히 반영했다. 그 나라에서 최악의 독재자, 아돌프 히틀러가 등장했다.\u003cbr\u003e\u003cbr\u003e무엇이 문제였을까? 독일 국민에게만 책임을 묻는 건 지나치게 단순하다. 왜곡된 집단기억, 주류 정치권의 실책, 경제 위기, 반세계화ㆍ반민주 정서, 진영 갈등 등 국민이 분노하고 혼란에 빠져 제대로 판단할 수 없었던 다양한 요인이 있었다. 또한 자신들의 바람을 실현하기 위해 가장 쉬운 선택을 한 집단들의 무분별함과, 히틀러를 ‘간판’으로 앞세워 권력을 유지하려 한 기성 정치인의 오판이 없었다면 히틀러는 결코 집권하지 못했을 것이다.\u003cbr\u003e\u003cbr\u003e미국의 역사학자 벤저민 카터 헷 교수는 세계적으로 극우 포퓰리즘이 힘을 얻는 지금, 히틀러의 집권을 새롭게 이야기해야 한다고 말한다. 그리고 혼란했던 당시 현장을 최신 자료와 방대한 문헌을 토대로 들여다보며 바이마르 공화국에 찾아온 민주주의 붕괴 과정을 되짚는다. 마주한 현실에 분노한 사람, 이를 이용해 이득을 챙기려는 사람, 환멸과 위기감에 신음하는 사람, 그 모두의 목소리와 선택이 생생히 담긴 《히틀러를 선택한 나라》는 민주주의 제도와 이를 움직이는 주체들에 대한 이해를 함께 넓힌다.\u003c\/div\u003e\u003cdiv style=\"text-align: center;\"\u003e\u003cimg src=\"https:\/\/contents.kyobobook.co.kr\/sih\/fit-in\/814x0\/dtl\/illustrate\/470\/i9791189074470.jpg\"\u003e\u003c\/div\u003e","brand":"눌와 - 벤저민 카터 헷","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1956415725873,"sku":"9791189074470","price":20.56,"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91189074470_1.jpg?v=1761061217"},{"product_id":"9791168621275","title":"세계 문화 여행: 체코 (세계의 풍습과 문화가 궁금한 이들을 위한 필수 안내서)","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 fw_bold\"\u003e교육과 의료가 뛰어난 선진국이자 안전한 국가 체코!\u003c\/div\u003e\n            \n            \n            \u003cdiv class=\"info_text\"\u003e이 책은 『세계 문화 여행』 시리즈 체코편으로 체코의 풍습, 역사, 문화, 생활, 삶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을 다루고 있다. 사업차 체코을 방문하든 단순한 여행이든, 체코에서 더욱 풍성하고 기억에 남는 시간을 보내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이 책에는 체코 현지 풍습과 전통, 역사와 종교와 정치, 체코 가정과 직장과 여가, 의식주, 의사소통 등에 대한 내용이 담겨 있다.\u003c\/div\u003e","brand":"시그마북스 - 케반 보글러","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1956022673713,"sku":"9791168621275","price":13.03,"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91168621275_1.jpg?v=1761054568"},{"product_id":"9791156122401","title":"나의 공부는 여기서 멈추지만 (역사가 이영석이 남긴 서양사 담론)","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 fw_bold\"\u003e치열하고 엄정했던 역사가가\u003cbr\u003e전쟁과 근대 그리고 동서양 문명을 성찰하다\u003c\/div\u003e\n            \n            \n            \u003cdiv class=\"info_text\"\u003e치열하고 성실했던 노학자의 유저遺著 \u003cbr\u003e이 책은 지난 2월 세상을 떠난 이영석 전 광주대학교 명예교수의 마지막 저술이다. “일류대학 출신도 아닌 국내파 학자로 지방대학에서만 30년간 강의한” 그는 누구보다 치열하고 성실했던 역사가였다. 1994년 《산업혁명과 노동정책》을 시작으로 28년간 25권(단독ㆍ공동 저서와 역서 포함)의 책을 출간한 기록이 이를 입증한다. 국내에서 서양사를 전공하는 척박한 환경에서 거의 매년 한 권의 책을 냈으니 이는 여느 사학자가 쉬 따르지 못할 성취라 할 수 있다.\u003cbr\u003e책은 그가 말년에 쓴 12편의 글을 묶은 것이다. 여기에는 연구의 지평을 넓히려 한 지은이의 노력과 고심이 오롯이 담겨 있다. \u003cbr\u003e   \u003cbr\u003e‘아래로부터의 역사’에 대한 애정\u003cbr\u003e1부 ‘전쟁과 수난’에서는 전쟁과 국가폭력이라는 거대한 역사의 수레바퀴에 의해 망각된 민초의 삶을 살피는 지은이의 따뜻한 시선을 느낄 수 있다. 나폴레옹의 러시아 원정에 강제동원된 라인연방 출신 야코브 발터의 연대기를 분석한 글이 그런 예다. 이 진귀한 기록에서 지은이는 혁명의 열광, 해방, 자유 같은 추상적 슬로건이 아니라 신앙에 의지한 채 생존을 위해 전력을 다한 ‘개인’을 보여준다. 1819년 영국 맨체스터에서 정치 개혁을 요구하던 군중을 향해 기병대들이 칼을 휘둘러 수백 명의 사상자를 낸 ‘피털루 학살 사건’, 영국군의 무차별 사격으로 인도인 수백 명이 살해된 1919년 인도 암리자르시 ‘잘리안왈라 공원 학살 사건’은 영국 민주주의 흑역사를 보여주는 대목. 지은이는 이를 5ㆍ18광주민중항쟁과 더불어 민중의 저항으로 읽는다.\u003cbr\u003e\u003cbr\u003e국가사를 넘어 … 지적 탐구의 확장\u003cbr\u003e지은이는 오랫동안 영국사를 천착해왔다. 영국의 특정 시대도 잘 모르는데 어떻게 다른 분야로 시야를 넓히겠느냐는 일종의 ‘지적 결벽증’ 탓이 컸다. 한데 이 유저의 2부 ‘근대의 성취, 근대의 한계’에서는 국가사를 넘어 지역사 또는 문명사로까지 눈길을 돌린다. 산업혁명이 곧 화석 문명의 문을 열어젖혔음을 지적하면서 “이는 자연의 수탈 필요성을 증대시켰고 …… 생존선 이상의 물질적 번영의 길로 들어서는 순간 인간은 생존만이 아니라 욕구 충족과 즐거움과 소비 자체를 위한 소비”, 곧 무한한 낭비의 시대가 열린 것이라 갈파한 글이 그렇다. 그런가 하면 콜레라와 황열병의 만연으로 전염병 예방을 위한 국제공조가 이뤄지는 과정을 살핀 ‘전염병과 국제공조의 탄생’, 리처드 에번스의 역저 《힘의 추구》를 분석적으로 읽어낸 ‘19세기 유럽사를 보는 시각’에서도 저자의 이 같은 학문적 분투가 느껴진다. \u003cbr\u003e \u003cbr\u003e서로의 눈에 비친 동서양의 근대\u003cbr\u003e3부 ‘동양과 서양’은 영국 여행가 이사벨라 버드 비숍, 역사가 아놀드 토인지, 식민지 조선의 지식인 이순탁 연희전문 교수의 여행기를 축으로 19세기 말 20세기 초 동서양이 상대를 보는 시선을 비교, 분석한다. 여기서 일본의 봉건 지배층이 근대화를 위해 2,000년 이상 지켜온 기득권을 스스로 내려놓은 데 대해 감탄하는 영국 지식인들을 만날 수 있다. 1933년 당시로선 드문 세계 일주 여행에 나선 이순탁 교수가 거리 곳곳에 마르크스나 엥겔스 초상이 걸려 있고 런던 하이드파크에서 파시즘에서 공산주의까지 극단적 정치 이데올로기를 설파해도 정치인은 물론 평범한 시민 모두 개의치 않는 풍경에 대한 감탄도 읽을 수 있다. 그러면서 “영국인들이 이렇게 사상에 관대한 것은 자신의 것에 대한 애정과 자부심 때문이라는 그의 지적에 공감하게 된다. 황화론黃禍論의 뿌리를 캔 ‘다시 돌아보는 황화론’ 역시 생각거리를 던져준다. \u003cbr\u003e\u003cbr\u003e‘백조의 노래’라는 표현이 있다. 백조는 죽기 직전에 노래한다는 북유럽의 전설에서 유래한 것으로, 작가가 죽기 전에 마지막으로 지은 시가나 가곡 등을 가리킨다. 이 책은 어떤 의미에서 지은이의 ‘백조의 노래’다. 뜻하지 않게 일찍 세상을 떠난, 우직할 정도로 견실하고도 엄정했던 역사학자의 마지막 글들이어서다. 그러기에 사학도들에겐 학문적 등대가 될 만하고, 역사 덕후들에겐 문명사의 숨은 결을 보여주기에 충분하다.\u003c\/div\u003e","brand":"푸른역사 - 이영석","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1887531622705,"sku":"9791156122401","price":25.0,"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91156122401_1.jpg?v=1759224665"},{"product_id":"9791192988047","title":"미국에서 찾은 아시아의 미 (차별과 편견이 감춘 아름다움)","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u003e‘미’에 대한 관념과 기준은 사회적으로 체계화되고 구성되며 변화한다. 아름답다, 예쁘다, 미 등을 생각할 때는 개인적·문화적·사회적으로 형성된 주관성의 구성체임을 떠올려야 한다. 이런 주관성으로 어떤 사람은 아름답고, 어떤 사람은 추하다고 판단할 것이다. 이것이 단순 인식에서 비롯되었다면 큰 문제가 아닐 수 있겠지만, 역사를 돌아보면 이런 주관성은 주체와 타자를 배타적으로 구분하고, 법과 제도 등을 통해 실현되며, 사회체제 속에서 체계적으로 차별성을 보이고는 했다. \u003cbr\u003e이러한 바탕 위에서 미국 사회가 보여 준 서구 중심 또는 유럽 중심의 보편적 ‘미’의 기준을 염두에 두고, 타자화된 아시아의 미를 어떻게 바라보고 수용했는지를 보자. 아시아계 사람이 미국으로 이주한 초기의 역사를 살펴보면, 사회적으로 구성된 편견과 차별의 정서가 주요 매체에 반영되었다. 매체들은 아시아계 사람과 문화를 미국적 미와 달리 배타적 형태로 묘사했다. 아시아의 미는 미국 사회가 구축한 미의 기준 영역에 수용되지 못하고 사회적 관계망 속에서 추악하고 수용하기 힘든 대상으로 묘사되고 인식되었다. 편견으로 점철된 인식의 틀에서 아시아계 문화도 사람도 미국 사회 내 백인 중심적 아름다움의 기준과는 거리가 상당히 멀었고, 오히려 ‘추’의 영역에 가까웠다.\u003c\/div\u003e","brand":"서해문집 - 황승현","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1955519914289,"sku":"9791192988047","price":21.0,"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91192988047_1.jpg?v=1761047956"},{"product_id":"9791168101074","title":"뉴스의 탄생 (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 fw_bold\"\u003e신문도, TV 뉴스도, SNS도 없던 시절 \u003cbr\u003e사람들은 어떻게 소식을 주고받았을까 \u003cbr\u003e   저널리즘의 출현 과정을 역사적으로 추적한 탁월한 연구서!\u003c\/div\u003e\n            \n            \n            \u003cdiv class=\"info_text\"\u003e인터넷과 SNS가 없었던 시절, 더 나아가 TV 뉴스와 신문마저 없던 시절에 사람들은 어떻게 소식을 주고받았는지 생각해본 적 있는가? 사실 엄밀한 의미의 신문은 17세기가 되어서야 등장한, 비교적 최근의 발명품이다. 하지만 신문이 있기 전에도 옛사람들은 나름의 방식으로 가깝고 먼 곳의 여러 정보를 공유했다. 21세기인 현재 못지않게 당대에 그토록 다양한 매체가 존재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면 누구나 놀랄 것이다. 언론의 역사가 본격적으로 시작된 시점으로 보는 신문의 탄생 배경을 집중적으로 이야기하고 있음에도, 이 책이 ‘신문’의 역사에 국한하지 않고 ‘뉴스’의 역사 전반을 다룬다고 할 수 있는 이유다.\u003cbr\u003e중세 시대 일부 지배층이 전령과 서신을 통해 소식을 교환했던 데서 시작해 신문으로 먼 곳의 소식까지도 대중에게 널리 읽히기까지 뉴스의 역사는 이름이 잘 알려지지 않은 수많은 인물에 의해, 당대인의 수요와 취향에 따라 매우 다각적이고 점진적으로 변화하고 발전했다. 이 책에서는 필사본 소식지, 팸플릿, 대판형 뉴스, 발라드, 아비지, 저널 등 무수히 만들어지고 사라졌으면서도 각각 독자적인 위상과 독자층, 어조를 유지하며 사람들의 일상을 차지했던 여러 매체를 시대순으로 낱낱이 살핀다.