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tle":"인물_사회운동가\/혁명가","description":"","products":[{"product_id":"9788996187455","title":"전태일평전","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 fw_bold\"\u003e전태일 50주기 기념 『전태일평전』 개정판 출간\u003cbr\u003e가독성 높인 편집, 주석과 연표 보강\u003c\/div\u003e\n            \n            \n            \u003cdiv class=\"info_text\"\u003e오늘의 전태일들과 함께 \u003cbr\u003e\u003cbr\u003e2020년은 전태일이 세상을 떠난 지 50년이 되는 해다. 1970년 11월 13일, 청계천 평화시장 앞길에서 “우리는 기계가 아니다!”라고 외치며, 만 스물두 살 젊은 육신에 불을 댕긴 전태일. 그는 일기를 썼다. 평화시장 재단사로 일하던 열여덟 살 때부터 겪은 노동 현장의 참상, 그리고 그 참상 배후의 사회 모순을 해결하려 몸부림친 전태일. 그 몸부림을 세상에 전하고자 깨알같이 적은 공책 7권 분량의 ‘전태일 일기’는, 조영래 변호사가 쓴 〈전태일평전〉의 바탕이 되었다. \u003cbr\u003e전태일이 떠난 지 50년, 조영래 변호사가 원고를 완성한 지 44년, 『전태일평전』 초판이 나온 지 37년이 지났다. 이 책에 실려 있는, 오늘의 독자는 상상도 하지 못할 평화시장의 비참한 장면들은 그 시대 우리 사회의 자화상이었다. 이제 그 기억을 잊어도 될까? 국민소득 3만 달러의 뒤안길에서 비정규직과 청년실업자, 영세자영업자들이 울고 있다. \u003cbr\u003e어제의 전태일이 학교에서 밀려났다면, 오늘의 전태일은 직장에서 밀려나고 있다. 전태일의 시대를 떠올릴 때, 우리는 기성세대로부터 보릿고개는 넘겼지 않느냐는 소리를 흔히 듣는다. 그것으로 지나간 모든 일이 양해될까? 성장은 사회를 구원하지 못했다. 인간은 밥 없이는 살 수 없지만, 그 만고의 진리가 인간더러 밥의 노예가 되라고 가르치지는 않는다. 만 스물두 살 젊은 육신에 불을 댕기며, 전태일이 이루려 했던 것. 그것은 바로 인간의 나라였다. 전태일의 외침에 귀를 기울여야 하는 까닭이다. \u003cbr\u003e\u003cbr\u003e가독성 높인 편집, 주석과 연표 보강\u003cbr\u003e \u003cbr\u003e전태일 50주년 기념 개정판은 가독성을 높이는 데 주안점을 두었다. 본문은 2009년의 세 번째 개정판을 따랐으며, 전태일의 일기와 수기를 별색으로 처리했고, 요즘에는 거의 쓰이지 않는 단어(특히 봉제산업에서 쓰이던 일본식 외래어)나 젊은 세대에게 생소한 사건에는 주를 달았다. 아울러 전태일이 걸어간 삶의 맥락을 더 넓게 이해할 수 있도록, 연표에 역사적 배경이 되는 사건과 사후 이소선 어머니와 동료들의 활동과 관련한 사항을 보강했다. 디자인은 오필민 님이 힘을 써주었다. \u003cbr\u003e초판이 나온 이래 『전태일평전』은 세 차례 개정이 이루어졌다. 첫 번째 개정판은 1991년 1월 돌베개 출판사에서 나왔다. 초판 발간 당시 원고 유실로 빠진 부분을 되살리고, 검열 때문에 표현을 바꾼 대목을 바로잡았다. 두 번째 개정판은 2001년 9월에 출간됐다. 2009년 4월 세 번째 개정판부터 전태일재단의 전신인 전태일기념사업회가 『전태일평전』을 발간했다. 세월이 흐르면서 한글 표기법이나 띄어쓰기 등이 변했기에, 원본과 저자의 뜻이 더 정확하게 전달되도록 문체를 다듬었다.\u003c\/div\u003e","brand":"아름다운전태일(전태일기념사업회) - 조영래","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1980157452593,"sku":"9788996187455","price":15.16,"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88996187455_1.jpg?v=1761687774"},{"product_id":"9791130695587","title":"김남주 평전 (그대는 타오르는 불길에 영혼을 던져보았는가)","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 fw_bold\"\u003e“아득해지는 우리들의 삶 끝에서\u003cbr\u003e김남주를 만나 붙잡고 흔들며 울고 싶다” -김용택 시인\u003c\/div\u003e\n            \n            \n            \u003cdiv class=\"info_text\"\u003e스스로를 ‘전사’라고 칭했던 시인 김남주. 유신 말기 최대 공안 사건으로 기록된 ‘남민전 사건’으로 10년에 가까운 옥고를 치르면서도 평생에 남긴 시 510편 중 360편을 옥중에서 탄생시킨 그는 대한민국 문학사와 민주화 역사에 뜨거운 상징으로 서 있다. 그런 그의 생의 궤적을 『김남주 평전-그대는 타오르는 불길에 영혼을 던져보았는가』가 생생하게 되살려 내어 의미를 되짚어 본다.\u003cbr\u003e시인이자 소설가인 저자 김형수는 김남주 시인의 고향 해남 땅끝에서부터 학생운동의 도시였던 광주를 거쳐 서울에 이르기까지 시간적 지리적 변화를 따라가며 김남주를 지탱했던 정신적 원형이 무엇이었는지 밝힌다. 또한 최초의 반유신 지하신문 ‘함성’을 발간하는 내밀한 과정과 옥중에서 우유갑과 은박지에 꾹꾹 눌러 쓴 시를 비밀리에 내어 옥중시집으로 출간한 일 등 자신의 안위 대신 오직 국가와 민중을 위해 헌신하고자 했던 순수한 영혼 김남주의 족적을 선명하게 펼쳐낸다.\u003c\/div\u003e\u003cdiv style=\"text-align: center;\"\u003e\u003cimg src=\"https:\/\/contents.kyobobook.co.kr\/sih\/fit-in\/814x0\/dtl\/illustrate\/587\/i9791130695587.jpg\"\u003e\u003c\/div\u003e","brand":"다산책방 - 김형수","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1883117445425,"sku":"9791130695587","price":22.0,"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91130695587_1.jpg?v=1759111170"},{"product_id":"9791192333748","title":"신영일 평전 (광주의 불씨 하나가 6월 항쟁으로 타오르다)","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 fw_bold\"\u003e걷는사람 역사의 한 조각 2\u003cbr\u003e김형수 『신영일 평전-광주의 불씨 하나가 6월 항쟁으로 타오르다』 출간\u003cbr\u003e\u003cbr\u003e“광주는 변혁적 열정의 발원지이며,\u003cbr\u003e한국 근현대사를 끌고 가는 예인선이다”\u003cbr\u003e\u003cbr\u003e영원한 청년 지도자를 위한 헌사\u003cbr\u003e가장 ‘광주답게’ 일생을 살다 간 청년 신영일을 기록하다\u003c\/div\u003e\n            \n            \n            \u003cdiv class=\"info_text\"\u003e걷는사람 역사의 한 조각 두 번째 작품으로 신영일 열사의 생애를 재구성하는 『신영일 평전-광주의 불씨 하나가 6월 항쟁으로 타오르다』가 출간되었다. 1980년대 민족문학을 이끌어 왔으며 『문익환 평전』 『소태산 평전』 『김남주 평전』 등 역사적 소임을 가지고 다양한 작업을 펼쳐 온 작가 김형수가 이번에는 광주의 청년 지도자 신영일의 궤적을 기록한다.\u003cbr\u003e신영일은 1980년대의 ‘청년 정신’과 ‘광주 정신’을 상징하는 이름이다. 저자는 통기타와 포크송을 좋아하며 “세상에 대한 호기심(전용호 소설가)”으로 가득했던 한 청년이 광주 민주화운동에 헌신하기까지의 일대기를 낱낱이 복원한다. “높이 나는 새가 멀리 본다”(리처드 바크, 『갈매기의 꿈』)라는 구절을 늘 품에 지녔던 신영일은 전남대 국사교육과에 진학한 뒤 사회과학 서클 ‘독서잔디’에서 활발히 활동하며 학생운동의 방향과 지향을 찾는 일에 몰두한다. 이후 박정희 정권의 ‘국민교육헌장’에 맞서 ‘우리의 교육지표’를 발표하며 학생운동을 주도하고, 박기순 열사가 광주공단에 창립한 노동야학 ‘들불야학’을 함께 지도하며 민주화 투쟁에 헌신한다.\u003cbr\u003e\u003cbr\u003e신영일이 겪었던 수난과 시련은 그 강도가 다를지언정 인간의 역사가 지속되는 한 세계 곳곳에서 일어날 것이며, 그 불구덩이 속에서 또 다른 ‘신영일’들이 출현할 것이다. 우리가 과거에 동학농민혁명이라 불렀고 전봉준이라 불렀듯이, 미래는 또 다른 명명이 나올 것이고, 새로운 표상이 등장할 것이다. 그 어지럽고 괴기스러운 권력이 춤추는 동굴 속에서도 누군가는 출구를 찾아서 온몸을 던지고, 그의 이웃들은 그곳에서 터져 나오는 빛을 볼 게 틀림없다.\u003cbr\u003e-「그의 죽음은 지나간 추억이 아니다」 부분\u003cbr\u003e\u003cbr\u003e책에는 투옥과 석방을 반복하면서 한국 민중운동을 6월 항쟁으로 개척하는 그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그가 참여한 노동자 실태조사와 ‘반제·반파쇼 민족해방 투쟁 선언’은 1980년대 운동의 나침반이 되고, 1982년 광주교도소에서 박관현과 전개한 40일간의 단식 투쟁은 5월 학살을 겪고 폐허가 된 광주를 다시 민주화의 성지로 되돌리는 반환점이 된다. 이후 회복기에 건설한 ‘전청련(전남 민주주의 청년연합)’은 광주의 야전사령부가 되어서 신민당 개헌 현판식을 국민항쟁으로 승화시키며 5·3 투쟁과 6월 항쟁을 이끌어낸다. 그러나 대선 패배 후 신영일은 낮에는 직장에서 밤에는 조직에서 미래의 운동을 설계하다 31세의 나이에 과로로 운명한다. 광주의 청년들은 그를 5·18 묘지에 안장하고, 지금까지 추모하는 모임을 이어 오고 있다.\u003cbr\u003e저자 김형수는 “그들은 세월이 흐를수록 목격자들의 기억에서 한사코 멀어지고 멀어져서 세계의 중심이 된다. 세상이 그가 확보한 도덕과 윤리를 지평으로 내놓는 까닭이다.”라고 덧붙인다. 또한, “내가 광주 청년들의 위대한 물결로 그리고 싶었던 신영일의 시간을 함께 만들어 간 그의 선배들, 친구들, 또 후배들의 젊은 날에 경의를 표한다.”라고 이야기하며 이 책이 가지는 의의를 다시 한번 조명한다. 영원한 청년 지도자 신영일과 그를 둘러싼 광주의 들불 같은 열기가 이 한 권의 책에서 부단히 타오르고 있다.\u003c\/div\u003e","brand":"걷는사람 - 김형수","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1954878972209,"sku":"9791192333748","price":20.0,"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91192333748_1.jpg?v=1761024098"},{"product_id":"나비-박사-석주명","title":"나비 박사 석주명","description":"","brand":"사계절 - 박상률","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7813971345713,"sku":"9788971968185","price":11.19,"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88971968185_1.jpg?v=1700601814"},{"product_id":"9788987787848","title":"미쳐야 미친다 (조선 지식인의 내면읽기)","description":"","brand":"푸른역사 - 정민","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4076864266545,"sku":"9788987787848","price":12.52,"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88987787848_1.jpg?v=1779001333"},{"product_id":"9791186910474","title":"이상룡 평전 (암흑기의 선각)","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u003e국가의 존립이 무너지는 절망의 시기, 사방이 어둠에 덮여 한 줄기 빛도 찾기 어려운 시국이었다. 긴 세월 호사를 누려온 양반들은 자신들의 기득권을 빼앗길 것이 두렵지만 나서길 꺼리고, 같은 세월 갖은 착취와 학대를 받아온 백성들은 이가(李哥)나 왜가(倭哥)나 “그놈이 그놈”이라는 체념으로 나서길 주저하였다.\u003cbr\u003e 조선왕조 500년의 국시라면 충(忠)과 효(孝)이다. 모든 사회적 가치, 덕목, 교육, 예의, 범절이 여기에 모아지고 두 글자로 압축되었다. 충은 특히 국가의 안위가 문제되었을 때 적용되는 예비용이지만 평상시에는 군주에 대한 경애심이고, 효는 나날에 쓰이는 상비약처럼 가정의 윤리관이었다. 그런데 왜적의 침입으로 나라의 명운이 경각에 놓이면서 충은 삼십육계하고 효는 조상들 묫자리에 주저 앉았다.\u003cbr\u003e 하지만, 이것은 일반론적이고 예외도 없지 않았다. ‘암흑기의 선각’ 또는 ‘호모 노마드’(homo nomad)라 불리어 마땅한 사람(가족)들이 있었다. 같은 물을 마시고도 양은 젖을 만들고 뱀은 독을 만든다 했듯이, 같은 전통 유학을 배우고도 보수 유림의 낡은 외투를 벗어던지고 혁신유림으로 갈아입었던 사람들이었다. \u003cbr\u003e 석주(石州) 이상룡(李相龍, 1858~1932) 선생은 붓 대신 무기를 들고 의병활동→ 애국계몽운동→ 친일파 송병준, 이용구 등 처단 상소→ 해외망명에 나섰다. 