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tle":"인물","description":"","products":[{"product_id":"9791192908236","title":"아메리칸 프로메테우스(특별판)","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u003e「테넷」, 「덩케르크」, 「인터스텔라」, 「메멘토」……. 스크린 너머로 긴장을 늦출 수 없는 작품들을 선보여 온 거장 감독 크리스토퍼 놀란의 최신작 「오펜하이머(Oppenheimer)」가 올여름 개봉 예정이다. 북미 개봉(2023년 7월 21일)을 앞두고 6월 1일 공개된 비하인드더신 영상에서 그가 “상상할 수 있는 가장 큰 이야기”라고 표현한 「오펜하이머」는 1억 달러라는 제작비나 주연 킬리언 머피, 조연 「아이언 맨」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등의 화려한 출연진, 아이맥스 포맷 전용 영화, CGI에 의존하지 않은 핵 폭발 장면 촬영 등의 화제를 불러모으고 있다. 첫 번째 트레일러 영상이 공개된 직후 나온 2022년 12월 18일자 《버라이어티》 기사에 따르면 영화는 퓰리처 상 수상작 『아메리칸 프로메테우스: 로버트 오펜하이머 평전(American Prometheus: The Triumph and Tragedy of J. Robert Oppenheimer)』을 기반으로 하고 있다. 말 그대로 현대사의 가장 극적인 순간, 사건, 인물을 다루고 있는 것이다. \u003cbr\u003e이번에 ㈜사이언스북스에서 나온 『아메리칸 프로메테우스』(특별판)는 오펜하이머 일대기의 결정판 『아메리칸 프로메테우스』를 영화 개봉에 앞서 우리 독자들에게 더욱 널리 소개하고자 페이지를 압축하고 무게를 가볍게 했으며 정가를 낮춘 특별판이다. 2023년 6월 14일부터 개최되는 서울 국제 도서전에 참가하는 민음사 출판 그룹의 부스에서 선행 판매의 형식으로 가장 먼저 선보일 예정이다.\u003cbr\u003e\u003cbr\u003e영화 「오펜하이머」로 되살아온 아메리칸 프로메테우스 \u003cbr\u003e핵 위기 시대에 『아메리칸 프로메테우스』를 다시 읽어야 하는 이유 \u003cbr\u003e\u003cbr\u003e우리는 1945년 이래로 우리 마음속에 폭탄을 갖게 되었다. 처음에 그것은 무기였고, 다음에는 외교 수단이었다. 이제 그것은 우리의 경제이다. 그와 같이 강력한 물건이 40년이나 지난 후에 우리의 정체성에 영향을 미치지 않을 수 있겠는가? 우리가 적들에 대항하기 위해 만들어 낸 거대한 골렘이 바로 우리의 문화가 되었다. 폭탄의 논리, 그것에 대한 믿음, 그것이 만들어 낸 비전이 바로 폭탄의 문화인 것이다.-E. L. 닥터로\u003cbr\u003e\u003cbr\u003e『아메리칸 프로메테우스』가 국내 처음 소개된 2010년은 제17차 아세안 지역 안보 포럼(ARF) 각료 회의에서 북핵 관련 6자 회담의 재개를 촉구하던 시기이기도 했다. 북한 핵 시설을 둘러싸고 고조되는 국제 사회의 긴장 상황은 핵무기가 처음 만들어진 지난 세기에 이미 예측된 바 있다. 그리고 그 첨예한 대립이 현재 진행형인 우리나라에서 주목해야 할 만한 인물이 바로 로버트 오펜하이머다. 제2차 세계 대전 승리를 향한 경쟁 속에서 태어난 핵무기는 이미 탄생 직후 엄청난 파괴력과 남용 가능성으로 인해 말 그대로 폭탄이 되어 왔다. 그리고 원자 폭탄을 개발하는 맨해튼 프로젝트의 총지휘자이자 원자 폭탄의 아버지 오펜하이머의 일생에 있어서도 극적인 순간들을 안겨 주었다. 저널리스트인 카이 버드와 영문학과 미국 역사학 교수인 마틴 셔윈 두 사람의 저자가 25년 동안 답사와 인터뷰, FBI 문서 열람 등 자료 수집을 거쳐 쓴 이 책은 2005년 처음 출간되자마자 전미 도서 비평가 협회 전기 부문(The National Book Critics Circle(NBCC) Award for Biography)을 수상하고 2006년에는 퓰리처 상 전기·자서전 부문(Pulitzer Prize for Biography or Autobiography)을 수상한 바 있다. \u003cbr\u003e공동 저자 중의 한 사람인 마틴 셔윈 교수는 역사 다큐멘터리 제작과 집필 등 의욕적인 활동을 펼쳐오던 중 코로나19가 한창이던 지난 2021년 폐암으로 세상을 떠났다. 최형섭 서울 과학 기술 대학교 교수는 『아메리칸 프로메테우스』 2023년판 옮긴이 후기에 셔윈 교수가 영화를 보았다면 복잡한 역사를 묘사한 방식에 대해 열을 올리며 설명했으리라며 그와의 일화를 떠올리고 있다. 이제 방대한 사료를 바탕으로 한 이 책을 읽은 다음 영화와 비교하는 것은 독자들의 몫이 될 것이다.\u003c\/div\u003e\n            \u003cdiv class=\"info_text\"\u003e\n\u003cfont color=\"violet\"\u003e☞\u003c\/font\u003e\u003cb\u003e2005년 전미 도서 비평가 협회상 수상\u003c\/b\u003e\u003cbr\u003e\u003cfont color=\"violet\"\u003e☞\u003c\/font\u003e\u003cb\u003e2006년 퓰리처 상 수상\u003c\/b\u003e\u003cbr\u003e\u003cfont color=\"violet\"\u003e☞\u003c\/font\u003e\u003cb\u003e2010년 APCTP 올해의 과학 도서\u003c\/b\u003e\u003cbr\u003e\u003cfont color=\"violet\"\u003e☞\u003c\/font\u003e\u003cb\u003e2011년 한국과학창의재단 우수 과학 도서\u003c\/b\u003e\n\u003c\/div\u003e\u003cdiv style=\"text-align: center;\"\u003e\u003cimg src=\"https:\/\/contents.kyobobook.co.kr\/sih\/fit-in\/814x0\/dtl\/illustrate\/236\/i9791192908236.jpg\"\u003e\u003c\/div\u003e","brand":"사이언스북스 - 카이 버드, 마틴 셔윈","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1882625237297,"sku":"9791192908236","price":25.94,"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91192908236_1.jpg?v=1759086044"},{"product_id":"9788996187455","title":"전태일평전","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 fw_bold\"\u003e전태일 50주기 기념 『전태일평전』 개정판 출간\u003cbr\u003e가독성 높인 편집, 주석과 연표 보강\u003c\/div\u003e\n            \n            \n            \u003cdiv class=\"info_text\"\u003e오늘의 전태일들과 함께 \u003cbr\u003e\u003cbr\u003e2020년은 전태일이 세상을 떠난 지 50년이 되는 해다. 1970년 11월 13일, 청계천 평화시장 앞길에서 “우리는 기계가 아니다!”라고 외치며, 만 스물두 살 젊은 육신에 불을 댕긴 전태일. 그는 일기를 썼다. 평화시장 재단사로 일하던 열여덟 살 때부터 겪은 노동 현장의 참상, 그리고 그 참상 배후의 사회 모순을 해결하려 몸부림친 전태일. 그 몸부림을 세상에 전하고자 깨알같이 적은 공책 7권 분량의 ‘전태일 일기’는, 조영래 변호사가 쓴 〈전태일평전〉의 바탕이 되었다. \u003cbr\u003e전태일이 떠난 지 50년, 조영래 변호사가 원고를 완성한 지 44년, 『전태일평전』 초판이 나온 지 37년이 지났다. 이 책에 실려 있는, 오늘의 독자는 상상도 하지 못할 평화시장의 비참한 장면들은 그 시대 우리 사회의 자화상이었다. 이제 그 기억을 잊어도 될까? 국민소득 3만 달러의 뒤안길에서 비정규직과 청년실업자, 영세자영업자들이 울고 있다. \u003cbr\u003e어제의 전태일이 학교에서 밀려났다면, 오늘의 전태일은 직장에서 밀려나고 있다. 전태일의 시대를 떠올릴 때, 우리는 기성세대로부터 보릿고개는 넘겼지 않느냐는 소리를 흔히 듣는다. 그것으로 지나간 모든 일이 양해될까? 성장은 사회를 구원하지 못했다. 인간은 밥 없이는 살 수 없지만, 그 만고의 진리가 인간더러 밥의 노예가 되라고 가르치지는 않는다. 만 스물두 살 젊은 육신에 불을 댕기며, 전태일이 이루려 했던 것. 그것은 바로 인간의 나라였다. 전태일의 외침에 귀를 기울여야 하는 까닭이다. \u003cbr\u003e\u003cbr\u003e가독성 높인 편집, 주석과 연표 보강\u003cbr\u003e \u003cbr\u003e전태일 50주년 기념 개정판은 가독성을 높이는 데 주안점을 두었다. 본문은 2009년의 세 번째 개정판을 따랐으며, 전태일의 일기와 수기를 별색으로 처리했고, 요즘에는 거의 쓰이지 않는 단어(특히 봉제산업에서 쓰이던 일본식 외래어)나 젊은 세대에게 생소한 사건에는 주를 달았다. 아울러 전태일이 걸어간 삶의 맥락을 더 넓게 이해할 수 있도록, 연표에 역사적 배경이 되는 사건과 사후 이소선 어머니와 동료들의 활동과 관련한 사항을 보강했다. 디자인은 오필민 님이 힘을 써주었다. \u003cbr\u003e초판이 나온 이래 『전태일평전』은 세 차례 개정이 이루어졌다. 첫 번째 개정판은 1991년 1월 돌베개 출판사에서 나왔다. 초판 발간 당시 원고 유실로 빠진 부분을 되살리고, 검열 때문에 표현을 바꾼 대목을 바로잡았다. 두 번째 개정판은 2001년 9월에 출간됐다. 2009년 4월 세 번째 개정판부터 전태일재단의 전신인 전태일기념사업회가 『전태일평전』을 발간했다. 세월이 흐르면서 한글 표기법이나 띄어쓰기 등이 변했기에, 원본과 저자의 뜻이 더 정확하게 전달되도록 문체를 다듬었다.\u003c\/div\u003e","brand":"아름다운전태일(전태일기념사업회) - 조영래","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1980157452593,"sku":"9788996187455","price":15.16,"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88996187455_1.jpg?v=1761687774"},{"product_id":"9791160078718","title":"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 (리오넬 메시 첫 공식 전기 | 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 fw_bold\"\u003e메시와의 독점 인터뷰, 희귀 사진으로 구성한\u003cbr\u003e첫 공식 포토그래피 전기\u003cbr\u003e\u003cbr\u003e2022년 카타르 월드컵 우승으로\u003cbr\u003e마침내 축구의 신으로 등극한\u003cbr\u003e리오넬 메시의 첫 공식 전기 출간!\u003c\/div\u003e\n            \n            \n            \u003cdiv class=\"info_text\"\u003e“저는 아르헨티나 축구에서 제 자리를 대신할 선수를 알고 있습니다. \u003cbr\u003e그 선수의 이름은 리오넬 메시입니다. \u003cbr\u003e그는 다른 선수들과는 다른 무언가를 가지고 있는, 모범을 보이는 리더입니다.”\u003cbr\u003e- 디에고 마라도나DIEGO MARADONA\u003cbr\u003e\u003cbr\u003e“저는 다른 선수보다 더 뛰어나고 싶은 것이 아니라 \u003cbr\u003e절대적인 기준에서 최고가 되기 위해 \u003cbr\u003e제 자신을 뛰어넘고 싶었던 것뿐입니다.”\u003cbr\u003e- 리오넬 메시\u003cbr\u003e\u003cbr\u003e우리 시대 최고의 축구 선수,\u003cbr\u003e리오넬 메시의 일대기\u003cbr\u003e《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는 발롱도르(Ballon d'Or)를 수여하는 축구 잡지 〈프랑스 풋볼(France Football)〉과의 독점 인터뷰와 어린 시절의 희귀 사진들이 수록된 리오넬 메시의 첫 번째 공식 전기이다. \u003cbr\u003e일곱 번의 발롱도르 수상이라는 전무후무한 기록을 세운 리오넬 메시를 데뷔 때부터 꾸준히 취재해온 〈프랑스 풋볼〉의 플로랑 토르쉬 기자는 그동안 메시와 진행했던 발롱도르 수상 당시의 독점 인터뷰들과 메시의 성장 과정에서부터 FC 바르셀로나 시절, 아르헨티나 대표팀에서의 활약상 등 메시의 커리어 전반을 한 권에 정리한 공식 전기를 집필했다.\u003cbr\u003e이 책은 메시가 축구를 처음 시작한 로사리오 시절과 바르셀로나 입단에 얽힌 비화는 물론 바르셀로나의 전성기를 이끈 MSN(메시, 수아레스, 네이마르) 시절 에피소드, 호날두와의 발롱도르 경쟁, 2021년 코파 아메리카 우승 과정, 마라도나와의 비교, 파리 생제르맹 이적 비화 등을 다루고 있다. 2022년 카타르 월드컵에서 아르헨티나를 우승으로 이끌며 세계 최고 축구 선수로서의 마지막 금자탑을 쌓은 리오넬 메시의 축구 인생을 이 책으로 확인할 수 있다.\u003c\/div\u003e\u003cdiv style=\"text-align: center;\"\u003e\u003cimg src=\"https:\/\/contents.kyobobook.co.kr\/sih\/fit-in\/814x0\/dtl\/illustrate\/718\/i9791160078718.jpg\"\u003e\u003c\/div\u003e","brand":"한스미디어 - 플로랑 토르쉬","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1978925932849,"sku":"9791160078718","price":22.0,"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91160078718_1.jpg?v=1761668352"},{"product_id":"9791192102139","title":"이상한 나라의 박지현 (박지현 정치 에세이)","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u003e‘추적단불꽃’ 활동으로 ‘n번방’을 파헤쳐 검거에 공을 세우고,\u003cbr\u003e성범죄 근절을 목표로 정치권에 뛰어들어 원내 제1당의 임시대표로서 \u003cbr\u003e대통령선거와 지방선거를 온몸으로 치러 내며 분투했던 시간들⋯\u003cbr\u003e세계가 주목하는 청년 정치인으로 성장한 박지현이 그 시간들을 돌아보며 \u003cbr\u003e다시 신발끈을 묶는 마음으로 써 내려간 희망의 이야기들\u003c\/div\u003e\u003cdiv style=\"text-align: center;\"\u003e\u003cimg src=\"https:\/\/contents.kyobobook.co.kr\/sih\/fit-in\/814x0\/dtl\/illustrate\/139\/i9791192102139.jpg\"\u003e\u003c\/div\u003e","brand":"저상버스 - 박지현","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1883061313841,"sku":"9791192102139","price":17.0,"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91192102139_1.jpg?v=1759107620"},{"product_id":"9791130695587","title":"김남주 평전 (그대는 타오르는 불길에 영혼을 던져보았는가)","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 fw_bold\"\u003e“아득해지는 우리들의 삶 끝에서\u003cbr\u003e김남주를 만나 붙잡고 흔들며 울고 싶다” -김용택 시인\u003c\/div\u003e\n            \n            \n            \u003cdiv class=\"info_text\"\u003e스스로를 ‘전사’라고 칭했던 시인 김남주. 유신 말기 최대 공안 사건으로 기록된 ‘남민전 사건’으로 10년에 가까운 옥고를 치르면서도 평생에 남긴 시 510편 중 360편을 옥중에서 탄생시킨 그는 대한민국 문학사와 민주화 역사에 뜨거운 상징으로 서 있다. 그런 그의 생의 궤적을 『김남주 평전-그대는 타오르는 불길에 영혼을 던져보았는가』가 생생하게 되살려 내어 의미를 되짚어 본다.\u003cbr\u003e시인이자 소설가인 저자 김형수는 김남주 시인의 고향 해남 땅끝에서부터 학생운동의 도시였던 광주를 거쳐 서울에 이르기까지 시간적 지리적 변화를 따라가며 김남주를 지탱했던 정신적 원형이 무엇이었는지 밝힌다. 또한 최초의 반유신 지하신문 ‘함성’을 발간하는 내밀한 과정과 옥중에서 우유갑과 은박지에 꾹꾹 눌러 쓴 시를 비밀리에 내어 옥중시집으로 출간한 일 등 자신의 안위 대신 오직 국가와 민중을 위해 헌신하고자 했던 순수한 영혼 김남주의 족적을 선명하게 펼쳐낸다.