\u003c\/div\u003e\u003cdiv style=\"text-align: center;\"\u003e\u003cimg src=\"https:\/\/contents.kyobobook.co.kr\/sih\/fit-in\/814x0\/dtl\/illustrate\/074\/i9791168101074.jpg\"\u003e\u003c\/div\u003e","brand":"태학사 - 앤드루 페트그리","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1963602403633,"sku":"9791168101074","price":35.0,"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91168101074_1.jpg?v=1761196728"},{"product_id":"9788957337837","title":"서양사 강좌 (개정증보판)","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 fw_bold\"\u003e헬레니즘, 민족주의, 러시아 혁명 추가로 더 탄탄해진 개정증보판\u003cbr\u003e25년 만에 출간된 국내 연구진이 집필한 서양사 입문서\u003c\/div\u003e\n            \n            \n            \u003cdiv class=\"info_text\"\u003e『서양사강좌』는 고대 그리스·로마로부터 20세기 말의 사회주의 몰락에 이르기까지 서양사 전체를 아우르는 서양사 개설서이다. 2016년에 초판을 출간한 지 6년 만에 개정증보판을 선보인다. 이번 개정증보판에는 ‘헬레니즘 시대’, ‘19세기 민족주의 시대’, ‘러시아 혁명’에 관한 장을 새로 추가했고, 일부 장절의 내용을 수정·보완함으로써 한층 더 완성도를 높였다. \u003cbr\u003e『서양사강좌』는 국내 연구진이 집필한 책으로는 『서양사강의』(1992)가 출판된 이후 실로 25년 만에 출간된 서양사 개설서이다. 초판 출간 이후 『서양사강좌』는 당초 목표했던 대로, 대학의 교양 및 전공 과정에 개설된 〈서양문화사〉 또는 〈서양사입문〉 강좌를 위한 강의교재로, 그리고 일반 독자에게 재미와 교훈을 줄 수 있는 스토리텔링(storytelling)이 가능한 서양사 입문서로 자리 잡았다.\u003cbr\u003e\u003cbr\u003e시대 변화의 요구에 부응하는 새로운 서양사 개설서\u003cbr\u003e유럽 중심주의에서 벗어나 사회사와 문화사를 적극 반영\u003cbr\u003e\u003cbr\u003e돌이켜 보면, 20~21세기의 전환기는 ‘단기(短期)의 20세기’를 마감하고 새로운 시대를 여는 대변혁의 시기였다. 소비에트 연방과 동유럽 사회주의 정권의 붕괴로 냉전이 종식되었지만, 문명권 간의 대립과 갈등이 심화하고 미·중 간의 패권 경쟁이 격화하면서 국제적 긴장은 오히려 더 고조되었고 세계정세는 훨씬 더 복잡해졌다. 그뿐 아니라 정보통신 기술의 비약적 발전, 이른바 제4차 산업혁명과 함께 자본주의가 ‘산업’, ‘금융’ 자본주의 단계를 넘어 이전에는 상상할 수 없었을 정도로 고도화·집중화되었고, 기후 변화 및 생태 위기 등으로 말미암아 인류의 일상생활 자체가 큰 변화를 겪었다. 이러한 변화 속에서 기존의 역사 해석과 서술은 새로운 도전에 직면하지 않을 수 없었는데, 시대 변화의 요구에 부응하는 새로운 서양사 개설서로 기획된 것이 바로 『서양사강좌』였다.\u003cbr\u003e『서양사강좌』는 세기 전환기의 변화를 반영한 새로운 연구 경향과 성과를 담아내고자 했다. 첫째, 서양사의 내적 논리만이 아니라 서양 바깥의 움직임도 함께 고려하고, 세계의 중심으로서의 유럽이 아니라 여러 지역과 문명권 가운데 하나로서 유럽과 서양을 바라봄으로써 유럽 중심주의를 탈피하고자 했다. 둘째, 정치 일변도의 서술을 지양하고 사회사와 문화사의 연구 성과를 적극적으로 반영함으로써, 지역 간 교류와 접촉, 이주 등에 관한 새로운 문제의식을 수용하고 인간 사회의 다양한 측면들을 함께 고찰하고자 했다. 셋째, 지도와 도표 등 다양한 자료를 곁들여 역사적 맥락과 의미를 이해하기 쉽게 서술함으로써 서양사에 관심을 가진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 번 읽어보고 싶도록 만들고자 노력했다.\u003c\/div\u003e","brand":"아카넷 - 박윤덕 외","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1955390480689,"sku":"9788957337837","price":34.74,"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88957337837_1.jpg?v=1761044026"},{"product_id":"9791169091138","title":"부다페스트 1900년","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 fw_bold\"\u003e세기말 빈과 어깨를 나란히 한 자신감 넘쳤던 부다페스트\u003cbr\u003e색채, 취향, 소리, 말씨, 심정적 분위기까지 절정에 달했던 도시\u003cbr\u003e역사가 존 루카스가 비할 데 없는 문명의 초상화로 그려내다\u003c\/div\u003e\n            \n            \n            \u003cdiv class=\"info_text\"\u003e1900년의 부다페스트는 우리를 끌어당긴다. 1900년의 빈과 파리처럼. 부다페스트는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에서 햇빛 찬란한 정오의 도시였고 빈과 쌍둥이 형제였다. 『부다페스트 1900년』은 “우리 시대의 가장 뛰어난 역사가 중 한 명”이라 불린 존 루카스가 헝가리 역사의 최절정기인 1900년을 단면으로 잘라내 쓴 것으로 뛰어난 문학성과 서정성을 발휘한다. 이 책은 한 도시에 대한 회고록이다. 회고는 흔히 향수를 자극하지만, 감상에 머무는 것은 헝가리인들의 특성도 아니고 루카스의 특성도 아니어서 책은 이를 뛰어넘는 통찰력과 도시(민) 관찰, 분석력을 보여준다. \u003cbr\u003e1900년에 부다페스트는 유럽에서 가장 젊은 대도시였다. 25년 동안 인구는 세 배, 건물은 두 배로 늘어났다. 서정성 짙은 민족이었지만 그럼에도 부다페스트인들은 19세기의 사고방식, 태도, 말투로부터 빈 사람들보다 더 빨리 벗어나는 중이었고, 정치와 의회 영역에서도 새로운 양식, 태도, 표현이 등장했다. \u003cbr\u003e저자는 이 도시의 면모를 하나씩 분해해나간다. 그 방식은 좀 엄격한데, 즉 1900년을 기점으로 도시의 물리적·물질적 상황, 사람, 정치, 예술과 지적 삶, 정신의 성향을 차례로 다룬다. 이 도시는 이중적 성격이 짙어 분석은 쉽지 않았다. 하지만 부다페스트 태생이면서 훗날 미국으로 건너가 역사학자로서 연구했던 만큼 그는 모국과 멀고도 가까운 거리감을 유지할 수 있었다. \u003cbr\u003e부다페스트에는 세련된 도시 감성과 거친 지방성이 공존했다. 또 헝가리적이면서 세계주의적인 정교함이 동시에 빛을 발했다. 루카스는 다시없을 그 운 좋았던 시기에 켜켜이 쌓인 자갈 속에서 희귀한 금속들을 건져내는 방식으로 이 책을 쓴다. 읽다보면 앞 단락의 분석을 뒤엎는 방식으로 뒤 서술이 이어져 동시대 속에서도 부다페스트는 앞뒤 얼굴이 다르게 다가온다. 하지만 그것이 바로 그 도시의 특성이었고, 저자는 누구보다 그 특징을 잘 포착해낸다.\u003c\/div\u003e","brand":"글항아리 - 존 루카스","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1887726494001,"sku":"9791169091138","price":23.37,"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91169091138_1.jpg?v=1759228082"},{"product_id":"9791127458492","title":"영국 빅토리아 여왕과 귀족 문화","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u003e세계 최강이라는 19세기 ‘대영제국’의 황금기를 이끈 여성 군주, ‘군림하되 통치하지 않는다’는 영국 군주제를 확립했던 빅토리아 여왕. 여왕의 대관식, 결혼식 등의 왕궁 의식과 정치 활동에서 보이는 공적 생활, 연애나 고민, 가족과의 관계, 식생활과 주거 등 사적 생활도 함께 소개한다. 부군인 앨버트 공과 여왕의 모습을 시간의 흐름에 따라 살펴보며 여왕의 진정한 얼굴을 발견하고자 한다.\u003c\/div\u003e","brand":"에이케이커뮤니케이션즈 - 무라카미 리코","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1889311187249,"sku":"9791127458492","price":19.8,"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91127458492_1.jpg?v=1759262990"},{"product_id":"9791192913100","title":"악티움 해전 (로마 제국을 만든 전쟁)","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 fw_bold\"\u003e고대 전쟁사의 대가가 새로운 시각으로 재창조한,\u003cbr\u003e로마와 지중해 세계의 향방을 좌우한 결정적 사건\u003c\/div\u003e\n            \n            \n            \u003cdiv class=\"info_text\"\u003e옥타비아누스, 안토니우스, 클레오파트라 세 영웅이 로마의 패권을 두고 벌인 악티움 해전은 지중해 세계의 무게중심이 서방과 동방 어느 쪽에 놓일지 결정한 중대한 사건이었다. 이 해전으로 생겨난 로마 제국의 절대적 영향력을 감안하면 악티움 해전은 역사의 전환점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런데도 이 전쟁은 지금껏 간과되어왔다.\u003cbr\u003e국내 최초로 악티움 해전사를 본격 소개하는 이 책에서 고대 전쟁사의 대가 배리 스트라우스는 여러 문헌 기록과 현대에 발굴된 고고학 자료를 적극 활용해 악티움 해전의 전말을 창조적으로 재구성하고 그 실상을 추적한다. 엎치락뒤치락 긴박한 전황을 생생하게 전달하는 지은이의 유려한 필치를 따라 악티움 해전은 전략 전술은 물론이며 경제, 프로파간다, 외교, 사랑 등 다양한 요소가 얽힌 총력전으로 그려진다. 그 과정에서 옥타비아누스가 고난과 불리함을 극복하고 안토니우스와 클레오파트라에게 마침내 승리한 이유를 면밀히 분석한다. 또한 고대 영웅들의 리더십에 천착해온 지은이답게 전쟁에서 활약한 인물들의 위대함과 인간적 면모를 입체적으로 재조명한다. 승자의 기록에 담긴 편견을 벗겨내며 진실에 다가가는 지은이의 예리한 시선을 따라가다 보면 전쟁사의 색다른 지적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을 것이다.\u003c\/div\u003e\u003cdiv style=\"text-align: center;\"\u003e\u003cimg src=\"https:\/\/contents.kyobobook.co.kr\/sih\/fit-in\/814x0\/dtl\/illustrate\/100\/i9791192913100.jpg\"\u003e\u003c\/div\u003e","brand":"책과함께 - 배리 스트라우스","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1972807328049,"sku":"9791192913100","price":28.0,"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91192913100_1.jpg?v=1761509046"},{"product_id":"9788976339676","title":"줌 인 러시아 (경제연구소의 인문학자가 들려주는 러시아의 역사 문화 경제 이야기)","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 fw_bold\"\u003e세계에서 가장 사연 많은 나라, 러시아를 ‘줌 인’하다!\u003c\/div\u003e\n            \n            \n            \n            \u003cdiv class=\"info_text\"\u003e러시아를 바라보는 많은 시선이 두 가지 태도ㅡ오해하거나 무시하거나ㅡ 어디쯤에 맴돌고 있다. 