노마드의 개척정신이 아니고서는 실천이 어려운 도정이었다. \u003cbr\u003e 백면서생에게 의병이나 해외망명은 여간해선 감행이 어려운 결단이었다. 더욱이 단신이 아닌 가족, 친척이 함께하는 망명은 쉽지 않다. 누대에 걸쳐 전승된 명문가의 기득권을 내려놓았고, 떠나기 전 노비들을 해방시키며 노비문서를 불살랐다. 한국판 노블레스 오블리주의 사표이다. \u003cbr\u003e석주 이상룡 선생은 조국의 독립을 보지 못한 채 먼 이역에서 서거하였다. 유언으로 유해를 해방이 될 때까지 고국으로 옮기지 말 것을 당부할만큼 ‘조국해방’을 절체절명의 소명으로 삼았던 애국자였다. 석주 이상룡 선생은 선각자였다.\u003c\/div\u003e","brand":"꽃자리 - 김삼웅","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1950608056625,"sku":"9791186910474","price":15.0,"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91186910474_1.jpg?v=1760904237"},{"product_id":"9791161728988","title":"나병식 평전 (걷고 또 걸었다 풀빛으로 | 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u003e민주화운동가이자 시대를 이끈 출판인 나병식 평전\u003cbr\u003e\u003cbr\u003e민주화운동가이자 출판인 나병식의 평전. 유신체제에 첫 시위를 주도하고 민청학련 사건으로 사형선고를 받았던 그의 민주화운동 여정과 풀빛출판사를 통해 《죽음을 넘어 시대의 어둠을 넘어》, 《노동의 새벽》, 《한국민중사》 등을 펴내며 세상을 바꾸는 인문사회과학 출판운동 중심에 섰던 그의 출판활동, 이후 시민운동과 정치개혁 활동들을 충실하게 재구성하여 나병식이 살아온 길을 보여주는 첫 평전이다. 나병식과 함께했던 이들 50명을 인터뷰하고 또 그만큼의 글들을 참고하여, 다중의 진술과 평가를 인용하며 나병식의 삶의 발자취를 정리하였다. 민주주의 발전의 관점에서 살펴보는 우리 현대사의 한 기록이고, 역사의 한복판을 당당하게 걸으며 역사를 밀고 온 한 지식인의 치열했던 삶의 이야기이기도 하다.\u003c\/div\u003e","brand":"풀빛 - 이재호","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1946683793713,"sku":"9791161728988","price":28.66,"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91161728988_1.jpg?v=1760777041"},{"product_id":"9791159258275","title":"간디 평전 (문명에 파업한 비폭력 투쟁가)","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 fw_bold\"\u003e인도의 사상가이자 행동가 \u003cbr\u003e모한다스 카람찬드 간디(Mohandas Karamchand Gandhi),\u003cbr\u003e그의 사상과 지성의 역사, 사회사를 집대성한 비판적 평전\u003c\/div\u003e\n            \n            \n            \u003cdiv class=\"info_text\"\u003e역사는 변화한다. 정신도, 지성도, 사상도, 사회도, 문화도, 문명도 마찬가지다. 그리하여 이 책은 간디에 대해서도 ‘불변의 위대한 인물’이라는 종래의 관점으로 바라보기를 거부한다. 우리가 흔히 간디를 말할 때 사용하는 ‘마하트마(Mahatma)’라는 호칭은 그의 이름의 일부가 아니라 ‘성자’라는 뜻의 존칭이다. 간디의 평전을 쓴 요게시 차다(Yogesh Chadha, 1934~)는 그 호칭이 도리어 그의 진정한 인격을 반영하지 못한다고 지적한다. 이 책은 간디를 성자가 아닌 한 사람의 인간으로서 조명한다. 그것은 그의 약점이나 문제점도 인정한다는 뜻이다. 이 책은 간디의 지성사이자 사상사, 사회사로서 쓰였다. 간디의 사상이 사회 변화에 대응하여 변하여 온 과정을 살피며 그의 역사를 여러 측면에서 조명하되, 그것 또한 변화할 수 있다는 입장을 견지한다. \u003cbr\u003e  우리가 사상가 간디에게 배울 점은 무엇보다도 이의 제기와 비판 정신에 있다. 간디는 평생을 그렇게 살았으며, 특히 자신에 대한 무조건적인 숭배를 극도로 경계했다. 그러므로 우리는 간디에 대해서도 이의를 제기해야 한다. 그에 대한 종래의 비판과 비교적 최근에 제기된 비판까지 다각도로 검토하고 공정하게 판단하고자 하는 것이 이 책의 관점이다. 특히 최근 아룬다티 로이(Arundhati Roy, 1935~)와 인도 공산당 등이 제기한 비판에 대해 집중적으로 검토했다. 그러므로 이 책은 ‘비판적 간디 평전’이다. \u003cbr\u003e  간디는 비폭력을 주장했지만 비겁한 자들의 비폭력에는 동의하지 않았다. 그는 공장이나 회사에서의 노동 파업을 주도했을 뿐 아니라, 영국의 세계 지배라는 거대한 ‘역사적 과업’과 나아가 ‘근대 서양 문명’이라는 것 자체를 파업하자고 외쳤다. 그 파업의 수단은 ‘사티아그라하’였다. 그가 파업을 주장한 이유는 그때 그 사람이 진정으로 두려움이 없어져 남들은 불가능할 정도의 자유를 누리는 까닭이다. 마음에서 공포가 제거되면 타인의 노예가 되는 것에 절대로 동의하지 않기 때문이다. 즉 파업은 우리를 자유롭게 하고 독립인임을 느끼게 한다. 그래서 국가나 정부는 물론, 사회나 가족에 대해서도 대항할 수 있게 한다. 그처럼 자유로운 개인이야말로 국가에 의존하지 않고 자신의 사회를 창조하는 ‘자치’를 할 수 있다. 간디는 자유로운 사람들이 자치하는 새로운 사회를 꿈꾸었다.\u003c\/div\u003e","brand":"들녘 - 박홍규","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1944357462321,"sku":"9791159258275","price":22.31,"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91159258275_1_964df57e-e54c-4cb2-8ef5-cd6b500075a7.jpg?v=1760712323"},{"product_id":"9791193193075","title":"정의의 길, 세 개의 십자가: 함세웅 평전","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 fw_bold\"\u003e한평생 걸어온 민주주의의 한 길.\u003cbr\u003e민중과 함께하는 영원한 현역, 함세웅.\u003cbr\u003e누가 정의로 가는 길을 묻거든, 눈 들어 그의 삶을 보게 하라!\u003c\/div\u003e\n            \n            \n            \u003cdiv class=\"info_text\"\u003e역사는 기록으로 남지만 이름으로도 남는다. 윤동주라는 이름에는 젊은 시인이 살았던 일제강점기의 쓰라린 역사가 담겨 있고, 전태일이라는 이름에는 청년 노동자가 스스로를 불살랐던 1970년대의 혹독한 노동현실이 응축되어 있다. 개인적 삶의 서사를 뛰어넘어 한 시대의 상징으로 남은 이름들! 치열했던 1970~80년대 또한 후인들에게는 누군가의 이름으로 기억된다. 그중 하나가 바로 정의구현사제단의 함세웅 신부다.   \u003cbr\u003e이 책은 사제이자 사회운동가로 평생을 살아온 함세웅 신부의 삶의 기록이다. 삼엄한 독재의 70년대, 찬란한 항쟁의 80년대, 좌절과 반성의 90년대 그리고 새로운 모색의 2000년대까지, 그의 이름에 응축되어 있는 이 땅의 현대사가 수많은 자료와 인터뷰를 통해 생생하게 재현된다. 굴곡진 시대였던 만큼 사연 또한 많았을 터, 그것을 담아낸 책의 밀도 역시 그만큼 높을 수밖에 없다. \u003cbr\u003e글쓴이는 김구, 홍범도, 안중근, 김대중, 김근태 등 독립운동과 민주화운동에 헌신한 많은 인물들의 삶을 책으로 엮어낸 바 있다. 하지만 동시대 인물의 평전을 쓰는 것은 아무리 베테랑이라도 쉽지 않은 일이다. 많은 부담을 무릅쓰고 굳이 ‘지금’ 이 책을 펴낸 이유를 그는 이렇게 설명한다.  \u003cbr\u003e\u003cbr\u003e“그럼에도 불구하고 용기를 낸 것은 바야흐로 ‘공정과 상식’이라는 관제 구호가 나부끼는 시대가 되었기 때문이다. (중략) 또다시 정의의 탈을 쓴 불의가 횡행하는 지금, 함세웅 신부의 강고한 삶의 궤적을 살펴봄으로써 진정한 정의가 무엇인지를 확인하고, 세인들을 미혹하는 ‘관제 정의’가 뿌리 내리지 못하도록 경계하고자 한다.” (‘들어가는 글’ 중에서)\u003c\/div\u003e\u003cdiv style=\"text-align: center;\"\u003e\u003cimg src=\"https:\/\/contents.kyobobook.co.kr\/sih\/fit-in\/814x0\/dtl\/illustrate\/075\/i9791193193075.jpg\"\u003e\u003c\/div\u003e","brand":"소동 - 김삼웅","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1893881340209,"sku":"9791193193075","price":25.0,"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91193193075_1_435b7f42-32ce-4b91-8358-d43487f8f95a.jpg?v=1759385108"},{"product_id":"9788964362693","title":"장일순 평전 (걸어 다니는 동학, 장일순의 삶과 사상 | 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 fw_bold\"\u003e많은 이들과 함께 걸어온 길, 서거 30년에 즈음하여 펴내는 새 장일순 평전\u003c\/div\u003e\n            \n            \n            \u003cdiv class=\"info_text\"\u003e『녹색평론』 발행인 김종철이 단 한 번 보고 홀딱 반했다는 사람, \u003cbr\u003e목사 이현주가 부모 없는 집안의 맏형 같은 사람이라 했고, \u003cbr\u003e『나의 문화유산 답사기』 유홍준이 어디를 가던 함께 가고 싶다 했던 사람, \u003cbr\u003e「아침 이슬」의 김민기가 아버지로 여기고, \u003cbr\u003e판화가 이철수가 진정한 뜻에서 이 시대의 단 한 분의 선생님이라 꼽았던 사람….\u003cbr\u003e\u003cbr\u003e『장일순 평전 -걸어 다니는 동학, 장일순의 삶과 사상』은 교육자, 사회운동가, 서예가이며 반독재 민주화운동과 한살림운동의 숨은 주역, 무엇보다 우리나라 생명운동의 스승으로 널리 알려진 무위당 장일순(1928~1994)에 대한 새로운 평전이다. 지난 2019년, 처음으로 『장일순 평전』(김삼웅 지음, 두레 발행)이 출간된 이후 5년 만에 펴내는 것으로 장일순의 서거 30주기에 즈음하여 그간에 발굴된 새로운 자료와 시각으로 쓴 책이다. \u003cbr\u003e무위당 장일순의 생애를 정리한 글을 간추려 옮겨 보면 다음과 같다. \u003cbr\u003e\u003cbr\u003e“일제 강점기 원주에서 태어나 어려서부터 할아버지 장경호 밑에서 한학을 익혔고 우국지사 박기정에게서 서화를 배웠다. 1946년 서울대학교 미학과에 입학하였으나 6·25 전쟁으로 학업을 중단한 뒤, 고향 원주로 내려가 줄곧 원주에서 살았다. 1954년 지인들과 함께 원주에서 대성중·고등학교를 설립하고 교육운동에 힘썼다. 1960~70년대에는 지학순 주교, 김지하 시인 등과 함께 경기, 충북 일대의 농촌 광산 지역의 농민과 노동자들을 위한 교육과 협동조합운동을 펼쳤고, 군사정권에 반대하는 반독재 투쟁을 지원하면서 사상적 지주 역할을 했다. 1980년대에는 원주에서 ‘한살림 운동’을 열어 산업문명으로 파괴된 자연과 인간의 관계를 회복하고 ‘살림’의 문화를 만드는 생명사상(운동)을 펼쳤다. 가톨릭 신자이면서도 불교와 유학사상 및 노장사상에도 조예가 깊었고 특히 해월 최시형의 사상과 세계관에 많은 영향을 받아 ‘걷는 동학’으로 불리기도 했다.”\u003cbr\u003e\u003cbr\u003e장일순의 일생이 곧 격동의 우리 현대사였던 셈이다. 그 파란만장한 시대의 불의에 온몸으로 맞서면서 늘 사색하고 쉬지 않고 행동했던 사람, 장일순을 한마디로 정의할 수는 없다. 작고한 언론인 리영희는 이렇게 말했다.\u003cbr\u003e\u003cbr\u003e그것이 놀라워요. 철저하면서도 조금도 철저하지 않은, 그저 일상생활이 되어버리는 이런 인간의 크기 말입니다. 그런 크기를 지니고 사회에 밀접하면서도 사회에 매몰되지 않고, 인간 속에 있으면서 영향을 미치고 변화를 시키면서도 본인은 항상 그 밖에 있는 것 같고, 안에 있으면서 밖에 있고 밖에 있으면서 인간의 무리들 속에 있고, 구슬이 진흙탕에 있어도 나오면 그대로 빛을 발하는 것 같은 그런 사람은 이제 없겠지요. \u003cbr\u003e\u003cbr\u003e장일순은  동서양의 사상을 아우르며 ‘죽임’의 세상을 ‘살림’의 세상으로 바꾸고자 했던 사람, 나와 맞선 상대까지 ‘보듬어 안는 따뜻한 혁명’을 추구했던 사람이었다. 하지만 그는 생전에 자신에 관한 단 한 권의 책도 세상에 남기지 않았다. \u003cbr\u003e그런 장일순의 삶과 사상을 한 권의 책으로 풀어낸다는 것은 어려운 일이다. 그래서 이 책의 지은이 한상봉은 서문에서 ‘장일순 선생님의 그릇이 너무 크고 가늠하기 어려워’ 이 책을 쓰기까지 십여 년의 시간이 필요했다고 고백한다.