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tle":"역사_역사학","description":"","products":[{"product_id":"9788972915812","title":"역사란 무엇인가 (개정판)","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 fw_bold\"\u003e《역사란 무엇인가》 독점계약 번역 개정판\u003c\/div\u003e\n            \n            \n            \u003cdiv class=\"info_text\"\u003eE.H. 카의 사후에 출판된 《역사란 무엇인가》 제2판은 R. W. 데이비스의 새로운 자료를 포함하고 있는데, 거기에는 제2판을 위한 카 교수의 노트의 주요한 결론들과 오늘날 서구의 지식인들 사이에 퍼져 있는 비관주의와 절망의 분위기를 반성하면서 ‘보다 건전하고 보다 균형 잡힌 미래의 전망’을 요구하는 저자의 새로운 서문이 소개되어 있다. 이 책은 《역사란 무엇인가》를 이해하는 데 핵심이 되는 E. H. 카의 “제2판 서문”과 그와 함께 책을 집필한 R. W. 데이비스의 논문이 수록되어 있다. \u003cbr\u003e\u003cbr\u003e카가 1961년 1월부터 3월까지 케임브리지 대학 강단에서 연속 강연한 것을 묶은 《역사란 무엇인가》는 역사란 현재와 과거의 끊임없는 대화라는 것을 보여준다. 역사 전반에 걸친 문제점을 구체적인 예를 통해 제시하며, 이해하기 쉽게 명쾌한 대답을 제시하고 있다. 이 책에서는 카가 역사를 어떻게 인지하고 있는지 개관하고, 현대문명에 대한 그의 시각을 조명하였다. 역사 서술의 방법론에 중점을 둔 비판적 역사철학으로서의 카의 현대문명에 대한 시각을 느낄 수 있다.\u003c\/div\u003e","brand":"까치 - 에드워드 H 카","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1977704931633,"sku":"9788972915812","price":12.6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88972915812_1.jpg?v=1761642957"},{"product_id":"9791191432688","title":"역사교육 첫걸음 (배움에서 가르침으로)","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 fw_bold\"\u003e‘역사다운 역사 수업’을 꾸려가기 위한\u003cbr\u003e역사교육 이론의 실질적인 이해와 적용을 위하여\u003c\/div\u003e\n            \n            \n            \u003cdiv class=\"info_text\"\u003e예비 교사가 수업 현장과 역사교육 연구를 역사교육 이론이라는 렌즈를 통해 분석적으로 이해하고, 역사 수업을 체계적으로 계획하고 실행하는 데 도움을 주려는 목적에서 기획되었다. 역사교육 이론이 수업에 어떻게 적용될 수 있는지 실례를 중심으로 살피고, 학교 현장의 맥락에서 역사교육 이론을 구체화하고자 노력했다. 이를 위해 역사 교육과정, 역사적 사고, 역사 내러티브, 역사 교수법을 중심으로 주요 개념과 쟁점을 명료하게 제시하고, 국내외의 최근 연구 성과와 역사교육 핵심 개념의 현장 적용 사례를 다수 포함하여 역사 수업 현상과 맥락을 체계적으로 설명한 후, 역사교육이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고자 했다.\u003cbr\u003e나아가 예비 교사가 각 장의 이론적 쟁점을 제대로 이해했는지 스스로 확인하기 위한 ‘활동: 배우는 입장에서’를 넣고, 학생들을 가르치는 입장에서 각 장의 핵심 개념을 교실에서 어떻게 적용할 것인지를 고민하는 ‘활동: 가르치는 입장에서’로 마무리했다. 대단원 구성, 한 차시분 수업 구상, 수행평가 계획, 학습 활동 계획으로 구성된 각 장의 ‘활동: 가르치는 입장에서’를 통해 독자는 현장 교사가 수행하는 다양한 형태의 교수 활동 계획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나아가 자신의 수업을 설계하고 성찰하는 과정에서 역사교육 이론을 생산적으로 소비하고 재구성할 수 있는 교사 및 연구자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u003c\/div\u003e","brand":"책과함께 - 김민정,이미미,백은진,김성자","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1883141333297,"sku":"9791191432688","price":16.51,"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91191432688_1.jpg?v=1759112661"},{"product_id":"9788976331243","title":"그들은 왜 최후의 승자가 되지 못했나 (한순구의 게임이론으로 읽는 역사)","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 fw_bold\"\u003e경제학자의 특별한 역사수업\u003cbr\u003e항우부터 고르바초프까지 \u003cbr\u003e게임이론으로 다시 읽는 13가지 역사적 사건\u003c\/div\u003e\n            \n            \n            \u003cdiv class=\"info_text\"\u003e여기 유명한 패배자들이 있다. 이들은 역사에 굵직한 발자취를 남겼으나 여러 이유로 최후의 승리자는 되지 못했다. 누군가는 잘못된 선택을 했고, 누군가는 충격적인 배신을 당했다. 상대도 안 된다 여겼던 약자에게 졌고, 최선을 다했으나 패하기도 했다. 대부분 출중한 능력을 인정받은 탁월한 인물들이기에 그 이유가 더욱 궁금하다. 한순구 교수가 게임이론을 적용하여 그들이 어떤 선택을 했어야 하는지 분석한다. 이들이 게임이론을 알았다면 역사는 바뀌었을까? 역사에 가정은 없다지만 상상해보는 재미가 쏠쏠하다. 흥미로운 것은 선택과 결단 앞에 서 있던 역사 속 인물들의 고뇌가 오래전의 일만은 아니라는 것이다. 역사 속 인물들의 고민과 저자가 건네는 조언은 오늘날의 조직 생활에도 맞아떨어진다. 역사를 읽는 재미 속에 게임이론을 배우고 전략적 사고법도 얻어갈 수 있는 책이다.\u003c\/div\u003e\u003cdiv style=\"text-align: center;\"\u003e\u003cimg src=\"https:\/\/contents.kyobobook.co.kr\/sih\/fit-in\/814x0\/dtl\/illustrate\/243\/i9788976331243.jpg\"\u003e\u003c\/div\u003e","brand":"삼성글로벌리서치 - 한순구","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1883175543089,"sku":"9788976331243","price":19.0,"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88976331243_1.jpg?v=1759115762"},{"product_id":"9788983710451","title":"파인만 씨 농담도 잘하시네 2","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 fw_bold\"\u003e노벨상 수상자이자 소문난 익살꾼, 파인만 씨의 재미있고도 괴상한 일화들\u003c\/div\u003e\n            \n            \n            \u003cdiv class=\"info_text\"\u003e『파인만 씨 농담도 잘하시네』제2권. 노벨 물리학상에 빛나는 천재 물리학자의 기상천외한 인생 에피소드로 원자폭탄의 비밀이 보관된 금고 털이로 봉고 연주자이며 화가가 되는 등 엉뚱하고 충격적이면서 따뜻한 인간미 넘치는 파인만의 삶과 재미있는 과학 이야기를 담았다. 2권에는 코넬 대학을 거쳐 캘리포니아 공과대학 교수로 재직했던 시기, 즉 노벨상을 둘러싼 전말과 브라질과 일본에서 있었던 이야기들이 실려 있다. 그는 과학자들을 비롯한 지식인들이 입고 있는 두꺼운 외투와도 같은 전형을 완전히 벗어 던지고, 연구실과 강의실, 그리고 수많은 거리의 사람들과 겪은 재미있고도 괴상한 일화들을 많이 남겨 놓았다.\u003c\/div\u003e","brand":"사이언스북스 - 리처드 파인만","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2462719959345,"sku":"9788983710451","price":10.37,"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88983710451_1_dc0a4781-fbd6-4144-a1c5-f6be5535ce18.jpg?v=1770149723"},{"product_id":"9788972917946","title":"지금, 역사란 무엇인가 (새로운 시대가 과거에 던지는 질문들)","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 fw_bold\"\u003e현재와 과거의 대화는 계속되어야 한다 \u003cbr\u003e역사의 최전선에 선 20명의 전문가가 역사의 공백을 향해 던지는 질문들\u003c\/div\u003e\n            \n            \n            \u003cdiv class=\"info_text\"\u003e『역사란 무엇인가』의 저자 E. H. 카는 역사란 역사가의 해석에 따라 재해석되는 구성물이며, “현재와 과거의 끊임없는 대화”라고 말했다. 그렇다면 세계 곳곳에서 제국주의와 인종차별의 역사를 반성하며 다양한 주체들의 목소리를 포함하고자 하는 오늘날, 역사는 어떻게 재구성되어야 하며, 여기에는 어떤 어려움들이 있을까? E. H. 카의 증손녀이자 역사가인 헬렌 카와 로햄프턴 대학교의 명예교수 수재너 립스컴은 역사학계 안팎 20명의 전문가들을 모아 오늘날 역사란 무엇이며, 무엇이어야 하는지를 질문하며 E. H. 카가 말한 과거와의 대화를 새롭게 꾀한다. \u003cbr\u003e\u003cbr\u003e이들은 역사 다시 쓰기가 “깨어 있음”만을 의식하며 역사를 왜곡한다는 주장을 비판적으로 검토하며 백인-남성-이성애자-서구권을 중심으로 이루어진 기존 역사의 빈틈을 채우고, 가족사, 종교사, 환경사, 감정의 역사 등 기존에 역사학의 한 갈래로 인정받지 못했던 분야들이 역사를 풍요롭게 하는 데에 어떻게 도움이 되는지 탐구한다. 또한 문학과 영화, 드라마, 박물관 등 다른 매체가 역사와 관계 맺는 방식을 살피고 이러한 매체들이 대중을 역사로 이끄는 매개체가 될 수 있음을 논증한다. 다양한 분야의 최전선에서 역사를 고민하며 현재와 과거의 대화를 도모하는 이 책을 통해서 독자들은 오늘날 역사를 둘러싼 가장 뜨거운 화두들을 만나볼 수 있을 것이다.\u003c\/div\u003e\u003cdiv style=\"text-align: center;\"\u003e\u003cimg src=\"https:\/\/contents.kyobobook.co.kr\/sih\/fit-in\/814x0\/dtl\/illustrate\/946\/i9788972917946.jpg\"\u003e\u003c\/div\u003e","brand":"까치 - 헬렌 카, 수재너 립스컴","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1973756059953,"sku":"9788972917946","price":24.08,"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88972917946_1.jpg?v=1761542849"},{"product_id":"9788998439774","title":"바닷마을 인문학 (바닷마을에 사는 사람들에게, 바닷마을에 살고 싶은 사람들에게)","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 fw_bold\"\u003e바닷마을에 사는 사람들에게,\u003cbr\u003e바닷마을에 살고 싶은 사람들에게\u003c\/div\u003e\n            \n            \n            \n            \u003cdiv class=\"info_text\"\u003e농촌으로 귀촌한 사람들을 위한 인문서는 많지만 어촌과 어민의 삶을 이야기하는 인문서는 찾기 힘들다. 그렇다고 이 책이 어촌으로 귀촌하려는 사람을 위해 쓴 것은 아니다. 오히려 도시민에게 어촌의 존재를 알리고 싶었다. 이들이 어촌의 가치에, 갯벌의 가치에, 섬마을의 가치에 공감한다면, 이후 골목 시장에서 마주치는 바지락이, 마트에서 마주하는 김이 다르게 보일 것이다. 바닷가 여행을 하다가 만나는 어민들에게 따뜻한 인사를 건넬 수 있을 것이다. 그 시선이, 따뜻한 한마디가 어민들에게 큰 힘을 줄 수 있고, 어촌을 변화시킬 수도 있으리라.\u003cbr\u003e- ‘책을 내며’ 중에서\u003cbr\u003e\u003cbr\u003e귀농만큼은 아니어도 귀어를 꿈꾸거나 이미 실행한 이들이 점점 늘고 있다. 그렇지만 도시 생활에 익숙한 이들에게 어민의 삶과 어촌의 질서는 낯설다. 바다와 갯벌은 누구 한 사람이 소유할 수 없는 것이기에 바닷마을에는 바닷마을 나름의 삶의 방식이 있다. 잘 모르는 사람에게는 배타적으로만 보인다. 그곳을 삶의 터전 삼아 생계를 이어야 하는 사람들은 어쩌다 놀러 와서 물고기의 씨를 말리고 갯밭을 망쳐버리는 이들에게 호의적일 수 없다. 바닷마을에 사는 사람들을 위해서도, 바닷마을을 오랫동안 즐기기 위해서도 바다를, 갯벌을 알아야 한다.\u003c\/div\u003e\n            \u003cdiv class=\"info_text\"\u003e오랫동안 갯벌과 바다, 섬과 어촌을 찾고 그 가치를 기록해온 광주전남연구원 김준 박사. 그가 이 책에 담은 어촌과 갯벌에 대한 애정이 참 남다르다. 어민의 삶과 무궁무진한 가능성을 담담하게 말하면서도 따뜻한 시선이 느껴지며, 섬마을의 가치를 설득력 있게 보여준다. 우리는 이 책을 통해 진정한 바닷마을을 만나게 될 것이다.\u003c\/div\u003e","brand":"따비 - 김준","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1888948314417,"sku":"9788998439774","price":17.0,"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88998439774_1.jpg?v=1759250420"},{"product_id":"9791160809572","title":"마주 보는 역사수업 (한일 교사들의 연대와 교류의 기록)","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 fw_bold\"\u003e역사수업으로 평화와 연대, 공존을 꿈꾸다\u003cbr\u003e\u003cbr\u003e한국과 일본 역사교사들이 \u003cbr\u003e20여 년간 함께 고민하고 실천해온 역사수업의 기록\u003c\/div\u003e\n            \n            \n            \u003cdiv class=\"info_text\"\u003e계속되는 동아시아 역사전쟁의 소용돌이 속에서 평화와 연대, 공존을 꿈꾸는 한국과 일본의 역사교사들이 만났다. 이 책에는 한국의 전국역사교사모임과 일본의 역사교육자협의회가 20여 년간 이어온 교류 속에서 함께 만들고 나눈 26개의 수업 실천 사례를 담았다. 다양한 수업 주제와 방법들로 교사들의 연대와 실천의 구체적인 모습을 확인할 수 있으며, 한일관계에 대한 학생들의 고민과 미래에 대한 희망도 엿볼 수 있다. 이 책은 이해와 공존, 평화의 동아시아를 만들어갈 미래 세대와 어떻게 ‘역사’를 바라보고 이야기해야 하는지, 그 고민의 단초가 될 것이다.