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tle":"청소년_문학","description":"","products":[{"product_id":"9791168121065","title":"오백 년째 열다섯 (김혜정 장편소설)","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 fw_bold\"\u003e“돌이켜 보면 같은 삶은 없었다.\u003cbr\u003e새로운 인연을 만나면 새로운 삶이 시작되었다!”\u003cbr\u003e우리 신화와 옛이야기에서 탄생한 매력적인 K 판타지\u003c\/div\u003e\n            \n            \n            \u003cdiv class=\"info_text\"\u003e위즈덤하우스의 청소년 문학 시리즈 ‘텍스트 T’의 첫 권으로 김혜정 작가의 신작 장편소설 『오백 년째 열다섯』이 출간되었다. 단군 신화와 우리 옛이야기에서 탄생한 야호족과 호랑족의 참신한 세계관, 두 족속이 최초 구슬을 두고 벌이는 구슬 전쟁이라는 흥미진진한 스토리, 그리고 오백 년을 열다섯으로 살아온 여자아이라는 독보적인 캐릭터가 더해져 전 세대가 읽을 수 있는 몰입감 넘치는 한국형 판타지가 탄생했다. 또한 '오늘의 만화상'  『연의 편지』로 사랑받았던 조현아 작가가 일러스트로 참여해 여우에서 인간이 된 야호족과 범에서 인간이 된 호랑족의 세계를 매력적으로 보여 준다.\u003c\/div\u003e\u003cdiv class=\"title_wrap title_size_md\"\u003e\n        \u003ch2 class=\"title_heading\"\u003e북 트레일러\u003cspan class=\"hidden\"\u003e: 도서와 관련된 영상 보기\u003c\/span\u003e\n\u003c\/h2\u003e\n    \u003c\/div\u003e\n\u003cdiv class=\"video_wrap\" id=\"detail_video1\"\u003e\u003ciframe width=\"640\" height=\"360\" src=\"https:\/\/www.youtube.com\/embed\/BzgpLgTJxSo?enablejsapi=1\" title=\"[Playlist] 오백 년째 열다섯으로 산다는 건 어떤 기분일까?\"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 id=\"youtube-video1\"\u003e\u003c\/iframe\u003e\u003c\/div\u003e\u003cul class=\"bul_list\"\u003e\n\u003cli class=\"bul_item_dot font_size_xxs\"\u003e출판사의 사정에 따라 서비스가 변경 또는 중지될 수 있습니다.\u003c\/li\u003e\n\u003cli class=\"bul_item_dot font_size_xxs\"\u003eWindow7의 경우 사운드 연결이 없을 시, 동영상 재생에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어폰, 스피커 등이 연결되어 있는지 확인 하시고 재생하시기 바랍니다.\u003c\/li\u003e\n\u003c\/ul\u003e\u003cdiv style=\"text-align: center;\"\u003e\u003cimg src=\"https:\/\/contents.kyobobook.co.kr\/sih\/fit-in\/814x0\/dtl\/illustrate\/065\/i9791168121065.jpg\"\u003e\u003c\/div\u003e","brand":"위즈덤하우스 - 김혜정","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1981359022385,"sku":"9791168121065","price":12.52,"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91168121065_1.jpg?v=1761717278"},{"product_id":"9788954694575","title":"여름을 한 입 베어 물었더니 (이꽃님 장편소설)","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u003e“뭐 하는 거야?”\u003cbr\u003e“보면 몰라? 방금 내가 네 여름 먹었잖아.”\u003cbr\u003e가장 눈부시게 찬란할, 우리의 열일곱 번째 여름\u003c\/div\u003e\u003cdiv style=\"text-align: center;\"\u003e\u003cimg src=\"https:\/\/contents.kyobobook.co.kr\/sih\/fit-in\/814x0\/dtl\/illustrate\/575\/i9788954694575.jpg\"\u003e\u003c\/div\u003e","brand":"문학동네 - 이꽃님","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2531100778801,"sku":"9788954694575","price":13.