\u003c\/div\u003e","brand":"삼인 - 한상봉","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1914484580657,"sku":"9788964362693","price":30.72,"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88964362693_1.jpg?v=1759994865"},{"product_id":"9788957323359","title":"나는 이육사다 (꺾이지 않는 마음으로 행동했던 시인)","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 fw_bold\"\u003e불굴의 정신으로 민족과 인간 해방을 부른 민족시인\u003cbr\u003e삶과 작품을 찾아다니며 실감 나게 복원한 육사의 실상\u003c\/div\u003e\n            \n            \n            \u003cdiv class=\"info_text\"\u003e장편 소설과 동화, 연극 등으로 이육사를 알리며 계속 탐구해오고 있는 고은주 작가가 이육사 일생과 작품, 행적을 찾아다니며 발로 실감 나게 쓴 『나는 이육사다』를 펴냈다. 23세 때 조선은행 대구지점 폭탄 사건에 연루되어 첫 번째 옥살이를 할 때의 수인번호가 264번. 그 숫자를 필명으로 삼아 저항시를 쓰면서 끝내 일제의 감옥에서 순교한 민족시인이 이육사다.\u003cbr\u003e\u003cbr\u003e이퇴계의 14세손으로 유교적 전통 속에서 자라 도쿄와 베이징에서의 유학으로 근대 문물을 받아들인 이육사. 그렇게 전통과 신문화, 항일 투사와 시인의 경계를 넘나들면서 그가 꿈꾸었던 것은 모두가 인간다운 삶을 누리는 세상이었다. 그런 육사의 삶의 자취와 작품을 찾아 불굴의 순정한 삶을 실감 나게 알리고 있는 작품이 『나는 이육사다』다.\u003c\/div\u003e\u003cdiv style=\"text-align: center;\"\u003e\u003cimg src=\"https:\/\/contents.kyobobook.co.kr\/sih\/fit-in\/814x0\/dtl\/illustrate\/359\/i9788957323359.jpg\"\u003e\u003c\/div\u003e","brand":"일송북 - 고은주","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1917779534129,"sku":"9788957323359","price":14.8,"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88957323359_1.jpg?v=1760045548"},{"product_id":"9791156122791","title":"이육사: 시인이기 전에 독립투사 (개정판)","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 fw_bold\"\u003e시와 같은 저항, 저항과 같은 시\u003cbr\u003e백마 타고 온 초인 이육사\u003c\/div\u003e\n            \n            \n            \u003cdiv class=\"info_text\"\u003e탄생 120주년 순국 80주기, 이육사의 삶을 찾아\u003cbr\u003e\u003cbr\u003e한국인에게 이육사는 매우 익숙한 이름이다. 교과서에서 지하철역 쉼터에 이르기까지 〈청포도〉나 〈광야〉와 같은 그의 시를 일상에서 여상히 접할 수 있으며 그의 일대기 역시 각종 매체를 통해 널리 알려져 있다. 그러나 그간 알려진 이육사의 생애는 문학적인 성취를 쫓아가는 데에만 초점이 맞춰져 시인으로서만 설명될 뿐, 이육사의 다양한 모습과 격렬한 저항활동을 모두 담아내지는 못했다. 또한 그마저 잘못 알려진 것이 상당했다.\u003cbr\u003e《이육사, 시인이기 전에 독립투사》는 언론인으로서의 삶과 무장투쟁에 이르기까지 40년간 다양한 활동을 전개한 이육사의 생애를 복원하여 이육사를 저항시를 쓴 시인이 아닌 자신의 저항시를 삶으로 실천한 독립운동가로 재조명한다. 그럼으로써 이육사를 매우 잘 알고 있다고 생각하는 우리의 믿음이 잘못되었음을 알려준다. 지난 2010년 출간한 《이육사 평전》의 개정판으로, 이육사 탄생 120주년과 순국 80주기를 맞아 새로운 연구 성과를 보태고 도판을 일부 추가하고 판형을 좀 더 크게 하여 책을 새롭게 구성했다.\u003c\/div\u003e","brand":"푸른역사 - 김희곤","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1897856033073,"sku":"9791156122791","price":21.19,"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91156122791_1.jpg?v=1759487217"},{"product_id":"9791160688986","title":"문창범 평전 (러시아 3·1운동 지도자 | 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u003e문창범은 러시아지역을 대표하는 지도자 중 한사람으로서 러시아지역 3·1운동을 주도하였을 뿐만 아니라 대한민국임시정부 설립의 가장 중요한 토대가 된 러시아지역 임시정부인 대한국민의회 의장을 역임하기도 하였다. 나아가 대한민국임시정부의 초대 교통총장에 임명되기도 하여, 러시아 한인들로부터 대통령으로 호칭되기도 하였다. 문창범이 주목받지 못한 이유를 객관적으로 검토하고, 문창범의 역사적 위상을 진솔하게 살펴보는 책이다.\u003cbr\u003e\u003cbr\u003e크게 러시아혁명 이전과 이후, 혁명이후는 문창범이 자유시참변 참전 이전과 그 이후로 나누어져 있다. 먼저 러시아로의 이주와 정착, 구한말의 계몽운동, 일제의 조선 강점이후의 권업회 활동 등을, 이어서 러시아 혁명후의 대한국민의회 조직, 3·1운동 주도, 대한민국임시정부 교통총장으로의 참여 등에 대하여 밝혔다. 끝으로 연해주에서 아무르주로의 근거지 이전과 대한국민의회의 부활, 자유시참변과 그의 최후 등에 대하여 밝히고 있다.\u003c\/div\u003e","brand":"도서출판선인 - 박환","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1897849282865,"sku":"9791160688986","price":18.6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91160688986_1.jpg?v=1759487010"},{"product_id":"9788959408290","title":"안중근 평전 (3 판)","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 fw_bold\"\u003e고결한 삶을 살다 간 ‘지나간 미래상’ 안중근\u003c\/div\u003e\n            \n            \n            \u003cdiv class=\"info_text\"\u003e지난 2009년이 안중근 의사가 이토 히로부미를 토살한 하얼빈 의거 100주년이었다. 그리고 2010년은 안중근 의사가 여순감옥에서 순국한 지 100주년이 되는 해였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이러한 사실을 아는 사람들은 그렇게 많지 않다. 우리 민족이 위기에 처했을 때 민족의 적 1호 이토 히로부미를 처단함으로써 한민족의 독립의지와 기상을 천하에 떨친 그의 행적이 그동안 너무 쉽게 간과되어온 탓이다.\u003cbr\u003e안중근 의사는 독립운동가로서뿐 아니라 세계평화주의자로서의 면모를 보여준 선각적인 지도자였다. 하얼빈 의거 말고도 국채보상운동, 교육사업, 의병전쟁 등 수많은 구국 운동에 참여했고,《동양평화론》을 통해 동아시아의 평화를 주장했다. 그가 주장한 동양 평화에 대한 지론은 100여 년이 훌쩍 지난 지금에 적용해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동아시아의 현재와 미래의 ‘평화구도’와 공동체 모델로 인식되는 대단히 선구적인 것이다. 그는 한ㆍ중ㆍ일이 공동으로 동양평화회의를 구성하고, 국제적 분쟁지인 여순을 중립화해 그곳에 동양평화회의 본부를 설치할 것과 3국 공동의 개발은행을 설립해 공동화폐를 발행하자고 제안했다. 유럽공동체와 같은 기구를 100여 년도 더 전에 구상한 것이다. 이러한 그의 혜안은 21세기의 동아시아 정세에 그대로 대입해도 될 정도로 논리적이고 합리적이다. 이러한 의미에서 안중근 의사를 ‘지나간 미래상’이라 부르는 것이다. 이 책은 안중근 의사의 삶을 통해 해결되지 않고 잊히는 과거사를 현재에 되돌려, 우리 민족이 추구해야 할 미래를 그려본다.\u003c\/div\u003e","brand":"시대의창 - 김삼웅","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1919228371249,"sku":"9788959408290","price":20.98,"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88959408290_1.jpg?v=1760081103"},{"product_id":"9788958629665","title":"식민지 청년 이봉창의 고백 (대일본 제국의 모던 보이는 어떻게 한인애국단 제1호가 되었는가)","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u003e『식민지 청년 이봉창의 고백』은 독립운동가 이봉창 의사의 공식 기억에 대한 도전이자 해체 작업으로 기획되었다. 국가의 공식 기억으로 박제된 독립운동사의 틀을 벗어나 인간의 역사로서 살아 있는 독립운동사를 복원하는 것이 이 책의 목표이다.\u003cbr\u003e\u003cbr\u003e● 이 책은 2008년 10월 18일에 초판 발행된 《기노시타 쇼조, 천황에게 폭탄을 던지다》의 개정판입니다.\u003c\/div\u003e","brand":"휴머니스트 - 배경식","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1936103366961,"sku":"9788958629665","price":14.0,"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88958629665_1.jpg?v=1760495249"},{"product_id":"9791187064176","title":"레닌 (Vladimir Ilich Lenin: a biography | 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u003e레닌은 독보적인 마르크스주의 이론가였으며, 전투적인 당 조직가였다. 광적인 독서가이자 작가였던 레닌은 하루도 쉬지 않고 글을 써서 독자들을 설득하고, 적들에 대한 분노를 선동하고, 혁명의 전망을 눈앞에 그렸다. 로버트 서비스는 혁명가이자 사상가이자 정치가로서 레닌의 삶을 하나로 통합하여 한 인간으로서 레닌을 생생하게 그려낸다. 굳게 잠겨 있던 러시아 중앙당 문서고에서 입수한 자료를 토대로 삼아 레닌의 삶을 꼼꼼히 살피며 레닌이라는 다이너마이트를 세계적인 차원으로 폭발시킨 사회적, 문화적, 정치적 기폭제도 탐색한다.\u003c\/div\u003e","brand":"교양인 - 로버트 서비스","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1919251046705,"sku":"9791187064176","price":40.4,"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91187064176_1.jpg?v=1760081734"},{"product_id":"9788971968185","title":"석주명","description":"","brand":"사계절 - 박상률","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4076814524721,"sku":"9788971968185","price":11.19,"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88971968185_1_deeae7a6-9981-4a90-b4b4-88f6e6b519fb.jpg?v=1779002641"},{"product_id":"9791171177868","title":"헬렌 켈러 (‘기적’에 가려진, 사회운동가의 정치 역정)","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 fw_bold\"\u003e사회주의 운동, 구조적 빈곤 근절, 산업자본주의 비판,\u003cbr\u003e노동자계급 해방운동, 아동노동 철폐 주장, 장애인·선주민 권익옹호\u003cbr\u003e여성참정권 투쟁, 피임권 지지, 반전운동, 짐크로법 반대,\u003cbr\u003e반파시즘, 반나치즘, 반매카시즘, 반아파르트헤이트,\u003cbr\u003e넬슨 만델라, 유진 데브스, 옘마 골드만, 빅 빌 헤이우드와 연대한\u003cbr\u003e헬렌 켈러의 진보적 대의\u003c\/div\u003e\n            \n            \n            \u003cdiv class=\"info_text\"\u003e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전기작가, 인권운동가 맥스 월리스가 쓴,\u003cbr\u003e사회운동가로서 헬렌 켈러의 삶을 조명한 최고의 평전\u003cbr\u003e\u003cbr\u003e★ 기밀문서, FBI 비밀 문건, 헬렌 켈러 서신 등 증거물 조사를 통해 기존 서사를 혁신한 논픽션 걸작★ 독창적ㆍ포괄적 학술 연구를 통한 인물과 사건 재조명★ 시대를 초월한 롤 모델의 정교한 묘사, 진짜 면모 \u003cbr\u003e\u003cbr\u003e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작가 맥스 월리스가 광범위하고 획기적인 연구를 바탕으로, 애니 설리번의 교육 에피소드(지문자 학습)를 묘사하고 신화화하는 ‘펌프장에서의 기적’ 이후 헬렌 켈러의 여정을 제대로 다시 추적해, 새로운 관점을 제시한 『헬렌 켈러』가 필로스 시리즈 32번으로 출간되었다. 