\u003c\/div\u003e","brand":"휴머니스트 - 전국역사교사모임, 역사교육자협의회","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1964554215729,"sku":"9791160809572","price":20.0,"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91160809572_1.jpg?v=1761229857"},{"product_id":"9791192913117","title":"호모 히브리스 (인류, 그 거침없고 오만한 존재의 짧은 역사)","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 fw_bold\"\u003e자기파괴적 욕망으로 질주하는 오만한 유전자, 인류에게 미래는 있는가?\u003cbr\u003e한 권으로 살펴보는 인류 진화의 천만년사\u003c\/div\u003e\n            \n            \n            \u003cdiv class=\"info_text\"\u003e의심할 여지 없이 우리 인간은 이 행성이 배출한 가장 지적인 존재다. 우리는 스스로 전지전능하다고 여기면서도 자기파괴적 충동에 사로잡혀 있다. 팽창하고, 소비하고, 정복하여 고갈시키려는 충동 말이다. 기후위기, 글로벌 팬데믹, 인구과잉, 전쟁, 생태계 붕괴 등 21세기 인류가 맞이한 위험은 스스로의 행위가 남긴 파편들이다. 인간은 이 위기도 극복할 수 있을까? 아니면 스스로 일궈온 성공적인 진화의 희생양이 되고 말 것인가? \u003cbr\u003e《호모 히브리스》는 최신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인류 진화의 역사를 추적해가는 책이다. 고고유전학의 선구자 요하네스 크라우제와 과학 저널리스트 토마스 트라페는 천만 년 동안의 인류의 진화사를 살펴보며 미래의 돌파구를 찾고자 한다. 진화의 관점에서 현생인류는 찰나의 순간에 탄생했다. 그 짧은 순간에 인류는 대륙을 정복했고, 북극과 사막을 횡단했으며, 동식물을 지배했다. 이것은 끝없는 승승장구가 아닌 후퇴와 실패를 거듭 극복하는 과정이었다. 지은이들은 이 진화의 과정에 21세기 인류 생존의 과제를 해결할 실마리가 있다고 말한다. \u003cbr\u003e책의 앞장에 수록된 컬러 지도와 기후변화도를 비롯해, 각 장마다 수록된 지도와 발굴물 사진, 고인류에 관한 실감나는 상상도는 과거 인류의 생활상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도록 돕는다.\u003c\/div\u003e","brand":"책과함께 - 요하네스 크라우제, 토마스 트라페","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1883837587761,"sku":"9791192913117","price":20.0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91192913117_1.jpg?v=1759138014"},{"product_id":"9791156122517","title":"역사 문해력 수업 (누구나 역사를 말하는 시대에 과거와 마주하는 법)","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 fw_bold\"\u003e역사의 쓸모가 궁금한 이들이 알아야 할 거의 완벽한 ‘역사 사용 설명서’\u003c\/div\u003e\n            \n            \n            \u003cdiv class=\"info_text\"\u003e왜, 지금 ‘역사 문해력’인가\u003cbr\u003e21세기 대한민국은 가히 역사 전성시대라 할 만하다. ‘역사 소비시대’라는 말이 오가고 정치판에서 ‘역사의 심판’이 곧잘 거론된다. 뿐인가. 과거사 청산을 두고 보수와 진보 진영 간 ‘역사 전쟁’이 한창이다. 그런가 하면 역사에서 교훈을 길어내는 책들도 쏟아진다. 인문학 위기론에서 역사학만은 예외인 듯한 양상이다. 하나 그뿐이다. 역사란 무엇인지, 역사적 진실과 사실은 어떤 차이가 있는지, 객관적 역사란 가능한지 등 역사에 관한 진지한 질문들 여전히 겉도는 상태다.\u003cbr\u003e독일사와 역사이론을 전공한 지은이는 이 책에서 역사를 읽고 쓰는 법, 즉 역사 문해력literacy에 관해 이야기한다. 18세기 유럽의 계몽주의 시대에 능동적인 독자였던 시민들이 세상을 바꿔갔듯이, 4차 산업혁명이 가속화하는 실용 만능의 시대라 해도 역사를 제대로 아는 것이 현재를 파악하고 미래를 예측하는 데 여전히 유용하다고 여기기 때문이다.\u003c\/div\u003e","brand":"푸른역사 - 최호근","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1889158553905,"sku":"9791156122517","price":21.52,"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91156122517_1.jpg?v=1759256782"},{"product_id":"9791186137697","title":"한나의 역사스캔들 (저와 함께 역사 속으로 드시지요)","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 fw_bold\"\u003e짜릿한 역사로 2천만 뷰 달성한 역사 전문 크리에이터 한나, \u003cbr\u003e그녀의 10년 내공이 오롯이 담긴 ‘역사스캔들’이 공개된다!\u003c\/div\u003e\n            \n            \n            \u003cdiv class=\"info_text\"\u003e★ 정통한 힘으로 쉽게 풀어낸 역사 이야기! 이보다 쉬울 수는 없다! \u003cbr\u003e★ 유튜브 채널 한나의 역사스캔들 누적 조회 2000만 뷰 \u003cbr\u003e★ 학습 BJ 1위 수성!\u003cbr\u003e\u003cbr\u003e『한나의 역사스캔들』은 10년 넘게 역사 전문 BJ로 활동해온 저자가 방송에서 다뤘던 이야기들 중에서 독자들에게 꼭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만 골라 구성하였다. 다소 딱딱하고 무거운 주제의 정사(正史)보다는 우리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역사 속 이야기나 조금은 야하고 충격적인 야사(野史) 등을 그녀 특유의 톡톡 뒤는 입담으로 재미있고 이해하기 쉽게 풀어낸다. \u003cbr\u003e\u003cbr\u003e 우리가 흔히 마주치지 못했던 역사의 이면을 성실하게 비추면서 자신의 의견을 자유롭게 펼쳐나가는 저자는 여러 가지 특별한 상황을 마주하면서 때로는 이성적인 모습을, 또 때로는 감성적인 모습을 보이기도 하지만, 궁극적으로는 결코 중심을 잃지 않고 선을 지키는 자세로써 역사를 대하는 올바른 관점을 독자에게 제시한다.\u003cbr\u003e\u003cbr\u003e 이 책은 크게 ‘사회·문화’ 편과 ‘인물’ 편의 2장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흥미로운 이야기뿐만 아니라 성 소수자나 사회적 약자들의 삶과 문화, 가슴 아픈 우리의 역사를 폭넓게 다룸으로써 독자들에게 깊은 울림과 함께 가슴 깊이 생각할 거리를 남겨준다. 또한 하나하나의 챕터마다 시사, 과학, 예술, 문학 등과 연결시켜 역사 이야기를 풀어내는 ‘한나톡톡!!’은 또 다른 읽는 재미를 선사한다.\u003cbr\u003e\u003cbr\u003e 지금까지 우리 역사에 대해 그다지 관심이 크지 않았던 독자들도 이 한 권의 책으로 한국사에 대한 흥미를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을 것이다.\u003c\/div\u003e\u003cdiv style=\"text-align: center;\"\u003e\u003cimg src=\"https:\/\/contents.kyobobook.co.kr\/sih\/fit-in\/814x0\/dtl\/illustrate\/697\/i9791186137697.jpg\"\u003e\u003c\/div\u003e","brand":"베가북스 - 최한나","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1955372163377,"sku":"9791186137697","price":20.69,"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91186137697_1.jpg?v=1761042985"},{"product_id":"9788971998557","title":"역사의 역사 (History of Writing History)","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 fw_bold\"\u003e시대를 읽는 작가 유시민, ‘역사란 무엇인가’를 묻다!\u003c\/div\u003e\n            \n            \n            \n            \u003cdiv class=\"info_text\"\u003e인간의 역사에 남은 역사서와 역사가, 그 역사가들이 살았던 시대와 그들이 서술한 역사적 사건에 대한 이야기를 추적한 유시민의 역사 르포르타주 『역사의 역사』. 경제학도, 정치가, 지식소매상에서 최근에는 방송인으로도 종횡무진 활동하는 작가 유시민이 오랜 독서와 글쓰기의 원점인 역사 속으로 돌아왔다. 역사교과서 국정화 파동과 이어진 촛불혁명을 마주하면서 역사의 현장이 어떻게 기록되고 전해지는지 다시금 관심을 기울인 저자는 2016년 겨울, ‘역사란 무엇인가’라는 최초의 질문의 자리로 돌아가 이 책의 집필을 시작했다.\u003cbr\u003e\u003cbr\u003e‘역사란 무엇인가’는 저자가 오랫동안 품어온 질문이자 평생에 걸쳐 찾는 지적 과제다. 이에 제대로 답하기 위해 무엇보다 역사의 발생사 즉, 역사의 역사를 깊게 이해하는 일이 필요하다고 판단한 저자는 역사의 고전으로 오랫동안 독자들의 사랑을 받았거나 최근 관심을 끈 대표적인 역사서들을 찾아 틈틈이 읽고 정리했다. 역사의 서술 대상이나 서술 방식은 각기 달랐지만 위대한 역사서들은 모두 저마다의 방식으로 지금 우리에게 말 걸기를 시도했고, 저자는 그 목소리들에 귀 기울이는 것이야말로 역사에 가장 정직하게 접근하는 방식이라 여겼다. \u003cbr\u003e\u003cbr\u003e이 책에는 이처럼 저자가 탐사한 동서양의 역사가 16인과 그들이 쓴 역사서 18권이 담겨있다. 사마천의 《사기》, 이슬람 문명의 발생사를 연구하는 학자들에게 귀한 길잡이가 되어준 《역사서설》 등의 역사서를 고대부터 현재까지 시대 순으로 9장으로 나뉘어 구성했고, 각 장에서 때로는 한 명의 역사가와 한 권의 책을, 때로는 복수의 역사가와 여러 권을 함께 살펴본다. 르포라는 특성상 역사서들의 원문을 적지 않게 소개하고 인용할 수밖에 없는데, 지면의 한계와 번역의 아쉬움을 덜기 위해 저자가 직접 발췌 요약과 번역까지 도맡았다. \u003cbr\u003e\u003cbr\u003e저자는 이 책에서 한마디로 역사를 정의한다거나 자신의 의견을 높이는 대신 역사가들의 이야기를 전하고 그 아래 스민 메시지와 감정에 공감하는 데 집중한다. 사람들이 어떻게 삶을 해석하고 생각하고 감정을 느끼며 살아왔는지 살펴보며, 위대한 역사가들이 우리에게 전하려고 했던 생각과 감정을 듣고 느껴봄으로써 역사가 무엇인지 밝히는 데 도움이 될 실마리를 찾고자 한다. 이를 통해 저마다 역사를 읽고 살아가는 태도를 돌아볼 기회를 마련해준다.\u003c\/div\u003e\n            \u003cdiv class=\"info_text\"\u003e역사 고전이 상기시키는 낡고 진부하다는 이미지에서 벗어나 각 책이 지닌 현재성(현재감)이 오롯이 전달되길 바라는 의도를 담아, 대상의 존재감을 평면에 압도적으로 구현해 내는 사진작가 김경태(EH)와 협업한 사진들을 수록했다. 이 책에서 함께 읽는 책들을 오브제로 삼아 작업한 사진을 해당 장의 첫머리에 수록했는데, 역사 읽기의 세목과 긴밀한 연관성을 표현하는 듯 모두 펼쳐져 있거나 서로 겹쳐져 있는 책들의 이미지를 통해 역사책들을 마치 눈으로 직접 마주하는 듯한 경험을 하게 된다.\u003c\/div\u003e\u003cdiv class=\"title_wrap title_size_md\"\u003e\n        \u003ch2 class=\"title_heading\"\u003e북 트레일러\u003cspan class=\"hidden\"\u003e: 도서와 관련된 영상 보기\u003c\/span\u003e\n\u003c\/h2\u003e\n    \u003c\/div\u003e\n\u003cdiv class=\"video_wrap\" id=\"detail_video1\"\u003e\u003c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n1sTgVluChM?enablejsapi=1\" frameborder=\"0\" allow=\"autoplay; encrypted-media\" allowfullscreen=\"\" id=\"youtube-video1\" title=\"[역사의역사] 유시민 '아메리카노' 좋아 좋아 좋아\"\u003e\u003c\/iframe\u003e\u003c\/div\u003e\u003cul class=\"bul_list\"\u003e\n\u003cli class=\"bul_item_dot font_size_xxs\"\u003e출판사의 사정에 따라 서비스가 변경 또는 중지될 수 있습니다.\u003c\/li\u003e\n\u003cli class=\"bul_item_dot font_size_xxs\"\u003eWindow7의 경우 사운드 연결이 없을 시, 동영상 재생에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어폰, 스피커 등이 연결되어 있는지 확인 하시고 재생하시기 바랍니다.\u003c\/li\u003e\n\u003c\/ul\u003e","brand":"돌베개 - 유시민","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1885531103537,"sku":"9788971998557","price":16.16,"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88971998557_1.jpg?v=1759174827"},{"product_id":"9788993178234","title":"질병의 탄생","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 fw_bold\"\u003e질병의 출현과 예방에 대한 문명사적 고찰!\u003c\/div\u003e\n            \n            \n            \n            \u003cdiv class=\"info_text\"\u003e우리는 왜 어떻게 질병에 걸리는가 『질병 탄생』. 과거에 없던 질병이 생기고, 왜 그 질병들이 현대인을 괴롭히는지, 어떻게 폭발적으로 질병들이 증가했는지를 인류사적, 문화사적으로 살펴본 책이다. 먹거리, 기후변화, 햇빛, 오래달리기, 술, 담배, 산업혁명, 화석 연료 등 질병을 탄생시킨 환경적 요인 8가지와 전염병, 비만, 당뇨병, 고혈압, 심혈관질환, 알레르기, 암, 우울증 등 현대인의 대표 질병 8가지를 살펴본다.\u003cbr\u003e\u003cbr\u003e저자는 농업혁명을 통해 영양소의 질적 저하와 면역체계의 부실화, 인간과의 교류 및 접촉 증가 등 변화된 환경으로 질병 시대의 서막을 열고, 도시화, 화학물질 등이 출현한 산업혁명으로 질병 역사가 폭발적으로 증가했다고 이야기한다. 또한 질병은 유전적 요인뿐만 아니라, 환경의 변화와 유전자의 적응 사이에서 나타나는 시간 차이로 인해 환경에 대한 유전자의 부적응 때문이라고 설명한다.\u003c\/div\u003e\n            \u003cdiv class=\"info_text\"\u003e이 책은 인류라는 큰 틀 안에서 서로가 얽혀져서 변화되는 과정 속에서 질병의 발생을 보아야 함에 집중하여 인류의 여정을 뒤돌아보면서 현재와 미래의 질병에 대해 생각해 본 책이다. 질병은 인간이 만들어낸 것이기 때문에 충분히 예방 가능하다고 전하며 마지막 장에 질병 예방 전략 3가지를 수록하였다.