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tle":"역사_한국사","description":"","products":[{"product_id":"9791198243430","title":"최소한의 한국사","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 fw_bold\"\u003e대한민국 대표 역사 강사 최태성의\u003cbr\u003e5천 년 역사가 단숨에 이해되는 핵심 한국사\u003c\/div\u003e\n            \n            \n            \u003cdiv class=\"info_text\"\u003e‘외워야 할 것 많고 어려운 한국사, 쉽고 빠르고 재미있게 핵심 내용만 알 수 없을까?’ 많은 사람이 역사 공부에 앞서 품는 이 질문에 답하기 위해 대한민국 대표 역사 강사 최태성이 나섰다. 한국사 교과서 저자이자 누적 수강생 700만 명에 이르는 한국사 1등 강사로서 복잡하고 어려운 말 없이 우리 역사에서 반드시 알아야 할 핵심 한국사를 엄선해 한 권에 담았다. 고조선이 건국된 기원전 2333년부터 6·15 남북공동선언이 발표된 2000년까지, 반만년 역사가 단숨에 이해되는 한국사 입문서 《최소한의 한국사》다.\u003cbr\u003e단 한 권으로 한국사의 맥락을 파악할 수 있도록 이 책은 중요한 사건, 인물, 문화유산을 두루 다루며 한국사의 주요 장면을 조명하고 역사의 큰 흐름을 잡는다. 시험에 나오기 때문에 중요한 이야기가 아니라 우리의 현재와 미래를 이해하기 위해 필요한 이야기를 담았기 때문에 교양으로서 역사를 공부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친절한 안내서가 되어줄 것이다. \u003cbr\u003e이제 연도와 사건을 외워야 한다는 부담감은 내려놓고 재미와 의미로 가득한 5천 년 우리 역사를 이해하기 위한 최소한의 지식, 《최소한의 한국사》 속으로 떠나보자.\u003c\/div\u003e\u003cdiv style=\"text-align: center;\"\u003e\u003cimg src=\"https:\/\/contents.kyobobook.co.kr\/sih\/fit-in\/814x0\/dtl\/illustrate\/430\/i9791198243430.jpg\"\u003e\u003c\/div\u003e","brand":"프런트페이지 - 최태성","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3731112223025,"sku":"9791198243430","price":19.8,"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91198243430_1.jpg?v=1776055590"},{"product_id":"9791186615645","title":"역사는 반복된다","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u003e1. 30만~100만이 열광한 〈매불쇼〉 배기성의 한국사 강의 완결판! \u003cbr\u003e(2023년 9월 현재) 128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브 시사·문화 인기 채널 〈매불쇼〉의 그 화 많은 아저씨, 배기성의 첫 한국사 책. \u003cbr\u003e강의 내용을 두고 쇼 진행자는 연신 ‘사실이냐, 자료와 근거가 있느냐’며 물을 정도로 역사의 진실에 놀라움을 표현했다. 그만큼 새롭고 배우지 못한 한국사를 소개하며 독자와 청취자들도 ‘그런 일이 있었느냐? 진짜냐?’ ‘배기성 역사 강사 대단하다’ ‘몰랐던 사실을 알려줘서 고맙다’를 연호하며 댓글 창을 뜨겁게 달궜다. 이렇게 [나만 말하는 한국사]가 시작됐다. 책은 이 코너에서 화제를 뿌린 강의와 다 못한 내용을 담았다. 한국사를 원점부터 다시 읽게 하는 내용으로 가득하다.\u003cbr\u003e‘역사전쟁’의 한복판에 선 사건을 다루는 내용이 눈길을 끈다. 당시 여당의 한 국회의원이 “제주 4·3이 김일성의 지시로 벌어졌다”라는 주장, 이승만과 현충원 논란, 끊임없이 제기되는 건국절 궤변, 독립군 폄훼와 숨겨진 사실, 보훈부 장관의 백선엽 장군 비호 발언, 4·19와 직접 연관된 이기붕 마누라 박마리아의 악행 등을 파헤친다. 혜성처럼 등장한 배기성의 강의는 30~100만 뷰를 돌파하며 지금도 입길에 오르내리고 있다.\u003cbr\u003e\u003cbr\u003e2. 배기성의 한국사가 가리키는 것 “역사는 반복된다!”\u003cbr\u003e충격과 반전을 거듭하며 한국사의 분기점이 된 사건 하나하나를 따라가면 140년 역사를 관통하는 진실이 보인다. ‘역사는 반복된다!’ 책은 이 증거요 기록이다. 배기성의 한국사 강의는 분명 ‘그때’를 알려주지만, 마치 현재를 보는 듯 미묘한 기시감을 느끼게 한다. ‘수구 기득권 카르텔의 탄생’이란 책의 부제목에서 보듯 기득권 세력은 대물림되며 현재에 이르고 있다는 증거를 수도 없이 보여준다.\u003cbr\u003e조선 말, 왕비를 차지해 외척으로 세도가문을 형성한 그들은 조선 후기, 대한제국기, 일제강점기, 해방정국, 제1공화국, 6·25, 그 이후의 한국 사회에 관직과 권력, 수사권과 기소권 그리고 뭐니 뭐니 해도 언론 권력과 학계 카르텔을 통해 철옹성을 구축하고 있다. 기득권 카르텔 지배층의 부패와 무능에 민중이 분분히 일어나 극복하는 과정이 한반도 역사에서 되풀이된다.\u003cbr\u003e새로 쓰는 갑신정변의 혁명성과 서재필, 조선 말 맥없이 쓰러져간 홍경래·최시형·전봉준·손병희 등의 사상과 정신, 제주 해녀·홍범도·최운산 등 독립운동과 이승만에 대항한 신익희·장면 등이 조명되며 ‘만약이 없는’ 근현대사에 안타까움을 더한다.\u003cbr\u003e책을 덮을 때 화 많은 아저씨를 이해할 수 있을 것 같다. ‘역사를 제대로 알아야 잘못된 과거를 되풀이하지 않는다’\u003cbr\u003e\u003cbr\u003e3. 국제정치에 새우 등 터진 한반도의 비애\u003cbr\u003e배기성 한국사의 세 가지 키워드는 ‘기득권’ ‘민중’ ‘국제정치’다. 한국사를 추동한 원동력이라고 할 이 세 가지 힘은 하나의 사건을 완벽하게 이해하게 할 관점이다.\u003cbr\u003e특히, 국제정치 또는 국제정세, 강대국 간 이해관계가 어떻게 한국에 영향을 주었는지 잘 몰랐던 배경이 상세히 밝혀진다. 그레이트 게임, 냉전. 그리고 메이지 유신이 그것이다. \u003cbr\u003e그레이트 게임은 해양세력인 영국과 대륙세력인 러시아의 94년에 걸친 패권 경쟁으로, 우리의 19세기부터 20세기까지의 청일전쟁, 러일전쟁, 을사늑약, 더 나아가 경술국치까지 그레이트 게임에 휘둘렸다.\u003cbr\u003e메이지 유신은 한국을 삼키고 일본을 제국주의로 발돋움하게 한 일대 사건이다. 갑신정변의 주역 김옥균이 살해당하고 “메이지 일본의 선택지는 하나 ‘전쟁’이었다”며 일본의 메이지 유신의 과정을 소개하고 핵심을 짚은 것이 이 책의 백미다. 이런 판국에 매관육직을 일삼으며 여전히 백성을 수탈하는 데만 열중했던 정치 세력이 판치던 조선이 망할 수밖에 더 있었을까.\u003cbr\u003e해방 뒤에는 미국과 소련의 냉전이 한반도의 운명을 좌지우지했다. 이때 등장하는 대표적인 인물이 ‘제임스 하우스만’이라는 비선 실세다. 일개 대위로 제주 4·3부터 여순사건, 6·25, 4·19, 5·16까지 현대사의 큰 물줄기는 물론이거니와 약 20년에 가까운 박정희 통치 시절을 지나, 최규하와 전두환의 초기 시절까지 모조리 장악하여, 결국 5·18 광주민주화항쟁까지 마치 청나라 말기 섭정처럼 악행을 낱낱이 파헤친다.\u003cbr\u003e \u003cbr\u003e4. ‘소론’을 계승한 왕따 역사학자의 한 맺힌 한국사 \u003cbr\u003e저자 유튜브 채널에 400만의 조회를 기록한 역사 콘텐츠가 있다. ‘사도세자와 영조’이다. 사도세자가 소론, 영조가 노론을 대표하며 권력 다툼을 벌여 마침내 노론이 승리를 쟁취해 사도세자를 죽음으로 내몰았다는 내용이다. 여기에 보수와 진보, 승자와 패자를 가르는 역사가 시작된다고 지적한다. \u003cbr\u003e저자는 이른바 이 ‘소론’을 계승한 역사학자다. 서울대 국사학과에서 저자가 당한 따돌림과 냉대의 원인이 바로 이 소론을 추종한 까닭이다. 그럴 수밖에 없는 것이 저자를 키워준 할머니가 몽양 여운형 선생의 비서로 어릴 때부터 저자에게 소론의 역사를 가르쳐왔던 것이다.\u003cbr\u003e저자의 강의와 책은 소론을 계승한 역사의 면면을 유감없이 보여준다. 세자 결혼식과 임오군란, 갑신정변의 혁명성과 서재필, 동학농민전쟁과 고종의 기관총, 1호 검사 이완용, 메이지유신과 한반도 정벌, 일제강점기 만국평화박람회와 만세운동, 최운산 장군과 만주 독립운동가들, 제주 결 7호 작전, 제주 4·3과 김일성, 여순사건이 갖는 의미, 이승만과 김창룡, 이승만과 박마리아, 박정희·전두환과 미국의 관계, 신익희와 장면 등 새로운 관점의 역사를 만나게 된다.\u003cbr\u003e21세기 백주에도 역사전쟁이 끊이지 않고 벌어지는 배경에 ‘노론의 역사’가 있고, 학계가 죄다 노론을 계승한 탓에 국사 교육이 왜곡됐다는 그의 외침에 세상이 마침내 반응했다.\u003c\/div\u003e\u003cdiv style=\"text-align: center;\"\u003e\u003cimg src=\"https:\/\/contents.kyobobook.co.kr\/sih\/fit-in\/814x0\/dtl\/illustrate\/645\/i9791186615645.jpg\"\u003e\u003c\/div\u003e","brand":"왕의서재 - 배기성","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1981289161009,"sku":"9791186615645","price":17.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91186615645_1.jpg?v=1761713979"},{"product_id":"9791197871238","title":"벌거벗은 한국사: 사건편 (본격 우리 역사 스토리텔링쇼)","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 fw_bold\"\u003etvN STORY 화제의 방송 〈벌거벗은 한국사〉, 이번엔 사건편이다!\u003cbr\u003e“교과서는 가르쳐주지 않는\u003cbr\u003e역사 사건 속 숨겨진 진실이 벗겨진다!”\u003c\/div\u003e\n            \n            \n            \u003cdiv class=\"info_text\"\u003etvN STORY 화제의 프로그램 역사 스토리텔링쇼 〈벌거벗은 한국사〉의 두 번째 이야기, 『벌거벗은 한국사 : 사건편』이 출간됐다. 한국사의 숨은 이야기를 낱낱이 벌거벗기는 〈벌거벗은 한국사〉는 대한민국 대표 역사 강사 최태성이 역사 안내자로 나서 믿고 보는 명품 한국사 강의라는 찬사를 이끌어냈다.\u003cbr\u003e\u003cbr\u003e『벌거벗은 한국사 : 사건편』은 〈벌거벗은 한국사〉가 소개한 매력적인 한국사의 장면들 중 나라의 운명을 바꾼 사건들의 내막을 담은 역사 교양서다. 젊은 관료가 내려친 뺨 한 대가 어떻게 고려 무신정변의 불씨를 지폈는지, 7년간 조선 땅을 폐허로 만든 임진왜란이 벌어진 진짜 이유는 무엇인지, 이완용은 어떻게 조선을 팔아넘겼기에 지금까지 매국노라 불리는지, 35년간의 식민 지배가 끝나던 해방의 날에 한반도는 어떤 모습이었는지 등 교과서에서는 가르쳐주지 않는 숨겨진 진실과 속사정을 파헤치며 역사에 생명력을 불어넣는다. 단편적인 사실 아래 가려졌던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가득 담긴 이 책을 읽다 보면 어렵기만 했던 역사가 감동 가득한 드라마로 새롭게 다가올 것이다. \u003cbr\u003e\u003cbr\u003e깊이 있는 지식과 명쾌한 해설을 바탕으로 몰입도 높은 스토리텔링을 펼치는 이 책은 기존의 딱딱하고 어려운 역사책에서 느꼈던 아쉬움을 단번에 해결해준다. 한국사를 처음 접하는 사람도, 다시 배우려는 사람도 『벌거벗은 한국사 : 사건편』과 함께라면 부담 없이 재미있게 역사를 즐길 수 있을 것이다. 생생한 역사의 현장으로 떠나는 특별한 시간 여행에 역사와 가까워지고 싶은 독자들을 초대한다.\u003c\/div\u003e\u003cdiv style=\"text-align: center;\"\u003e\u003cimg src=\"https:\/\/contents.kyobobook.co.kr\/sih\/fit-in\/814x0\/dtl\/illustrate\/238\/i9791197871238.jpg\"\u003e\u003c\/div\u003e","brand":"프런트페이지 - tvN〈벌거벗은 한국사〉제작팀","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1882624319793,"sku":"9791197871238","price":18.8,"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91197871238_1.jpg?v=1759085829"},{"product_id":"9791197871214","title":"벌거벗은 한국사: 인물편 (본격 우리 역사 스토리텔링쇼)","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 fw_bold\"\u003etvN STORY 화제의 방송 〈벌거벗은 한국사〉를 책으로 만나다\u003cbr\u003e\u003cbr\u003e“어렵기만 했던 한국사가 \u003cbr\u003e한 편의 드라마처럼 흥미진진해진다!”\u003c\/div\u003e\n            \n            \n            \u003cdiv class=\"info_text\"\u003e높은 시청률과 화제성으로 주목받은 tvN STORY 〈벌거벗은 한국사〉가 책으로 출간된다. 〈벌거벗은 한국사〉는 한국사의 숨은 이야기를 낱낱이 벌거벗기는 역사 스토리텔링쇼다. 누적 수강생 600만 명의 대한민국 대표 역사 강사 최태성이 안내자로 나서 열정 넘치는 강연을 선보이며 믿고 보는 명품 한국사 강의라는 찬사를 이끌어냈다.\u003cbr\u003e\u003cbr\u003e『벌거벗은 한국사 : 인물편』은 〈벌거벗은 한국사〉가 소개한 매력적인 한국사의 장면들 중 우리 역사를 뒤흔든 인물들의 이야기를 담은 역사 교양서다. 나라의 운명을 바꾼 이성계와 의자왕부터 세상을 놀라게 한 연산군과 어우동까지, 교과서에서는 가르쳐주지 않는 인물들의 속내와 그들을 둘러싼 이해관계를 파헤치며 역사에 생명력을 불어넣는다. 마치 한 편의 드라마를 보듯이 흥미진진하게 전개되는 이야기를 읽다 보면 억지로 외우려고 노력했던 역사적 사실들이 저절로 이해되는 놀라운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u003cbr\u003e\u003cbr\u003e깊이 있는 지식과 명쾌한 해설을 바탕으로 몰입도 높은 스토리텔링을 펼치는 이 책은 기존의 딱딱하고 어려운 역사책에서 느꼈던 아쉬움을 단번에 해결해주는 새로운 차원의 역사 교양서다. 한국사를 처음 접하는 사람도, 다시 배우려는 사람도 『벌거벗은 한국사 : 인물편』과 함께라면 부담 없이 재미있게 역사를 즐길 수 있을 것이다. 과거 인물과 만나는 그 특별한 시간 여행으로 역사와 가까워지고 싶은 독자들을 초대한다.\u003c\/div\u003e\u003cdiv style=\"text-align: center;\"\u003e\u003cimg src=\"https:\/\/contents.kyobobook.co.kr\/sih\/fit-in\/814x0\/dtl\/illustrate\/214\/i9791197871214.jpg\"\u003e\u003c\/div\u003e","brand":"프런트페이지 - tvN STORY 〈벌거벗은 한국사〉 제작팀","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1882630742321,"sku":"9791197871214","price":18.8,"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91197871214_1.jpg?v=1759086951"},{"product_id":"9791198243409","title":"벌거벗은 한국사: 권력편 (본격 우리 역사 스토리텔링쇼)","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 fw_bold\"\u003e30주 연속 역사 베스트셀러 『벌거벗은 한국사』 의 귀환!\u003cbr\u003e지키려는 자와 빼앗으려는 자의 \u003cbr\u003e영광과 몰락의 순간들이 파노라마처럼 펼쳐진다\u003cbr\u003e\u003cbr\u003e“권력의 이동을 쫓으면 역사의 흐름이 보인다!”\u003c\/div\u003e\n            \n            \n            \u003cdiv class=\"info_text\"\u003etvN STORY 화제의 프로그램〈벌거벗은 한국사〉가 세 번째 이야기『벌거벗은 한국사 : 권력편』으로 독자들을 찾아왔다. 대한민국 대표 역사 강사 최태성이 안내자로 나선 〈벌거벗은 한국사〉는 회차를 거듭할수록 대체 불가 명품 한국사 강의라는 찬사를 이끌어내고 있는 역사 스토리텔링쇼다. 『벌거벗은 한국사 : 권력편』은 〈벌거벗은 한국사〉에서 소개한 이야기 중 한국사의 판도를 바꾼 권력 쟁탈과 투쟁의 순간들을 담은 역사 교양서다. 무소불위의 힘을 갖고자 했던 연개소문부터 현실에 좌절하지 않고 혁명에 앞장섰던 전봉준까지, 교과서에서는 가르쳐주지 않았던 격변의 소용돌이 속으로 빠져들며 역사에 생명력을 불어넣는다. 『벌거벗은 한국사 : 권력편』과 함께 한 시대를 호령했던 사람들의 숨겨진 이야기를 파헤치다 보면 어느 순간 장대한 한국사가 인간의 욕망이 망라된 파노라마로 펼쳐질 것이다.\u003cbr\u003e\u003cbr\u003e이 책은 깊이 있는 지식을 명쾌한 해설로 들려주며 역사의 흥망성쇠 변곡점에 우리를 데려다 놓는다. 지배하려는 자와 지배당하는 자 사이의 격렬한 파워게임으로 긴장감 넘치는 재미를 느낄 수 있는 한편, 진정한 권력과 더 나은 세상에 대해 생각하게 된다. 역사를 통해 오늘날 우리의 삶을 돌아보고 미래를 내다보는 통찰력을 기를 수 있게 되는 것이다. 한반도를 들썩이게 만들었던 사건을 살펴보고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을 찾는 역사 여행에 동참하고 싶다면 권력행 히스토리 트레인 익스프레스에 탑승하자.\u003c\/div\u003e\u003cdiv style=\"text-align: center;\"\u003e\u003cimg src=\"https:\/\/contents.kyobobook.co.kr\/sih\/fit-in\/814x0\/dtl\/illustrate\/409\/i9791198243409.jpg\"\u003e\u003c\/div\u003e","brand":"프런트페이지 - tvN STORY 〈벌거벗은 한국사〉 제작팀","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1882643325233,"sku":"9791198243409","price":19.8,"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91198243409_1.jpg?v=1759088465"},{"product_id":"9791187705161","title":"홍범도 평전 (봉오동·청산리 대첩 105주년(2025))","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u003e홍범도 장군을 아는 사람은 많아도 \u003cbr\u003e그의 파란만장한 삶을 온전하게 아는 사람은 드물다!\u003cbr\u003e\u003cbr\u003e2020년은 독립전쟁의 전승을 거둔 봉오동·청산리 대첩 100주년이다. 모두가 기억하는 일제강점기 3대 대첩 중 2대 대첩이지만, 아쉽게도 이 신화의 주역 홍범도 장군에 대해서는 온전하게 아는 사람이 많지 않다. 산포수 의병장 출신 홍 장군은 용맹함과 기발한 전투력으로 이름을 떨쳤고, 부하와 한인사회를 배려하고 낮은 자세로 각 독립군 부대와의 통합을 자신의 명예보다 먼저 생각했었다. 평양에서 태어났고, 러시아 망명 시절 소련공산당에 가입했으며,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강제 이주를 당한 것 등은 천하에 기상을 떨친 그의 행적을 너무 오랫동안 망각 속에 묻어 버렸다.