이 평전은 성별, 계급, 인종, 세계평화 문제와 차별에 맞서 싸워 온 정치적 활동에 초점을 두어 생생하게 조명한 것으로, 원제는 ‘애프터 더 미러클(After The Miracle: The Political Crusades of Helen Keller)’이다. 즉 헬렌의 삶을 “영감” “기적”으로 묘사하는 주류화된 이미지와 감상적 서사를 불식하고, 잔인하고도 복잡한 20세기 정치사 속에서 신념을 지닌 인물의 초상을 연구하고 기록하는 데 집중했다. \u003cbr\u003e또한 헬렌 켈러가 매카시즘의 광풍 속, 미국시각장애인재단(AFB)의 활동가로 일하는 중에 노골적인 그의 정치적 신념이 그 자신의 평판에 큰 위협이 될 뿐만 아니라 평생을 바쳐 일군 대의를 위태롭게 한다는 강력한 주변의 압박으로 인해, 어떻게 그 자신의 견해를 얼버무리거나 숨기게 되었는지를 FBI 비밀 문건, 개인 일기, 서신 등 방대한 증거를 통해 학계와 세간에 알려지지 않은 이야기를 전한다.\u003cbr\u003e짐크로법과 흑인을 향한 집단 린치 등 인종차별적 폭력에 맞서 유색인종의 권리를 옹호하고, 노동운동과 여성참정권 운동을 함께하고, 장애의 원인이 무지와 가난, 자본주의적 탐욕에 있음을 밝히고 사회주의적 해법을 주장하는 등 빈자와 약자의 편에서 사회 변화를 위해 평생을 투신한 헬렌 켈러의 모습을 만나 볼 수 있다.\u003cbr\u003e이 외에도 아일랜드 이민자 애니 설리번이 헬렌 켈러를 만나게 되는 과정과 둘 간의 관계, 평생 사회주의자로서의 삶을 살면서도 보호받을 수 있었던 이유, 마틴 루서 킹, 찰리 채플린, 마크 트웨인, 알렉산더 그레이엄 벨, 프랭클린 루스벨트 대통령, 엘리너 루스벨트, 넬슨 만델라, 유진 데브스, 옘마 골드만, 빅 빌 헤이우드, 엘리자베스 걸리 플린, 엘라 리브 블로어, 에멀라인 팽크허스트, W. E. B. 듀보이스, H. G. 웰스, 존 리드 등 당대 인사와의 우정과 연대, 소통의 기록, 피터 페이건과의 연애사, 장애인의 인권을 위해 국내뿐 아니라 해외를 돌며 감동을 전해 준 연설 등의 행적에 더해 내밀한 이야기까지 파헤쳐 헬렌 켈러 평전 중 최고의 성과라 할 수 있다.\u003c\/div\u003e\u003cdiv style=\"text-align: center;\"\u003e\u003cimg src=\"https:\/\/contents.kyobobook.co.kr\/sih\/fit-in\/814x0\/dtl\/illustrate\/868\/i9791171177868.jpg\"\u003e\u003c\/div\u003e","brand":"arte(아르테) - 맥스 월리스","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1921465442609,"sku":"9791171177868","price":44.0,"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91171177868_1.jpg?v=1760135962"},{"product_id":"9788932917047","title":"체 게바라: 혁명가의 삶 2 (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u003e이제는 고전이 된 체 게바라 전기의 결정판『체 게바라: 혁명가의 삶』 제2권. 국제 분쟁 취재 전문 기자인 존 리 앤더슨이 5년에 걸쳐 쓴 책으로, 이 책 이후로는 체 게바라에 관해 더 이상 덧붙일 것이 없는 체 게바라에 관한 최종적인 전기라는 극찬을 받았다.  아르헨티나에서부터 쿠바 혁명의 전장까지, 다시 카스트로 정부 권력 핵심부의 요직을 박차고 나와 볼리비아의 정글에서 죽음에 이르는 최후의 순간까지 체의 극적인 삶을 충실히 재현하고 있다.\u003c\/div\u003e","brand":"열린책들 - 존 리 앤더슨","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1921486512433,"sku":"9788932917047","price":21.52,"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88932917047_1.jpg?v=1760136795"},{"product_id":"9788932917030","title":"체 게바라: 혁명가의 삶 1 (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u003e이제는 고전이 된 체 게바라 전기의 결정판『체 게바라: 혁명가의 삶』 제1권. 국제 분쟁 취재 전문 기자인 존 리 앤더슨이 5년에 걸쳐 쓴 책으로, 이 책 이후로는 체 게바라에 관해 더 이상 덧붙일 것이 없는 체 게바라에 관한 최종적인 전기라는 극찬을 받았다.  아르헨티나에서부터 쿠바 혁명의 전장까지, 다시 카스트로 정부 권력 핵심부의 요직을 박차고 나와 볼리비아의 정글에서 죽음에 이르는 최후의 순간까지 체의 극적인 삶을 충실히 재현하고 있다.\u003c\/div\u003e","brand":"열린책들 - 존 리 앤더슨","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1921486676273,"sku":"9788932917030","price":21.43,"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88932917030_1.jpg?v=1760136811"},{"product_id":"9788971991886","title":"조선의 여성들 (부자유한 시대에 너무나 비범했던)","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 fw_bold\"\u003e그녀들은 정말, 거기 살긴 살았던 것일까?\u003cbr\u003e조선의 여성들을 재조명하는 책!\u003c\/div\u003e\n            \n            \n            \u003cdiv class=\"info_text\"\u003e『조선의 여성들』. 부자유한 시대에 너무나 비범했던 조선 여성들에 관한 이야기를 담은 책. 조선 시대에 태어난 재능 있는 많은 여성들은 대부분 불우한 삶을 살 수 밖에 없었다. 체계적인 교육의 기회도 없었을 뿐더러 이른 나이에 간 시댁에서의 낯선 환경과 엄한 위계 속에 편입된 채 살아가는 것이 고작이었다. 그녀들은 정말, 거기 살긴 살았던 것일까?\u003cbr\u003e\u003cbr\u003e고전문학을 연구하는 여성학자인 저자들은 객관적 자료로 증명된 여성사적 연구 결과들을 토대로 조선시대 여성들을 탐구한다. 신사임당, 허난설헌, 윤희순, 김호연재 등 조선시대를 살았던 열 네 명의 여성들이 여성이란 조건에서 어떻게 살아갔는지, 사람으로 살아가기 위한 다양한 방식의 싸움과 인내와 고통, 그리고 환희를 다루었다.\u003c\/div\u003e","brand":"돌베개 - 박무영 외","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1814385058097,"sku":"9788971991886","price":12.5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88971991886_1.jpg?v=1757352756"},{"product_id":"9788972705628","title":"다이애나","description":"","brand":"명문당 - 정규상 편","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1814388793649,"sku":"9788972705628","price":9.9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88972705628_1_436f6d6f-0d63-46db-8dbb-1efc5e29dd99.jpg?v=1757352795"},{"product_id":"9788959408498","title":"심산 김창숙 평전 (3 판)","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 fw_bold\"\u003e심산 김창숙 선생\u003c\/div\u003e\n            \n            \n            \u003cdiv class=\"info_text\"\u003e‘칼을 든 선비’ 남명 조식의 선비 정신을 이어받은 심산 김창숙 선생은 시대의 암흑기에 한눈팔지 않고 오로지 정도를 당당히 걸어온 참선비다. 일제강점기에 격렬하게 항일 독립 투쟁을 벌이고, 해방 후에는 치열하게 반독재 민족통일운동을 벌인 애국지사다. 이 책은 여든네 살의 생애를 외세와 불의에 비타협적인 투쟁으로 일관해온 선생의 행동과 정신을 담았다. 선생은 구국 전선에 뛰어들어 처절하게 싸웠다. 일제의 감옥에서 모진 고문을 당해 두 다리가 마비되어 앉은뱅이로 살아야 했지만, 꼿꼿함으로 통일조국수립운동과 반독재 투쟁을 벌였고 유림의 정통성을 지키기 위해 성균관을 수호했다. 일제 청산을 제때에 하지 못한 탓에 왜곡된 역사관이 ‘당당’하게 주장되는 오늘날, 심산 선생의 서릿발 같은 삶은 우리 정신을 일깨우는 따끔한 가르침을 남긴다.\u003c\/div\u003e","brand":"시대의창 - 김삼웅","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1902776672561,"sku":"9788959408498","price":22.09,"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88959408498_1.jpg?v=1759688993"},{"product_id":"9788963651200","title":"안중근 의사 자서전","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u003e[안중근 의사 자서전]은 안의사가 뤼쑨감옥에 5개월 동안 투옥되어 있을 당시, 200여 개가 넘는 유묵과 함께 쓰여진 책이다. 이 책은 자서전 외에 《동양평화론》과 《인심결합론》, 유묵과 당시 대한매일신보 게재 기사, 그리고 최후 공판 기록 등을 실었다.\u003c\/div\u003e","brand":"범우 - 안중근","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1903530303793,"sku":"9788963651200","price":13.0,"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88963651200_1.jpg?v=1759712999"},{"product_id":"9788972912897","title":"풍속의 역사 2(르네상스)(개역판) (2 판)","description":"","brand":"까치 - 에두아르트 푹스","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1811960848689,"sku":"9788972912897","price":18.9,"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88972912897_1_3ac629c7-d72e-4203-bf5e-705a16b2bb19.jpg?v=1757314946"},{"product_id":"9791197185069","title":"죽음의 대천사 생쥐스트 (프랑스대혁명의 젊은 영웅)","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 fw_bold\"\u003e정의의 대천사, 혁명의 대천사 생쥐스트!\u003cbr\u003e죽음의 대천사, 공포의 대천사, 단두대의 천사 생쥐스트!\u003cbr\u003e그를 지지하든 반대하든\u003cbr\u003e생쥐스트는 프랑스대혁명의 상징이었다.\u003c\/div\u003e\n            \n            \n            \u003cdiv class=\"info_text\"\u003e『죽음의 대천사 생쥐스트 : 프랑스대혁명의 젊은 영웅』은 랄프 코른골트(1882~1964)의 『생쥐스트』(베르나르 그라세, 1937)의 한국어 번역본이다. 프랑스대혁명이라는 역사상 가장 위대했던 인류의 투쟁과 비극을 생쥐스트 한 사람의 생애를 통해 들려주는 보기 드문 책이다. 프랑스어판으로 먼저 출간된 뒤 유럽 각국에 번역본이 나왔다.\u003cbr\u003e  생쥐스트는 혁명의 절정이자 고비였던 1792년부터 1794년까지 단 3년간 공화주의 이상사회를 꿈꾸며 싸우던 프랑스를 구하려고 했지만, 동지들의 배신에 희생되었다. 프랑스대혁명의 진정한 주인공은 이름 없는 많은 시민이었지만, 생쥐스트는 마치 더블캐스팅으로 등장하는 주연처럼 매우 특이한 역을 맡았다. 그는 정의에 굶주린 사람들 대신 정의의 법을 세우려고 칼을 휘둘렀다.\u003cbr\u003e  생쥐스트에 관한 관심이 최근 폭증하고 있다. 학계와 전문가들, 대중문화에서도 생쥐스트를 다시 보려는 움직임이 활발하다. 1970년대 이후부터 시작된 그에 관한 재평가에 이어 2000년대 이후 그의 전작집을 비롯한 방대한 자료가 정리된 덕분이다. \u003cbr\u003e  이 책은 역사를 옛날이야기처럼 들려주고 싶어 했던 미슐레의 정신에 충실하다. 청년 혁명가의 순수한 신념을 통해 대혁명의 굵은 줄기를 더 뚜렷하게 이해할 수 있다. 