러시아에서 12년 동안 생활하며 러시아에 깊은 애정을 가진 저자는 이러한 현실에 안타까움을 토로하며, 러시아라는 피사체를 여섯 개의 분야로 나누어 새롭게 ‘줌인’한다. 편견과 선입견을 걷어낸 매력적인 러시아의 진짜 모습 속으로 독자들을 초대한다. \u003cbr\u003e\u003cbr\u003e저자는 러시아의 역사와 문화, 그리고 사회와 경제까지 종합적으로 다루는 한편, 책을 읽으며 자연스럽게 실용적인 비즈니스 팁도 얻을 수 있도록 했다. 이렇듯 많은 이야기를 꽤 깊이 있게 다루면서도 결코 어렵지 않으면서도 맛깔나게 전한다. 러시아 문학이나 미술, 발레 등에 관심 있는 독자는 물론 러시아 관련 비즈니스를 계획하는 이들 모두에게 권할 만하다.\u003c\/div\u003e\n            \u003cdiv class=\"info_text\"\u003e지금 러시아는 우리를 비롯한 동아시아에 적극적 구애를 펼치고 있다. 저자는 러시아에 대해 잘 알고자 하는 것은, 무엇보다 한국과 러시아 간 생산적인 협력 기회를 만들기 위한 것이 아니겠냐고 말하며, 지금이 절호의 진출 기회임을 시사한다. 서로 깊이 이해할수록 더욱 가까워지고 함께할 수 있는 것이 많아진다. 이 책이 러시아의 진면목을 알려주는 더없이 좋은 안내서가 되어줄 것이다.\u003c\/div\u003e","brand":"삼성경제연구소 - 이대식","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1960259969329,"sku":"9788976339676","price":16.88,"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88976339676_1.jpg?v=1761137664"},{"product_id":"9791189336578","title":"대담한 작전 (서구 중세의 역사를 바꾼 특수작전 이야기)","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u003e유발 하라리의 《대담한 작전》 신장판이 출간되었다. 기존 표지 디자인을 전면 교체하는 것은 물론, 제본 방식도 양장으로 바꾸어 소장 가치를 더했다. 이 책에서 하라리는 자신의 전공인 중세 전쟁사를 본격적으로 다룬다. 특히 오늘날 여러 분야에서 대중의 상상력을 지배하고 있는 ‘특수작전’이 테마이다. 요인 구출과 시설 장악, 암살 등을 목표로 하는 특수작전의 연원은 중세시대로까지 거슬러 올라갈 수 있으며, 하라리는 이에 대한 연구를 통해 특수작전의 조건과 영향, 한계 등을 살펴본다. 흥미진진한 여섯 편의 중세 시대 에피소드가 펼쳐지며, 역경을 단숨에 반전시킨 극적인 역사의 장면들이 독자들에게 풍부한 영감을 준다.\u003c\/div\u003e","brand":"프시케의숲 - 유발 하라리","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1954709627185,"sku":"9791189336578","price":25.34,"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91189336578_1.jpg?v=1761019188"},{"product_id":"9788971998427","title":"위험한 요리사 메리 (마녀라 불린 요리사 '장티푸스 메리' 이야기)","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u003e“그 여자에게는 가마솥이 따로 필요 없다.\u003cbr\u003e지역사회에 퍼뜨릴 독약을 자기 몸속에서 제조하는 까닭이다.”\u003cbr\u003e_타코마 타임스, 1915년 4월 6일 자\u003cbr\u003e\u003cbr\u003e의학이 우선인가? 인권이 먼저인가?\u003cbr\u003e‘장티푸스 메리’의 삶으로 보는 질병의 사회사\u003c\/div\u003e\u003cdiv style=\"text-align: center;\"\u003e\u003cimg src=\"https:\/\/contents.kyobobook.co.kr\/sih\/fit-in\/814x0\/dtl\/illustrate\/427\/i9788971998427.jpg\"\u003e\u003c\/div\u003e","brand":"돌베개 - 수전 캠벨 바톨레티","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1954515968305,"sku":"9788971998427","price":12.48,"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88971998427_1.jpg?v=1761008242"},{"product_id":"9788935610242","title":"로마인 이야기 1: 로마는 하루아침에 이루어지지 않았다","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 fw_bold\"\u003e90년대 역사 분야의 최고 베스트셀러\u003c\/div\u003e\n            \n            \n            \u003cdiv class=\"info_text\"\u003e『로마인 이야기』는 기원전 ８세기께 로마 건국기에서부터 멸망까지 1천여 년의 역사를 다룬다．이탈리아에서 공부를 한 후 현지인과 결혼해 피렌체에 정착해 살고 있는 저자 시오노 나나미는 국내에서는 생소하지만 《르네상스의 여인들》《신의 대리인》등 문학과 역사를 넘나드는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발표한 대작가로 오래 전부터 정평이 나 있는 인물로, 리비우스의 〈로마사〉， 폴리비우스의 〈역사〉， 플루타르크의 〈영웅전〉등 고대 그리스출신 역사가들의 저작들을 저본으로 삼은 이 시리즈는 연대기적 역사서술방식을 피하고 로마의 흥망사를 이야기하듯 풀어썼다. 이 책은 로마가 융성할 수 있었던 이유를 윤리나 정신이 아닌 법과 제도에서 찾고 있으며, 사료에 바탕을 두었으되 역사적 기술로부터 벗어나 있고, 사료가 채워주지 못한 부분에서는 상상력을 발휘했으되 픽션에 빠지지 않는 독특한 형태로 구성되어 있다.\u003c\/div\u003e","brand":"한길사 - 시오노 나나미","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1959315497265,"sku":"9788935610242","price":15.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88935610242_1.jpg?v=1761116531"},{"product_id":"9788985901666","title":"스캔들 세계사 (베르사유의 장미에서 피의 백작부인까지 우아하고 잔혹한 유럽 역사 이야기)","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 fw_bold\"\u003e한 편의 드라마 같은 인물과 에피소드로 읽는 중세 유럽사\u003c\/div\u003e\n            \n            \n            \u003cdiv class=\"info_text\"\u003e『스캔들 세계사』는 저자가 포털사이트 블로그 ‘눈숑눈숑 역사탐방’에 연재한 역사 이야기를 엮은 책이다. 역사를 지루하고 어렵게 생각한다는 오해를 풀기 위해 톡톡 튀는 발랄한 문체와 날카로운 유머의 구어체로 풀어내어 동화보다 재미있는 역사 이야기로 주목을 받았다. 이 책은 역사를 연표나 사건의 나열이 아닌, 중세와 근세 유럽에 살다간 사람들의 이야기 그들의 스토리로 접근해 흥미롭게 풀어내었다. 피의 백작부인이라 불린 악명 높은 흡혈귀의 원조 바토리 에르제베트, 프랑스 절대왕정의 완성자인 태양왕 루이 14세, 향락과 사치의 대명사 마리 앙투아네트 왕비, 희대의 바람둥이 카사노바 등 유명 인물 20명을 선정하여 거대한 사건보다 소소한 개인사를 중점으로 스토리텔링식으로 접근하였다. 또한, 세계사의 흐름을 따라 갈 수 있도록 시대배치도 놓치지 않았으며, 참고문헌과 주석을 통해 당시의 사건과 상황, 인물들을 종이 밖으로 끌어내어 재미와 학습을 동시에 잡을 수 있는 역사 입문서이다.\u003c\/div\u003e","brand":"파피에 - 이주은","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1957856043313,"sku":"9788985901666","price":15.82,"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88985901666_1.jpg?v=1761081280"},{"product_id":"9788932041643","title":"고양이 대학살 (프랑스 문화사 속의 다른 이야기들 | 2 판)","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 fw_bold\"\u003e역사학의 새로운 차원을 연 기념비적 연구서 \u003cbr\u003e『고양이 대학살』 27년 만의 개정판!\u003c\/div\u003e\n            \n            \n            \u003cdiv class=\"info_text\"\u003e1730년대 파리 한 인쇄소의 견습공들은 인근의 고양이 수십 마리를 잡아 모의 재판에 회부한 뒤 교수형에 처했다. 나중에 그들은 이 일을 스무 번도 넘게 팬터마임으로 재연하면서 그때마다 통쾌한 웃음에 젖었다. 무엇이 그들을 그렇게도 즐겁게 만들었는가? 「빨간 모자」의 18세기 판본은 왜 늑대가 아이를 잡아먹는 것으로 끝나는가? 익명의 한 몽펠리에 시민은 자기 고향에서 벌어지는 모든 일을 완벽하게 기록으로 남기면서 무슨 생각을 했던가? \u003cbr\u003e이 책은 농민들의 민담, 인쇄공들에게 전승되던 이야기, 도시 안내서, 경찰의 보고서, 『백과전서』 서문, 서적 주문서 등 많은 사람들이 읽기는 했지만 사료로서의 가치에 대해서는 의심을 품던 것들 속에 숨어 있는 의미를 캐냄으로써 우리가 ‘계몽주의’라고 부르고 싶어 하는 시대 속의 사고방식을 탐구한다. 이 같은 역사 서술은 종래와는 달리 ‘밑으로부터의 역사’를 실행하며 역사학의 새로운 차원을 여는 것이었다. \u003cbr\u003e\u003cbr\u003e『고양이 대학살』은 오늘날 책의 역사가로 잘 알려진 문화사학자 로버트 단턴의 대표작으로 문화사 분야에서 가장 손꼽히는 현대적 고전이다. 처음 1984년에 출간된 이 책은 농민들의 민담 분석에서부터 한 독자가 서적상과 주고받은 일련의 편지 분석에 이르기까지 소소한 사료와 기록들을 두껍게 읽는 과정을 통해 18세기 중엽 프랑스 민중의 삶과 생각을 복원해낸다. 이와 같은 단턴의 역사 방법론은 그간의 계량적 역사를 넘어 질적 역사로 진입하는 역사학 연구의 새로운 길을 활짝 열어젖힌 사건이었다. 이 책은 한국에서도 1996년에 처음 번역되어 소개된 이래로 역사학도의 필독서로 자리 잡으며 꾸준히 다루어졌고, 학문적 중요성과 대중성 두 마리 토끼를 잡은 것으로 극찬을 받는 동시에 역사 서술 방법론에 관한 여러 논쟁을 야기한 바 있다. 이제 근 27년 만에 한국어 문장을 전면적으로 다듬고 책에 실린 일부 도판도 좀더 선명한 컷으로 교체해 넣었으며, 단턴이 2000년대 중반에 썼던 개정판 서문도 추가해 기존보다 좀더 산뜻한 표지로 새롭게 선보이게 되었다. 2023년 국제도서전에서 〈다시, 이 책〉 10종 중 하나로 선정되어 소개되기도 했다.\u003c\/div\u003e\u003cdiv class=\"title_wrap title_size_md\"\u003e\n        \u003ch2 class=\"title_heading\"\u003e북 트레일러\u003cspan class=\"hidden\"\u003e: 도서와 관련된 영상 보기\u003c\/span\u003e\n\u003c\/h2\u003e\n    \u003c\/div\u003e\n\u003cdiv class=\"video_wrap\" id=\"detail_video1\"\u003e\u003c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SCbWxwq4ZBM?enablejsapi=1\" title=\"18C 프랑스인들은 왜 고양이를 학대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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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슈 게이브리얼, 데이비드 M. 페리","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1889745461553,"sku":"9788972918028","price":22.21,"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88972918028_1.jpg?v=1759278525"},{"product_id":"9791168730496","title":"반란의 멕시코","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u003e“읽다 보면 알게 된다. 