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88954694575_1_bc1f263f-9f0c-4758-a130-52f303d1f3fd.jpg?v=1770330037"},{"product_id":"9788949123493","title":"순례 주택 (유은실 소설 | 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 fw_bold\"\u003e“수림아, 어떤 사람이 어른인지 아니?”\u003cbr\u003e자기 힘으로 살아 보려고 애쓰는 사람이야.”\u003cbr\u003e\u003cbr\u003e행복해지려고 노력하는 모든 이에게 전하는 유은실의 단.짠.단.짠 위로\u003c\/div\u003e\n            \n            \n            \u003cdiv class=\"info_text\"\u003e한국어린이도서상, IBBY 어너리스트 수상작가 유은실의 신작 청소년 소설『순례 주택』. 코믹 발랄한 캐릭터 설정과, 순례 주택을 둘러싼 한바탕 대소동은 기발하면서도 유쾌하다. 약간은 막 가는 수림이네 네 식구가 쫄딱 망한 뒤, 돌아가신 외할버지의 옛 여자친구의 빌라‘순례 주택’으로 이사 들어가면서 벌어지는 이야기이다. 솔직하지 못한 엄마, 누군가에게 얹혀사는 데 일가견 있는 아빠, 라면은 끓일 줄 모르고 컵라면에 물만 겨우 부을 줄 아는 고등학생 언니까지, 졸지에 망한 수림이네 가족은 평소 업신여기던 순례 주택으로 이사 오게 된다. “온실 밖으로 나와 세상에 적응하게끔” 훈련시켜 주려는 순례 씨의 원대한 계획이 시작된 것이다. 자기 힘으로 살아 보려고 애쓰는 순례 주택에 세 들어 사는 사람들 사이에서 수림이네 가족은 진정한 어른으로 거듭날 수 있을까? \u003cbr\u003e\u003cbr\u003e마치 요정들의 장난으로 진실의 눈을 가린 채 서로를 못 알아보았다가 한바탕 소동 끝에 비로소 제 짝을 찾으며 제자리로 돌아가는 셰익스피어의 희곡 「한여름밤의 꿈」처럼, 수림이네 가족 순례 주택 입성기에는 희극적인 요소가 가득하면서도 웅숭깊은 메시지가 담겨 있다. 살아가면서 무엇이 진실인지, 우리가 행복해지려면 무엇을 추구해야 하는지, 어른이 된다는 것은 무엇인지, 묵직하지만 마음을 일깨우는 메시지들이 혼란스럽기만 한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따듯한 위로를 준다. 빨간색 벽돌 빌라 느낌의 바탕에 흰색 페인트로 칠한 듯한 제목 네 글자 순.례.주.택.이 박힌 표지를 여는 순간, 독자는 이제 순례 주택의 세계로 초대받는다.\u003c\/div\u003e","brand":"비룡소 - 유은실","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2531151601969,"sku":"9788949123493","price":15.0,"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88949123493_1_f1bbf1f8-4f3b-4fdf-8474-6d1305540d68.jpg?v=1770330074"},{"product_id":"9791190337755","title":"죽이고 싶은 아이 (이꽃님 장편소설)","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 fw_bold\"\u003e『세계를 건너 너에게 갈게』 작가 이꽃님 신작\u003cbr\u003e“팩트는 중요하지 않아. 사람들이 믿는 게 더 중요하지.”\u003cbr\u003e조각난 진실과 부서진 믿음에 관한 이야기\u003c\/div\u003e\n            \n            \n            \u003cdiv class=\"info_text\"\u003e십 대들의 외롭고 불안한 내면을 따뜻하게 어루만져 주는 작품으로 주목받아 온 이꽃님 작가가 결말을 예측할 수 없는, 놀랍도록 흡인력 있는 작품으로 돌아왔다. 『죽이고 싶은 아이』는 한 여고생의 죽음이라는, 결코 평범하지 않은 이야기를 통해 독자들에게 진실과 믿음에 관한 이야기를 건넨다. \u003cbr\u003e\u003cbr\u003e소설의 주인공인 주연과 서은은 둘도 없는 단짝 친구다. 두 사람이 크게 싸운 어느 날, 학교 건물 뒤 공터에서 서은이 시체로 발견되고 가장 유력한 용의자로 주연이 체포된다. 그런데 어찌 된 일인지 주연은 그날의 일이 도무지 기억나지 않는다. 주연은 정말 서은을 죽였을까? 이야기는 주연과 서은에 대해 증언하는 열일곱 명의 인터뷰와 주연의 주변 인물들의 이야기가 교차되는 독특한 방식으로 전개된다. 