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tle":"인문_문명\/고고학","description":"","products":[{"product_id":"9788965965978","title":"세상 모든 것의 기원 (어디에도 없는 고고학 이야기)","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 fw_bold\"\u003e한국 고고학의 대중화에 앞장서 온 강인욱 교수,\u003cbr\u003e인류 삶의 다양한 ‘기원’을 찾아 떠나는\u003cbr\u003e시공을 초월한 지적 여정으로 우리를 초대하다!\u003c\/div\u003e\n            \n            \n            \u003cdiv class=\"info_text\"\u003e흔히 고고학이라고 하면 영화 〈인디아나 존스〉에 나오는 스릴 넘치는 모험의 장면을 떠올린다. 어떤 이들은 고고학을 지금 우리의 삶과는 멀리 떨어진 시대를 연구하는, 현실과 다소 유리된 학문으로 바라보기도 한다. 하지만 두 가지 생각 모두 고고학의 본질과는 거리가 먼 세간의 오해와 편견이 빚어낸 것이다.\u003cbr\u003e고고학은 현장에서 발굴한, 때로는 형태가 온전치 않은 유물들이 들려주는 이야기에 신중히 귀를 기울여 고대인들의 생활상과 문화를 복원함으로써 기록으로 남아 있지 않은 인류 역사의 여백을 차츰차츰 메워가는 학문이다. 이와 같은 고고학자들의 발굴과 연구 덕분에 옛사람들의 삶과 지금 여기를 사는 우리의 삶은 별개의 것이 아닌, 하나의 흐름으로 이어진다. 지금 우리가 먹고, 마시고, 입고, 즐기는 모든 것은 그것을 처음 만들거나 발견해서 사용한 누군가가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다. \u003cbr\u003e‘세상 모든 것의 기원’이라는 제목에서도 짐작할 수 있듯이, 이 책에서는 우리가 일상에서 접하고 누리는 사물, 문화의 기원과 내력을 발굴 현장의 최전선을 누벼온 고고학자의 시선에서 쉽고 흥미롭게 전달한다. 술과 음식과 같은 의식주에서부터 놀이와 여행 등 유희의 역사, 황금과 실크 등 진귀한 물건들을 탐하고 영생을 꿈꿨던 인간의 욕망에 이르기까지 ‘기원’에 대한 다양한 갈래의 이야기들이 담겨 있다. 이 책을 마주한 독자들은 과거와 현재, 삶과 죽음, 번영과 몰락의 경계를 종횡무진하며 희로애락의 인간사를 이해하는 지적인 여정의 즐거움을 체험하게 될 것이다.\u003c\/div\u003e\u003cdiv class=\"title_wrap title_size_md\"\u003e\n        \u003ch2 class=\"title_heading\"\u003e북 트레일러\u003cspan class=\"hidden\"\u003e: 도서와 관련된 영상 보기\u003c\/span\u003e\n\u003c\/h2\u003e\n    \u003c\/div\u003e\n\u003cdiv class=\"video_wrap\" id=\"detail_video1\"\u003e\u003c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ezL_m6pi32E?si=jvE1tgFPDejT3gBT\u0026amp;enablejsapi=1\" title=\"무덤 위치를 알고도 칭기즈 칸을 발굴 못하는 이유(여기서 또 중국이;;)\"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allowfullscreen=\"\" id=\"youtube-video1\"\u003e\u003c\/iframe\u003e\u003c\/div\u003e\u003cul class=\"bul_list\"\u003e\n\u003cli class=\"bul_item_dot font_size_xxs\"\u003e출판사의 사정에 따라 서비스가 변경 또는 중지될 수 있습니다.\u003c\/li\u003e\n\u003cli class=\"bul_item_dot font_size_xxs\"\u003eWindow7의 경우 사운드 연결이 없을 시, 동영상 재생에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어폰, 스피커 등이 연결되어 있는지 확인 하시고 재생하시기 바랍니다.\u003c\/li\u003e\n\u003c\/ul\u003e\u003cdiv style=\"text-align: center;\"\u003e\u003cimg src=\"https:\/\/contents.kyobobook.co.kr\/sih\/fit-in\/814x0\/dtl\/illustrate\/978\/i9788965965978.jpg\"\u003e\u003c\/div\u003e","brand":"흐름출판 - 강인욱","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1981211500849,"sku":"9788965965978","price":20.0,"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88965965978_1.jpg?v=1761711681"},{"product_id":"9791192465043","title":"연결된 고통 (현대 의학의 그릇에 담기지 않는 고유하고 다양한 아픈 몸들의 인류학)","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 fw_bold\"\u003e“누군가는 경계에 서 있어야 한다”\u003cbr\u003e내과 의사이자 인류학 연구자 이기병의 외국인노동자전용의원 3년의 기록\u003c\/div\u003e\n            \n            \n            \u003cdiv class=\"info_text\"\u003e내과 의사 이기병은 공중보건의 시절, 3년간 서울 구로구 가리봉동의 외국인노동자전용의원(이하 외노의원)에서 근무했다. 전문의 수련을 막 마치고 나온 의사로서 그는 그곳에서 다양하고 고유한 아픈 몸들을 만나며 언어의 장벽, 문화의 장벽을 실감한다. 그때의 그 고단함과 좌충우돌했던 분투를 그저 ‘미숙’의 결과로만 생각하기엔 갑갑함이 남아 있었다. 무언가 더 나은 진료와 돌봄을 제공할 수 있지 않았을까 고민을 안고 있던 그는 마침내, 인류학이라는 새로운 길을 만난다. \u003cbr\u003e\u003cbr\u003e《연결된 고통》은 현직 내과 전문의이자 의료인류학 연구자 이기병이 외노의원에서 만났던 환자들과 씨름하며 겪었던 희로애락을 담은 책이다. 건강과 불건강, 몸과 마음, 삶과 죽음, 나와 너로 구분되는 이분법의 시대에 이 책은 의학이라는 단일의 카테고리에 포섭될 수 없는 아픈 몸들을 인류학적 시각에서 해석하고 복원한다. 외노의원이 이제 폐원(2004-2017)하여 역사로만 남았다는 사실을 감안하면, 외노의원과 그곳에 다녀간 이국 노동자의 이야기를 담은 최초의, 유일한 기록물이라고 할 수 있겠다.\u003c\/div\u003e\u003cdiv style=\"text-align: center;\"\u003e\u003cimg src=\"https:\/\/contents.kyobobook.co.kr\/sih\/fit-in\/814x0\/dtl\/illustrate\/043\/i9791192465043.jpg\"\u003e\u003c\/div\u003e","brand":"아몬드 - 이기병","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1882948297009,"sku":"9791192465043","price":17.0,"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91192465043_1.jpg?v=1759104014"},{"product_id":"9791169090490","title":"빈곤 과정 (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 fw_bold\"\u003e“가난한 개인이 그 자체로 세계가 되는 문화기술지에서\u003cbr\u003e빈곤은 부단한 과정이자 고된 분투로 등장한다”\u003c\/div\u003e\n            \n            \n            \u003cdiv class=\"info_text\"\u003e당연한 의존을 문제 삼고 삶을 끝없는 불안으로 포위하는\u003cbr\u003e빈곤 통치에 가려진 세계와 가능성을 찾아서\u003cbr\u003e-인류학자가 동행한 빈곤의 과정과 확장되는 빈자의 외연\u003cbr\u003e\u003cbr\u003e지구상의 모든 생명은 빈곤과 연결되어 있다. 그것은 우선 나와 내 가족의 삶에 달라붙을 수 있다. 배고픈 삶, 전망 없는 삶에서 기어 나오는 공포, 분노, 무력감이 자기비하로, 피붙이에 대한 폭력으로 치닫는다. 쪽방촌, 고시원, 다세대주택, 임대아파트 단지에 살면서 지척의 가난을 보고, 듣고, 냄새 맡는다. (…) 어디 인간뿐인가. 자연에 대한 수탈과 착취에 따른 비인간 생명의 아우성은 전염병, 홍수, 산불 등 인간이 포착 가능한 형태로 번역되어 극히 일부분일지언정 그 모습을 드러낸다.\u003cbr\u003e\u003cbr\u003e이 책은 인류학자인 내가 경험적 연구를 통해 빈곤을 학술적·실천적 주제로 등장시켜온 과정에 대한 기록이다. 지난 20여 년간 한국과 중국의 여러 현장을 기웃거리면서, 나는 우리가 주목해야 할 빈곤을 새롭게 발견하고 쟁점화하는 작업에 노력을 기울였다. 무허가 판자촌, 공장지대, 슬럼화된 노동자 거주지 등 빈곤의 전형성이 도드라진 현장에서 전형적이지 않은 빈곤의 역사성과 관계성에 주목했고, 대학 수업, 이주자들의 공간, 국제개발과 자원봉사 무대처럼 서로 이질적인 현장에서 빈곤이 실존의 불안으로 현상하는 공통성을 포착했다. (…) 인구 다수가 불평등 구조의 피해자를 자처하는 ‘경계 없는 불평등’의 시대, 다른 한편에선 금융자본주의와 팬데믹을 거치면서 부의 양극화가 가파르게 진행 중인 시대에 빈곤을 긴요한 정치적·윤리적 의제로 소환하려면 어떤 접근이 필요할까? _「서문」\u003c\/div\u003e","brand":"글항아리 - 조문영","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1975203946801,"sku":"9791169090490","price":24.82,"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91169090490_1.jpg?v=1761585783"},{"product_id":"9791192099064","title":"정상은 없다 (문화는 어떻게 비정상의 낙인을 만들어내는가)","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 fw_bold\"\u003e정신 질환의 낙인을 만들고 지탱하고 변화시키는 \u003cbr\u003e역사적, 문화적 힘들에 대한 깊이 있고 매혹적인 탐구\u003c\/div\u003e\n            \n            \n            \u003cdiv class=\"info_text\"\u003e정신보건을 연구하는 문화인류학자 로이 리처드 그린커가 정상성이라는 허구에서 비켜난 사람들에게 문화가 어떻게 낙인을 찍어 왔는지를 추적한 책. 낙인은 세상 어디에나 어떤 형태로든 존재한다. 하지만 시간과 장소에 따라 그 대상이 달라진다. 이 책은 ‘자본주의’, ‘전쟁’, ‘의료화’ 세 가지 측면에서 정신 질환과 장애에 대한 낙인의 ‘역학’을 탐구한다. ‘생산성’에 따라 인간 가치를 평가하는 자본주의 사회에서 어떤 몸들이 배제되고 소외되었는지, 군진정신의학이 정신의학의 역사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분열된 뇌’ 모델, 생물학적 모델이 정신 질환과 장애의 낙인을 어떻게 강화하는지 추적한다. \u003cbr\u003e\u003cbr\u003e항정신병 의약품 개발과 탈시설화 등은 정신 질환의 낙인을 감소시키고 정신의학이 발전하는 데 큰 영향을 준 요인이다. 이상행동과 정상행동을 하나의 스펙트럼상에 있지만 정도의 차이로 보는 신경다양성 관점 등 낙인을 해체하기 위한 사회운동의 지속적인 노력도 있다. 