\u003c\/div\u003e\u003cdiv style=\"text-align: center;\"\u003e\u003cimg src=\"https:\/\/contents.kyobobook.co.kr\/sih\/fit-in\/814x0\/dtl\/illustrate\/587\/i9791130695587.jpg\"\u003e\u003c\/div\u003e","brand":"다산책방 - 김형수","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1883117445425,"sku":"9791130695587","price":22.0,"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91130695587_1.jpg?v=1759111170"},{"product_id":"9791197162268","title":"시크릿 노트: 절망에서 성공하는 비결 (김대중-이희호 대통령 부부 탄생 100주년 기념 전기)","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u003e김대중은 ‘대한민국 대통령’이라는 정치인의 영역에 가둘 수 없는 인물이다. 그는 5번이나 죽을 고비를 넘기며 글로벌 민주주의 사상을 실천한 ‘사상가’이자 목숨을 걸고 한반도 평화정착과 세계 평화를 이루려 한 ‘평화운동가’이다. 나아가 김대중·이희호 부부는 지구상의 남녀 차별을 해소하고 사회적 약자를 위해 헌신한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부부’라 할 수 있다. 김대중 탄생 100주년(2024.1.6.)을 앞두고 6년여에 이르는 옥중생활 동안 나눈 아름다운 러브레터에서는 ‘인간 김대중’의 참모습과 신앙적 대화와 평등한 부부로서의 애정을 엿볼 수 있다.\u003c\/div\u003e","brand":"K-크리에이터 - 최성","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1976636334385,"sku":"9791197162268","price":20.0,"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91197162268_1.jpg?v=1761618261"},{"product_id":"9791187847137","title":"나의 소중한 밍밍 잼칠라 이장님 (나만 알기엔 너무나 아까운 그 남자 소개서)","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u003e답답한 국민의 마음에 사이다 같은 사람이었고, 국민을 기망하는 이에겐 과감한 회초리가 되었던 사람. 이 책은 바로 우리 곁에 있는 마을 이장님처럼 묵묵히 자신의 길을 가고 있는 이재명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이다. 그에 대한 찬양이 아닌 그가 지금까지 해왔던 일들을 그림으로 담백하게 보여준다\u003c\/div\u003e\u003cdiv style=\"text-align: center;\"\u003e\u003cimg src=\"https:\/\/contents.kyobobook.co.kr\/sih\/fit-in\/814x0\/dtl\/illustrate\/137\/i9791187847137.jpg\"\u003e\u003c\/div\u003e","brand":"와우라이프 - 맘껏","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1975892631857,"sku":"9791187847137","price":25.0,"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91187847137_1.jpg?v=1761604822"},{"product_id":"9791130635873","title":"왜 리더인가 (반세기 경영 끝에 깨달은 마음의 법칙 | 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 fw_bold\"\u003e『왜 일하는가』 이후 이나모리 가즈오 경영 철학의 궁극에 도달한 유일한 책!\u003cbr\u003e대한민국 CEO들이 가장 존경하는 경영자,\u003cbr\u003e살아 있는 ‘경영의 신’ 이나모리 가즈오가 60년간 되뇐 성공의 주문\u003cbr\u003e“오직 성공만 생각하고 성공할 것처럼 행동하라!”\u003cbr\u003e\u003cbr\u003e★ LS그룹 구자열 회장, 우아한형제들 김봉진 의장이 가장 신뢰하는 경영 바이블 ★\u003cbr\u003e\u003cbr\u003e“나는 늘 위태로웠고 불안했다. 가진 것 하나 없는 내가 의지할 수 있는 것은 오직 ‘마음’뿐이었다. \u003cbr\u003e돈도, 명예도, 인기도 언젠가는 반드시 허물어진다. 하지만 사람의 마음이란 영원히 사라지지 않는다. \u003cbr\u003e그래서 나는 마음을 토대에 두고 회사를 이끌어나가겠다고 다짐했다.”\u003c\/div\u003e\n            \n            \n            \u003cdiv class=\"info_text\"\u003e전 세계 500만 직장인의 삶을 바꾼 『왜 일하는가』의 저자 이나모리 가즈오가 지난 60여 년간 급변하는 비즈니스 현장에서 수많은 기업체를 이끌며 깨달은 사업과 경영, 일과 성공에 대한 통찰을 ‘마음’이라는 주제로 집대성했다. \u003cbr\u003e시중에는 구글, 아마존, 넷플릭스 등 이른바 ‘실리콘밸리’ 식의 조직 운영법과 문제 해결 솔루션을 다루는 책들이 가득하지만, 정작 국내 경영계에서 미국 스타트업의 성공 방정식을 조직에 안착시켜 성과를 낸 사례는 드물다. 환경과 조건이 전혀 다른데 단순히 솔루션만 도입된다고 변화가 찾아올까? 가장 기본이라고 할 수 있는 ‘마음’이 변하지 않은 상태에서, 온갖 화려한 단어로 치장된 ‘혁신’만 주입해봤자 변화가 일어날 리 없다. \u003cbr\u003e총리의 간청으로 부도 직전 항공사의 비상 경영인으로 초빙되어 2년 만에 24조 원의 부채를 흑자로 돌려세우고, 신생 통신업체를 세워 거대 독점 경쟁사에 맞서 연 매출 50조 원의 기업으로 키워낸 근원에는 뒤돌아보지 않고 의심 없이 나아가는 단단한 마음이 있었다. “마음이 무너지지 않으면 그 무엇도 무너지지 않는다.” 너무나 가까워 존재조차 잊고 지내지만, 가장 절박한 순간이 다가오면 그 진가를 발휘하는 내면의 힘, 마음. 아흔의 언덕에 오른 경영의 신이 인생 최후에 바라본 인간 마음의 저력이란 과연 무엇일까?\u003c\/div\u003e\u003cdiv style=\"text-align: center;\"\u003e\u003cimg src=\"https:\/\/contents.kyobobook.co.kr\/sih\/fit-in\/814x0\/dtl\/illustrate\/873\/i9791130635873.jpg\"\u003e\u003c\/div\u003e","brand":"다산북스 - 이나모리 가즈오","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1883360846129,"sku":"9791130635873","price":16.0,"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91130635873_1.jpg?v=1759122919"},{"product_id":"9788976331182","title":"일본 중소기업 진화생존기 (100년 기업의 지혜, DEEP경영)","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 fw_bold\"\u003e\"기업으로 태어났으면 어떻게든 살아남아야 한다.\" \u003cbr\u003e영속을 기업의 진수라 여기는, 작지만 강인한 일본의 기업들. 그들은 여전히 일본의 미래다!\u003c\/div\u003e\n            \n            \n            \u003cdiv class=\"info_text\"\u003e일본의 작고 오래된 기업들 이야기이다. 이들은 긴 시간 불황에 시달리며 되살아날 듯 말 듯 저공비행을 거듭하고 있는 일본 경제가,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른 나라에 추월당하지 않는 이유가 되고 있다. 모든 역량을 오롯이 한 분야에 쏟아붓는 ‘깊은 경영’, 즉 ‘딥(DEEP)경영’을 추구하는 일본의 강소기업 28개 이야기를 통해 일본 경제를 지탱해온 힘의 비밀을 엿볼 수 있는 책이다.\u003cbr\u003e오래 전부터 꾸준하게 일본의 강소기업들을 찾아내 소개하고 그들의 지혜를 통찰하는 데 힘을 쏟아온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일본의 작지만 오래가는 기업들이 공통적으로 가진 요소를 4가지로 응축한다. 일본의 강소기업들은 오로지 한 분야에 매진하며 기업의 모든 역량을 그 분야의 진화를 위해 오롯이 쏟아붓는 ‘깊은 경영’을 한다는 것인데, 저자는 이중성(Duplicity), 전문성(Expertise), 확장성(Expandability), 영속성(Permanency)을 이러한 ‘딥(DEEP)경영’의 4요소로 꼽는다.\u003c\/div\u003e\u003cdiv style=\"text-align: center;\"\u003e\u003cimg src=\"https:\/\/contents.kyobobook.co.kr\/sih\/fit-in\/814x0\/dtl\/illustrate\/182\/i9788976331182.jpg\"\u003e\u003c\/div\u003e","brand":"삼성글로벌리서치 - 오태헌","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1883450695985,"sku":"9788976331182","price":16.27,"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88976331182_1.jpg?v=1759126344"},{"product_id":"9791167740830","title":"나, 버지니아 울프 (한 사람의 인생이 모두의 이야기가 되기까지 | 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u003e남성 중심 사회에서 여성이 처한 현실을 섬세하고 예리하게 포착해낸 버지니아 울프는 이후 수많은 작가에게 영향을 미치며 오늘날까지도 독자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위대한 작가이다. 2022년 노벨 문학상 수상자인 아니 에르노는 수상 소감 중 “(버지니아 울프의) 작품이 나의 삶을 바꾸었다”라고 말한 바 있으며, 울프가 작품 속에서 이야기하는 메시지들은 오늘날 우리가 고민하는 삶의 문제들과 여전히 맞닿아 있다. \u003cbr\u003e《나, 버지니아 울프》는 평생 정신적 어려움을 겪으면서도 날카로운 펜으로 남성 중심의 세계에 빛나는 발자취를 남긴 버지니아 울프의 삶을 아름다운 그림과 압축적인 글로 보여주는 그래픽 전기다. 작가 버지니아 울프가 걸어온 길뿐만 아니라 부모의 죽음에 죄책감을 느끼는 딸, 다른 작가의 책을 펴내며 재미를 느꼈던 출판인, 연인과 남편을 모두 사랑한 한 여성의 모습 역시 마주할 수 있다. 울프가 지나온 삶의 장면들은 그의 수많은 명작들, 내밀한 일기와 에세이, 친구와 연인에게 쓴 편지 속 문장들로 재구성되어 독자들을 찾아온다.\u003c\/div\u003e\u003cdiv style=\"text-align: center;\"\u003e\u003cimg src=\"https:\/\/contents.kyobobook.co.kr\/sih\/fit-in\/814x0\/dtl\/illustrate\/830\/i9791167740830.jpg\"\u003e\u003c\/div\u003e","brand":"어크로스 - 수사네 쿠렌달","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2478411407665,"sku":"9791167740830","price":13.51,"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91167740830_1.jpg?v=1770282109"},{"product_id":"9788930087568","title":"호암자전 (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 fw_bold\"\u003e시대의 거목, 호암을 읽다\u003cbr\u003e사업보국을 꿈꾼 한 경영인의 진솔한 자기고백\u003c\/div\u003e\n            \n            \n            \n            \n            \u003cdiv class=\"info_text\"\u003e삼성 창업주 호암 이병철 전 회장의 전기를 담은《호암자전》이 출간되었다. 한자 쓰기와 세로쓰기를 채택했던 1986년판을 21세기에 맞추어 손본 개정판이다. 일제강점기 당시 민족자본이 전무했던 상황에서 무역상사로 출발한 삼성이 OECD 국가경쟁력 30위권에 드는 선진국의 초일류기업으로 거듭나기까지 지나온 험난한 여정을 호암이 손수 적어 내려갔다. 근현대 한국 최초이자 제일의 창조적 창업가로 손꼽히는 인물이 전하는 이 회고담에는 ‘사업보국’으로 요약되는 그만의 독특한 경영철학과 함께 오늘날의 삼성을 만든 결정적 순간들이 빠짐없이 담겼다. 그러나 이 자전이 단순히 한 경영인의 성공담을 넘어 인물의 결이 생생히 살아 있는 입체적인 기록으로 거듭날 수 있었던 이유는, 끊임없이 격변하는 정세에 맞서 앞날을 제시해야 했던 리더로서 느낀 희로애락까지도 진솔하게 담아낸 덕분이다. 한국 경제발전사에 큰 족적을 남긴 냉철한 경영인이자, 시대의 파도에 맞서 스스로의 뜻을 이루길 포기하지 않았던 한 개인의 진면목이 궁금한 이들이라면 반드시 읽어볼 만한 책이다.\u003c\/div\u003e\n            \u003cdiv class=\"info_text\"\u003e이외에도 이승만 전 대통령과 맥아더 장군, 해상 장보고를 존경하고, 인생의 책으로《논어》를 꼽으며, 국악을 사랑했던 호암의 개인적인 취향도 엿볼 수 있다. 또한 위암 진단을 받고 나서 일본에서 수술을 받기까지의 일도 상세하게 그려져 있으며, 암을 극복한 이후 소식과 금연을 통해 마치 기업을 경영하듯 철저히 건강을 관리하는 모습도 흥미롭다.\u003c\/div\u003e\n            \u003cdiv class=\"info_text\"\u003e\u003ca href=\"http:\/\/news.donga.com\/3\/all\/20141104\/67662449\/1%20\" target=\"_blank\"\u003e▶\u003cb\u003e 재벌총수 관련책, 키워드는 ‘창업주’와 ‘이건희’_동아닷컴\u003c\/b\u003e\u003c\/a\u003e\u003c\/div\u003e","brand":"나남 - 이병철","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4017739587889,"sku":"9788930087568","price":29.36,"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88930087568_1_9c036bdd-dbb2-42cd-bff9-deca54abe2e9.jpg?v=1777221396"},{"product_id":"9791186592205","title":"스티브 잡스 이야기 (상상력과 창의성의 영원한 롤모델)","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u003e「청소년 롤모델 시리즈」 제2권 『스티브 잡스 이야기』. 컴퓨터, 영화, 음악 산업의 진일보를 이룬 스티브 잡스의 예측불허한 인생을 청소년 눈높이에 맞춰 생생하게 풀어냈다. 미국 컴퓨터 산업의 한 축을 이루고 있는 애플사의 도전과 고난과 재도약, 그리고 세계 애니메이션 시장을 이끄는 픽사의 설립과 부흥까지 순간순간 잡스의 탁월한 선택과 상상력이 어떻게 그 힘을 발휘했는지를 담았다.\u003c\/div\u003e","brand":"움직이는서재 - 짐 코리건","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1965744513329,"sku":"9791186592205","price":15.4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91186592205_1.jpg?v=1761255290"},{"product_id":"9791162850251","title":"신이 내린 술 마오타이","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 fw_bold\"\u003e백년 전통의 장인정신으로 중국 문화를 만들어온 \u003cbr\u003e마오타이의 역사와 변화를 들여다보다!\u003c\/div\u003e\n            \n            \n            \u003cdiv class=\"info_text\"\u003e중국 구이저우마오타이 경영고문 왕중추 선생이 이끄는 디테일경영연구팀이 3년간 마오타이주창을 현지 조사하고, 마오타이그룹 고위층을 포함해 270명을 인터뷰하고, 700만 자 이상의 자료를 분석하고, 마오타이 품평감상회에 100여 차례 참석하고, 마오타이 생산작업장을 30회 이상 참관하여 마오타이 기업이 오늘날 세계적 브랜드로 성장하기까지의 역사를 담아냈다. \u003cbr\u003e백년 전통의 장인정신으로 빚어낸 마오타이의 품질, 브랜드가치, 그들만의 위기 극복과정과 독특한 경영방법 등을 통해 마오타이가 하나의 기업을 넘어 중국 문화를 이끌어온 과정을 살펴볼 수 있다.