\u003cbr\u003e\u003cbr\u003e너무 늦었지만, 지금이라도 광복 2년을 앞두고 이역만리 중앙아시아의 카자흐스탄에서 외로이 세상을 떠난 홍 장군의 삶을 되짚어 봐야 한다. 개정증보판으로 새롭게 탄생한 『대한독립군 총사령관 홍범도 평전』은 중국의 봉오동전투 현장과 청산리대첩의 현장인 직소, 청산리로 독자들을 안내한다. 갑오의병운동부터 게릴라전까지 지도적 역할을 담당한 유일한 의병장이자 일본군이 ‘하늘을 나는 홍범도’라고 부를 정도로 공포의 명장이었던 홍 장군은 왜 고국으로 돌아올 수 없었을까? 시련과 고난을 벗 삼아 살다간 독립전쟁사의 영웅을 젊은 세대에게 소개한다.\u003c\/div\u003e\u003cdiv style=\"text-align: center;\"\u003e\u003cimg src=\"https:\/\/contents.kyobobook.co.kr\/sih\/fit-in\/814x0\/dtl\/illustrate\/161\/i9791187705161.jpg\"\u003e\u003c\/div\u003e","brand":"레드우드 - 김삼웅","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2528519905585,"sku":"9791187705161","price":21.0,"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91187705161_1.jpg?v=1770327662"},{"product_id":"9791186061855","title":"뮌헨에서 시작된 대한민국의 기적 (한국 산업화의 설계자 김재관)","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 fw_bold\"\u003e대한민국, 왜 남들은 따라 하지 못했을까?\u003c\/div\u003e\n            \n            \n            \u003cdiv class=\"info_text\"\u003e대한민국 산업화를 이끈 철강, 조선, 자동차 산업. 산업화를 넘어 선진화로 가는 도약대 ‘시간 독립’과 국가표준. 그 시작은 1964년 독일을 방문한 박정희 대통령에게 36세 김재관이 건넨 「한국의 철강공업 육성방안」이었다. 박정희는 그를 잊지 않았고, KIST 유치과학자 1호로 그를 부른다. 그리고 대한민국 ‘한강의 기적’이 시작된다.\u003cbr\u003e\u003cbr\u003e50년 전 ‘한강의 기적’은 너무 많이 들어서 이제는 낡아버린 말처럼 들린다. 그런데 이상하다. ‘기적’은 왜 라인강의 기적과 한강의 기적, 둘밖에 없을까? 좀 더 파고들어 가 보자. 50년 전, 수입 대체 경공업으로 근근이 먹고살던 나라가 단숨에 수출 대국으로 탈바꿈하는 것을 가능케 한 핵심 하드웨어 두 가지는 단연 경부고속도로와, 철강ㆍ조선ㆍ기계ㆍ정유로 대표되는 중화학공업이었다. 그렇다면, 당시 세계 최빈국 한국보다 사정이 조금 나았던 다른 개발도상국들은 왜 인프라와 중화학공업을 건설해 한국과 같은 발전을 이루지 못했을까? 여러 가지 대답이 가능할 것이다. 한국에는 그들에게 없는 근면한 국민성이 있었다, 사심 없는 최고지도자의 혜안과 추진력이 있었다, 기업보국에 몸 바친 우수한 기업인들이 있었다…. 그래도 속 시원히 맞춰지지 않는 마지막 퍼즐 조각 한 개를 『뮌헨에서 시작된 대한민국의 기적』은 내놓는다.\u003cbr\u003e\u003cbr\u003e“그들에겐 없는 ‘과학기술자’가 대한민국에는 있었다.”\u003cbr\u003e\u003cbr\u003e『뮌헨에서 시작된 대한민국의 기적』은 1950년대 독일 정부 장학생으로 독일에 유학하고 현지 철강회사에 근무하다 1967년 한국과학기술원(KIST)의 제1호 ‘유치과학자’로 귀국, 포항제철ㆍ현대조선ㆍ현대자동차 등 한국의 철강ㆍ중기 산업 육성의 밑그림을 그린 한 명의 과학기술자의 평전이자, 한국 산업화의 역사에서 부당하게 소외된 과학기술자들의 능력과 헌신을 재조명할 것을 촉구하는 책이다.\u003cbr\u003e\u003cbr\u003e김재관 박사 기념관 : http:\/\/zaequankim.org\/\u003c\/div\u003e\u003cdiv class=\"title_wrap title_size_md\"\u003e\n        \u003ch2 class=\"title_heading\"\u003e북 트레일러\u003cspan class=\"hidden\"\u003e: 도서와 관련된 영상 보기\u003c\/span\u003e\n\u003c\/h2\u003e\n    \u003c\/div\u003e\n\u003cdiv class=\"video_wrap\" id=\"detail_video1\"\u003e\u003ciframe width=\"640\" height=\"360\" src=\"https:\/\/www.youtube.com\/embed\/NqjLjfW0tow?enablejsapi=1\" title=\"뮌헨에서 시작된 대한민국의 기적\"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allowfullscreen=\"\" id=\"youtube-video1\"\u003e\u003c\/iframe\u003e\u003c\/div\u003e\u003cul class=\"bul_list\"\u003e\n\u003cli class=\"bul_item_dot font_size_xxs\"\u003e출판사의 사정에 따라 서비스가 변경 또는 중지될 수 있습니다.\u003c\/li\u003e\n\u003cli class=\"bul_item_dot font_size_xxs\"\u003eWindow7의 경우 사운드 연결이 없을 시, 동영상 재생에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어폰, 스피커 등이 연결되어 있는지 확인 하시고 재생하시기 바랍니다.\u003c\/li\u003e\n\u003c\/ul\u003e","brand":"백년동안 - 홍하상","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2194392932657,"sku":"9791186061855","price":15.0,"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91186061855_1_775b389f-d193-41e9-b4ba-e12ee3bb8de9.jpg?v=1765529583"},{"product_id":"9788933870693","title":"설민석의 조선왕조실록 (대한민국이 선택한 역사 이야기)","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 fw_bold\"\u003e설민석표 강연으로 풀어낸 역사 콘서트\u003c\/div\u003e\n            \n            \n            \n            \u003cdiv class=\"info_text\"\u003eMBC 《무한도전》, O‘tvN 《어쩌다 어른》 등 다수의 방송에 출연해 화제를 모은 바 있는 스타강사 설민석의 재미있고 깊이 있는 한국사 책 『설민석의 조선왕조실록』. 27명의 조선의 왕들을 한 권으로 불러 모아 핵심적인 주요 사건들을 풀어쓴 책으로, 설민석 특유의 흡입력 있는 간결함과 재치 있는 말투를 구어체 그대로 책에다 담았다. \u003cbr\u003e\u003cbr\u003e책은 실록에 등장하는 왕의 목소리를 현대어로 풀어써 당시의 정책과 주요 사건들이 일어난 배경을 명확히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질의응답을 중간에 구성하여 마치 바로 앞에서 강연을 듣고 있다는 느낌을 들게 한다. 자연스레 역사 속 사건들이 하나씩 이해되고, 엉망으로 기억되었던 얕은 국사 지식의 파편들이 차분히 정리된다. \u003cbr\u003e\u003cbr\u003e나아가, 이 책의 백미는 고리타분하고 어렵다는 역사의 고정관념을 과감히 깨트린데 있다. 왕이기 이전에 아들로서, 남편으로서, 아버지로서의 인간적인 삶이 낱낱이 드러난 모습들은 남다른 재미를 선사한다. 조선사의 큰 줄기와 핵심을 알고 싶지만, 쉽게 도전하지 못했던 독자들에게 편안하고 즐길 수 있는 역사 이야기를 들려줄 것이다.\u003c\/div\u003e\n            \u003cdiv class=\"info_text\"\u003e세계적인 가치를 인정받아 현재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되어있는 조선왕조실록. 500여 년의 역사를 가진 조선왕조실록이 지금도 의미를 갖는 까닭은 사회 전반에 관한 당대의 고민을 통해 ‘현재’에 대한 진정한 답을 구하기 위해서가 아닐까. 그런 의미에서 조선왕조실록을 읽는 큰 즐거움 중 하나는 ‘리더의 역할을 평가하는 안목’과 ‘미래를 바라보는 혜안’을 얻을 수 있다는 데에 있다.\u003c\/div\u003e\u003cdiv style=\"text-align: center;\"\u003e\u003cimg src=\"https:\/\/contents.kyobobook.co.kr\/sih\/fit-in\/814x0\/dtl\/illustrate\/693\/i9788933870693.jpg\"\u003e\u003c\/div\u003e","brand":"세계사 - 설민석","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2517990629681,"sku":"9788933870693","price":25.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88933870693_1.jpg?v=1770317908"},{"product_id":"9791186351062","title":"일제강점기 그들의 다른 선택 (광복을 염원한 사람들 기회를 좇은 사람들)","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u003e『일제강점기 그들의 다른 선택』은 일제강점기를 살아낸 14명의 삶을 풀어 담았다. 개인의 삶을 관통한 일제의 식민 지배속에서 14명은 다른 선택을 한다. 그들의 선택을 통해 역사와 시대를 보고 자신을 돌아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항일투사와 친일파의 삶을 담아 청소년이 읽을 수 있도록 상세한 용어 설명과 함께 스스로 보고 느끼고 사유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u003c\/div\u003e","brand":"피플파워 - 선안나","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1882841735473,"sku":"9791186351062","price":15.0,"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91186351062_1.jpg?v=1759097957"},{"product_id":"9791191438642","title":"시민의 한국사 1: 전근대편","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u003e선사시대부터 현대까지, 장구한 우리 역사를 통시적으로 담아낸 한국사 통사. 2013년 ‘교학사 책 파동’과 2015년 ‘국정 교과서 파동’이 그 발단으로, 권력에 무너진 역사 서술에 맞서 제대로 된 한국사를 만들어보자는 문제의식 아래 기획됐다. 국내 전문 연구자들을 필진으로 채우고, 획일화된 해석에 거리를 두며 최신 연구 성과까지 반영해보자는 계획이었다. 선사시대부터 2022년 초 문재인 정부 시절까지, 총 8편으로 나눠 충실하게 담아낸 전형적인 통사서다. 각 편은 기본적으로 시간의 흐름을 따르되, 공통적으로 ‘정치’ 부문을 제일 앞에 두었다. 한 사회를 움직이는 중요한 동력이 정치구조임을 부인할 수 없기에 이후 이어질 경제·사상·문화를 더 깊게 이해할 수 있는 토양을 제공하려는 의도다.\u003cbr\u003e\u003cbr\u003e제목인 ‘시민의 한국사’ 그리고 표지에 써 넣은 ‘시민을 위한’이라는 문구는 대한민국 시민 누구에게나 널리 읽히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고 있다. 한국사에 깊은 관심을 갖고 역사서를 즐겨 읽는 일반인을 비롯해 한국사검정능력시험·임용고시 등을 준비하는 수험생, 한국사를 가르치는 교사와 강사 등에게 더없이 기쁜 소식으로 다가가리라 기대한다.\u003c\/div\u003e\u003cdiv class=\"title_wrap title_size_md\"\u003e\n        \u003ch2 class=\"title_heading\"\u003e북 트레일러\u003cspan class=\"hidden\"\u003e: 도서와 관련된 영상 보기\u003c\/span\u003e\n\u003c\/h2\u003e\n    \u003c\/div\u003e\n\u003cdiv class=\"video_wrap\" id=\"detail_video1\"\u003e\u003c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D69-orX-THw?enablejsapi=1\" title=\"한국 역사학계를 들썩이게 한 역사책의 등장! | 『시민의 한국사』를 읽다 놀란 이유는?\"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allowfullscreen=\"\" id=\"youtube-video1\"\u003e\u003c\/iframe\u003e\u003c\/div\u003e\u003cul class=\"bul_list\"\u003e\n\u003cli class=\"bul_item_dot font_size_xxs\"\u003e출판사의 사정에 따라 서비스가 변경 또는 중지될 수 있습니다.\u003c\/li\u003e\n\u003cli class=\"bul_item_dot font_size_xxs\"\u003eWindow7의 경우 사운드 연결이 없을 시, 동영상 재생에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어폰, 스피커 등이 연결되어 있는지 확인 하시고 재생하시기 바랍니다.\u003c\/li\u003e\n\u003c\/ul\u003e\u003cdiv style=\"text-align: center;\"\u003e\u003cimg src=\"https:\/\/contents.kyobobook.co.kr\/sih\/fit-in\/814x0\/dtl\/illustrate\/642\/i9791191438642.jpg\"\u003e\u003c\/div\u003e","brand":"돌베개 - 한국역사연구회","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1978812391729,"sku":"9791191438642","price":38.0,"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91191438642_1.jpg?v=1761666908"},{"product_id":"9791189936389","title":"조선 왕들은 왜? (조선 왕들의 뜻밖의 행동 뒤에 숨겨진 의문과 진실)","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 fw_bold\"\u003e조선 왕 27인의 행적 이면에 숨겨진 진실 찾기\u003cbr\u003e실록사가 박영규, 조선 왕을 둘러싼 65가지 의문에 답하다\u003c\/div\u003e\n            \n            \n            \u003cdiv class=\"info_text\"\u003e세종은 인정도 많고 남에 대한 배려도 깊었으며, 어려운 처지에 놓인 사람을 그냥 지나치지 못하는 성격이었다. 그런데 세종은 유독 며느리들에게는 깐깐하 고 가혹한 면이 있었다. 심지어 며느리를 무려 네 명이나 쫓아낸 무서운 시아버 지였다. 세종은 왜 그렇게 며느리들에게 무섭게 굴었을까?\u003cbr\u003e\u003cbr\u003e연산군이 한때 총애하여 후궁으로 삼았던 두 여인의 목을 베고 사지를 찢어 사람들 앞에 전시한 사건이 있었다. 이토록 참혹한 살생을 저지를 정도로 분노 한 이유는 오직 하나였다. 자신의 애첩 장녹수를 비방했다는 것이었다. 연산군 은 왜 그토록 장녹수에게 매료되었을까?\u003cbr\u003e\u003cbr\u003e반드시 이유는 있다\u003cbr\u003e\u003cbr\u003e실록사가 박영규가 조선 왕들에 대한 65가지 새로운 질문과 그에 대한 답을 담은 신간 《조선 왕들은 왜?》를 펴냈다. 저자는 그동안 베스트셀러 《한 권으로 읽는 조선왕조실록》, 《조선전쟁실록》, 《조선붕당실록》, 《조선반역실록》, 《조선 왕 시크릿 파일》 등을 펴내며 조선시대의 다방면을 연구해왔다.\u003cbr\u003e\u003cbr\u003e신간 《조선 왕들은 왜?》는 왜곡되고, 미화되고, 묻혀 있는 조선 왕 27인의 행적 이면에 숨겨진 진실을 드러내는 데 목적을 둔 책이다. 저자는 ‘사람의 행 위에는 반드시 이유가 있다’는 인간 본성에 초점을 맞췄다. 더군다나 한 나라의 왕이라면 그 파장을 고려해서라도 이유 없는 행위는 하지 않았을 것이라는 데 착안했다. 그 이유가 때로는 터무니없더라도 말이다.\u003cbr\u003e\u003cbr\u003e진실에 한 발 더 다가가기\u003cbr\u003e\u003cbr\u003e저자는 자신이 조선사를 연구하며 품었던 물음표를 그대로 책에 담았다. ‘연 산군은 왜 삼년상을 없앴을까?’, ‘세종은 왜 철저한 사대주의자로 살았을까?’, ‘단종은 정말 자살했을까?’, ‘세조가 형수의 무덤을 파헤친 진짜 이유는 무엇일 까?’, ‘성종이 폐비의 자식 연산군을 내쫓지 않은 까닭은 무엇일까?’ 등 조선 왕들에게 가졌던 궁금증을 차례차례 풀어냈다.\u003cbr\u003e\u003cbr\u003e물론 이런 의문들에는 이미 그럴싸한 대답들이 나와 있다. 하지만 저자는 한 번 더 질문한다. 과연 그 대답들은 진실일까? 아니면 진실을 감추기 위해 미화 되거나 조작된 것일까? 조작했다면, 미화되었다면 진실은 무엇일까? 저자는 꼬 리에 꼬리를 물어 최대한 진실에 가깝다고 생각한 답들을 내놓고 있다.\u003cbr\u003e \u003cbr\u003e《조선 왕들은 왜?》는 독자가 저자와 함께 물음표를 띄웠다가 느낌표를 얻어 갈 수 있는 책이다. 가벼운 마음으로 저자의 호기심 발자취를 따라가다 보면 어 느새 조선 왕들의 속마음을 꿰뚫고 있을지도 모른다. 쉽고 명쾌한 역사서를 기 다린 독자들이 반길 만한 책이다.\u003c\/div\u003e\u003cdiv style=\"text-align: center;\"\u003e\u003cimg src=\"https:\/\/contents.kyobobook.co.kr\/sih\/fit-in\/814x0\/dtl\/illustrate\/389\/i9791189936389.jpg\"\u003e\u003c\/div\u003e","brand":"옥당북스 - 박영규","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1978841063729,"sku":"9791189936389","price":19.36,"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91189936389_1.jpg?v=1761667400"},{"product_id":"9788971999080","title":"나의 한국현대사 1959-2020","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 fw_bold\"\u003e그때 그 사건은 어떻게 역사가 됐을까? \u003cbr\u003e세월호 참사에서 코로나19까지, 전면 업그레이드한 ‘대한민국 현재사’\u003c\/div\u003e\n            \n            \n            \u003cdiv class=\"info_text\"\u003e30만 독자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역사 분야의 스테디셀러로 자리를 지켜온 유시민의『나의 한국현대사』가 6년 만에 개정증보판으로 돌아왔다. ‘객관적 사실’과 ‘주관적 체험’을 넘나들며 보고 겪고 느낀 점들을 기록하는 방식을 유지하되, 그간 더해진 시간의 자취를 담아 전면 새로 고쳐 썼다. 