시시각각 방대한 스펙터클로 넘치는 사건을 누구나 가깝게 접근할 수 있는 한 편의 전기로 엮었다. \u003cbr\u003e  저자는 생쥐스트를 프랑스대혁명의 정신으로, 로베스피에르와 함께 공화국 그 자체라고 평가했다. 자유와 평등, 박애 정신은 원숙한 노인의 지혜와 계몽사상의 결실이지만, 무엇보다 그것을 믿고 실천한 청년의 용기로 영원히 시들지 않는 프랑스대혁명의 정신이었다. 역사상 이처럼 젊고 아름다운 주의나 주장은 없었다.\u003c\/div\u003e","brand":"다큐멘토 - 랄프 코른골트","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1903629066545,"sku":"9791197185069","price":17.0,"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91197185069_1.jpg?v=1759717381"},{"product_id":"9791170873136","title":"나는 스물여섯, 덕진양행 노조위원장입니다 (청년 노동운동가 김윤기 평전)","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 fw_bold\"\u003e오래오래 살리고 싶은 \u003cbr\u003e스물여섯 청년 노동운동가 김윤기의 삶!\u003cbr\u003e그가 떠난 지 36년, 우리의 노동 현장은 안녕한가?\u003c\/div\u003e\n            \n            \n            \u003cdiv class=\"info_text\"\u003e성남의 소규모 봉제공장 덕진양행의 제1대 노조위원장 김윤기. 학생운동과 인천5·3민주항쟁 활동에 이어 노동 현장으로 투신한 그는 1989년 4월 3일 자신의 몸에 불을 붙였다. 1980년대 열악한 노동 환경과 비인간적 노동자 처우에 눈뜬 수많은 대학생이 노동 현장으로 들어갔다. 보장된 ‘대졸자의 길’을 포기하고 가족의 희생과 기대를 배신하며 공장으로 간 소위 ‘위장 취업자’들은 노동 현장의 변화를 이끌었고, 군부독재에 위협이 되었다. 그 절박하고 뜨거운 현장의 한가운데 있었던 청년 노동운동가 김윤기의 짧지만 순수하고 열정 가득했던 삶을 되짚어 보며 오늘의 우리에게 안부를 묻는다.\u003c\/div\u003e","brand":"휴머니스트 - 이계형","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1932987294001,"sku":"9791170873136","price":28.0,"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91170873136_1.jpg?v=1760405449"},{"product_id":"9788959408610","title":"단재 신채호 평전 (5 판)","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 fw_bold\"\u003e아我와 비아非我의 투쟁적 삶을 살다간 고결한 혁명가\u003c\/div\u003e\n            \n            \n            \u003cdiv class=\"info_text\"\u003e독립운동사에서 단재 선생만큼 남북한 공히 존경받는 인물은 아마 없을 것이다. 해방 후 극심한 이념대결의 장에서 독립투사들의 이념에 따라 서로를 인정하지 않았지만 선생만은 자신이 남긴 업적만큼이나 위대한 혁명가로서 존경을 받았다. 그러나 남북한이 전쟁을 치를 만큼 한쪽의 역사를 잃었던 것과 마찬가지로 우린 아직도 선생의 국적조차도 회복시키지 못하는 우를 범하고 있다.\u003cbr\u003e이 책은 단재 선생의 생애를 연구하고 선생의 발자취를 끊임없이 찾아 새로운 자료를 발굴했던 저자의 역작이기도 하다. 이 책에는 실제 저자가 몇 차례 뤼순 감옥을 방문해 입수하게 된 선생의 감옥 입소 때 찍은 사진을 게재했으며, 잡지 《천고》의 2권을 연변에서 입수해 국내 언론에 소개했던 일화도 소개하고 있다.\u003cbr\u003e단재 선생의 삶은 그야말로 자신이 ‘아와 비아의 투쟁’이라 일컬었던 역사의 정의만큼이나  치열하게, 또는 고뇌하며, 고결하게, 한 점 흐트러짐 없는 혁명가의 삶을 살았다. 또 그 삶의 무게만큼이나 선생이 남긴 업적 또한 오늘날의 참 지식인의 전형을 보여주고 있다.\u003cbr\u003e우선 단재는 사학자로서 민족사학의 골격을 세웠을 뿐 아니라 한국 고대사 복원은 물론 잘못된 역사의 과오와 왜곡된 역사에 대해서도 비판의 칼을 들이댔다. 이러한 단재사학의 가장 특징이라 할 수 있는 ‘낭가사상’은 민족사상의 기원, 전승, 기능을 구명하면서 국권회복을 위한 근대적 자주독립정신을 세워 민족의 진로와 시대정식을 밝히고자하는 노력의 일환으로 볼 수 있겠다. 또한 선생이 남긴 《조선상고사》 등 수많은 저작물은 오늘날 역사 연구의 전형을 보여주고 있다.\u003cbr\u003e언론인으로서의 단재는 결기 그 자체라 말할 수 있겠다. 선생은 일찍이 《황성신문》의 논설위원을 지냈을 뿐 아니라 장지연이 쓴 〈시일야방성대곡〉의 후반부 원고 집필을 도와 을사늑약의 부당함을 만방에 알리기도 했다. 또한 《대한매일신보》 주필로서 일제의 침략과 친일파의 매국 행위를 통렬히 비판하는 논설과 사설들을 쏟아내기도 했으며, 이 시기 애국심과 자강사상을 고취하기 위해 해외 역사 서적을 번역(《이태리 건국 삼걸전》)하고 한국 사상의 영웅전(《수군 제일 위인 이순신전》, 《동국거걸 최도통전》)을 직접 저술하기도 했다. 선생은 망명길에 올라서도 《대동공보》에 관여하고 《권업신문》 주필로도 활약했다. 이승만의 임시정부에 대항하기 위해 항일신문 《신대한》을 창간하기도 했으며, 개인 잡지 《천고》를 발행, 중국인과 한국인을 결속하는 항일투쟁과 한국 고대사 연구에 열정을 불태웠다.\u003cbr\u003e독립운동가로서의 단재는 무장투쟁노선을 견지한 혁명가였다. 〈의열단선언문〉으로 불리는 〈조선혁명선언〉은 일제시대 수많은 독립 선언문 가운데 내용과 문장이 가장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선생은 이 선언문에서 폭력에 의한 민중의 직접혁명을 부르짖었다. 또한 고급 밀정 김달하를 처단했던 다물단의 선언문도 집필했으며, 단원들과 함께 기거하며 조선사 등을 강의하기도 했다.\u003cbr\u003e마지막으로 아나키스트로서의 단재는 “지배계급이 민중들을 억압하거나 민중들을 속여 자신들의 지배에 복종시키고 혁명을 소멸시키기 위하여 이용하는 지배계급의 일체의 지배기관이나 수단은 파괴되고, 지배계급이 제정한 일체의 사회제도도 철폐되어 존재하지 않으며, 사유재산제도 부정되고 모든 재화의 공유제가 실시되어 일체의 착취가 없는 사회”를 건설하고자 했다. 선생의 이러한 사상적 변화에 대해 비판하기도 하지만 민족주의의 발전된 단계로 보는 견해도 있다. 이 책에서는 선생에 대한 여러 다양한 의견들과 비판들을 실어 아나키스트 신채호의 면모를 들여다 볼 수 있도록 했다.\u003cbr\u003e단재 신채호 선생의 생애는 망국 시대에 모든 것을 바쳐 일제와 싸운 처절한 혁명가의 삶이었으며, 오로지 일제 타도와 조국 해방 외에는 아무것도 바라지 않았다. 선생은 일제 타도를 위해 언론ㆍ문학ㆍ사학ㆍ대종교ㆍ아나키즘ㆍ의열단 등 가능한 모든 수단과 방법을 동원하여 싸웠으며 오늘날 각 분야의 큰 업적을 남겨 참 지식인의 전형을 보여주고 있다. 동북공정으로 대변되는 중국의 역사 왜곡이 한민족의 울분을 자아내고 있는 지금, 선생은 이미 민족사학의 이름으로 찬란한 우리의 고대사를 연구하고 복원하였다. 오늘 우리가 선생의 발자취를 조금이라도 다시 더듬고자 하는 것은 바로 잘못된 역사를 청산하고 올바른 역사의식을 회복하기 위함이다.\u003c\/div\u003e","brand":"시대의창 - 김삼웅","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1946939744561,"sku":"9788959408610","price":22.1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88959408610_1_ac087a1e-63ef-40fd-a81c-6596d4fe2417.jpg?v=1760789130"},{"product_id":"9791190844574","title":"앙리 뒤낭, 그가 진 십자가","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u003e이 책은 적십자 운동의 창시자이자, 최초 노벨 평화상 수상자이기도 한 앙리 뒤낭(1828~1910)의 일대기를 다룬 책이다. 책에는 이 역사적인 인물의 영광과 굴욕, 기쁨과 고통이 고스란히 닮겨 있다. 뒤낭 개인의 노력으로 강대국들이 움직여 국제조약을 체결했다. 그때 1864년에 만들어진 제네바 협약은 현존하는 가장 커다란 국제조약으로 성장했다. 그러나 이후 뒤낭의 삶은 단칸방에서 요양 병원에 이르기까지 고난의 시간이었다. 말년에 다시 명예가 회복되어 노벨 평화상을 수상하게 되었지만, 그는 죽을 때까지 시골 요양 병원에서 나오지 않았다.\u003cbr\u003e\u003cbr\u003e이 책에는 어느 한 개인의 일대기만 단순하게 담겨 있지는 않다. 뒤낭의 인생은 국가와 왕가와 인류를 움직이는 삶이었다. 그러니 그의 행정을 추적하다 보면, 19세기 중후반의 유럽의 인물, 사건, 풍경, 문화가 자세히 관찰된다. 그러므로 독자는 이 전기를 읽으면서 한 개인의 드라마 같은 인생과 인도주의 탄생의 역사를 만나게 되지만, 동시에 19세기 유럽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지식도 얻는다.\u003c\/div\u003e\u003cdiv style=\"text-align: center;\"\u003e\u003cimg src=\"https:\/\/contents.kyobobook.co.kr\/sih\/fit-in\/814x0\/dtl\/illustrate\/574\/i9791190844574.jpg\"\u003e\u003c\/div\u003e","brand":"이소노미아 - 코린 샤포니에르","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1944332755249,"sku":"9791190844574","price":25.0,"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91190844574_1_79487f0d-93cb-4a16-a53d-574594f4769e.jpg?v=1760710133"},{"product_id":"9791193710784","title":"마르틴 루터","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 fw_bold\"\u003e흥미롭고도 논쟁적인 작가, \u003cbr\u003e자신의 말로 역사를 이룬 마르틴 루터.\u003cbr\u003e\u003cbr\u003e어떤 이들은 그에게 열광했고, 어떤 이들은 경악했다!\u003cbr\u003e\u003cbr\u003e독일인들이 현재까지 말하고 쓰는 방식뿐 아니라\u003cbr\u003e근대 세계의 종교와 문화의 역학 관계에까지 영향을 끼친 루터의 말,\u003cbr\u003e그리고 그가 간직했던 신앙과 그가 느꼈던 감정들을 포착한다.\u003c\/div\u003e\n            \n            \n            \u003cdiv class=\"info_text\"\u003e그리스도교 2000년 역사의 중요한 순간들을 대표하는 사도 바오로, 아우구스티누스, 마르틴 루터의 사상과 생애를 간결하면서도 깊이 있게 정리한 세 권의 책이 교유서가 ‘첫단추 시리즈’로 새롭게 독자들을 찾아왔다. \u003cbr\u003e『마르틴 루터』의 저자 스콧 헨드릭스는 루터와 종교개혁에 관한 권위자이자 역사학자로, ‘95개 논제’를 게시함으로써 유럽 역사의 흐름을 극적으로 변화시킬 운동을 시작한 마르틴 루터에 대한 정보를 이 짧은 한 권의 책에 풍부하게 담아냈다. \u003cbr\u003e마르틴 루터는 흥미롭고도 논쟁적인 작가로서 자신의 말로 역사를 이루었다. 일반적으로 말의 힘을 중시했으며, 특히 신학자다운 신학자로서 신의 말씀이 갖는 효력을 강조했다. 루터의 말은 독일인들이 현재까지 말하고 쓰는 방식뿐 아니라 근대 세계의 종교와 문화의 역학 관계에도 영향을 끼쳤다. 이 책에서는 그런 루터의 말과 그가 살았던 16세기 유럽 세계에 그의 말이 미친 영향을 다루면서 그가 간직했던 신앙과 그가 느꼈던 감정들을 소개한다.\u003cbr\u003e\u003cbr\u003e이 책은 루터의 전기도 아니고 그의 신학에 대한 개론서도 아니다. 그의 삶, 그가 맺은 관계, 의제와 활동, 견해와 편견, 그리고 거의 말문이 막혀본 적이라곤 없이 다른 사람들은 엄두도 내지 못할 만큼 자기 자신을 드러내 보인 인간으로서, 그가 간직했던 신앙과 그가 느꼈던 감정들을 포착하려 한 일련의 스냅 사진들이다. _「서문」에서\u003c\/div\u003e","brand":"교유서가 - 스콧 H. 헨드릭스","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1947280335153,"sku":"9791193710784","price":15.72,"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91193710784_1_8a0fcd59-2035-4299-8e4f-f31558c7fbf4.jpg?v=1760801268"},{"product_id":"9791197500428","title":"민족ㆍ국가와 나 (장준하 선생의 아들 장호권의 회고록)","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 fw_bold\"\u003e장준하 선생의 아들 장호권의 회고록\u003c\/div\u003e\n            \n            \n            \u003cdiv class=\"info_text\"\u003e장호권 선생이 자신이 살아온 칠십 평생의 삶을 덤덤하게 때론 격정 있게 토로한 회고록을 펴냈다. 