인터뷰이에 따라 주연과 서은이 어떤 아이였는지, 둘의 관계는 어땠는지가 시시각각 변모해 간다.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며 독자를 혼란에 빠뜨리는 예측 불가능한 전개는 독자들에게 끝까지 책을 손에서 놓지 못하게 하는 엄청난 몰입감을 선사한다. \u003cbr\u003e\u003cbr\u003e『죽이고 싶은 아이』는 보이는 대로만 보고 듣고 싶은 말만 듣고 믿고 싶은 것만 믿는 사람들로 가득한 세상이 얼마나 야만적인지를 독자들의 눈앞에 생생하게 펼쳐 보인다. 이꽃님 작가의 전작들이 십 대들에게 건네는 다정한 위로였다면, 『죽이고 싶은 아이』는 십 대들의 곁에 선 작가가 진실이 멋대로 편집되고 소비되는 세상에 던지는 서늘한 경고라고 할 수 있다.\u003c\/div\u003e\u003cdiv style=\"text-align: center;\"\u003e\u003cimg src=\"https:\/\/contents.kyobobook.co.kr\/sih\/fit-in\/814x0\/dtl\/illustrate\/755\/i9791190337755.jpg\"\u003e\u003c\/div\u003e","brand":"우리학교 - 이꽃님","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1981334708529,"sku":"9791190337755","price":12.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91190337755_1.jpg?v=1761716292"},{"product_id":"9791168127630","title":"비스킷","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 fw_bold\"\u003e100% 청소년의 선택!\u003cbr\u003e제1회 위즈덤하우스 판타지문학상 청소년 부문 대상 수상작\u003cbr\u003e“존재감을 확인하게 해 주는 따뜻한 책”\u003c\/div\u003e\n            \n            \n            \u003cdiv class=\"info_text\"\u003e100% 독자의 선택으로 최종 수상작을 결정하는 제1회 위즈덤하우스 판타지문학상 청소년 부문 대상 수상작으로 김선미 작가의 『비스킷』이 선정됐다. 『비스킷』은 자신을 지키는 힘을 잃어 보이지 않게 된 존재인 ‘비스킷’을 돕고자 하는 한 소년의 고군분투이자, 자존감을 지키기 위해 몸부림치는 청소년의 성장통 같은 작품이다. 2주 동안의 심사 과정을 거친 청소년 심사위원단은 “존재감을 확인하게 해 주는 따뜻한 책”, “희미해져 버린 사람들에게 반짝임을 선사하는 작품”이라고 평하며 『비스킷』에 압도적인 지지를 보냈다. 소외되지 않고 싶은 마음을 넘어, 주변의 소외된 존재를 다시 한번 생각해 보게 하는 이 작품은 판타지 영어덜트의 새로운 신호탄이 될 것이다.\u003c\/div\u003e\u003cdiv class=\"title_wrap title_size_md\"\u003e\n        \u003ch2 class=\"title_heading\"\u003e북 트레일러\u003cspan class=\"hidden\"\u003e: 도서와 관련된 영상 보기\u003c\/span\u003e\n\u003c\/h2\u003e\n    \u003c\/div\u003e\n\u003cdiv class=\"video_wrap\" id=\"detail_video1\"\u003e\u003ciframe width=\"725\" height=\"408\" src=\"https:\/\/www.youtube.com\/embed\/imx1S-0atPc?enablejsapi=1\" title=\"[Playlist] 누가 먼저 비스킷이 되는지 내기할래?\"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 id=\"youtube-video1\"\u003e\u003c\/iframe\u003e\u003c\/div\u003e\u003cul class=\"bul_list\"\u003e\n\u003cli class=\"bul_item_dot font_size_xxs\"\u003e출판사의 사정에 따라 서비스가 변경 또는 중지될 수 있습니다.\u003c\/li\u003e\n\u003cli class=\"bul_item_dot font_size_xxs\"\u003eWindow7의 경우 사운드 연결이 없을 시, 동영상 재생에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어폰, 스피커 등이 연결되어 있는지 확인 하시고 재생하시기 바랍니다.