이렇게 쓰려면 어떻게 기록해야 했을지.”\u003cbr\u003e\u003cbr\u003e르포문학의 고전 중의 고전\u003cbr\u003e존 리드가 기록한 가난한 농민과 노동자들을 위한 헌사\u003cbr\u003e\u003cbr\u003e“이 혁명은 말입니다. 잊지 마세요.\u003cbr\u003e이 혁명은 부자들에 맞선 빈자들의 싸움입니다.”\u003cbr\u003e“우리는 자유를 위해서 싸워. 정의를 위해서도 싸우지.”\u003c\/div\u003e","brand":"오월의봄 - 존 리드","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1885096730929,"sku":"9791168730496","price":18.69,"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91168730496_1.jpg?v=1759159616"},{"product_id":"9791192913025","title":"아주 평범한 사람들 (101예비경찰대대와 유대인 학살 | 증보판)","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 fw_bold\"\u003e그 평범한 사람들은 어떻게 집단학살에 가담하게 되었는가\u003cbr\u003e학살 동기에 대한 논쟁과 수많은 후속 연구를 이끈 선구적 심층 연구\u003c\/div\u003e\n            \n            \n            \u003cdiv class=\"info_text\"\u003e2차 세계대전 시기의 끔찍한 비극인 홀로코스트를 실제로 수행한 사람들은 누구였을까? 그리고 그들은 어떻게 유대인 집단학살의 가해자가 되었을까? 홀로코스트 연구의 선구적이고 기념비적인 현대 고전으로 평가받는 이 책은 101예비경찰대대 소속 210명에 대한 전후(戰後) 취조 기록 등을 바탕으로 ‘수행자’들의 학살 과정과 동기를 심층 분석했다.\u003cbr\u003e특히 두 가지가 핵심이다. 첫째, 이들은 특별히 악인이었거나 그렇게 훈련받은 자들이 아니라, 대다수가 군 복무 경험조차 없던 하층 노동자 출신의 중년 남성, 즉 ‘아주 평범한 사람들’이었다. 둘째, 이들은 처음 학살 임무를 하달받았을 때에도, 그리고 수행 중에도 언제든 별다른 처벌 없이 학살 임무 수행을 거부할 수 있었다. 그런데도 그 대다수는 왜, 어떻게 점차 망설임 없이 학살 작전을 수행한 ‘전문 살인자’가 되었는가?\u003cbr\u003e지은이 브라우닝은 말한다. “설명은 변명이 아니며 이해는 결코 용서가 아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이들의 행동과 집단 동력을 어째서 이해해야 하는 걸까? 브라우닝은 이렇게 반문한다. “만약 101예비경찰대대 대원들이 당시의 조건 아래서 학살자가 될 수 있었다면, 오늘날 유사한 조건이 주어질 때 어떤 집단이 그렇게 되지 않을 수 있겠는가?”\u003cbr\u003e점점 극우화되어가는 이 시대의 부름을 받고 재출간된 이번 증보판(2010년 한국어 초판 출간)에는 원서 초판 출간(1992) 이후 벌어진 학살 동기에 대한 논쟁을 다룬 2판 후기(1998)와 후속 연구 성과들을 4개 영역으로 나누어 정리한 3판 후기(2017)가 모두 실려 있다.\u003c\/div\u003e","brand":"책과함께 - 크리스토퍼 R. 브라우닝","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1971555852593,"sku":"9791192913025","price":28.0,"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91192913025_1.jpg?v=1761446835"},{"product_id":"9788932322674","title":"변화의 세기 (서양 천 년을 바꾼 결정적 사건들)","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 fw_bold\"\u003e우리는 변화의 세기에 살고 있다\u003cbr\u003e변화의 관점으로 다시 읽는 서양 천 년사\u003c\/div\u003e\n            \n            \n            \u003cdiv class=\"info_text\"\u003e새천년이 오던 때를 떠올려보자. 세기말의 불안과 희망이 뒤섞인 가운데, 노스트라다무스의 예언과 연도의 천 단위 자릿수가 바뀌어 전자기기들이 일제히 오류를 일으킬 것이라는 Y2K가 우리를 혼란으로 밀어넣었다. 그러나 인류는 무사히 새로운 천 년을 맞이했고 한 발 앞으로 나아가기도 하고 뒷걸음치기도 하면서 변화를 거듭한 끝에 오늘날에 이르렀다. 『변화의 세기』는 지난 천 년간의 서구 사회를 ‘변화’라는 키워드로 해석하는 독특한 역사책이다. 11세기부터 20세기까지 각 세기별 가장 중요한 변화들을 제시하고 변화의 주체가 되는 인물들을 꼽는다. 지난 천 년간, 서양을 뒤흔든 가장 큰 변화는 무엇일까. 기독교의 확산과 십자군 전쟁, 유럽 기준에서의 ‘신대륙 발견’과 유럽 열강의 확장, 종교 개혁과 프랑스 혁명, 증기기관과 전신의 개발, 두 번의 세계대전과 핵무기 사용 등이 떠오르지만 저자는 이 모두를 다루면서 변화의 주체로는 세기별로 한 명의 인물만을 꼽는다. 각 세기마다 변화의 주체가 유럽 대륙에 변화를 일으키고 사람들의 삶을 바꿔놓는다는 것이다.\u003cbr\u003e저자는 변화와 변화의 주체가 단일 세기 내에서 얼마나 큰 영향을 끼쳤는지에 주목한다. 산업 혁명이라 불리는 혁신도 그다음 세기에 영향을 미쳤고 비행 기술도 당시에는 큰 주목을 받았으나 실용화되는 데에는 시간이 더 필요했다. 히틀러의 경우 전쟁과 대학살을 통해 과학과 의학이 혁신될 수밖에 없게 만듦으로써 한 세기 내에 가장 강력한 영향력을 행사했다. 히틀러의 만행은 분명 비극이었지만 변화의 관점에서 볼 때 우리는 그를 20세기의 인물 중 누구보다 주목해야 한다. 이처럼 『변화의 세기』는 평범한 사람들의 일상을 뒤바꾼 사건과 인물을 찾아나가며 사회사(社會史)가 얼마나 매력적인지 알려준다.\u003cbr\u003e저자 이언 모티머는 영국에서 가장 주목받고 있는 역사가이자 기록물 연구가이다. 12권의 역사서와 4권의 역사소설을 썼으며 그의 책은 15개 언어로 번역돼 130만 부 이상의 판매고를 올렸다. 《타임스》는 그를 “우리 시대의 가장 주목할 만한 중세 역사학자”라고 평가했다. 모티머는 1999년 말에 뉴스를 보다가 진행자가 20세기 전체를 논평하며 다른 어느 세기보다 변화가 많았던 세기라고 말하는 것을 듣고 이 책을 구상하기 시작했다. ‘가장 큰 변화가 일어난 때가 정말 20세기일까?’ ‘변화에 관해 우리가 진짜로 알고 있는 것은 무엇일까?’라는 의문이 든 것이다. 변화를 연구하는 것은 우리 삶의 궤적을 추적하는 과정이기도 하다. 《퍼블리셔스 위클리》는 『변화의 세기』에 대해 “인간의 인내에 대한 작가의 본질적인 믿음은 다가올 천 년에 대한 희미하지만 분명한 희망을 보여준다”고 평했다. 저자는 서문에서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이 인간 본성에 대해 깨닫고 이를 미래에 어떻게 적용할 수 있을지 고민하길 바란다고 밝혔다.\u003c\/div\u003e\u003cdiv style=\"text-align: center;\"\u003e\u003cimg src=\"https:\/\/contents.kyobobook.co.kr\/sih\/fit-in\/814x0\/dtl\/illustrate\/674\/i9788932322674.jpg\"\u003e\u003c\/div\u003e","brand":"현암사 - 이언 모티머","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1971473768753,"sku":"9788932322674","price":28.0,"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88932322674_1.jpg?v=1761444156"},{"product_id":"9791191131581","title":"스웨덴 왕실의 역사 (왕족들 이야기를 중심으로)","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u003e현재 스웨덴은 국왕이 국가의 수장인 군주제의 나라이지만 상징적 존재로 의회 정부가 국가를 운영하고 있다. 하지만 이전의 스웨덴은 다른 나라들처럼 국왕이 나라를 통치했고, 국왕의 결정이 곧 나라의 운명을 결정했다. 즉, 국왕과 그의 가족 왕족들의 이야기는 바로 스웨덴의 역사를 바로 바라보는 일인 것이다. 또한 덴마크, 노르웨이, 핀란드, 프랑스, 러시아 등 주변 국가들끼리 오가며 행해졌던 왕족들의 결혼은 정치적 선택이기도 했기에 이 역시 때로 나라의 역사를 바꾸는 계기가 되기도 했다. \u003cbr\u003e사실 유럽 전체를 조망하지 않고서는 스웨덴의 역사를 따로 설명할 수가 없기에 스웨덴 왕실의 이야기를 살펴보는 것은 주변 유럽사를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 \u003cbr\u003e\u003cbr\u003e한 권으로 충분한 스웨덴의 역사 : 바사 가문부터 현대의 왕실에 이르기까지\u003cbr\u003e\u003cbr\u003e이 책에서는 1523년 구스타브 바사가 스웨덴의 국왕이 되면서 근현대적 스웨덴의 국가 성립 시기를 연 바사 가문에서 시작해 팔츠-츠바이브뤼켄 가문, 홀슈타인-고도로프 가문을 거쳐 현 스웨덴 왕가인 베르나도트 가문에 이르기까지 500여 년에 가까운 왕실 이야기를 들려준다. 왕족들은 왕실의 장악이 특히 중요했기에 왕위 계승 문제를 둘러싼 전략과 암투야말로 곧 스웨덴 왕실의 역사라 해도 무방할 정도다. 희망과 절망, 이기와 욕망, 사랑과 배신 등, 과거의 크고 작은 이야기를 엿보다 보면 요즘의 우리 정치와 별반 다를 것 없는 사람들의 이야기에 고개를 끄덕이게 될 것이다. \u003cbr\u003e어찌 보면 우리의 현실과 아무런 상관없는 먼 나라 스웨덴의 왕실 이야기라고 볼 수도 있겠지만, 사소해 보이는 작은 역사를 이해하는 것이 오늘날의 나와 우리, 그리고 세상에 대한 이해로 이어지게 될 것이다. 아울러 책에 실린 여러 인물의 초상화를 비롯한 당대의 그림들은 독서의 즐거움을 배가시킨다.\u003c\/div\u003e\n            \u003cdiv class=\"info_text\"\u003e\n\u003cfont color=\"violet\"\u003e☞\u003c\/font\u003e\u003cb\u003e 선정 및 수상내역\u003c\/b\u003e\u003cbr\u003e제10회 브런치북 특별상 수상\u003c\/div\u003e","brand":"이숲 - 정유경","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1950480359729,"sku":"9791191131581","price":20.0,"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91191131581_1.jpg?v=1760897058"},{"product_id":"9791130693873","title":"30개 도시로 읽는 미국사 (세상을 움직이는 도시가 들려주는 색다른 미국 이야기)","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 fw_bold\"\u003e“〈벌거벗은 세계사〉 화제의 강의! \u003cbr\u003e미국인에게 미국사를 가르친 김봉중 교수가 들려주는 \u003cbr\u003e오늘의 미국을 만든 도시 이야기”\u003c\/div\u003e\n            \n            \n            \u003cdiv class=\"info_text\"\u003e미국의 역사는 불과 250여 년밖에 되지 않는다. 이 때문에 미국사는 풍부하지 못하거나 흥미롭지 않다는 편견이 있다. 하지만 이 책에 등장하는 30개 도시들의 역사를 따라가다 보면 보이지 않던 미국사의 큰 흐름과 섬세한 결이 보인다. 미국독립전쟁 당시에는 어떤 도시들이 주 무대가 되고 큰 활약을 했는지, 남북전쟁은 왜 발생했고 그 전후에는 어떤 맥락이 있었는지, 서부 팽창은 어떤 모험과 비극들로 미국사를 장식했는지 역사적 흐름을 이해함과 동시에 흥미로운 스토리 속에서 풍부한 지적 만족을 얻을 수 있다. 