그의 삶은 한마디로 표현하면 ‘파란만장’했다. 파도의 물결치는 것이 만장(萬丈)의 길이나 될 정도로 많은 시련과 풍파를 겪었다. 그의 아버지 장준하 선생은 독립운동가이자 제1세대 민주화운동가였다. 해방 후 완전한 독립을 이루지 못했기에 통일을 염원하였고 이 땅에 민주주의를 뿌리내리고자 이승만, 박정희 독재정권에 항거하다 세 번 구속되었고 37번 연행되었다. 결국 장준하 선생은 1975년 8월 17일, 포천의 약사봉 계곡에서 등산 중 의문의 주검으로 불귀의 객이 되고 말았다. 그는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를 위해 헌신했던 진정한 ‘행동하는 지식인’이었다. 그런 아버지 밑에서 살아온 장호권 선생의 삶은 짐작하고도 남는다. \u003cbr\u003e장호권 선생은 자신의 회고록 제1부에서 ‘아버지와 나; 나의 아버지 장준하’라는 제목으로 어머니 혹은 주변 사람들에게서 들었거나 자신이 경험했던 아버지의 삶을 담담하게 풀어냈다. 장호권 선생이 아버지와 함께 한 시간은 칠십여 년 동안에 26년 정도이지만, 군 제대 후 21살부터 5년 동안은 비서처럼 아버지를 측근에서 모셨다. 장준하 선생의 전기문이 여러 권 나왔지만, 아들로서 아버지의 삶을 처음으로 들여다본 것이다. 그는 회고록에서 신촌 집에서 살 때가 짧지만 가장 행복했다고 한다. \u003cbr\u003e제2부는 ‘나의 아버지; 홀로서기와 의문사 진상규명활동’이란 제목으로 자신의 삶을 회고하였다. 1979년 8월 아버지가 박정희 독재정권에 의무사를 당한 뒤부터 2008년 4월까지 29여 년의 삶을 회고했다. 회고록 전체에서 가장 긴 시간이지만, 내용은 가장 짧다. 제목에서 ‘홀로서기’라고 되어 있지만, 홀로서기를 위한 준비 기간이 아니었나 한다. 아버지가 의문사를 당한 뒤로도 여전히 박정희, 전두환, 노태우로 독재정권이 계속되었기에 그는 이 땅에서 자유롭게 활동할 수 없어 망명 아닌 망명의 길을 떠나 해외에서 지내야만 했다. 25년 동안의 해외 생활을 접고 국내에 들어와 아버지의 억울한 죽음의 진상을 밝히고, 폐간된 ≪사상계≫를 이어가고자 했으나 모든 것이 뜻대로 되지 않았다. 자신이 직접 매듭을 풀고자 아버지가 경계했던 정치에 발을 들여놓아 총선에 도전했지만 이마저도 이루질 못했다.\u003cbr\u003e제3부는 ‘민족·국가와 나; 일주명창’에서 비치듯 ‘심지 하나가 창을 밝힌다’라는 글귀처럼 불의한 정권에 맞서 ‘하나의 심지’, ‘하나의 불꽃’처럼 사셨던 아버지의 뒤를 이어 나간 자신의 삶을 되돌아봤다. 아버지 주검의 진실을 밝히고자 37년 만에 관을 열었다. 그렇게까지 해야만 했던 불효자로서 한겨울에 맨발로 아버지께 술을 올렸다. 아버지를 다시 묻고는 시묘살이도 했다. 이후 장호권 선생은 그 어느 때보다 진실규명을 위해 애썼고, 인권·평화·통일 운동에 적극적으로 나서며 진정한 ‘홀로서기’를 했다. 그 길이 아버지의 길이라 믿었기 때문이다. \u003cbr\u003e장호권 선생은 70을 넘기고서야 비로소 아버지를 이해하게 되었고, 아버지의 아름드리 그림자에서 벗어나 나만의 길을 걸을 수 있게 되었다고 한다. 『회고록』이 마지막이 아니라 아버지가 못다 이룬 꿈을 이루는 새로운 출발이 되길 희망한다. 민족과 국가의 미래를 위해서 말이다.\u003c\/div\u003e","brand":"역사로 - 장호권","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2426807116081,"sku":"9791197500428","price":20.0,"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91197500428_1_d73f5da0-b6f5-4fab-8ad4-74be6df85090.jpg?v=1769344890"},{"product_id":"9788959408818","title":"임종국 평전 (4 판)","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u003e후학 중의 한 사람인 정운현 친일반민족행위진상규명위원회 사무처장이 친일 연구에서 얻은 자료와 선생의 주변 인물들과의 인터뷰를 통해 생동감 넘치게 쓴 독특한 평전이다. 지은이는 여느 평전에 더해 선생에 대한 비판, 연구 저술에 대한 명확한 해설은 물론 잘 알려지지 않은 일화를 통해 선생의 인간적 모습과 고뇌, 연구 집필에 대한 단상 등을 세세하게 묘사한다.\u003cbr\u003e\u003cbr\u003e더불어 지은이가 가지고 있던 의문점들은 주변 인물들을 통해 추적하고 확인하여 정확성이 보태졌고, 그런 과정이 평전의 엄숙함을 깨면서 읽는 재미를 더해준다.\u003cbr\u003e\u003cbr\u003e또한 가족들과의 인터뷰, 학교 성적 공개 등은 혹 있을 선생의 신화를 여지없이 무너뜨리며, 동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당시 선생의 숨결을 그대로 전달하는 매개체가 된다. 첫 부인과의 두 번 이혼과 재혼 이야기, 화장품 외판원 등 선생의 가정사 역시 모두 공개됐다. 뒤에 덧붙인 집필 일기에서는 지은이의 소탈한 모습을 볼 수 있어 친근감을 느낀다.\u003c\/div\u003e","brand":"시대의창 - 정운현","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2362728505649,"sku":"9788959408818","price":22.12,"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88959408818_1_5d44b683-d21c-4c54-b21c-d32ad14e3e8c.jpg?v=1768332297"},{"product_id":"9791160684995","title":"서영해 (대한민국임시정부 외교특파원 | 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u003e한국독립운동사에서 전개된 외교활동의 흐름 속에서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일원으로, 유럽지역 외교활동을 담당했던 서영해가 수행한 역할과 활동상에 대해 구명해 보고자 한다. 서영해는 독립운동시기 한민족의 최고기구였던 임시정부의 대유럽 지역을 담당한 외교특파원이었다는 점에서 남다른 의미를 갖는다. 뿐만 아니라 그 활동에 있어서도 프랑스 파리·스위스 제네바·벨기에 브뤼셀·스페인 등 유럽 정치외교무대의 중심에서 활동하고 있었고, 유럽 내에서 프랑스·중국 인사들과 활발한 교류·협력을 추진하고 있었다는 점에서 다른 독립운동가들에 비해 독특한 위상을 갖고 있다. 또한 해방정국에서 전개했던 임시정부 요인들과의 협력 관계도 주목된다. 국제외교의 중심인 유럽과 국내에서 활동하며 임시정부의 외교활동을 수행했던 서영해에 대해 체계적인 이해를 갖는 것은 한국독립운동이 전개했던 외교활동은 물론이고, 해방 이후 국내에서 전개된 임시정부 활동의 실상을 파악하는데도 주요한 과제가 된다.\u003cbr\u003e그동안 서영해에 대한 심도 있는 연구는 이루어지지 않았다. 그 이유는 자료적 한계가 아닌가 생각된다. 서영해는 1919년 중국으로 망명한 이후 해방될 때까지 프랑스를 비롯한 유럽 등지에서 폭넓은 활동을 벌였지만 그 관련 자료들이 많이 남아있지 않다. 때문에 서영해의 행적과 활동의 실상을 밝혀내거나 체계적으로 정리하는 일이 쉽지 않았다. 그런 면에서 서영해의 생애와 활동에 대한 구명은 그 자체로 의미가 있으며 꼭 필요한 작업의 하나라고 할 수 있다.\u003c\/div\u003e","brand":"선인 - 김민호","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2430142505265,"sku":"9791160684995","price":25.16,"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91160684995_1_3d6ed768-934d-4772-aa7c-68c32f38a864.jpg?v=1769447849"},{"product_id":"9788955866629","title":"김구 읽기","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u003e백범 김구는 한국민족운동의 상징이다. 그의 삶은 민족의 독립과 통일을 위한 헌신으로 점철되었다. 그의 모든 언행심사言行心思는 진정으로 나라와 민족과 국민에 대한 사랑으로 채워져 있다. 자신과 가족은 나라와 민족에 비하여 언제나 뒷전이었다. 국가와 민족에 대한 그의 충성은 투철하다. 그의 삶은 위대하고, 그의 사상은 숭고하다. 독립운동가이자 정치지도자로서 평생을 조국에 헌신한 백범 김구의 정신을 되새겨 보자.\u003c\/div\u003e","brand":"세창미디어 - 문중섭","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2799023808817,"sku":"9788955866629","price":10.76,"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88955866629_1_68680236-dda4-40cf-8538-d15ea3547013.jpg?v=1770743723"},{"product_id":"9791157955930","title":"소파 방정환(방정환 90주기 특별판) (기발한 기획과 초대형 행사를 이끈 문화혁명가)","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 fw_bold\"\u003e소파 방정환 서거 90주년 특별판!!\u003cbr\u003e‘어린이’라는 말을 처음 쓴 100년의 해\u003cbr\u003e\u003cbr\u003e기발한 기획과 초대형 행사를 이끈 문화혁명가\u003cbr\u003e신문보다 훨씬 많은 부수가 팔린 잡지를 만들어 낸 편집자\u003cbr\u003e발행정지와 폐간 속에 40개 넘는 필명으로 글을 쓴 혁명가\u003cbr\u003e\u003cbr\u003e10개 잡지를 발행하며 개벽을 꿈꾼 다양한 장르의 문화 게릴라\u003cbr\u003e세계아동예술전람회,안창남고국방문비행쇼등 국제행사의 기획자\u003c\/div\u003e\n            \n            \n            \u003cdiv class=\"info_text\"\u003e‘어린이’라고 부르기 시작한 지도 100년이 되었다. 세상을 하직하는 마지막 순간에도 “어린이를 부탁해...”라고 말하며 떠난 소파 방정환 선생은 ‘어린이’라는 말을 만들고 어린이를 사랑한 민족의 스승이다. 『어린이 인권운동가 소파 방정환』은 제한된 틀 속에 가둘 수 없이 ‘큰 생각’을 실천한 ‘큰 사람’ 소파 방정환의 일대기가 담긴 평전이다. 책에는 대가족제도·식사 준비·전통 의복과 주택의 개선을 주장하고 그것을 실천한 실용주의자 방정환, 사회를 개혁하고자 사회주의를 받아들였으나 사상에 구속당하지 않은 진보주의자 방정환, 남녀가 다르지 않으며 계급에 따라 인간의 가치는 달라지지 않는다고 생각한 평등주의자 방정환, 계급주의의 모순으로 희생당하는 민중을 염려하고 나약한 위치에 있던 여자와 아이들을 위하고자 애쓴 박애주의자 방정환 등 하나의 주의로 담을 수 없는 소파 인생의 장대한 감동을 담고 있다.\u003c\/div\u003e\u003cdiv style=\"text-align: center;\"\u003e\u003cimg src=\"https:\/\/contents.kyobobook.co.kr\/sih\/fit-in\/814x0\/dtl\/illustrate\/930\/i9791157955930.jpg\"\u003e\u003c\/div\u003e","brand":"스타북스 - 민윤식","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2812752486705,"sku":"9791157955930","price":25.24,"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91157955930_1_f41672ac-7199-42c7-a3cf-af96d19439e5.jpg?v=1770986855"},{"product_id":"9788966551330","title":"구로, 1989 (김종수 평전)","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u003e김종수 이야기를 쓰기 위해 취재를 하면서 만나는 가족과 친구, 회사 동료들마다 눈물을 보이지 않은 이가 없었다. 벗들은 김종수를 꽃처럼, 보석처럼 빛나는 친구였다고 말한다. 수십 년 세월이 지나면서 꽃은 더 아름답게 기억되고 보석은 더 반짝이는 것 같았다.\u003cbr\u003e취재하고 집필하는 동안, 필자도 번번이 시야가 흐려지곤 했다. 그러나 이 눈물은 슬픔이나 그리움 이상의 것이었다. 모진 환경 속에서도 인간다움을 추구하려 고군분투하는 김종수라는 한 정의로운 인간에 대한 감동이었다. 그 감동을 글로 다 표현해내지 못하는 무능력이 안타까울 따름이다. \u003cbr\u003e_‘작가의 말’ 중에서\u003c\/div\u003e","brand":"삶창 - 안재성","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2908243714353,"sku":"9788966551330","price":14.0,"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88966551330_1_3918c057-792a-4f27-99f7-7073408dbdd4.jpg?v=1771781918"},{"product_id":"9788930107013","title":"한국 호랑이 (00 판 | 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u003e한국사람은 예로부터 누구나 호랑이 옛날이야기를 들으며 자랐고, 호랑이를 내세워 이야기하기를 좋아했다. 