\u003c\/li\u003e\n\u003c\/ul\u003e\u003cdiv style=\"text-align: center;\"\u003e\u003cimg src=\"https:\/\/contents.kyobobook.co.kr\/sih\/fit-in\/814x0\/dtl\/illustrate\/630\/i9791168127630.jpg\"\u003e\u003c\/div\u003e","brand":"위즈덤하우스 - 김선미","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1981327434033,"sku":"9791168127630","price":14.8,"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91168127630_1.jpg?v=1761715876"},{"product_id":"9791167550972","title":"당연하게도 나는 너를 (이꽃님 장편소설)","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 fw_bold\"\u003e역시, 이꽃님!\u003cbr\u003e치밀한 플롯, 소름 돋는 반전, 압도적 몰입감\u003cbr\u003e숨조차 멈추고 빠져드는 애틋하고도 위태로운 이야기\u003c\/div\u003e\n            \n            \n            \u003cdiv class=\"info_text\"\u003e청소년 문학 최고의 페이지터너 이꽃님 작가의 신작. 한밤중 저수지에서 가지런히 놓인 소녀의 흰 운동화가 발견되고, 함께 있던 소년이 실종되는 사건이 일어난다. 사라진 소년 해록과 더는 상처받지 않으려는 소녀 해주. 둘 사이에 얽힌 의문과 의심을 걷어내자 놀라운 비밀이 드러나는데….\u003cbr\u003e“좋아하는 마음속에 감추어진 이야기를 써야 했다. 그 이면의 이야기를.” (작가의 말 중에서)\u003cbr\u003e왜 어떤 아이들의 ‘좋아하는 마음’은 그토록 외롭고 집요한 것일까? 누군가를 막 좋아하기 시작한 십 대들의 풋풋한 마음과 그 마음 뒤에 숨겨진 쓰라리고 위태로운 감정이 미스터리한 사건과 맞물려 긴장감 넘치게 폭발하는 이야기. 십 대의 관계 맺기 방식에 던지는 작가의 솔직하고도 파격적인 메시지는 빛이 어둠에 무늬를 새기듯 누구나 마음 깊이 묻어 놓은 ‘그것’을 선명히 건드린다.\u003cbr\u003e\u003cbr\u003e평범한 교실의 보통의 소녀와 소년의 만남. 그러나 애틋한 듯, 서로에게 온 마음을 다하는 듯 보이는 관계라도 밑바닥에는 끝없이 갈망하고 집착하는 지독한 마음이 숨어 있는 법. 그 날것 그대로의 감정이 미스테리한 사건과 맞물리며 긴장감 넘치게 폭발한다. 외로움, 간절함, 집착, 소유욕, 심리적 조종, 정서적 폭력…. 왜 어떤 아이들의 ‘좋아하는 마음’은 다른 아이들의 마음과 달리 그토록 위태롭고 쓰라린 것일까? 작가는 기울어진 세상의 비틀린 ‘현실’ 사랑이 이제 막 좋아하는 마음을 터뜨리기 시작한 십 대들의 세계로 고스란히 전이되어, 서로의 ‘첫’ 사랑을 할퀴고 상처 내도록 만들었음을 아프게 보여준다. \u003cbr\u003e\u003cbr\u003e누군가를 좋아한다는 이유로 우리는 타인의 삶을 어디까지 침범할 수 있는 것일까? 미스터리를 담은 플롯과 다크 로맨스적 분위기가 작가의 솔직하고 파격적인 메시지와 만나 『당연하게도 나는 너를』이라는 문제작을 탄생시켰다. 빛이 어둠에 무늬를 새기듯 마음 깊이 묻어 놓은 무언가를 선명히 건드리는 이 특별한 이야기에 누구든 빠져들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u003c\/div\u003e\u003cdiv style=\"text-align: center;\"\u003e\u003cimg src=\"https:\/\/contents.kyobobook.co.kr\/sih\/fit-in\/814x0\/dtl\/illustrate\/972\/i9791167550972.jpg\"\u003e\u003c\/div\u003e","brand":"우리학교 - 이꽃님","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1981320257841,"sku":"9791167550972","price":13.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91167550972_1.jpg?v=1761714940"},{"product_id":"9791198363503","title":"아몬드(청소년) (손원평 장편소설)","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 fw_bold\"\u003e★ 전 세계 30개국 출간\u003cbr\u003e★ 국내 100만 부 판매 베스트셀러 \u003cbr\u003e★ 아시아권 최초, 일본 서점대상 1위 수상\u003cbr\u003e★ 美 아마존 베스트북 선정\u003cbr\u003e★ 특별부록, 단편 외전 수록\u003cbr\u003e\u003cbr\u003e청소년, 부모, 성인 독자를 아우르는 전 연령대의 독자, \u003cbr\u003e세계시장을 매료시킨 한국 문학의 성취!