\u003c\/div\u003e","brand":"마음의숲 - 왕중추","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1883598872881,"sku":"9791162850251","price":15.17,"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91162850251_1.jpg?v=1759129325"},{"product_id":"9791169091022","title":"미스터 체어맨 (폴 볼커 회고록 | 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 fw_bold\"\u003e“정책은 권한이 아닌 책임이다!”\u003cbr\u003e최악의 경제 위기를 이겨낸 ‘인플레이션 파이터’의 기록\u003cbr\u003e유능한 정부와 효율적인 정책을 위한 헌신적인 도전\u003c\/div\u003e\n            \n            \n            \u003cdiv class=\"info_text\"\u003e“끝났다는 확신이 들 때까지 긴축을 계속할 것입니다we will keep at it.”_제롬 파월 현 연준 의장, 2022년 6월 잭슨홀 연설\u003cbr\u003e\u003cbr\u003e현 연준 의장 제롬 파월이 여러 차례 제목을 인용한, 역대 최고의 연준 의장 폴 볼커의 회고록 Keeping At It이 드디어 국내에 번역 출간되었다. 금융 및 경제정책 분야에서 일하는 사람들 중 소식 밝은 이들은 이미 원서를 구해 읽기도 했다는 필독서 중의 필독서다. ‘권총을 품고 다니면서까지 고물가 정책을 펼친 의장’ ‘인플레이션 파이터’ ‘볼커 룰의 입안자’ 등 그 쟁쟁한 이력과 인상적인 별명을 아는 이도 많을 것이다. 파월의 언급이 보여주듯, 볼커는 지금도 경제정책 분야에서 아주 강한 영향력을 미치고 있으며 타계할 때까지도 종종 ‘의장님Mr. Chairman’으로 불리곤 했다.\u003cbr\u003e연준 의장으로서 1980년대의 스태그플레이션을 제어해낸 것이 볼커의 가장 유명한 업적이다. 그는 뉴욕 연방준비은행에서 경력을 시작하여 연준 의장 외에도 재무부 차관, 뉴욕 연방준비은행 총재직을 역임하는 등 30년 가까이 미국 정부에서 직접 경제정책을 수립하고 실행한 굴지의 경제 관료다. 고정환율제가 종료된 국제금융의 역사적 순간에도 그가 있었으며, 퍼스트펜실베이니아, 콘티넨털일리노이 등 여러 대형 은행이 파산할 때마다 성공적으로 대처하여 거대 금융 위기를 막아내기도 했다.\u003cbr\u003e이 책에서 볼커는 지난 세기 중후반 세계 경제가 요동치던 현장 속에서 직접 보고 듣고 느낀 바를 상세하게 서술한다. 그는 공직자들의 권한보다 책임을 중시하며, 물가안정이라는 경제기관의 중차대한 임무를 강조하고, 어떻게 하면 국민의 삶을 이롭게 할 ‘유능한 정부’가 가능할지 묻는다. 근시안적인 욕망 때문에 파멸로 치닫지 않도록 ‘건전한 금융’을 바로 세우는 것 또한 그의 오랜 관심사였다. 이 책을 읽은 독자는 볼커가 국제금융에 남긴 영향력을 새로이 알게 되는 것 외에도, 경제정책이 실제로 어떻게 기획되고 실행되며 정치와 상호작용하는지, 효율적인 정책 결정을 위해서는 어떤 조건과 태도가 필요한지를 1인칭 시점으로 실감할 수 있을 것이다.\u003c\/div\u003e","brand":"글항아리 - 폴 볼커, 크리스틴 하퍼","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1973554700593,"sku":"9791169091022","price":29.5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91169091022_1.jpg?v=1761534024"},{"product_id":"9788935668663","title":"조국의 시간 (아픔과 진실 말하지 못한 생각)","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 fw_bold\"\u003e조국의 생생한 육성으로 듣는다. \u003cbr\u003e그의 아픔과 진실, 말하지 못한 생각\u003c\/div\u003e\n            \n            \n            \u003cdiv class=\"info_text\"\u003e『조국의 시간』은 2019년 8월 9일, 조국이 법무부장관 후보로 지명된 이후 벌어진 일련의 사태를 정리하고 자신의 솔직한 심정을 기록했다. 진보적 지식인으로서 꿈꿔왔던 검찰개혁을 공직자로서 실현하는 과정에서 겪은 고난의 시간을 가감 없이 담아냈다.\u003cbr\u003e\u003cbr\u003e문재인 대통령과의 인연, 민정수석으로 청와대 입성 과정, 민정수석에서 법무부장관을 수락하는 과정까지 알려지지 않은 이야기가 가득하다. 출마냐 입각이냐를 두고 벌어지는 긴박한 상황과 최근까지 벌어지는 사건을 생생하게 다뤘다. 시민 한 분 한 분이 보내준 작은 응원이 만들어낸 큰 기적과 같은 이야기가 곳곳에 담겨 있다.    \u003cbr\u003e\u003cbr\u003e언론의 허위보도와 과장이 난무하고 검찰의 제 식구 감싸기로 일관한 조직 이기주의에 맞서 내놓는 최소한의 해명이자 역사적 기록이다. 진정한 정의는 무엇인지,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를 위해 남은 과제와 희망에 대해 말한다.\u003c\/div\u003e","brand":"한길사 - 조국","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1973529600305,"sku":"9788935668663","price":17.0,"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88935668663_1.jpg?v=1761532957"},{"product_id":"9791192968049","title":"철에서 삶을 본다 (국제시장 노점에서 대한제강으로, 오완수 회장의 인생 이야기 | 오완수 자서전 | 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 fw_bold\"\u003e“야, 내가 똥을 끼고 십 리를 가는 사람이야”\u003c\/div\u003e\n            \n            \n            \u003cdiv class=\"info_text\"\u003e철과 함께한 오직 한길, 50년 쇳밥 인생 이야기\u003cbr\u003e‘따뜻한 철강맨’ 대한제강 고(故) 오완수 회장 자서전\u003cbr\u003e\u003cbr\u003e“하나의 기업을 키우는 일은 한 그루의 큰 나무를 키우는 것과 같다. \u003cbr\u003e한 그루의 나무가 무성하게 자라는 일은 어느 한 가지만으로 이루어지지 않는다. \u003cbr\u003e흙과 물, 햇빛이 고르게 갖춰져 있을 때 나무는 세월을 견디면서 무성해진다. \u003cbr\u003e마찬가지로 기업이 잘 성장하는 일도 어느 하나로 성공비결을 단정지을 수 없다. \u003cbr\u003e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먼저 작은 묘목을 심었던 사람, \u003cbr\u003e기업의 더 큰 미래를 꿈꾸며 먼저 발을 내디뎠던 경영자가 \u003cbr\u003e자신의 소중한 인생을 기꺼이 거름으로 쓸 줄 아는 것이다.”\u003cbr\u003e\u003cbr\u003e이 책은 대한제강을 근 60년 동안 이끈 오완수 회장이 2012년까지 집필한 글을 모았다. 이듬해 봄에 출간하려 했으나 평생 공장만 보고 살아온 삶을 책으로 내기에 적합하지 않다는 오 회장의 뜻에 따라 타계 1주기에 맞추어 세상에 나왔다.\u003cbr\u003e1939년 경상북도 의성에서 출생한 오완수 회장은 1965년 대한상사에 입사한 후, 1991년 대한제강 회장으로 취임하여 2022년 타계할 때까지 60년 가까이를 줄곧 ‘철강’, 오직 한길로만 매진하며 반세기를 철과 함께 보냈다. \u003cbr\u003e\u003cbr\u003e‘똥을 끼고 10리를 간다’니 내게 늘 했던 이 말은 언제 들어도 감동으로 다가온다. 오 회장이나 대한제강을 떠올릴 때마다 뇌리에서 떠나지 않는 말이다. 회사가 어려웠을 때가 여러 번 있었는데, 그럴 때마다 인내심으로 참고 버티며 간다는 이야기다. _「오완수 회장을 추억하며」, 이명(경남중·경기고 동창)\u003cbr\u003e\u003cbr\u003e1945년 광복 직후 ‘도떼기시장’으로 불리던 부산 국제시장 내 한 칸 철물 노점상에서 시작해 2020년 국내 철근제조업계 3위에 오른 대한제강의 60년은 일제강점기 이후 부산의 역사이고 우리나라 철강산업의 역사이다. 이를 이끈 오완수 회장은 이들 역사의 산증인이다. 역사적 혼란기인 1940~50년대 부산의 전경과 우리나라 철강업의 시작을 ‘종교가 공장’이었던 철저한 현장주의자 ‘오반장’, 오완수 회장의 목소리로 현장감 있게 읽을 수 있다.\u003c\/div\u003e\u003cdiv class=\"title_wrap title_size_md\"\u003e\n        \u003ch2 class=\"title_heading\"\u003e북 트레일러\u003cspan class=\"hidden\"\u003e: 도서와 관련된 영상 보기\u003c\/span\u003e\n\u003c\/h2\u003e\n    \u003c\/div\u003e\n\u003cdiv class=\"video_wrap\" id=\"detail_video1\"\u003e\u003c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UNegNRD2X7M?enablejsapi=1\" title=\"철에서 삶을 본다 : 대한제강 오완수 회장 자서전\"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allowfullscreen=\"\" id=\"youtube-video1\"\u003e\u003c\/iframe\u003e\u003c\/div\u003e\u003cul class=\"bul_list\"\u003e\n\u003cli class=\"bul_item_dot font_size_xxs\"\u003e출판사의 사정에 따라 서비스가 변경 또는 중지될 수 있습니다.\u003c\/li\u003e\n\u003cli class=\"bul_item_dot font_size_xxs\"\u003eWindow7의 경우 사운드 연결이 없을 시, 동영상 재생에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어폰, 스피커 등이 연결되어 있는지 확인 하시고 재생하시기 바랍니다.\u003c\/li\u003e\n\u003c\/ul\u003e\u003cdiv style=\"text-align: center;\"\u003e\u003cimg src=\"https:\/\/contents.kyobobook.co.kr\/sih\/fit-in\/814x0\/dtl\/illustrate\/049\/i9791192968049.jpg\"\u003e\u003c\/div\u003e","brand":"아템포 - 오완수","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1973436473649,"sku":"9791192968049","price":18.0,"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91192968049_1.jpg?v=1761530583"},{"product_id":"9788934927648","title":"카를 융 : 기억 꿈 사상 (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 fw_bold\"\u003e심리학의 거장 카를 구스타프 융 최후의 자서전\u003c\/div\u003e\n            \n            \n            \u003cdiv class=\"info_text\"\u003e카를 구스타프 융의 자서전 〈기억 꿈 사상〉. 융의 제자이자 여비서인 아니엘라 야페가 1957년부터 약 5년 동안 그와 나눈 대담을 엮은 것이지만, 융이 직접 문장들을 검토하였기 때문에 거의 융 자신의 집필로 이루어진 저서라고 할 수 있다. 자신이 죽은 후에 출간해야 한다는 융의 뜻에 따라, 그가 86세의 나이로 죽은 다음해인 1962년에 출간되었다. \u003cbr\u003e\u003cbr\u003e이 책은 프로이트의 과학주의를 넘어 인간정신의 신비를 분석한 심리학자 융의 사상세계로 안내하는 입문서이다. 그가 남긴 육성을 통해 한 인간의 정신적 깊이와 폭이 얼마나 깊고 넓을 수 있는지를 보여준다. 아울러 일생 동안 종교적인 주제에 매달리며 신의 존재를 심리학적으로 증명하려고 한 그의 노력이 담겨 있다. \u003cbr\u003e\u003cbr\u003e또한 이 자서전은 전 생애를 통해 의식과 무의식의 융합을 추구한 한 인간의 가장 충실한 자기실현의 역사를 전해준다. 80살이 넘은 나이에도 선명하게 남아 있는 어린 시절의 기억, 평생을 사로잡은 꿈, 죽음을 앞두고 경험한 환상 등을 생생하게 묘사하고 있으며, 그것을 분석하고 의식화하는 과정을 세밀하게 기록하고 있다. [양장본]\u003c\/div\u003e","brand":"김영사 - 카를 구스타프 융","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2462213726513,"sku":"9788934927648","price":29.0,"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88934927648_1_eac0edfb-7332-467e-9f69-55fa0ae72bf6.jpg?v=1770140686"},{"product_id":"9791195096992","title":"풍운아 채현국 (거부에서 신용불량자까지 거침없는 인생)","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 fw_bold\"\u003e이 시대의 어른, 채현국의 삶과 목소리를 듣다!\u003c\/div\u003e\n            \n            \n            \n            \u003cdiv class=\"info_text\"\u003e양산 효암학원 이사장, 채현국. 한 때 24개 기업을 경영하며 개인소득세 납부액이 전국에서 열 손가락 안에 들 정도로 거부였으나, 지금은 특별한 소득 없는 신용불량자다. 재벌급 부자로 살다 어느 순간 무일푼에 신용불량자로 사는 그의 삶은 어떠했을까. 『풍운아 채현국』은 자신을 절대 훌륭한 어른이나 근사한 사람으로 그리지 말라는 조건으로 이루어진 채현국 이사장과의 4차례에 걸친 인터뷰한 내용을 묶은 것이다.\u003cbr\u003e\u003cbr\u003e그는 철학을 나눴고 사업을 일구었고 사람을 도왔고 스스로 부를 놓았고 많은 친구와 어울렸다. 특히 그의 어록 중 ‘노인들이 저 모양이란 걸 잘 봐두어라’는 일갈은 앞뒤 막힌 노인 세대를 향한 말이 아니었다. 그들을 욕하는 젊은 세대 역시 끊임없이 공부하고 성찰하고 고민하지 않으면 똑같은 꼴이 된다는 경고였다. 이처럼 백발의 채현국은 젊은이들에게 생각할 거리를 던진다. 무엇을 버리고 무엇을 취해야 할지 그의 80년 인생을 통해 온몸으로 보여준다.\u003c\/div\u003e\n            \u003cdiv class=\"info_text\"\u003e남은 인생에서 꼭 해보고 싶은 게 무엇이냐는 질문에 채현국은 \"좀 덜 치사하고, 덜 비겁하고, 정말 남 기죽이거나 남 깔아뭉개는 짓 안 하고, 남 해코지 안하고…. 그것만 하고 살아도 인생은 살 만하지.\"라고 답한다. 잘 나가던 사업을 한 순간에 정리하고, 그 모든 재산과 이익을 남김없이 직원들과 주민들에게 나눠주고 떠난 그의 신념과 가치가 우리에게 큰 울림을 전한다.\u003c\/div\u003e","brand":"피플파워 - 김주완","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1887681700145,"sku":"9791195096992","price":12.0,"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91195096992_1.jpg?v=1759226999"},{"product_id":"9791198156709","title":"긴즈버그의 마지막 대화 (판사들의 판사에서 시대의 아이콘이 되기까지)","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u003e진솔하고, 치밀하고, 원칙에 충실하여 ‘판사들의 판사’라고 불렸던 사람, 그러나 나이가 들어갈수록 대중의 엄청난 사랑을 받으며 시대의 ‘아이콘’이 되어간 사람. 한평생 흔들림 없이 여성과 소수자의 권익을 위해 헌신한 루스 베이더 긴즈버그Ruth Bader Ginsburg. 내면의 어떤 힘이 긴즈버그 자신을 밀고 왔는지, 가까이에서 지켜본 베테랑 저널리스트가 25년간의 대화로 진실한 초상화를 그려냈다. 변호사, 판사, 대법관으로 걸어온 긴즈버그의 여정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u003cbr\u003e\u003cbr\u003e탁월한 법률 저널리스트이자 학자이며, 미국 국립헌법센터 수장인 저자 제프리 로젠은 청년 시절 긴즈버그를 알게 돼 수십 년간 우정을 나눠왔다. 법과 자유, 삶과 사랑, 결혼, 음악, 승리와 패배 등에 관한 이야기를 긴즈버그 본인의 육성으로 생생하게 듣는다. 헌법에 대한 바르고 원칙적인 해석으로 새 지평을 열고, 길이 없는 곳에서 길을 만들어온 귀중한 통찰이 빛난다.\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r\u003e‘판사들의 판사’에서 ‘시대의 아이콘’이 되기까지\u003cbr\u003e: 25년간의 대화로 그려낸 긴즈버그의 진실한 초상화\u003cbr\u003e\u003cbr\u003e긴즈버그는 말을 하기 전에 생각을 모으는 버릇이 있었다. 