이 밖에도 이 책은 북미, 유럽, 아프리카, 아시아에 대한 비교문화적 접근으로 낙인을 없애기 위한 역사문화적 노력과 성과를 소개한다. \u003cbr\u003e\u003cbr\u003e19세기 후반에 신경학자이자 정신과 의사로 활동한 증조할아버지부터 프로이트에게 정신분석을 받고 시카고대학에 정신의학과를 설립한 할아버지, 정신과 의사인 아버지까지 정신의학에 몸담은 집안에서 성장하며 저자는 자연스럽게 의료 분야에 대한 폭넓은 지식과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오랫동안 정신 질환과 장애에 드리웠던 낙인에 우리가 어떻게 성공적으로 도전할 수 있는지를 서술하는 이 책에는 정신의학의 역사와 함께한 그린커 가족 4대의 흥미진진한 이야기도 담겨 있다.\u003c\/div\u003e\u003cdiv class=\"title_wrap title_size_md\"\u003e\n        \u003ch2 class=\"title_heading\"\u003e북 트레일러\u003cspan class=\"hidden\"\u003e: 도서와 관련된 영상 보기\u003c\/span\u003e\n\u003c\/h2\u003e\n    \u003c\/div\u003e\n\u003cdiv class=\"video_wrap\" id=\"detail_video1\"\u003e\u003c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cuPLAg0RbOw?si=4yQFyXLLCa-deQXG\u0026amp;enablejsapi=1\" title=\"정상은 없다-북트레일러 영상\"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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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도래인은 어디에서 왔을까?, (2) 도래인의 역사적-사회문화적 배경은 무엇이었을까?, (3) 도래인들은 왜 목숨을 걸고 위험하기로 악명높은 대마도 해협을 건너 고향을 떠났을까?, (4) 그들은 일본열도 내 어디에 정착했을까?, (5) 그들은 일본열도에서 무엇을 했을까?, (6) 일본열도 사람들은 도래인을 어떻게 대우했을까?, (7)도래인은 고대 일본사회에 어떤 공헌을 했을까?\u003c\/div\u003e\u003cdiv style=\"text-align: center;\"\u003e\u003cimg src=\"https:\/\/contents.kyobobook.co.kr\/sih\/fit-in\/814x0\/dtl\/illustrate\/112\/i9788962465112.jpg\"\u003e\u003c\/div\u003e","brand":"주류성 - 이송래, 멜빈 에이켄스, 지나 반즈","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1890793120049,"sku":"9788962465112","price":24.0,"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88962465112_1.jpg?v=1759308388"},{"product_id":"9788964621943","title":"뼈때리는 한국사","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 fw_bold\"\u003e뼈로 읽는 옛사람, 뼈에 새겨진 또다른 한국사\u003c\/div\u003e\n            \n            \n            \u003cdiv class=\"info_text\"\u003e추정 16세, 155cm, 과도한 무릎 사용… 순장 소녀 송현이의 슬픈 사연  \u003cbr\u003e납작한 돌로 머리를 눌러 머리뼈를 변형시킨 고대 가야인의 편두 풍습\u003cbr\u003e경주의 동궁과 월지에서 발견된 통일신라시대의 아이는 왜 우물에 빠졌을까? \u003cbr\u003e은평구 진관동은 조선시대 무덤 자리로 최고의 인기를 누렸다  \u003cbr\u003e임진왜란의 격전지 동래읍성의 해자에서 발견된 뼈들의 주인공은? \u003cbr\u003e\u003cbr\u003e유네스코 세계유산이 된 ‘송현이’\u003cbr\u003e2023년 9월 17일, 가야 고분군이 세계유산목록에 등재되었다는 반가운 소식이 있었다. 가야 고분군은 고대 가야 문명을 대표하는 7개 고분군으로서, 이 책 『닥터 본즈 우은진의 뼈때리는 한국사』에서는 그중 ‘창녕군 송현동 고분군 15호분’을 첫 장으로 다뤘다. 발굴 당시 중요 유물은 도굴로 사라졌으나, 주피장자의 발치 쪽에서 머리를 동쪽으로 두고 있는 네 명이 순장된 것으로 밝혀진 고분군이다. 매장된 네 명 중 가장 북벽 쪽에 놓인 ‘순장 소녀’가 머리부터 발끝까지 뼈가 가장 잘 남아 있었던 덕분에 당시 국내에서 시도 가능한 모든 분석이 총망라되어 진행되었고, 이를 위해 다양한 분야의 장비와 기법이 총동원되었다. 아직 남아 있던 세 번째 어금니인 사랑니 분석을 통해 나이는 16~17세로 추정되었고, 한국전쟁 때 사망한 아시아인 집단의 뼈대를 이용해 만들어진 공식으로 약 155센티미터로 추정된 순장 소녀 ‘송현이’는 해부학과 법의학, 법치의학, 유전학, 고병리학 등 다양한 현대 학문의 힘으로 다시 부활할 수 있었다.\u003cbr\u003e   이처럼 이 땅에 살았던 옛사람들이 얼마나 잘 먹고 건강하게 잘 살았는지 사료나 유물로는 알기 어렵지만, 뼈에는 그들의 삶을 유추할 만한 단서들이 곳곳에 남아 있다. 삼국시대 사람들이 충치를 얼마나 앓았는지 문헌으로는 알 수 없으나 치아에는 그 정보가 남아 있다. 또 조선시대 사람들의 평균 수명이나 평균 키를 복원할 수 있는 정보도 뼈에는 남아 있다. 뼈를 보면 삶이 보이고 그 삶이 역사가 되는 순간, 뼈의 이야기는 시작된다. 뼈에 기록된 역사는 삶과 죽음의 경험 안에서 축적된 실증의 역사다. 이 안에서 사람의 역사는 다양한 방식으로 기록된 파편화된 정보들의 융합을 통해 마침내 더 깊은 역사가 된다.\u003c\/div\u003e","brand":"뿌리와이파리 - 우은진","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1946909434161,"sku":"9788964621943","price":18.28,"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88964621943_1.jpg?v=1760787618"},{"product_id":"9791166842139","title":"삼례도집주 2 (권8~권14 | 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u003e각종 의례에 사용하는 수많은 명물(名物)에 대한 이해는 단지 문자의 설명만으로는 부족하며 반드시 도상의 도움을 필수로 한다.\u003cbr\u003e본서는 내부소장(內府所藏) 전증(錢曾) 야시원(也是園) 영송초본(影宋鈔本)에 의거하여 선록(繕錄)한 문연각(文淵閣) 사고전서본(四庫全書本) 섭숭의(聶崇義) 『삼례도집주(三禮圖集注)』를 저본으로 삼아 우리말로 옮기고 주해한 것이다. 섭숭의 『삼례도집주』는 이미 산일된 당대까지의 각종 『삼례도』를 수집하고 고증을 가해 완성한 책으로, 예에 관한 도해 가운데 현존하는 가장 오래되고 완전한 형태의 삼례(三禮) 도상(圖像) 저작이다.\u003c\/div\u003e","brand":"세창출판사(세창미디어) - 섭숭의","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1946578903345,"sku":"9791166842139","price":50.57,"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91166842139_1.jpg?v=1760772157"},{"product_id":"9791166842146","title":"삼례도집주 3 (권15~권19 | 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u003e각종 의례에 사용하는 수많은 명물(名物)에 대한 이해는 단지 문자의 설명만으로는 부족하며 반드시 도상의 도움을 필수로 한다.\u003cbr\u003e본서는 내부소장(內府所藏) 전증(錢曾) 야시원(也是園) 영송초본(影宋鈔本)에 의거하여 선록(繕錄)한 문연각(文淵閣) 사고전서본(四庫全書本) 섭숭의(聶崇義) 『삼례도집주(三禮圖集注)』를 저본으로 삼아 우리말로 옮기고 주해한 것이다. 섭숭의 『삼례도집주』는 이미 산일된 당대까지의 각종 『삼례도』를 수집하고 고증을 가해 완성한 책으로, 예에 관한 도해 가운데 현존하는 가장 오래되고 완전한 형태의 삼례(三禮) 도상(圖像) 저작이다.\u003c\/div\u003e","brand":"세창출판사(세창미디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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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순애","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1909906235697,"sku":"9791168671539","price":20.0,"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91168671539_1_24011d6b-bafb-4387-9303-43113d2a5501.jpg?v=1759900536"},{"product_id":"9788955086881","title":"청송군의 옛지도와 지지류 (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u003e청송군 옛지도와 지지류에 대한 책이다. 79개의 지도와 25개의 문헌을 한데 모았다. 이를 통해 삼국시대부터 근대까지의 청송군 지명 및 관할지역 변천을 살펴볼 수 있다.\u003c\/div\u003e","brand":"학연문화사 - 청송문화원, 한국고대사탐구학회","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1895552016689,"sku":"9788955086881","price":42.69,"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88955086881_1_10d532f0-98f4-4500-8d20-174026726909.jpg?v=1759428122"},{"product_id":"9788962465266","title":"고고학 첫걸음","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 fw_bold\"\u003e고고학의 세계에 첫발을 내딛는 이를 위한 나침반과 같은 입문서\u003c\/div\u003e\n            \n            \n            \u003cdiv class=\"info_text\"\u003e한국 고고학계에는 이론서가 많지 않다. 지금까지 서양의 고고학 이론서가 일부 번역되어 출간되었으나 한국 고고학의 실정과 맞지 않는 사례가 많았다. 그리하여 대학에서도 저학년 수업이나 교양과목 등에서 교재로 이용할 수 있는 도서가 부족하다. 이에 한국 고고학과 밀접한 관계에 있고 이론적 내용의 적용이 편리한 일본의 고고학 관련 도서를 선정하여 번역서로 출간하였다.\u003cbr\u003e\u003cbr\u003e이 책은 일반인에게 미지의 세계였던 고고학에 대한 갈증을 단번에 풀어줄 것이다. 그래서 고고학이라는 세계에 첫발을 내딛는데 나침반과 같은 책이다. 고고학은 과거에만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지금도 우리 곁에 있고 앞으로도 늘 우리와 함께 할 것이다. 이 책의 내용을 이해한다면, 누구나 고고학자가 될 수 있다. 고고학이 우리 모두의 친숙한 친구가 되었으면 좋겠다.\u003c\/div\u003e","brand":"주류성 - 사오토메 마사히로, 시타라 히로미, 니시아키 요시히로, 후지오 신이치로, 사토 히로유키","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1895540515121,"sku":"9788962465266","price":22.0,"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88962465266_1_06baedf7-53ab-4560-8681-4ee18c50b327.jpg?v=1759427499"},{"product_id":"9788955086911","title":"경주부의 역사","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u003e경주부의 옛 관부와 읍성에는 근래에 많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일부는 복원되고 있으나 일부는 사람들의 무관심 속에 퇴락 일로에 처했습니다. 