\u003c\/div\u003e","brand":"사이 - 홍윤철","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1971846570289,"sku":"9788993178234","price":21.0,"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88993178234_1.jpg?v=1761465680"},{"product_id":"9791197014895","title":"교양인을 위한 역사학 교실","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 fw_bold\"\u003e“역사공부를 올바르게 하려면 자랑스러움과 부끄러움 모두를 마주해야 한다.” \u003cbr\u003e건전한 역사의식을 기르는 탄탄한 역사 공부\u003cbr\u003e기초이론부터 역사 논쟁까지 교양인을 위한 안성맞춤 역사책\u003c\/div\u003e\n            \n            \n            \u003cdiv class=\"info_text\"\u003e교양인을 독자로 하는 책에는 재미있는 역사지식이나 역사이야기를 다루는 것이 적합하다고 여길 사람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21세기의 역사공부는 전공자와 교양인이 공부 방법을 달리해야 할 이유가 없다. 정보가 공유되는 현대사회에서는 비전공자인 교양인도 역사지식을 단순히 암기하는 것을 넘어 공유한 정보를 바탕으로 스스로 합리적으로 해석하고 판단하는 능력을 기르는 공부가 필요하다. 특히 ‘재야 사학자’라는 말이 존재하는 우리나라의 현실에서는 더욱 그러하다. 비전공자인 ‘재야 사학자’가 연구까지 할 정도로 애정을 쏟는 것은 한편으론 고마운 일이지만, 그 과정에서 역사를 왜곡하고 대중에게 잘못된 역사관을 심어주는 폐해가 발생하기도 한다. 따라서 이 책에서는 역사기록의 구성과정과 해석방식 등 역사학의 기초를 독자들에게 소개하여 역사를 합리적으로 해석하고 판단하는 능력을 함양하는 데 보탬이 되고자 한다.\u003cbr\u003e제1부에서는 서양 근대역사학의 기초이론들과 주요 논쟁들을 다루었다. 서양 근대역사학이 엄격한 사료비판 방식을 비롯한 역사학 방법의 토대를 세웠고 동양에서도 이를 도입했으므로 역사학을 전공하는 학생이나 역사에 관심이 많은 교양인들은 이 문제들을 먼저 공부할 필요가 있다. \u003cbr\u003e제2부에서는 전근대 중국과 우리나라 역사학의 특징과 서술원칙을 정리하고, 이어서 일제 식민사학과 사회진화론 등 우리나라 근대역사학의 태동과정에서 전개된 이론과 그에 대한 논쟁을 살펴보고, 나아가 오늘날 대중들이 오해하고 있는 문제 등을 다루었다. 근대역사학의 연구방법이 도입된 이후 오늘날까지의 한국사 연구는 일제 식민사학의 역사왜곡과 우리 연구자들이 그것을 극복하는 과정이었다. 근대역사학의 방법에 의한 한국사 연구가 일본인들에 의해 먼저 시작되었고, 그 과정에서 정치적 의도로 ‘타율성론’, ‘일선동조론’, ‘한국사 정체성론’을 근간으로 하는 한국사 왜곡이 자행되었기 때문이다. 오늘날에는 대다수가 극복되었으나 일부 문제들은 여전히 논박되고 있으므로 주요 논점들을 정리했다. 또한 일제강점기라는 특수상황에서 민족주의 역사가들이 민중의 애국심을 고취할 목적으로 낸 주장과 역사를 사랑하기보다는 장삿속 채우는 것이 먼저인 유사역사가(사이비역사가)들의 선동에 경도되어 역사사실을 오해하거나 잘못된 역사관을 갖고 있는 대중들이 적지 않다. 따라서 이를 바로잡는 데도 적지 않은 할애를 했다.\u003c\/div\u003e","brand":"이른비 - 윤진석","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1969711735089,"sku":"9791197014895","price":18.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91197014895_1.jpg?v=1761368258"},{"product_id":"9788955084832","title":"우행 느리게 걷고 깊이 남기다 (이상길 교수 10주기 추모논문집 | 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u003e이상길 교수님 10주기 기념 논총\u003c\/div\u003e","brand":"학연문화사 - 이상길 교수 10주기 추모논문집 간행위원회","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1889629593905,"sku":"9788955084832","price":51.6,"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88955084832_1.jpg?v=1759275940"},{"product_id":"9788955084948","title":"한국 지석묘문화와 복합사회의 형성 (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u003e지석묘는 삼국시대 고분에 비해 유물이 화려하지 않고 역사기록이 없어 연구자가 상대적으로 적은 편이다. 하지만, 필자는 지석묘 발굴조사를 지속하면서 문자 기록이 없는 거석기념물에 관심을 두고 그 역사적 의의를 밝히고 싶었다.\u003cbr\u003e\u003cbr\u003e본서는 지석묘를 단순히 선사시대의 범주에 묻어두지 않고 정치체가 본격적으로 형성되는 삼한사회의 직전 단계로 파악하여 복합사회(complex society) 형성과정의 가시적인 증거로 파악하고자 한 노력의 결실이다. 단순사회(simple society)에 대비되는 용어가 복합사회인데, 전자는 평등사회, 후자는 불평등사회로 볼 수 있다. 한국고고학계에서는 여러 촌락이 병렬적인 평등한 단계에서 점차 중심촌락(大村)이 등장하여 주변\u003cbr\u003e촌락을 통제하는 종적인 단계를 불평등의 시원이자 초기 정치체 혹은 읍락(邑落) 형성과 관련짓고 있다. 최근 고고학적 성과로 보면, 청동기시대 중후기 이후에 읍락이 형성되고 곧이어 삼한 소국이 등장하므로 당시 대표적인 묘제인 지석묘의 연구는 한국 상고사 연구에 매우 중요한 분야인 것이다.\u003cbr\u003e\u003cbr\u003e기존에 한국 고고학계에서 청동기시대·초기철기시대·원삼국시대 등의 시대구분이 오히려 지석묘와 우리나라 초기 정치체 성장과정을 이해하는데 방해요소로 작용한 면도 있다. 즉, 기존에 지석묘는 대개 청동기시대와 관련짓는 견해가 강하지만, 그 하한이 초기철기시대 및 원삼국시대(조기)까지 연결되어 삼한사회와 연계되어 있다는 점을 상기하면 그 계기적인 연결고리에 반드시 관심을 가져야 하지만 실상은 그렇지 못하다. 청동기시대 전공자는 지석묘를 연구하되 삼한사회와 유기적으로 연결짓지 못하고, 원삼국시대 전공자들은 주로 목관묘 이후를 대상으로 하기에 지석묘 축조사회에서 비롯된 삼한사회의 계기적인 형성과정을 심도있게 연구하지 못하는 한계성이 상존한다. 본서는 이러한 문제점을 불식시키고자 하였다.\u003c\/div\u003e","brand":"학연문화사 - 이동희","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1889627103537,"sku":"9788955084948","price":50.11,"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88955084948_1.jpg?v=1759275488"},{"product_id":"9791159001291","title":"역사는 누구를 위한 것인가? (행동하라! 지금의 우리가 역사다!)","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 fw_bold\"\u003e행동하는 민중을 위한 실천 역사학\u003c\/div\u003e\n            \n            \n            \u003cdiv class=\"info_text\"\u003e많은 사람들이 ‘역사란 무엇에 대한 것인가?’를 묻지만, 셰노는 ‘역사는 누구를 위한 것인가?’를 묻는다. 이 질문에 대한 부르주아 역사학자들의 대답은 전형적이다. 역사는 우리의 시야를 넓혀 주고 ‘개인적 경험의 영역을 넓혀 준다.’ 그리고 새로운 통찰력과 ‘새로운 차원의 지혜’를 준다는 것이다. 이 모든 대답들이 사실일지도 모른다. 그러나 그것은 로마가 불타는 동안에도 수도원 안에서 영원을 찾으려 애쓰던 수도승을 연상시키는 정숙주의와 체념의 전형적인 표현이 아닐까? \u003cbr\u003e셰노가 말했듯이, 과거는 그 과거를 만든 사람과 함께 사라졌다는 것이 옳다. 우리가 과거에 관심을 갖는 이유는 현재에 대한 통찰력을 얻고, 불확실하게나마 미래를 상상해 보기 위함이다. 그러나 그것은 오직 가능할 법한 미래일 뿐이며, 실제의 미래는 우리가 선택해서 만들어 나가는 것이다. 마르크스가 우리에게 경고했듯이 역사는 우리에게 아무런 해답도 제공하지 못하며, 우리가 해야 할 싸움을 대신해 주지도 않는다. 역사는 그 자체로서는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 결과는 그들의 이상을 위해 투쟁하는 인간들, 즉 ‘진정한, 살아 있는 인간들’에게 달려 있는 것이다.\u003cbr\u003e과거에 대한 현실의 우위성은 오직 현실 속에서만 세계를 변화시킬 수 있다는 사실에 근거를 두고 있다. 프랑스의 파리 혁명은 민중의 힘으로 절대 왕정을 무너뜨리고 근대 민주 국가로의 체제 전환을 이끌었다. 해방 후, 우리나라에서는 4.19혁명과 5.18 민주화운동, 6.10항쟁을 통해서 독재 정권을 무너뜨리고 직선제 개헌에 의한 민주 정부를 탄생시켰다. 또한 시민의 평화적 시위로 시작된 촛불집회는 적법한 절차에 따라 촛불혁명으로 승화되었다. 진정한 민주주의를 염원하는 촛불 시민들의 역사 참여는 여전히 현재진행형이다. 이렇듯 역사 지식의 목적은 현실을 변화시키키 위한 실제적 행동이며 투쟁이다.\u003cbr\u003e행동하는 양심, 우리가 역사다.\u003c\/div\u003e\u003cdiv style=\"text-align: center;\"\u003e\u003cimg src=\"https:\/\/contents.kyobobook.co.kr\/sih\/fit-in\/814x0\/dtl\/illustrate\/291\/i9791159001291.jpg\"\u003e\u003c\/div\u003e","brand":"포북(forbook) - 장 셰노","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1969484980529,"sku":"9791159001291","price":18.0,"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91159001291_1.jpg?v=1761359105"},{"product_id":"9791156122623","title":"공공역사를 실천 중입니다","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 fw_bold\"\u003e개념 설명에서 활용 사례까지 … 연구실에서 현장 목소리까지\u003cbr\u003e우리 삶에 녹아든 ‘공공역사’에 관한 거의 모든 것\u003c\/div\u003e\n            \n            \n            \u003cdiv class=\"info_text\"\u003e“역사는 너무 중요해 역사가에게만 맡겨둘 수 없다”\u003cbr\u003e역사는 오늘날 다양한 문화적 형태로 재현되거나 전시되거나 실천되어 우리 주변에 존재한다. 반면 현재 대한민국은 역사에 대한 인식을 둘러싸고 큰 갈등에 직면해 있다. 육사 내 흉상 이전을 계기로 벌어진 홍범도 장군에 대한 논란은 물론이고, 그동안 독도나 일본군 ‘위안부’ 문제를 둘러싼 일본과의 역사 전쟁, 뉴라이트 및 이른바 재야사학자들의 공세 등 다양한 역사 공세 속에서 역사학자들은 궁지에 몰려 있다. 게다가 역사판 ‘가짜뉴스’들이 화제를 모으면서 역사학자의 학문적 권위는 반지성주의에 밀리는 형국이다. “역사는 너무나 중요하기에 역사학자들에게만 맡겨둘 수 없다”는 말이 있지만 ‘우리 모두의 역사’를 위해 공공역사를 제대로 이해하고, 실천하는 일은 너무나 중요하다. \u003cbr\u003e  \u003cbr\u003e공공역사 실천을 위한 연구 네트워크의 3년 기획\u003cbr\u003e국제공공역사연맹의 의장을 지낸 토마스 코빈에 의하면 공공역사의 핵심 개념으로 비학문적 청중, 과거의 활용, 권위의 공유를 꼽았다. 공공역사는 역사학자만의 것이 아니라 “교실 밖에서” 역사를 배우고 즐기며 관심을 갖는 모두의 것이란 의미다. 하지만 많은 사학과가 역사문화학과나 역사콘텐츠학과, 역사문화콘텐츠학과 등 학과명을 바꾸고 커리큘럼에 혁신적 변화를 주었지만, 역사학과 콘텐츠를 연결하는 것도 쉽지 않고, 역사학 교육도 미흡하게 되는 문제들을 노정시켰다. 2018년 출범한 연구자 네트워크인 역사공장의 부설 연구소로 2021년 문을 연 ‘공공역사문화연구소’는 이에 착안하여 년에 걸쳐 24인의 역사 전공자ㆍ학예연구사ㆍ문화해설사ㆍPD 등의 탄탄한 이론과 생생한 경험을 담은 글들을 모았다. \u003cbr\u003e\u003cbr\u003e역사 전공자ㆍ애호가를 위한 입문서이자 실용 가이드\u003cbr\u003e오늘날 우리 주변에는 직업적인 역사학자 이외에도 박물관ㆍ미디어ㆍ역사교육ㆍ지역문화 등 여러 분야에서 직업적 전문성과 역사적 방법론을 겸비한 많은 공공역사가가 활약하고 있다. 그러나 공공역사란 무엇인지, 공공역사가는 어떤 사람이고 어떻게 되는 것인지, 공공역사를 위해 어떤 활동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모호하기만 하다. 이 책은 역사 전공자와 애호가 모두를 위한 입문서이자 교양서, 취업과 활동 방법을 다룬 실용서 성격을 띤다. 1부는 한국에서 공공역사 논의가 시작된 배경, 논의의 흐름과 쟁점들을 다루었다. 2부는 네 가지 범주로 나누어 현장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역사학자 및 공공역사가들로서 현장의 쟁점과 고민을 풀어놓았다. 3부에서는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공공역사가들이 직접 자신의 활동을 소개했다. \u003cbr\u003e\u003cbr\u003e한국의 공공역사에 관한 최초의 단행본인 이 책은 그만큼 값지다. 현재 다양한 분야를 망라해서 한국 공공역사의 수준과 고민을 생생하게 보여주기에 더욱 그렇다. 역사학과 대중을 연결해 주는 ‘역사 커뮤니케이터’라는 용어가 한국에서도 정착되기 위한, 의미 있는 첫걸음이기도 하다.\u003c\/div\u003e","brand":"푸른역사 - 이하나 외 23인","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1948773966129,"sku":"9791156122623","price":29.54,"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91156122623_1.jpg?v=1760840691"},{"product_id":"9788982030451","title":"역사란 무엇인가","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 fw_bold\"\u003e역사를, 역사가만의 전유물이 되게 해서는 안 된다! \u003cbr\u003e역사란, 역사가와 사실들 사이 상호작용의 부단한 과정이며, 현재와 과거와의 끊임없는 대화이다!\u003c\/div\u003e\n            \n            \n            \u003cdiv class=\"info_text\"\u003e역사는, 과거와 미래에 일관된 연관성을 확립할 때만 의미를 지니고 역사가는, 사실과 해석, 사실과 가치의 양자 사이에서 균형을 잡아주는 사람이다!\u003cbr\u003e이 시대를 구성하고 있는 우리 모두에게 사회 전반을 이해하는 데 커다란 영향을 끼친 역사 인식의 길잡이이며 현대에서 가장 새롭고 뛰어난 역사의 본질을 묻는 역사철학서다.