그리고 까치와 함께 한 호랑이 그림을 즐겨 붙이고, 그것으로 나쁜 기운을 막아왔다. 그래서 이제 한국은 세계에서 단연 특출한 호랑이 그림과 호랑이 이야기를 가진 나라가 되었다. 백수(百獸)의 왕으로서 호랑이를 산군(山君:산의 왕)으로 부르며, 산신님과 함께 그려 높여온 ‘호랑이’의 이미지는 한국인의 마음 속에 크게 자리하고 있다. 그리고 실재 호랑이의 뛰어난 모습을 공감하고 호랑이의 기상을 누구나 기린다. 이런 호랑이의 실재와 상상은 단일의 민속 주제로서는 다른 어느 것보다 우선 양이 많으며, 중국이나 일본의 그것에 비해서도 한결 풍부하고 다양하다.\u003cbr\u003e이 책은 호랑이를 그린 뛰어난 그림들과 함께, 호랑이에 대한 믿음과 풍습, 호랑이 생태, 호랑이 한의방(韓醫方), 호랑이 문학, 호랑이 속담에 이르기 까지 실재와 상상의 모든 한국 호랑이의 모습을 집대성했다. 한국인 누구에게나 익숙한 주제인 ‘호랑이’의 모든 것. 한국 호랑이의 메시지를 전하는 호랑이 잡학서(雜學書)라 할 수 있다\u003c\/div\u003e","brand":"열화당 - 김호근","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2917092221233,"sku":"9788930107013","price":45.0,"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88930107013_1.jpg?v=1771860969"},{"product_id":"9791196054977","title":"잊을 수 없는 세월 (독립운동가 김철남과 그 일가의 삶)","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u003e『잊을 수 없는 세월』은 〈우리 가족의 수호신〉, 〈어린 시절을 회상하며〉, 〈작은 동생의 죽음〉, 〈정원에서의 항일운동〉, 〈장진에서의 고등학교 생활〉, 〈아버지의 마지막 날들〉 등을 수록하고 있는 책이다.\u003c\/div\u003e","brand":"린쓰 - 김정평","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2907173413169,"sku":"9791196054977","price":22.2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91196054977_1_ac9de285-8d90-4c5d-91ae-74d56e3fe046.jpg?v=1771766833"},{"product_id":"9791197012563","title":"헬렌 켈러 평전 (기적의 소녀에서 사회 운동가가 된 헬렌 켈러)","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 fw_bold\"\u003e카트야 베렌스 《보는 것은 모두 영혼으로부터 나온다》\u003cbr\u003e- 국내 최고 독일문학 전문가 홍성광이 번역한 헬렌 켈러 일대기\u003c\/div\u003e\n            \n            \n            \u003cdiv class=\"info_text\"\u003e《헬렌 켈러 평전》은 독일인 카트야 베렌스(Katja Behrens)가 지은 《보는 것은 모두 영혼으로부터 나온다(Alles Sehen kommt von der Seele)》를 국내 독일문학의 권위자인 홍성광 박사가 번역하고, 해설을 붙여 국내에 소개한 책이다. 역경과 고난을 이겨내 기적을 만든 상징과도 같은 인물인 헬렌 켈러, 그녀의 기적과 같은 일생과 명언은 유례없는 감염병으로 고통받는 오늘날 우리에게 용기와 위로를 건넬 것이다.\u003c\/div\u003e","brand":"청송재 - 카트야 베렌스","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3087360745777,"sku":"9791197012563","price":18.0,"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91197012563_1_825e7b6a-4f70-4472-ab84-bf79037ac974.jpg?v=1773012319"},{"product_id":"9788936478315","title":"진실에 복무하다: 리영희 평전 (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 fw_bold\"\u003e“목숨을 걸어서라도 지키려고 하는 것, 그것은 진실이야”\u003cbr\u003e자신의 앎을 삶 속에서 실천해낸 인간 리영희를 만난다\u003c\/div\u003e\n            \n            \n            \u003cdiv class=\"info_text\"\u003e‘사상의 은사’로 불리며 우리 현대사의 대표적인 지식인으로 꼽히는 고 리영희 선생의 10주기를 맞아 그의 삶을 조명한 『진실에 복무하다: 리영희 평전』이 출간되었다. 한겨레신문 편집인을 역임한 권태선 환경운동연합 공동대표가 고인의 일생과 작업, 관계자들의 증언을 폭넓고 충실하게 탐구한 결실을 이 책에 담았다. 여러차례 구속과 해직, 연행을 당하면서도 우리 사회의 눈을 가리는 거짓의 빗장을 풀기 위해 끊임없이 공부하고 써내려간 리영희 선생의 지적ㆍ실천적 여정이 생생하게 펼쳐진다. 특히 군사독재 시절 사회적으로 큰 충격을 안긴 선생의 주요 작업뿐 아니라 인간적인 일화와 개인적 성정에 대한 평가도 다각도로 조명해 더욱 온전한 ‘평전’이 되고자 했다. 가짜뉴스가 득세하고 언론의 신뢰도가 최악으로 추락한 요즈음, 실천하는 언론인이자 진실을 추구한 경계인이었던 리영희의 삶에서 우리가 고민하는 문제의 살아 있는 해답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u003c\/div\u003e","brand":"창비 - 권태선","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3475845669169,"sku":"9788936478315","price":25.3,"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88936478315_1_d8046ef7-3858-45c5-a45e-0aceb43eb1d7.jpg?v=1775052715"},{"product_id":"9791189497699","title":"살아남은 자, 조직하라! (정태수 평전)","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 fw_bold\"\u003e“노동운동에는 전태일이 있고, 장애인운동에는 정태수가 있다”\u003cbr\u003e장애인운동의 현재적 기원을 담은 책, 정태수 열사 평전\u003c\/div\u003e\n            \n            \n            \u003cdiv class=\"info_text\"\u003e“이 책은 한국 장애인운동의 현재적 기원을 담고 있다. 한국 장애인운동은 왜 이렇게 질기고 단단한가. 직물을 짠 이가 한 사람 한 사람을 엮었기 때문이다. 전체를 한 번에 묶지 않고 하나씩 엮어 전체가 되게 만들었기 때문이다. 이 운동의 시작, 이 운동의 방식, 이 운동의 비전이 정태수이다.” -고병권(노들장애궁리소 회원)\u003cbr\u003e\u003cbr\u003e장애인 노동권 투쟁의 기반을 만든 장애해방운동가 정태수 열사의 평전이 출간되었다. 정태수 열사는 1988년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 직업훈련원을 수료한 후, 복지관 수료생들의 모임 ‘싹틈’에서 복지관의 비민주적 운영에 맞서 삭발 투쟁을 하며 활동을 시작했다. 1980년대 말부터 2000년대 초까지 심신장애자복지법 개정과 장애인고용촉진법 제정을 위한 단식투쟁, 정립회관 비리 척결을 위한 점거 농성, 영세 장애인들의 생존권 쟁취 관련 투쟁 등 15년간 장애인운동에 전념했다. \u003cbr\u003e정태수 열사가 심혈을 기울인 것은 장애인 노동권 쟁취와 장애민중의 조직화였다. 열사는 장애인 문제의 근본적 해결이 ‘노동을 통한 사회참여’라고 보았다. 그 대표적인 활동이 ‘장애인고용촉진걷기대회’이다. 열사는 1996년 3월부터 한 달 동안 전국을 누비며 장애인고용촉진걷기대회를 지역마다 개최했고, 그해 4월 20일에는 서울 대학로에서 2천 명이 넘는 장애인들과 함께 장애인 노동권 쟁취를 외쳤다. 이 씨앗은 현재 중증장애인들의 권리 중심 공공일자리로 싹트고 있다.\u003c\/div\u003e","brand":"끌레마 - 강곤","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3181848584497,"sku":"9791189497699","price":20.0,"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91189497699_1_6124916d-8701-47d4-a3b1-2dfb161b7a51.jpg?v=1773549269"},{"product_id":"9788937491153","title":"최용신 평전 (농촌계몽에 헌신한 영원한 상록수)","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u003e시대적인 소명 의식과 깊은 신앙심으로 소설 『상록수』의 모티브가 된 역사 인물 농촌으로 달려가 여성 교육과 민족 운동에 헌신한 최용신의 아름답고 숭고한 삶을 읽는다\u003cbr\u003e\u003cbr\u003e일제강점기 농촌계몽운동을 상징하는 인물이자 소설 『상록수』 주인공 채영신의 전신인 최용신의 평전이 민음사에서 출간되었다. 농촌에서 현실 모순을 극복하는 데 온몸으로 노력을 기울인 최용신은 종교적 차원에서 시작된 계몽 활동을 민족운동으로 승화시켰다. 시대적인 소명 의식으로 여성, 어린이, 농민 등 사회적 약자와 더불어 사는 공동체적 삶을 실천한 최용신의 아름답고 숭고한 삶은 오늘날 새로운 울림을 준다.\u003c\/div\u003e","brand":"민음사 - 김형목","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3333082669361,"sku":"9788937491153","price":18.0,"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88937491153_1_22a3dafc-0b7e-469a-9c78-55cec91b1c09.jpg?v=1774180392"},{"product_id":"9788959065585","title":"하워드 진 (미국의 지배 이데올로기에 저항한 불복종자)","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 fw_bold\"\u003e시민불복종으로 저항한 미국의 양심\u003cbr\u003e“나에게는 절망할 권리가 없다. 나는 희망을 고집한다”\u003cbr\u003e“우리는 법을 준수하는 것보다도 정의를 추구할 의무가 있다”\u003c\/div\u003e\n            \n            \n            \u003cdiv class=\"info_text\"\u003e‘미국 현대사의 양심’이라 불린 하워드 진은 평생에 걸쳐 미국 정부의 권력 행사에 불복종으로 맞서온 역사학자이자 사회운동가이며 행동하는 지식인이다. 그는 2010년 1월 17일 유명을 달리할 때까지 부당한 권력에 맞서 끊임없이 저항했고 싸웠다. 그는 시민불복종의 힘과 가치를 구체적인 사례를 들어가면서 설명했으며, 언제든 퇴보할 수 있는 민주주의를 시민의 힘으로 전진시켜온 역사가 분명 존재한다는 것을 실증적으로 보여주었다. 또한 글뿐만 아니라 직접 행동으로 시민불복종의 가치를 몸소 보여주었다. 노동자의 아들로 태어나 어릴 때부터 계급 차별을 몸소 겪었던 진은 파시즘과의 전쟁을 위해 제2차 세계대전에 폭격수로 참전했으나 훗날 제2차 세계대전이 결코 정당한 전쟁이 아니라는 것을 깨닫고 반전주의자가 된다. 진은 1950년대부터 흑인 민권운동과 반전운동에 나섰고, 거짓말을 일삼는 미국의 부당한 권력에 맞서왔다. 시민불복종자들의 법정에 서서 그들을 변호했으며, 미국 역사에서 잊힌 존재들을 세상에 드러냈고, 잘못 알려진 역사적 사실을 바로잡아왔다. \u003cbr\u003e\u003cbr\u003e헨리 데이비드 소로, 마하트마 간디, 에리히 프롬 등 시민불복종을 직접 행하거나 이론적인 틀을 만든 이는 여럿이다. 그중에서도 진은 시민불복종에 정당성을 부여하고, 잊히도록 강요당했던 불복종의 역사를 복원하며 평생에 걸쳐 저작과 행동으로 시민불복종의 가치를 끊임없이 전해왔다. 시민불복종이 단순한 범법 행위가 아니라 정의와 양심에 따른 시민들의 직접 행동이자 민주주의를 발전시켜온 원동력이 되었음을 보여주었다. 진은 시민의 직접 행동을 기반으로 하는 민주주의에 대한 신념과 잘못된 정부에 대한 끊임없는 저항과 시민불복종 운동의 필요성, 변화에 대한 믿음을 이야기했고, 행동으로 옮겼다. 평등한 시민들이 자유를 누리고 행복을 추구할 수 있는, 전쟁으로 아이들이 죽지 않는, 정의로운 세상을 꿈꾸었다. 힘으로 약자를 위협하는 행위와 미국 중심주의와 자본주의, 소련식 공산주의와 파시즘, 전쟁에 분노했다. 그 분노의 힘으로 사회를 바꾸고자 했다. “나에게는 절망할 권리가 없다. 나는 희망을 고집한다”면서 진은 깨어 있는 시민과 그 시민들 간의 연대, 시민불복종과 직접 행동으로 이루어나가는 진정한 민주주의에 대한 꿈을 꾸었다. 비록 절망적이고 좋지 않은 시대라 할지라도 그 꿈이 언젠가는 이루어지리라 생각하며, 행동하고 저항하면서 현재를 사는 삶 자체가 이미 훌륭한 승리라고 보았다.