교사校舍로 사용되던 집경전 터는 근근이 그 유지를 확보하고 있으나 주변에 새로운 건물을 짓기 위해 발굴이 진행되고 있고, 일제 강점기 때 소실된 정조 어필의 비각은 아직 건립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읍성 향일문의 남북 일부는 복원하였으나 동북 성우城隅 주위는 마무리 발굴 작업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과거 동헌東軒 건물은 사찰 건물로 사용되고 있으며, 동경관 중건은 요원하기만 합니다. 또한 악부의 전래 노래와 여인들의 한 맺힌 삶을 이대로 덮어둘 수 없었습니다. 이런 점에서 경주 관부의 복원은 많은 시일이 필요하겠지만 자료만이라도 먼저 정리해야 한다는 작은 의지는 차마 꺾을 수 없었습니다.\u003cbr\u003e\u003cbr\u003e1980년 초만 해도 개인 소장의 고문서가 많이 나왔으며 고서점도 여러 군데 있었습니다. 필자는 고문서의 가치를 모른 채 다만 개인 문집을 수집하기 시작 했습니다. 대구와 안동 등지를 다니며 꾸준히 노력한 결과 경주문집의 수량과 범위를 대충 파악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하여 『경주문집해제』(2004)를 집대성하여 출간하였습니다. 경주지역 개인 유가 문집류를 정리한다는 취지도 있었으나 그 근본적인 배경은 경주부의 고문헌이 워낙 찾을 길이 없었으므로, 이들 문집 속에 관련 자료가 다수 전할 것으로 추정한 데서 비롯되었습니다. 이 같은 추정은 목적한 바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았으며 결국 경주의 작은 자산으로 남게 되었습니다. 앞서 『경주선생안』(2002)을 국역하였으며, 『경주읍성과 관부』(2018, 공저, 3책)를 발간하며 경주부의 문헌은 어느 정도 정리되었다고 생각합니다.\u003c\/div\u003e","brand":"학연문화사 - 조철제","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1941450121521,"sku":"9788955086911","price":27.7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88955086911_1.jpg?v=1760639594"},{"product_id":"9791166843259","title":"코로나 팬데믹과 문명의 전환 (근대 문명에서 생태 문명으로)","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u003e포스텍 융합문명 연구원 문명과 사회 총서 4권 『코로나 팬데믹과 문명의 전환: 근대 문명에서 생태 문명으로』는 코로나 팬데믹과 기후변화로 인해 드러난 근대 문명의 위기를 인간중심주의 비판과 탈인간 중심주의 관점에서 진단한다. 저자는 마르크스, 뒤르켐, 베버 등 근대 사회사상가들의 인간 중심주의를 비판적으로 검토하고, 신유물론의 관점에서 인류세 시대의 생태 위기에 대한 통찰을 제공한다. 또한 화이트헤드의 과정철학과 라투르의 행위자-연결망 이론 및 가이아 정치 생태학 등을 토대로 근대 문명을 넘어서는 새로운 생태 문명의 가능성과 방향성을 모색하고 있다\u003c\/div\u003e","brand":"세창출판사 - 김환석","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1941438325041,"sku":"9791166843259","price":18.26,"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91166843259_1.jpg?v=1760639138"},{"product_id":"9791193710357","title":"사회문화인류학 (개정판 2 판)","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 fw_bold\"\u003e관찰과 통념의 쟁투\u003c\/div\u003e\n            \n            \n            \u003cdiv class=\"info_text\"\u003e인간 집단은 어떻게 형성되며, 무엇이 그들을 하나로 묶는가?\u003cbr\u003e인류학의 본령은 혈연, 젠더, 신앙, 자아 등에 대한 통념 깨기\u003cbr\u003e다만 아무도 ‘백지상태’에서 현지조사에 나서지는 않는다\u003cbr\u003e\u003cbr\u003e※ 이 책은 『사회문화인류학』(교유서가, 2018) 재출간 도서입니다.\u003cbr\u003e\u003cbr\u003e인류학이란 무엇이고 어떻게 하는가? 이 책은 두 인류학자가 인도네시아와 멕시코에 직접 들어가서 연구한 생생한 사례들을 이용하여, 인류학자가 되는 것, 인류학을 다른 사회과학과 구분 짓는 독특한 현지조사를 수행하는 것이 어떤 경험인지를 들려준다. 또한 인류학이 시작된 이래로 인류학자들을 사로잡아온 ‘큰’ 질문들을 간결하고 이해하기 쉽게 설명한다. 인간은 어떤 점에서 독특한가? 가족, 부족, 민족 같은 인간 집단들은 어떻게 형성되며, 무엇이 그들을 하나로 묶는가? 신앙, 경제 교류, 자아의 본질은 무엇인가? 이 책에서 저자들은 인류학을 어떻게 하는지, 자신들이 파악한 것을 어떻게 전달하면 좋을지를 중시한다. 그러면서 인류학자들이 무엇을 발견했는지보다는 인류학자들이 스스로 배운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를, 즉 사실보다는 개념을 강조하는 것이야말로 인류학을 이야기하는 최선의 방법이라고 말한다. 이 책은 인류학의 최신 트렌드를 소개하기보다는 인류학 탐구의 핵심에 자리잡은 이슈들을 들여다보고 그 학문적 가치를 제시한다.\u003c\/div\u003e","brand":"교유서가 - 존 모나한, 피터 저스트","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1897031393585,"sku":"9791193710357","price":15.8,"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91193710357_1.jpg?v=1759462049"},{"product_id":"9791167427755","title":"인류학의 글로벌 의식과 학술적 자각 (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u003e우리는 보통 습관적으로 인류학을 ‘타자(the others)’에 관한 학문으로 간주하는데 이것은 인류학 형성 초기에 옛 부족사회(서구사회에 상대한)에 대한 타자적 사고에서 비롯된 것이다. 현재도 우리는 총체론적 관점에서 우리와 그들 사이의 차이와 동질성을 성찰한다. 인류학에서 말하는 ‘타자’는 자기와 다른 사람들을 가리키기도 하지만, 자기와 다른 문화(other cultures)를 가리킨다. 초기 인류학자들의 현지조사는 자문화와 타문화가 접촉할 때 나타나는 문화적 충돌과 문화적 평가의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는 시도였다. 그러나 최근 인류학자들은 타문화와 타문화의 연구 성과인 ‘타자성’을 활용하여 자문화를 해석하고 재구성하고 있다.\u003cbr\u003e타자의 문화와 인간성의 내적 특징과 발전의 딜레마를 통해 인류의 미래 발전 방향을 더 잘 이해할 수 있다. 전통적인 서양 인류학의 학문 분류 체계에서는 타문화를 이해하는 관점에서 정치, 경제, 친족 제도, 과학, 종교, 생태, 예술과 같은 도구를 이용하여 연구하여 사회와 문화를 분석한다. 인류학 분석에서 사용되고 있는 용어들은 세계화된 오늘날에는 이미 너무 기계적인 것이 되었으며, 인류학의 연구 범주도 새로운 관점에서 재정립할 필요가 있다.\u003cbr\u003e총체적으로 다음과 같이 생각할 수 있다. 20세기 중반 이전의 서구 국가들은 식민지 확장으로 인해 자신과 다른 타자에 대한 인식과 기술(記述)이 이 시기의 중요한 학문적 특징이 되었다. 이 과정에서 점차 타자의 세계와 문화를 인식하는 두 학문이 형성되었는데, 하나는 20세기 전반의 민족\u003cbr\u003e지(ethnography) 또는 문화인류학(사회인류학)이며, 다른 하나는 20세기 후반의 지역연구(area studies)이다. 최근 수십 년 동안 문화인류학자들의 관심 분야는 점점 더 광범위해졌다. 단순사회 또는 폐쇄적인 원시 공동체의 소멸과 동화(同化)로 인해 인류학자들은 더 복잡한 사회의 하위 문화 현상에 대해 점점 더 많이 연구하게 되었고 현대 생활 유형과 문화의 변화에 대해서도 연구하기 시작했다. 특히 세계화의 맥락에서 인류학의 전통적인 두 연구 분야인 민족지 연구와 지역 연구는 하나로 통합되어 세계화가 가져온 새로운 문제와 이념을 인식하고 있다. 사실, 인류학자들은 전체적, 다문화적, 진화적 연구를 교묘하게 결합하여 현대 사회의 여러 문제를 연구하는 인류학 연구 모델을 만들었다.\u003cbr\u003e본 책에 수록된 논문들은 대부분 이런 맥락에서 전개된 것으로 주로 인류학의 학문 정립과 학술적 자각, 사회와 문화의 다양성 표현, 응용인류학과 발전의 딜레마, 세계화와 지역화 등의 내용을 포함한다. \u003cbr\u003e이 저서는 중국 인류학 학회 부회장 마궈칭 교수가 2016년에 그간에 발표한 논문들을 책으로 엮어 출판한 것으로, 중국 인류학 연구의 중요한 성과라고 할 수 있다. 가장 두드러진 특징은 연구 시야가 넓고 연구 주제가 다양하다는 것이다. 인류학, 사회학, 민족학을 아우르면서 멀리는 17세기 사회학자들의 이론으로부터 최근의 학제간 개념, 경계를 넘나드는 인류학 이론까지, 세계화와 지역화의 문제, 세계화의 물결속에서 부대끼는 소수 민족들의 운명, 더 작게는 대학의 교양과목에 이르기까지, 또한 원시사회의 분배 법칙으로부터 현재의 세계 경제 체제론, 하다못해 중국의 향진 기업과 농민공에 이르기까지 그야말로 고금동서 인간 삶의 삼라만상을 포함하고 있다. 이 점은 색인만 훑어보아도 넉넉히 짐작할 수 있으리라 생각된다.\u003cbr\u003e이론과 실제 사례를 적절하게 결합하고 문체가 지나치게 딱딱하지 않다는 것이 이 저서의 또 다른 한 특징이다. 유명 학자들의 이론을 종합 정리한 바탕 위에 자신의 깊이 있는 사고를 펼쳐 보여주고 생동한 사례들을 곁들여 설명하기 때문에 일반 독자들도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을 것 같다. 이론서이지만 어쩌면 세상 사람들이 살아가는 이야기라서 번역하는 내내 너무 지루하지 않고 재미가 있었다.\u003cbr\u003e마궈칭 교수는 중국의 저명한 인류학자 페이샤오퉁 선생의 제자로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하여 페이샤오퉁 선생을 비롯한 중국의 1세대 인류학자들의 학문적 성취와 함께 중국 인류학의 학문적 흐름과 체계를 대략 알 수 있을 것이다. 인류학은 서양에서 발원하여 주로 서양 학자들을 중심으로 발전해 왔는데, 그들과는 다른 중국 인류학 연구 성과를 한국 독자들에게 소개함으로써 교류와 소통의 기회를 마련할 수 있게 되어서 기쁘다.\u003cbr\u003e지금 우리는 유례가 없는 격변의 시대를 살고 있다. 어제까지 굳게 믿고 있던 삶의 수단과 방식, 질서, 제도, 가치 체계가 급속도로 변화하고 있고 전과는 전혀 다른 세상이 우리 앞에 펼쳐지고 있으나 우리는 아직 그 모습을 똑똑히 붙잡아 볼 수 없다. 이런 시대일수록 인류학이 더 필요하리라. 인류가 지나온 과거와 현재 겪고 있는 여러 상황을 분석하고 총화하고 인류가 나아갈 또는 나아가고 있는 방향을 제시하는 것 또한 인류학의 몫이리라. 