\u003c\/div\u003e\u003cdiv style=\"text-align: center;\"\u003e\u003cimg src=\"https:\/\/contents.kyobobook.co.kr\/sih\/fit-in\/814x0\/dtl\/illustrate\/451\/i9788982030451.jpg\"\u003e\u003c\/div\u003e","brand":"육문사 - 에드워드 H. 카","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1892412383537,"sku":"9788982030451","price":18.42,"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88982030451_1.jpg?v=1759342964"},{"product_id":"9791156122494","title":"역사논문 작성법","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 fw_bold\"\u003e생애 처음으로 역사학 논문을 작성하는\u003cbr\u003e역사학도들을 위한 글쓰기 나침반\u003cbr\u003e주제 선정부터 문장ㆍ문체 만들기까지 A to Z\u003c\/div\u003e\n            \n            \n            \u003cdiv class=\"info_text\"\u003e역사학 논문을 처음 작성하는 사람들을 위한 안내서\u003cbr\u003e매년 졸업 시즌이 되면 졸업을 앞둔 대학생과 대학원생들은 거의 대부분 극도의 스트레스 상태에 접어들곤 한다. 생애 처음으로 본인의 학술적인 연구 결과를 체계적으로 집필하여 심사를 받아야 하기 때문이다. 바로 ‘논문’이다.\u003cbr\u003e논문 작성은 많은 공력과 노력을 요하는 고난도의 과제이다. 게다가 익숙한 일도 아니다. 리포트나 쪽글 등으로 예행연습을 진행했다고 하지만 논문은 양적ㆍ질적으로 다르다. 논문을 어떻게 작성해야 하는지에 대한 공부가 따로 필요하다. 그러나 논문 작성을 배울 수 있는 공간은 많지 않다. 개설된 강의도 거의 없을뿐더러 관련 도서도 여러 분야를 망라하는 포괄적인 학술논문 안내서가 대부분이다. 분과학문용 안내서는 자연과학, 공학, 의학, 사회과학 분야뿐이다. 인문학 논문 작성법 안내서는 찾기 힘들다.\u003cbr\u003e 《역사논문 작성법》은 석사학위 논문 집필을 앞둔 사학과 대학원생과 대학 졸업논문을 제출해야 하는 사학과 졸업반 학생들의 논문 작성을 돕기 위해 집필된 안내서이다. 역사학 논문을 처음 작성하는 사람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지침서가 되는 게 이 책의 목적이다. 역사논문은 “취업이나 프로젝트 등과 같은 안정된 연구 여건을 갖추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 이에 저자는 주제 선정부터 문장ㆍ문체 만들기까지 모든 것을 아우르면서 사학도들의 역사논문 작성에 도움을 주고자 한다.\u003cbr\u003e  \u003cbr\u003e역사논문 작성법 지침서의 필요성을 절감하다\u003cbr\u003e이 책의 집필 계기는 저자의 경험이다. 저자 역시 “첫 논문을 쓰려고 암중모색”한 경험이 있다. 역사논문 쓰는 방법을 배울 곳이 없어 “선배 연구자들이 하는 행동을 곁눈질했고, 기성 연구논문의 형식을 모방”했다. 물론 이는 많은 시행착오를 불러왔다.\u003cbr\u003e대학 교수로 임용된 후에는 20년 동안 대학원 사학과에서 석박사 학위논문 작성에 필요한 기량을 지도해왔다. 기존의 대학원 역사학자 양성 과정은 “일대일의 개인지도를 통해 논문 작성에 필요한 기량을 훈련”하는 도제 교육과 유사한 점이 있다. 그러나 대학 고학년생들의 졸업논문 작성을 돕는 ‘역사논문 작성법’이라는 과목의 강의를 맡게 된 후 많은 수의 학생들에게 일대일의 도제식 교육 방식을 적용하기 어렵다는 점을 알게 되었다. “역사논문 작성법을 안내하는 지침서”의 필요성을 절감한 것이다. \u003cbr\u003e\u003cbr\u003e연구계획서부터 참고문헌까지 역사논문 작성의 A to Z\u003cbr\u003e저자는 ‘역사논문 작성법’ 강의를 거듭하면서 강의안을 계속 보완할 수 있었다. 학생들과 피드백을 주고받으며 가르치고 배우는 과정에서 학생과 함께 성장한 것이다. 덕분에 논문 작성을 앞둔 학생들을 위한, 살아 있는 조언이 탄생했다. \u003cbr\u003e저자는 “역사논문을 쓰기로 마음먹은 사람이 가장 먼저 할 일”로 연구계획서 작성을 들면서 역사논문 작성을 위해 해야 할 일들을 순차적으로 보여준다. 단순한 나열에 머물지 않는다. 연구계획서 작성 시 연구 주제를 선정할 때 유의할 점은 무엇인지, 사료는 어떻게 찾는지, 문제 제기는 어떤 점에 초점을 맞춰야 하는지 등을 상세하게 알려준다. 연구사 정리 방법과 사료 읽기 방법 등 언뜻 보면 간단해 보이는 과제조차 어떤 방식으로 어떻게 해야 하는지 꼼꼼하게 보여준다. \u003cbr\u003e이 같은 사전 작업 후 역사논문 집필에 들어갔을 때 놓치지 말아야 할 점에 대해서도 세세하게 설명한다. 문제는 어떻게 정하는지, 해답과 논지가 무엇이며 작성 시 어떤 점에 관심을 가져야 하는지, 개념어를 선정할 때 유념해야 할 부분은 무엇인지 등을 꼼꼼하게 안내해준다. \u003cbr\u003e‘보기’를 통한 사례 설명도 곁들인다. 김익한의 〈1920년대 일제의 지방지배정책과 그 성격〉이라는 논문을 예로 들며 직접 작성한 연구사 노트를 꺼내들기도 하고, 김옥균의 《갑신일록》을 통해 사료를 정리하는 방법을 보여주기도 한다. \u003cbr\u003e\u003cbr\u003e사료 밀착성, 개념어, 플롯-또 하나의 글쓰기를 위해\u003cbr\u003e저자는 〈에필로그〉에서 학술논문이 “연구자들 내부에서만 소통”되는 한계가 있다고 지적하면서 “역사학의 효용이 궁극에 가서는 공동체의 정체성과 향방에 관련되어 있음을 감안한다면, 역사학의 사회적 역할에 대한 관심을 놓아서는 안” 된다고 강조한다. \u003cbr\u003e이 같은 관점 아래 저자는 역사논문 외에 ‘또 하나의 글쓰기’를 강조한다. 바로 단행본이다. 저자는 역사논문과 역사 단행본 사이에 “내적인 연관이 존재한다”고 말하며 양자를 연결하는 교량으로 사료 밀착형 연구, 개념어 설정, 플롯의 도입 세 가지 요소를 든다. “이 세 가지를 잘 갖추면 좋은 논문도 쓸 수 있고, 좋은 단행본도 쓸 수 있”다는 것이다. 저자의 바람처럼 매해 쏟아지는 역사논문이 사료 밀착성과 적절한 개념어와 플롯을 갖추고 ‘그들만의 리그’에서 벗어나 ‘공동체의 리그’로 올라설 수 있기를 희망해본다.\u003c\/div\u003e","brand":"푸른역사 - 임경석","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1889894981937,"sku":"9791156122494","price":16.93,"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91156122494_1.jpg?v=1759284537"},{"product_id":"9791171253081","title":"역사의 가치 (과거를 돌아보지 않는 사회에 미래는 없다)","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u003e‘역사, 이거 배워서 어디에다 써?’ 역사 수업을 들어본 이라면 누구든 한 번쯤 해보았을 생각이다. 우주에 로켓을 쏘아 올리고 화성 탐사를 가는 이 시대에, 옛날 옛적의 일들을 꿰고 있는 것이 어쩌면 큰 의미가 없어 보일지도 모른다. 그런데 이 눈부신 기술 발전의 저변에는 우리 국가와 사회가 공통적으로 품고 나아가는 정치적, 사회적, 문화적 규범과 가치가 있다. 보편적 선거권, 시장경제 체제, 법치국가의 원칙, 종교와 언론의 자유 같은 것들이다. 우리는 이런 가치들을 특별히 인식조차 못 할 정도로 당연하게 누리고 있지만, 누구도 이것들이 어떻게 세상에 태어나 지금 우리 손에 쥐여 있는지는 생각해보지 않는다. \u003cbr\u003e인류가 민주화를 이루고 헌법을 제정하는 과정에서, 종교의 자유를 인정받는 과정에서 얼마나 많은 사람이 시행착오를 겪고 피를 흘렸는가. 그 노력과 투쟁의 역사를 돌아보지 않는다면 우리는 세상이라는 앨범의 마지막 사진만 보는 것이나 마찬가지다. 역사를 알고 배운다는 것의 진정한 의미는 바로 이 지점, 즉 인류가 걸어온 길을 살피고 그 길에서 무엇을 얻었는지 성찰하며 이를 디딤돌 삼아 앞으로 나아갈 길을 내다보는 데서 태어난다. 《역사의 가치》는 지난 250년, 그중에서도 지난 70년에 해당하는 근현대사에서 인류가 어떤 길을 밟아왔는지를 인간상, 종교, 성별, 정치, 민족, 전쟁, 경제라는 일곱 개 주제로 이야기한다. 현재의 세상이 왜 이러한 모습인지 의문을 품은 사람이라면, 역사 속 지식이 우리 일상에 어떤 의미를 지니는지 궁금한 사람이라면, 이 책에서 답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진정한 ‘역사의 가치’ 말이다.\u003c\/div\u003e\u003cdiv style=\"text-align: center;\"\u003e\u003cimg src=\"https:\/\/contents.kyobobook.co.kr\/sih\/fit-in\/814x0\/dtl\/illustrate\/081\/i9791171253081.jpg\"\u003e\u003c\/div\u003e","brand":"시공사 - 마그누스 브레히트켄","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1909726765361,"sku":"9791171253081","price":19.24,"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91171253081_1_333322b7-20ad-4f3c-9703-19e81b226967.jpg?v=1759895167"},{"product_id":"9791193710210","title":"기억·서사 (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 fw_bold\"\u003e왜 사건의 기억은\u003cbr\u003e이야기되고 전달되어야 하는가\u003c\/div\u003e\n            \n            \n            \u003cdiv class=\"info_text\"\u003e타자가 경험한 ‘사건’의 기억을 \u003cbr\u003e나누어 갖는다는 것은 어떤 의미인가\u003cbr\u003e\u003cbr\u003e다양한 ‘사건’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기억 항쟁의 한복판,\u003cbr\u003e현재 ‘사건’의 기억을 나누어 가지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u003cbr\u003e사건의 기억은 이야기되어야 하고 전달되어야만 한다.\u003c\/div\u003e\u003cdiv style=\"text-align: center;\"\u003e\u003cimg src=\"https:\/\/contents.kyobobook.co.kr\/sih\/fit-in\/814x0\/dtl\/illustrate\/210\/i9791193710210.jpg\"\u003e\u003c\/div\u003e","brand":"교유서가 - 오카 마리","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1911270302001,"sku":"9791193710210","price":19.4,"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91193710210_1_dc07ae7b-f818-4ca9-ad72-dfcf64493432.jpg?v=1759940928"},{"product_id":"9791168612235","title":"진실과 기억 (홍순권 역사 수상집)","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 fw_bold\"\u003e시대적 과제, 과거사 청산을 위한 20년의 발걸음\u003c\/div\u003e\n            \n            \n            \u003cdiv class=\"info_text\"\u003e1995년 8월 15일 광복 50주년 기념행사와 함께 옛 조선총독부 건물인 중앙청이 해체되었다. 많은 이들이 과거사 청산에 대한 기대감에 부풀었다. 그러나 그 과업은 아직까지도 완수되지 못했다. 이 책은 산재해 있는 과거사 문제 중 ‘한국전쟁 전후 민간인 학살’, ‘역사 교과서 수정 명령과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 ‘부마민주항쟁과 민주화운동’, ‘강제동원 등 일제의 식민지 지배로 인해 발생한 동아시아 과거사’에 집중했다. 이를 통해 독자는 한국 사회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과거사 청산의 큰 흐름을 볼 수 있을 것이다. 저자 홍순권은 한국제노사이드연구회 회장,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 위원, 부마민주항쟁진상규명위원회 위원장 등을 역임했고 일제강점기 조선인 노동자 및 일본군 ‘위안부’ 강제동원 문제와 관련된 시민사회운동에 관여했다. 저자는 한국근현대사 연구자이자 활동가로서 내부의 시선에서 과거사 청산의 필요성과 방향, 문제점에 대해 얘기한다. \u003cbr\u003e과거사 문제를 되짚는 것은 오늘날의 과거사 청산이 어디로 나아가야 하는지를 배우는 행위이자 끊임없이 고개를 들이밀며 우리의 역사를 제 입맛에 맞게 수정하려는 역사수정주의자들을 견제하는 역할을 할 것이다.\u003c\/div\u003e","brand":"산지니 - 홍순권","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1911363526961,"sku":"9791168612235","price":25.0,"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91168612235_1_88378f04-f8e3-4dd7-894a-1a697c419595.jpg?v=1759943028"},{"product_id":"9791160688276","title":"교과서와 역사정치","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u003e역사정치라는 개념은 독일에서 주창된 개념이다. 한국에서는 역사정책 또는 역사정치로 번역된다. 역사정책으로 번역될 때는 하나의 정치세력이나 특정한 공동체의 관점에서 주장되는 정책의 차원에서 논의될 때 적합하다, 물론 정파에 무관하게 당면한 과제의 해결을 위해 시행해야 할 정책을 제안하고자 할 때도 유용하다. 역사정치로 번역될 때는 그 같은 정책적 측면뿐 아니라 그것을 둘러싸고 진행되는 정치적 상호작용이나 사회적 대응까지를 포괄할 필요가 있을 때 더 적합한 용어라고 할 수 있다. 이 책에서는 역사정책이라는 좁은 의미보다는 좀 더 넓은 범주에서 이해할 수 있는 역사정치라는 개념을 사용하였다.\u003cbr\u003e\u003cbr\u003e이 책은 크게 두 부분으로 나뉘어 있다. 1부는 일반적인 역사정치 관점에서 ‘행위자’의 정치적 의도를 분석한 글들, 2부는 역사정치적 화해와 포용을 지향한 글, 즉 역사갈등을 넘어선 역사교육의 대안 모색 관련 글들을 묶었다.\u003c\/div\u003e","brand":"도서출판선인 - 아시아 평화와 역사연구소","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1894391669041,"sku":"9791160688276","price":24.38,"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91160688276_1_6d976d2b-a7d6-4a10-a4ba-9e2509af3be8.jpg?v=1759393645"},{"product_id":"9791193716663","title":"쉽게 쓸 수 있는 글, 잉글","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 fw_bold\"\u003e영어와 우리말의 교집합을 통해 밝혀낸 비밀\u003cbr\u003e지구상의 모든 문자는 우리말에서 시작되었다!