초판 출간 당시 주기적으로 데이터를 보완하고 축적된 사실을 되짚겠다던 약속을 지킨 첫 번째 책이다. \u003cbr\u003e\u003cbr\u003e이번 개정증보판은 2014년 7월 초 이후부터 2020년 12월까지, 주목할 만한 사건을 불러내고 인구ㆍ국민소득ㆍ소득분배 등 사회변화를 보여주는 각종 통계자료를 활용해 보완했다. 특히 2019년 7월 4일 발표됐던 일본의 수출규제, 2016년 이후 확장된 미투운동ㆍ장애운동 등은 그 중요성을 강조하기 위해 각기 절을 할애했다. 현 시점에서 불필요해 보이는 내용을 덜어내고 문장 전반을 손봤으며, 각 장과 절의 제목을 대부분 다시 붙였다. 수정ㆍ추가된 부분을 감안해 사진자료들을 선별해 재배치하고 표지와 본문에도 새 옷을 입혔다.\u003cbr\u003e\u003cbr\u003e유시민이 개정증보판에 애정을 쏟은 이유는 간단하다. 현재를 이해하고 미래를 전망하기 위해서는 과거를 돌아봐야 한다고 믿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역사를 거듭 불러와 지금 이곳에 연결시키려는 그의 시도를 ‘현재사(現在史)’라고 부를 수 있지 않을까. 실제로 책에는 2014년 이후의 일들을 나열하는 것을 넘어 그 과정에서 재발견한 대한민국 모습이 곳곳에 담겨 있다. 이를 확인하는 재미가 초판을 읽은 독자에게 가닿기를 바라며, 다사다난했던 동시대 독자들에게 지난 시간을 돌아보는 유익한 안내서로 자리 잡기를 바란다.\u003c\/div\u003e\u003cdiv class=\"title_wrap title_size_md\"\u003e\n        \u003ch2 class=\"title_heading\"\u003e북 트레일러\u003cspan class=\"hidden\"\u003e: 도서와 관련된 영상 보기\u003c\/span\u003e\n\u003c\/h2\u003e\n    \u003c\/div\u003e\n\u003cdiv class=\"video_wrap\" id=\"detail_video1\"\u003e\u003c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O1aHtj2KggI?enablejsapi=1\"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allowfullscreen=\"\" id=\"youtube-video1\" title=\"나의 한국현대사 2021 개정증보판ㅣ업데이트 2014-2020년ㅣ59년생 돼지띠, 유시민이 겪고 느낀 대한민국 현재사 61년\"\u003e\u003c\/iframe\u003e\u003c\/div\u003e\u003cdiv class=\"video_wrap\" id=\"detail_video2\"\u003e\u003c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_VUoXqbNCV4?enablejsapi=1\" title=\"유시민 작가에게 궁금한 것이 있나요? '나의 한국 현대사'를 넘어 함께 써 내려갈 우리의 역사를 위하여\"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allowfullscreen=\"\" id=\"youtube-video2\"\u003e\u003c\/iframe\u003e\u003c\/div\u003e\u003cul class=\"bul_list\"\u003e\n\u003cli class=\"bul_item_dot font_size_xxs\"\u003e출판사의 사정에 따라 서비스가 변경 또는 중지될 수 있습니다.\u003c\/li\u003e\n\u003cli class=\"bul_item_dot font_size_xxs\"\u003eWindow7의 경우 사운드 연결이 없을 시, 동영상 재생에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어폰, 스피커 등이 연결되어 있는지 확인 하시고 재생하시기 바랍니다.\u003c\/li\u003e\n\u003c\/ul\u003e\u003cdiv style=\"text-align: center;\"\u003e\u003cimg src=\"https:\/\/contents.kyobobook.co.kr\/sih\/fit-in\/814x0\/dtl\/illustrate\/080\/i9788971999080.jpg\"\u003e\u003c\/div\u003e","brand":"돌베개 - 유시민","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1978657399089,"sku":"9788971999080","price":19.49,"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88971999080_1.jpg?v=1761663091"},{"product_id":"9791191438659","title":"시민의 한국사 2: 근현대편","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 fw_bold\"\u003e선조의 지혜와 삶의 가치가 담긴 한국 고전 소설!\u003cbr\u003e하지만 생소한 내용과 어려운 용어 때문에 왠지 멀게만 느껴진다면? \u003cbr\u003e우리 아이 첫 고전으로 강추하는 〈흔한남매 이상한 나라의 고전 읽기〉!\u003c\/div\u003e\n            \n            \n            \u003cdiv class=\"info_text\"\u003e선사시대부터 현대까지, 장구한 우리 역사를 통시적으로 담아낸 한국사 통사. 2013년 ‘교학사 책 파동’과 2015년 ‘국정 교과서 파동’이 그 발단으로, 권력에 무너진 역사 서술에 맞서 제대로 된 한국사를 만들어보자는 문제의식 아래 기획됐다. 국내 전문 연구자들을 필진으로 채우고, 획일화된 해석에 거리를 두며 최신 연구 성과까지 반영해보자는 계획이었다. 선사시대부터 2022년 초 문재인 정부 시절까지, 총 8편으로 나눠 충실하게 담아낸 전형적인 통사서다. 각 편은 기본적으로 시간의 흐름을 따르되, 공통적으로 ‘정치’ 부문을 제일 앞에 두었다. 한 사회를 움직이는 중요한 동력이 정치구조임을 부인할 수 없기에 이후 이어질 경제·사상·문화를 더 깊게 이해할 수 있는 토양을 제공하려는 의도다.\u003cbr\u003e\u003cbr\u003e제목인 ‘시민의 한국사’ 그리고 표지에 써 넣은 ‘시민을 위한’이라는 문구는 대한민국 시민 누구에게나 널리 읽히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고 있다. 한국사에 깊은 관심을 갖고 역사서를 즐겨 읽는 일반인을 비롯해 한국사검정능력시험·임용고시 등을 준비하는 수험생, 한국사를 가르치는 교사와 강사 등에게 더없이 기쁜 소식으로 다가가리라 기대한다.\u003c\/div\u003e\u003cdiv class=\"title_wrap title_size_md\"\u003e\n        \u003ch2 class=\"title_heading\"\u003e북 트레일러\u003cspan class=\"hidden\"\u003e: 도서와 관련된 영상 보기\u003c\/span\u003e\n\u003c\/h2\u003e\n    \u003c\/div\u003e\n\u003cdiv class=\"video_wrap\" id=\"detail_video1\"\u003e\u003c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D69-orX-THw?enablejsapi=1\" title=\"한국 역사학계를 들썩이게 한 역사책의 등장! | 『시민의 한국사』를 읽다 놀란 이유는?\"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allowfullscreen=\"\" id=\"youtube-video1\"\u003e\u003c\/iframe\u003e\u003c\/div\u003e\u003cul class=\"bul_list\"\u003e\n\u003cli class=\"bul_item_dot font_size_xxs\"\u003e출판사의 사정에 따라 서비스가 변경 또는 중지될 수 있습니다.\u003c\/li\u003e\n\u003cli class=\"bul_item_dot font_size_xxs\"\u003eWindow7의 경우 사운드 연결이 없을 시, 동영상 재생에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어폰, 스피커 등이 연결되어 있는지 확인 하시고 재생하시기 바랍니다.\u003c\/li\u003e\n\u003c\/ul\u003e\u003cdiv style=\"text-align: center;\"\u003e\u003cimg src=\"https:\/\/contents.kyobobook.co.kr\/sih\/fit-in\/814x0\/dtl\/illustrate\/659\/i9791191438659.jpg\"\u003e\u003c\/div\u003e","brand":"돌베개 - 한국역사연구회","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1978656547121,"sku":"9791191438659","price":38.0,"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91191438659_1.jpg?v=1761663076"},{"product_id":"9791188522743","title":"리더라면 정조처럼 (정조대왕의 숨겨진 리더십 코드 5049)","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 fw_bold\"\u003e문재인 대통령 추천도서! \u003cbr\u003e문화체육관광부 ‘이달의 추천도서’\u003cbr\u003e시대를 이끄는 지도자들의 영원한 롤모델,\u003cbr\u003e개혁군주 정조의 특별한 리더십과 정치적 기술!\u003c\/div\u003e\n            \n            \n            \u003cdiv class=\"info_text\"\u003e우리 역사상 최고의 개혁군주로 평가받는 정조(正祖)는 신궁(神弓)이었다. 그가 활을 쏠 때면 50발 중 49발을 쏘아 명중시켰다. 그런데, 마지막 한 발은 과녁을 향해 쏘지 않고 허공으로 날리곤 했다. 50발을 모두 명중시킬 수 있었으나 스스로 겸손하기 위해 마지막 한 발을 쏘지 않은 것이다.\u003cbr\u003e여기에는 주역(周易)에 통달했던 정조의 깊은 뜻이 숨어 있다. 주역 점(占)을 칠 때는 보통 시초(蓍草)라고 하는 50개의 산가지를 사용하는데, 그중 1개는 태극(太極)을 상징해 사용하지 않고 49개의 산가지만 가지고 주역 점괘를 뽑는다. 그리고 그 점괘를 통해 세상의 이치와 변화의 숨은 뜻을 찾아낸다. 정조는 여기에 착안해 1발의 화살을 제왕의 산가지로 여겨 아예 사용하지 않은 것이다. 여기에 바로 ‘정조의 리더십 코드 5049’의 비밀이 숨겨져 있다.\u003cbr\u003e이 책은 정조의 리더십을 49가지의 정책과 실천의 사례로 풀어서 이야기하고 있다. 어찌 그의 리더십과 백성을 위해 한 일이 49가지만 있겠는가? 물론 그도 인간인지라 때로는 실수하고 때로는 격한 언어를 쓰기도 했다. 한편으로 노회한 정치가라는 소리도 듣고 보수적인 군주란 소리도 듣기도 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 역사에서 정조만 한 인물을 만나기는 쉽지 않다. 그래서 이 땅의 개혁을 위해 매진하는 리더들은 반드시 이 책을 읽어보기를 바란다.\u003cbr\u003e\u003cbr\u003e“만약 대통령이 된다면 정조의 개혁정책을 계승하겠다.”\u003cbr\u003e-문재인, 19대 대선 당시 마지막 TV연설에서\u003c\/div\u003e\u003cdiv class=\"title_wrap title_size_md\"\u003e\n        \u003ch2 class=\"title_heading\"\u003e북 트레일러\u003cspan class=\"hidden\"\u003e: 도서와 관련된 영상 보기\u003c\/span\u003e\n\u003c\/h2\u003e\n    \u003c\/div\u003e\n\u003cdiv class=\"video_wrap\" id=\"detail_video1\"\u003e\u003c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o_jg_kKa_4E?enablejsapi=1\"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allowfullscreen=\"\" id=\"youtube-video1\" title=\"'리더라면 정조처럼' 김준혁ㅣ더봄출판ㅣKBS뉴스\"\u003e\u003c\/iframe\u003e\u003c\/div\u003e\u003cul class=\"bul_list\"\u003e\n\u003cli class=\"bul_item_dot font_size_xxs\"\u003e출판사의 사정에 따라 서비스가 변경 또는 중지될 수 있습니다.\u003c\/li\u003e\n\u003cli class=\"bul_item_dot font_size_xxs\"\u003eWindow7의 경우 사운드 연결이 없을 시, 동영상 재생에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어폰, 스피커 등이 연결되어 있는지 확인 하시고 재생하시기 바랍니다.\u003c\/li\u003e\n\u003c\/ul\u003e\u003cdiv style=\"text-align: center;\"\u003e\u003cimg src=\"https:\/\/contents.kyobobook.co.kr\/sih\/fit-in\/814x0\/dtl\/illustrate\/743\/i9791188522743.jpg\"\u003e\u003c\/div\u003e","brand":"더봄 - 김준혁","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1882958061873,"sku":"9791188522743","price":18.43,"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91188522743_1.jpg?v=1759104365"},{"product_id":"9791191133080","title":"4·3, 19470301-19540921 기나긴 침묵 밖으로","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 fw_bold\"\u003e1947년 3월 1일부터 1954년 9월 21일까지 2,762일,\u003cbr\u003e한국 현대사의 빼놓을 수 없는 비극, 4ㆍ3, \u003cbr\u003e우리는 4ㆍ3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는가!\u003c\/div\u003e\n            \n            \n            \u003cdiv class=\"info_text\"\u003e이 책의 제목은 낯선 숫자의 조합이다. 『4ㆍ3, 19470301-19540921』. 4ㆍ3의 첫날과 마지막 날짜다. ‘제주4ㆍ3사건 진상 규명 및 희생자 명예 회복에 관한 특별법’은 4ㆍ3을 이렇게 정의한다. \u003cbr\u003e\u003cbr\u003e“1947년 3월 1일을 기점으로 1948년 4월 3일 발생한 소요 사태 및 1954년 9월 21일까지 제주도에서 발생한 무력 충돌과 그 진압 과정에서 주민들이 희생당한 사건.” \u003cbr\u003e\u003cbr\u003e해마다 봄이 오면 제주에서는 4월 3일을 기려 추념식이 열린다. 그러나 4ㆍ3은 오랜 시간 입밖에 낼 수조차 없는 일, 때문에 그 역사에 대해 잘 아는 이들이 드문 일이었다. 누군가는 4월 3일, 하루에 일어난 일이라고도 하고, 또 누군가는 한두 달, 또는 길어야 1~2년에 걸쳐 일어난 일이라고도 한다. 또 누군가는 여기에 사상과 이념의 잣대를 들이밀기도 하고, 또 누군가는 아무것도 모르는 이들의 어이없는 죽음이었다고도 한다. \u003cbr\u003e\u003cbr\u003e1947년 3월 1일 오후 2시 45분, 제주도 관덕정 광장에서 38발의 총성이 울렸다. 경찰이 쏜 총에 6명이 숨지고, 다수의 부상자가 발생했다. 그 직전, 기마경찰의 말발굽에 어린아이가 채여 넘어졌다. 그냥 지나치려는 경찰을 향한 사람들의 항의가 이어졌다. 그 직전, 인근 제주북국민학교에서 제28주년 3ㆍ1절 제주도 기념대회가 열렸다. 제주도 전체 인구의 약 10퍼센트에 해당하는 이들이 이곳에 모여 대회를 치르고 관덕정 앞 광장까지 거리 행진을 이어갔다. \u003cbr\u003e모든 역사의 순간은 누적된 시간들의 결과값이다. 4ㆍ3도 예외가 아니다. 관덕정 광장을 울린 총성은 이 무렵 금방이라도 터질 듯한 팽팽한 긴장으로 둘러싸여 있던 제주를 순식간에 혼돈으로 밀어넣었다. \u003cbr\u003e그 긴장은 어디에서 비롯한 걸까. 때는 해방 직후였다. 이 땅을 강점한 일본은 물러갔으나 정부 수립은 아직이었다. 일장기 대신 성조기가 게양된 미군정 체제, 평화는 아직 도래하기 전이었다. 일제강점기 각처로 떠났던 이들이 고향 제주를 찾아 돌아왔다. 인구가 급증했다. 경제를 떠받치던 제조 업체는 태평양전쟁을 전후하여 대부분 가동을 멈췄다. 보리 작황은 최악의 흉작을 기록했다. 여기에 콜레라가 온 섬을 휩쓸었다. 해방군으로 여긴 미군정은 친일 경찰 출신 모리배들과 손을 잡았다. 민심은 무섭게 분노하고 있었다. 관덕정 광장에서 총성이 울린 건 바로 그런 때였다. \u003cbr\u003e분노한 민심은 곧바로 타올랐다. 3월 10일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제주도 전역에서 총파업이 일어났다. 3월 1일 발포자와 책임자 처벌을 요구했다. 그러나 미군정은 이에 대해 응답하지 않았다. 그들의 대응은 뜻밖에도 제주에 온통 ‘붉은색’을 덧입히는 것이었다. 그리고 이어진 것은 공포와 테러였다. 새로 임명된 도지사는 극우주의자였으며, 그를 위시한 우익 단체들이 제주도 곳곳을 활보하며 도민들을 대상으로 대대적인 검거와 고문을 일삼았다. 제주 사회는 극심한 혼돈을 겪어야 했으며, 외부 세력의 침탈에 제주 도민들의 인내는 임계점에 다다르고 있었다. \u003cbr\u003e\u003cbr\u003e냉전의 시대였다. 정부 수립 이전 한반도 남으로는 미국이, 북에는 소련이 각각 들어와 있었다. 한반도는 미국과 소련 점령군이 직접 대면하는 세계 유일의 지역이며, 동과 서 투쟁의 장으로 여겨졌다. 남한은 반공의 전초 기지가 되었으며 미국은 모든 정책의 초점을 소련의 팽창, 남한의 공산화 저지에 맞추고 있었다. 이를 위한 남한 단독 정부 수립을 위한 선거일이 다가오고 있었다. 권력을 쥔 이들은 자신들이 덧칠한 붉은 섬 제주를 더욱 더 극단으로 몰아가기 시작했다. 고문 치사 사건이 연달아 일어났고, 가까스로 해방된 조국은 분단과 민족의 분열로 향해 가고 있었다. \u003cbr\u003e4월 3일, 제주도 오름 곳곳에 봉화가 타올랐다. 제주도 민중들이 들고 일어난 무장봉기의 신호탄이었다. 제주 지역 선거는 실패했고, 미군정은 좌시하지 않았다. 그뒤 단독 선거로 들어선 이승만 정부는 제주에 온통 붉은색을 덧입혀 초토화 작전과 계엄령을 진행했다. 제주도는 온통 죽음의 섬이 되었다. 섬 전체는 완전히 고립되었다. 이 참극은 1954년 9월 21일, 한라산 금족령 해제로 겨우 마침표를 찍었다. 2,762일 만이었다. \u003cbr\u003e이로써 4ㆍ3은 끝난 듯했으나 끝이 아니었다. 이후로 반세기 남짓 4ㆍ3은 금기의 역사였다. 폭도나 빨갱이로 매도당하기 일쑤였던 생존자들은 겪은 일을 입 밖으로 꺼내지 못했으며, 희생자 유족들은 폭도 가족, 빨갱이 가족이라는 낙인이 찍힌 채 레드 콤플렉스에 시달렸다. 국가 권력은 4ㆍ3 담론을 독점, 그 역사는 완전히 봉인되었다. 그렇게 우리는 엄연히 존재했으나 몰라야 했던 그 역사를 오랜 시간 잊고 지냈다.