이러한 때 이 책을 통해 시대적 흐름에 좀 더 의미 있게 합류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u003c\/div\u003e","brand":"역락 - 마궈칭","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1940492869937,"sku":"9791167427755","price":40.0,"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91167427755_1.jpg?v=1760614108"},{"product_id":"9788992055802","title":"사물의 표면 아래 (너머를 보는 인류학)","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 fw_bold\"\u003e인류학의 렌즈로 세상을 들여다보다\u003c\/div\u003e\n            \n            \n            \u003cdiv class=\"info_text\"\u003e“인류학은 사물의 표면 아래에 있는 것을 드러낸다.” 문화다양성과 생명권 수호의 최전선을 지키는 ‘행동하는 인류학자’ 웨이드 데이비스의 『사물의 표면 아래』는 인류학의 렌즈로 우리 삶과 세계를 들여다본다. 세계대전과 현대성의 탄생, 코로나19로 치부를 드러낸 미국의 실체, 탐험과 신성의 의미, 코카의 악마화와 마약 전쟁 등 다양한 소재의 에세이 13편을 담은 이 책은 편견과 인식의 한계로 인해 우리가 미처 살피지 못했던 이면의 진실을 보여준다. 웨이드 데이비스는 역사, 문화, 환경, 종교 부문의 여러 편린들을 자신의 경험과 통찰, 연구와 결합해 ‘현대 사회의 지도’라는 거대한 태피스트리로 직조해냈다.\u003c\/div\u003e\u003cdiv style=\"text-align: center;\"\u003e\u003cimg src=\"https:\/\/contents.kyobobook.co.kr\/sih\/fit-in\/814x0\/dtl\/illustrate\/802\/i9788992055802.jpg\"\u003e\u003c\/div\u003e","brand":"아고라 - 웨이드 데이비스","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1940137042225,"sku":"9788992055802","price":19.0,"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88992055802_1.jpg?v=1760599716"},{"product_id":"9788934933946","title":"사라진 시간과 만나는 법 (강인욱의 처음 만나는 고고학이라는 세계)","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 fw_bold\"\u003e광대한 시간을 뛰어넘어 망각으로부터 건져올린 삶의 숨결\u003cbr\u003e과거를 꿈꾸며 오늘을 살아가는 고고학으로의 초대!\u003c\/div\u003e\n            \n            \n            \u003cdiv class=\"info_text\"\u003e가깝고도 멀게 느껴지는 고고학이라는 학문을 소개하는 데 앞장서왔던 강인욱 교수가 이번에는 황금과 보물, 혹은 외계인으로는 설명할 수 없는 진짜 고고학 이야기를 들려준다. \u003cbr\u003e신간 《사라진 시간과 만나는 법》은 일반인도 함께 읽을 수 있는 고고학에 대한 개론서이자 가장 친절한 안내서로, 유물과 유적을 소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고고학을 잘 몰랐던 일반 독자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전문용어와 기술적인 내용은 최대한 자제하고 고고학이라는 학문이 무엇인지를 느끼고 이해할 수 있게 구성했다.\u003cbr\u003e저자가 말하는 고고학의 본질은 시간 여행이다. 문헌을 중심으로 과거를 파악하는 역사학과 달리 고고학은 실제로 과거 사람들이 사용했던 유적과 유물을 발굴하고 조사하면서 과거의 삶 속으로 끌려들어 간다. 호모 에렉투스가 썼던 돌도끼, 처음으로 쌀농사를 지었던 송국리의 사람들이 남긴 쌀알, 유목전사들에게 신탁을 내렸던 샤먼의 미라를 통해 잠들어 있던 과거의 삶과 마주한다. 파편이 되어서 침묵하고 있는 유물에 끊임없이 질문하고 답을 얻는 과정을 거쳐 유물 속에 숨겨진 인간의 모습을 밝히고 그들이 기후와 환경에 적응해서 살았음을 밝히는 것, 바로 ‘살아 있음’을 밝히는 것이 고고학의 목적이다. 그렇게 남아 있는 유물을 통해서 우리와 똑같은 사람으로 살았던 과거의 이야기를 구성하는 과정이 바로 고고학인 것이다. 그렇기에 고고학자는 열악한 발굴 현장에서 풍토병과 모기에 시달리면서도, 강물에 빨래를 하고, 도끼로 장작을 패는 고생하면서도 땅을 파는 숙명을 포기할 수 없는 것이다. 저자의 체험과 유물에 숨겨진 이야기들을 읽다 보면 어느새 고고학자가 왜 황금보다 화장실 발굴에 더 열광하는지 알게 되면서 고고학만의 매력과 즐거움에 흠뻑 빠져들게 된다. \u003cbr\u003e저자는 유물에 얽힌 옛이야기와 역사를 들려주는 데 그치지 않고 과거의 유적과 유물을 발굴하는 고고학이라는 학문이 어떻게 현재를 반추하게 하고, 우리의 삶과 맞닿을 수 있는지 보여준다. 발굴에서 보존까지 처음 만나는 고고학의 세계를 밀착해서 보여주는 이 책을 통해 독자는 살아 숨 쉬는 고고학의 숨결을 생생하게 느낄 것이다.\u003c\/div\u003e\u003cdiv style=\"text-align: center;\"\u003e\u003cimg src=\"https:\/\/contents.kyobobook.co.kr\/sih\/fit-in\/814x0\/dtl\/illustrate\/946\/i9788934933946.jpg\"\u003e\u003c\/div\u003e","brand":"김영사 - 강인욱","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1916828410161,"sku":"9788934933946","price":20.0,"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88934933946_1.jpg?v=1760030872"},{"product_id":"9791141606572","title":"위대한 인도 (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 fw_bold\"\u003eEBS 창사 특집 3부작 다큐멘터리 〈위대한 인도〉를 책으로 만나다!\u003cbr\u003ePD 한상호 × 인도학자 강성용 × 뇌과학자 김대식\u003cbr\u003e\u003cbr\u003e역사와 과학의 경계를 넘나들며, \u003cbr\u003e400여 장의 화보를 통해 인도 문명의 정수를 탐구하다!\u003c\/div\u003e\n            \n            \n            \u003cdiv class=\"info_text\"\u003e알면 알수록 답보다 질문이 더 많이 생기는 나라 ‘인도’. 세계 1위 인구 대국이자 인종, 종교, 언어, 문화가 신비로운 나라 ‘인도’에 대해 우리는 얼마나 알고 있을까? 〈문자〉 〈점박이, 한반도의 공룡〉 감독 EBS 한상호 PD는 이 질문에 답하기 위해 〈위대한 인도〉 다큐 프로젝트에 돌입했고, 이를 이끌 2명의 전문가를 인도로 초대했다. 바로 과학의 눈으로 문화예술을 탐구하는 뇌과학자 김대식 교수와 국내 인도 최고 권위자 강성용 교수.\u003cbr\u003e인도 곳곳 역사의 현장을 찾아다니며 김대식 교수는 첨단 과학의 시대에 고대 문명의 대표격인 인도를 왜 주목해야 하는지, 오늘날 인도 역사로부터 우리가 얻을 수 있는 통찰은 무엇인지 질문을 던진다. 그리고 인도학자 강성용 교수가 장엄한 인도 문명사를 톺아보며 인도의 문화, 사회, 경제 발전이 세계사에 어떤 영향을 미쳐왔는지, 앞으로 어떤 영향을 미칠 것인지, 오늘날 인도를 이해하기 위한 해답을 제시한다.\u003cbr\u003eEBS 창사 특집 3부작 다큐멘터리로 기획된 〈위대한 인도〉는 제작에 국내 최초로 생성형 AI 기술이 활용되었으며, 1년 6개월이라는 긴 시간을 거쳤다. 2024년 6월 24일부터 7월 1일까지 방영된 다큐멘터리는 인도의 심장으로 불리는 도시 ‘델리’, 갠지스의 땅 ‘바라나시’, 대항해 시대를 연 개항 도시 ‘뭄바이’, 간디의 땅 ‘구자라트’ 등 인도의 주요 도시를 넘나들면서 인도 문명의 ‘정수’를 찾는다. 본 책에는 방송에는 미처 담지 못한 자세한 해설은 물론 생생한 현장 사진 400여 장을 수록했다. \u003cbr\u003e『위대한 인도』는 인더스 문명부터 무굴제국, 인도제국 그리고 독립에 이르기까지, 장엄하고 거대한 인도 문명사를 촘촘하게 이어 오늘날 인도를 이해하는 통찰로 인도한다.\u003c\/div\u003e\u003cdiv style=\"text-align: center;\"\u003e\u003cimg src=\"https:\/\/contents.kyobobook.co.kr\/sih\/fit-in\/814x0\/dtl\/illustrate\/572\/i9791141606572.jpg\"\u003e\u003c\/div\u003e","brand":"문학동네 - 한상호, 강성용, 김대식","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1897857507633,"sku":"9791141606572","price":39.21,"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91141606572_1.jpg?v=1759487303"},{"product_id":"9791187700067","title":"지금 여기 함께 있다는 것 (분배에 관한 인류학적 사유)","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 fw_bold\"\u003e‘현존’과 ‘나눔’을 토대로 새롭게 열어가는 미래\u003c\/div\u003e\n            \n            \n            \u003cdiv class=\"info_text\"\u003e◆ 누가 무엇을, 왜 가져야 하는가?\u003cbr\u003e\u003cbr\u003e전 세계 경제가 급격히 글로벌화되어가는 상황에서 부의 불평등과 분배문제가 나날이 더 대두되고 있다. 특히 분배문제는 자본주의, 사회주의 할 것 없이 과거부터 지금까지 첨예한 대립과 갈등의 주원인이었다. 초부유층과 기층 서민들의 간극이 날로 커지고, 부유층 내에서도 격차가 커지고 있으며, 중산층이 점점 줄어드는 현실은 결코 건강한 사회를 담보하기 어렵다. 게다가 요즘은 최첨단 인공지능의 발달로 사람들의 ‘적절한 일자리’가 계속 줄어들고 있다. 이는 앞으로 더 가속화될 것이다. 우리 주위에 점점 ‘잉여’ 인간들이 늘어날 수밖에 없는 이유다. 그리고 그 ‘잉여’ 인간이 ‘내’가 되지 않으리라는 보장은 어디에도 없다. \u003cbr\u003e지금은 그 관심이 대폭 줄어들었지만, 몇 년 전만 해도 우리 사회에 ‘기본소득’이라는 개념이 일상에 잘 스며들었고, 코로나 팬데믹을 거치며 일반인들도 그 효용을 절감한 바 있다. 하지만 그동안 지지부진한 정쟁에 휩쓸려 제대로 된 공론장을 마련해보지도 못한 채 기본소득 논의는 후퇴를 거듭하고 있는 게 현실이다. \u003cbr\u003e\u003cbr\u003e『분배정치의 시대』로 큰 주목을 받은 바 있는 스탠퍼드 대학 인류학과 제임스 퍼거슨 교수의 신작 『지금 여기 함께 있다는 것』은 단순히 기본소득을 논하는 책이 아니다. 전작에서 문제의식 제기 정도에 그친 ‘현존presence’이라는 키워드를 중점적으로 살펴보며 ‘나눔’과 ‘사회적 의무’를 고찰한, 짧지만 강렬하고 묵직한 책이다. 원서의 부제가 “나눔에 관한 에세이”인 데 비해 한국어판 부제를 “분배에 관한 인류학적 사유”라고 단 이유는 단순히 ‘나눔’보다 훨씬 광범위한 내용을 다루고 있기 때문이다. “누가 무엇을, 왜 가져야 하는가?”라는 질문은 이 시대에 매우 비중 있게 다루어야 할 도전적인 문제의식이자 사회적 합의 도출이 시급한 화두다.\u003cbr\u003e\u003cbr\u003e“넘쳐나는 우리의 부는 어디서 온 것인가? 이전 세대보다 우리가 훨씬 더 생산적인 이유는 무엇인가? 우리가 그들보다 뛰어난 인종이어서는 아니다. 우리가 더 열심히 일을 하는 것도 아니다. 반면 우리는 100년, 아니 1,000년의 인류 역사를 거치면서 세대를 이은 노동과 희생, 발명으로 건설된 거대한 지구적 생산조직을 통해 그들이 꿈도 꾸지 못했던 거대한 부를 창출할 수 있었다. 그 과정에서 지구 전체적으로 수백만 명이 엄청난 고통에 시달리고 있다. (중략) 이 관점에서 본다면 생산과 관련된 모든 체계는 통합된 유산이다. (중략) 분명한 것은 적어도 전체 산출물의 일정 부분은 생산조직의 모든 사람에게 소유권이 돌아가야 한다는 사실이다. 