\u003c\/div\u003e\n            \n            \n            \u003cdiv class=\"info_text\"\u003e모두가 영어 점수와 제2외국어에 매달리는 시대. 정작 English(영어)가 어떻게 이루어진 단어인지 생각해 본 이는 많지 않다. 이에 저자는 수면 위로 돌을 던지듯 영어와 우리말이 같은 뿌리에서 시작되었다고 주장한다.\u003cbr\u003e\u003cbr\u003e예를 들어 Opportunity(기회)는 오프(op), 폴(por), tun(툰), ity(이티)로 음절을 나눌 수 있다. 여기서 op(오프)는 오프 → 어프 → 엎다’의 활용형인 ‘엎어’로 치환이 가능하다. 이어서 por(폴)은 폴 → 볼 → ‘기세’ 또는 ‘힘’을 뜻하는 접미사 ‘발’의 의미를 내포하고 있으며, tun(툰)은 툰 → 둔으로써 ‘두다’의 활용형이 된다. 마지막으로 ity(이티)는 ‘바로 지금의 때’를 의미하는 ‘이때’로 볼 수 있다. 즉, ‘엎을 힘을 둔 이때’가 바로 ‘Opportunity’다.\u003cbr\u003e\u003cbr\u003e위와 같이 ‘English’를 분석하면 ‘쉽게 쓸 수 있는 글’이 된다. 영어는 어렵고 막막하기만 한 시험 과목이 아닌 그저 쉬운 글, 잉글이다. 저자는 이 책에서 알파벳 순으로 가장 많이 쓰이는 단어들을 엄선하여 우리말과의 교집합을 찾아보고, 단어의 어원이 어디서 왔는지 분석했다. 영어에 그치지 않고 아시아, 유럽 등 주요 언어권의 역사와 언어를 통하여 민족의 발자취를 찾음으로써 우리말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다시금 제시한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하여 영어에 대한 마음속 거리감을 덜어내고, 우리 역사의 색다른 패러다임을 엿볼 수 있을 것이다.\u003c\/div\u003e","brand":"북랩 - 임오르","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1911843873073,"sku":"9791193716663","price":24.33,"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91193716663_1_c167c8f7-4f3b-4fd0-8018-9e2dee986b1a.jpg?v=1759950688"},{"product_id":"9791168622050","title":"세계 문화 여행: 뉴질랜드 (개정판)","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 fw_bold\"\u003e세계의 풍습과 문화가 궁금한 이들을 위한 필수 안내서\u003cbr\u003e뉴질랜드의 풍습, 역사, 문화, 생활, 삶\u003c\/div\u003e\n            \n            \n            \u003cdiv class=\"info_text\"\u003e『세계 문화 여행』 시리즈는 세계 여러 나라의 관습, 문화, 생활, 삶을 알려주는 안내서다. 여러 나라 사람들의 신념과 태도와 행동에 관한 정보가 담겨 있어, 현지의 예의범절과 민감한 문제를 이해할 수 있다. 또한 외국에서 할 수 있는 난처한 실수를 방지하고, 현지인들과 관계를 좀 더 원만하게 맺으며, 방문의 효과를 극대화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세계 문화 여행』 시리즈는 현재 일본, 중국, 튀르키예, 포르투갈, 몽골, 스위스, 베트남, 이탈리아, 스페인, 홍콩, 쿠바, 그리스, 뉴질랜드, 이스라엘, 멕시코, 오스트리아, 헝가리, 덴마크, 노르웨이, 네덜란드, 싱가포르, 모로코, 라오스, 아랍에미리트, 독일, 프랑스, 러시아, 핀란드, 스웨덴, 아이슬란드, 태국, 필리핀, 체코, 벨기에, 에티오피아, 캐나다, 폴란드, 총 37편이 출간되었다.\u003cbr\u003e\u003cbr\u003e이 책은 『세계 문화 여행』 시리즈의  뉴질랜드 편으로 뉴질랜드의 풍습, 역사, 문화, 생활, 삶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을 다루고 있다. 사업차 뉴질랜드를 방문하든 단순한 여행이든, 뉴질랜드에서 더욱 풍성하고 기억에 남는 시간을 보내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이 책에는  뉴질랜드 현지 풍습과 전통, 역사와 종교와 정치,  뉴질랜드인의 가정과 직장과 여가, 의식주, 의사소통 등에 대한 내용이 담겨 있다.\u003c\/div\u003e","brand":"시그마북스 - 수 버틀러, 릴야나 오르톨야_베어드","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1943138984241,"sku":"9791168622050","price":13.0,"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91168622050_1_1b5d19e1-e787-4604-9578-4a69b175ca9b.jpg?v=1760669837"},{"product_id":"9791193647011","title":"역사의 연구 1 (개정판 | 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u003e세계적인 대저를 재조명한다\u003cbr\u003e\u003cbr\u003e「A Study of History - 역사의 연구」는 〈A J Toynbee〉라는 형용키 어려운 대가(大家)가 일생을 바쳐 연구한 인류와 문명의 이야기, 삶과 철학 그리고 신화와 종교의 이야기, 세기적인 석학들과 선각자들이 말한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읽혀질 유일한 책 등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아직 “역사연구는 이해 가능한 것, 즉 그 속에서 뭔가를 깨달아 진보를 달성하게 하는 것이어야 한다”는 통찰(洞察)을 바탕으로 인류의 삶을 경험주의적으로 조명한 이 대저(大著)를 만나는 온당한 길을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u003cbr\u003e\u003cbr\u003e이 시대를 장악한 물질과 산업주의, 민주와 자본주의, 진화와 과학주의라는 조류(潮流)가 몰아치는 세계화와 국제교역이라는 가차(假借) 없는 광풍(狂風)에 어떻게 대응하여 어떤 삶을 살 것인가? 이제 이 황량하고도 숙엄한 현실 속에서 우리 사회, 특히 우리의 젊은이들이 한줄기 광명을 찾고 유의미한 통찰을 얻기를 바라는 염원을 담은 이 축약본이 그 온당한 길이 되기를 기대합니다.\u003cbr\u003e\u003cbr\u003e전 13부를 4권으로 편집할 이 축약본의 제1권은 제1부(서론)와 제2부(문명의 발생) 및 제3부(문명의 성장)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1부에서는 “이해 가능한 역사연구의 단위는 일 국민국가가 아니라 사회적 종(種)으로서의 문명이다”라는 통찰에 근거하여 지금까지 발현한 모든 문명을 찾아 이름을 붙이고, 모든 문명은 등가치적(等價値的)이고 동시대적(同時代的)이므로 비교연구가 가능하다는 사실을 밝히고 있습니다. 1부에서 찾아낸 문명들을 비교분석하여 문명은 인종적이거나 환경적인 요인이 아니라 중용(中庸)의 개념에 입각한 도전(挑戰)과 그에 대한 성공적인 응전(應戰)으로 발생한다는 사실을 확립하는 2부에서는 그 실증적이고도 경험주의적인 논조를 통해 모든 문명과 국가들의 이력을 소상히 밝히고 있습니다. 그리고 “문명의 성장에 있어서 성장이란 무엇인가?”를 논한 3부에서는 문명의 성장과정 및 성장하는 문명에 있어서의 개인과 사회 및 개인 간의 관계를 분석함으로써 우리에게 성장이라는 것은 모든 생명체와 인간 그리고 문명사회를 망라하여 자기결정 능력을 증진하는 것이라는 지적(知的)인 섬광(閃光)을 선사하고 있습니다.\u003cbr\u003e\u003cbr\u003e이제 이 축약본을 세상에 내놓으면서 발생과 성장 및 좌절과 붕괴라는 문명의 생애를 분석함에 있어서 깨달아 말하는 모든 것을 경험주의적으로 예증(例證)하되 그 모든 과정에서 어느 역사가도 시도하지 못한 것으로서 전설(傳說)과 신화(神話)에 주목하고 그것을 풀어헤침으로써 우리의 눈을 밝혀준 ‘토인비의 천재’에서 느끼는바 숙연한 감사를 모두가 함께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u003c\/div\u003e","brand":"바른북스 - 아놀드 토인비","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1912061059377,"sku":"9791193647011","price":50.0,"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91193647011_1_7c2392c6-26d9-4c30-9961-b8851f3468f6.jpg?v=1759952577"},{"product_id":"9791192647326","title":"디지털 역사란 무엇인가?","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u003e빅데이터\/본디지털 시대의 역사학\u003cbr\u003e현재 새롭게 부상 중인 디지털 역사학에 대한 설득력 있는 가이드. 디지털 역사학이란 디지털 기술과 컴퓨터를 활용하는 새로운 역사 연구 분야이다. 디지털 역사 연구의 기원에 대한 고찰을 시작으로, 역사가 어떻게 디지털화된 형태로 존재하는지 등 관련 데이터베이스와 아카이브, 학제간 융합, 대중 참여 등 디지털 역사의 기본 개념과 아이디어를 소개한다. 텍스트와 시각 자료를 아우르는 빅데이터 연구의 문제와 방법을 설명하면서, 특히 디지털 형태로 주로 존재하는 현대라는 태생적 디지털(본디지털) 시대에 주목한다. 역사학 및 기타 인문학 분야 연구자뿐만 아니라, 디지털화와 디지털 문화가 역사 연구를 어떻게 변화시키고 있는지에 관심이 있는 모든 사람의 필독서이다.\u003cbr\u003e\u003cbr\u003e역사학의 새로운 희망봉\u003cbr\u003e21세기 역사학은 출발부터 대담한 ‘전환들’을 감행해 왔지만, 이른바 ‘디지털 전환digital turn’만큼 역사적 상상력을 자극하는 것이 있(었)나 싶다. 구 역사학의 파국적 위기 국면을 돌파할 21세기 역사학의 구원투수는 단연코 디지털 역사학Digital History이라는 확신이 든다. 이러한 확신은 미국 디지털 역사학을 선도한 코엔과 로젠즈윅 교수가 ‘디지털 역사’야말로 ‘디지털 역사혁명Digital History Revolution’이라고 호명한 이유와 접맥되어 있다. 토머스 쿤의 《과학혁명의 구조》를 차용해 보면, 디지털 역사학이란 한 마디로 21세기 역사학 패러다임의 혁명적 전환이라고 표현할 수 있다. 디지털\u003cbr\u003e역사학의 혁명적 전환은 비단 역사 연구 부문에서만 그치는 것이 아니라, 역사학 생태계 전체를 뒤흔들어 놓을 만큼의 엄청난 위력을 지닌다는 점에서 그야말로 ‘거대한 전환’이라고 부를 만하다. 디지털 역사학이 역사 콘텐츠의 생산과 유통, 소비 부문 전체를 송두리째 뒤바꾸어 놓으려 하기 때문이다.\u003cbr\u003e특히 이 책의 제4장 ‘빅 퀘스천, 빅데이터’에서 분명하게 드러나듯이, 이 책은 빅데이터 시대에 걸맞은 대안적인 역사 연구방법론인 빅데이터 역사학, 곧 디지털 역사학을 위한 선언문으로 해석되어야 옳다.\u003c\/div\u003e","brand":"앨피 - 한누 살미","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1912561819953,"sku":"9791192647326","price":16.11,"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91192647326_1_f2ac8088-41f0-4d5b-8748-e091efe8d01b.jpg?v=1759960940"},{"product_id":"9791160688849","title":"역사학자 임광철","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u003e이 책은 재일조선인 역사학자 임광철의 생애를 담고 있다.\u003c\/div\u003e","brand":"선인 - 김인덕","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1882583392561,"sku":"9791160688849","price":10.63,"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91160688849_1.jpg?v=1759082030"},{"product_id":"9791156122722","title":"역사학 1교시, 사실과 해석","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 fw_bold\"\u003e역사, 어떻게 읽을 것인가\u003cbr\u003e사실과 해석으로 본 역사 이해의 첫걸음\u003c\/div\u003e\n            \n            \n            \u003cdiv class=\"info_text\"\u003e이순신 장군이 없었다면?\u003cbr\u003e임진왜란 때 이순신 장군이 없었다면 조선은 어떻게 되었을까? 가끔 궁금해지는, 그래서인지 세간에서, 심지어 학계에서도 종종 제기되는 질문이다. 하지만 이는 역사학적 질문이 아니다. ‘이순신 장군이 없었다면’은 발생하지 않은 가정이라 역사학의 논제가 될 수 없기 때문이다. 이른바 ‘발생하지 않는 가정에 근거한 질문의 오류’이다.\u003cbr\u003e역사는 사실이 기초이고, 역사학은 사실에서 출발한다. 일어난 사실로서의 역사든 탐구로서의 역사(학)든 어느 쪽이나 ‘사실’은 중요하다. 사실은 ‘역사-인간’이 과거에 남긴 행동이나 이들에 의해 일어난 일, 그리고 그 흔적이다. 역사학자는 이 ‘사실’을 나름대로 이해하고 설명한다. ‘해석’이다. “역사학은 사실과 해석, 이 둘에 대한 이야기가 처음이자 마지막이다.” 이 책은 역사학 공부의 첫 번째인 사실과 해석에 대한 고찰이다.\u003c\/div\u003e","brand":"푸른역사 - 오항녕","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1914315563313,"sku":"9791156122722","price":15.79,"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91156122722_1.jpg?v=1759987707"},{"product_id":"9791156122739","title":"기록학, 역사학의 또 다른 영역","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 fw_bold\"\u003e역사학이 기록학의 손을 놓으면 뿌리가 흔들리고\u003cbr\u003e기록학이 역사학의 손을 뿌리치면 토양을 잃는다\u003c\/div\u003e\n            \n            \n            \u003cdiv class=\"info_text\"\u003e기록학, 역사학의 다른 이름\u003cbr\u003e역사를 연구하거나 가르치거나 배울 경우 무엇이 가장 필요할까. 흔적이다. 사실이나 사건이라 부르는 흔적이 남아 있어야 역사를 가르칠 수 있고 공부할 수 있다. 사실과 사건은 ‘기록’이라고 부르는 ‘정보를 담은 매체’에 실려 후대에 전해진다. 역사-인간은 기록을 만들어내고, 전달하고, 그것으로 이야기한다. 역사학의 대상은 바로 이 기록 전체이다.\u003cbr\u003e기록학은 역사-인간의 활동 중 기록을 만들어내고 전달하는 영역을 맡는다. 기록학의 ‘기록’은 “그 자체가 관련된 행정 또는 공적ㆍ사적 일을 하는 과정에서 작성되었거나 사용되고, 그 일의 담당자나 법적 계승자들이 자기들이 필요한 정보 때문에 자신들의 관리 아래 보존해둔 문서record”를 말한다. 