그 몇 초간의 침묵을, 그녀를 아는 가까운 사람들은 존중하여 기다려주곤 했다. 그토록 신중하고 조용한 성품이었으며, 말을 아꼈으며 언론과 세간의 칭송을 극구 마다하는 사람이어서 자서전조차 남지 않았다. 그러므로 이 책은, 긴즈버그의 진면모를 느끼고 깊이 알고자 하는 사람에겐 더없이 귀중하다. \u003cbr\u003e\u003cbr\u003e저자 로젠은 긴즈버그를 가장 잘 이해하는 사람 중 하나였고, 동시에 진실을 추구하는 저널리스트라는 직분에 충실하기도 했다. 해박한 법률 지식을 바탕으로 전문적이고도 첨예한 질문을 던져, 핵심적인 답변을 얻어낸다. 그리고 이 책에 남김없이 쏟아부어 아낌없이 독자와 공유한다. 칼 같은 편집자로 정평이 난 긴즈버그 대법관이 최종 원고를 직접 검토하고 편집했다.\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r\u003e여성과 소수자를 위해 평생 헌신한 역대 두 번째 미국 여성 연방대법관\u003cbr\u003e모든 연령대의 여성과 남성에게 영감을 준 그의 생각의 핵심들\u003cbr\u003e\u003cbr\u003e-책 내용 소개\u003cbr\u003e\u003cbr\u003e1장 「한 번에 한 걸음씩, 역사적 지표가 된 사건들」에서는 긴즈버그가 맡았던 숱한 획기적인 사건들에 대해 논한다. ‘성평등’이라는 단어조차 없던 시절,(‘젠더’라는 단어를 최초로 공식적으로 쓰기 시작한 사람이 긴즈버그다) ACLU, 즉 미국시민자유연합American Civil Liberties Union과 손잡고 차별당하는 여성과 남성 개인들을 위해 법정에 나서 하나씩 하나씩 점진적으로 승리해간다. 긴즈버그가 어떻게 법률 해석을 바꾸고 승리해갔는지 주요 재판들을 짚어본다.\u003cbr\u003e\u003cbr\u003e2장 「동등한 관계로서 결혼한다는 것」에서는 성평등 결혼생활의 모범이었고 많은 후배 부부가 따르고자 했던 긴즈버그 부부의 결혼생활에 대해 진솔한 이야기를 듣는다. 한쪽 성별에 불리하지 않은 결혼을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도 이야기한다.\u003cbr\u003e\u003cbr\u003e3장 「임신중단권은 어떻게 형성되어야 하는가」는 긴즈버그가 연방대법관에 지명됐을 때, 가장 쟁점이 되었던 ‘로 대 웨이드’ 재판 관련 이야기가 속 시원히 풀어진다. 긴즈버그는 평생 여성이 주체가 되는 임신중단권을 위해 노력했는데, ‘로 대 웨이드’ 재판에서 소수의견을 냄으로써 일부 페미니스트 진영에서 거세게 비판받았다. 긴즈버그가 소수의견을 낸 배경이 명료하게 설명돼 있다. 국가가 ‘빅브라더’가 되어 여성 개인의 주체적 선택권을 대신 정해주는 것을 긴즈버그는 무엇보다 경계했다. 법을 만드는 절차가 어떠해야 하는지에 대해 귀한 통찰을 얻을 수 있다.\u003cbr\u003e\u003cbr\u003e4장 「권리장전과 평등의 원칙」에서는 긴즈버그 자신이 작성한 의견 중 가장 좋아하는 다수의견, 헌법에 대한 긴즈버그의 해석과 신념을 들여다본다.\u003cbr\u003e\u003cbr\u003e5장 「여성 법관이 들어선 후」는 미국 법원에 여성이 들어선 역사와 과정이 압축적으로 소개된다. 긴즈버그가 법을 공부하던 대학생 시절에는 여성 대법관을 보지 못했고 꿈꿀 수 없었다. 여성 대법관은 남성 대법관과 판결에 있어 차이가 있는가? 차이가 있다면 무엇인가? \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r\u003e따뜻하게 인간을 품는 삶은 어떻게 하면 가능한가\u003cbr\u003e강철 같은 결단력, 자기 지배력 그리고 유머\u003cbr\u003e\u003cbr\u003e6장 「다 다를지나, 하나일 수 있다」는 매우 흥미로운 장이다. 긴즈버그는 반대편의 리더로 여겨지는 스캘리아 대법관과 가장 친밀했고 깊은 우정을 나누었다. 스캘리아 대법관도 긴즈버그가 연방대법관 후보로 있던 시절, 무인도에 단 한 명과 남는다면 긴즈버그와 함께하겠다고 밝히기도 했다. 각자의 사상은 확고했고 물러섬이 없었지만, 인간에 대해서만큼은 서로 깊이 존중했다. 그러한 이유와 배경 이야기가 흥미진진하다.\u003cbr\u003e\u003cbr\u003e7장 「대법관들의 대립, 존중, 변화」는 대법원에서 어떤 식으로 회의가 이루어지고, 의견 작성이 배정되며, 어떻게 토론하고 대립하는지 그 내밀한 과정이 밝혀 있는 장이다. \u003cbr\u003e\u003cbr\u003e8장 「들불처럼 번진 소수의견」은 갑자기 법조계의 유명인사로 떠오르면서 변화한 일상에 대한 이야기다. 2013년, 인터넷을 중심으로 긴즈버그의 소수의견이 퍼지면서 단숨에 미국 젊은이들의 아이콘이 된다. “차별을 막고 있는 투표권법의 사전 승인을 폐기한다면, 이 정도 비에는 젖지 않을 거라며 다가올 폭풍우를 막을 우산을 내동댕이치는 것과 같다.” “현재가 아닌 내일을 위해, 이 소수의견을 작성한다.” 비록 재판에서는 패배했으나, 많은 이들이 이와 같은 긴즈버그의 소수의견을 마음속에 붙잡고 살아갔다.\u003cbr\u003e\u003cbr\u003e9장 「뒤집고 싶은 판결들」에서는 사법 미니멀리즘의 사도로 여겨지던, 법원은 이전에 내려진 판결을 존중해 움직여야 한다고 밝혀온 긴즈버그가 드물게 뒤집혀져야 한다고 손꼽은 판결들에 대해 이야기한다.\u003cbr\u003e\u003cbr\u003e10장 「판사들의 판사」. 판사 생활 동안 긴즈버그는 ‘판사들의 판사’라고 불렸다. 법원은 사회적 변화를 선두에서 이끄는 것이 아니라 중요한 방향으로 무게를 실어가는 것이라고 했다. 법원의 역할과 존재 의미에 대한 깊은 시선을 볼 수 있다.\u003cbr\u003e\u003cbr\u003e11장 「남자와 여자가 함께 세상을 움직인다는 것」에서는 일평생 법적인 측면에서 여성과 남성의 평등을 위해 힘써온 긴즈버그의 통찰과, #미투운동의 의미에 대해서 이야기한다.\u003cbr\u003e\u003cbr\u003e12장 「대법원의 미래」에서는 긴즈버그와 마거릿 애트워드가 나눈 교감과 대화를 비롯해, 여성의 완전한 평등, 페미니스트 운동의 목적, 대법원의 미래에 대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u003cbr\u003e\u003cbr\u003e13장 「헌법의 의미」는 이 책에 실린 대화 중 가장 나중 이뤄졌다. 때는 트럼프 집권기였고 점점 더 양극화되어가는 시기였다. 그 시기에 로즌은 긴즈버그의 혜안을 듣고자 했고, 긴즈버그는 짧지만 자신의 생의 무게가 실린 말을 한다.  \u003cbr\u003e   \u003cbr\u003e우리가 ‘거장’이라고 부르는 사람들이 대개 그러하듯, 탁월한 성취의 토대에는 그가 삶을 대하는 자세, 세상을 바라보는 시선에 닮고 싶고 배우고 싶은 것이 있다. 타인의 말에 진심으로 귀 기울이고, 자신과 생각이 다른 사람도 친구로 만드는 긴즈버그의 마음, 그러나 아무리 불리한 정세 속에서도 꿋꿋이 소신을 지키는 용기에 대해 기록한 이 대담집은, 우리 마음속에서 두고두고 오래도록 음미될 것이다.\u003c\/div\u003e\u003cdiv style=\"text-align: center;\"\u003e\u003cimg src=\"https:\/\/contents.kyobobook.co.kr\/sih\/fit-in\/814x0\/dtl\/illustrate\/709\/i9791198156709.jpg\"\u003e\u003c\/div\u003e","brand":"이온서가 - 제프리 로즌","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1972869587249,"sku":"9791198156709","price":18.0,"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91198156709_1.jpg?v=1761510369"},{"product_id":"9791160075793","title":"아르센 벵거 자서전 (My Life in Red and White)","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 fw_bold\"\u003e프리미어리그 우승 3회, FA컵 우승 7회, \u003cbr\u003e2003-04시즌 무패 우승과 49경기 무패 행진을 이끌어낸 \u003cbr\u003e세계적인 명장, 아스널의 아르센 벵거 감독 이야기!\u003c\/div\u003e\n            \n            \n            \u003cdiv class=\"info_text\"\u003e《아르센 벵거 자서전》은 프리미어리그 최초의 49경기 무패 기록과 115년 만의 무패 우승을 달성한 아스널 감독 아르센 벵거의 인생을 스스로 정리한 최초의 책이다. 이 책에서 그는 축구계의 아이콘이자 전설적인 감독으로 자리매김하기까지 어떤 환경에서 태어나 자랐고 어떤 경험을 통해 성장하고 발전했으며, 자신만의 독특한 축구 철학은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축구와 자신의 삶에 대한 생각들을 솔직하게 밝히고 있다. 이 책은 아스널을 응원하는 거너스는 물론 아르센 벵거의 축구 철학과 스타일을 사랑하는 축구 팬들에게 그의 축구 인생과 그가 축구계에 미친 영향력을 이해하는 훌륭한 길잡이가 되어 줄 것이다.\u003c\/div\u003e\u003cdiv style=\"text-align: center;\"\u003e\u003cimg src=\"https:\/\/contents.kyobobook.co.kr\/sih\/fit-in\/814x0\/dtl\/illustrate\/793\/i9791160075793.jpg\"\u003e\u003c\/div\u003e","brand":"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아르센 벵거","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1887825486129,"sku":"9791160075793","price":22.0,"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91160075793_1.jpg?v=1759229636"},{"product_id":"9788934951155","title":"카멀라 해리스, 차이를 넘어 가능성으로 (이민자의 딸에서 새로운 최초를 만드는 리더로)","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 fw_bold\"\u003e‘최초’의 역사에서 새로운 미래로, 가능성의 리더십 카멀라 해리스 전기\u003c\/div\u003e\n            \n            \n            \u003cdiv class=\"info_text\"\u003e차기 유력 미국 대통령 후보 카멀라 해리스는 누구인가? \u003cbr\u003e선구자적인 삶과 정치 여정, 미국의 새로운 역사가 쓰인 순간을 담은 전기  \u003cbr\u003e차이를 넘어 가능성으로, 넥스트 여성 리더십의 담대한 도전\u003cbr\u003e\u003cbr\u003e조 바이든 이후의 유력한 대통령 후보로 꼽히는 정치가, 2022년 〈포브스〉가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여성 100인 중 한 사람. 흑인 여성으로는 최초로 캘리포니아주 검찰총장에 선출되고, 미국에서 여성과 유색인종에게 가장 배타적인 연방 상원의원을 역임했으며, 2020년 조 바이든의 러닝메이트로 지명되어 미국 최초의 흑인 여성 부통령으로 당선된 카멀라 해리스. 이 책은 해리스의 삶과 획기적인 정치 여정을 이해하는 데 필수 로드맵이 될 뿐만 아니라, 미국의 오래된 정치 관행을 뛰어넘어 해리스가 몰고 온 변화가 어떻게 가능했는지, ‘최초’의 역사에서 새로운 미래를 열어가는 과정을 세밀하고 충실히 밝히고 있다. 미국의 현 정치 상황과 새로운 흐름을 조명하고, 오늘날 그리고 미래에 필요한 리더십이 무엇인지 보여준다.\u003c\/div\u003e\u003cdiv style=\"text-align: center;\"\u003e\u003cimg src=\"https:\/\/contents.kyobobook.co.kr\/sih\/fit-in\/814x0\/dtl\/illustrate\/155\/i9788934951155.jpg\"\u003e\u003c\/div\u003e","brand":"김영사 - 댄 모레인","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1962929086769,"sku":"9788934951155","price":22.0,"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88934951155_1.jpg?v=1761178640"},{"product_id":"9791192333748","title":"신영일 평전 (광주의 불씨 하나가 6월 항쟁으로 타오르다)","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 fw_bold\"\u003e걷는사람 역사의 한 조각 2\u003cbr\u003e김형수 『신영일 평전-광주의 불씨 하나가 6월 항쟁으로 타오르다』 출간\u003cbr\u003e\u003cbr\u003e“광주는 변혁적 열정의 발원지이며,\u003cbr\u003e한국 근현대사를 끌고 가는 예인선이다”\u003cbr\u003e\u003cbr\u003e영원한 청년 지도자를 위한 헌사\u003cbr\u003e가장 ‘광주답게’ 일생을 살다 간 청년 신영일을 기록하다\u003c\/div\u003e\n            \n            \n            \u003cdiv class=\"info_text\"\u003e걷는사람 역사의 한 조각 두 번째 작품으로 신영일 열사의 생애를 재구성하는 『신영일 평전-광주의 불씨 하나가 6월 항쟁으로 타오르다』가 출간되었다. 1980년대 민족문학을 이끌어 왔으며 『문익환 평전』 『소태산 평전』 『김남주 평전』 등 역사적 소임을 가지고 다양한 작업을 펼쳐 온 작가 김형수가 이번에는 광주의 청년 지도자 신영일의 궤적을 기록한다.\u003cbr\u003e신영일은 1980년대의 ‘청년 정신’과 ‘광주 정신’을 상징하는 이름이다. 저자는 통기타와 포크송을 좋아하며 “세상에 대한 호기심(전용호 소설가)”으로 가득했던 한 청년이 광주 민주화운동에 헌신하기까지의 일대기를 낱낱이 복원한다. “높이 나는 새가 멀리 본다”(리처드 바크, 『갈매기의 꿈』)라는 구절을 늘 품에 지녔던 신영일은 전남대 국사교육과에 진학한 뒤 사회과학 서클 ‘독서잔디’에서 활발히 활동하며 학생운동의 방향과 지향을 찾는 일에 몰두한다. 이후 박정희 정권의 ‘국민교육헌장’에 맞서 ‘우리의 교육지표’를 발표하며 학생운동을 주도하고, 박기순 열사가 광주공단에 창립한 노동야학 ‘들불야학’을 함께 지도하며 민주화 투쟁에 헌신한다.\u003cbr\u003e\u003cbr\u003e신영일이 겪었던 수난과 시련은 그 강도가 다를지언정 인간의 역사가 지속되는 한 세계 곳곳에서 일어날 것이며, 그 불구덩이 속에서 또 다른 ‘신영일’들이 출현할 것이다. 우리가 과거에 동학농민혁명이라 불렀고 전봉준이라 불렀듯이, 미래는 또 다른 명명이 나올 것이고, 새로운 표상이 등장할 것이다. 그 어지럽고 괴기스러운 권력이 춤추는 동굴 속에서도 누군가는 출구를 찾아서 온몸을 던지고, 그의 이웃들은 그곳에서 터져 나오는 빛을 볼 게 틀림없다.\u003cbr\u003e-「그의 죽음은 지나간 추억이 아니다」 부분\u003cbr\u003e\u003cbr\u003e책에는 투옥과 석방을 반복하면서 한국 민중운동을 6월 항쟁으로 개척하는 그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그가 참여한 노동자 실태조사와 ‘반제·반파쇼 민족해방 투쟁 선언’은 1980년대 운동의 나침반이 되고, 1982년 광주교도소에서 박관현과 전개한 40일간의 단식 투쟁은 5월 학살을 겪고 폐허가 된 광주를 다시 민주화의 성지로 되돌리는 반환점이 된다. 이후 회복기에 건설한 ‘전청련(전남 민주주의 청년연합)’은 광주의 야전사령부가 되어서 신민당 개헌 현판식을 국민항쟁으로 승화시키며 5·3 투쟁과 6월 항쟁을 이끌어낸다. 그러나 대선 패배 후 신영일은 낮에는 직장에서 밤에는 조직에서 미래의 운동을 설계하다 31세의 나이에 과로로 운명한다. 광주의 청년들은 그를 5·18 묘지에 안장하고, 지금까지 추모하는 모임을 이어 오고 있다.\u003cbr\u003e저자 김형수는 “그들은 세월이 흐를수록 목격자들의 기억에서 한사코 멀어지고 멀어져서 세계의 중심이 된다. 세상이 그가 확보한 도덕과 윤리를 지평으로 내놓는 까닭이다.”라고 덧붙인다. 또한, “내가 광주 청년들의 위대한 물결로 그리고 싶었던 신영일의 시간을 함께 만들어 간 그의 선배들, 친구들, 또 후배들의 젊은 날에 경의를 표한다.”라고 이야기하며 이 책이 가지는 의의를 다시 한번 조명한다. 영원한 청년 지도자 신영일과 그를 둘러싼 광주의 들불 같은 열기가 이 한 권의 책에서 부단히 타오르고 있다.\u003c\/div\u003e","brand":"걷는사람 - 김형수","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1954878972209,"sku":"9791192333748","price":20.0,"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91192333748_1.jpg?v=1761024098"},{"product_id":"9788970129044","title":"알렉스 퍼거슨 나의 이야기(My Aotubiography) (개정증보판 2 판)","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 fw_bold\"\u003e영국 축구의 산 거장, 알렉스 퍼거슨이 지나온 27년의 여정!