다시 말해 모든 사람이 지분을 가져야 한다는 것이다.”(39~40쪽)\u003c\/div\u003e","brand":"여문책 - 제임스 퍼거슨","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1897870942513,"sku":"9791187700067","price":14.0,"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91187700067_1.jpg?v=1759488626"},{"product_id":"9788996334187","title":"호모 스피리투스 (존재의 근원을 찾는 영적 신인류의 탄생)","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 fw_bold\"\u003e전 세계적 영적 스승 데이비드 호킨스 박사의 의식 연구 바이블\u003c\/div\u003e\n            \n            \n            \n            \u003cdiv class=\"info_text\"\u003e과학자이자 의사로서 전 세계적 영적 스승이 된 호킨스 박사의『호모 스피리투스』는 태초부터 시작된 인간 의식 진화의 본질을 분석하는 한편, 영적 신인류 호모 스피리투스에 대한 전망을 제시한다. 또한 구도자들과의 폭넓은 질의응답을 통해 올바를 깨달음의 길로 이끄는 명쾌한 답과 보다 실용적인 지침을 제공한다. ‘호모 스피리투스’는 호모 사피엔스 이후 진화하는 영적 신인류를 뜻하며 ‘내재와 초월을 넘어 신성의 빛으로 가득한 깨달음의 나, 무한한 나’에 이르는 것이 특징이다. 이 책을 통해 ‘깨달음’이라는 궁극적 목적에 한 걸음 더 다가가는 영적 질의응답의 광대한 여정을 만나본다.\u003c\/div\u003e\n            \u003cdiv class=\"info_text\"\u003e\u0026lt;내 안의 참나를 만나다\u0026gt;\u0026lt;의식 수준을 넘어서\u0026gt;에 이은 데이비트 호킨스 박사의 세 번째 책으로 약 850의 의식 수준에서 역사적으로 인간계의 궁극적 가능성이었던 1000에 이르기까지 인간 의식의 진화에 관한 설명을 완료한다. 총 5부로 이루어진 본문은 주로 문답형식으로 접근과 이해가 쉽게 구성되어 있다.\u003c\/div\u003e\u003cdiv style=\"text-align: center;\"\u003e\u003cimg src=\"https:\/\/contents.kyobobook.co.kr\/sih\/fit-in\/814x0\/dtl\/illustrate\/187\/i9788996334187.jpg\"\u003e\u003c\/div\u003e","brand":"판미동 - 데이비드 호킨스","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1898472169777,"sku":"9788996334187","price":23.22,"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88996334187_1.jpg?v=1759510993"},{"product_id":"9788960517943","title":"절멸의 인류사 (우리는 어떻게 살아남았는가)","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 fw_bold\"\u003e지난한 절멸의 과정에서 살아남은 인류의 생존전략\u003cbr\u003e우리 조상은 약했지만, 아니 약했기 때문에 살아남았다!\u003c\/div\u003e\n            \n            \n            \u003cdiv class=\"info_text\"\u003e‘약했기 때문에 살아남았다.’ 언뜻 모순적으로 보이는 이 주장은 인류가 지난한 진화를 거치며 만물의 영장이 되기까지의 과정에 핵심적인 논의로 작용한다. 강한 완력도, 날카로운 이빨도 없었던 인류의 조상은 어떻게 700만 년이라는 시간을 견뎌 살아남았을까? 왜 인류는 불편하고 생존에 불리한 특징들은 발전시키고 후대에 물려주었을까? 혼자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호모 사피엔스는 어떻게 가장 마지막까지 살아남아 지구상에 남은 유일한 인류가 될 수 있었을까?\u003cbr\u003e일본의 분자고생물학자인 사라시나 이사오는 이 책에서 인류의 기원에 대한 기존의 학설을 새롭게 해석하고 최신의 고고학 성과와 실시간으로 수정되고 있는 학문적 논의를 바탕으로 이러한 질문에 답하고자 한다. 우리가 진화에 대해 가지고 있던 오해와 의문, 인류가 만들어 온 역사에 영향을 끼친 필연과 우연의 순간들, 고고학과 관련된 기초 개념과 재밌는 에피소드 등이 한데 어우러진 이 책을 통해 우리는 인간이 가진 가장 오래되고 근원적인 질문에 답할 수 있게 될 것이다.\u003c\/div\u003e\u003cdiv style=\"text-align: center;\"\u003e\u003cimg src=\"https:\/\/contents.kyobobook.co.kr\/sih\/fit-in\/814x0\/dtl\/illustrate\/943\/i9788960517943.jpg\"\u003e\u003c\/div\u003e","brand":"부키 - 사라시나 이사오","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1898828980529,"sku":"9788960517943","price":14.8,"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88960517943_1.jpg?v=1759517936"},{"product_id":"9788931010763","title":"레비-스트로스의 인류학 강의 (오늘날의 문제들에 답하는 인류학)","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u003e오늘날 인류가 직면한 근본적 문제에 대해 인류학은 어떻게 답할 것인가?  《레비-스트로스의 인류학 강의》는 이 간단하지만 거대한 질문 앞에 제출한 답변이다. 그는 성급히 답을 제시하는 대신 인류학이란 어떤 학문이고 무엇을 할 수 있는지, 또 은연중에 ‘원시적’이라고 무시되는 사회가 우리에게 어떤 교훈을 던지고 있는지를 이야기한다. 그리고 이를 바탕으로 서구 문명의 패권이 종말을 맞이한 오늘날 새로운 문화?문명적 비전을 어떻게 밝혀나가야 하는가를 논한다. 그의 사유를 따라가다 보면 인류학과 인류학적 정신이란 무엇인지, 그것이 왜 현대사회에 절실히 요구되는지가 명료하게 드러난다.\u003c\/div\u003e\u003cdiv style=\"text-align: center;\"\u003e\u003cimg src=\"https:\/\/contents.kyobobook.co.kr\/sih\/fit-in\/814x0\/dtl\/illustrate\/763\/i9788931010763.jpg\"\u003e\u003c\/div\u003e","brand":"문예출판사 - 클로드 레비-스트로스","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1919251079473,"sku":"9788931010763","price":13.0,"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88931010763_1.jpg?v=1760081750"},{"product_id":"9791192092263","title":"존재양식의 탐구 (근대인의 인류학)","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 fw_bold\"\u003e생태 위기 앞에서 새로운 좌표계를 제시하는 세계적인 철학자의 마지막 대작\u003c\/div\u003e\n            \n            \n            \u003cdiv class=\"info_text\"\u003e이 책은 과학기술학의 대가이자 생태주의 정치철학을 독보적으로 제시해온 프랑스 철학자 브뤼노 라투르가 집필한 최고의 대작으로 불린다. 반세기 가까이 이어진 라투르 사상의 모든 것이 담겨 있을 뿐 아니라, 서구 근대성이 낳은 온갖 문제의 근본 원인을 파헤치고 그 해법과 새로운 대안을 제시하고 있기 때문이다. 라투르는 서구 근대인과 그들을 따라 근대화를 추구한 비서구 근대인이 ‘자연’과 ‘사회’를 구분하고, ‘객체’와 ‘주체’를 갈라놓는 이분법으로 인해 정치적 극한갈등과 기후변화라는 위기에 빠졌다고 진단한다. 요컨대 근대인은 자신과 타자를 파악하는 데 모두 실패했다. 잘못된 이분법의 좌표계로 세상을 재단해왔기 때문이다.\u003cbr\u003e\u003cbr\u003e그러나 라투르는 또 하나의 근대성 비판을 제출하는 데 그치지 않고, 비근대인을 대상으로 삼았던 서구 인류학의 시선을 반전시켜 놀랍게도 근대인 자신을 인류학적 탐구의 대상으로 삼는다. 이를 통해 근대인이 추구해온 과학, 기술, 정치, 경제, 종교, 예술, 도덕, 법 등의 영역을 가로지르며 근대적 가치와 제도의 실상을 밝히고, 열다섯 가지 존재양식의 개요를 제시한다. 서구와 비서구, 인간과 비인간의 뒤얽힘이 극적으로 증가하는 인류세 시대에 대응하여 한층 더 다원적이고 생태적인 대안적 좌표계를 확립하기 위해서다. 이로써 이 책은 근대화의 폭력과 오류를 넘어 생태화의 길로 나아가며 비근대인, 비인간, 그리고 지구와 함께하는 새로운 ‘외교’의 가능성을 연다.\u003c\/div\u003e","brand":"사월의책 - 브뤼노 라투르","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1936260587825,"sku":"9791192092263","price":41.73,"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91192092263_1.jpg?v=1760502518"},{"product_id":"9788935670376","title":"문화의 수수께끼 (반양장)","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u003e마빈 해리스의 『문화의 수수께끼』(Cows, Pigs, Wars and Witches: The Riddles of Culture)가 번역된 지 35년이 지났다. 그런데도 해리스의 『문화의 수수께끼』를 향한 독자들의 사랑은 여전하다. 이에 답하는 마음으로 번역을 가독성 있게 다듬고 화보를 추가해 좀 더 볼거리 있는 개정판을 출간하게 되었다. \u003cbr\u003e마빈 해리스의 문화인류학 3부작의 제1권『문화의 수수께끼』는 문화인류학 이론 또는 패러다임을 유물론적 관점에서 살펴본 책이다. 해리스는 수수께끼 같은 기이한 문화 현상, 특히 암소숭배, 돼지고기 혐오, 유령화물, 마녀사냥, 구세주 등의 생활양식을 사회·경제적으로 분석한다. 해리스가 독특하게 분석해내는 사례들을 보면서 독자들은 문화인류학의 재미에 흠뻑 빠지게 될 것이다.\u003c\/div\u003e","brand":"한길사 - 마빈 해리스","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2466480447793,"sku":"9788935670376","price":20.0,"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88935670376_1.jpg?v=1770224047"},{"product_id":"9788960622111","title":"고고학과 인류학을 통해 본 사람다움","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u003e▶ 인류학에 관한 내용을 담은 전문서적입니다.\u003c\/div\u003e","brand":"서경문화사 - 크리스 파울러","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1936098386225,"sku":"9788960622111","price":15.04,"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88960622111_1.jpg?v=1760494815"},{"product_id":"9791185617367","title":"고대 문명의 이해","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u003e이 책은 세계 모든 곳의 산업화 이전 문명에 대한 가장 최근의 연구 성과를 요약, 정리한 것이다. 