역사를 탐구할 때 마주하는 사료 중 하나이다. \u003cbr\u003e이런 점에서 봤을 때 역사학과 기록학은 학문의 대상과 주체에서 서로 겹친다. 역사학과 기록학의 겹침은 시대와 지역, 학제에 따라 거의 겹치지 않을 수도 있고, 완전히 겹칠 수도 있다. 그러나 사회가 복잡해지고 전문 영역이 생겨나면서 전문화와 분업이 이루어짐에 따라 역사학과 기록학은 자연스레 서로를 소외시켰고 서로에게 소외되었다. 그래도 되는 것일까.\u003c\/div\u003e","brand":"푸른역사 - 오항녕","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1942154109233,"sku":"9791156122739","price":14.77,"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91156122739_1.jpg?v=1760657509"},{"product_id":"9791192169378","title":"역사를 읽는 법","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u003e2024년 현재, 일반적인 한국인에게 역사 공부는 크게 두 가지를 목표로 한다. 하나는 수능의 ‘한국사’ 과목에서 등급 컷을 맞추는 것, 다른 하나는 공공기관 취업이나 임용고시 합격에 필요한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급수를 따는 것.\u003cbr\u003e후자의 시험에는 지원자가 많아 접수 대란이 일어나기도 하고, 관련 교재나 인강의 스타 강사는 연예인 못지않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역덕’(역사 덕후)의 한국사능력검정시험 합격 수기도 올라오고, 초등학생 가운데도 한국사 마니아가 꽤 있어서 도전기가 종종 회자된다. 반면, 수능 관련해서는 ‘한국사’가 필수 과목인데, 암기가 어려워 어릴 때부터 ‘역포자’(역사를 포기한 사람)가 되었다는 하소연도 들린다.\u003cbr\u003e\u003cbr\u003e경중의 차이는 있겠으나, 현재 역사 공부의 중심에는 ‘시험’이 있다. 그리고 시험이 목표가 된 역사는 암기과목으로 다가갈 공산이 크다. \u003cbr\u003e\u003cbr\u003e도서출판 따비의 신간 『역사를 읽는 법』에서 저자 류시현은 이야기한다. “역사가 주는 지혜를 찾아야 한다. 인터넷 검색을 통해 확인되는 내용은 대부분 정보에 해당한다. 이렇게 확인할 수 있는 내용은 굳이 외워야 한다는 부담을 느낄 필요가 없다. 시험의 방식으로 묻는 것도 하지 말아야 한다.”(341쪽)\u003c\/div\u003e","brand":"따비 - 류시현","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1915514675505,"sku":"9791192169378","price":20.0,"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91192169378_1.jpg?v=1760019847"},{"product_id":"9788962632750","title":"하나의 행성, 서로 다른 세계 (기후 위기에 직면한 우리의 자세)","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 fw_bold\"\u003e인간이 초래한 기후변화의 문화적·역사적 의미를\u003cbr\u003e행성적, 지구적, 포스트식민주의적 관점에서 탐구하다\u003c\/div\u003e\n            \n            \n            \u003cdiv class=\"info_text\"\u003e2009년에 그의 연구의 전환점을 이루는 것이자 격렬한 논쟁을 불러일으킨 〈역사의 기후: 네 가지 테제〉를 발표한 디페시 차크라바르티는 그 후 2017년 3월, 브랜다이스 대학에서 만델 인문학 강연 강단에 섰다. 강연 내용 가운데 일부는 그의 저서 《행성 시대 역사의 기후》로 열매 맺었고, 다른 일부는 지금 이 책 《하나의 행성, 서로 다른 세계》로 통합되었다.\u003cbr\u003e《행성 시대 역사의 기후》는 기후 변화와 인류세 문제를 역사 연구와 결합함으로써 인류의 역사가 우리 행성의 역사와 어떻게 연결되어 있는지 해명하고, 그에 기초하여 현대 인류가 부딪힌 인간적이고 정치적인 문제의 복잡성을 이해하고자 하는 역사철학적 저작이었다. 그에 반해 지금 이 책은 저자의 고유한 포스트 식민주의적 문제 제기, 즉 정치의 여러 세계라는 문제를 대지 시스템 과학의 하나의 행성적 관점과 결합함으로써 현재의 시급한 정치적 과제에 대한 대답을 모색하고자 하는 논의를 전개한다. 물론 이러한 논의의 근저에는 세계와 지구와 행성 개념에 대한 분화한 논의를 중심으로 인간과 자연을 하나이면서도 여럿이고 여럿이면서도 하나인 것으로 파악하는 철학적 통찰이 놓여 있다.\u003cbr\u003e그러한 방식으로 “서론: 행성과 정치적인 것”에서 논의의 기본 틀을 제시하고, 1장 “팬데믹과 우리의 시간 감각”에서 본격적인 논의를 시작한다. 왜냐하면 저자에 따르면 인위적 지구 온난화나 기후변화 현상과 무관하지 않은 현재의 팬데믹 경험이야말로 분명히 인간 및 비인간과 관련된 문제에 새로운 물음과 관점을 불러일으켰기 때문이다.\u003cbr\u003e산업적 자본주의의 지구화로 인해 1950년경에 시작된 인구·에너지 사용·온실가스 배출·해양 산성화 등의 거대한 가속은 기후변화와 팬데믹을 불러왔지만, 차크라바르티는 현재의 팬데믹 상황이 미생물에 대한 취약성과 매일같이 씨름하게 함으로써 과거와 현재 및 미래를 새롭게 떠올리게 하는 시간 감각을 가져다준다고 말한다. 그리하여 그는 미셸 푸코의 생명 권력, 데이비드 모렌스 등의 미생물 진화의 역사, 브뤼노 라투르의 인간과 비인간 및 대지의 얽힘에 대한 논의에 근거하여 지금까지와는 달리 인간적-근대적 영역을 축소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주장한다. 이것은 인간 내부의 정의라는 전통적인 개념적 한계를 넘어서서 인간과 그들의 마이크로바이옴을 전체 생명체를 구성하는 것으로 간주하는 정치로 나아가는 차크라바르티의 첫 번째 발걸음이다.\u003cbr\u003e이러한 논의에 기초하여 2장 “인간을 포함한 사물들의 역사성”에서는 《행성 시대 역사의 기후》에서는 그저 언급하는 데 그쳤던 문제, 즉 ‘자연사’와 ‘인간사’의 분리의 근대적 기원과 그 분리에서 위기에 처한 것이 무엇인지의 문제를 탐구한다.\u003cbr\u003e《행성 시대 역사의 기후》에서 논란이 된 주장 가운데 하나는 “기후 변화에 대한 인위 발생적 설명은 자연사와 인간 역사의 오래된 인간주의적 구별의 붕괴를 의미한다”는 것이었다. 물론 인류세의 새로움은 계몽주의에서 인간이 자연과 거의 분리되지 않았음을 보여주고 기후 개념에서 인간과 자연 사이의 공통된 연관성을 강조하는 상당한 연구에 주목함으로써 사라질 수도 있다. 그러나 차크라바르티의 주요 목표는 해방적 인간주의자가 어떻게 그리고 왜 그렇게 늦게 기후를 의식하고 그렇게 오랫동안 정부간기후변화위원회(IPCC)를 간과할 수 있었는지 설명하는 것이었다. 그는 근대성의 탈식민주의 역사학도 반식민지 근대화 민족주의만큼 환경적으로 맹목적이었던 것에 대한 좀더 근거 있는 설명을 전개한다. 차크라바르티는 탈식민주의 학자들도 역사가 인간 문제에 국한된다고 주장하는 역사철학자들로부터 강력한 인간\/비인간의 구별을 물려받았으며, 이는 라투르와 프랑수아 아르토그가 인류세의 도전에서 진단하고 인간을 사물로 볼 필요를 수반하는 서로 다른 시간 감각의 혼돈과 해체를 설명한다고 시사한다.\u003cbr\u003e마지막 장인 3장 “현재와 함께 머무르기”에서는 이 책의 제목이 가리키는 물음, 즉 서로 다른 세계를 갖는 인간이 어떻게 하나인 행성을 다룰 수 있는지의 문제를 성찰한다.\u003cbr\u003e차크라바르티는 ‘원-근대’와 ‘후기 현대’와 같은 근대성의 다양한 버전에 관한 연구를 좀더 밀어붙여 그것들을 토착성 및 탈식민성의 주장과 병치시킨다. 그는 여기서 도나 해러웨이, 라투르와 데보라 다노스키 그리고 에두아르두 비베이루스 지 카스트루를 안내자로 하여 가령 에어컨의 냉매가 지구 온난화 완화에 대해 제기하는 딜레마를 설명하고, 나아가 이러한 관점 아래서 인도와 중국 같은 후기 근대가 제기하는 복잡한 역사를 인식할 수 있는 실마리를 찾기 위해 노력한다. 역사학적 지향을 지닌 이러한 그 자신의 분석을 정치의 핵심으로 가져오는 차크라바르티의 철학적 인간학은 다양한 지적 전통에 대한 풍부한 읽기를 제공하고 생물학과 토착 유산을 연결하는 모범적 방식을 제시하며, 자본주의와 근대성 및 토착성 사이의 단층선을 협상하면서 ‘지적으로 그리고 역사적 차이를 뛰어넘어 친족을 만드는 것’을 지향하고 있다. 아니, 차크라바르티의 이 책이야말로 과학적 관점과 인문주의적 지식 전통의 다양한 입장을 끊임없이 오가며 친족을 만들고 있다.\u003cbr\u003e물론 우리는 차크라바르티에게 윤리적으로 철저히 공명함에도 불구하고 그의 친족 만들기의 정치 감각이 명확하고도 구체적인 열매를 맺지 못한다는 점을 지적할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지구 온난화, 폭우를 비롯한 기상이변, 산불과 화재 폭풍, 팬데믹 등의 수많은 사건이 지구 시스템이라는 하나의 행성과 정치적 분단을 안고 있는 여러 인간 세계 사이에 심각한 어긋남을 드러내고 있다면, 그리고 서로 충돌하는 다양한 인간 집단이 과연 긴급히 요구되는 하나의 행성적 행동 일정을 중심으로 함께 모일 수 있을까 하는 차크라바르티의 물음에 우리가 동의할 수 있다면, 현재 우리 눈앞에서 심화하고 있는 이 위기와 분열되고 무능력한 우리의 현실을 정면으로 마주하기 위해서는 차크라바르티가 이 책에서 시도하고 있듯이 우리 역시 인간과 비인간 및 자연에 관한 인식 모두를 근본적으로 다시 생각하고 새로운 존재의 관계를 모색할 필요가 있을 것이다.\u003c\/div\u003e","brand":"에코리브르 - 디페시 차크라바르티","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1940923867441,"sku":"9788962632750","price":17.0,"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88962632750_1.jpg?v=1760625933"},{"product_id":"9788955084825","title":"경주의 조선시대 산책","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u003e경주를 찾는 사람들은 사방 산천으로 둘러싸인 서라벌 분지를 보고 안온함을 느낀다. 지형은 사람의 삶을 영위할 수 있는 첫 번째 필요조건이다. 산길과 물길, 그 사이에 펼쳐진 크고 작은 들녘에서 사람들은 터전을 일구고 역사를 만들며 문화를 창조하였다. 역사와 문화는 사람들이 서로 모인 곳에서 일궈졌고, 오랜 세월 동안 머무른 곳일수록 더욱 발달하였다. 선인들의 축적된 삶의 바탕에서 새싹을 틔우고, 후세 사람들의 지혜가 응결되어 하나의 아름다운 꽃을 피우게 된 산물이 역사가 아닌가. 이는 과거의 일뿐만 아니라는 사실이다. 신라 천년. 그리고 이후 천 년간 수많은 사람이 이곳에 머물렀고, 이들이 남긴 발자취는 우리들의 주위에 켜켜이 쌓여 있다. 우리는 일상에서 크게 벗어나지 못하고 그저 모르고 지나갈 뿐이다. 모두 우리의 문화이고, 경주의 재산이다. 일부는 온존하거나 퇴락한 것이 있는가 하면 진작 없어진 것도 비일비재하다. 이 땅에서 우리는 이와 더불어 명멸明滅했으며 깊은 애환을 간직한 채 말이 없다.\u003cbr\u003e\u003cbr\u003e언제나 자신의 역량과 책임을 다하는 사람이 가장 아름답다. 문화의 창조보다 더욱 어렵고 값진 일은 이를 유지하는 데 있다. 신분은 시대 변천에 따라 차이가 있으나 문화 파수꾼은 어느 시대를 막론하고 있다. 경주의 천년 고찰도, 수많은 문화 유적도 그러한 예의 범주에서 벗어날 수 없었다. 사람과 문화, 사람과 사람이 얽힌 자취의 나이테는 세월의 흐름 속에 주름살만큼 깊게 파여 있었다. 필자는 불교에 대한 이해가 별로 없고, 글을 쓴 적도 없다. 조선 시대 여러 문헌을 뒤적이다 경주 사찰의 여러 가지 사실을 알게 되었으나 줄곧 관심을 두지 않았다. 섣불리 얘기할 일이 아니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누군가 이를 정리해야 한다는 생각에 이르렀다. 내용은 따질 일이 아니며 사실대로 밝히면 될 터다. 과거는 미래의 척도가 아닌가. 그리하여 기림사 불국사 등 관련 문헌을 찾기 시작했다. 몇 번 읽은 자료이지만 정리하기란 쉽지 않았다. 물론 조선 시대 경주 불교란 불사佛事를 새로 일으키는 일, 경전을 대대적으로 간행하는 일, 고승들의 거룩한 자취 등은 거의 찾아볼 수 없다. 사찰의 잔재와 중건, 정청한 세계, 승려들의 애환 등이 주로 전한다. 지난날의 찬란한 사원 유적이기보다 오히려 깊은 상흔이 훨씬 많았다. 가능한 사실대로 밝히려 노력했다. 조선 시대의 인물과 유적 역시 곳곳에 산적해 있다. 경주 관아와 원사院祠, 정루에 이르기까지 존폐를 거듭하며 삶의 흔적이 고스란히 전한다. 문화유산의 이해는 무엇보다 인물 탐구가 앞선다. 사람은 일생을 통해 수많은 언사를 남기지만 거의 지워져 버렸고, 남은 건 일부 문자가 전부일 뿐이다. 이를 통해 다양한 사람의 특이한 삶을 규명하고, 비상한 사람의 질곡을 밝혀내는 일 역시 문화를 이해하는 지침이 될 것이다. 경주에서 출생한 사람과 마찬가지로 경주를 찾아온 사람이나 그들의 유적 또한 경주의 문화자산이다. 이들의 숨겨진 사실을 찾아 후세에 남기는 일이 오늘을 사는 우리의 몫일 것이다.\u003c\/div\u003e","brand":"학연문화사 - 조철제","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1889632969009,"sku":"9788955084825","price":27.0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88955084825_1_c80cfa83-d72a-4b67-af46-0a714fe73c0c.jpg?v=1759276317"},{"product_id":"9788998252809","title":"내안의 징비록 (역사로 바로보는 국가와 진정한 리더십)","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u003e올바른 역사의식과 확고한 국가관이\u003cbr\u003e대한민국의 번영된 미래를 보장한다.\u003cbr\u003e우리 모두 ‘내안의 징비록’을 갖자.\u003c\/div\u003e","brand":"보림에스앤피 - 선영제","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1916823462193,"sku":"9788998252809","price":15.71,"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88998252809_1.jpg?v=1760030691"},{"product_id":"9788984947191","title":"백두산정계와 간도문제 연구 (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u003e백두산정계비의 위치 논쟁에서부터 한중간의 국경선, 한중일간의 간도문제에 이르기까지 국경사의 문제들을 풍부한 자료와 현지 조사를 통해 해명한다!\u003cbr\u003e이 책은 재외동포 연구자인 중국사회과학원의 이화자 교수가 한중일 간의 복잡한 문제인 백두산을 경계로 하는 국경선 및 간도문제의 형성과 변화 과정을 체계적으로 서술한 것이다.\u003cbr\u003e저자 이화자 교수는 2003년 서울대학교 국사학과에서 조청 국경문제에 관한 주제로 박사학위를 취득한 후, 오늘에 이르기까지 한중 양국에서 6종의 저서를 출판하였다. 그 주요 내용은 조선ㆍ청 간의 종번(宗藩)관계 하의 변경민의 월경(越境) 교섭, 1712년 백두산정계, 1885ㆍ1887년 조청간의 감계(勘界) 담판 및 1905~1907년 중일간의 ‘간도 문제’를 둘러싼 교섭 등이다. 이번에 새로 간행한 「백두산정계와 간도문제 연구」는 이들 연구의 연장선에서 나온 성과이다. 