\u003c\/div\u003e\n            \n            \n            \u003cdiv class=\"info_text\"\u003e『알렉스 퍼거슨 나의 이야기(My Aotubiography)』는 영국 축구 역사상 가장 위대한 감독으로 손꼽히는 알렉스 퍼거슨의 자전 에세이다. 프리미어리그의 오늘날을 가능케 한 거장 퍼거슨. 이 책에서 그는 자신의 인생 이야기를 한 점 숨김없이 솔직담백하게 털어놓았다. 퍼거슨은 자신의 인생 여정을 짚어나가면서 감독으로서의 발자취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함께한 27년의 영광스러운 날들을 되돌아본다. \u003cbr\u003e\u003cbr\u003e1982-83시즌에 애버딘을 유러피언컵 위너스컵 우승으로 이끈 것을 비롯해, 1986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옮긴 뒤 클럽 월드컵 1회, 챔피언스리그 2회, 프리미어리그 우승 13회 그리고 FA컵 우승 5회를 포함해 38개의 우승컵을 맨유 클럽에 안겨준 탁월한 축구감독으로 유럽을 뛰어넘어 전 세계 축구팬들에게 명장. 그의 1999년의 기념비적 트레블 이후 새로운 축구 환경, 새로운 적수들, 새로운 스타들과의 대면과 투쟁 속에서 그의 마지막 도전을 수행했던 흥미진진한 스토리를 살펴볼 수 있다.\u003c\/div\u003e","brand":"문학사상 - 알렉스 퍼거슨","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1961247826225,"sku":"9788970129044","price":25.04,"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88970129044_1.jpg?v=1761139735"},{"product_id":"나비-박사-석주명","title":"나비 박사 석주명","description":"","brand":"사계절 - 박상률","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7813971345713,"sku":"9788971968185","price":11.19,"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88971968185_1.jpg?v=1700601814"},{"product_id":"9788961961172","title":"저스트 키즈 (패티 스미스와 로버트 메이플소프 젊은 날의 자화상)","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 fw_bold\"\u003e예술계의 거장이 된 패티 스미스와 로버트 메이플소프가 지나온 강렬했던 젊은 날의 행보!\u003c\/div\u003e\n            \n            \n            \n            \u003cdiv class=\"info_text\"\u003e여성 로커의 아이콘 패티 스미스와 로버트 사진작가 메이플소프 젊은 날의 자화상『저스트 키즈』. 1960-70년대 뉴욕을 배경으로 한 두 젊은 예술가의 사랑과 성장의 기록을 담은 책이다. 러브스토리로 시작해 깊은 애도로 끝을 맺는 가장 개인적인 에세이로 시대를 풍미했던 다양한 사람들에 대한 기록을 담아냈다. 냉전 시대와 매카시즘과 베트남전을 겪으며 극도의 피로함을 느끼던 시민들의 반체제, 반전 시위가 끊이지 않는 시대적 분위기 속에서 하트-워밍 젊은이들의 행렬에 스미며 히피 분화의 중심에 있던 많은 뮤지션, 예술가, 문화계인사들과 교유하며 두 사람이 쌓아나간 추억들을 따라가며 마치 그 당시 뉴욕의 거리를 거닐고 있는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다. 두 사람의 소울메이트적 관계를 추억하는 개인적이고도 내밀한 회고록인 동시에 두 예술계 거장의 어린 날의 자화상이며, 미국 예술계에 관한 상세한 지형도를 시적인 언어로 만나볼 수 있다.\u003c\/div\u003e\n            \u003cdiv class=\"info_text\"\u003e\n\u003cfont color=\"violet\"\u003e☞\u003c\/font\u003e\u003cb\u003e 수상내역\u003c\/b\u003e\u003cbr\u003e- 내셔널 북어워드 수상\u003c\/div\u003e","brand":"아트북스 - 패티 스미스","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2465654235441,"sku":"9788961961172","price":18.36,"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88961961172_1_70a2c1c1-b0cb-4a3b-9561-fd246633a805.jpg?v=1770206234"},{"product_id":"9788968970870","title":"아직 끝이 아니다 (배구 여제 김연경의 세상을 향한 강스파이크)","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u003e【책을 출간하며.... 김연경 인터뷰 】\u003cbr\u003e\u003cbr\u003e 저의 좌우명이자 힘이 들 때 떠 올리는 글귀는 “초심을 잃지 말자” 입니다. 혹시라도 자만 하거나 일이 잘 풀리지 않을 때 항상 마음속으로 생각 합니다.\u003cbr\u003e 2017년은 저에게 특별한 해 입니다. 팬 분들의 사랑도 가장 가득했던 해이며 나이도 이제 30대에 들어선 해 이기도 합니다.  이번 에세이를 진행하면서 저의 유년시절부터 20대 시절까지 다시 되돌아가 다시 ‘초심’으로 돌아갈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며, 남은 선수생활뿐만 아니라 은퇴 후 계획까지 생각 할 수 있는 미래의 계획도 세울 수 있었습니다. 또한 배구를 할 수 있는 날들이 이전 시간 보다 길지 않다는 것도 느낄 수 있었습니다.\u003cbr\u003e 이 책을 통해 배구선수 김연경 뿐만 아닌 인간 김연경의 모습 또한 따뜻한 시선으로 봐주시길 부탁드립니다. \u003cbr\u003e앞으로도 많은 응원 부탁 드립니다!\u003c\/div\u003e\u003cdiv class=\"title_wrap title_size_md\"\u003e\n        \u003ch2 class=\"title_heading\"\u003e북 트레일러\u003cspan class=\"hidden\"\u003e: 도서와 관련된 영상 보기\u003c\/span\u003e\n\u003c\/h2\u003e\n    \u003c\/div\u003e\n\u003cdiv class=\"video_wrap\" id=\"detail_video1\"\u003e\u003ciframe width=\"640\" height=\"360\" src=\"https:\/\/www.youtube.com\/embed\/hETmRm8VKmI?enablejsapi=1\" title=\"당신이 몰랐던 김연경의 '역전인생' story [아직 끝이 아니다]\"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allowfullscreen=\"\" id=\"youtube-video1\"\u003e\u003c\/iframe\u003e\u003c\/div\u003e\u003cul class=\"bul_list\"\u003e\n\u003cli class=\"bul_item_dot font_size_xxs\"\u003e출판사의 사정에 따라 서비스가 변경 또는 중지될 수 있습니다.\u003c\/li\u003e\n\u003cli class=\"bul_item_dot font_size_xxs\"\u003eWindow7의 경우 사운드 연결이 없을 시, 동영상 재생에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어폰, 스피커 등이 연결되어 있는지 확인 하시고 재생하시기 바랍니다.\u003c\/li\u003e\n\u003c\/ul\u003e\u003cdiv style=\"text-align: center;\"\u003e\u003cimg src=\"https:\/\/contents.kyobobook.co.kr\/sih\/fit-in\/814x0\/dtl\/illustrate\/870\/i9788968970870.jpg\"\u003e\u003c\/div\u003e","brand":"가연 - 김연경","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1959076782385,"sku":"9788968970870","price":14.8,"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88968970870_1.jpg?v=1761108080"},{"product_id":"9788971999462","title":"운명이다 (노무현 자서전)","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u003e노무현 대통령 서거 1주기에 출간된 \u0026lt;노무현 사후 자서전\u0026gt;\u003cbr\u003e\u003cbr\u003e이 책은 스스로 쓰지 않은 자서전이다. 부질없는 상상이지만, 만약 살아 계셨다면 스스로 쓰셨을 본인의 전기다. 비록 다른 사람의 글을 빌렸지만, 글의 토대가 된 모든 것은 그가 남긴 기록들이다. 전업 작가는 아니었지만, 초선 국회의원 시절부터 저서를 낸 바 있고, 많은 인터뷰 기록과 구술 기록을 남겼다. 이 책은 노무현 대통령이 남기신 모든 기록의 결과물이다.\u003cbr\u003e\u003cbr\u003e노무현 대통령 서거 1주기를 맞아 이 책을 펴냅니다. 노무현 대통령에 대한 책은 이미 많이 나왔고 앞으로도 더 나오겠지만, 출생에서 서거에 이르기까지 인생역정 전체를 기록한 ‘자서전’은 이 책이 처음이자 마지막이 될 것입니다. _ 문재인, ‘고맙습니다’ 중에서\u003cbr\u003e\u003cbr\u003e노무현 대통령의 서거 1주기에 펴낸 \u0026lt;노무현 사후 자서전\u0026gt;에는 고인이 남긴 저서와 미발표 원고, 메모, 편지, 그리고 각종 인터뷰 및 구술 기록을 토대로 출생부터 서거까지를 일목요연하게 시간 순으로 정리한 일대기가 담겼다. 이 기록들을 정갈한 문체로 정리하는 작업은 유시민 작가가 맡았다. 유 작가는 2009년 8월부터 2010년 2월까지 꼬박 6개월 동안을 이 정리 작업에 매진했다. 고인의 모든 자필, 구술 기록물들을 살펴 일대기로 정리하고, 빈틈은 유족과 지인들의 인터뷰, 공식 기록 등을 통해 보완했다. 또 고인이 남긴 여러 기록들 중 퇴임 후 서거 직전의 미완성 회고록 노트를 기본으로 문체를 통일하는 작업도 거쳤다. 유족과 재단 관계자들, 그 밖에 가까이에서 고인을 지켜봐 온 지인들의 검토를 통해 사실 관계를 철저히 확인하여 오류 가능성을 최소한으로 줄였다. 그리고 에필로그 ‘청년의 죽음’에서 영원한 청년으로 남을 노무현 대통령의 모습을 정리했다.\u003cbr\u003e\u003cbr\u003e2009년 5월 23일 아침 우리가 본 것은 ‘전직 대통령의 서거’가 아니라 ‘꿈 많았던 청년의 죽음’이었는지도 모른다. 1987년 6월 민주항쟁은 우리 민주주의의 청춘이었다. 양김 분열과 3당합당, 정치인들의 기회주의와 시민들의 정치적 무관심을 거치며 모두가 중년으로 노년으로 늙어 가는 동안, 그는 홀로 그 뜨거웠던 6월의 기억과 사람 사는 세상의 꿈을 가슴에 품고 씩씩하게 살았다. 잃어버린 청춘의 꿈과 기억을 시민들의 마음속에 되살려 냈기에 그는 대통령이 되었다. 대통령이던 시절에도 대통령을 마친 후에도 그는, 꿈을 안고 사는 청년이었다. _ 유시민, ‘에필로그―청년의 죽음’ 중에서\u003c\/div\u003e","brand":"돌베개 - 사람사는세상 노무현재단","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1972307353905,"sku":"9788971999462","price":13.0,"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88971999462_1.jpg?v=1761483318"},{"product_id":"9791186757918","title":"가난한 자의 교황, 세상을 향한 교황 (프란치스코 교황 대화록)","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 fw_bold\"\u003e세상에 단 하나뿐인 특별한 대화록\u003cbr\u003e가난한 이들이 묻고 프란치스코 교황이 답하다!\u003c\/div\u003e\n            \n            \n            \u003cdiv class=\"info_text\"\u003e“교황님, 월급은 얼마예요?” \u003cbr\u003e“하루를 어떻게 보내시나요?” \u003cbr\u003e“가장 좋아하는 책이나 시는 뭐예요?” \u003cbr\u003e“어떻게 기도하면 될까요?” \u003cbr\u003e“가난에 어떻게 맞서야 할까요?”\u003c\/div\u003e","brand":"심플라이프 - 프란치스코 교황","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1972296147249,"sku":"9791186757918","price":16.8,"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91186757918_1.jpg?v=1761482859"},{"product_id":"9788934971016","title":"일론 머스크, 미래의 설계자 (지구상에서 가장 먼저 미래에 도착한 남자 | 일론 머스크가 제시하는 미래의 프레임)","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 fw_bold\"\u003e‘아이언맨’의 실제 모델, 일론 머스크가 꿈꾸는 세상!\u003c\/div\u003e\n            \n            \n            \n            \u003cdiv class=\"info_text\"\u003e오늘날 가장 주목받고 있는 사업가이자 모험가인 일론 머스크. 그는 손대는 것마다 그 분야의 산업지형을 바꾸고 있다. 그가 세운 전기차 회사 테슬라 모터스는 장난감 취급받던 전기차를 고급차로 변신시켰다. 그의 스페이스 엑스는 민간 우주왕복선 시대를 열었고, 그가 공동 창업한 솔라시티는 파격적인 대여료로 미국 주택의 지붕을 태양광패널로 바꿔가고 있다. 이 책은 천재적 재능으로 미래과학의 판타지를 실현하는 일론 머스크의 삶과 실리콘 밸리에서의 성공 과정을 들여다본 첫 번째 공식 전기이다.\u003cbr\u003e\u003cbr\u003e이 책은 일론 머스크의 우주 과학과 독서, 컴퓨터에 탐닉했던 유년 시절부터, 금융 시스템 혁명을 일으킨 페이팔 설립과 매각, 오직 꿈을 이루기 위해 수천 억 달러의 재산을 쏟아부어 설립한 스페이스 엑스의 로켓 개발 과정, 자동차 산업의 판도를 바꾼 테슬라 모터스의 성공까지 선구안을 가진 사업가이자, 순수할 정도로 목표에 몰입하는 모험가로서 그의 여정을 여러 관점에서 치밀하게 추적했다. 또한 지금까지 알려지지 않았던 일론 머스크 기업들의 숨겨진 히스토리를 최초로 공개했다.\u003c\/div\u003e\n            \u003cdiv class=\"info_text\"\u003e지구상의 어떤 기업가도 생각해낼 수 없었던 원대한 꿈을 추구하는 일론 머스크는 부를 좇아가는 것이 아니라 인류가 멸망하지 않기 위한 구원의 길을 추구한다. 그리고 그 대담한 이상에 기술과 상업성을 융합하여 연속적으로 혁신을 주도하고 현실로 바꾸어 나간다. 그 결과 다른 국가와 기업이 인류의 미래에 대해 갈팡질팡하는 사이에 가장 성공적인 대책을 마련하고 있는 것이다.\u003c\/div\u003e\u003cdiv style=\"text-align: center;\"\u003e\u003cimg src=\"https:\/\/contents.kyobobook.co.kr\/sih\/fit-in\/814x0\/dtl\/illustrate\/016\/i9788934971016.jpg\"\u003e\u003c\/div\u003e","brand":"김영사 - 애슐리 반스","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1885349404977,"sku":"9788934971016","price":23.91,"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88934971016_1.jpg?v=1759168691"},{"product_id":"9788934991489","title":"스타벅스, 커피 한 잔에 담긴 성공신화(25주년 에디션)","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 fw_bold\"\u003e25주년 리커버 에디션!\u003cbr\u003e‘CEO들의 CEO’ 하워드 슐츠가 쓴 첫 번째 책!\u003cbr\u003e1000년의 커피 역사를 뒤집는 10년의 성공신화의 비결을 밝히다!