스페인 행로의 황무지에 들어선 환락의 도시 라스베이거스에서 환상의 세계에 들어온 듯 착각하게 만드는 과거의 도시 산타페까지 우리가 미처 몰랐던 색다른 미국 이야기가 생생히 펼쳐진다.\u003c\/div\u003e\u003cdiv style=\"text-align: center;\"\u003e\u003cimg src=\"https:\/\/contents.kyobobook.co.kr\/sih\/fit-in\/814x0\/dtl\/illustrate\/873\/i9791130693873.jpg\"\u003e\u003c\/div\u003e","brand":"다산초당 - 김봉중","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1886054637873,"sku":"9791130693873","price":18.8,"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91130693873_1.jpg?v=1759188125"},{"product_id":"9788972917748","title":"합스부르크, 세계를 지배하다 (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 fw_bold\"\u003e“합스부르크 가문의 영토는 해가 지지 않는 최초의 제국이었다.”\u003cbr\u003e유럽을 세계사의 중심으로 만든 최고의 가문, 합스부르크의 1,000년\u003c\/div\u003e\n            \n            \n            \u003cdiv class=\"info_text\"\u003e합스부르크는 신성 로마 제국의 황제,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의 왕, 스페인-포르투갈 왕국의 왕으로서 중앙 유럽과 아메리카 대륙, 아프리카와 극동 아시아까지 방대한 영토를 지배한 가문이다. 수 세기 동안 유럽 최고의 왕좌를 차지했던 합스부르크 가문은 숱한 전쟁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했으며, 혁명의 중심에 있었고, 때로는 지식과 학문의 후원자로, 때로는 가톨릭 신앙의 수호자이자 평화의 보증인으로 자처하며 유럽을 세계사의 중심으로 만들었다. 이 책은 합스부르크 가문의 역사에서 명확하게 파악이 가능한 가장 이른 시기인 10세기부터 왕조가 몰락하는 20세기까지의 역사를 포괄적으로 살펴보며, 정치, 사회, 문화, 예술에 합스부르크 가문이 미친 영향을 톺아본다.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합스부르크 가문의 통사를 다룬 이 책을 통해서 독자들은 탄탄한 역사적 근거와 저자의 탁월한 재치로 재현된 당대 최고의 가문의 흥망성쇠를 생생하게 살필 수 있을 것이다.\u003cbr\u003e\u003cbr\u003e『합스부르크, 세계를 지배하다』는 10세기에 걸친 합스부르크 가문의 발자취를 성실하게 따라가면서, 주요 사건과 인물에 대한 날카롭고도 애정 어린 시선을 놓치지 않는다. 국내 독자들에게도 널리 알려진 펠리페 2세와 마리아 테레지아는 물론, 마리 앙투아네트, 황후 시시, 멕시코의 막시밀리안 황제, 루돌프 황태자와 같이 예술 작품의 주인공이 된 인물들의 이야기도 살핀다. 전쟁터와 혁명이 일어나는 광장의 중심에서 때로는 강압적인 군주, 때로는 역사에 휘말린 개인이었던 이들의 이야기는 거시 역사 속의 새로운 단면을 보여줄 것이다.\u003c\/div\u003e\u003cdiv style=\"text-align: center;\"\u003e\u003cimg src=\"https:\/\/contents.kyobobook.co.kr\/sih\/fit-in\/814x0\/dtl\/illustrate\/748\/i9788972917748.jpg\"\u003e\u003c\/div\u003e","brand":"까치 - 마틴 래디","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1971155919153,"sku":"9788972917748","price":31.36,"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88972917748_1.jpg?v=1761434624"},{"product_id":"9791197293467","title":"미국을 만든 50개 주 이야기 (이름에 숨겨진 매혹적인 역사를 읽다)","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 fw_bold\"\u003e오늘날 우리가 아는 미국은 어떻게 만들어졌을까?\u003cbr\u003e미국 50개 주 이름으로 떠나는 흥미로운 역사 문화 기행!\u003c\/div\u003e\n            \n            \n            \u003cdiv class=\"info_text\"\u003eㆍ 미국에서 백인이 가장 많은 주는 어디일까?\u003cbr\u003eㆍ 최초의 식민지, 로아노크의 사람들은 어디로 사라졌을까?\u003cbr\u003eㆍ 캘리포니아는 스페인 소설에 등장하는 섬 이름이었다\u003cbr\u003eㆍ 멕시코는 어떻게 텍사스를 빼앗겼나?\u003cbr\u003eㆍ 미네소타, 미주리, 미시간… 왜 미국엔 ‘미’로 시작하는 지명이 많을까?\u003cbr\u003eㆍ 알래스카는 정말 쓸모없는 땅이었을까?\u003cbr\u003eㆍ 미국은 왜 굳이 하와이까지 영토에 편입했을까?\u003cbr\u003e \u003cbr\u003e이 책은 50개 주와 도시의 이름을 통해 미국 역사를 한눈에 펼쳐낸다. 지명 속에는 그 지방을 건설한 민족의 이야기와 역사가 녹아 있다. 종교의 자유를 찾아온 영국인, 캐나다에 정착한 프랑스인, 가장 먼저 식민지를 건설한 스페인인, 그리고 이 땅의 원래 주인이었던 원주민들까지. 과연 북미 대륙은 어떤 역사를 거쳐, 누구의 손에 들어갔을까? 이들이 어떻게 북미 대륙에 자신들만의 세계를 만들었는지는 그들이 남긴 이름을 보면 알 수 있다. 언어학자인 저자는 언어학, 인류학, 신화학을 넘나들며 다채로운 미국의 모습을 풀어낸다. 미국이 대서양에서 태평양까지 영토를 확장한 과정뿐만 아니라, 고향을 빼앗긴 원주민들의 애환과 각 주의 독특한 문화와 에피소드도 실려 있어 미국이라는 나라를 전방위로 이해할 수 있다. 50개 주 이야기를 여행하듯이 읽다보면, 어느새 미국의 역사가 머릿속에 통째로 들어와 있음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u003c\/div\u003e\u003cdiv style=\"text-align: center;\"\u003e\u003cimg src=\"https:\/\/contents.kyobobook.co.kr\/sih\/fit-in\/814x0\/dtl\/illustrate\/467\/i9791197293467.jpg\"\u003e\u003c\/div\u003e","brand":"미래의창 - 김동섭","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1971105358129,"sku":"9791197293467","price":16.0,"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91197293467_1.jpg?v=1761431659"},{"product_id":"9791192913230","title":"피렌체 사람들 이야기","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 fw_bold\"\u003e왜 피렌체에서 르네상스가 싹텄을까?\u003cbr\u003e시대를 선도한 피렌체 개척가들의 찬란한 순간들\u003cbr\u003e그리고 이를 뒷받침한 메디치 가문의 흥망성쇠\u003c\/div\u003e\n            \n            \n            \u003cdiv class=\"info_text\"\u003e경제적 부유함, 정치적 자유, 특출한 인물들의 재능. 유럽 문명과 나아가 세계를 뒤바꾼 르네상스가 왜 피렌체에서 시작되었는지에 대한 일반적인 답이다. 물론 그 모두가 중요한 요소이지만, 전부는 아니다. 바로 인물들이 서로 관계를 맺고 영향을 받고 얽히고설키면서 만들어내는 개방성과 역동성의 시너지가 있었다. 이 책은 바로 그러한 '피렌체 사람들 사이의 이야기'를 잘 포착하여 들려준다.\u003cbr\u003e\u003cbr\u003e르네상스를 오랫동안 깊이 연구하고 여러 책을 펴낸 지은이는 단테가 탄생한 1265년부터 갈릴레이가 사망한 1642년까지의 약 400년 동안 피렌체라는 도시와 피렌체 사람들이 어떻게 르네상스를 탄생시키고, 발전시키고, 유럽 전역으로 확산시켰는지 그 과정을 정밀하게 추적한다. 특히 문학과 예술에 치중하지 않고 이탈리아반도 내외의 정황과 정치·경제 부문에서 일어난 대변혁 등 피렌체 르네상스를 총체적으로 들여다본다.\u003c\/div\u003e","brand":"책과함께 - 폴 스트래던","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1950142882097,"sku":"9791192913230","price":28.0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91192913230_1.jpg?v=1760883308"},{"product_id":"9791192968308","title":"베난단티 (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 fw_bold\"\u003e미시사의 문을 연\u003cbr\u003e카를로 긴즈부르그의 명저\u003c\/div\u003e\n            \n            \n            \u003cdiv class=\"info_text\"\u003e“우리가 이기면 그해에는 풍년이 듭니다. \u003cbr\u003e하지만 우리가 지면 흉년이 됩니다.”\u003cbr\u003e회향단을 든 베난단티는 수숫대를 든 마녀들과 싸웠다.\u003cbr\u003e\u003cbr\u003e우리는 역사에서 벗어나 즉각 접할 수 있는 개인을 만나리라 예상하는 곳에서 오히려 공동체에 전해내려오는 전승의 힘은 물론 사회생활과 연결되어 있는 희망과 필요성을 만난다. (174쪽)\u003cbr\u003e\u003cbr\u003e이제는 이름조차 사라져버린 유럽 변두리의 민간신앙이 굴절되고 변형되고 왜곡되어 마침내 소멸해버린 과정을 통해서도 훌륭한 역사가 쓰일 수 있다는 것이 경이롭게 다가왔다. \u003cbr\u003e_조한욱, 「옮긴이의 말」에서\u003c\/div\u003e\u003cdiv class=\"title_wrap title_size_md\"\u003e\n        \u003ch2 class=\"title_heading\"\u003e북 트레일러\u003cspan class=\"hidden\"\u003e: 도서와 관련된 영상 보기\u003c\/span\u003e\n\u003c\/h2\u003e\n    \u003c\/div\u003e\n\u003cdiv class=\"video_wrap\" id=\"detail_video1\"\u003e\u003c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59KNZAi4_2M?si=KZXYvnt2Pr_nnsrc\u0026amp;enablejsapi=1\" title=\"조한욱 교수의 소소하지 않은 역사 이야기!\"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allowfullscreen=\"\" id=\"youtube-video1\"\u003e\u003c\/iframe\u003e\u003c\/div\u003e\u003cul class=\"bul_list\"\u003e\n\u003cli class=\"bul_item_dot font_size_xxs\"\u003e출판사의 사정에 따라 서비스가 변경 또는 중지될 수 있습니다.\u003c\/li\u003e\n\u003cli class=\"bul_item_dot font_size_xxs\"\u003eWindow7의 경우 사운드 연결이 없을 시, 동영상 재생에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어폰, 스피커 등이 연결되어 있는지 확인 하시고 재생하시기 바랍니다.\u003c\/li\u003e\n\u003c\/ul\u003e","brand":"교유서가 - 카를로 긴즈부르그","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1950065549617,"sku":"9791192968308","price":26.0,"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91192968308_1.jpg?v=1760880913"},{"product_id":"9788998913182","title":"미국 역사 (미국유학생 필독서)","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 fw_bold\"\u003e미국 학교에서는 역사를 어떻게 가르칠까?