고고학적 발굴조사, 연구실에서의 실내 작업, 흑요석과 금속광물들의 생산지와 관련된 주제를 다룬 고도로 전문적인 과학적 조사 그리고 역사적 기록과 민족지 등의 여러 자료에 기초하여 다양한 접근을 시도하였다. 최종 분석 단계에서는 남겨진 물질자료만으로 재구성한 내용을 보다 구체적으로 설명하여 줄 고대 구전기록과 자연과학의 성과를 종합, 정리하였다.\u003c\/div\u003e","brand":"사회평론아카데미 - 브라이언 M. 페이건","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1934766465329,"sku":"9791185617367","price":43.36,"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91185617367_1.jpg?v=1760461539"},{"product_id":"9791185617299","title":"수렵채집 사회 (고고학과 인류학)","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u003e수렵채집 사회는 인류학의 본질적인 주제라고 할 수 있다. 이 책은 민족지적으로 알려진 수렵채집민에서 나타나는 변이에 대한 인류학적인 지식을 개괄한다. 특히 수렵채집 사회에 대한 종합적인 정보와 이론적인 논의를 담고 있다.\u003c\/div\u003e","brand":"사회평론아카데미 - 로버트 켈리","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1934768202033,"sku":"9791185617299","price":36.59,"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91185617299_1.jpg?v=1760461573"},{"product_id":"9788946074811","title":"문화유산 관리학 (유산 플래닝의 원칙과 과정 | 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 fw_bold\"\u003e변화를 현명하게 관리하라!\u003cbr\u003e역동적인 문제 해결 과정으로서의 유산 플래닝을 소개하다!\u003c\/div\u003e\n            \n            \n            \u003cdiv class=\"info_text\"\u003e살아 있는 공동체는 진화하는 사회적·경제적 필요와 가치를 반영하기 위해 시간이 지남에 따라 지속적으로 변화해야 한다. 이것은 과거의 보존을 전문적인 과업으로 삼는 유산보존 및 관리 분야에도 영향을 미치며, 이를 둘러싼 갈등은 일상적이라 할 수 있다. 이 책은 최근 각광받는 개념인 ‘유산 플래닝’을 통해 보존과 개발의 우호적인 협력관계를 장려하고, 유산보존에서 다양한 이해관계자와 소통 및 협력하는 기술과, 공동체의 가치와 열망을 파악하는 능력의 배양이 중요하다는 점을 환기한다.\u003cbr\u003e\u003cbr\u003e이 책은 더 나은 공동체의 형성에 유산 플래닝이 어떤 도움이 되는가를 이해하도록 돕고 있으며, 역사적 장소의 보존과 지속적인 운영에서 그것의 문화적 중요성을 얼마나 유지하느냐에 유산 플래닝의 성공이 달려 있음을 강조한다. \u003cbr\u003e\u003cbr\u003e2014년에 초판이 출간된 후 국제적으로 유산\/문화재 관리 분야에서 유산 플래닝 개념을 정착·확산시키는 데 의미 있는 기여를 해온 이 저작은 국내에서도 이 분야의 발전과 진화에 크게 일조할 수 있을 것이다.\u003c\/div\u003e","brand":"한울아카데미 - 해럴드 칼먼, 마르퀴스 R. 레투르노","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1900920922417,"sku":"9788946074811","price":73.09,"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88946074811_1.jpg?v=1759605042"},{"product_id":"9788937416200","title":"희생양 (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brand":"민음사 - 르네 지라르","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1813378326833,"sku":"9788937416200","price":20.37,"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88937416200_1_a6f2863c-bfdf-4b16-b64f-c89586b2688b.jpg?v=1757346854"},{"product_id":"9788933704370","title":"처음 만나는 문화인류학","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 fw_bold\"\u003e진정한 나를 만나는 인류학!\u003c\/div\u003e\n            \n            \n            \u003cdiv class=\"info_text\"\u003e『처음 만나는 문화인류학』은 2010년대를 바라보는 문화인류학 입문서로서 '정격 교과서'가 아니라 변화하는 환경에 맞추어 새로운 세대를 위한 새로운 개념의 입문서이다. 수입 학문 단계에 머무르던 문화인류학 개설서의 수준을 끌어올려서 우리의 시각과 문제의식을 담아냈다. 학계의 중견 및 소장학자들로 구성된 집필진은 각자 자신이 연구하고 있는 분야에서 21세기의 한국사회와 세계를 이해하는 데 왜 문화인류학적 시각과 상상력이 중요하고 도움이 되는가를 전달하기 위해 힘을 기울였으며, 여러 차례 토론을 거쳐 이를 다듬고 발전시켰다. 단순히 문화인류학을 공부하려는 학생에게만 필요한 입문서가 아닌, 문화인류학을 처음 접하는 일반인들에게도 여러 문화 속의'나'를 인식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되어줄 것이다.\u003c\/div\u003e","brand":"일조각 - 한국문화인류학회","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1813383995697,"sku":"9788933704370","price":14.17,"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88933704370_1.jpg?v=1757346881"},{"product_id":"9791171311392","title":"미개 사회의 범죄와 관습 (개정판)","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 fw_bold\"\u003e원시 사회를 통해 현대법을 성찰하다\u003c\/div\u003e\n            \n            \n            \u003cdiv class=\"info_text\"\u003e남미 아마존 밀림에서 사냥과 채집으로 살아가는, 구성원이 백 명도 채 안 되는 원시 사회에도 법이 있을까? 고유의 언어와 추장이 있을 뿐 문자도 행정 기구도 없는 사회에 법이 있다면 그 법은 어떤 형태일까? 어린아이나 지닐 법한 단순한 호기심 같지만 이러한 질문은 사실 우리에게 중요하다. 현대 사회가 마주하고 있는 문제를 인식하고 그에 대한 해결 방안을 모색하고 싶다면 원시 사회를 들여다볼 필요가 있다. 첨단 문명의 현대 사회도 국가가 없던 시절의 원초적 본성을 유지하고 있기 마련, 국가 기구가 부재한 사회와 국가 및 온갖 제도의 통제를 받는  사회를 비교하는 것은 현대 법을 이해하는 한 방법이다.\u003cbr\u003e\u003cbr\u003e현대 인류학의 아버지로 평가받는 브로니슬라프 말리노프스키의《미개 사회의 범죄와 관습》(책세상문고ㆍ고전의세계 076)은 뉴질랜드 트로브리앤드 사회에 대한 민속지 보고서로서, 사회학ㆍ법학ㆍ경제학ㆍ언어학ㆍ종교학 등 다양한 학문을 망라한 텍스트이다. 지은이는 이 책에서 국가 없는 사회에도 법은 있는지, 법과 관습은 어떠한 잣대에 의해 구분되는지, 법의 구속력은 어디에 있는지와 같은 질문들에 대한 답변을 내리고 있다.       \u003cbr\u003e\u003cbr\u003e이 책은 말리노프스키가 1915~1916년, 그리고 1917~1918년의 2년 동안 트로브리앤드 군도에서 원주민들과 함께 생활하면서 연구한 기록이다. 그는 ‘참여 관찰’이란 연구법을 개발한 최초의 현대적 인류학자였다. 그 결과물인 이 책은 미개 사회의 법과 사회에 대한 유럽 문명사회의 선입견에 정면으로 맞선다. 말리노프스키에 따르면 당시의 지배적 통념과 달리 법은 미개 사회에도 엄연히 존재할 뿐더러 정교하고 복합적인 직조물이다. 이 책에 묘사된 원시법은 주고받기라는 권리 의무 관계와 과시욕이라는 사회 심리적 동기에 기초하여 법원이나 법전과 같은 문명국가의 성취 없이도 사회 질서를 성공적으로 유지한다. 그렇다고 원시법이 항상 매끄럽게 작동하는 것은 아니다. 그 속에는 일탈과 반목, 심지어 법과 법의 갈등도 잠재되어 있어 문명사회의 모습과 별반 다르지 않다. 미개 사회의 관찰을 통해, 역으로 현대의 법은 어떠해야 할지, 국가와 사회와 법의 관계는 어떠한지 성찰할 계기를 얻는 것이다.\u003cbr\u003e\u003cbr\u003e이 책은 추측과 가설의 재구성이 아니라 직접적인 접촉과 관찰의 기록이다. 원시 문화의 일반 이론에 자신의  경험과 의견을 덧붙여 발표했다면 지은이는 한결 쉽게 사회적 권위를 획득했을 테지만 인류학의 발전은 한걸음 더 느려졌을 것이다. 이 책은 지은이가 미개 사회의 관습, 믿음, 조직 따위에 관해서 방 안에 앉아 적당히 서술하고 성공하고픈 유혹을 뿌리친 성과이다.\u003c\/div\u003e","brand":"책세상 - 브로니스라브 말리노브스키","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1930572489009,"sku":"9791171311392","price":12.33,"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91171311392_1.jpg?v=1760348355"},{"product_id":"9791172131364","title":"여신의 언어","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u003e수많은 독자들에게 재출간 문의를 받은 책 《여신의 언어》가 복간되었다. 기원전 7000년경부터 기원전 3500년경까지의 유물을 통해 ‘올드 유럽’(인도-유럽 문명 형성 이전의 유럽)의 여신 전통 문명을 보여주고, 그 이후에도 명맥을 이어오고 있는 여러 여신 전통과 모계 사회의 흔적들을 설명하는 기념비적인 책이다. 2000여 가지 유물 도상이 각각의 의미에 따라 상징군으로 분류되어 소개된다.\u003cbr\u003e\u003cbr\u003e‘생명의 부여’ ‘재생과 영원한 세계’ ‘죽음과 재탄생’ ‘에너지와 흐름’이라는 네 개의 큰 갈래 안에 V자 문양, 물결 문양부터 새, 뱀, 양, 곰 형상에 이르기까지 28개의 작은 갈래로 나누어 그 상징들을 설명하고 있다. 책의 뒷부분에는 상징 용어 해설, 여신과 남신 유형과 그 역할, 연대표, 유물 출토지 지도 등이 부록으로 구성되어 있어 지금으로부터 1만 년 전 세상을 생생하고도 꼼꼼하게 복원한다.\u003c\/div\u003e\u003cdiv style=\"text-align: center;\"\u003e\u003cimg src=\"https:\/\/contents.kyobobook.co.kr\/sih\/fit-in\/814x0\/dtl\/illustrate\/364\/i9791172131364.jpg\"\u003e\u003c\/div\u003e","brand":"한겨레출판사 - 마리야 김부타스","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1930478903601,"sku":"9791172131364","price":75.0,"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91172131364_1.jpg?v=1760347231"},{"product_id":"9791193154373","title":"문화의 수수께끼를 풀다 (문화 상대주의로 세상을 바꾼 인류학의 모험가들)","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u003e우리 시대 가장 치열한 도덕 전쟁의 최전선에 섰던 사람들의 이야기다. 19세기 후반부터 20세기 전반까지 미국과 유럽을 지배한 과학적 인종주의와 사회진화론에 맞선 끈질긴 투쟁의 연대기이자 문화적 상대성이라는 진보적 개념의 역사이며, 문화인류학을 이끈 지적 거인들의 삶과 사상을 하나로 엮은 집단 전기다.