\u003c\/div\u003e\n            \n            \n            \u003cdiv class=\"info_text\"\u003e단 한 개의 점포에서 시작해 10년 만에 세계적인 커피 브랜드로 재창조한 전설의 CEO, 자본주의 시장에서 ‘인간 중심 경영’의 가치를 증명한 하워드 슐츠의 대표작 《스타벅스, 커피 한 잔에 담긴 성공신화》가 새로운 편집과 디자인으로 국내 독자들을 만난다. 시간이 흐를수록 가치가 더해지는 인간 중심 경영 원칙의 핵심을 밝힌 책으로, 스타벅스의 브랜드 확립과 글로벌 기업화 과정이 담겼다.\u003c\/div\u003e\u003cdiv style=\"text-align: center;\"\u003e\u003cimg src=\"https:\/\/contents.kyobobook.co.kr\/sih\/fit-in\/814x0\/dtl\/illustrate\/489\/i9788934991489.jpg\"\u003e\u003c\/div\u003e","brand":"김영사 - 하워드 슐츠,도리 존스","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1958307094833,"sku":"9788934991489","price":20.93,"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88934991489_1.jpg?v=1761090799"},{"product_id":"9791167071101","title":"노회찬 평전","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 fw_bold\"\u003e타인의 존엄성을 지키고자\u003cbr\u003e불평등에 맞서 싸운 정의로운 정신\u003cbr\u003e‘함께 사는 세상’을 향한 노회찬의 삶과 꿈\u003c\/div\u003e\n            \n            \n            \u003cdiv class=\"info_text\"\u003e사회적 불평등에 맞서고 인간의 존엄성을 지키기 위해 평생을 바친 노회찬의 삶을 집대성한 『노회찬 평전』이 출간되었다. 이 책을 기획한 노회찬재단은 노회찬의 말과 글, 행적을 모아 ‘노회찬 아카이브’를 구성하였으며, 저자 이광호는 여기에 노회찬의 가족, 동지, 친구들의 기억을 보태 방대한 원고를 정리하였다.\u003cbr\u003e이 책은 노회찬의 62년 동안의 삶을 따라가며 휴머니즘, 노동운동, 진보정치에 대한 그의 헌신과 열정을 살펴봄으로써 현재 한국 사회에 대한 시사점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완결되지 않은 채 끝난 노회찬의 삶과 꿈을 되새기고, 우리와 비슷한 고민을 하며 자신의 꿈을 고통스럽게 밀고 나갔던 노회찬과 만날 수 있을 것이다.\u003c\/div\u003e","brand":"사회평론아카데미 - 이광호","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1954147819825,"sku":"9791167071101","price":25.41,"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91167071101_1.jpg?v=1760995659"},{"product_id":"9791188569458","title":"카본 퀸 (탄소의 끝없는 가능성을 열어준 나노과학 선구자 밀드레드 드레셀하우스)","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u003e우리는 ‘탄소’에 대해 잘 알고 있다고 생각한다. 기후위기의 주범으로서 말이다. 그러나 탄소만큼 다재다능하고 매력적인 원소도 없다. 부드럽고 매끄러운 연필심과 다이아몬드의 매혹적인 광채가 모두 탄소에서 나온다. 탄소는 생명의 물질이기도 하다. 유기화합물을 만드는 원소이자 모든 살아 있는 유기체에 존재하는 몇 안 되는 원소이다. \u003cbr\u003e《카본 퀸》은 탄소의 형태와 성질을 연구해 나노과학의 선구자가 된, 뛰어난 여성 물리학자 밀드레드 드레셀하우스의 전기이다. 드레셀하우스는 흑연, 버키볼, 나노튜브, 그래핀 같은 탄소 형태가 가진 중요한 성질을 발견했다. 이러한 탄소 연구는 전자공학에서 항공, 의료, 에너지까지 우리의 세계를 수없이 많은 방법으로 바꾸는 데 기여했다. 드레셀하우스의 다양한 기초연구를 바탕으로, 오늘날 과학자와 공학자들은 나노 규모의 물질 연구에서 엄청난 발전을 이루었다. \u003cbr\u003e\u003cbr\u003e드레셀하우스는 전 세계 여성 과학자의 멘토이자 리더이기도 하다. 드레셀하우스는 어린 시절에 여성이 가질 수 있는 직업은 비서, 간호사, 교사 세 가지뿐이라고 들으며 자랐지만, 더 큰 꿈을 포기하지 않았다. 하버드의 래드클리프컬리지에 다니면서 성차별 문제를 인식하게 된 드레셀하우스는, MIT 교수로 있는 동안 여성포럼을 만드는 등 과학계 여성이 겪는 불평등을 해소하고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힘썼다. 또한 그의 발자취를 따르고 싶어 하는 학생과 동료에게 훌륭한 역할 모델이 되어주었다. \u003cbr\u003e\u003cbr\u003e《카본 퀸》을 쓴 마이아 와인스톡은 〈MIT 뉴스〉의 부편집장이자 MIT STEM 분야에서 여성의 역사를 강의하고 있다. 저자는 이 책을 집필하려고 드레셀하우스의 가족과 동료들의 증언을 직접 듣거나 여러 과학 매체와의 인터뷰와 기사 등 수많은 자료를 조사했다. 이를 통해 드레셀하우스의 삶과 업적을 촘촘히 엮어내면서, 그가 어떻게 과학자와 공학자로서 선구적인 경력을 만들어나갔는지 보여준다.\u003c\/div\u003e\u003cdiv style=\"text-align: center;\"\u003e\u003cimg src=\"https:\/\/contents.kyobobook.co.kr\/sih\/fit-in\/814x0\/dtl\/illustrate\/458\/i9791188569458.jpg\"\u003e\u003c\/div\u003e","brand":"플루토 - 마이아 와인스톡","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1971854434609,"sku":"9791188569458","price":19.0,"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91188569458_1.jpg?v=1761466026"},{"product_id":"9788993632910","title":"약관대 강당당 노무현 (노무현 참모 황이수가 말하는 ‘인간 노무현’ | 폼북 Foambook)","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 fw_bold\"\u003e“약자에게 관대하고 강자에게 당당하라!”\u003cbr\u003e진심이 그리운 시대에\u003cbr\u003e‘사람 노무현’의 냄새가 물씬 나는 책!\u003c\/div\u003e\n            \n            \n            \u003cdiv class=\"info_text\"\u003e‘사람 노무현’의 냄새가 물씬 나는 책이 나왔다. 1994년 지방자치실무연구소(소장 노무현) 시절부터 참여정부 대통령비서실 근무에 이르기까지 노무현 전 대통령과 동고동락했던 황이수 노무현재단 상임운영위원이 쓴 『약관대 강당당 노무현』이다. 그동안 발간된 노무현 관련 책들이 주로 대통령 재임 시절 이야기라면, 이 책은 1990년대 낙선을 거듭하면서도 소신을 굽히지 않았던 ‘바보 노무현’의 인간적 면모를 생생하게 보여주는 책이다.\u003cbr\u003e\u003cbr\u003e여기서 ‘약관대 강당당’은 1995년 부산시장 선거 과정에서 나온 노무현 후보의 좌우명 ‘약자에게 관대하고 강자에게 당당하라’의 줄임말이다. 저자는 “언행일치. 말하기는 쉬워도 그대로 실천하기란 어렵다. 특히 불이익이 예상되는 경우에는 더욱 어렵다. 그러나 노무현 후보는 불이익을 감수하고 “약자에게 관대하고 강자에게 당당하라”는 좌우명에 어울리게 살아온 사람“이라고 말한다.\u003cbr\u003e\u003cbr\u003e이 책에는 그동안 잘 알려지지 않았던 재미있는 에피소드가 많이 나온다. 1995년 부산시장 선거를 앞두고 A신문사 편집국에서 벌어진 폭행 사건도 그중 하나. 당시 노무현 후보의 대변인 역할을 했던 저자는 A신문사의 불공정 행위에 대해 항의 방문하러 갔다가 그만 대형 사고를 치고 만다. 대화를 나누던 중 격분해서 담당 부장의 뺨을 때린 것. 폭행죄 현행범으로 붙잡혀 수갑까지 차게 되지만, 도둑이 제 발 저려서인지(?) 편집국장이 수갑 풀어 주게 하고 경찰들을 철수시켰다고 회고한다. \u003cbr\u003e\u003cbr\u003e재미있는 것은 보고를 받은 노무현 후보의 반응. 사고를 친 젊은 참모를 야단치기에 앞서 우선은 안심시켜 주었다는 것.\u003cbr\u003e\u003cbr\u003e“상대방 상태는요?” \u003cbr\u003e“이빨은 안 부러진 거 같고, 피는 못 봤습니다.”\u003cbr\u003e“그래요? 잘했습니다. 철수하세요. 내가 해결할게요.”\u003cbr\u003e\u003cbr\u003e이처럼 품이 넓은 맏형 같고 대인배로서의 면모는 나중에 저자가 불경죄를 저질렀을 때도 여실히 보인다. 1999년 부산에 재도전하기로 결심한 후, 참모들과 동남특위 실무자 전체가 참여하는 단합대회에서의 일이다. 후보의 특강 도중 참모가 대장을 공개적으로 면박을 주는 이른바 ‘불경죄’를 저질렀는데 먼저 사과하고 포용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던 것. 요즘 말실수를 하고도 사과하지 않는 정치인들이 배워야 할 점이 아닐 수 없다. \u003cbr\u003e\u003cbr\u003e그런가 하면 2002년 대통령선거 당시 한나라당 이회창 후보가 방송기자클럽 초청 토론회에서 “옥탑방을 아느냐”는 패널의 질문에 “잘 모른다”고 답해 이후 ‘귀족 후보’로 낙인찍히는 계기가 되었는데, 다음날 노무현 후보가 “반지하는 알아도 나도 옥탑방은 몰랐는데… 이회창 그 양반 안됐네요…”라고 말했다는 일화도 있다. 이에 대해 저자는 “언제나 정정당당한 승부를 강조했던 노무현 후보는 경쟁 후보의 약점을 활용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왔음에도, 자신도 옥탑방이라는 낱말을 몰랐기에 양심을 포기하지 않았다”며 “노무현이란 정치인은 그랬다. 사람 냄새 물씬 나는 정치인이었다”고 말한다.     \u003cbr\u003e\u003cbr\u003e이 밖에도 불법적 요소가 있는 조직 선거를 단호하게 거부한 일, 공천 헌금을 절대 받지 말라고 한 이야기, 홍보물에 대한 특별한 사랑, 애연가로서의 면모 등이 담겨 있다. 노무현 전 대통령의 진심과 인간적인 모습이 마치 한 편의 드라마처럼 펼쳐지는 책이다. \u003cbr\u003e\u003cbr\u003e저자는 “1994년부터 2008년까지 많은 시간을 함께했지만, 나는 그분의 몇 %나 보고 느꼈을까? 나의 이 글을 시작으로, 많은 분들이 간직하고 있을 소중한 추억의 조각들이 모아진다면 우리는 그분의 진심이 담긴 모습을 좀 더 풍부하게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한다.\u003c\/div\u003e\u003cdiv style=\"text-align: center;\"\u003e\u003cimg src=\"https:\/\/contents.kyobobook.co.kr\/sih\/fit-in\/814x0\/dtl\/illustrate\/910\/i9788993632910.jpg\"\u003e\u003c\/div\u003e","brand":"나무와숲 - 황이수","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1969932165425,"sku":"9788993632910","price":12.24,"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88993632910_1.jpg?v=1761379336"},{"product_id":"9788961706025","title":"헬렌 켈러, 사흘만 볼 수 있다면 (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u003e생명을 선택할 수 없듯, 장애 또한 선택할 수 없다. 생명이 소중하다면, 장애를 안은 생명은 더더욱 소중하다. 피할 수 없는 재앙을 떠안고도 살아가는 사람들이 있다면, 그들이야말로 생명 자체의 소중함을 일깨우기 때문이다. 헬렌 켈러의 삶이 우리를 전율시키는 이유가 바로 거기에 있다.\u003cbr\u003e\u003cbr\u003e《역사를 바꾼 인물들》 시리즈의 12번째 책 『헬렌 켈러, 사흘만 볼 수 있다면』은 사람을 ‘쓸모’라는 효용적 가치로만 평가하며 장애인에 대한 무관심과 차별로 그들을 소외시키는 것이야말로 눈 감은 장애라는 사실을 일깨우며, 장애인을 외면하는 차가운 현실적 어둠에 대해 ‘관심’이라는 마음의 눈을 뜨게 해 줄 것이다.\u003c\/div\u003e","brand":"보물창고 - 황혜진","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3727347999025,"sku":"9788961706025","price":14.8,"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88961706025_1.jpg?v=1776048607"},{"product_id":"9788987787848","title":"미쳐야 미친다 (조선 지식인의 내면읽기)","description":"","brand":"푸른역사 - 정민","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4076864266545,"sku":"9788987787848","price":12.52,"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88987787848_1.jpg?v=1779001333"},{"product_id":"9791191438826","title":"이해찬 회고록 (꿈이 모여 역사가 되다)","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 fw_bold\"\u003e어느 공적(公的)인 인간의 초상\u003c\/div\u003e\n            \n            \n            \u003cdiv class=\"info_text\"\u003e이해찬은 예나 지금이나 공적(公的, public)인 사람이다. 스무 살의 꿈조차 사적(私的, private) 욕망과 거리가 멀었다. 대학에 들어간 1971년부터 6월항쟁이 일어난 1987년까지의 꿈은 ‘대한민국의 민주화’였다. 다음 해 평화민주당에 들어가 정치를 시작할 때 ‘민주적 국민정당 건설’이라는 꿈 하나를 더했다. 첫 번째 꿈은 거의 다 이루었다. 그러나 두 번째 꿈은 아직 미완성이다. 이 책은 바로 그 꿈 이야기를 담고 있다. 오해하지 마시라. 이해찬은 자신이 꿈을 이루었다고 말하지 않는다. 많은 사람들의 꿈이 모여 역사가 되었던 경위를 증언할 뿐이다. 어떤 상황에서도 그는 자기 자신을 앞세우지 않는다. \u003cbr\u003e*\u003cbr\u003e유시민의 ‘발문’ 중에서\u003c\/div\u003e\u003cdiv class=\"title_wrap title_size_md\"\u003e\n        \u003ch2 class=\"title_heading\"\u003e북 트레일러\u003cspan class=\"hidden\"\u003e: 도서와 관련된 영상 보기\u003c\/span\u003e\n\u003c\/h2\u003e\n    \u003c\/div\u003e\n\u003cdiv class=\"video_wrap\" id=\"detail_video1\"\u003e\u003ciframe width=\"640\" height=\"360\" src=\"https:\/\/www.youtube.com\/embed\/gKW14QDEjI0?enablejsapi=1\" title=\"이해찬 회고록ㅣ꿈이 모여 역사가 되다ㅣOfficial Book Trail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allowfullscreen=\"\" id=\"youtube-video1\"\u003e\u003c\/iframe\u003e\u003c\/div\u003e\u003cul class=\"bul_list\"\u003e\n\u003cli class=\"bul_item_dot font_size_xxs\"\u003e출판사의 사정에 따라 서비스가 변경 또는 중지될 수 있습니다.\u003c\/li\u003e\n\u003cli class=\"bul_item_dot font_size_xxs\"\u003eWindow7의 경우 사운드 연결이 없을 시, 동영상 재생에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어폰, 스피커 등이 연결되어 있는지 확인 하시고 재생하시기 바랍니다.