\u003c\/div\u003e\n            \n            \n            \u003cdiv class=\"info_text\"\u003e미국으로 유학을 떠나는 학생들은 사전에 준비해야 할 것들이 많다. 체크리스트의 맨 앞엔 당연히 영어가 자리 잡을 테고, 그 다음은 여러 학과목에 대한 준비가 이을 것이다. 그 중 특별히 신경 써야 할 학과목이 있다. 바로 미국역사이다. 사회나 과학 같은 과목은 미국 학교라 해서 한국 학교에서 배운 것과 완전히 다른 것을 가르치지 않는다. 같은 것을 가르친다. 하지만 미국역사는 다르다. 한국 학교에서 전혀 가르치지 않는다. 그렇다면 반드시 미리 준비할 필요가 있다.\u003cbr\u003e미국역사를 준비할 때는 특별히 주의해야 할 점이 있다. 많은 학생이 미국역사를 사전에 준비한다며 아무 생각 없이 아무 책이나 집어 든다. 하지만 이렇게 생각 없이 미국역사 책을 선택하다가는 낭패 보기 쉽다. 시중에 나와 있는 책과 실제 미국 학교에서 가르치는 교과서의 내용이 다를 수 있기 때문이다. \u003cbr\u003e저자는 친구의 딸이 유학 갈 때 미국역사 책을 추천했었던 경험이 있다. 그런데 그 학생에게 도와주려다 결국 혼란만 주었었다. 하워드 진 교수가 쓴 미국역사 책을 추천했던 것. 개인적으로 좋아하고 또 기자로서 인터뷰했던 인연이 있어서 무난하다고 여겼었다. 그런데 이 책이 역사 인식에서는 미국 역사 교과서와는 극과 극을 보이는 것이었다. 영웅사관의 교과서와 민중사관의 하워드 진 책. \u003cbr\u003e그래서 저자는 이 경험을 계기로 미국 유학생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미국역사 책을 집필하기로 맘먹는다. 미국 학교에서 가르치는 미국역사를 공부하려면 역사 교과서를 읽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다. 하지만 영어로 되어 있고, 또 내용이 생각보다 많아 유학준비생이 읽기에는 큰 부담이 되는 게 현실이다. 그래서 이 책은 역사 교과서를 기본 텍스트로 삼고 유학생의 실제 노트필기와 학습자료까지 참고하여 미국이 원하는 미국역사에 초점을 맞춘 것이다.  \u003cbr\u003e이 책은 2012년에 처음 나왔다. 최초 흑인 대통령인 버락 오바마가 재선에 막 성공했을 때였다. 10년의 세월이 흐르면서 오바마에 이어 트럼프, 또 지난해에는 팔순의 바이든이 대통령이 되었다. 그러면서 이 책은 그동안 8쇄를 찍었다. 여전히 미국 유학생들이 찾고 있는 스테디셀러이다. 하지만 10년 전의 낡은 옷으로 MZ 세대의 감성에 다가가는 데는 한계가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해서 이번에 새 옷으로 갈아입은 개정판을 낸다.\u003c\/div\u003e","brand":"소이연 - 조성일","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1968209486129,"sku":"9788998913182","price":16.0,"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88998913182_1.jpg?v=1761327209"},{"product_id":"9791187332527","title":"도시로 보는 유럽사 (아테네, 로마부터 파리, 프라이부르크까지 18개 도시로 떠나는 역사기행)","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 fw_bold\"\u003e동서양 역사와 문화에 해박한 역사가 백승종과 함께 \u003cbr\u003e세계사의 중심을 차지했던 18개 도시로 떠나는 역사기행 \u003cbr\u003e보고 먹고 즐기면서 세계 역사를 배우는 책\u003c\/div\u003e\n            \n            \n            \u003cdiv class=\"info_text\"\u003e저자는 지난 30년 동안 유럽의 여러 도시를 여행해왔다. 저자가 여행하는 방식은 조금 특별하다. 우선 가고 싶은 도시를 정하고, 여러 달 동안 그 도시와 나라의 역사를 자세히 공부한다. 유서 깊은 건축물과 예술 작품도 깊이 공부하고, 현지인들의 일상생활과 음식에 대해서도 조사한다. 현지에서 전해오는 뉴스에도 계속 관심을 기울인다. 이렇게 오랜 시간 준비를 하고 나서 마침내 한 도시에 도착하면 열흘 이상 그곳에 머무른다. 많은 명소를 둘러보기보다는 자세히 살피면서 긴 역사를 반추하며 향기를 깊이 느끼는 여행 방식이다.  이 책은 저자의 발길을 불러들인 여러 도시 중 그가 가장 애호하는 18개 도시에 관한 문화적 체험담이다. 독자는 이 책을 통해 동서양의 역사와 문화에 해박한 역사가와 함께 답사를 떠나는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다.      \u003cbr\u003e\u003cbr\u003e인간의 문명은 오랜 옛날부터 도시를 위주로 발달했다. 도시는 언제나 역사의 중심 무대였다. 정치와 경제, 예술과 학문의 중심지인 도시는 인간의 역사를 이해하는 데 필수적인 공간이다. 특히 이 책에 등장하는 18개 도시는 유럽 역사는 물론 세계사의 흐름이 형성된 현장이다. 저자는 한 도시가 가장 찬란하게 빛났던 시기에 주목한다. 물론 그 도시가 형성된 시기부터 현재까지 오랜 역사를 훑어보지만, 영향력이 가장 컸던 어느 한 시기의 모습을 상세하게 보여준다. 예를 들어 아테네를 여행할 때면 고대 도시 아테네에, 스톡홀름에서는 8~10세기 바이킹 시대의 스톡홀름에 시선이 오래 머문다. 따라서 책을 순서대로 읽어나가면 유럽 역사의 큰 흐름이 포착될 것이다. 나아가 한 도시와 국가가 세계사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되는 과정도 파악하게 된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유럽의 역사, 더 나아가 세계사를 보는 새로운 시야를 제공한다.\u003c\/div\u003e","brand":"사우 - 백승종","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2463360573745,"sku":"9791187332527","price":22.11,"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91187332527_1_dc6aeab3-57b2-4d8e-8a78-eedb39b9acca.jpg?v=1770158927"},{"product_id":"9791157784110","title":"플로렌스 나이팅게일 평전 (변화와 혁신의 아이콘)","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u003e백의의 천사, 간호학의 창시자 나이팅게일. 그녀를 자세히 아는 사람은 많지 않을 것이다. 금수저로 태어난 귀족 여성으로 우아하고 편안하게 살 수 있었지만 모든 것을 내려놓고 크림 전쟁에 참전하여 많은 부상병을 구하고, 나아가 전쟁터에 만연한 질병과 사망 원인을 통계적으로 밝힌 보건학자였고, 통계 분석가였다. “전쟁터에서 부상으로 죽는 사람보다 비위생적인 환경과 감염으로 죽는 사람이 대부분이다.”라는 사실을 처음으로 밝혀냈다. \u003cbr\u003e2020년, 플로렌스 나이팅게일 탄생 200주년을 맞이하여 그녀의 삶의 궤적(軌的)이 현대를 살아가고 미래를 만들어가는 우리에게 큰 힘이 되고 격려가 되리라 확신한다.\u003c\/div\u003e","brand":"맑은샘 - 김창희","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1967689359665,"sku":"9791157784110","price":15.3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91157784110_1.jpg?v=1761318145"},{"product_id":"9788984355781","title":"미국사 다이제스트 100","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 fw_bold\"\u003e영국의 식민지에서 세계 경찰을 자처하는 패권국까지\u003cbr\u003e국가의 역사는 짧지만, 현재 누구보다 강한 영향력을 가진 나라\u003cbr\u003e미국의 역사를 100장면으로 보다\u003c\/div\u003e\n            \n            \n            \u003cdiv class=\"info_text\"\u003e《미국사 다이제스트100》은 현재 가장 큰 영향력을 행사하는 나라이자, 전 세계에 경찰을 자처했던 나라, 미국의 중요한 장면을 가려 뽑은 가람기획의 ‘NEW다이제스트100’ 시리즈 열 번째 책이다. \u003cbr\u003e책에서는 영국의 식민지 시절 이전의 미 대륙의 모습부터, 세계의 패권국으로 자리 매김하는 모습과 현재 영향력이 많이 약해진 미국의 사정에 대해 짚어본다. 제2차 세계대전 이후 미국은 소련과 함께 세계를 반으로 나누는 냉전시대의 핵심국가가 된다. 그리고 데탕트 시대를 거쳐 소련이 붕괴되며, 세계 유일의 패권국이 된다. 불과 국가가 생긴지 200년만에 제국이 된 것이다. 과연 미국은 어떻게 세계 패권국이 되었으며, 또한 앞으로 미국이 어떤 길로 가게 될까? 그들의 미래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미국의 역사적인 순간 100장면을 살펴봐야한다. 그들이 외치는 미국의 정신이 발생된 배경과 이 미국의 정신이 미국을 어디로 이끌고 있는지. 살펴보는 중요한 장면들이 될 것이다.\u003c\/div\u003e\u003cdiv style=\"text-align: center;\"\u003e\u003cimg src=\"https:\/\/contents.kyobobook.co.kr\/sih\/fit-in\/814x0\/dtl\/illustrate\/781\/i9788984355781.jpg\"\u003e\u003c\/div\u003e","brand":"가람기획 - 유종선","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1886551793969,"sku":"9788984355781","price":20.3,"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88984355781_1.jpg?v=1759200844"},{"product_id":"9788991799134","title":"괴벨스 대중 선동의 심리학","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u003e* 영혼을 권력 의지에 팔아넘긴 광기의 파우스트, '히틀러 신화'의 창조자 괴벨스의 모든 것! \u003cbr\u003e\u003cbr\u003e제3제국의 선전장관이자 ‘총력전’ 전권위원이었던 요제프 괴벨스(Joseph Goebbels)는 가장 열광적인 히틀러 숭배자였으며, 나치즘의 화신이었다. 국내 최초로 소개하는 괴벨스의 본격 평전인 《괴벨스, 대중 선동의 심리학(Goebbels)》은 괴벨스의 일기와 그가 쓴 소설, 연설문, 편지 등 방대한 자료를 꼼꼼히 분석해 괴벨스의 내면세계를 가장 깊숙한 지점까지 파헤쳐 들어간 탁월한 나치 심리의 해부서이다.\u003c\/div\u003e\u003cdiv style=\"text-align: center;\"\u003e\u003cimg src=\"https:\/\/contents.kyobobook.co.kr\/sih\/fit-in\/814x0\/dtl\/illustrate\/134\/i9788991799134.jpg\"\u003e\u003c\/div\u003e","brand":"교양인 - 랄프 게오르크 로이트","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2195496886577,"sku":"9788991799134","price":45.0,"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88991799134_1_384e8d46-09eb-46d1-959d-ac29b8b5cd06.jpg?v=1765544421"},{"product_id":"9791190741330","title":"탄핵으로 본 미국사 (물은 배를 띄우지만 뒤집기도 한다)","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u003e‘탄핵’이라는 역사적 사건을 통해 미국 민주주의와 법치주의의 발전 과정을 보여주고 있다. 