\u003c\/div\u003e\u003cdiv class=\"title_wrap title_size_md\"\u003e\n        \u003ch2 class=\"title_heading\"\u003e북 트레일러\u003cspan class=\"hidden\"\u003e: 도서와 관련된 영상 보기\u003c\/span\u003e\n\u003c\/h2\u003e\n    \u003c\/div\u003e\n\u003cdiv class=\"video_wrap\" id=\"detail_video1\"\u003e\u003c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ctpRtNu8mvk?enablejsapi=1\" title=\"4‧3, 19470301-19540921, 기나긴 침묵 밖으로\"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allowfullscreen=\"\" id=\"youtube-video1\"\u003e\u003c\/iframe\u003e\u003c\/div\u003e\u003cul class=\"bul_list\"\u003e\n\u003cli class=\"bul_item_dot font_size_xxs\"\u003e출판사의 사정에 따라 서비스가 변경 또는 중지될 수 있습니다.\u003c\/li\u003e\n\u003cli class=\"bul_item_dot font_size_xxs\"\u003eWindow7의 경우 사운드 연결이 없을 시, 동영상 재생에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어폰, 스피커 등이 연결되어 있는지 확인 하시고 재생하시기 바랍니다.\u003c\/li\u003e\n\u003c\/ul\u003e\u003cdiv style=\"text-align: center;\"\u003e\u003cimg src=\"https:\/\/contents.kyobobook.co.kr\/sih\/fit-in\/814x0\/dtl\/illustrate\/080\/i9791191133080.jpg\"\u003e\u003c\/div\u003e","brand":"혜화1117 - 허호준","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1977936142641,"sku":"9791191133080","price":23.0,"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91191133080_1.jpg?v=1761646538"},{"product_id":"9791197378232","title":"난중일기(완역본) (한산·명량·노량 해전지와 함께 | 부록 사진첩)","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 fw_bold\"\u003e가장 완벽한 난중일기 교감본을 바탕으로 쉽게 푼 완역본을 출간하다\u003cbr\u003e새로 발굴한 을미일기 등 새로운 일기 36일치를 수록하다\u003cbr\u003e영화 〈명량〉·〈한산〉·〈노량〉을 고증 자문한 국내 최고 난중일기 전문가의 신작\u003cbr\u003e대표적인 난중일기 유적지 30곳의 사진으로 생생한 현장을 소개하다\u003c\/div\u003e\n            \n            \n            \n            \u003cdiv class=\"info_text\"\u003e저자는 오래 동안 한문과 초서를 연구한 고전 학자로서 초서체 《난중일기》중 기존에 해독하지 못한 어려운 글자들을 모두 완벽하게 해독한 이순신전문가이다. 그의 역서《교감완역 난중일기》는 최초의 교감본으로서 학계에서 인정을 받아 성균관대 성균 고전 100선에 선정되고, 개정 2판까지 간행되도록 대중들에게 널리 애독되어 왔다. 특히 2013년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에 난중일기가 등재될 때 이 책이 심의자료로 제출되어 크게 기여한 바가 있다.    \u003cbr\u003e\u003cbr\u003e  이 책은 최근 가장 방대하게 문헌 고증한 《신완역 난중일기 교주본》과 함께 국내의 대표적인 교감본이다. 이번에는 이 두 책을 바탕으로 한문 용어와 명칭들을 알기 쉬운 한글로 풀어 일반인들과 학생들이 쉽게 읽을 수 있도록 개편하였다. 특히 새로운 일기 36일치가 수록되어 있고, 기존의 미상과 오독을 모두 바로잡고 많은 관직 이름에 인명을 일일이 병기하였다.   \u003cbr\u003e   \u003cbr\u003e  이 책은 2016년 출판문화진흥원에서 대학 신입생 추천도서로 선정한 《쉽게 보는 난중일기》의 후속작이다. 〈한산대첩 이야기〉와 〈노량해전 이야기〉를 추가하였고 부록으로 난중일기 유적지 중 옥포·당포·한산·명량·노량 등 대표적인 유적지 30곳의 사진을 수록하여 생생한 현장감을 느끼게 하였다. 이제 가장 정확하고 가독성이 높은 이 완역본이 전하는 의미는 누구나 이순신의 올바른 정신과 가르침을 배워 솔선수범해 나가도록 하고자 하는 것이다.\u003c\/div\u003e\n            \u003cdiv class=\"info_text\"\u003e\n\u003cfont color=\"violet\"\u003e☞\u003c\/font\u003e\u003cb\u003e 선정 및 수상내역\u003c\/b\u003e\u003cbr\u003e\u0026lt;난중일기 교감본\u0026gt;\u003cbr\u003e▶ 2013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심의자료 채택\u003cbr\u003e▶ 중고교 교과서 27종 수록\u003cbr\u003e▶ 성균관대 성균고전 100선 선정\u003cbr\u003e▶ 2020년 대구교육대 교양도서 선정\u003c\/div\u003e","brand":"여해 - 이순신","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1883035361585,"sku":"9791197378232","price":17.83,"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91197378232_1.jpg?v=1759106771"},{"product_id":"9788936478766","title":"나의 문화유산답사기: 제주편(감귤 에디션)","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 fw_bold\"\u003e제주를 사랑하는 모든 이들을 위한 안내서\u003cbr\u003e『나의 문화유산답사기』 제주편을 다시 만난다\u003c\/div\u003e\n            \n            \n            \u003cdiv class=\"info_text\"\u003e2012년 초판 출간 이후 15만부 이상이 판매되며 제주를 찾는 여행자들을 위한 안내서로 사랑받아온 『나의 문화유산답사기 제주편』이 새롭고 젊은 감각의 외형을 갖춘 ‘감귤 에디션’으로 재탄생했다. 한권을 오롯이 제주에 할애해 제주의 자연과 문화유산, 역사와 사람 이야기로 풍성하게 채운 제주 답사기는 400만부 이상 판매된 초대형 베스트셀러 ‘나의 문화유산답사기’ 시리즈 중에서도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고 평가받는다. 이미 전국민의 휴양지에서 세계적인 관광지로 발돋움한 제주, 누구나 한번쯤 가보았고 누구나 잘 아는 곳이라 생각하는 제주, 그 구석구석에 숨어 있는 자연의 아름다움과 문화유산의 가치를 이처럼 총체적으로 집약해놓은 경우는 찾아보기 힘들다. 저자 유홍준 교수의 제주 사랑이 듬뿍 담긴 이야기를 따라가다보면 익히 알고 있다고 생각했던 제주의 숨겨진 매력을 재발견하는 묘미를 만날 수 있을 것이다.\u003c\/div\u003e\u003cdiv style=\"text-align: center;\"\u003e\u003cimg src=\"https:\/\/contents.kyobobook.co.kr\/sih\/fit-in\/814x0\/dtl\/illustrate\/766\/i9788936478766.jpg\"\u003e\u003c\/div\u003e","brand":"창비 - 유홍준","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2505640337713,"sku":"9788936478766","price":24.0,"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88936478766_1.jpg?v=1770306628"},{"product_id":"9791129706812","title":"최태성의 만화 한국사 1: 전근대편 (역사의 흐름이 한눈에 읽히는)","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u003e한국사가 자신만만해지다\u003cbr\u003e\u003cbr\u003e각종 한국사 시험을 준비하는 학생도, \u003cbr\u003e한국사의 맥을 교양 차원에서 잡고 싶은 사람도, \u003cbr\u003e단순 암기에 지쳐 한국사와 담을 쌓고 지냈던 분도, \u003cbr\u003e학생부터 성인까지, 시험부터 교양까지 만화로 다 통한다 \u003cbr\u003e\u003cbr\u003e[1권 전근대편]\u003cbr\u003e선사부터 조선 후기까지의 역사를 38개의 다채로운 에피소드로 풀어냈다. 단편적인 사실 관계를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소통’이란 키워드를 가지고 역사로의 시간 여행을 떠날 수 있도록 하였다. 현재의 우리와 다르지 않은 과거 속 그들의 삶을 통해 인생과 역사를 함께 엿볼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u003c\/div\u003e\u003cdiv class=\"title_wrap title_size_md\"\u003e\n        \u003ch2 class=\"title_heading\"\u003e북 트레일러\u003cspan class=\"hidden\"\u003e: 도서와 관련된 영상 보기\u003c\/span\u003e\n\u003c\/h2\u003e\n    \u003c\/div\u003e\n\u003cdiv class=\"video_wrap\" id=\"detail_video1\"\u003e\u003c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1-B62jYwxCQ?enablejsapi=1\"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allowfullscreen=\"\" id=\"youtube-video1\" title='큰★별쌤 두통 유발 \"한국사가 어렵다고???\"│최태성의 만화 한국사'\u003e\u003c\/iframe\u003e\u003c\/div\u003e\u003cul class=\"bul_list\"\u003e\n\u003cli class=\"bul_item_dot font_size_xxs\"\u003e출판사의 사정에 따라 서비스가 변경 또는 중지될 수 있습니다.\u003c\/li\u003e\n\u003cli class=\"bul_item_dot font_size_xxs\"\u003eWindow7의 경우 사운드 연결이 없을 시, 동영상 재생에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어폰, 스피커 등이 연결되어 있는지 확인 하시고 재생하시기 바랍니다.\u003c\/li\u003e\n\u003c\/ul\u003e\u003cdiv style=\"text-align: center;\"\u003e\u003cimg src=\"https:\/\/contents.kyobobook.co.kr\/sih\/fit-in\/814x0\/dtl\/illustrate\/812\/i9791129706812.jpg\"\u003e\u003c\/div\u003e","brand":"메가스터디북스 - 최태성","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2502741975345,"sku":"9791129706812","price":18.0,"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91129706812_1.jpg?v=1770304085"},{"product_id":"9788974837389","title":"안중근 재판정 참관기 (100년 전, 안중근 의사와 일본인 재판관이 벌인 재판정 격돌, 현장 생중계!)","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u003e이토에게 총을 겨눈 안중근 의사는 현장에서 바로 체포되어 뤼순감옥에 수감되었고 뤼순관동법원 재판정에서 1910년 2월 7일부터 2월 14일까지 8일 동안 모두 여섯 번의 공판을 받는다. 이 책 [안중근 재판정 참관기]는 바로 그 공판이 열린 치열했던 재판정으로 십 대 청소년들을 이끈다. 책은 안중근 의사의 삶과 맞물린 풍운의 한국 근대사의 굵직한 사건들을 한눈에 훑는다. 강화도조약부터 갑신정변, 아관파천, 러일전쟁, 헤이그 특사까지 우리 역사의 아픈 민낯을 하나하나 들춘다. 또한 꼭 알아야 할 역사적 사건이나 용어, 어려운 단어들은 하나하나 청소년 눈높이에 맞춤한 설명을 달아 이해하기 쉽도록 구성했다.\u003c\/div\u003e\u003cdiv style=\"text-align: center;\"\u003e\u003cimg src=\"https:\/\/contents.kyobobook.co.kr\/sih\/fit-in\/814x0\/dtl\/illustrate\/389\/i9788974837389.jpg\"\u003e\u003c\/div\u003e","brand":"서해문집 - 김흥식","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1977117598001,"sku":"9788974837389","price":13.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88974837389_1.jpg?v=1761628011"},{"product_id":"9791129706829","title":"최태성의 만화 한국사 2: 근현대편 (역사의 흐름이 한눈에 읽히는)","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u003e한국사가 자신만만해지다\u003cbr\u003e\u003cbr\u003e각종 한국사 시험을 준비하는 학생도, \u003cbr\u003e한국사의 맥을 교양 차원에서 잡고 싶은 사람도, \u003cbr\u003e단순 암기에 지쳐 한국사와 담을 쌓고 지냈던 분도, \u003cbr\u003e학생부터 성인까지, 시험부터 교양까지 만화로 다 통한다 \u003cbr\u003e\u003cbr\u003e[2권 근현대편]\u003cbr\u003e‘꿈’이라는 키워드가 관통한 150여 년의 시간을 28개의 울림 있는 에피소드로 엮어냈다. 신분제로부터의 해방을 꿈꾸었던 개항기, 식민지로부터의 독립을 꿈꾸었던 일제 강점기, 독재와 가난을 대물림하지 않길 바랐던 앞선 세대의 삶을 만나볼 수 있다. 그들이 간절히 바랐던 꿈이 만들어 낸 역사가 바로 지금의 대한민국이고, 그 이야기를 기록한 것이 근현대사임을 확인하는 값진 시간이 될 것이다.\u003c\/div\u003e\u003cdiv class=\"title_wrap title_size_md\"\u003e\n        \u003ch2 class=\"title_heading\"\u003e북 트레일러\u003cspan class=\"hidden\"\u003e: 도서와 관련된 영상 보기\u003c\/span\u003e\n\u003c\/h2\u003e\n    \u003c\/div\u003e\n\u003cdiv class=\"video_wrap\" id=\"detail_video1\"\u003e\u003c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1-B62jYwxCQ?enablejsapi=1\"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allowfullscreen=\"\" id=\"youtube-video1\" title='큰★별쌤 두통 유발 \"한국사가 어렵다고???\"│최태성의 만화 한국사'\u003e\u003c\/iframe\u003e\u003c\/div\u003e\u003cul class=\"bul_list\"\u003e\n\u003cli class=\"bul_item_dot font_size_xxs\"\u003e출판사의 사정에 따라 서비스가 변경 또는 중지될 수 있습니다.\u003c\/li\u003e\n\u003cli class=\"bul_item_dot font_size_xxs\"\u003eWindow7의 경우 사운드 연결이 없을 시, 동영상 재생에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어폰, 스피커 등이 연결되어 있는지 확인 하시고 재생하시기 바랍니다.\u003c\/li\u003e\n\u003c\/ul\u003e\u003cdiv style=\"text-align: center;\"\u003e\u003cimg src=\"https:\/\/contents.kyobobook.co.kr\/sih\/fit-in\/814x0\/dtl\/illustrate\/829\/i9791129706829.jpg\"\u003e\u003c\/div\u003e","brand":"메가스터디북스 - 최태성","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2502045458737,"sku":"9791129706829","price":18.0,"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91129706829_1.jpg?v=1770303471"},{"product_id":"9788937427657","title":"조선의 걸 크러시 (‘남성’ 말고 ‘여성’으로 보는 조선 시대의 문학과 역사 | 반양장)","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 fw_bold\"\u003e쌍칼을 든 검객, 장원급제한 남장 여성, 아버지를 대신해 군대에 간 소녀, \u003cbr\u003e저승에서 돌아온 열녀, 전쟁 영웅이 된 기생, 양반의 뺨을 때린 다모…… \u003cbr\u003e\u003cbr\u003e엑스트라인 줄만 알았는데 사실은 주인공이었던 \u003cbr\u003e조선 여성들의 걸 크러시!\u003c\/div\u003e\n            \n            \n            \u003cdiv class=\"info_text\"\u003e한류 열풍의 원조로 꼽히는 드라마 「대장금」의 주인공 서장금. 『조선왕조실록』에 실린 의녀 장금의 기록에서 탄생한 캐릭터다. 같은 이름의 소설이 원작인 드라마 「옷소매 붉은 끝동」의 주인공 성덕임. 모델인 의빈 성씨는 관련 자료가 속속 번역되어 소개되면서 다채로운 면모를 지닌 캐릭터로 새롭게 주목받고 있다. 같은 이름의 만화가 원작인 드라마 「연모」의 주인공 이휘. 정체를 숨기고 남성으로 사는 여성인데, 남장 여성은 조선 시대에도 여러 소설에 등장하며 인기를 끈, 유구한 전통의 캐릭터다. 조선은 기록의 나라다. 적지 않은 여성이 국가의 공식 기록에, 민간의 야담집에 이름을 남겼다. 여성이 주인공으로 활약하는 소설도 여럿 나와 널리 읽혔다. 조선 시대의 문학과 역사에서 여성들이 차지하는 자리는 작지 않다. \u003cbr\u003e\u003cbr\u003e그동안 잘 알려지지 않았던 조선의 여성들을 조명한 『조선의 걸 크러시: ‘남성’ 말고 ‘여성’으로 보는 조선 시대의 문학과 역사』가 민음사에서 출간되었다. 양반이 아닌 보통 사람의 다양한 직업을 망라해 화제가 되었던 『조선잡사: ‘사농’ 말고 ‘공상’으로 보는 조선 시대 직업의 모든 것』을 잇는 기획이다. 우리 시대의 한국학 연구자들이 실제 역사와 고전소설에서 발굴해 정리한 40가지 이야기는 조선 여성들에 관한 오해를 깨부순다. 책 속 이야기는 강렬하고 매섭다. 조선 여성이라고 하면 흔히 떠올리는 궁중 여성들은 나오지 않는다. 원수를 직접 처단하고, 뛰어난 기개와 재주로 영웅의 반열에 오르며, 적극적으로 사랑을 쟁취한 여성들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u003cbr\u003e\u003cbr\u003e이 책의 이야기들은 조선 시대 여성들의 특별한 삶이고 서사다. 요조숙녀와 현모양처라는 정체성을 거부하기도 하고 뛰어넘기도 했으며 받아들이더라도 주체적으로 선택한 여성들이다. 그래서 이 여성들을 하나로 묶을 수 있는 어휘를 찾아보았다. 많은 고민 끝에 ‘크러시’라는 영어 단어를 선택했다. ‘조선의 걸 크러시’로 제목을 잡은 이유다. 조선 시대 여성의 삶에 관심 있는 독자, 교육 현장에서 역사를 가르치는 교사, 대중문화 콘텐츠 제작 종사자 모두에게 도움이 될 것이다. 