이 책은 총 세 편으로 나뉘어졌으며, 13편의 논문이 수록되었다. 제1편은 고지도ㆍ지리지 연구, 제2편은 백두산정계 연구, 제3편은 간도문제 연구이다.\u003c\/div\u003e","brand":"혜안 - 이화자","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1918705623345,"sku":"9788984947191","price":30.27,"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88984947191_1.jpg?v=1760062516"},{"product_id":"9788934935575","title":"역사의 오류를 읽는 방법 (텍스트의 실수와 왜곡을 잡아내고 진실을 건지는 법)","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 fw_bold\"\u003e건강한 역사적 사고를 위한 오항녕의 역사 문해력 특강\u003cbr\u003e\u003cbr\u003e할리우드 영화 〈300〉부터 조선왕조실록까지,\u003cbr\u003e헤로도토스의 《역사》부터 유지기의 《사통(史通)》까지\u003c\/div\u003e\n            \n            \n            \u003cdiv class=\"info_text\"\u003e역사가는 어떻게 역사를 기록하고, 어떤 오류를 범하며, \u003cbr\u003e그럼에도 역사는 어떻게 믿을 만해지는가?\u003cbr\u003e\u003cbr\u003e역사는 어떻게 만들어지고, 누가 쓰며, 역사가는 어떤 오류들을 범할까? 대표적인 조선사 연구자 오항녕 교수가 동서양의 문헌, 대중문화를 넘나들며 역사기록과 서술, 해석에서 나타날 수 있는 실수와 왜곡을 다양한 사례와 비유로 설명한다. 사소하게는 글자를 잘못 읽어서, 때로는 무의식적인 편견 때문에, 드물게는 역사기록을 바로잡는다면서 엉뚱하게 고치는 바람에 역사가도 틀린다. 역사탐구가 어려운 이유는 시대와 상황을 온전히 담아내는 기록이란 애초에 불가능하고, 기록의 주체 역시 불완전한 기억을 지닌 ‘인간’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저자는 이런 역사의 빈틈과 오류의 한계를 거꾸로 우리 역사공부의 출발점으로 삼자고 제안한다. 텍스트를 비판적으로 검토하고 합리적으로 추론할 수 있는 눈을 키움으로써, 역사학을 둘러싼 막연한 불신과 냉소를 물리치자는 것. 그리하여 독자들은 ‘역사의 오류’를 찾는 데서 시작한 우리의 여정이 진실에 다가서기 위해 분투했던 앞선 역사가들의 ‘숭고한 여정’과 맞닿아 있음을 깨닫게 될 것이다.\u003cbr\u003e\n\u003c\/div\u003e\u003cdiv style=\"text-align: center;\"\u003e\u003cimg src=\"https:\/\/contents.kyobobook.co.kr\/sih\/fit-in\/814x0\/dtl\/illustrate\/575\/i9788934935575.jpg\"\u003e\u003c\/div\u003e","brand":"김영사 - 오항녕","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1918784364849,"sku":"9788934935575","price":23.61,"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88934935575_1.jpg?v=1760066504"},{"product_id":"9791191400021","title":"질문하는 역사 (서울대 주경철 교수의 역사 읽기)","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 fw_bold\"\u003e질문하는 자만이 역사의 진실에 다가간다!\u003c\/div\u003e\n            \n            \n            \u003cdiv class=\"info_text\"\u003e저자인 역사학자는 끊임없이 변전하는 이 복잡한 세상에서 나는 누구이며, 우리는 이 세상에서 어떤 삶을 살아야 마땅한가 하는 문제로 고민해왔다. 우리 사회와 국가 전체가 한참 성장통을 심하게 앓고 있던 때부터 서울대 교수인 저자는 수업 시간에 역사와 문학 분야의 여러 텍스트들을 학생들과 같이 읽으며 그런 문제들을 함께 고민하고 다양한 시각에서 답을 타진해보고자 했다. 그리고 그 토론 내용들을 정리해서 역사 에세이로 묶어 책을 출간한다. 오늘을 살아가면서 던졌던 질문들을 계속 그치지 않는 가운데 우리는 우리 삶과 맞닿아 있는 역사 속의 숨겨진 진실에 한 발 더 다가갈 수 있을 것이며, 삶에 대한 지혜와 성찰을 얻을 수 있을 것이고, 이 책이 그런 삶에 소중하고 유쾌한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u003c\/div\u003e","brand":"산처럼 - 주경철","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1898786971953,"sku":"9791191400021","price":16.0,"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91191400021_1.jpg?v=1759516782"},{"product_id":"9788994142913","title":"인간의 어리석음에 관한 법칙","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 fw_bold\"\u003e우리는 언제나 어리석은 사람들의 파괴적 힘을 과소평가한다!\u003cbr\u003e\u003cbr\u003e기발한 상상력과 날카로운 유머로 통찰하는\u003cbr\u003e치폴라식 인간학\u003c\/div\u003e\n            \n            \n            \u003cdiv class=\"info_text\"\u003e이탈리아가 낳은 세계적 역사학자 카를로 M. 치폴라가 학술과 유머를 이상적으로 배합하여 어리석음으로 가득한 인간 세계를 통찰하는 책. ‘후추로 보는 중세사’와 ‘인간의 어리석음’에 대한 짧은 글 두 편으로 이루어진 『인간의 어리석음에 관한 법칙』은 역사와 경제, 인간학과 유머가 어우러진 지적 향연을 선사한다. 이 책의 전반부에서 후추, 포도주, 정조대 같은 물건들을 주인공 삼아 ‘욕망과 경제가 교차하는 중세 유럽의 역사’를 펼쳐 보인 치폴라는, 후반부에서 일군의 어리석은 사람들에 대한 웃지 못할 이론을 소개한다. 인류에게 이루 헤아릴 수 없이 많은 손실을 초래한 어리석은 인간들은 언제 어디서나 존재한다. 왜 우리는 어리석은 사람들의 파괴적 힘을 과소평가할까? 어리석은 사람들은 어떻게 활기찬 문명을 파멸로 이끄는가? 기발한 상상력과 날카로운 유머로 통찰하는 ‘치폴라식 인간학’의 정수.\u003c\/div\u003e","brand":"미지북스 - 카를로 M. 치폴라","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1898800963889,"sku":"9788994142913","price":9.0,"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88994142913_1.jpg?v=1759517091"},{"product_id":"9791188990368","title":"역사에 대해 생각하기 (오늘날 역사학에 던지는 질문들)","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u003e오늘날 역사라는 개념은 과거를 바라보는 관점이 다양해짐에 따라 거듭 변화하고 있다. 역사가들은 새로운 인물과 집단, 장소, 대상에 끊임없이 관심을 기울이며 과거를 새롭게 해석하고 있고, 역사의 본질이 무엇인지를 둘러싼 논쟁도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다. 완전하고 객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는 과거라는 관념은 더 이상 통용되지 않으며, 이제 ‘역사’의 윤리적 가치는 특정 관점으로 해석한 만고불변의 ‘과거’를 통해 교훈을 얻는 게 아니라, 과거에 대해 끊임없이 이의를 제기하고 논쟁함으로써 과거를 죽어 있는 화석화하지 않는 데 있다.\u003cbr\u003e\u003cbr\u003e《역사에 대해 생각하기》는 이러한 역사의식을 바탕으로, 지난 수십 년 동안 역사학에 제기된 질문과 논쟁에 따라 과거라는 개념이 얼마나 역동적으로 변화해 왔는지를 보여준다. 이를 효과적으로 보여주기 위해, 역사학의 주요 변곡점을 파악할 수 있는 여섯 가지 질문들을 축으로 삼아 역사학의 주요 흐름과 맥락을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했고, 군사사와 전기 같은 전통적인 주제에서부터 지구사, 환경사 같은 비교적 최근에 생긴 분야까지 폭넓게 다루며, 최신 연구 성과와 자료를 바탕으로 현대 역사학의 변화 흐름을 성실하게 반영했다. 역사학은 언제나 과거라는 개념에 대한 가장 첨예한 질문과 논쟁을 통해 스스로를 자각하고 갱신함으로써 새로운 주제를 이끌어냈음을 입증하는 이 책은 우리가 단순히 역사를 ‘왜’ 공부해야 하는가에 대해 생각하는 것을 넘어 오늘날 우리가 ‘어떻게’ 역사를 생각해야 하는지에 대한 단서를 준다.\u003c\/div\u003e","brand":"책과함께 - 사라 마자","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1919198683441,"sku":"9791188990368","price":20.13,"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91188990368_1.jpg?v=1760080167"},{"product_id":"9788956450490","title":"세계사 편력 3 (아버지가 딸에게 들려 주는 세계사 이야기)","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 fw_bold\"\u003e네루가 옥중에서 쓴 세계사 편지이자 딸에게 보내는 절절한 러브레터!\u003c\/div\u003e\n            \n            \n            \u003cdiv class=\"info_text\"\u003e인도의 독립 영웅이자 인도의 초대 총리 자와할랄 네루가 1930년 10월 26일부터 1933년 9월 8일까지 약 3년 동안 옥중 생활을 하면서 그의 외동딸 인디라 간디에 보낸 196편의 옥중 편지를 엮은 『세계사 편력』 제3권. 고대부터 20세기 중반까지 세계사의 주요 흐름을 서구 중심의 편협한 시각에서 벗어나 균형 잡힌 세계관과 역사관을 갖도록 이야기 형식으로 쉽게 설명한 책으로 네루의 인생관과 가치관을 세계역사 무대를 통해 함께 만나볼 수 있다.\u003cbr\u003e\u003cbr\u003e네루는 딸 인디라에게 지도자의 길이 무엇인지 자상하게 설명하며 올바른 리더십을 키우도록 북돋아준다. 더불어 사회지도층이 갖추어야 할 도덕적 지침을 전하고, ‘역사로부터 무엇을 어떻게 배울 것인가?’라는 질문에 대해 명쾌한 해답을 제시며 역사적 사실을 단순히 암기하는 것이 아니라 이해하면서 정리해나갈 수 있도록 돕는다. 실제로 인디라 간디는 아버지 네루가 보낸 196편의 세계사 편지를 읽으며 세계관을 키워 훗날 인도 초대 여성총리가 되어 인도 발전에 크게 기여했다.\u003c\/div\u003e","brand":"일빛 - J. 네루","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1919209824561,"sku":"9788956450490","price":21.59,"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88956450490_1.jpg?v=1760080658"},{"product_id":"9788956450483","title":"세계사 편력 2 (아버지가 딸에게 들려 주는 세계사 이야기)","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 fw_bold\"\u003e네루가 옥중에서 쓴 세계사 편지이자 딸에게 보내는 절절한 러브레터!\u003c\/div\u003e\n            \n            \n            \u003cdiv class=\"info_text\"\u003e인도의 독립 영웅이자 인도의 초대 총리 자와할랄 네루가 1930년 10월 26일부터 1933년 9월 8일까지 약 3년 동안 옥중 생활을 하면서 그의 외동딸 인디라 간디에 보낸 196편의 옥중 편지를 엮은 『세계사 편력』 제2권. 고대부터 20세기 중반까지 세계사의 주요 흐름을 서구 중심의 편협한 시각에서 벗어나 균형 잡힌 세계관과 역사관을 갖도록 이야기 형식으로 쉽게 설명한 책으로 네루의 인생관과 가치관을 세계역사 무대를 통해 함께 만나볼 수 있다.\u003cbr\u003e\u003cbr\u003e네루는 딸 인디라에게 지도자의 길이 무엇인지 자상하게 설명하며 올바른 리더십을 키우도록 북돋아준다. 더불어 사회지도층이 갖추어야 할 도덕적 지침을 전하고, ‘역사로부터 무엇을 어떻게 배울 것인가?’라는 질문에 대해 명쾌한 해답을 제시며 역사적 사실을 단순히 암기하는 것이 아니라 이해하면서 정리해나갈 수 있도록 돕는다. 실제로 인디라 간디는 아버지 네루가 보낸 196편의 세계사 편지를 읽으며 세계관을 키워 훗날 인도 초대 여성총리가 되어 인도 발전에 크게 기여했다.\u003c\/div\u003e","brand":"일빛 - J. 네루","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1919209365809,"sku":"9788956450483","price":21.59,"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88956450483_1.jpg?v=1760080642"},{"product_id":"9788956450476","title":"세계사 편력 1 (아버지가 딸에게 들려 주는 세계사 이야기)","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 fw_bold\"\u003e네루가 옥중에서 쓴 세계사 편지이자 딸에게 보내는 절절한 러브레터!\u003c\/div\u003e\n            \n            \n            \u003cdiv class=\"info_text\"\u003e인도의 독립 영웅이자 인도의 초대 총리 자와할랄 네루가 1930년 10월 26일부터 1933년 9월 8일까지 약 3년 동안 옥중 생활을 하면서 그의 외동딸 인디라 간디에 보낸 196편의 옥중 편지를 엮은 『세계사 편력』 제1권. 고대부터 20세기 중반까지 세계사의 주요 흐름을 서구 중심의 편협한 시각에서 벗어나 균형 잡힌 세계관과 역사관을 갖도록 이야기 형식으로 쉽게 설명한 책으로 네루의 인생관과 가치관을 세계역사 무대를 통해 함께 만나볼 수 있다\u003cbr\u003e\u003cbr\u003e네루는 딸 인디라에게 지도자의 길이 무엇인지 자상하게 설명하며 올바른 리더십을 키우도록 북돋아준다. 더불어 사회지도층이 갖추어야 할 도덕적 지침을 전하고, ‘역사로부터 무엇을 어떻게 배울 것인가?’라는 질문에 대해 명쾌한 해답을 제시며 역사적 사실을 단순히 암기하는 것이 아니라 이해하면서 정리해나갈 수 있도록 돕는다. 실제로 인디라 간디는 아버지 네루가 보낸 196편의 세계사 편지를 읽으며 세계관을 키워 훗날 인도 초대 여성총리가 되어 인도 발전에 크게 기여했다.\u003c\/div\u003e","brand":"일빛 - J. 네루","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1919217918257,"sku":"9788956450476","price":21.59,"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88956450476_1.jpg?v=1760080871"},{"product_id":"9788990062352","title":"문명과 바다 (바다에서 만들어진 근대)","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 fw_bold\"\u003e바다의 관점에서 근대 세계를 해석하다! 