\u003c\/li\u003e\n\u003c\/ul\u003e","brand":"돌베개 - 이해찬","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1886004830513,"sku":"9791191438826","price":24.71,"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91191438826_1.jpg?v=1759187245"},{"product_id":"9791130639383","title":"왜 사업하는가 (숱한 밤과 싸워야 할 오늘의 젊은 사업가들에게 | 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 fw_bold\"\u003e왜 일하는가, 왜 리더인가를 잇는 이나모리 가즈오 성공 3부작의 최종 완결판!\u003cbr\u003e“당신은 왜 처음 그 일에 뛰어들었는가?\u003cbr\u003e이 질문에 답할 수 있다면 그 누구라도 다시 살아날 수 있다!”\u003cbr\u003e★ 전 세계 사업가 1만 5000명을 변화시킨 사업과 인생의 성공 방정식 ★\u003c\/div\u003e\n            \n            \n            \u003cdiv class=\"info_text\"\u003e“되돌아보면 나의 인생은 아무것도 없는 상태에서 시작하고 도전하는 일의 연속이었다. \u003cbr\u003e사업에 대한 경험은커녕, 재능도, 지식도, 승산도 없었다. \u003cbr\u003e하지만 나에게는 다른 사람에게는 없는 특별한 무언가가 분명 있었다. \u003cbr\u003e‘왜 나는 처음 이 일에 뛰어들었는가?’에 대한 대답, ‘왜 나는 이 일을 해야만 하는가?’에 대한 이유. \u003cbr\u003e그 뜻이 바르고 확고하다면 사업이든 인생이든 ‘제로’에서도 ‘무한대’를 바라볼 수 있다.” _본문에서\u003cbr\u003e\u003cbr\u003e지난 수십 년간 수백 만 직장인의 삶에 불씨를 심어준 베스트셀러를 쓴 저자이자 자본금 3000만 원으로 사업을 시작해 연 매출 16조 원의 글로벌 기업을 일으킨 교세라의 창업자 이나모리 가즈오 회장이 27살부터 60여 년간 사업 일선에서 온몸으로 부딪히며 깨달은 통찰을 한 권의 책으로 묶었다. 이 책은 최근 국내에 출간되어 일과 인생에 대해 새로운 이정표를 제시하며 화제를 모은 책 ?왜 일하는가?, ?왜 리더인가?를 잇는 이나모리 가즈오 성공학 시리즈의 최종 완결판이며, 지난 2019년 공식 종료가 선언되어 더 이상 만나볼 수 없는 세계적인 비즈니스스쿨 ‘세이와주쿠(盛和塾)’에 축적된 이나모리 경영학의 정수가 담긴 유일한 책이다.\u003c\/div\u003e\u003cdiv style=\"text-align: center;\"\u003e\u003cimg src=\"https:\/\/contents.kyobobook.co.kr\/sih\/fit-in\/814x0\/dtl\/illustrate\/383\/i9791130639383.jpg\"\u003e\u003c\/div\u003e","brand":"다산북스 - 이나모리 가즈오","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1885207093553,"sku":"9791130639383","price":16.0,"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91130639383_1.jpg?v=1759163830"},{"product_id":"9791162730133","title":"10대를 위한 슈독 (나이키 괴짜 사장 필 나이트의 성공 분투기)","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 fw_bold\"\u003e출발선에 선 세상의 모든 젊은이를 위한 격려\u003c\/div\u003e\n            \n            \n            \u003cdiv class=\"info_text\"\u003e나이키 공동창업자이자 2005년까지 최고경영자를 역임한 필 나이트의 자서전 《슈독》이 청소년과 대학초년생 독자를 위해 《10대를 위한 슈독》으로 새롭게 출간됐다. 기존 《슈독》이 1962년 창업부터 주식 상장을 한 1980년의 기간을 다루고 있는 데 반해, 《10대를 위한 슈독》은 오니쓰카로부터 독립해 나이키라는 이름을 갖기까지의 험난했던 초창기 10년을 더 집중 조명한다. 필 나이트는 직접 프롤로그와 에필로그를 추가해서 손주뻘 되는 젊은 독자들에게 조언을 아끼지 않는다. 그 밖에 잘못된 사실관계를 바로잡고 청소년에게 부적절할 수 있는 표현 역시 수정했다. \u003cbr\u003e\u003cbr\u003e이 책은 글로벌기업의 회장이자 노회한 거물의 자서전이 아니라 명문대를 졸업하고 회계사가 되어서도 트렁크에 신발을 신고 팔러 다닌 스물다섯 살 무일푼 필 나이트의 경험담이다. 이 실패와 좌절, 실수투성이로 가득 찬 그의 경험담은 무엇을 해야 하는지 어떤 길을 가야 하는지 혼란스러운 제2의 필 나이트들이 겪을 험난한 과정에 대한 최고의 격려이자 완벽한 예방주사가 될 것이다.\u003cbr\u003e\u003cbr\u003e‘그것은 단지 사업에 불과하다’는 말의 의미를 생각해봤다. 그것은 결코 단지 사업에 불과하지 않다. 결코 그렇지 않을 것이다. 그것이 단지 사업에 불과하다면, 이는 사업이 아주 나쁘다는 것을 의미한다. (p. 275)\u003c\/div\u003e","brand":"사회평론 - 필 나이트","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1885240287537,"sku":"9791162730133","price":13.18,"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91162730133_1.jpg?v=1759164820"},{"product_id":"9791158710873","title":"꿈을 두드리는 아이 (차별의 벽을 허문 여성 뮤지션의 용감한 두드림 | 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u003e이 책은 쿠바 최초의 여성 드러머 밀로 카스트로 잘다리아가의 이야기입니다. 1930년대 쿠바에서는 ‘여자는 드럼을 칠 수 없다’는 관습이 있었어요. 하지만 밀로는 드러머의 꿈을 키우며, 사람들 몰래 자기만의 리듬을 두드렸어요. 밀로의 재능을 알아본 언니들과 아빠의 도움을 받아 끊임없이 연습했지요. 마침내 드러머의 꿈을 이룬 밀로는 전 세계로 공연을 다니며 실력을 인정받았습니다. 꿈을 향한 열정과 노력으로 사회의 차별에 맞선 여성 뮤지션의 이야기를 만나 보세요.\u003c\/div\u003e\u003cdiv style=\"text-align: center;\"\u003e\u003cimg src=\"https:\/\/contents.kyobobook.co.kr\/sih\/fit-in\/814x0\/dtl\/illustrate\/873\/i9791158710873.jpg\"\u003e\u003c\/div\u003e","brand":"청어람아이(청어람미디어) - 마르가리타 엥글","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1967960580401,"sku":"9791158710873","price":15.0,"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91158710873_1.jpg?v=1761323732"},{"product_id":"9788935704620","title":"인간이라는 기계에 관하여","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u003e우리는 자신이 이따금 무의식적인 반응을 한다고 느끼고\u003cbr\u003e이런 경향을 줄이기 위해 노력한다. \u003cbr\u003e하지만 이런 통념에 일찌감치 돌직구를 날린 인물이 있었다.\u003cbr\u003e거의 모든 인간은 지독한 잠에 빠져 있으며\u003cbr\u003e거의 모든 순간에 기계적으로 반응할 뿐이라고 말이다.\u003cbr\u003e괴팍하기 그지없었던 이 영성가의 100년 전 주장이\u003cbr\u003e만약 오늘날에도 한치의 틀림없는 사실이라면?\u003c\/div\u003e","brand":"정신세계사 - 존 셜리","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1967671238961,"sku":"9788935704620","price":22.19,"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88935704620_1.jpg?v=1761317344"},{"product_id":"9791160078831","title":"나는 즐라탄이다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 자서전)","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 fw_bold\"\u003e전 세계 100만 부 이상 팔린 슈퍼 베스트셀러!\u003cbr\u003e방랑의 스트라이커,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 자서전!\u003c\/div\u003e\n            \n            \n            \u003cdiv class=\"info_text\"\u003e나는 세상에 사는 모든 아이들,\u003cbr\u003e특히 자신이 남들과 다르다고 생각하는 아이들, \u003cbr\u003e사회에 잘 적응하지 못하는 아이들, \u003cbr\u003e이런저런 이유로 남들에게 손가락질받고 비난받는 아이들에게 내 생각을 전하고 싶다. \u003cbr\u003e남들과 똑같지 않다는 것은 지극히 정상적인 일이다. \u003cbr\u003e자기 자신을 의심하지 마라. \u003cbr\u003e_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u003cbr\u003e\u003cbr\u003e전 세계 25개국에서 출간된 《나는 즐라탄이다》는 시종일관 유쾌하면서도, 날카로운 독설과 감동적인 눈물을 담고 있는 보기 드문 자서전이다. \u003cbr\u003e가난하고 소외된 이민자로서 성장하며 기적 같은 성공을 이뤄낸 이야기, 축구선수로서의 내적 갈등과 신념, 그리고 치열하고 감동적인 인생의 드라마가 마치 한 편의 소설처럼 그려지고 있다.\u003c\/div\u003e","brand":"한스미디어 -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 다비드 라게르크란츠","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1966791713073,"sku":"9791160078831","price":20.18,"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91160078831_1.jpg?v=1761289702"},{"product_id":"9791139706697","title":"벤저민 프랭클린 자서전","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 fw_bold\"\u003e평범한 사람이 자기 분야에서 일가를 이루는 검증된 길\u003cbr\u003e\u003cbr\u003e200년간 ‘미국의 정신’을 완벽히 대변해온 인생의 지혜를 읽다\u003c\/div\u003e\n            \n            \n            \u003cdiv class=\"info_text\"\u003e벤저민 프랭클린은 다양성과 개성을 존중하는 미국에서도 ‘미국의 정신’을 가장 잘 구현한 인물로 존경받고 있으며, 무에서 시작해 맨손으로 여러 분야에서 일가(一家)를 이루어낸 사람이다. 가난한 이민자 가정에서 태어나, 정규 교육이라고는 초등학교 2년이 전부였으나, 21세에 인쇄 일을 배우면서 성실과 근면함을 기반으로, 순전히 독학으로 짧고 명료한 글쓰기 능력을 연마했고, 글에 대한 안목 덕분에 인쇄업자로 성공했다. \u003cbr\u003e그는 부유하지 않았고 대단한 권력도 없었지만 다양한 분야에서 남다른 학습 능력을 발휘하며 근면과 절약과 인내로 홀로 일어섰다. 작가, 우체국장, 발명가, 시민운동가, 정치인이자 외교관 등으로 활동했고, 정치와 과학 등에서도 눈부신 업적을 남겼다. 그는 일상의 불편함을 적극 개선하고 새로운 것을 배워 이웃의 유익을 위해 자기 지식을 최대한 선용한, 실용적 지혜자였다. \u003cbr\u003e지난 200년 동안 막스 베버나 데이비드 흄, 카를 마르크스 등 위대한 사상가와 실천가들도 이 자서전의 탁월함을 인정했다. 실제로 프랭클린이 자서전에서 밝힌 절제와 근면 등 13가지 덕목은 발간 후 200년이 넘는 동안 자기계발의 키워드로 자리 잡는다. 많은 미국인은 이 덕목을 따라 실제로 성공했고, 그가 제시한 성공의 길은 인생 공식이 되었다. 이러한 상징성으로 벤저민 프랭클린은 미화 100달러 지폐의 모델로 앞면에 등장한다. 그의 인생이 ‘미국의 정신’을 가장 잘 드러낸다는 의미다. \u003cbr\u003e현대에도 여전히 중요하게 여기는 시간 관리, 자기 관리, 인간관계 관리, 습관의 힘, 인격 성장, 공공의식, 실용정신, 개척정신, 신뢰라는 자산, 지식 축적 등에 관한 중요한 원리와 실천 사례를 우리는 프랭클린의 삶을 통해 발견하고 체득할 수 있다. 이 책에서 직간접적으로 밝힌 몇 가지 삶의 원리 중 하나라도 받아들여 적용해본다면 누구라도 자기 분야에서 큰 진전을 경험하고, 일가를 이루게 될 것이다.\u003c\/div\u003e\u003cdiv style=\"text-align: center;\"\u003e\u003cimg src=\"https:\/\/contents.kyobobook.co.kr\/sih\/fit-in\/814x0\/dtl\/illustrate\/697\/i9791139706697.jpg\"\u003e\u003c\/div\u003e","brand":"현대지성 - 벤자민 프랭클린","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1886615724337,"sku":"9791139706697","price":11.21,"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91139706697_1.jpg?v=1759204323"},{"product_id":"9791164455652","title":"대통령 문재인 명연설 100 (새로운 100년의 여정을 담은 100개의 명연설 | 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 fw_bold\"\u003e“대한민국은 강대국입니다!”\u003cbr\u003e대한민국 제19대 대통령 문재인의 명연설 BEST 100\u003cbr\u003e문재인 정부 5년의 역사와 100년의 미래가 담긴 단 하나의 책\u003c\/div\u003e\n            \n            \n            \u003cdiv class=\"info_text\"\u003e“사람이 먼저다!”\u003cbr\u003e대한민국 제19대 대통령 문재인의 퇴임이 얼마 남지 않았다. 국정 농단 사태와 초유의 대통령 탄핵으로 말미암은 혼란을 극복하고 촛불 혁명으로 시작한 문재인 정부는 인수위원회조차 없이 혼돈의 정치 상황에서 시작했지만 이제는 G7 국가들과 어깨를 나란히 할 정도의 선진국으로 부상하게 되었다. 세계 속에 당당한 대한민국을 이끌었던 문재인 대통령은, 사람의 심금을 울리면서도 간결하고도 핵심적인 부분을 짚어주는 논리적인 연설가로도 유명하다. 그래서 문재인 대통령의 5년 동안의 연설문 속에는 대한민국 5년의 역사, 그리고 새로운 100년의 여정을 담은 미래가 그려져 있다.\u003cbr\u003e도서출판 더휴먼은 문재인 대통령의 5년간의 수많은 명연설 중 100편을 엄선해서 글로 담아 대한민국의 국격을 드높인 대통령으로서의 문재인 정부의 발자취를 기억하고 그의 정치 철학과 신념을 돌아보고자 한다. 이 책 《대통령 문재인 명연설 100》에는 한국판 뉴딜 ‘대한민국 인공지능’을 만나다, 제100주년 3·1절 기념사, 서울 국제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 등에서 연설한 명연설들이 수록되어 있고 남북 평화와 자주국방, 국가 안보에 대한 그의 철학과 비전이 담겨 있다. \u003cbr\u003e이 책은 총 5부로 구성되어 있는데, 각 해마다의 주옥같은 명연설문 20개씩을 발췌하였고, 증정하는 필사노트를 통해 연설문을 직접 써 볼 수 있게 구성하였다.\u003c\/div\u003e\u003cdiv style=\"text-align: center;\"\u003e\u003cimg src=\"https:\/\/contents.kyobobook.co.kr\/sih\/fit-in\/814x0\/dtl\/illustrate\/652\/i9791164455652.jpg\"\u003e\u003c\/div\u003e","brand":"더휴먼 - 더휴먼 편집부","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1883177935153,"sku":"9791164455652","price":28.62,"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91164455652_1.jpg?v=1759116052"},{"product_id":"9791196661984","title":"그리움은 아무에게나 생기지 않습니다","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u003e서울 구치소에서의 생활이 어느덧 4년 9개월로 접어들고 있습니다.\u003cbr\u003e\u003cbr\u003e돌아보면, 대통령으로서의 저의 시간은 언제나 긴장의 연속이었습니다. 