저자 김병호는 머리말을 통해 “미국 탄핵 사례를 역사적ㆍ정치적ㆍ법률적 배경 속에서 자세히 조명하려 애를 썼는데, 가장 큰 이유는 독자들이 탄핵의 궁극적 의미인 국민 주권을 생각해 볼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 때문”이라고 밝히고 있다. 탄핵이 우리나라 민주주의 발전에 더욱 중요한 의미를 갖게 된 현실에서, 200년 이상의 역사를 가지고 전 세계에 전파된 미국 탄핵 사례에 관한 연구는 중요한 참고가 될 것이다.\u003c\/div\u003e","brand":"호메로스 - 김병호","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1967248040241,"sku":"9791190741330","price":32.0,"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91190741330_1.jpg?v=1761303848"},{"product_id":"9791192085036","title":"중세를 오해하는 현대인에게","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 fw_bold\"\u003e흑사병, 십자군전쟁, 마녀사냥…\u003cbr\u003e오해와 편견 뒤 감춰진, \u003cbr\u003e우아하면서도 울퉁불퉁한 이야기!\u003cbr\u003e이화여대 사학과 남종국 교수가 강의실 밖으로 꺼낸 ‘경이로운 중세’\u003c\/div\u003e\n            \n            \n            \u003cdiv class=\"info_text\"\u003e역사학자의 시선이 에세이라는 여유로운 형식을 만날 때…\u003cbr\u003e중세는 먼 나라의 이야기가 아니라 지금 우리의 모습과 오버랩된다.\u003cbr\u003e\u003cbr\u003e‘중세 유럽’에 관한 이야기와 책, 각종 콘텐츠는 차고 넘친다. 하지만 대부분은 그때, 그곳이 현대와 비교해 얼마나 암울하고 어두웠는지를 보여 주는 데 그치고 만다. 코로나19 팬데믹 상황과 곧잘 비교되는 ‘흑사병’, 아직까지도 이어지고 있는 종교 간 불화의 씨앗이 된 ‘십자군전쟁’, 언론이나 인터넷 커뮤니티 등에서 일어나는 여론몰이를 일컫는 ‘마녀사냥’ 등으로 대표되는 중세는 과연 어떤 세계였을까.\u003cbr\u003e찬란한 문화를 꽃피웠던 고대와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현대라는 시간 사이에 놓인, 오해와 편견 속 ‘이상하고도 낯선 세계’에 숨겨진 울퉁불퉁하면서도 경이로운 이야기를 만나 보자.\u003c\/div\u003e\u003cdiv style=\"text-align: center;\"\u003e\u003cimg src=\"https:\/\/contents.kyobobook.co.kr\/sih\/fit-in\/814x0\/dtl\/illustrate\/036\/i9791192085036.jpg\"\u003e\u003c\/div\u003e","brand":"서해문집 - 남종국","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1967196430641,"sku":"9791192085036","price":15.0,"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91192085036_1.jpg?v=1761301454"},{"product_id":"9788976965806","title":"독일현대정치사 (아데나워에서 메르켈까지, 기민련을 통해 본 정당국가 독일)","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 fw_bold\"\u003e“이 책에서 다룬 기민련의 역사는 “그렇게 짧은 기간 동안 그토록 엄청난 피해를 세상에 입힌” 독일이 “그토록 짧은 시간 내에 그토록 많은 것을 이룩한” 나라가 되기까지, 정당정치의 본령에 대해 깊이 고민하고 치열하게 씨름한 기록이었다. 독일인들 자신에게도 그렇겠지만, 정당민주주의의 작동 방식에 대한 실망감이 깊은 우리 사회에서도 여전히 곱씹어볼 가치가 있는 주제이다.”\u003c\/div\u003e\n            \n            \n            \u003cdiv class=\"info_text\"\u003e문수현 한양대 사학과 교수의 〈독일현대정치사〉. 이 책에서 다룬 기민련의 역사는 그렇게 짧은 기간 동안 그토록 엄청난 피해를 세상에 입힌 독일이 그토록 짧은 시간 내에 그토록 많은 것을 이룩한 나라가 되기까지, 정당정치의 본령에 대해 깊이 고민하고 치열하게 씨름한 기록이다. 독일인들 자신에게도 그렇겠지만, 정당민주주의의 작동 방식에 대한 실망감이 깊은 우리 사회에서도 여전히 곱씹어볼 가치가 있는 주제이다.\u003c\/div\u003e","brand":"역사비평사 - 문수현","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1887748415793,"sku":"9788976965806","price":25.0,"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88976965806_1.jpg?v=1759228455"},{"product_id":"9791139710816","title":"키루스의 교육 (키로파에디아)","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 fw_bold\"\u003e★ 마키아벨리 『군주론』에서 제시한 가장 이상적인 군주 ‘키루스 대왕’\u003cbr\u003e★ 경영학의 아버지 피터 드러커가 극찬한 동서양 최고의 리더십 고전\u003c\/div\u003e\n            \n            \n            \u003cdiv class=\"info_text\"\u003e리더의 성품과 태도, 자기관리, 인간관계, 조직경영 등\u003cbr\u003e동서고금을 초월한 참된 지도자의 덕목을 모두 담아내다\u003cbr\u003e\u003cbr\u003e펠로폰네소스 전쟁 이후 그리스가 혼란과 분열에 휩싸이자 실천적 역사가 크세노폰은 암울한 시대를 구원할 지도자의 본보기를 탐색하기 시작했다. 마침내 그가 찾은 지도자는 페르시아의 군주 키루스 대왕(B.C. 600?-530)이었다. 키루스 대왕은 적국의 군주였지만 크세노폰은 시대와 국가를 초월한 참된 지도자의 덕목을 그에게서 발견했다.\u003cbr\u003e페르시아제국의 전성기를 이룬 키루스 대왕은 어떻게 대제국을 건설한 위대한 지도자로 성장할 수 있었을까? 크세노폰은 『키루스의 교육』에서 떡잎부터 남다른 어린 시절부터 전쟁을 승리로 이끌고 거대한 제국을 효과적으로 경영하는 군주가 되기까지 키루스의 일대기를 돌아보며 참된 리더가 갖추어야 할 자질과 역량을 성찰했다.\u003cbr\u003e이 책은 공정하게 정의를 실현하는 법, 남에게 의지하지 않고 스스로 책임지는 법, 자발적인 복종을 이끌어내는 법, 인재를 중용하는 법, 욕망에 휩쓸리지 않고 철저히 절제하는 법, 지속 가능한 제국을 운영하는 법 등 키루스 리더십의 진수를 가감 없이 선보인다. 키루스는 거대한 제국의 군주로서 모든 국가와 민족의 평화적 공존을 추구했다. 피정복 국가의 위정자는 엄중히 처단했지만 일반 민중에게는 한없는 자비를 베푸는 성군의 면모를 보였다. 또한 키루스 덕분에 바빌론에서 해방된 유대인들은 이교도의 왕을 “여호와의 목자”라고 칭송하기까지 했다. 구약성경의 ‘고레스 왕’이 바로 키루스 대왕이다.\u003cbr\u003e플라톤의 『국가』에 비견되는 크세노폰의 『키루스의 교육』은 지난 2,400년 동안 사랑받아온 불멸의 리더십 교본이다. 알렉산드로스 대왕은 전장에서 애독서로 즐겨 읽었고, 마키아벨리는 『군주론』에서 키루스를 가장 이상적인 군주 모델로 제시했다. 현대 경영학의 아버지 피터 드러커도 이 책을 동서양 최고의 리더십 고전으로 극찬했다. 현대지성 클래식의 『키루스의 교육』은 그리스어 원전을 직접 옮겨 번역의 완성도를 높이고 81개의 각주와 역자 해제를 수록해 고전 읽기의 즐거움을 제공한다. 더불어 오늘날 진정한 리더의 모습을 고민하는 독자들에게도 훌륭한 지혜와 영감의 원천이 되어줄 것이다.\u003c\/div\u003e\u003cdiv style=\"text-align: center;\"\u003e\u003cimg src=\"https:\/\/contents.kyobobook.co.kr\/sih\/fit-in\/814x0\/dtl\/illustrate\/816\/i9791139710816.jpg\"\u003e\u003c\/div\u003e","brand":"현대지성 - 크세노폰","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1955123454257,"sku":"9791139710816","price":22.0,"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91139710816_1.jpg?v=1761035218"},{"product_id":"9791169977319","title":"90년대 (깊고도 가벼웠던 10년간의 질주)","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 fw_bold\"\u003e커트 코베인의 자살, 마이클 조던의 은퇴,\u003cbr\u003e빌 클린턴의 섹스 스캔들…\u003cbr\u003e“이 모든 일들이 모두 가능했던 시절이었다”\u003cbr\u003e\u003cbr\u003e20세기의 황혼기를 유쾌하고 영리하게 풀어낸\u003cbr\u003eX세대 문화 연대기의 결정판\u003c\/div\u003e\n            \n            \n            \u003cdiv class=\"info_text\"\u003e90년대에 대한 향수는 강력하다. 밀레니얼 세대는 빈티지 록 티셔츠와 통 넓은 바지를 입는다. ‘올드 스쿨 힙합’과 ‘얼터너티브 록’, ‘시티팝’ 스타일의 음악을 찾아 듣는다. 과거를 그리워하는 현상은 어느 시대에나 있었다. 그렇다 해도 오늘날 90년대에 대한 향수는 조금 특별하다. 여러 분야에서 지속적으로 90년대를 주목하는 건 고유한 특성 때문이다. 이 책을 쓴 척 클로스터만은 90년대 미국의 정치, 경제, 사회, 문화를 가로지르고 재구성하며 그 시대를 규정하는 핵심 정서를 드러낸다.\u003cbr\u003e\u003cbr\u003e독자들은 익숙한 이야기들을 보며 향수를 느낄 수도 있을 것이다. 단지 향수에 젖어 들기에는 너무 야심차게 쓰였지만 말이다. 이 책은 문화적 맥락을 치밀하게 밝히며 우리를 90년대로 안내한다. 우리에게 그리움을 불러일으키는 것이 진정 무엇인지, 어떻게 한 시대가 그토록 사람들의 기억에서 빠르게 사라졌고 이토록 낯설게 느껴지는지 보여준다.\u003cbr\u003e\u003cbr\u003e영화에서는 정형화된 블록버스터가 양산되던 80년대의 흐름이 어떻게 끊겼는지, 스포츠에서는 미국 사회에서 야구의 지위가 왜 바뀔 수밖에 없었는지, 인터넷이라는 막강한 기술이 당시 사람들의 삶에 어떻게 스며들기 시작했는지가 이 책에 모두 담겨 있다. 20세기 황혼기로의 여행을 하다 보면 90년대가 다른 시대와 확연히 구분된다고 느낄 것이다. 물론 빈티지 티셔츠와 통 넓은 바지를 찾아 입는 밀레니얼 세대에게도 훌륭한 가이드가 되겠다.\u003c\/div\u003e\u003cdiv style=\"text-align: center;\"\u003e\u003cimg src=\"https:\/\/contents.kyobobook.co.kr\/sih\/fit-in\/814x0\/dtl\/illustrate\/319\/i9791169977319.jpg\"\u003e\u003c\/div\u003e","brand":"온워드 - 척 클로스터만","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1889566253361,"sku":"9791169977319","price":25.0,"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91169977319_1.jpg?v=1759271243"},{"product_id":"9788971158289","title":"8월의 포성 (개정판)","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u003e1914년은 역사의 자명종이 울렸던 시간, 19세기가 끝나고 처칠이 말한 “끔찍한 20세기”, 우리들의 시대가 시작된 전환점으로, 바로 제1차 세계대전이 발발했던 해이다. 1914년 8월이라는 그 특별한 시간이, “그것을 감지한 사람들로 하여금 인류를 위해 전율하게 했던 아주 독특한 기운이 있음”을 발견했던 저자는 제1차 세계대전이라는 엄청난 사건이 일어나기 전, 약 한 달 동안에 벌어지는 사건들을 이 책을 통해 기록하고 있다. 