이 책이 조선 시대 여성에 대한 이해의 지평을 넓히고 고전 산문에 관심을 두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 \u003cbr\u003e- 『조선의 걸 크러시』를 펴내며\u003c\/div\u003e\u003cdiv style=\"text-align: center;\"\u003e\u003cimg src=\"https:\/\/contents.kyobobook.co.kr\/sih\/fit-in\/814x0\/dtl\/illustrate\/657\/i9788937427657.jpg\"\u003e\u003c\/div\u003e","brand":"민음사 - 임치균, 강문종, 임현아, 이후남","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1883122917681,"sku":"9788937427657","price":19.0,"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88937427657_1.jpg?v=1759111903"},{"product_id":"9788901214924","title":"한 권으로 읽는 조선왕조실록 (전면개정판 3 판)","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u003e2017년 전면개정판『한 권으로 읽는 조선왕조실록』은 더 쉬운 이해를 위해 간결하고 흥미로운「예비지식」을 덧붙였으며, 「숙종실록」의 내용을 보완했다. 「예비지식」은 이 책이 어떤 책인지 근본적인 물음부터 시작해, 묘호와 시호, 존호와 조와 종의 차이, 왕위는 어떤 과정을 거쳐 계승되었는지, 왕의 실제 하루 일과와 사생활은 어떠했는지 등 주로 왕에 대해 수많은 독자들이 물어왔던 질문들을 17가지 항목으로 정리한 것이다. 다음으로 「숙종실록」은 숙종시대 전반을 이해하는 데 필요한 다채로운 이야기를 짜임새 있게 더한 것이다.\u003c\/div\u003e","brand":"웅진지식하우스 - 박영규","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1883247305009,"sku":"9788901214924","price":23.1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88901214924_1.jpg?v=1759118974"},{"product_id":"9791160809527","title":"박시백의 고려사 3: 무신정권과 반란의 시대","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 fw_bold\"\u003e조선 500년에 이어 고려 500년!\u003cbr\u003e박시백, 고려사 500년을 되살리다\u003c\/div\u003e\n            \n            \n            \u003cdiv class=\"info_text\"\u003e《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으로 350만 독자의 열렬한 사랑을 받은\u003cbr\u003e우리나라 최고의 역사 만화가 박시백 화백이\u003cbr\u003e한반도 역사상 가장 역동적인 나라 ‘고려’로 향한다!\u003cbr\u003e\u003cbr\u003e정사(正史) 사료 《고려사》에 엄정히 기반한 신뢰성부터\u003cbr\u003e고려시대가 한눈에 이해되는 탄탄한 구성과 물 흐르듯 읽히는 이야기,\u003cbr\u003e1,100년 전 고려의 역사적 인물들을 눈앞에 생생히 되살린 또렷한 작화,\u003cbr\u003e남녀노소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역사 속으로 빠져들게 하는 만화적 흡인력까지\u003cbr\u003e\u003cbr\u003e지금껏 한 번도 제대로 알지 못했던 고려왕조 500년사,\u003cbr\u003e이제 박시백의 만화로 생생히 되살아난다!\u003c\/div\u003e\u003cdiv class=\"title_wrap title_size_md\"\u003e\n        \u003ch2 class=\"title_heading\"\u003e북 트레일러\u003cspan class=\"hidden\"\u003e: 도서와 관련된 영상 보기\u003c\/span\u003e\n\u003c\/h2\u003e\n    \u003c\/div\u003e\n\u003cdiv class=\"video_wrap\" id=\"detail_video1\"\u003e\u003ciframe width=\"640\" height=\"360\" src=\"https:\/\/www.youtube.com\/embed\/R9LDHN81QQ0?enablejsapi=1\" title=\"힘이 곧 질서인 세상, 무신정변 속 고려의 격변기가 시작된다! 『박시백의 고려사 3』\"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allowfullscreen=\"\" id=\"youtube-video1\"\u003e\u003c\/iframe\u003e\u003c\/div\u003e\u003cul class=\"bul_list\"\u003e\n\u003cli class=\"bul_item_dot font_size_xxs\"\u003e출판사의 사정에 따라 서비스가 변경 또는 중지될 수 있습니다.\u003c\/li\u003e\n\u003cli class=\"bul_item_dot font_size_xxs\"\u003eWindow7의 경우 사운드 연결이 없을 시, 동영상 재생에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어폰, 스피커 등이 연결되어 있는지 확인 하시고 재생하시기 바랍니다.\u003c\/li\u003e\n\u003c\/ul\u003e\u003cdiv style=\"text-align: center;\"\u003e\u003cimg src=\"https:\/\/contents.kyobobook.co.kr\/sih\/fit-in\/814x0\/dtl\/illustrate\/527\/i9791160809527.jpg\"\u003e\u003c\/div\u003e","brand":"휴머니스트 - 박시백","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1883191107889,"sku":"9791160809527","price":15.4,"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91160809527_1.jpg?v=1759117754"},{"product_id":"9791189328351","title":"매국노 고종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지도자)","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 fw_bold\"\u003e“망국의 근원, 고종의 실체를 고발한다!”\u003cbr\u003e부패한 정권, 무너진 국방, 폭증하는 세금 그리고 고통 받는 백성…\u003cbr\u003e진실을 외면하면 치욕의 역사는 반복된다!\u003c\/div\u003e\n            \n            \n            \u003cdiv class=\"info_text\"\u003e“왕관을 쓴 자들 가운데 최악으로 비겁하고 최하급인 황제는 궁전 속에 움츠리고 자기가 저지른 잘못으로 타인들을 고통스럽게 만들고 있다. 황제는 외부대신에게 조약에 서명하라고 지시하고서는 자기가 지시하지 않았다고 말하라고 또 지시했다. 그래서 외부대신이 모든 책임을 뒤집어썼다.” \u003cbr\u003e- 미국 부영사 윌라드 스트레이트\u003cbr\u003e\u003cbr\u003e‘비운의 개혁군주’라는 위선과 허상을 고발하다! \u003cbr\u003e대한민국은 현재 분노와 좌절로 가득하다. 사라진 리더십, 붕괴된 경제, 폭증하는 세금, 방향을 잃은 외교…. 우리의 현 상황을 표현하는 말들이다. 그런 21세기 역사의 한복판에 고종이 소환되었다. 그 이유는 쇠락을 거듭하다가 종말을 맞이한 구한말의 상황과 현재의 대한민국이 오버랩되기 때문이다. ‘비운의 개혁군주’로 불리는 고종은 유독 평가가 극명하게 갈려 온 존재다. ‘진실의 역사만이 미래를 만들 수 있다’는 신념하에 감춰진 역사 발굴 작업을 이어온 박종인 기자가 고종의 실체를 파헤쳤다. 오랜 시간 취재를 통해 국내외 막대한 사료와 기록들을 고증한 결과, 그가 직면한 것은 우리가 배워온 고종의 모습이 전부 허상이었다는 사실이다. 그리고 오랜 역사의 조선이 몰락을 거듭하다 전투 한 번 치르지 못한 채 사라져야 했던 이유 또한 찾아낼 수 있었다. 그는 왜 고종에게 비극적 역사에 대한 책임을 물어야 하는지, 고종을 단호하게 ‘매국노’라고 부를 수밖에 없는지를 한 권의 책 《매국노 고종》에 고스란히 담아냈다.\u003c\/div\u003e\u003cdiv style=\"text-align: center;\"\u003e\u003cimg src=\"https:\/\/contents.kyobobook.co.kr\/sih\/fit-in\/814x0\/dtl\/illustrate\/351\/i9791189328351.jpg\"\u003e\u003c\/div\u003e","brand":"와이즈맵 - 박종인","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1883304223025,"sku":"9791189328351","price":18.0,"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91189328351_1.jpg?v=1759120626"},{"product_id":"9791198125606","title":"인조 1636 (혼군의 전쟁, 병자호란)","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 fw_bold\"\u003e『인조실록』 『승정원일기』 『만문노당(滿文老檔)』 등 1차 사료를 바탕으로 인조와 병자호란에 대한 완전한 재인식! \u003cbr\u003e어리석은 군주의 권력욕이 불러온 병자호란의 참화와 소현세자의 죽음을 낱낱이 파헤친 역사 평설\u003c\/div\u003e\n            \n            \n            \u003cdiv class=\"info_text\"\u003e『인조仁祖 1636』은 병자호란에 대해 완전히 다른 문제 인식을 제공하는 책이다. 먼저 저자는 1636년을 중심으로 조선의 내외 정세 및 대응 그리고 전쟁의 실질적 피해자인 백성들의 참상을 사료를 근거로 상세히 서술한다.\u003cbr\u003e저자에 의하면 병자호란은 불가피한 전쟁이 아니었다. 이 책은 인조반정→이괄의 난 →정묘호란 →병자호란 →소현세자의 죽음에 이르는 시간을 꼼꼼히 살펴보면서, 무능한 지도자의 그릇된 인식과 판단이 엄청난 전쟁의 원인이며, 그것의 최종 피해자는 백성임을 밝힌다. \u003cbr\u003e『인조仁祖 1636』은 남한산성으로 도망간 주전파와 주화파의 허망한 논쟁보다, 인조의 삼전도의 굴욕보다 남한산성에 숨은 왕을 구하기 위해 근왕군으로 동원된 병사와 의병 그리고 백성들의 죽음, 청으로 끌려간 수십만 명의 억울한 백성들이 왜 그러한 고통을 겪어야 했는지, 그 원인을 추적한다.\u003cbr\u003e이제 독자들은 막연히 조선의 3대 혼군으로 알려진 인조의 시간을 여행하며, 오욕의 역사에서 현재를 생각하는 ‘역사의 눈’을 키우게 될 것이다.\u003c\/div\u003e\u003cdiv style=\"text-align: center;\"\u003e\u003cimg src=\"https:\/\/contents.kyobobook.co.kr\/sih\/fit-in\/814x0\/dtl\/illustrate\/606\/i9791198125606.jpg\"\u003e\u003c\/div\u003e","brand":"북루덴스 - 유근표","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1975357104433,"sku":"9791198125606","price":19.0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91198125606_1.jpg?v=1761590819"},{"product_id":"9788974836504","title":"제주 4.3을 묻는 너에게","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 fw_bold\"\u003e현대사 최대의 비극 제주 4.3 사건\u003c\/div\u003e\n            \n            \n            \u003cdiv class=\"info_text\"\u003e『제주 4.3을 묻는 너에게』는 2014년, 사건 발생 66주기를 맞아 ‘국가추념일’로 지정된 4.3사건을 기리는 책으로, 제주출생 시인 허영선이 썼다. 1948년 4월 3일부터 1954년 9월 21일까지 제주도에서 일어난 이 민중항쟁은, 일본 패망 후 한반도를 통치한 미군정에 의한 친일세력의 재등장과 남한 단독정부수립에 남조선노동당을 중심으로 반대하는 과정에서 많은 제주도민들이 희생당한, 국가에 의한 양민 학살이라는 진상보고서가 채택된 역사적 사건이다. \u003cbr\u003e\u003cbr\u003e이 책은 4.3의 발달과 전개를 풀어내고, 끝나지 않은 역사를 섬 사람들에게 바짝 다가가 그들의 목소리와 몸짓, 침묵까지 담아내었다. 집단 학살의 증언과 가장 많은 피해를 입은 아이들, 여성들이 당한 고통을 깊이 있게 다루었으며, 강요배 화백의 ‘4.3 연작’ 중 여러 작품을 수록해 생생하게 전달하고 있다. 저자는 제주 4.3 사건이 우리나라의 역사에 어떤 의미를 지니고 있는지 살피고 있으며, 우리의 존재와 미래에 어떠한 연관이 있는지, 역사적 진실을 찾고자 하고 있다.\u003c\/div\u003e","brand":"서해문집 - 허영선","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1883364516145,"sku":"9788974836504","price":13.26,"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88974836504_1.jpg?v=1759123285"},{"product_id":"9788901264738","title":"대한민국 대통령실록(2022)","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 fw_bold\"\u003e밀리언셀러 『한 권으로 읽는 조선왕조실록』 저자 박영규의 귀환!\u003cbr\u003e「박근혜·문재인 대통령실록」을 더한 10년 만의 전면 개정판 출간   \u003cbr\u003e\u003cbr\u003e“정권이 바뀔 때마다 독자들의 문의가 쇄도한 화제의 책!”\u003cbr\u003e\u003cbr\u003e초대 대통령 이승만부터 19대 대통령 문재인까지\u003cbr\u003e최고 통수권자를 통해 바라본 대한민국 권력의 역사\u003c\/div\u003e\n            \n            \n            \u003cdiv class=\"info_text\"\u003e국내 최고 실록사가이자 ‘한 권으로 읽는 실록’ 시리즈로 누적 판매 300만 부라는 경이로운 기록을 쓴 밀리언셀러 작가 박영규가 『한 권으로 읽는 대한민국 대통령실록』 개정증보판으로 10년 만에 독자들을 새롭게 만난다. 이 책은 2014년 초판이 출간된 이래 “대한민국 역사를 집대성한 책”, “보수와 진보 모두를 위한 필독서”, “소설처럼 술술 읽히는 현대사” 등의 찬사를 받으며 역사 분야 스테디셀러로 자리매김했다. 무엇보다 방대한 분량의 자료 수집 및 분석을 바탕으로 각 대통령과 시대상을 객관적으로 그려내는 데에 치중했다. 지난 10년 동안 대통령이 두 차례 바뀔 때마다, 이 책의 개정판 출간 소식을 묻는 독자들의 문의 전화가 끊이지 않았던 이유도 여기에 있다.\u003cbr\u003e이번에 출간한 2022년 개정증보판 『한 권으로 읽는 대한민국 대통령실록』에서 가장 눈여겨볼 부분은 18대 대통령 박근혜와 19대 대통령 문재인에 관한 추가 서술이다. 대통령의 딸이었던 박근혜가 어떻게 대통령이 되어 금의환향했고 어쩌다 탄핵되기에 이르렀는지, 노무현과의 오랜 인연이 어떻게 문재인을 청와대까지 오게 했는지, 두 대통령의 굵직한 생애와 정치 인생을 한눈에 펼쳐 보인다. 또한 세월호 참사, 최순실 게이트, 위안부 합의, 지소미아, 사드 배치, 조국사태, 공수처 설치 및 검경 수사권 조정 등, 두 대통령의 집권기에 한국 사회를 뒤흔든 주요 사건과 관련 인물들까지 꼼꼼하게 엮어냈다. \u003cbr\u003e더불어 초판의 내용 중에 정확하지 않거나 업데이트가 필요한 부분들을 대대적으로 손질하고 읽기 편하도록 다시 깔끔하게 정돈했다. 12명의 역대 대통령을 중심으로 70년 넘는 한국 현대사의 굴곡진 면면을 냉철하고 체계적으로 정리한 이 책을 통해, 사건 중심의 역사, 회고록 중심의 야사를 넘어 수많은 현대사 책과 대통령 자서전이 알려주지 않은 ‘새로운 관점의 대한민국史’를 만날 수 있을 것이다.\u003c\/div\u003e\u003cdiv style=\"text-align: center;\"\u003e\u003cimg src=\"https:\/\/contents.kyobobook.co.kr\/sih\/fit-in\/814x0\/dtl\/illustrate\/738\/i9788901264738.jpg\"\u003e\u003c\/div\u003e","brand":"웅진지식하우스 - 박영규","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1886734377265,"sku":"9788901264738","price":22.99,"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88901264738_1.jpg?v=1759207746"},{"product_id":"9788974838072","title":"함께 보는 한국근현대사 (개정판)","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u003e『함께 보는 한국근현대사』는 대중과 함께 역사를 완성시키고자 하는 역사학자들의 마음이 오롯이 담긴 한국근현대사 개론서다. 단순하게 역사적 지식을 전달하는 데에만 그치지 않고, 독자들과 역사에 대해 ‘함께’ 생각하며 우리만의 역사를 완성하려는 목적에서 출발했다. 크게 1부 근대 편과 2부 현대 편으로 나뉜 이 책은 대중에게 역사학자들이 한국사를 ‘강연’한다는 의미에서 각 장이 아홉 개의 강연으로 구성되었다. 열다섯 명의 역사학자들은 대중의 눈높이에 맞게 글을 집필해서 근현대사를 쉽고 체계적으로 이해할 수 있게 풀어냈다. 또한 현재 역사학계에서 다양하게 활동하고 있는 학자들답게 최근 연구 성과까지 남김없이 책에 반영해서 우리가 직면하는 현실과 맞닿은 해석을 더했다.\u003c\/div\u003e","brand":"서해문집 - 역사학연구소","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2466282430769,"sku":"9788974838072","price":21.0,"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88974838072_1.jpg?v=1770219811"},{"product_id":"9791160809183","title":"꼬리에 꼬리를 무는 한국경제사 (한국경제 흑역사에서 배우는 오늘의 경제 교양)","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 fw_bold\"\u003e뿌리부터 알면 진짜 실속 있는\u003cbr\u003e흥미진진 한국경제의 역사\u003c\/div\u003e\n            \n            \n            \u003cdiv class=\"info_text\"\u003eV경제상식은 웬만큼 공부했다 싶은데\u003cbr\u003eV재테크 실전도 좀 해봤다 싶은데\u003cbr\u003e뉴스 보면서 ‘한국경제’ 왜 이러지 궁금했던 이들에게\u003cbr\u003e-\u003cbr\u003e28만 구독 금융·경제 레터 ‘어피티’ 정인이\u003cbr\u003e지금 각종 경제 이슈의 뿌리가 되는\u003cbr\u003e핵심 사건들만 뽑아 쉽고 유쾌하게 들려드립니다!\u003cbr\u003e\u003cbr\u003e오늘날-지난날 경제 이슈의 연결고리를 찾아드립니다\u003cbr\u003e-모든 시사(오늘의 일) 뒤에는 역사가 있는 법!