대륙에서 벗어나 바다에서 형성된 근대의 세계를 조명하다\u003c\/div\u003e\n            \n            \n            \u003cdiv class=\"info_text\"\u003e바다에서 만들어진 근대『문명과 바다』. 이 책은 근대 세계사를 바다의 관점에서 새롭게 해석해본다. 육로로만 소통해 오던 세계는 아주 제한된 범위의 교류 외에는 서로 고립되어 발전될 수가 없었다. 하지만, 15세기 이후 바다라는 넓은 교역은 세계사 혹은 지구사의 흐름을 바꾸기에 충분했다.\u003cbr\u003e\u003cbr\u003e콜럼버스 항해 이후 수십 년의 짧은 기간 동안 전 세계 모든 지역이 바다로 연결된 근대. 저자인 서울대 서양사학과 교수인 주경철은 서구 중심주의에서 벗어나 역사적 사실에 접근하여 근대 세계를 조명한다. 다양한 자료를 섭렵하여 역사적 사건들을 다각도로 짚어봄으로써 기존의 통설을 뒤집거나 다시 생각할 여지를 주고 있어 균형 잡힌 시각을 제시한다. \u003cbr\u003e\u003cbr\u003e이 책에는 연안 지역과 섬, 바다 사이에서 세계 문명들이 만났을 때 어떤 일들이 벌어졌는지에 대해 다양한 역사적 현장이 펼쳐진다. 상품뿐만 아니라 지식과 정보, 사상과 종교, 심지어는 병균까지 교환됐던 이야기가 8개의 부, 50개의 꼭지로 구성되어 있다. 약 200여 컷의 도판들을 삽입하여 해양세계에 대한 내용을 생생하게 전달한다.\u003c\/div\u003e","brand":"산처럼 - 주경철","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1937657651505,"sku":"9788990062352","price":18.78,"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88990062352_1.jpg?v=1760542810"},{"product_id":"9788990229236","title":"꼬레아 에 꼬레아니(사진해설판)","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 fw_bold\"\u003e100년 전 서울 주재 이탈리아 외교관 카를로 로제티의 대한제국견문기\u003cbr\u003e생생한 사진으로 만나는 100여 년 전 우리들의 모습\u003c\/div\u003e\n            \n            \n            \u003cdiv class=\"info_text\"\u003e『꼬레아 에 꼬레아니』은 근대시기 이탈리아 외교관 카를로 로제티가 서울의 모습을 찍은 사진 450장을 통해 그 시대의 우리를 읽는 사진 해설집이다. 이 책에는 사진과 함께 객관적이고 상세한 해설, 1900년대 초 한국의 실상을 담은 다양한 참고자료와 이탈리아와의 외교관계에 얽힌 자료 등이 실려 있다.\u003cbr\u003e\u003cbr\u003e이 책의 가장 큰 매력은 100년도 더 지난 시기의 한국와 한국 사람들의 모습을 선명한 사진을 통해 볼 수 있다는 점이다. 이는 ‘이돈수 소장자료’에 포함되어 있던 원본 덕분이라고 한다. 경운궁 남쪽에서 정동 일대를 담아낸 전경, 서소문 쪽에서 정동교회 부근을 담아낸 모습, 이탈리아 공사관거리였던 서소문 일대의 풍경, 외국어 학교의 수업장면을 담은 사진 등과 함께 기병대 장교, 서울거리에서 마주친 지게꾼, 옹기장수, 안경장수, 어린 기생, 아낙네 등 우리네 삶의 풍경들, 이 땅의 사람들을 세세하게 보여준다.\u003cbr\u003e\u003cbr\u003e이탈리아 수교 125주년이 되는 2009년에 출간하는 이 책에는 근대 한국과 이탈리아 수교사에 관한 기초 연구자료가 되는 신문자료를 새롭게 발굴하여 정리하였고, 한국과 이탈리아 관계 자료에 대한 총정리가 이루어졌다. 1902년에서 1903년으로 넘어가는 7개월이라는 짧은 재임 기간과 그에 앞서 1902년 7월 한 달간의 우연찮은 체류기간에 촬영된 이 사진들은 이탈리아 영사가 직접 찍은 것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가진다.\u003c\/div\u003e","brand":"하늘재 - 이돈수\/이순우","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1936046186801,"sku":"9788990229236","price":28.72,"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88990229236_1.jpg?v=1760492368"},{"product_id":"9791195322244","title":"우리역사","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u003e『교과서에서 배우지 못한 우리역사』는 교과서에서 배우지 못한 요서고조선·요서낙랑·요서삼한·요서부여·요서고구려·요서백제에 대해 알려주는 책이다. 한 번도 대륙을 지배해 본적이 없는 반도국가라는 식으로 가르친 지난날의 국사교육이 얼마나 잘못된 것인지 실상을 깨닫게 될 것이다.\u003c\/div\u003e","brand":"바른역사 - 심백강","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1935767068977,"sku":"9791195322244","price":18.69,"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91195322244_1.jpg?v=1760486174"},{"product_id":"9791188941322","title":"고고학의 역사 (인류 역사의 발자취를 찾다 | 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 fw_bold\"\u003e매력적인 고고학의 세계!\u003c\/div\u003e\n            \n            \n            \u003cdiv class=\"info_text\"\u003e지금으로부터 약 250년 전에 탄생한 고고학의 출발점부터 전 세계적인 학문으로 자리 잡은 현재에 이르기까지의 과정을 통해 인간의 생태학적·문화적인 다양성을 이해하는 교양의 토대가 되어주는 『고고학의 역사』. 한국 독자들에게도 낯익은, 고고학과 인류학계에서 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진 학자이자 베스트셀러 작가인 브라이언 페이건은 이 책에서 고고학에 대한 뛰어난 통찰과 능수능란한 문체를 구사하여 독자들을 고고학의 매력적인 세계로 안내한다.\u003cbr\u003e\u003cbr\u003e고고학이 학문으로 태동하던 18세기에서 시작해 고고학사에서 중요한 발견이나 발굴, 새로운 전환점이 된 학설이나 체계, 기술 등의 역사를 40개 챕터로 나누어 이야기하며, 매우 유명한 고고학자들의 업적을 바탕으로 우연한 관찰로부터 21세기의 체계적인 연구조사단에 이르기까지 고고학의 역사를 말한다.\u003c\/div\u003e\u003cdiv style=\"text-align: center;\"\u003e\u003cimg src=\"https:\/\/contents.kyobobook.co.kr\/sih\/fit-in\/814x0\/dtl\/illustrate\/322\/i9791188941322.jpg\"\u003e\u003c\/div\u003e","brand":"소소의책 - 브라이언 페이건","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1935830966577,"sku":"9791188941322","price":23.0,"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91188941322_1.jpg?v=1760487619"},{"product_id":"9791156121725","title":"누구를 위한 역사인가 ('뉴라이트 역사학의 반일종족주의론' 비판)","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 fw_bold\"\u003e학자 18인이 뉴라이트 역사학에 던지는 준엄한 물음\u003cbr\u003e일본이 한국인 ‘거짓말’의 최대 피해자라고?\u003c\/div\u003e\n            \n            \n            \u003cdiv class=\"info_text\"\u003e“역사는 도대체 무엇을 기록하며\/시인은 어디에 무덤을 남길 것이냐” \u003cbr\u003e김광규 시인의 〈묘비명〉의 마지막 구절이다. 이 책의 필자 18인 역시 이와 비슷한 질문을 던지는 듯하다. “뉴라이트 역사학은 도대체 무엇을 기록하며\/그들의 시선은 어디로 향하는가”라고. \u003cbr\u003e이 책은 지난해 출간되어 한일 양국에서 ‘신드롬’을 일으킨 《반일 종족주의》에 대한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비판서다. 《반일 종족주의》의 허구와 논리적 비약에 대한 비판은 이미 여러 차례 나왔기에 이제 사실史實 다툼은 큰 의미가 없다고도 할 수 있다. 그러기에 이 책의 필자 18인은 한 걸음 더 나아가 본질적인 질문을 던진다. 《반일 종족주의》의 여섯 가지 큰 주장을 조목조목 반박하면서 뉴라이트 역사란 누구를 그리고 무엇을 위한 역사인지 또 실증사학과 탈진실의 역사와의 관계를 묻고 있다. 이 책이 뉴라이트 진영의 학문적 행로나 그 비판적 수용까지 담은 것은 그런 시도의 하나라 할 수 있다.\u003c\/div\u003e","brand":"푸른역사 - 이철우 외","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1936014532913,"sku":"9791156121725","price":17.58,"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91156121725_1.jpg?v=1760490860"},{"product_id":"9791186440049","title":"세계를 읽다: 핀란드","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u003e거의 탐험되지 않은 땅, 핀란드에 관한 재미난 특강과도 같은 책 [세계를 읽다: 핀란드]. 국토의 1\/3이 북극권에 걸쳐 있는 지리적 조건, 독립국가로서 불과 100년이 안 된 역사, 인구 500만의 작은 나라가 어떻게 그토록 빠르게 다양한 분야에서 ‘세계 상위권’에 올라설 수 있었는지를 보여준다. 수도 헬싱키에서부터 북부 라플란드에 이르기까지 각 지역에 숨겨진 보석들과 마법 같은 겨울, 긴 여름빛의 매혹, 짜릿한 사우나 문화에 대해 이야기하고, 핀란드인 특유의 강인한 정신력을 뜻하는 시수(sisu)와 개인 공간에 대한 열망에서 비롯한 과묵함 등을 이해하게 해준다.\u003c\/div\u003e\u003cdiv style=\"text-align: center;\"\u003e\u003cimg src=\"https:\/\/contents.kyobobook.co.kr\/sih\/fit-in\/814x0\/dtl\/illustrate\/049\/i9791186440049.jpg\"\u003e\u003c\/div\u003e","brand":"도서출판 가지 - 데보라 스왈로우","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1900045132081,"sku":"9791186440049","price":15.0,"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91186440049_1.jpg?v=1759560442"},{"product_id":"9791195201662","title":"세계를 읽다: 호주","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u003e『세계를 읽다 호주』는 ‘이민자의 땅’ ‘모든 것이 반대인 남반구 나라’ 호주에 적응하는 데 필요한 다양한 정보와 팁으로 가득 차 있다. 느긋하고 여유 넘치는 호주인의 겉모습뿐 아니라 그들이 세계인에 대해 갖고 있는 다양한 편견과 소중하게 여기는 가치들까지 속속들이 들여다볼 기회를 제공한다. ‘신의 선물’과도 같은 호주의 대자연을 제대로 알고 즐길 수 있는 정보는 물론이고 200여 년에 걸친 호주 개척사와 다문화주의가 빚어낸 다채로운 생활 문화까지 꼼꼼하고 깊이 있게 담아냈다. 다른 영어권과는 다른 호주식 영어의 억양과 표현법 그리고 호주인과 소통하는 방법도 자세히 소개했다.\u003c\/div\u003e\u003cdiv style=\"text-align: center;\"\u003e\u003cimg src=\"https:\/\/contents.kyobobook.co.kr\/sih\/fit-in\/814x0\/dtl\/illustrate\/662\/i9791195201662.jpg\"\u003e\u003c\/div\u003e","brand":"도서출판 가지 - 일사 샤프","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1908697948465,"sku":"9791195201662","price":16.0,"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91195201662_1.jpg?v=1759868978"},{"product_id":"9788957332320","title":"한국통사 (국망의 아픈 역사를 되돌아보는 거울 | 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 fw_bold\"\u003e근대적 방식으로 서술된 최초의 우리 역사서, ＜한국통사＞를 다시 읽다!\u003c\/div\u003e\n            \n            \n            \n            \u003cdiv class=\"info_text\"\u003e우리 고전을 일반인의 눈높이에 맞춰 새롭게 번역하고 해설한「규장각 새로 읽는 우리 고전」제2권『한국통사』. 박은식의 ＜한국통사＞를 새롭게 번역하여 일반 독자들이 알기 쉽게 해설한 책이다. 역사의 흐름을 잘 보여주는 국내 정치적 주요 사건들을 대상으로 하였으며, 번역한 원문을 각 장의 뒤에 실어 대조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특히 박은식이 살았던 당대의 시점에 맞추어 해설하였으며, 당대의 정황을 풍부하게 들여다보기 위해 대표적인 야사인 정교의 ＜대한계년사＞, 황현의 ＜매천야록＞ 등과 대조하여 소개하였다.\u003c\/div\u003e\n            \u003cdiv class=\"info_text\"\u003e박은식의 ＜한국통사＞는 1863년 고종 즉위년부터 1911년 105인 사건까지를 다룬 역사책이다. 전통적인 역사서술 체제인 기전체나 편년체를 따르지 않고, 일반 백성과 사건을 중심으로 서술한 근대적 역사서술 방법론을 바탕으로 하였다. 한국 근대의 역사를 일목요연하게 정리한 이 책을 통해, 국망을 맞이하여 좌절과 고통을 겪어야 했던 우리의 선조들이 동시대와 세계를 어떻게 인식했는지를 살펴보고, 오늘날 한국 사회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모색할 수 있을 것이다.\u003c\/div\u003e","brand":"아카넷 - 박은식 , 김태웅 (역해)","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1936108708145,"sku":"9788957332320","price":22.99,"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88957332320_1.jpg?v=1760495780"}],"url":"https:\/\/gimssine.com\/collections\/%ec%97%ad%ec%82%ac_%ec%97%ad%ec%82%ac%ed%95%99-1.oembed?page=4","provider":"GIMSSINE","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