\u003c\/div\u003e","brand":"인물과사상사 - 아거","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3351788478769,"sku":"9788959065585","price":10.0,"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88959065585_1.jpg?v=1774359891"},{"product_id":"9788992008471","title":"마하트마 간디 불편한 진실 (비폭력 성자와 체제 옹호자의 두 얼굴)","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 fw_bold\"\u003e비폭력 성자와 체제 옹호자의 두 얼굴\u003c\/div\u003e\n            \n            \n            \n            \u003cdiv class=\"info_text\"\u003e『마하트마 간디 불편한 진실』은 20세기를 대표하는 위대한 성인으로 전 세계에 추앙받는 인물 ‘간디’에 대해 인도를 대표하는 좌파 정치인인 저자가 진보적 관점으로 조명한 책이다. 그는 인도 민족운동의 지도자이자 구심점이었으며 비폭력의 성자로 알려졌지만 흔히 생각하는 것처럼 완전무결한 ‘성인’이 아니라 문제적 인물, 논쟁적 인물이었다는 점을 밝혀낸다. 정치적 목적에 따라 대중 폭동을 조장하고, 제1차 세계대전 당시 인도 청년들을 총알받이로 징병해 사지로 내모는 등 또 다른 얼굴을 가졌음을 폭로한다. 간디에 대한 평가에서 넘어서, 그를 객관적으로 살펴봄으로서 ‘어제’의 인도뿐 아니라 ‘오늘의 인도’를 이해하는데 도움을 주고 있다.\u003c\/div\u003e\n            \u003cdiv class=\"info_text\"\u003e저자는 간디를 무조건 성인으로 신화화하는 관점도, 노동자농민운동의 발전을 가로막은 우익 부르주아 지도자로만 폄하하는 관점도 거부한다. 간디에 대한 깊은 존경심을 끝까지 표현하면서도 간디의 생애와 업적을 총체적이고 객관적으로 검토해야 한다고 말한다. 그리고 간디가 남긴 저서들, 수많은 어록과 행보, 역사적 맥락 등을 추적해 간디의 유산과 공과를 총체적으로 균형 있게 밝힌다.\u003c\/div\u003e","brand":"한스컨텐츠 - E. M. S. 남부디리파드","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3466888470833,"sku":"9788992008471","price":15.0,"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88992008471_1_23a7cddb-b5bf-417a-87b0-806c7bf009fb.jpg?v=1775007523"},{"product_id":"9788963652702","title":"단재 신채호","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 fw_bold\"\u003e민족의 길을 밝힌 사상가이자 민중혁명가 ? 단재 신채호 일대기\u003c\/div\u003e\n            \n            \n            \u003cdiv class=\"info_text\"\u003e구국 언론과 독립 항쟁에 앞장선 민족 투사이자, 생애가 다하도록 주체적 문풍(文風)을 드날린 민중의 전위(前衛) 단재의 생애를 집중 조명하여 엮었다. 일찍이 역사는 아(我)와 비아(非我)의 투쟁이라고 역설한 단재 신채호는 19세의 나이로 독립협회 운동에 뛰어든 이래 독립 항쟁을 위해 싸우다가 중국의 뤼순 감옥에서 임종을 맞이했다. 역사는 깨달음의 나침반 구실을 해낸다. 그러기에 그 누구도 역사를 떠날 수 없다. 적과 타협 없이 줄기차게 독립 투쟁을 전개하는 동안, “독립이란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쟁취하는 것”이라는 결론에 도달해 민중의 폭력 혁명을 부르짖은 단재의 장엄한 일대기는 지구촌의 남녀노소, 지식인과 일반 대중 그 누구라도 읽고 또 읽어야 할 가치가 넘친다. 찬연한 정신의 첨탑(尖塔)을 우리들 마음 속에 스스로 쌓을 수 있기 때문이다.\u003cbr\u003e\u003cbr\u003e20대부터 천하를 뒤흔든 언론인이었고 근대 한국이 낳은 대표적인 역사가요 사상가인 단재는, 조국의 해방을 위해 온몸으로 싸웠으며 57년 생애 동안 인류 평화의 성취를 위해민중 혁명가로 일관하였다.\u003c\/div\u003e","brand":"종합출판범우 - 임중빈","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3469957390641,"sku":"9788963652702","price":10.46,"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88963652702_1.jpg?v=1775015634"},{"product_id":"9791159054754","title":"마쓰다 도키코 (사진으로 보는 사랑과 투쟁의 99년)","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u003e이 책은 1905년 일본에서 태어나 99세 나이로 눈을 감을 때까지, 한시도 쉬지 않고 일본 인권 운동에 몸을 바쳐 투신한 마쓰다 도키코의 생애를 기록한 사진집이다. \u003cbr\u003e마쓰다 도키코는 일본 내부의 모순과 투쟁했을 뿐 아니라 식민 강점기 조선인에 대한 차별 대우 및 강제징용 조선·중국인 학살 사건을 세상에 알린 장본인이기도 하다. 그러나 한국 대중에게 ‘마쓰다 도키코’라는 이름은 아직 낯설다. 이 책은 한국 사회에 마쓰다 도키코에 대한 관심을 환기시키고 나아가 국적과 성별을 넘어 평등을 이루고자 했던 그녀의 의지를 이어받기 위해 기획되었다. 사진을 풍부하게 게재하여 마쓰다 도키코의 성장과정과 청년기, 장년기, 노년기에 이르기까지 그의 총체적인 인물상과 일생을 느끼는 동시에, 일본 노동운동이 걸어온 역사를 다양한 자료, 진술과 함께 살펴볼 수 있도록 하였다.\u003c\/div\u003e","brand":"소명출판 - 김정훈","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3816830263601,"sku":"9791159054754","price":18.57,"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91159054754_1_3079eaa5-cd94-49d7-9805-f39a3fd2a333.jpg?v=1776247304"},{"product_id":"9788972436935","title":"백범일지 (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u003e축약판과는 달리 [백범일지] 전량이 수록된 원본!\u003cbr\u003e축약본들이 놓친 백범의 인간적, 혁명가적 면모가 더욱 약여하게 부각되고 있을 뿐만 아니라, 한말 우리 선조들의 생활상과 습속 민속들이 백범의 질박한 붓끝을 통해 흥미롭게 그려져 있다\u003c\/div\u003e","brand":"서문당 - 김구","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3665316995377,"sku":"9788972436935","price":21.8,"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88972436935_1.jpg?v=1775618488"},{"product_id":"9791160682885","title":"대한광복회 우재룡 (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u003e▶ 일제시대에 관한 내용을 담은 전문서적입니다.\u003c\/div\u003e","brand":"선인 - 이성우","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3822611980593,"sku":"9791160682885","price":38.0,"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91160682885_1_e5f528fe-76bd-4e0c-924a-91ed1fca3885.jpg?v=1776313168"},{"product_id":"9788957323656","title":"나는 신채호다 (조선의 체 게바라로 불린 선각자)","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u003e도서출판 일송북의 ‘한국 인물 500’ 신간, 『나는 신채호다』가 출간된다.\u003cbr\u003e이 책은 독립운동가이자 사학자, 사상가인 신채호의 생을 전기적 서사로 복원한 에세이다. 그러나 이 책은 흔히 기대되는 ‘위인전’의 문법을 따르지 않는다.\u003cbr\u003e저자는 신채호를 영웅으로 고정하지 않는다. 대신 한 인간이 시대와 끝까지 불화하며 어떤 선택을 감당했는지를 집요하게 따라간다. 이 책은 업적의 기록이 아니라 선택의 기록이며, 찬양이 아니라 질문이다.\u003cbr\u003e“우리는 어디까지 침묵하지 않을 수 있는가?”\u003cbr\u003e이 책은 그 물음으로 시작해 끝까지 물러서지 않는다.\u003cbr\u003e『나는 신채호다』는 위대한 인물을 기념하기 위해 쓰이지 않았다.존경을 요구하지도, 감탄을 강요하지도 않는다.\u003cbr\u003e대신 이 책은 묻는다.\u003cbr\u003e\u003cbr\u003eㆍ 나라가 무너지는 순간, 우리는 어디에 서 있는가?\u003cbr\u003eㆍ 말이 금지될 때, 우리는 무엇을 선택하는가?\u003cbr\u003eㆍ 끝까지 책임질 수 있는 문장은 무엇인가?\u003cbr\u003e\u003cbr\u003e신채호는 학자로 남을 수도 있었고, 지식인으로 존중받을 수도 있었다. 그러나 그는 그 모든 가능성을 버리고 가장 위험한 선택을 택했다.\u003cbr\u003e글을 무기로 삼아 시대와 맞서는 길.\u003cbr\u003e이 책은 그 결단의 연쇄를 따라가며, 오늘의 독자에게 동일한 질문을 다시 건넨다.\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r\u003e서문에서\u003cbr\u003e\u003cbr\u003e저자는 서문에서 신채호를 “늘 옳았던 사람이 아니라, 한 번 쓴 문장에 끝까지 책임진 사람”으로 규정한다.\u003cbr\u003e그의 삶은 영광의 연대기가 아니라 포기의 목록이며, 성공의 서사가 아니라 고독의 기록이었다.\u003cbr\u003e감옥과 망명, 침묵과 단절 속에서도 그는 단 한 번도 자기 문장을 철회하지 않았다.\u003cbr\u003e이 책은 그 삶을 통해 독자에게 요구한다.\u003cbr\u003e“당신은 지금, 어디까지 감당할 수 있는가?”\u003c\/div\u003e\u003cdiv style=\"text-align: center;\"\u003e\u003cimg src=\"https:\/\/contents.kyobobook.co.kr\/sih\/fit-in\/814x0\/dtl\/illustrate\/656\/i9788957323656.jpg\"\u003e\u003c\/div\u003e","brand":"일송북 - 이동순","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3884580167985,"sku":"9788957323656","price":14.8,"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88957323656_1_d9a0b1b7-2ac7-44bb-b759-2c31be45d889.jpg?v=1776763910"},{"product_id":"9788925413778","title":"다시보는 체 게바라, 말콤 X, 그리고 사파타","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u003e이 책에서는 혁명가로서 유명한 세 사람을 선택해 이들의 삶을 조명하고 있다. 이 책은 이들처럼 혁명을 통해 세상을 바꾸어야 한다는 의미보다, 이들의 삶을 추적해 봄으로써 현재 우리에게 필요한 시사점을 찾아보는 데에 목적을 두고 있다.\u003cbr\u003e이 세 인물이 활동했던 시기는 당시의 세상을 바꾸기 위해 혁명이 필요한 시기였다. 이들은 세상을 변화시킨 많은 인물들 가운데 특히 가난하고 핍박받던 민중을 위해 자신을 희생했다는 점에서 공통점이 있다. 실천하는 지식인 체 게바라, 뿌리 깊은 인종차별을 없애기 위해 헌신한 말콤, 그리고 부당하게 빼앗긴 농민의 토지회복을 위해 모든 것을 바친 사파타가 이들이다.\u003c\/div\u003e","brand":"교육과학사 - 성장환","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3896308850993,"sku":"9788925413778","price":12.21,"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88925413778_1_10a1fb03-a908-4957-be25-1602e5831f07.jpg?v=1779308142"}],"url":"https:\/\/gimssine.com\/collections\/%ec%9d%b8%eb%ac%bc_%ec%82%ac%ed%9a%8c%ec%9a%b4%eb%8f%99%ea%b0%80-%ed%98%81%eb%aa%85%ea%b0%80-1.oembed?page=2","provider":"GIMSSINE","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