\u003cbr\u003e\u003cbr\u003e저자는 보아스와 제자들이 남긴 저서, 기고문, 편지, 현장 연구 노트, 주변 인물들의 증언 등 방대한 자료를 바탕으로 20세기 미국 진보의 역사를 이끈 선구자들의 삶을 생동감 넘치는 이야기로 되살려냈다. 이 대담하고 용감했던 투사들이 ‘인간에 대한 과학’(인류학)을 무기로 삼아 인종 차별, 여성 억압, 제노사이드 같은 거대한 악에 맞서 싸우는 과정이 소설처럼 생생하게 펼쳐진다.\u003c\/div\u003e\u003cdiv style=\"text-align: center;\"\u003e\u003cimg src=\"https:\/\/contents.kyobobook.co.kr\/sih\/fit-in\/814x0\/dtl\/illustrate\/373\/i9791193154373.jpg\"\u003e\u003c\/div\u003e","brand":"교양인 - 찰스 킹","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2928978059569,"sku":"9791193154373","price":28.0,"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91193154373_1.jpg?v=1771963617"},{"product_id":"9788935665426","title":"에드워드 홀 문화인류학 4부작 2: 숨겨진 차원","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 fw_bold\"\u003e에드워드 홀 문화인류학 4부작, 공간의 인류학을 위하여!\u003c\/div\u003e\n            \n            \n            \u003cdiv class=\"info_text\"\u003e미국의 문화인류학자 에드워드 홀의 「에드워드 홀 문화인류학 4부작」 제1권 『침묵의 언어』. 저자가 차례로 발표한 《침묵의 언어》와 《숨겨진 차원》, 《문화를 넘어서》, 《생명의 춤》은 상호연관성을 지닌 연작으로, 다양한 신개념들을 일관성 있게 반복하여 다룸으로써 문화에 관한 다층적이고도 통합적인 반성과 전망을 전개시키고 있다. 문화인류학뿐만 아니라 언어학·사회심리학·교육학·역사학·행동과학에서 생물학·동물행동학 같은 자연과학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학문적 업적이 초학문분야적 접근방식으로 원용되고 있다.\u003cbr\u003e\u003cbr\u003e제2권 《숨겨진 차원》에서는 사람들이 문화의 한 기능으로써 공간을 사용하는 방식, 즉 인간이 공간을 구조하고 사용하는 방식에 문화가 미치는 영향을 ‘프록세믹스(proxemics)’라는 새로운 용어를 마련하여 관찰하고 있다. 여기에서 홀은 현대사회에서 갈수록 심각해지는 이문화 간 갈등의 한 요인이 개체 간의 거리, 즉 공간을 지각하는 형식의 문화적 차이에 있다고 보고 ‘침묵의 언어’인 공간이 야기하고 있는 여러 역작용을 감소시키기 위해 공간을 이용하는 방식을 동물행동학의 연구 성과 등 다양한 실험과 관찰을 통해 설명하고 있다.\u003c\/div\u003e","brand":"한길사 - 에드워드 홀","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1903528436017,"sku":"9788935665426","price":20.0,"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88935665426_1.jpg?v=1759712884"},{"product_id":"9791189946029","title":"빙하 이후 (수렵채집에서 농경으로, 20,000-5000 BC)","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u003e▶ 세계사에 관한 내용을 담은 전문서적입니다.\u003c\/div\u003e","brand":"사회평론아카데미 - 스티븐 마이든","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1903631196465,"sku":"9791189946029","price":41.13,"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91189946029_1.jpg?v=1759717818"},{"product_id":"9788946082779","title":"문화유산 관리학","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 fw_bold\"\u003e변화를 현명하게 관리하라!\u003cbr\u003e역동적인 문제 해결 과정으로서의 유산 플래닝을 소개하다!\u003c\/div\u003e\n            \n            \n            \u003cdiv class=\"info_text\"\u003e살아 있는 공동체는 진화하는 사회적·경제적 필요와 가치를 반영하기 위해 시간이 지남에 따라 지속적으로 변화해야 한다. 이것은 과거의 보존을 전문적인 과업으로 삼는 유산보존 및 관리 분야에도 영향을 미치며, 이를 둘러싼 갈등은 일상적이라 할 수 있다. 이 책은 최근 각광받는 개념인 ‘유산 플래닝’을 통해 보존과 개발의 우호적인 협력관계를 장려하고, 유산보존에서 다양한 이해관계자와 소통 및 협력하는 기술과, 공동체의 가치와 열망을 파악하는 능력의 배양이 중요하다는 점을 환기한다.\u003cbr\u003e\u003cbr\u003e이 책은 더 나은 공동체의 형성에 유산 플래닝이 어떤 도움이 되는가를 이해하도록 돕고 있으며, 역사적 장소의 보존과 지속적인 운영에서 그것의 문화적 중요성을 얼마나 유지하느냐에 유산 플래닝의 성공이 달려 있음을 강조한다. \u003cbr\u003e\u003cbr\u003e2014년에 초판이 출간된 후 국제적으로 유산\/문화재 관리 분야에서 유산 플래닝 개념을 정착·확산시키는 데 의미 있는 기여를 해온 이 저작은 국내에서도 이 분야의 발전과 진화에 크게 일조할 수 있을 것이다.\u003c\/div\u003e","brand":"한울아카데미 - 해럴드 칼먼, 마르퀴스 R. 레투르노","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1929076662577,"sku":"9788946082779","price":55.56,"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88946082779_1.jpg?v=1760308263"},{"product_id":"9791167071682","title":"인류의 기원과 진화 (3 판)","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 fw_bold\"\u003e고인류학의 진화는 계속된다\u003c\/div\u003e\n            \n            \n            \u003cdiv class=\"info_text\"\u003e많은 이들은 인류가 오스트랄로피테쿠스, 호모 에렉투스, 네안데르탈 내지 옛 사피엔스를 거쳐 현대인으로 진화한 것으로 알고 있다. 하지만 지난 수십 년간의 고인류학 연구는 인류의 진화가 이렇게 단순하지 않다는 것을 보여 준다. 인류의 진화는 이제 상식이지만, 고인류학의 진화는 계속되고 있다.\u003cbr\u003e이 책은 고인류학 전공자가 없다시피 한 우리나라에서 드물게 발간된 고인류학 개설서의 제3판이다. 제2판이 나온 지 6년이 지났지만 고인류학의 발전은 개정판으로 따라가기 어려울 정도로 가속화하고 있다.\u003cbr\u003e3판은 2024년 말까지 발표된 새로운 연구 내용을 반영하고, 이에 맞춰 최신 사진을 새로 넣고 자료들을 보완했다. 또 책을 큰 판형으로 변경해 사진의 크기를 키우고 편집도 읽기 편하도록 바꿨다.\u003cbr\u003e책은 크게 두 부분으로 나뉜다. 1장에서 3장은 고인류학 연구의 바탕을 이루는 기본 개념과 사람과 영장류의 관계 및 인류 등장과 진화의 배경을 다루고 있다. 그 내용의 상당 부분은 초판과 2판에서 다룬 것이며 전체 뼈대도 크게 다르지 않지만, 여러 사항에 대해 세부적인 설명을 추가하거나 다듬었다. 4장에서 10장은 현재까지 알려진 최초의 인류로부터 시작해 2020년대에 들어와 새로 발견된 고인류에 이르기까지, 그간 알려진 다양한 고인류를 소개하고 있다. 그 내용은 2024년 12월까지 발표된 문헌들을 참조한 것인 만큼, 인류의 기원과 진화에 대한 최신 연구 성과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u003c\/div\u003e","brand":"사회평론아카데미 - 이선복","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1929077285169,"sku":"9791167071682","price":23.88,"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91167071682_1.jpg?v=1760308279"},{"product_id":"9791169813525","title":"우리가 처음 사피엔스였을 때 (예술과 기술의 기원을 찾아서)","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 fw_bold\"\u003e700만 년의 진화 끝에 찾아온 인류의 황금기\u003cbr\u003e마침내 시작된 슬기로운 사람의 시대\u003c\/div\u003e\n            \n            \n            \u003cdiv class=\"info_text\"\u003e지금으로부터 700만 년 전 무렵 아프리카에서 처음 등장한 인류는, 350만 년 전 무렵부터 돌 도구를 사용하기 시작했다. 약 200만 년 전쯤에는 아프리카 밖으로 나와서 유럽과 아시아 지역으로 이동하였고, 180만 년 전쯤부터는 불을 사용하기 시작했다. 그사이 수많은 인간종이 지구에 등장했다 사라졌다. 그리고 마침내 30만 년 전 어느 날, 현생인류의 직접 조상인 호모 사피엔스가 세상에 나타났다. 이 책은 그들이 만들어낸 특별한 능력에 관한 이야기다.\u003cbr\u003e캄캄한 동굴 안에서 작은 등불을 켜고 보는 사람을 황홀하게 만드는 황소 그림을 그린 예술가 사피엔스. 통나무를 단단하게 엮은 배를 타고 마다가스카르에서 하와이까지 인도양과 태평양을 건너간 항해자 사피엔스. 손에는 횃불을 들고 몸에는 가죽으로 만든 옷을 여러 겹 겹쳐 입고서 꽝꽝 얼어붙은 시베리아와 베링해협을 통과해 아메리카 대륙을 발견한 탐험가 사피엔스. 이들은 무한한 상상력과 보이지 않는 것을 가지려는 욕망으로 이 모든 일을 이루어냈다. 이 과정에서 더욱 정교한 도구들이 출현했고, 음악과 미술, 원시 종교 및 가족과 돌봄 같은 정신문화도 발달했다. 지금으로부터 약 4만 년 전부터 1만 년 전 사이에 생긴 변화들을 한마디로 요약하면 ‘문화 1.0 시대’라고 할 수 있다. ‘원시’라는 고정관념을 걷어내고 우리 인간이 처음 사피엔스였을 때의 모습을 탐구해보자.\u003c\/div\u003e\u003cdiv style=\"text-align: center;\"\u003e\u003cimg src=\"https:\/\/contents.kyobobook.co.kr\/sih\/fit-in\/814x0\/dtl\/illustrate\/525\/i9791169813525.jpg\"\u003e\u003c\/div\u003e","brand":"사계절 - 김상태","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1904186482993,"sku":"9791169813525","price":16.8,"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91169813525_1.jpg?v=1759734900"},{"product_id":"9791189074838","title":"발굴과 발견 (우리 역사·문화를 새로 밝힌 유물과 유적들 | 반양장)","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 fw_bold\"\u003e유물과 유적은 오늘도\u003cbr\u003e편견을 깨며 질문하고 있다,\u003cbr\u003e우리 역사·문화를 다시 보게 할 문화유산들\u003c\/div\u003e\n            \n            \n            \u003cdiv class=\"info_text\"\u003e‘신라 금관’은 사극에서처럼 왕이 평소 쓰던 것이었을까? 