\u003cbr\u003e\u003cbr\u003e암호화폐·NFT·AI 급변하는 경제 환경에서 자립의 첫발을 떼야 하는 20대, \u003cbr\u003e전세를 벗어나 범서울 내집마련의 꿈을 향해 달리는 30대, \u003cbr\u003e벼락거지 될까 봐 재테크에 뛰어든 지 n년차 40대, \u003cbr\u003e명퇴 후 임대사업자가 꿈이었던 현 자영업자 50대, \u003cbr\u003e이미 노후인데 여전히 노후대책 마련 중인 60대.\u003cbr\u003e오늘도 경제 뉴스를 뒤적일 수밖에 없는 우리 모두에게, \u003cbr\u003e쉽고 생생하게 오늘의 한국을 이해하게 하는 어제의 경제 뉴스를 들려드립니다.\u003cbr\u003e\u003cbr\u003e2000년대 말 많고 탈 많은 성남시 개발을 이해하려면 1971년 8·10성남민권운동부터 살펴보아야 성남이라는 지역의 특수성과 개발 이슈를 제대로 따라갈 수 있습니다. 비정규직, 긱워커 등 2023년 현재 우리를 둘러싼 불안정 노동의 문제를 짚으려면 1997년 대기업 연쇄 부도와 외환위기부터 따져보지 않을 수 없지요. 왜 아버지가 ‘주식 하면 삼대가 망한다’고 말씀하시는지 궁금하다면 1962년 증권파동의 현장으로 가보아야 합니다. 1980년대 3저 호황과 2000년대 한미 FTA를 통과하면 유가와 환율이 멱살 잡고 가는 우리나라 경제의 특성을 단번에 파악할 수 있습니다. 2000년 닷컴버블과 2020~2021년 빅테크버블을 함께 놓고 흐름을 따라간다면 미래의 어떤 버블 앞에서 좀 더 의연할 수 있을 거예요. \u003cbr\u003e이렇게 시사 뒤에는 역사가 있습니다. 부모님, 부모님의 부모님이 내린 ‘어제’의 결정이 어떤 과정을 거쳐 ‘오늘’이 되었으며, 우리의 ‘오늘’은 어떤 모습의 ‘내일’로 찾아올지 예감하기 위해서라도 한국경제사는 한 번쯤 펼쳐볼 필요가 있습니다. 이 책은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어지는 사건들을 비교하고 연결하며 현재와 미래를 이해하고 예측하게 합니다. 가격이 오를 부동산을 고르는 법으로 시작한 이야기가 명문고, 무장공비, 지하철 2호선 노선, 인구 과밀, 체비지, 경부고속도로 등으로 이어지며 강남의 탄생을 눈앞에 펼쳐 보이는 식입니다. 빚이 100억이면 부자일까, 거지일까 하는 질문으로 시작해 저축은행 뱅크런, 2008년 세계 금융위기, PF대출, 사채, 8·3사채동결조치, 종금사와 ‘꺾기’ 관행까지 막힘 없이 술술 풀어가며 사금융과 제2금융권의 시작과 현재까지를 일목요연하게 들려줍니다.\u003cbr\u003e이처럼 《꼬리에 꼬리를 무는 한국경제사》는 오늘의 한국 경제 문제를 제대로 이해할 수 있는 가장 쉽고 재밌고 빠른 지적 여행의 길잡이입니다.\u003cbr\u003e\u003cbr\u003e삼성전자를 예로 들어볼게요. 삼성전자가 전 세계 반도체산업의 핵심 기업이라는 ‘오늘’의 사실을 모르는 사람은 없지만, 지독하게 가난한 나라에서 한 기업이 도대체 왜, 어떻게, 어쩌다 그 자리까지 올라갈 수 있었는지 ‘어제’의 과정을 아는 사람은 적어요. 오늘의 성공에는 삼성전자의 노력뿐 아니라 글로벌 거시경제 환경과 한국을 비롯한 각국 정부의 정책 또한 있었단 말이에요. 당시 역사를 모른다면 우리는 유사한 환경에 처했을 때 이미 검증된 성공과 실패의 맥락도 모른 채 내일을 마주하게 됩니다.\u003cbr\u003e \t   -〈머리말〉 중에서(6쪽)\u003cbr\u003e\u003cbr\u003e2019년에는 저축은행에 예금자보호법이 적용되지 않는 돈이 6조 5,000억 원어치나 저금되어 있었답니다. 금융 사고 보호는 전 세계적으로 중요한 이슈지만, 한번 사고가 나면 현실적으로 피해자 구제가 어렵습니다. 개인의 책임 문제와 금융상품 판매 구조의 부조리함이 복잡하게 뒤엉켜 있기 때문이에요. 개인이 구조를 이길 방법은 없다고 봐도 좋아요. 그래서 불합리한 구조와 관행은 반드시 개선돼야 합니다. 하지만 당장 손해 보는 사람은 나 자신인 만큼, 내가 책임져야 하는 부분에서는 최대한 똑똑한 소비자가 돼야 합니다. 물론 이렇게 속 편한 소리도 21세기니까 할 수 있는 이야기고, 1972년 8·3사채동결조치 때는 그럴 수도 없었어요. 저축은행의 탄생이 1972년이었다고 앞에서 말씀드렸죠? 이제부터 기업이 서민들에게 사채를 빌려 쓰던 기이한 관습에 대해서 이야기를 풀어볼게요. \t\t  \u003cbr\u003e -〈4-3. 대기업이 중소기업 대리한테 돈을 빌려달라면?〉 중에서(347~348쪽)\u003c\/div\u003e\u003cdiv class=\"title_wrap title_size_md\"\u003e\n        \u003ch2 class=\"title_heading\"\u003e북 트레일러\u003cspan class=\"hidden\"\u003e: 도서와 관련된 영상 보기\u003c\/span\u003e\n\u003c\/h2\u003e\n    \u003c\/div\u003e\n\u003cdiv class=\"video_wrap\" id=\"detail_video1\"\u003e\u003c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VJDkui2jUaY?enablejsapi=1\"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allowfullscreen=\"\" id=\"youtube-video1\"\u003e\u003c\/iframe\u003e\u003c\/div\u003e\u003cul class=\"bul_list\"\u003e\n\u003cli class=\"bul_item_dot font_size_xxs\"\u003e출판사의 사정에 따라 서비스가 변경 또는 중지될 수 있습니다.\u003c\/li\u003e\n\u003cli class=\"bul_item_dot font_size_xxs\"\u003eWindow7의 경우 사운드 연결이 없을 시, 동영상 재생에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어폰, 스피커 등이 연결되어 있는지 확인 하시고 재생하시기 바랍니다.\u003c\/li\u003e\n\u003c\/ul\u003e\u003cdiv style=\"text-align: center;\"\u003e\u003cimg src=\"https:\/\/contents.kyobobook.co.kr\/sih\/fit-in\/814x0\/dtl\/illustrate\/183\/i9791160809183.jpg\"\u003e\u003c\/div\u003e","brand":"휴머니스트 - 김정인","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1973848662321,"sku":"9791160809183","price":25.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91160809183_1.jpg?v=1761549244"},{"product_id":"9791192151410","title":"함세웅의 붓으로 쓰는 역사기도 (해방에서 촛불까지, 기억하고 기리고 소망하다)","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u003e역사는 사실이라기보다 바라보는 방법에 가깝다. 그런 면에서 이 책은 함세웅 신부라는 프리즘을 통해 펼쳐지는, 해방에서 촛불까지 대한민국 격동의 역사이다. 불의와 독재에 맞서 싸운 대한민국 민주화 운동에 대한 오마주이며, 우리가 절대 잊지 말아야 할 것과 우리가 나아가야 할 방향성을 다시 한 번 가슴에 되새기는 작업이다. 해방의 기쁨과 자주국가에 대한 기대를 담은 ‘조선건국위원회’부터 민중의 힘을 확인시킨 ‘4.19 불사조’, ‘우리는 기계가 아니다’ ‘유신헌법 철폐’를 거쳐 ‘6월항쟁’과 ‘국가보안법 폐지’에 이르기까지 52개의 이야기를 함세웅 신부의 자전적 체험과 함께 만날 수 있다. 대한민국 민주화운동, 인권운동, 노동운동, 통일운동의 역사를 한 권에 담았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책장을 여는 순간, 그날의 결단과 함성으로 가슴이 뜨거워질 것이다.\u003c\/div\u003e\u003cdiv style=\"text-align: center;\"\u003e\u003cimg src=\"https:\/\/contents.kyobobook.co.kr\/sih\/fit-in\/814x0\/dtl\/illustrate\/410\/i9791192151410.jpg\"\u003e\u003c\/div\u003e","brand":"라의눈 - 함세웅","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1886856274225,"sku":"9791192151410","price":36.52,"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91192151410_1.jpg?v=1759211338"},{"product_id":"9788974831752","title":"하멜표류기 (낯선조선 땅에서 보낸 13년 20일의 기록)","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u003e비스는 1920년에 하멜 정본과 함께 다른 책들의 허구성을 지적하고 고증하는 내용을 실어 새로운 네덜란드 판을 출판하였다. 비스의 영역본은 \u0026lt;하멜일지\u0026gt;와 \u0026lt;조선국에 관한 기술\u0026gt;의 정본을 발견한 후틴크판을 근거로 하멜 정본을 번역한 것이며 본 한국어 역본은 우리 나라에서 처음으로 이 하멜 원전에 충실한 책이라 할 수 있다.\u003c\/div\u003e","brand":"서해문집 - 헨드릭 하멜","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1886814396721,"sku":"9788974831752","price":8.53,"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88974831752_1.jpg?v=1759210401"},{"product_id":"9791186940099","title":"조선왕조실톡 3: 조선백성실톡","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 fw_bold\"\u003e조선시대 그분들을 친구추가 하시겠습니까?\u003c\/div\u003e\n            \n            \n            \n            \u003cdiv class=\"info_text\"\u003e『조선왕조실톡』 제3권 《조선백성실톡》은 〈조선왕조실록〉에 등장하는 역사 속 인물들이 가상의 대화창 ‘톡talk’으로 대화를 나눈다는 파격적인 형식의 웹툰이다. ‘네이버’에서 연재 중인 이 웹툰은 만화와 센스로 실제 조선의 역사 기록을 더욱 발랄하고 생동감 있게 표현하여, 2015년 상반기 내내 언론사들과 독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u003cbr\u003e\u003cbr\u003e1권은 조선을 건국한 ‘건국 패밀리’와 조선 왕조의 토대를 닦은 ‘성군 패밀리’, 쿠데타로 왕위를 빼앗은 ‘폭군 패밀리’를 다루었고, 2권은 반정과 사화의 주인공인 ‘사화 패밀리’와 임진왜란의 주인공인 ‘왜란 패밀리’를 담았다. 이번에 출간된 3권에서는 역사의 흐름을 좌지우지한 왕들과 신하 이야기에서 잠깐 벗어나 조선시대 역사의 피와 살을 담당했던 백성들의 이야기를 다루었다.\u003cbr\u003e\u003cbr\u003e조선시대 사람들도 지금처럼 직장에 출퇴근하며 직장 내 인간관계로 고민했을까? 무엇을 입고 무엇을 먹었으며 학교에 가서는 무엇을 배웠을까? 명절에는 어떤 놀이를 했고 당시의 유행에는 어떤 것이 있었을까? 옛 사람들에게는 자연스러웠을 일상생활이 수백 년이 지난 우리에게 생소하고 신기한 것으로 다가와 역사에 대한 흥미를 돋운다.\u003c\/div\u003e\n            \u003cdiv class=\"info_text\"\u003e매주 ‘네이버 웹툰’에 《조선왕조실톡》이 올라오는 날이면, 댓글창에는 역사서 독자들뿐만 아니라 한국사 전공자, 역사를 좋아하는 사람들의 댓글이 달린다. 그만큼 댓글 수준이 훌륭하여, 웹툰에서 미처 다루지 못한 부분들에 대한 설명은 물론 역사적인 해석까지 함께 얻어갈 수 있다. 단순히 왕으로서가 아닌, 아빠와 아들, 삼촌과 조카로서 살아간 조선 왕들의 일상이 궁금하다면 지금 바로 ‘친구추가’할 것을 권하는 바이다.\u003c\/div\u003e\u003cdiv style=\"text-align: center;\"\u003e\u003cimg src=\"https:\/\/contents.kyobobook.co.kr\/sih\/fit-in\/814x0\/dtl\/illustrate\/099\/i9791186940099.jpg\"\u003e\u003c\/div\u003e","brand":"위즈덤하우스 - 무적핑크","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1965350543665,"sku":"9791186940099","price":13.0,"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91186940099_1.jpg?v=1761247637"},{"product_id":"9791186061688","title":"세계사와 포개 읽는 한국 100년 동안의 역사 1 (한반도의 깊은 잠: 아편전쟁에서 일본의 개국까지)","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 fw_bold\"\u003e한국 근현대사의 실체와 그 멘탈리티를 찾아서\u003c\/div\u003e\n            \n            \n            \u003cdiv class=\"info_text\"\u003e〈한 줄 소개〉 세계사의 판 위에 우리 역사를 포개놓고 보기\u003cbr\u003e\u003cbr\u003e〈40자 소개〉 조선후기부터 개항과 망국까지, 우리가 누구인가를 찾아가는 최초의 이성적인 작업\u003cbr\u003e\u003cbr\u003e〈200자 소개〉 우리는 누구인가? 우리는 어떻게 태어났는가? 조선후기부터 개항과 망국까지, 세계사의 판 위에 우리 역사를 포개놓고 한국 근현대사의 실체와 그 멘탈리티를 찾아가는 최초의 이성적인 작업\u003c\/div\u003e","brand":"백년동안 - 김용삼","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2201659138353,"sku":"9791186061688","price":16.5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91186061688_1_0cd9b868-2d60-486a-aee4-fd148b1d9ae7.jpg?v=1765678036"},{"product_id":"9788978895279","title":"비겁한 근대, 깨어나는 역사 (기억되지 않은 독립운동가, 기록되지 않은 독립운동사)","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u003e삼일만세운동, 그 뜨거웠던 함성을 다시 일깨우다!\u003cbr\u003e\u003cbr\u003e문명과 야만의 시대, 산천이 동하고 바다가 끓는 \u003cbr\u003e그 치열하고 처절한 시대를 살아온 이 땅의 독립군!\u003cbr\u003e점점 기억 속에서 사라지는 그들을 보듬어 \u003cbr\u003e잠들어 있는 역사를 깨운다!\u003c\/div\u003e","brand":"지성사 - 김진섭","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1888802103601,"sku":"9788978895279","price":19.0,"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88978895279_1.jpg?v=1759248012"},{"product_id":"9791170485353","title":"과학의 눈으로 현대사를 되돌아보다 (공공을 위한 과학기술인 포럼)","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u003e과연, 고도로 발달된 현대 과학 기술은 사회의 ‘선’을 위해 사용되는가?\u003cbr\u003e이슈가 되었던 역사적 사실에 관한 팩트 체크!\u003cbr\u003e과학이 바라본 ‘KAL 858기 실종, 유서 대필 조작, 4대강 사업, 평화의 댐, 천안한 침몰, 간첩 조작 사건’\u003cbr\u003e‘공공을 위한 과학 기술인 포럼(FOSEP)’이 말하는 과학의 공공성\u003cbr\u003e\u003cbr\u003e과거 정권과 사회 등의 압력으로 과학 기술이 악용된 사례들을 짚어보고 고도화되는 과학기술에 발맞춰 이를 어떻게 하면 제도화하고 해결할 수 있는지 논의한다. 과학 기술계의 각성을 위해, 현대 과학의 더 큰 발전을 위해 과거사를 짚어보고 과학계의 사실적인 논증을 들어 본다.\u003c\/div\u003e","brand":"생각나눔 - 공공을 위한 과학 기술인 포럼","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1888885104945,"sku":"9791170485353","price":13.0,"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91170485353_1.jpg?v=1759249517"},{"product_id":"9791170433316","title":"무심코 지나쳤던 우리동네 독립운동가 이야기 (역사쌤이 들려주는 난생처음 35년 한국독립사)","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 fw_bold\"\u003e역사쌤이 자세히 들려주는 35년 한국독립사\u003cbr\u003e“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u003c\/div\u003e\n            \n            \n            \u003cdiv class=\"info_text\"\u003e‘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라는 말이 있다. 돌이키거나 바꿀 수 없지만 지난 일을 되새기고 공부해야 하는 이유와 맞물려 있다. 우리에겐 일제강점기 35년(1910~1945)의 치욕스러운 역사가 존재한다. 일제강점기 당시의 한국독립운동사를 자세히 들여다보는 건 우리 역사에서 통째로 비어버린 35년을 수습하는 중차대한 일이다. \u003cbr\u003e이 책에는 현직 역사 교사가 들려주는 위대한 독립운동가와 파렴치한 친일반민족행위자(친일파)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 그들을 오롯이 기억하는 건 올바른 역사 정립에 꼭 필요하다. \u003cbr\u003e35년의 한국독립운동사를 ‘동상’으로 들여다보는 게 이 책만의 특장점이라고 할 만하다. 동상을 주의 깊게 살피지 않는 경우가 많으니, 동상의 모델이 누구인지 또 동상이 세워진 곳이 어떤 의미를 지니는지 대개 잘 모른다. 그런가 하면, 동상이 세워져야 하는데 세워지지 않은 경우도 있고 동상이 세워지면 안 되는데 세워진 경우도 있다. 알면 다르게 보일 것이다.\u003c\/div\u003e\u003cdiv style=\"text-align: center;\"\u003e\u003cimg src=\"https:\/\/contents.kyobobook.co.kr\/sih\/fit-in\/814x0\/dtl\/illustrate\/316\/i9791170433316.jpg\"\u003e\u003c\/div\u003e","brand":"믹스커피 - 유정호","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1886937637169,"sku":"9791170433316","price":20.0,"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91170433316_1.jpg?v=1759215905"},{"product_id":"9791186061695","title":"세계사와 포개 읽는 한국 100년 동안의 역사 2 (개항 전야: 세도정치에서 강화도 조약 전야까지)","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 fw_bold\"\u003e한국 근현대사의 실체와 그 멘탈리티를 찾아서\u003c\/div\u003e\n            \n            \n            \u003cdiv class=\"info_text\"\u003e〈한 줄 소개〉 세계사의 판 위에 우리 역사를 포개놓고 보기\u003cbr\u003e\u003cbr\u003e〈40자 소개〉 조선후기부터 개항과 망국까지, 우리가 누구인가를 찾아가는 최초의 이성적인 작업\u003cbr\u003e\u003cbr\u003e〈200자 소개〉 우리는 누구인가? 