오늘은 언제, 어디에서, 누구를 만나고, 어떤 주제로 이야기를 해야 하는지, 늘 시간을 쪼개서 일을 하면서 참으로 숨 가쁘게 지냈습니다. 국민에게 조금이라도 나은 삶을 드리기 위해 시간이 어떻게 흘러가는 지도 모르게 노력했습니다.\u003cbr\u003e\u003cbr\u003e하지만, 믿었던 주변 인물의 일탈로 인해 혼신의 힘을 다했던 모든 일들이 적폐로 낙인찍히고, 묵묵히 자신의 직분을 충실하게 이행했던 공직자들이 고초를 겪는 모습을 지켜보는 것은 참을 수 없는 고통이었습니다. 무엇보다도, 정치를 처음 시작할 때부터 함께 했던 이들이 모든 짐을 제게 지우는 것을 보면서, 삶의 무상함도 느꼈습니다.\u003cbr\u003e\u003cbr\u003e그러나, 누구를 탓하거나 비난하고 원망하는 마음도 버렸고, 모든 멍에는 제가 짊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u003cbr\u003e\u003cbr\u003e많은 실망을 드렸음에도, 따뜻한 사랑이 담겨있는 편지를 보내주시는 국민 여러분이 있어 지금까지 견뎌낼 수 있었습니다.\u003cbr\u003e\u003cbr\u003e-박근혜 대통령 서문 中\u003c\/div\u003e","brand":"가로세로연구소 - 박근혜","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1974703120689,"sku":"9791196661984","price":15.0,"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91196661984_1.jpg?v=1761575078"},{"product_id":"9791190847810","title":"윤석열 스피치 (취임 1주년 기념집)","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 fw_bold\"\u003e“사람에 충성하지 않고 국민에만 충성한다”\u003c\/div\u003e\n            \n            \n            \u003cdiv class=\"info_text\"\u003e윤석열, 그는 누구인가?\u003cbr\u003e\u003cbr\u003e1983년 서울대학교 법대를 졸업, 구수 끝에 사법시험에 합격하여 1994년 검사로 임용된다. 2013년 수원지방검찰청 여주지청장으로 부임한 후 국정원·국방부 여론조작 사건 특별수사팀장을 맡아 국정원에 대해 압수수색을 집행하고 국정원 직원을 체포하는 과정에서 박근혜 정부와 충돌하여 직무배제 및 정직 1개월 징계 처분을 받고 대구고검으로 좌천당한다.\u003cbr\u003e\u003cbr\u003e2016년 12월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특별수사를 맡게 된 박영수 특검팀에 합류하며 해당 사건으로 2017년 3월 10일 박근혜 전 대통령이 파면당하고, 2017년 5월 10일 문재인 정부 출범 후 서울중앙지검 검사장으로 등용, 이명박 정부 및 박근혜 정부에 대한 적폐청산 수사를 진행하며 성과를 인정받아 2019년 7월 25일 제43대 검찰총장으로 임명된다. \u003cbr\u003e\u003cbr\u003e하지만 총장 취임 직후 조국 사태를 기점으로 문재인 정부를 겨냥한 수사를 진행하다 2020년 말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에 의해 헌정 사상 최초로 검찰총장 정직 사건을 겪고 검수완박 시도에 대해 “부패완판”이라 강력비판하며 검찰총장직에서 자진 사퇴한다. 이후 대선 후보로 출마, 0.73퍼센트 포인트 차이라는 근소한 차로 20대 대통령에 당선된다.\u003cbr\u003e\u003cbr\u003e『윤석열 스피치』는 경선을 거쳐 대통령 취임 1년까지 공개된 그의 말을 담았다.\u003c\/div\u003e\u003cdiv style=\"text-align: center;\"\u003e\u003cimg src=\"https:\/\/contents.kyobobook.co.kr\/sih\/fit-in\/814x0\/dtl\/illustrate\/810\/i9791190847810.jpg\"\u003e\u003c\/div\u003e","brand":"투나미스 - 투나미스 편집부","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1886854242609,"sku":"9791190847810","price":17.0,"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91190847810_1.jpg?v=1759211199"},{"product_id":"9791188519408","title":"박정희 리더십의 모든 것","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u003e이 책은 대한민국을 새롭게 디자인했던 박정희의 인생과 리더십을 살펴보는 책이다. 특히 성품, 의지, 능력, 비전, 가치, 전략, 과제라는 ‘7가지 리더십 실행원리’를 바탕으로 박정희 리더십의 이모저모를 조명한다. \u003cbr\u003e\u003cbr\u003e만주군관학교, 일본 육사, 미국 유학, 군 생활 등 박정희가 살아온 과정을 통해 그의 성격과 정책 방향을 이해할 수 있도록 했으며, 그가 정책을 실행하면서 펼쳐냈던 엄격하고 결단력 있으며 상황을 구조화하는 조직력과 강력한 실천력을 구체적으로 파헤친다. 그리하여 그의 리더십 아래 대한민국의 이모저모가 새롭게 디자인되어 가는 과정을 입체적으로 재구성한다.\u003c\/div\u003e\u003cdiv style=\"text-align: center;\"\u003e\u003cimg src=\"https:\/\/contents.kyobobook.co.kr\/sih\/fit-in\/814x0\/dtl\/illustrate\/408\/i9791188519408.jpg\"\u003e\u003c\/div\u003e","brand":"시아 - 윤종성","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1886868496689,"sku":"9791188519408","price":18.0,"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91188519408_1.jpg?v=1759212591"},{"product_id":"9791186910474","title":"이상룡 평전 (암흑기의 선각)","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u003e국가의 존립이 무너지는 절망의 시기, 사방이 어둠에 덮여 한 줄기 빛도 찾기 어려운 시국이었다. 긴 세월 호사를 누려온 양반들은 자신들의 기득권을 빼앗길 것이 두렵지만 나서길 꺼리고, 같은 세월 갖은 착취와 학대를 받아온 백성들은 이가(李哥)나 왜가(倭哥)나 “그놈이 그놈”이라는 체념으로 나서길 주저하였다.\u003cbr\u003e 조선왕조 500년의 국시라면 충(忠)과 효(孝)이다. 모든 사회적 가치, 덕목, 교육, 예의, 범절이 여기에 모아지고 두 글자로 압축되었다. 충은 특히 국가의 안위가 문제되었을 때 적용되는 예비용이지만 평상시에는 군주에 대한 경애심이고, 효는 나날에 쓰이는 상비약처럼 가정의 윤리관이었다. 그런데 왜적의 침입으로 나라의 명운이 경각에 놓이면서 충은 삼십육계하고 효는 조상들 묫자리에 주저 앉았다.\u003cbr\u003e 하지만, 이것은 일반론적이고 예외도 없지 않았다. ‘암흑기의 선각’ 또는 ‘호모 노마드’(homo nomad)라 불리어 마땅한 사람(가족)들이 있었다. 같은 물을 마시고도 양은 젖을 만들고 뱀은 독을 만든다 했듯이, 같은 전통 유학을 배우고도 보수 유림의 낡은 외투를 벗어던지고 혁신유림으로 갈아입었던 사람들이었다. \u003cbr\u003e 석주(石州) 이상룡(李相龍, 1858~1932) 선생은 붓 대신 무기를 들고 의병활동→ 애국계몽운동→ 친일파 송병준, 이용구 등 처단 상소→ 해외망명에 나섰다. 노마드의 개척정신이 아니고서는 실천이 어려운 도정이었다. \u003cbr\u003e 백면서생에게 의병이나 해외망명은 여간해선 감행이 어려운 결단이었다. 더욱이 단신이 아닌 가족, 친척이 함께하는 망명은 쉽지 않다. 누대에 걸쳐 전승된 명문가의 기득권을 내려놓았고, 떠나기 전 노비들을 해방시키며 노비문서를 불살랐다. 한국판 노블레스 오블리주의 사표이다. \u003cbr\u003e석주 이상룡 선생은 조국의 독립을 보지 못한 채 먼 이역에서 서거하였다. 유언으로 유해를 해방이 될 때까지 고국으로 옮기지 말 것을 당부할만큼 ‘조국해방’을 절체절명의 소명으로 삼았던 애국자였다. 석주 이상룡 선생은 선각자였다.\u003c\/div\u003e","brand":"꽃자리 - 김삼웅","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1950608056625,"sku":"9791186910474","price":15.0,"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91186910474_1.jpg?v=1760904237"},{"product_id":"9791157957101","title":"이건희의 말(신경영 선언, 안내견 학교 30주년, 서거 3주년 기념 증보판) (실전 경제철학자 | 증보판)","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 fw_bold\"\u003e미술과 애견행보 등 더욱 풍성해진 증보판\u003cbr\u003e일본에서도 라이선스로 출간된 유일한 책!!\u003cbr\u003e\u003cbr\u003e세상은 그가 생각하고 예상한 대로 움직였다\u003cbr\u003e초일류를 목표로 한 몰입과 혁신의 경영철학\u003cbr\u003e\u003cbr\u003e회장에 취임하고 10조에서 400조로 끌어올린 비결은 무엇인가?\u003cbr\u003e삼성의 모든 것은 이건희의 말이 씨가 되고 열매가 되었다.\u003c\/div\u003e\n            \n            \n            \u003cdiv class=\"info_text\"\u003e이건희 회장의 3주기와 신경영 선포 30주년을 맞아 그동안 코로나19 확산 등으로 오너일가와 사장단 일부만 추도식에 참석하는 형태로 진행했으나 올해는 학술대회와 음악회로 선대회장을 공식 추모 행사를 진행했다. 이건희 회장의 애견행보는 순종 진돗개의 세계화에 앞장서며, 진돗개 순종 보존, 시각장애인 안내견학교, 애견문화의 전파와 최근 국회에서 논의 중인 개식용 금지법으로도 이어지고 있다.\u003cbr\u003e이건희는 늘 미래를 말하고 있다. 그것도 1, 2년 후가 아니라 10년, 20년 후의 미래를 말하곤 했다. 1987년 삼성 회장 취임할 무렵의, 진공관 텔레비전 시절에 반도체를 이야기했고, 휴대전화가 상용되기 전부터 곧 휴대전화는 1인당 1대 소유 시대가 올 것이라며 이를 선점하자고 말했고, 아날로그 시대에는 결코 100년 기술의 일본을 따라잡을 수 없지만 디지털로는 앞서간다는 말을 해서 사람들을 ‘의아하게’ 만들었다. 그러나 모두 그가 말한 대로 되었다.   \u003cbr\u003e디지털 시대의 중심에 있는 21세기를 이끈 인물로, 이건희 회장은 스티브 잡스와 자주 비교되곤 한다. 이는 변화와 개혁을 준비해 시장을 미리 예측하고 대응해야 한다는 두 사람의 생각과 말이 거의 궤(軌)를 같이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건희에게는 스티브 잡스도 가지지 못한 장점이 하나 더 있다. 그는 경영자들이 갖추어야 할 다섯 가지 덕목을 제시했는데, 이것을 본인이 실천한 점이다. 그는 평생 삼성 회장으로 봉직하면서 실제로 “알고[知], 행하고[行], 사람을 쓰고[用], 가르치고[訓], 평가[評]”하는 일을 게을리 하지 않았던 것이다. \u003cbr\u003e삼성 이건희 회장이 타계한 이후, 그의 공적을 기리고, 그의 생애를 추모하고, 그의 경영능력을 재평가하는 많은 책들이 쏟아져 나올 것이다. \u003cbr\u003e그런데 굳이 이건희 회장의 어록(語錄)과 자서전, 에세이집 등을 뒤져 이것을 ‘이건희의 말’이라는 제목으로 펴내는 이유가 있다. 삼성의 모든 경영전략과 개혁과 도전, 발전계획의 바탕에는 이건희의 말이 ‘씨’가 되었고 ‘열매’가 되었다고 보기 때문이다. 이 ‘말’ 속에 바로 미래를 내다보는 천재적인 이건희의 순도 높은 ‘알맹이’가 있는 것이다. 이 가운데서 이 책을 읽는 분들이 삶의 지표로 정하거나 좌우명으로 삼을 만한 말을 하나라도 찾을 수 있을 것이다.\u003c\/div\u003e\u003cdiv style=\"text-align: center;\"\u003e\u003cimg src=\"https:\/\/contents.kyobobook.co.kr\/sih\/fit-in\/814x0\/dtl\/illustrate\/101\/i9791157957101.jpg\"\u003e\u003c\/div\u003e","brand":"스타북스 - 민윤기","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1948691652913,"sku":"9791157957101","price":17.0,"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91157957101_1.jpg?v=1760837011"},{"product_id":"9791161728988","title":"나병식 평전 (걷고 또 걸었다 풀빛으로 | 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u003e민주화운동가이자 시대를 이끈 출판인 나병식 평전\u003cbr\u003e\u003cbr\u003e민주화운동가이자 출판인 나병식의 평전. 유신체제에 첫 시위를 주도하고 민청학련 사건으로 사형선고를 받았던 그의 민주화운동 여정과 풀빛출판사를 통해 《죽음을 넘어 시대의 어둠을 넘어》, 《노동의 새벽》, 《한국민중사》 등을 펴내며 세상을 바꾸는 인문사회과학 출판운동 중심에 섰던 그의 출판활동, 이후 시민운동과 정치개혁 활동들을 충실하게 재구성하여 나병식이 살아온 길을 보여주는 첫 평전이다. 나병식과 함께했던 이들 50명을 인터뷰하고 또 그만큼의 글들을 참고하여, 다중의 진술과 평가를 인용하며 나병식의 삶의 발자취를 정리하였다. 민주주의 발전의 관점에서 살펴보는 우리 현대사의 한 기록이고, 역사의 한복판을 당당하게 걸으며 역사를 밀고 온 한 지식인의 치열했던 삶의 이야기이기도 하다.\u003c\/div\u003e","brand":"풀빛 - 이재호","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1946683793713,"sku":"9791161728988","price":28.66,"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91161728988_1.jpg?v=1760777041"},{"product_id":"9791171252558","title":"리스펙트 유일한 (당신을 비추어 우리의 오늘을 그립니다 | 연만희 회고록)","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 fw_bold\"\u003e유한양행 창업자 유일한 박사의 마지막 10년, \u003cbr\u003e가장 가까이에서 지켜본 연만희 전 회장의 회고록 출간\u003c\/div\u003e\n            \n            \n            \u003cdiv class=\"info_text\"\u003e우리는 살면서 한 번쯤 특별한 만남을 갖는다. 귀한 인연은 어떤 형태로든 진하게 남아 한 사람이 살아갈 삶의 방향을 제시해 주기도 한다. 유한양행의 연만희 전 회장 또한 이런 인연을 가지고 있다. 바로 유한양행의 창업자인 유일한 박사와의 만남이다. 그는 신입사원 시절 유일한 박사를 처음 만났고 그 후 10년을 함께했다. 그 짧지 않은 시간 동안 유일한 박사 곁에서 배우고 물려받은 가치와 그가 스스로 ‘유한맨’으로서 계승해온 이야기를 이 책 『리스펙트 유일한』에 담았다.\u003cbr\u003e연만희 전 회장은 1961년 서른한 살의 나이에 유한양행에 입사하여 1971년 유일한 박사가 세상을 떠날 때까지 가까이에서 박사를 모셨고, 그 후에도 계속 ‘유일한 정신’을 바탕으로 한 경영철학을 이어왔다. 박사가 타계한 후에는 ‘유일한 정신’을 계승 발전시키며 유한의 현재를 다듬어오기도 했다. 책을 읽어나갈수록 우리는 유일한 박사의 단단한 경영철학과 그것을 잘 벼려낸 연만희 전 회장의 의지에 감탄하게 된다.\u003cbr\u003e연만희 전 회장이 쓰고 연만희회고록발간위원회가 엮어낸 이 책 『리스펙트 유일한』을 통해 우리나라의 참된 기업가 정신을 다시 돌아보고 우리가 살아갈 미래에 대해 조망해 볼 수 있을 것이다.\u003c\/div\u003e","brand":"시공사 - 연만희","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1946526081329,"sku":"9791171252558","price":17.07,"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91171252558_1.jpg?v=1760767415"}],"url":"https:\/\/gimssine.com\/collections\/%ec%9d%b8%eb%ac%bc-a.oembed?page=8","provider":"GIMSSINE","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