삼국시대 ‘천마총 유리잔’에 어떻게 이집트산 광물이 쓰인 걸까? 신라 공주의 무덤으로 추정되는 ‘쪽샘 44호분’에는 왜 바둑돌과 돌절구가 출토됐을까? 국보·보물에는 호기심을 자극할 연구·분석 결과가 여전히 이어지고, 발굴·발견 현장에서는 역사적 진실의 실마리가 될 유물이 잇따라 나오고 있다. \u003cbr\u003e\u003cbr\u003e20여 년간 문화유산·현대미술 관련 현장을 종횡무진한 문화부 기자인 저자는 한국 역사·문화사에 길이 남을 유물·유적을 소개한다. 각 문화유산이 처음 현장에 나타났던 순간부터, 국내·국제적 관점에서 살펴보는 가치와 의미, 최근 밝혀진 사실과 논쟁, 당대의 걸작 ‘미술품’으로서 아름다움과 현대적 활용 가능성 등이 한 권에 가득 담겼다. 국보·보물과 최근 알려진 문화유산을 두루 살펴, 이미 알고 있는 문화유산은 더욱 신선하게, 처음 보는 문화유산은 발 빠르게 마주할 수 있을 것이다.\u003c\/div\u003e","brand":"눌와 - 도재기","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1929630998833,"sku":"9791189074838","price":24.2,"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91189074838_1.jpg?v=1760331103"},{"product_id":"9791167071750","title":"고고학과 국가","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u003e영국 리버풀대학교 고고학 전공 교수 브루스 라우틀리지가 국가의 형성 과정과 작동 방식을 고고학적 관점에서 풀어냈다. 흔히 국가는 단일한 실체로 여겨지지만, 라우틀리지에 따르면 국가는 다양한 요소가 결합하여 정치적 권위가 형성된 결과이다. 따라서 국가의 형성 과정과 작동 방식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정치적 권위의 형성 과정과 작동 방식을 살펴봐야 한다.\u003cbr\u003e이 책은 안토니오 그람시의 헤게모니 개념을 중심으로 정치적 권위의 행사 방식과 정치적 권위에 정당성이 부여되는 과정을 알아보고, 마다가스카르의 이메리나 왕국, 고대 그리스의 아테네, 잉카 제국, 마야 문명, 메소포타미아 우르 왕릉 등 다양한 고고학 사례를 분석함으로써 정치적 권위를 구성하는 핵심 요소를 톺아 본다.\u003c\/div\u003e","brand":"사회평론아카데미 - 브루스 라우틀리지","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1930627473713,"sku":"9791167071750","price":28.42,"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91167071750_1.jpg?v=1760351101"},{"product_id":"9791198561985","title":"증여론 (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 fw_bold\"\u003e마르셀 모스의 ‘증여론’ 발표 100주년, 새로운 번역으로 만난다\u003c\/div\u003e\n            \n            \n            \u003cdiv class=\"info_text\"\u003e프랑스의 사회학자이자 인류학자인 마르셀 모스의 대표작 『증여론』이 발표된 지 100년째 되는 해에 나오게 된 새 번역이다. 바타유, 레비스트로스, 부르디외, 데리다, 푸코 등에 이르기까지 인류학의 고전 가운데서도 첫손에 꼽히는 『증여론』의 영향력은 여전히 고갈되지 않은 채 새로운 탐구의 가능성을 열어 놓고 있다. 사회인류학 문헌 중 가장 유명하지만 가장 난해하다는 평가를 받기도 하는 『증여론』은 1950년 레비스트로스가 모스의 저작 전반에 관해 쓴 ‘서문’과 함께 재출판되며 학계에 널리 알려지기 시작했다. 레비스트로스는 ‘서문’에서 “『증여론』이 가진 놀라움 힘은 도대체 어디서 나오는 걸까? 거기에는 감각적 인상에 기초한 묘사와 본문을 짓누르는 주석 속에 압축된 박식함이 참으로 절묘하게 병렬되어 있다”라고 논평하면서 “정신은 과학의 진보에서 결정적인 한순간을 목도하고 있다는 불가해하지만 절대적인 확신에 사로잡히는 감정”을 느끼지 않을 수 없다고 말한 바 있다. \u003cbr\u003e\u003cbr\u003e증여론에 대한 이해를 높여 줄 모스의 증여론 관련 논문 두 편과 연구자들의 ‘대담’\u003cbr\u003e\u003cbr\u003e20여 년 만에 새로 번역한 이번 『증여론』에는 짧지만, 증여론을 이해하는 데 중요한 논문 두 편(「트라키아인의 태곳적 계약 형태」, 「선물, 독」)과 60쪽 분량의 연구자들의 「대담」이 수록되어 읽는 이의 이해를 돕는다. 무엇보다도 증여라는 주제를 오랜 시간 탐구해 온 세 명의 연구자가 나눈 「대담」은 선물\/증여, 호혜\/호수, 총체적 급부 등 핵심 용어 번역을 비롯해 ‘하우’나 제삼자의 문제, 갚을 의무 등 증여론의 논쟁적 지점과 과제들을 펼쳐놓고 토론을 전개함으로써 『증여론』이라는 이 “복잡하면서도 단순한” 책이 열어젖힌 관점과 논점은 무엇이고 인류학 안팎에서 촉발한 전방위의 학문적, 실천적 논의가 무엇인지를 가늠하게 하며, 앞으로도 계속될 관련 논의의 지평을 조망하게 한다. \u003cbr\u003e옮긴이는 한국에서 20여 년 만에 새로운 번역서를 내면서 “한국어로 된 글로서는 너무 어렵지 않게 읽히는 글이 되길 바라면서 번역”했다고 소박하게 밝히지만, 본문의 가독성과 이해를 돕기 위해 꼼꼼하고 치밀하게 맥락을 이어주는 옮긴이 주석을 달고 원서의 주석번역에 많은 공을 들였다. 한편 선집 발간을 총괄하는 박정호 교수는 「대담」에서 “2002년에 국내에서 처음 번역 출판된 『증여론』은 우리 학계에 큰 축복이었습니다. 이제 『증여론』을 둘러싸고 지난 20여 년 이어져 온 논의의 궤적을 되돌아볼 때가 된 것” 같다며 ‘선집’에 포함될 모스의 다른 주요 저서들과 함께 증여론의 메시지가 더 크게 증폭될 것이라는 기대를 내비쳤다. 따라서 스칸디나비아의 에다(Edda)와 고대 인도의 베다(Véda)로부터 태평양 연안 부근까지, 멜라네시아의 트로브리안드 군도에서 말리노프스키가 연구한 ‘쿨라’, 보아스가 연구한 알래스카 콰키우틀 인디언의 ‘포틀래치’까지 시간과 공간을 넘나들고, 전반부에서 인류학적 논의가 지배적이었다면 후반부에서는 복지나 연대, 국제동맹 등 사회학과 정치학적 논의로 뛰어넘기도 하는 이 책에 대해서 독자들 역시 레비스트로스가 느꼈을 “결정적 한순간”을 체험할 수 있을 것이다.\u003c\/div\u003e","brand":"파이돈 - 마르셀 모스","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1932743172401,"sku":"9791198561985","price":23.0,"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91198561985_1.jpg?v=1760395350"},{"product_id":"9788928519613","title":"시간의 비교민속학 (한일의 세시민속비교)","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 fw_bold\"\u003e일본의 세시민속을 지켜보면 볼수록 여러 가지 모습이 보여진다.\u003c\/div\u003e\n            \n            \n            \u003cdiv class=\"info_text\"\u003e제일 먼저 일본인의 순수한 얼굴이 보인다고 하면, 그 다음은 우리의 모습이 보여진다. 그 이후에는 한국과 일 본이 아닌 다른 나라의 모습이 궁금해진다. 또 그다음에는 전 인류의 얼굴이 그려지는 것이다. 그러므로 타문화 이해는 결국 나의 문화 이해이며, 더 나아가 인류문화의 이해인 것이다. 그러한 의미에서 〈비교민속학〉은 매우 중요한 학문이다. 이 책은 그 중에서도 한국과 일본의 주요한 세시민속을 대상으로 했다. 그리고 재일한국인들 의 세시민속과 대만의 중원제에 대한 조사 분석한 내용도 담았다. 이것은 〈비교민속〉이 한일을 넘어 동아시아 로 나아가야 한다는 것을 실험적으로 해본 것이다.\u003c\/div\u003e","brand":"민속원 - 노성환","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1916846203185,"sku":"9788928519613","price":28.97,"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88928519613_1.jpg?v=1760031246"},{"product_id":"9791168614529","title":"인류 최초의 순간들 (30개의 키워드로 떠나는 고대 인류 탐험)","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 fw_bold\"\u003e▶ 인류의 대서사시 속 모두가 궁금해했을 처음의 순간\u003cbr\u003e그 최초의 사건을 찾아 고대로 모험을 떠나다\u003c\/div\u003e\n            \n            \n            \u003cdiv class=\"info_text\"\u003e인류의 역사는 거대한 서사시와 같다. 그중에서도 가장 흥미로운 순간은 바로 최초의 사건들이다. 인간은 언제부터 말을 하기 시작했을까? 다른 사람들과 교류하며 무리를 이루어 살아간 것은 언제부터일까? 도구를 사용하기 시작한 시점은 언제이며, 가장 처음 사용한 도구는 무엇이었을까?\u003cbr\u003e이러한 질문들은 누구나 한 번쯤 떠올려봤을 법한 궁금증이다. 최초의 순간들을 탐구하는 것은 단순한 호기심을 넘어, 인류 공동체가 형성해온 기억을 되짚는 일이기도 하다. 최초의 석기 도구는 인류를 정의하는 기준이 되고, 인간 사이에 공유되며 전해져 내려온 최초의 경험들은 결국 인류의 진화를 이끌며 역사를 만들었다.\u003cbr\u003e『인류 최초의 순간들』은 선사시대를 배경으로, 지금의 인간을 형성한 중요한 사건들을 30개의 키워드로 풀어낸다. 저자 니콜라 테상디에는 기술, 경제, 사회, 상징적 의미까지 아우르며 선사시대의 주요 사건들을 탐색한다. 이를 통해 우리는 초기 인류 사회에 대한 기존의 오해를 바로잡고, 새로운 시각으로 우리 조상을 바라보게 될 것이다. 이 책은 독자들을 인류의 과거로 이끄는 흥미진진한 시간 여행으로 초대한다.\u003c\/div\u003e\u003cdiv style=\"text-align: center;\"\u003e\u003cimg src=\"https:\/\/contents.kyobobook.co.kr\/sih\/fit-in\/814x0\/dtl\/illustrate\/529\/i9791168614529.jpg\"\u003e\u003c\/div\u003e","brand":"산지니 - 니콜라 테상디에","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1905064698161,"sku":"9791168614529","price":19.8,"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91168614529_1.jpg?v=1759769060"}],"url":"https:\/\/gimssine.com\/collections\/%ec%9d%b8%eb%ac%b8_%eb%ac%b8%eb%aa%85-%ea%b3%a0%ea%b3%a0%ed%95%99-a.oembed?page=2","provider":"GIMSSINE","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