우리는 어떻게 태어났는가? 조선후기부터 개항과 망국까지, 세계사의 판 위에 우리 역사를 포개놓고 한국 근현대사의 실체와 그 멘탈리티를 찾아가는 최초의 이성적인 작업\u003c\/div\u003e","brand":"백년동안 - 김용삼","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2195803988273,"sku":"9791186061695","price":15.38,"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91186061695_1_bf8daa35-4103-40ae-869b-b7b9f647d6f3.jpg?v=1765552405"},{"product_id":"9791197103513","title":"한국 사람 만들기 1 (개정판)","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u003e〈한국 사람 만들기〉는 〈한국 사람〉의 계보학이다. 현대 한국인의 기저를 형성하고 있는 〈친중위정척사파〉, 〈친일개화파〉, 〈친미기독교파〉, 〈친소공산주의파〉, 〈인종적 민족주의파〉 등 다섯 가지 인간형의 정치적, 국제정치적, 사상적 배경을 추적한다. 총 6권으로 기획된 시리즈의 제 1권은 〈서문〉, 〈제 1부: 조선 사람 만들기〉, 〈제 2부: 친중위정척사파〉 로 구성되어 있다.\u003c\/div\u003e","brand":"에이치(H프레스) - 함재봉","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1886906802481,"sku":"9791197103513","price":30.0,"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91197103513_1.jpg?v=1759214859"},{"product_id":"9791168100831","title":"제국의 암살자들 (김구 암살 공작의 전말)","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 fw_bold\"\u003e대한민국 광복 77주년에 만나는 특별한 이야기\u003cbr\u003e\u003cbr\u003e김구 암살 공작의 전말\u003cbr\u003e쫓고 쫓기던 날들의 독립운동사\u003cbr\u003e\u003cbr\u003e일제와 밀정의 집요했던 암살 시도\u003cbr\u003e끝내 살아남은 김구의 임시정부 이야기\u003c\/div\u003e\n            \n            \n            \u003cdiv class=\"info_text\"\u003e상하이에서 항저우, 전장을 거쳐 창사에 이르기까지,\u003cbr\u003e이봉창ㆍ윤봉길 의거로 시작해 한국특무대독립군을 결성하기까지,\u003cbr\u003e일제의 집요했던 암살 시도를 뚫고 임시정부를 재건해 굳건히 나아간,\u003cbr\u003e1930년대 김구의 임시정부 이야기\u003cbr\u003e\u003cbr\u003e대한민국임시정부의 독립운동이 침체돼 가던 1930년대 초, 일본이 중국 만주를 침략하면서 상하이 역시 급격한 정국 변화에 휩싸인다. 임시정부는 새로운 활로를 모색해야 했다. 김구는 한인애국단을 통한 의열투쟁을 구상하고, 곧이어 이봉창, 윤봉길 의거를 실행하여 전 세계에 한국 독립의 목소리를 알린다. 이어 상하이를 탈출한 김구는 임시정부와 일시 결별, 독자 세력화에 나서고, 1935년 11월 해체 직전의 임시정부를 재건하여 마침내 ‘임시정부의 김구 시대’를 열었다.\u003cbr\u003e\u003cbr\u003e이 책은 1929년부터 1938년까지 10년간 김구와 임시정부를 중심으로 한 중국 내 독립운동의 흐름 속에서, 일제와 밀정들이 집요하게 시도했던 세 차례 ‘김구 암살 공작’을 다룬다. 그러면서 당시 상하이 정국의 변화와 이에 대한 임시정부의 대응, 김구와 임시정부의 관계, 김구의 독자 세력화와 임시정부 재건 과정 등을 함께 살펴본다. 그 누구도 믿으면 안 되었던 쫓고 쫓기던 날들의 임시정부사 10년의 이야기가 이 책에 담겨 있다.\u003c\/div\u003e\u003cdiv style=\"text-align: center;\"\u003e\u003cimg src=\"https:\/\/contents.kyobobook.co.kr\/sih\/fit-in\/814x0\/dtl\/illustrate\/831\/i9791168100831.jpg\"\u003e\u003c\/div\u003e","brand":"태학사 - 윤대원","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1964717465905,"sku":"9791168100831","price":19.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91168100831_1.jpg?v=1761233679"},{"product_id":"9791155717752","title":"미국 비밀문서로 읽는 한국 현대사 1945~1950 (우리가 몰랐던 해방·미군정·정부 수립·한국전쟁의 기록)","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 fw_bold\"\u003e미국 국립문서보관소 비밀문서를 \u003cbr\u003e20여 년 동안 취재하여 발굴한 한국 현대사의 생생한 증언!\u003cbr\u003eMBC 워싱턴 특파원 출신의 저널리스트 김택곤의 현대사 재조명\u003cbr\u003e우리 역사의 큰 격동기였던 1945~1950년, \u003cbr\u003e수수께끼 같은 한국 현대사의 민낯을 채집하다!\u003c\/div\u003e\n            \n            \n            \u003cdiv class=\"info_text\"\u003e해방과 미군정, 남북분단과 정부 수립, 그리고 한국전쟁으로 이어진 1945년부터 1950년까지의 5년은 한국 현대사에 있어 가장 비밀스러운 격동기였고, 소망과 비극이 교차했던 시기였다. 문제는 그로부터 70여 년이 지난 지금의 시각이다. 우리는 아직도 그 시대를 역사적 진실을 밝히는 자세로 마주하기 보다는 이를 정치적 논란의 도구로 삼거나 아전인수식으로 해석하며 분열하고 있기 때문이다. 정쟁으로 변질된 한국 현대사의 실체를 어느 때보다도 객관적으로 바라보고 규명해야 할 시점이다.  \u003cbr\u003e이 책은 당시의 정치적·사회적 소용돌이 가운데 새롭게 살피고 해석을 더해야 할 실마리를 제시하고 있다. 극비로 보관되어온 서류들과 보고들은 당시의 미군정과 하지 사령관의 시각과 판단, 백악관과 마샬 국무장관 그리고 미 정보부의 관점들이 어떠했는지, 이로 인해 한반도 역사의 물굽이가 어떻게 틀어졌는지 생생하게 보여준다. 일본군 위안부로 버마에 끌려 간 조선 처녀 김연자의 이야기로 시작하는 이 책은 한국전쟁에 참전한 한국계 미국인 에녹 리의 수난기로 끝맺으며, 해방 이후 광복군의 험난한 귀국길과 미국의 군정통치, 좌우합작의 실패 과정, 남한 정치 지도자들의 권력 투쟁 등 저자가 20여 년간 발로 뛰며 취재한 한국 현대사의 주요 고비와 대목들을 마주하게 한다.\u003c\/div\u003e","brand":"맥스미디어 - 김택곤","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1964668412209,"sku":"9791155717752","price":35.89,"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91155717752_1.jpg?v=1761232856"},{"product_id":"9791191432671","title":"모던 철도 (근대화, 수탈, 저항이 깃든 철도 이야기)","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 fw_bold\"\u003e“양귀는 화륜선 타고 오고, 왜귀는 철차 타고 몰려든다”\u003cbr\u003e철도를 따라 흐르는 식민지 근대의 풍경\u003c\/div\u003e\n            \n            \n            \u003cdiv class=\"info_text\"\u003e철도는 산업혁명 시기 근대화의 견인차이자 상징이었다. 철도로 상징되는 근대의 문명과 이기는 서구에서 시작해 동아시아 지역으로 파급되었고, 동아시아 각국에서 철도는 근대화를 위한 필수적인 과학과 기술의 실체로 인식되었다. 우리 근대사 역시 철도의 출현·발전과 불가분의 관계를 가지고 전개되었다. 철도는 근대화와 자주독립이라는 양대 과제를 달성하기 위한 불가결한 수단인 동시에, 일제가 한반도와 그 북쪽을 침략하기 위한 효과적인 통로였다. 따라서 철도는 우리 근대사를 이해하는 데 매우 중요한 실마리다. \u003cbr\u003e오랜 시간 동아시아 역사와 철도를 연구해온 김지환 교수는 이 책에서 철도를 통해 우리 근대사를 조망한다. 정치사, 군사사, 외교사, 경제사 등에 기반을 둔 전통적 역사 서술과 달리, 철도와 교통운수를 통해 근대사를 새롭게 바라보고 해석하고자 했다. 특히 책, 잡지, 신문기사, 편지, 보고서 등 다양한 사료들을 적극 인용하여 철도를 따라 흐르는 근대의 풍경을 생생하게 전하고 있다. 이 책이 우리 역사의 질곡과 고된 민초들의 삶을 되새겨보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u003c\/div\u003e\u003cdiv class=\"title_wrap title_size_md\"\u003e\n        \u003ch2 class=\"title_heading\"\u003e북 트레일러\u003cspan class=\"hidden\"\u003e: 도서와 관련된 영상 보기\u003c\/span\u003e\n\u003c\/h2\u003e\n    \u003c\/div\u003e\n\u003cdiv class=\"video_wrap\" id=\"detail_video1\"\u003e\u003ciframe width=\"640\" height=\"430\" src=\"https:\/\/www.youtube.com\/embed\/7Q_sh0fsQpY?enablejsapi=1\" title=\"우리나라 땅에 외국으로 나가는 국제선 기차가 운행했다? 부산부터 만주, 유럽까지!\"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allowfullscreen=\"\" id=\"youtube-video1\"\u003e\u003c\/iframe\u003e\u003c\/div\u003e\u003cul class=\"bul_list\"\u003e\n\u003cli class=\"bul_item_dot font_size_xxs\"\u003e출판사의 사정에 따라 서비스가 변경 또는 중지될 수 있습니다.\u003c\/li\u003e\n\u003cli class=\"bul_item_dot font_size_xxs\"\u003eWindow7의 경우 사운드 연결이 없을 시, 동영상 재생에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어폰, 스피커 등이 연결되어 있는지 확인 하시고 재생하시기 바랍니다.\u003c\/li\u003e\n\u003c\/ul\u003e","brand":"책과함께 - 김지환","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1964644950321,"sku":"9791191432671","price":16.02,"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91191432671_1.jpg?v=1761232253"},{"product_id":"9791186940020","title":"조선왕조실톡 2: 조선 패밀리의 활극","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 fw_bold\"\u003e조선시대 그분들을 친구추가 하시겠습니까?\u003c\/div\u003e\n            \n            \n            \n            \u003cdiv class=\"info_text\"\u003e『조선왕조실톡』 제2권 《조선 패밀리의 활극》(상)권은 〈조선왕조실록〉에 등장하는 역사 속 인물들이 가상의 대화창 ‘톡talk’으로 대화를 나눈다는 파격적인 형식의 웹툰이다. ‘네이버’에서 연재 중인 이 웹툰은 만화와 센스로 실제 조선의 역사 기록을 더욱 발랄하고 생동감 있게 표현하여, 2015년 상반기 내내 언론사들과 독자들의 주목을 받았다.\u003cbr\u003e\u003cbr\u003e지난 1권에서 조선을 건국한 ‘건국 패밀리ㅡ태조, 정종, 태종’과 조선 왕조의 토대를 닦은 ‘성군 패밀리ㅡ세종, 문종, 단종’ 그리고 쿠데타로 왕위를 빼앗은 ‘폭군 패밀리ㅡ세조, 예종, 선종, 연산군’의 이야기를 다루었다면, 이번에 출간된 2권에서 다루는 왕의 숫자는 1권보다 적지만, 역사적으로 피바람을 몰고 왔던 사화와 왜란을 다루는 만큼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많다.  \u003cbr\u003e\u003cbr\u003e중종반정과 기묘사화를 일으킨 중종과 인종, 문정왕후의 수렴청정을 받은 명종은 ‘사화 패밀리’로, 임진왜란 당시 백성을 버리고 피난에 오른 선조와 비운의 세자였던 광해군은 ‘왜란 패밀리’로 묶어 역사 속 특징과 어울리는 캐릭터를 부여하였다. 여기에 역사 전공자가 쓴 ‘실록 돋보기’라는 칼럼을 실어 독자들이 조선사를 재미있게 접하는 것은 물론 더 풍부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u003c\/div\u003e\n            \u003cdiv class=\"info_text\"\u003e매주 ‘네이버 웹툰’에 《조선왕조실톡》이 올라오는 날이면, 댓글창에는 역사서 독자들뿐만 아니라 한국사 전공자, 역사를 좋아하는 사람들의 댓글이 달린다. 그만큼 댓글 수준이 훌륭하여, 웹툰에서 미처 다루지 못한 부분들에 대한 설명은 물론 역사적인 해석까지 함께 얻어갈 수 있다. 단순히 왕으로서가 아닌, 아빠와 아들, 삼촌과 조카로서 살아간 조선 왕들의 일상이 궁금하다면 지금 바로 ‘친구추가’할 것을 권하는 바이다.\u003c\/div\u003e","brand":"이마 - 무적핑크","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1964511715633,"sku":"9791186940020","price":15.54,"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91186940020_1.jpg?v=1761228387"},{"product_id":"9791164845446","title":"왕으로 산다는 것 (조선 500년 역사가 답하는 리더십의 왕도 | 개정판)","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 fw_bold\"\u003e누군가 리더의 왕도를 묻거든, 고개를 들어 조선을 보게 하라!\u003cbr\u003e\u003cbr\u003e최태성 소장, 썬킴 교수, 박시백 화백 추천!\u003cbr\u003e\u003cbr\u003eKBS 〈역사저널 그날〉, JTBC 〈차이나는 클라스〉의 \u003cbr\u003e조선 전문가 신병주 교수가 전하는 왕의 리더십\u003c\/div\u003e\n            \n            \n            \u003cdiv class=\"info_text\"\u003e자타공인 조선 역사의 최고 전문가 신병주 교수가 베스트셀러 《왕으로 산다는 것》에 새로운 내용을 더해 개정판을 펴냈다. 이 책에서는 500여 년의 조선왕조 역사를 8개의 분류로 나누어 소개한다. \u003cbr\u003e\u003cbr\u003e아들도 예외 없다! 자신이 옳다고 믿는 대의를 행동으로 실천한 왕, 태조\u003cbr\u003e조선시대에 유급휴가가 있었다는데? 백년대계 인재를 양성한 왕, 세종\u003cbr\u003e아버지 세종을 보필하여 훈민정음을 창제하고 화차·측우기를 발명한 왕, 문종\u003cbr\u003e술자리를 정치의 장으로 활용하며 강한 이미지를 희석했던 왕, 세조\u003cbr\u003e아버지 선조를 대신해 임진왜란 시기 분조를 지휘하며 민심을 얻은 왕, 광해군\u003cbr\u003e탕평하는 한편 조선판 뉴딜 정책 '청계천 준천 사업'을 펼쳤던 서민 군주, 영조\u003cbr\u003e\u003cbr\u003e왕으로 산다는 것은 그렇게 쉬운 일이 아니었다\u003cbr\u003e왕의 리더십은 국가의 성패를 가름했다. 조선은 500년 이상 장수한 왕조였고, 27명의 왕이 재위했다. 각기 다른 개성을 가진 왕들은 체제의 정비가 요구되던 시기를 살기도 했고, 강력한 개혁이 요구되던 시기를 살기도 했다. 태종이나 세조처럼 집권의 정당성을 위해 강력한 왕권을 확립해야 했던 왕, 세종이나 성종처럼 체제와 문물의 정비에 총력을 쏟았던 왕이 있었고, 광해군이나 선조처럼 개혁이 시대적 요구가 되던 시대를 살아간 왕도 있었다. 선조와 같이 전란을 겪고 수습해야 했던 왕, 인조처럼 적장에게 항복할 수밖에 없었던 왕, 원인은 달랐지만 부왕의 복수와 명예 회복을 위해 살아간 효종과 정조도 있었다. 이 책에서는 왕의 인간적인 이모저모와 알려지지 않은 일화를 함께 풀어내어 왕의 선택에 숨은 행간의 의미를 흥미롭게 파헤쳤다. 그 시대를 살아간 왕의 발자취를 더욱 풍성하게 상상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진 자료도 함께 실었다.\u003cbr\u003e\u003cbr\u003e왕의 시행착오에 무임승차하라!\u003cbr\u003e어지러이 흩어지는 현실의 정치를 보자면, 우리 역사 속에 답이 있지 않을까 살펴보게 된다. 역사 속 리더십은 왜 그렇게 발현될 수밖에 없었을까? 구체적인 모습은 다르지만, 조선을 살던 왕과 현대 사회를 사는 리더의 고민은 그 결이 비슷하다. 이미 조선의 왕은 같은 땅에서 동일한 문제를 고민했고, 어떤 형태로든 역사로 답을 알려주었다. 조선시대 왕의 리더십에 대해서 더욱 통찰력 있는 분석이 필요한 이유다. 이 책을 통해 조선시대 왕의 모습과 그 리더십이 현재에 지니는 의미들을 생각하고, 역사 속으로 들어가 지혜를 빌려보자.\u003c\/div\u003e\u003cdiv class=\"title_wrap title_size_md\"\u003e\n        \u003ch2 class=\"title_heading\"\u003e북 트레일러\u003cspan class=\"hidden\"\u003e: 도서와 관련된 영상 보기\u003c\/span\u003e\n\u003c\/h2\u003e\n    \u003c\/div\u003e\n\u003cdiv class=\"video_wrap\" id=\"detail_video1\"\u003e\u003c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emTIx7prlM?enablejsapi=1\" title=\"[3분 안에] (신병주 교수의) 왕으로 산다는 것\"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allowfullscreen=\"\" id=\"youtube-video1\"\u003e\u003c\/iframe\u003e\u003c\/div\u003e\u003cul class=\"bul_list\"\u003e\n\u003cli class=\"bul_item_dot font_size_xxs\"\u003e출판사의 사정에 따라 서비스가 변경 또는 중지될 수 있습니다.\u003c\/li\u003e\n\u003cli class=\"bul_item_dot font_size_xxs\"\u003eWindow7의 경우 사운드 연결이 없을 시, 동영상 재생에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어폰, 스피커 등이 연결되어 있는지 확인 하시고 재생하시기 바랍니다.