갖가지 객관적인 사료를 통해 사실을 고증하면서 이야기를 펼쳐가는 저자의 열정과 기교에 독자들은 사로잡혀서 그녀의 이야기의 마수로부터 절대로 도망가지 못하게 된다.\u003cbr\u003e《8월의 포성》은 1962년 정월의 마지막 주에 출판되었으며, 발간되자마자 대성공을 거두었다. 비평가들은 흥분했으며 입소문이 나자 순식간에 수만 명이 이 책을 읽었다. 케네디 대통령은 영국의 맥밀란 수상에게 이 책을 증정하면서 오늘날의 정치인들은 어떻게 해서든 1914년 8월과 같은 함정은 피해야 한다고 말했다. 미국역사에 관한 책이 아니면 역사부문 수상작으로 선정할 수 없도록 되어있는 퓰리처위원회는 터크먼 여사를 일반 비창작 부문 수상자로 선정함으로써 이 문제를 해결했다. 이 책은 저자를 유명하게 만들었으며, 그 이후에 발표된 작품들도 매력적이고 품위 있었지만 대부분의 독자들은 새로 나온 책도 “바바라 터크먼이 썼다”는 것만 알면 이미 충분할 정도였다. 이 책의 기원이 되었던 책은《짐머만의 전보》라는 책으로, 당시 독일의 외무장관이던 짐머만이 일본과 멕시코를 부추겨 미국을 상대로 전쟁을 일으키도록 유인했던 사건을 다룬 작품이다.\u003cbr\u003e이 책은 무엇에 관한 것인가? 본질적으로 제1차 세계대전 개전 초기 1개월간의 전사인데 그 특징은 무엇이며 어떻게 그처럼 전대미문의 명성을 얻게 되었는가? 네 가지 특징이 눈에 띈다. 첫째는 거의 직접 눈으로 보는 것처럼 독자들을 빠져들게 하는 실감나면서도 구체적인 사건들이 풍부하다는 점이고, 둘째는 아주 분명하고, 지적이고, 절제되어 있으면서도 재치가 번뜩이는 문장, 그리고 셋째는 도덕적인 판단을 냉정하게 초월했다는 점인데, 설교나 비난이 아닐 뿐만 아니라 회의론의 입장을 견지함으로써 여사는 독자들이 인간의 악행에 대해 지나치게 격노하지도, 인간들의 어리석음에 대해 기뻐하거나 슬퍼하지 않도록 했다. 이들 세 가지 특징은 바바라 터크먼의 모든 작품에 공통적인 것이지만, 이 책에는 일단 책을 집어 들면 거의 손에서 놓을 수 없게 만드는 네 번째 특징이 있다. 놀랍게도 그녀는 독자로 하여금 앞으로 무슨 일이 일어날 것인가에 대해 이미 알고 있는 지식을 일시적으로 잊게 만들었다. 그녀가 이야기를 시작하자 벨기에를 가로질러 파리를 향하는 3개 군, 16개 군단, 37개 사단, 700,000명으로 구성된 거대한 독일군이 움직이기 시작한다. 이렇게 밀려오는 파도와 같은 병사, 군마, 야포 그리고 마차들은 도시를 점령하고, 카이저의 장군은 작전 계획대로 6주 만에 서부 전선에서 승리를 거둔다는 목표를 향해 무자비하게, 도저히 저항할 수 없는 기세로 먼지가 뽀얀 프랑스 북부의 도로를 휩쓸며 쇄도하고 있다. 독일군의 진격을 보고 있는 독자는 아마 그들이 계획된 목적지에 도착하지 못하고, 폰 클룩이 옆으로 비켜가면서, 마른 전투가 벌어진 후 양쪽의 수백만 병사들이 비틀거리며 참호로 들어가 이후 4년간이나 계속되는 살육전을 시작할 것임을 이미 알고 있을 것이다. \u003cbr\u003e그런데 여사의 솜씨가 워낙 뛰어나다 보니 독자는 자기가 이미 알고 있던 사실을 까맣게 잊어버리고 만다. 천둥치는 포성과 불꽃 튀는 총검 속에서 독자들은 거의 직접 전투에 참가하고 있는 듯한 기분에 빠진다. 탈진한 독일군들이 멈추지 않고 전진할 것인가? 절망적인 프랑스군과 영국군이 위치를 사수할 수 있을까? 파리는 함락되는가? 여사의 업적은 1914년 8월에 일어났던 사건들을 그 당시 사람들이 느꼈던 것처럼 실감나게 묘사했다는 것이다.\u003cbr\u003e이 책을 쓰기 전 어느 여름, 그녀는 르노 자동차(Renault)를 타고 벨기에와 프랑스의 전적지를 돌아다녔다. “나는 예전에 기병대가 짓밟고 지나갔을 들판이 풍성한 곡식으로 가득 찬 것을 보았고, 리에쥬에서 거대한 뫼즈의 강폭을 쟀으며, 보쥬의 정상에서 내려다보던 프랑스군 병사들의 눈에 알자스의 빼앗긴 국토가 어떻게 비쳤을까 둘러보았다.” 도서관에서, 전적지에서, 책상에서 그녀가 찾던 것은 독자들의 마음에 역사적인 인물과 사건의 본질적인 특성을 각인시켜 줄 생생하고도 구체적인 사실들이었다.\u003cbr\u003e\u003cbr\u003e〈주요 등장인물〉\u003cbr\u003e카이저 : 유럽의 그 누구보다도 하고 싶은 말을 마음대로 할 수 있었던 인물\u003cbr\u003e프란츠 페르디난드 대공 : 큰 키에 뚱뚱한 체구를 코르셋으로 조인 채 녹색 깃털이 나부끼는 헬멧을 쓴, 다가올 비극의 주인공\u003cbr\u003e폰 슐리펜 : 독일군의 전쟁 시나리오를 기획함. 프러시아 장교의 두 가지 유형, 즉 목이 굵은 형과 허리가 가는 형 중에서 후자에 속함\u003cbr\u003e죠프르 프랑스군 총사령관 : 헐렁한 군복 차림의 큰 덩치, 불룩한 배…. 산타클로즈처럼 생겨 자비롭고 천진한 인상을 주었지만 실제 그의 성격은 그렇지 않음.\u003cbr\u003e수콤리노프 러시아 국방장관 : 통통하게 살찐, 교활하고, 게으른 호사…. 거의 고양이처럼 교활한 매너를 가진 그는 시골 주지사의 스물세 살 된 아내에게\u003cbr\u003e반한 나머지 음모를 획책하여 날조된 증거로 남편을 이혼시켜 쫓아내고 이 아름다운 이혼녀를 자신의 네 번째 부인으로 맞음.\u003c\/div\u003e","brand":"평민사 - 바바라 터크먼","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1889738023217,"sku":"9788971158289","price":37.21,"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88971158289_1.jpg?v=1759278329"},{"product_id":"9788984946965","title":"실패한 개혁, 혹은 개혁의 첫 걸음 (19세기 영국 해군개혁의 성과와 한계 | 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 fw_bold\"\u003e한때 세계 최고였던 19세기 영국 해군의 빛과 그늘, 개혁의 과정과 실패, 교훈의 역사를 들여다본다!\u003c\/div\u003e\n            \n            \n            \u003cdiv class=\"info_text\"\u003e역사상 가장 강성했던 조직 중 하나인 19세기 영국 해군은 당대 최첨단 기술이었던 ‘증기기관’이라는 거센 변화의 물결을 맞이하여 이전까지 유래가 없었던 대내·외적 개혁을 요구받고 있었다. 다만 여기서 문제는 영국 해군이 너무나 오랜 기간 동안 최고의 자리에 머무르며 마땅히 위협이 될 만한 도전을 받아본 적이 없었기에 적극적인 변화를 시도해본 경험조차 없었다는 점이다.\u003cbr\u003e‘실패한 개혁, 혹은 개혁의 첫걸음’이라는 이 책의 제목은 그처럼 격동의 시기에 놓여 있었던 영국 해군의 개혁을 다양한 시각에서 들춰보려는 저자의 의도를 담고 있다. 이전까지 세계 최강을 자부했던 영국 해군은 당시 얼마나 절박한 상황에 놓여있었기에 ‘개혁’까지 해야 했던 것일까? 그러한 절박함 속에서 시도했던 개혁의 내용은 어떤 것이었을까? 그 야심찬 개혁의 결과는 실패였을까, 혹은 미래를 위한 첫걸음이었을까? 이 책은 위의 질문들에 답하며 역사학이 현재에 전하는 인문학적 의미를 탐구하고자 한다.\u003cbr\u003eChat-GPT를 비롯한 AI 열풍이 불고 있는 2023년 이 책은 왜 150년 전의 영국 해군개혁에 주목하고 있을까? 첨단 과학의 시류 앞에서 과거의 것은 쉽게 낡은 것으로 치부되기 마련이다. 이는 비단 현재뿐만 아니라 100년 전, 200년 전에도 늘 그래왔던 일이다. 그런데 여기서 우리가 기억해야 할 것은 인류의 오랜 역사 속에서 첨단 과학기술은 끊임없이 새롭게 등장해왔지만, 그에 적응하며 살아왔던 주체는 언제나 ‘인간’이었다는 점이다. AI와 증기기관은 감히 거슬러 올라가보기도 어려울 만큼 엄청난 시차가 나는 기술이지만 그 기술들에 놀라고, 경계하며, 대응해온 것은 과거에나 현재에나 여전히 같은 인간이다. 이런 점에서 한때 세계에서 소위 ‘가장 잘 나갔던’ 영국 해군이라는 조직이 증기기관이란 첨단 과학 기술의 도전을 맞아 아등바등 자신의 자리를 지키려고 애썼던 이야기는 현재의 시점에도 여러 조직에게 여전히 흥미로운 이야기가 아닐까?\u003cbr\u003e이 책은 그동안 평화의 그늘에 가려져 잘 드러나지 않았던 19세기 중후반 영국 해군의 불안 요소와 그에 대한 대응과정을 ‘1870년대 해군개혁’을 통해 살펴본 연구이다. 나폴레옹 전쟁 이후 오랜 평화에 안주했던 영국 해군은 조직 구조의 문제, 인력 운영의 문제, 교육 시스템의 문제 등과 같은 복잡다단한 고민에 직면해있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1870년대에 실시했던 해군개혁은 그 진행 과정에서 기득권의 반발, 사회 내의 압력, 예산의 부족 등과 같은 여러 난관에 부딪치고 때로는 방향을 잃으며 표류하기도 했다. 하지만 당시의 개혁가들이 깊은 고민 끝에 꺼내들었던 여러 개혁의 아젠다는 분명 20세기 초까지 영국 해군이 자강하기 위해 끊임없이 고심해야 했던 사안들이었다. 과연 그 아젠다는 무엇이었으며 그 고민들이 현재에 전하는 메시지는 무엇일까? 그리고 그 개혁의 과정에서 여러 개혁가들이 겪어야 했던 개혁의 딜레마는 조직을 운영하는 이들에게 어떤 교훈을 전하고 있을까?\u003c\/div\u003e","brand":"혜안 - 석영달","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1889789731121,"sku":"9788984946965","price":26.09,"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88984946965_1.jpg?v=1759279790"},{"product_id":"9791169050173","title":"파리, 런던으로 떠나는 서유럽 문명 기행","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 fw_bold\"\u003e‘낭만’에서 ‘이성’까지\u003cbr\u003e파리와 런던, “두 도시 이야기”\u003cbr\u003e\u003cbr\u003e『파리, 런던으로 떠나는 서유럽 문명 기행』\u003c\/div\u003e\n            \n            \n            \u003cdiv class=\"info_text\"\u003e여행은 목적지만큼이나 그 방식도 가지각색이다. 누군가는 권태로운 삶에서 벗어나 신선함을 찾기 위해 여행을 가고, 누군가는 동경하는 이의 자취를 좇기 위해 그의 고향을 찾으며, 누군가는 그저 ‘방랑’과 사랑에 빠져 부지런히 떠난다. 『파리, 런던으로 떠나는 서유럽 문명 기행』의 두 저자는 ‘서유럽 근대 문명’의 기록을 직접 감각하고자 여행길에 올랐다.\u003cbr\u003e\u003cbr\u003e  『유럽에서 마주한 뒤섞인 문명』에서 스페인의 안달루시아와 튀르키예의 이스탄불을 탐방하며 이슬람과 기독교 문명을 살폈던 두 저자가, 이번에는 유럽 근대 문명의 역사를 찾아 프랑스와 영국을 방문했다. 아직까지도 명실상부 유럽을 대표하는 대도시인 파리와 런던은, 그러나 그들의 눈에는 단지 ‘기념사진’ 속의 낭만적인 풍경이 아니다. 그들은 베르사유 궁전에서 귀족 문화의 폐단과 ‘우주 항공 시대’의 개막을 발견했고, 노트르담 성당에서 마녀사냥의 광기와 프랑스 대혁명의 도화선을 찾았으며, 런던 구 증권거래소와 영국은행이 위치한 ‘시티 오브 런던’에서 19세기 영국 사회의 금융업 성장의 역사와 그것이 견인한 혁신적인 ‘산업혁명’을 확인했다. 낭만과 예술, 치정과 애정의 이야기에서부터 혁명과 계몽, 정의와 투쟁의 역사에 이르기까지, 두 사람의 말에 귀 기울이며 걷다보면 어느새 ‘탐구적 여행’의 즐거움을 깨닫게 된다.\u003c\/div\u003e","brand":"어문학사 - 김종천, 김태균","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1890070913329,"sku":"9791169050173","price":18.0,"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91169050173_1.jpg?v=1759292768"}],"url":"https:\/\/gimssine.com\/collections\/%ec%97%ad%ec%82%ac_%ec%84%9c%ec%96%91%ec%82%ac-a.oembed?page=12","provider":"GIMSSINE","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