\u003c\/li\u003e\n\u003c\/ul\u003e\u003cdiv style=\"text-align: center;\"\u003e\u003cimg src=\"https:\/\/contents.kyobobook.co.kr\/sih\/fit-in\/814x0\/dtl\/illustrate\/446\/i9791164845446.jpg\"\u003e\u003c\/div\u003e","brand":"매일경제신문사 - 신병주","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1883666112817,"sku":"9791164845446","price":20.16,"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91164845446_1.jpg?v=1759133782"},{"product_id":"9791170432487","title":"1일 1페이지 조선사 365 (읽다 보면 역사의 흐름이 트이는 조선 왕조 이야기)","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u003e『1일 1페이지 조선사 365』는 조선 왕조 500년을 365개의 이야기로 한 권에 담은 책이다. 조선 27명의 왕을 골자로 빼놓을 수 없는 주요 사건과 핵심 인물, 나라를 뒤바꾼 제도는 물론 숨겨져 있던 이야기들과 흥미로운 설화들을 시간순으로 지루하지 않게 수록했다. 중·고등학교에서 역사를 가르치고 있는 현직 교사이자 역사 기행문 작가로서도 행보를 넓히고 있는 저자가 우리가 반드시 알아야 하는 이야기들만을 꼭꼭 추려 담았다. 이 책 한 권이면 사극 속 숨겨져 있던 사건의 맥락이 보이는 것은 물론, 조선시대 이전부터 전해져 내려온 대한민국 곳곳의 오랜 전설과 민중들의 이야기가 눈앞에 생생히 펼쳐질 것이다. 조선의 역사를 부담 없이 알아보고 싶다면, 역사를 통해 오늘을 다시 보고 싶다면 이 책을 통해 하루 한 장씩, 방대한 조선사의 흐름을 쉽고 편하게 이해해보자.\u003c\/div\u003e\u003cdiv style=\"text-align: center;\"\u003e\u003cimg src=\"https:\/\/contents.kyobobook.co.kr\/sih\/fit-in\/814x0\/dtl\/illustrate\/487\/i9791170432487.jpg\"\u003e\u003c\/div\u003e","brand":"믹스커피 - 유정호","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1964360917297,"sku":"9791170432487","price":18.0,"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91170432487_1.jpg?v=1761222905"},{"product_id":"9791156122425","title":"작지만 큰 한국사, 인삼","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 fw_bold\"\u003e건공탕…민 망 황제…합안세…‘익자 표’ 인삼\u003cbr\u003e인삼의 역사와 문화에 관한 거의 모든 것\u003c\/div\u003e\n            \n            \n            \u003cdiv class=\"info_text\"\u003e‘인삼’으로 꿰어낸 시시콜콜 한국사\u003cbr\u003e‘백제 인삼’은 6세기 중국에서 최고의 약재였고, 12세기 고려를 방문한 송나라 사신 서긍은 ‘고려인삼’을 소개했다. 홍삼은 18세기부터 조선의 공식 무역상품이 되었고, 산삼은 광해군~경종 시기 한ㆍ중ㆍ일을 잇는 인삼로드를 통해 동아시아의 번영을 가져왔던 주인공이었다. 뿐인가. 대원군의 부국강병책, 고종의 광무개혁에서 제3공화국의 경제개발 5개년 계획까지 개혁과 변화를 위한 든든한 재원이 되기도 했다. 그러니 인삼은 단순한 약초가 아니라 우리 역사에 깊이 뿌리내린 문화의 담지자라 할 수 있다. \u003cbr\u003e정조가 “집집마다 부유하고, 사람마다 즐겁게 하라”는 비전을 가지고 건설한 수원 화성의 번영을 위해 서울에서 이주하는 부자들에게 가삼 무역의 독점권을 주려 한 사실은 한국사에서 인삼이 차지하는 비중을 보여 주는 좋은 예다.\u003cbr\u003e\u003cbr\u003e읽는 맛이 각별한 ‘이야기’ 37꼭지\u003cbr\u003e지은이는 인삼을 ‘탐침’ 삼아 이처럼 한국사의 단면을 짚어낸다. 책은 정색을 하고 제도ㆍ정책 중심으로 엮은 인삼 통사는 아니다. 대신 읽는 맛이 각별한 37건의 ‘이야기’로 풀어간다. 83세까지 장수하며 52년간 권좌를 지킨 영조는 근검절약으로 유명하지만 하루 두세 번씩 산삼을 위주로 한 ‘건공탕’을 마시며 건강을 지켰다든가 금띠를 두른 백삼을 찬란한 종이상자에 넣은 ‘익 자 표’ 개성인삼을 등록하고 통신판매까지 도입했던 일제강점기 인삼 마케팅의 귀재 최익모의 활약 등이 그렇다.\u003cbr\u003e여기에 산삼을 캐는 심마니의 습속, 쌀 한 가마에 0.6원 하던 시절 거래액이 100만 원에 달했다는 대구 약령시, 한국전쟁 때 인삼 종자를 확보하기 위해 개풍군에 특파되었던 전매청 직원과 인삼 상인들의 삼종參種 회수 특공대 등 읽을거리가 풍성하다.\u003cbr\u003e\u003cbr\u003e‘밖에서 본 고려인삼’ 입체적 조명\u003cbr\u003e이 책의 또다른 매력은 인삼 문화사를 세계사적 관점에서 조명했다는 점이다. 17~18세기 일본에서는 나이 어린 여인들이 조선 인삼을 사서 부친의 난치병을 고치기 위해 몸을 팔기도 했을 정도로 인기가 있었다든가 ‘아메리카 인삼’의 시초는 중국에 파견된 프랑스 신부의 서간문을 본 캐나다의 라피토 신부가 18세기 초 모호크족 인디언들의 도움으로 발견했다는 것이 그것이다. 그런가 하면 아편의 해독에 인삼이 효과적이라 해서 아편전쟁 직후 중국 수출량이 두 배로 뛰었다든가 베트남 마지막 왕조의 개혁 군주 민 망 황제의 인삼 사랑이 지극해 신하와 무관들의 충성심을 고취하기 위한 선물로 인삼을 하사했다는 내용도 등장한다. 1885년 조선 주재 공사를 대신 맡아 인삼 재배 정보를 캐기 위해 진력했던 미국의 조지 포크, 미국 인삼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고심했던 홍콩 주재 미국 총영사 와일드먼의 모습도 우리의 시야를 넓혀준다.\u003cbr\u003e\u003cbr\u003e지은이는 충남 논산의 건양대학교 총장을 지낸 사학자다. 지역 연구의 일환으로 인삼문화사 연구를 시작해 개성, 금산 등지의 자료 수집과 연구에 오랫동안 공을 들였다. 그 결실인 이 책은 정확히 말하자면 ‘이야기 인삼문화사’이다. 하지만 그간의 내공을 바탕으로 한국사에서 인삼의 경제적 역할과 정치적 의미도 놓치지 않은 덕분에 단순한 ‘이야기’를 넘어선다. 이왕에 나온 《근대 개성상인과 인삼업》(양정필 지음)과 더불어 읽는다면 인삼문화사에 관해 단단한 눈을 가질 수 있을 것이다.\u003c\/div\u003e","brand":"푸른역사 - 이철성","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1889006281009,"sku":"9791156122425","price":23.74,"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91156122425_1.jpg?v=1759251866"},{"product_id":"9791156120759","title":"한국사를 지켜라 1: 독립운동가로 산다는 것","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 fw_bold\"\u003e우리가 반드시 기억해야 할 최소한의 역사!\u003c\/div\u003e\n            \n            \n            \n            \u003cdiv class=\"info_text\"\u003e지난 2015년 10월 19일, 교육부는 ‘올바른 역사교과서-유관순 열사편’이라는 제목의 국정교과서 홍보 영상을 제작·방영했다. 이 영상은 “2014년까지 일부 교과서에는 유관순은 없었습니다. 올바른 역사교과서를 만들겠습니다”라는 문구로 마무리된다. 국정교과서에서 이런 잘못을 바로잡겠다고 주장하고 싶었던 모양이나, 이 영상은 곧 여러 비판에 직면했다. \u003cbr\u003e\u003cbr\u003e『한국사를 지켜라』 제1권 《독립운동가로 산다는 것》은 저자가 국정교과서 논쟁을 지켜보며 우리가 반드시 기억해야 할 최소한의 역사는 있어야 한다는 마음에서 그동안 적어왔던 ‘오늘의 역사’ 가운데 독립운동가 관련 글을 고치고 덧붙여 엮은 것이다. 28개 꼭지를 통해 오늘을 있게 한, 그러나 오늘이 잊은 여러 독립운동가의 삶을 찾아 나선다. \u003cbr\u003e\u003cbr\u003e도산 안창호가 “그녀 같은 사람 열 명만 있어도 조선은 독립됐다”고 했던 김마리아, 식산은행에 폭탄을 던지고 동양척식주식회사에 총알 세례를 퍼부은 후 죽어가면서 “2천만 동포들아 분투하라, 쉬지 말라”고 외치던 나석주, 의병으로 전사한 남편의 뒤를 이어 독립군 수발에 나섰던 남자현 등 기억되어야 할, 그러나 잊히고 있는 독립운동가들의 삶을 생생히 그린다.\u003c\/div\u003e\n            \u003cdiv class=\"info_text\"\u003e저자는 우리나라 독립운동사를 ‘노천광’에 비유한다. 흙투성이가 되었을망정 씻어보면 황금빛으로 빛나고, 돌무더기처럼 보일망정 조금 긁어 보면 은은한 은빛깔이 눈을 파고드는 노천광. 노천광 같은 독립운동가들을 백분의 일, 천분의 일이라도 들춰보고 싶다는 저자의 바람이 담겨 있는 이 책을 통해 저자는 미안함과 고마움을 그들의 영전에 보낸다.\u003c\/div\u003e","brand":"푸른역사 - 김형민","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1889030889777,"sku":"9791156120759","price":15.6,"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91156120759_1.jpg?v=1759252422"},{"product_id":"9791160402537","title":"녹두서점의 오월 (80년 광주, 항쟁의 기억)","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 fw_bold\"\u003e평범했던 시민들은 어떻게 죽음의 공포를 무릅쓰고 항쟁에 나서게 되었을까?\u003c\/div\u003e\n            \n            \n            \u003cdiv class=\"info_text\"\u003e서점 가족의 눈으로 본 80년 오월에 대한 증언이자 살아남은 자들이 이어간 또 다른 항쟁에 대한 기록 『녹두서점의 오월』. 녹두서점의 세 가족이 각각 같은 시간, 다른 장소에서 경험한 5·18항쟁의 이야기다. 박정희의 죽음과 함께 찾아온 민주화의 봄을 쿠데타로 짓밟으려는 전두환 신군부에게 녹두서점은 광주 진압을 위해 미리 손을 써두어야 하는 곳 중 하나였다. 5월 17일 자정이 다된 시간, 총을 들고 서점에 갑작스레 들이닥친 대공과 형사들에 의해 서점주인 김상윤은 505보안부대 지하실로 끌려간다. 컴컴한 지하실 복도, 고문당하는 사람들의 비명이 낭자한 곳에서 그의 5·18은 시작된다. \u003cbr\u003e\u003cbr\u003e이 책에는 세 사람이 항쟁의 여러 변곡점마다 느꼈던 감정들이 고스란히 묻어 있다. 자신들을 진압하기 위해 뻣뻣이 서 있는 전경 사이로 자신의 옛 친구를 발견한 순간의 씁쓸함, 바로 옆 사람이 계엄군의 총검에 찔려 쓰러질 때 느꼈던 살아야 한다는 절박감과 공포, 죽은 자의 관 옆에서도 조잘거리던 생기 넘치는 어린 학생들을 향한 연민과 걱정, 시위에 참여한 사람들과 주먹밥을 나눠 먹으며 느꼈던 따스함. 세 사람의 시선을 통해 우리는 항쟁에 뛰어든 사람들이 철두철미한 ‘전사’가 아니라 ‘빨갱이, 폭도, 극렬분자’라는 낙인과 무차별 폭력에 맞서 그저 자신의 인간다움을 지키려 한 존재들이었음을 깨닫는다.\u003c\/div\u003e\u003cdiv style=\"text-align: center;\"\u003e\u003cimg src=\"https:\/\/contents.kyobobook.co.kr\/sih\/fit-in\/814x0\/dtl\/illustrate\/537\/i9791160402537.jpg\"\u003e\u003c\/div\u003e","brand":"한겨레출판사 - 김상윤, 정현애, 김상집","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1887134048561,"sku":"9791160402537","price":16.0,"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91160402537_1.jpg?v=1759219587"},{"product_id":"9791159057687","title":"제국의 소녀들 (경성제일공립고등여학교생의 식민지 경험)","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u003e눈에 보이는 것이 전부는 아니다\u003cbr\u003e눈에 보이는 것에서 사물의 본질, 진정한 의미를 파악하는 것은 실로 어렵다. 식민지에서 자란 소녀들은 진실을 감추는 두꺼운 벽에 둘러싸여 성장했다. 여학교에서의 교육과 교우관계, 가족과의 생활 속에서 소녀들의 눈에 식민지는 어떻게 비춰졌는지 분명히 하고자 한다.\u003cbr\u003e두꺼운 벽 안에서 소녀들은 조선민족에 대한 우월의식을 내면화한 식민지주의를 몸으로 체득했다. 때로는 두꺼운 벽은 그 왜곡으로부터 진실의 일부가 모습을 드러냈고, 그것을 엿보았던 소녀들도 있었다.\u003cbr\u003e일본의 패전으로 권력관계가 역전이 됐고 조선사람들의 바뀐 태도로 자신들이 지배자로서, 억압자로서 살아왔다는 사실을 받아들여야만 했다.\u003cbr\u003e식민자가 내면화한 식민지주의에 대해 어떻게 대응하고 자성했는지 살펴본다.\u003c\/div\u003e","brand":"소명출판 - 히로세 레이코","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4076843950385,"sku":"9791159057687","price":20.0,"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91159057687_1.jpg?v=1779002802"},{"product_id":"9791190301176","title":"개혁하는 사람, 조광조","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 fw_bold\"\u003e시대를 초월해 현재적으로 요구되는 조광조의 개혁 정신\u003c\/div\u003e\n            \n            \n            \u003cdiv class=\"info_text\"\u003e개혁은 가장 중요한 시대적 과제로 꼽힌다. 하지만 우리나라는 그동안 개혁을 한 번이라도 제대로 해냈던 적이 있었던가. 번번이 변죽만 요란하게 울리는 데 그쳤다. 개혁의 대상이었던 기득권층의 강력한 반발을 결국 극복해내지 못하고 중간에 주저앉았던 것이다. 더욱이 우리의 근현대 역사를 관통했던 시대정신인 민주화와 산업화과정을 거치면서 상식과 보편성 같은 가치는 되레 사치로 여기는 풍토가 만연해졌다. 그러다 보니 효율성과 속도만 치중했고, 그 결과 많은 적폐가 만들어졌다. 그 적폐는 이제 부메랑이 되어 성장과 발전의 걸림돌이 되고 있다. 적폐는 개혁의 대상이지 계승의 대상이 아니다. 그래서 조광조의 개혁 사상은 어떤 특정 지도자나 시대를 초월해 여전히 현재적으로 요구되는 시대정신이다. \u003cbr\u003e 이 책은 ‘개혁’이라는 낱말과 떼래야 뗄 수 없는, 조선 중종 때 대사헌을 지낸 정암靜庵 조광조趙光祖의 삶과 사상을 다룬다. 조광조는 ‘개혁’이란 화두가 필요한 시대의 격변기 때마다 소환되는 역사 인물이다. 특히 국정 과제의 일 순위로 으레 ‘개혁’을 꼽을 수밖에 없는 새로운 정부가 들어서면 단골로 역사의 전면에 등장한다. 이전 정부와 차별화를 이루고 잘못된 적폐를 청산할 수 있는 개혁의 동력을 제공해주기 때문이다. \u003cbr\u003e 이 책은 다양한 역사적 사료를 바탕으로 조광조의 삶과 사상에 접근하려고 애썼다. 하지만 특히 어린 시절의 경우처럼 사료의 절대 부족으로 실체적 사실에 접근하는 데 한계가 있을 수밖에 없었다. 이럴 때는 역사적 사실과 사실 사이의 빈 곳을 역사적 상상력으로 채워 넣는 ‘팩션faction’ 형식을 빌려 조광조의 삶과 사상을 생동감 있게 그려냈다.\u003c\/div\u003e","brand":"시간여행 - 조성일","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1973093654833,"sku":"9791190301176","price":15.21,"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91190301176_1.jpg?v=1761520314"},{"product_id":"9791186940174","title":"조선왕조실톡 5: 두 명의 왕비","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 fw_bold\"\u003e조선시대 그분들을 친구추가 하시겠습니까?\u003c\/div\u003e\n            \n            \n            \n            \u003cdiv class=\"info_text\"\u003e『조선왕조실톡』 제5권 《두 명의 왕비》는 〈조선왕조실록〉에 등장하는 역사 속 인물들이 가상의 대화창 ‘톡talk’으로 대화를 나눈다는 파격적인 형식의 웹툰이다. ‘네이버’에서 연재 중인 이 웹툰은 만화와 센스로 실제 조선의 역사 기록을 더욱 발랄하고 생동감 있게 표현하여, 2015년 상반기 내내 언론사들과 독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u003cbr\u003e\u003cbr\u003e5권은 4권에서 왜란보다 더한 패배감을 준 호란을 겪고 난 후 인조와 효종이 전후 수습을 겨우겨우 하고 난 뒤, 왕이 된 현종 패밀리의 이야기다. 현종에게 주어진 것은 바닥에 떨어진 왕의 권위와 명분으로 무장한 산림의 선비들이었다. 어머니인 인선왕후가 죽자 현종은 산림에게 반격을 꾀하였으나 어릴 때부터 몸이 허약했던 현종은 오래 버티지 못한다. \u003cbr\u003e\u003cbr\u003e신하들에게 쩔쩔매는 현종을 보고 자란 숙종은 본격적으로 왕의 권위를 세우기 위해 여러 차례의 환국을 만들며 신하들과 치열한 권력 드라마를 펼친다. 어릴 때부터 당파싸움을 지긋지긋하게 보고 자란 데다, 어머니인 숙빈 최씨가 무수리였다는 것과 경종의 암살 의혹이라는 콤플렉스를 지니고 왕이 된 연잉군은 과연 어떤 왕이 되었는지는 6권에서 만날 수 있다.\u003c\/div\u003e\n            \u003cdiv class=\"info_text\"\u003e매주 ‘네이버 웹툰’에 《조선왕조실톡》이 올라오는 날이면, 댓글창에는 역사서 독자들뿐만 아니라 한국사 전공자, 역사를 좋아하는 사람들의 댓글이 달린다. 그만큼 댓글 수준이 훌륭하여, 웹툰에서 미처 다루지 못한 부분들에 대한 설명은 물론 역사적인 해석까지 함께 얻어갈 수 있다. 단순히 왕으로서가 아닌, 아빠와 아들, 삼촌과 조카로서 살아간 조선 왕들의 일상이 궁금하다면 지금 바로 ‘친구추가’할 것을 권하는 바이다.\u003c\/div\u003e","brand":"위즈덤하우스 - 무적핑크","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1964104606001,"sku":"9791186940174","price":15.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91186940174_1.jpg?v=1761214530"}],"url":"https:\/\/gimssine.com\/collections\/%ec%97%ad%ec%82%ac_%ed%95%9c%ea%b5%ad%ec%82%ac-1.oembed?page=64","provider":"GIMSSINE","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