\u003cbr\u003e감정이 없는 소년이 전해주는 오만가지 감정의 빛깔 \u003cbr\u003e100만 부 베스트셀러, 올타임 스테디셀러 『아몬드』 재출간!\u003c\/div\u003e\n            \n            \n            \u003cdiv class=\"info_text\"\u003e2017년 처음 출간된 이래 국내 종이책 기준 100만 부 판매를 기록한 베스트셀러이자 스테디 셀러 『아몬드』가 절판기간을 거쳐 재출간된다. 강렬하고 새로운 2종의 표지로 청소년과 성인 독자에게 새롭게 다가가며, 단편 외전이 함께 수록돼 상상력과 읽는 재미를 배가시킨다. \u003cbr\u003e 『아몬드』는 ‘감정을 느끼지 못하는 소년’ 윤재가 세상에 걸음을 내딛는 이야기로, 청소년부터 성인에 이르기까지 전연령대 독자의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다. 이미 30여 개국에 번역수출돼 세계시장을 매료시킨 이 책은 어느새 K문학이라 일컬어지는 한국 문학의 명실상부한 성취를 증명한다. 청소년이 직접 심사위원으로 참여한 창비 청소년 문학상, 일본 서점인들이 뽑은 일본 서점 대상 수상작이며 2020년 아마존 베스트 북에 선정됐다. \u003cbr\u003e\u003cbr\u003e줄거리\u003cbr\u003e\u003cbr\u003e  16세 소년 윤재는 감정을 느끼지도 표현하지도 못한다. ‘아미그달라’, 혹은 ‘아몬드’라 불리는 편도체가 선천적으로 작아 ‘알렉시티미아’, 즉 ‘감정표현불능증’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어떻게든 윤재를 평범한 사회구성원으로 키우려는 엄마와 할머니의 극진한 노력과 사랑 아래 윤재는 가까스로 별 탈 없이 자라난다. 그러나 16세 생일, 크리스마스이브에 비극적인 사고로 가족을 잃게 되면서 윤재는 세상에 홀로 남겨진다. \u003cbr\u003e 가족이라는 보호막이 사라지자 단번에 ‘괴물’로 낙인찍히는 윤재. 그러나 곧 윤재는 ‘또 다른 괴물’이라 일컬어지는 곤이와 운명적으로 만나게 된다. 운명의 장난으로 어두운 터널 같은 어린 시절을 거친 곤이는 무엇에든 날카롭게 맞설 준비가 돼 있지만, 사실 상처투성이인 그의 안에는 연약하고 보드라운 심성이 감춰져 있다. \u003cbr\u003e 세상의 시선에서 벗어난 두 괴물들. 어쩌면 양극단에 서 있는 두 소년은 편견 없는 눈으로 서로를 바라보며 특별한 우정을 쌓아가기 시작한다. 그러나 윤재가 ‘도라’라는 소녀를 통해 사랑의 감정을 배워가는 동안 곤이는 또다시 세상에서 낙인찍히고 버림받으며 비극을 향해 치달아간다.\u003c\/div\u003e","brand":"다즐링 - 손원평","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1981305479473,"sku":"9791198363503","price":16.8,"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91198363503_1.jpg?v=1761714425"},{"product_id":"9788954654753","title":"체리새우: 비밀글입니다","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 fw_bold\"\u003e제9회 문학동네청소년문학상 대상 수상작\u003cbr\u003e\u003cbr\u003e내가 나 자신으로 있을 수 있는 곳은 어디일까\u003cbr\u003e관계의 피로함에 지친 모두를 위한 이야기, 드디어 '전체 공개'\u003c\/div\u003e\n            \n            \n            \n            \u003cdiv class=\"info_text\"\u003e문학동네청소년문학상이 9회를 맞았다. 제1회 수상작 『불량 가족 레시피』부터 지난해 『세계를 건너 너에게 갈게』에 이르기까지, 오늘날 청소년들과 호흡하는 소설을 폭넓게 발굴해 온 문학동네청소년문학상 공모전의 아홉 번째 수상작은 황영미 작가의 『체리새우: 비밀글입니다』. 관계의 굴레와 스트레스에서 벗어나 스스로를 있는 그대로 사랑하기까지 다현이의 여정이 담겼다. 교실에서 펼쳐지는 복잡하고 미묘한 관계의 풍경, 그러한 관계를 겪어 내는 중2 화자의 목소리가 너무도 생생하여 심사위원들을 놀라게 한 작품이다. \u003cbr\u003e\u003cbr\u003e사람들은 나를 어떻게 생각하고 있을까, 나는 지금 어떻게 보일까, 나를 싫어하면 어쩌지. 타인의 시선에 흔들리고 또 흔들리다가 진짜 ‘나'를 감추고 만 경험이 누구에게나 있을 것이다. 특히 학교라는 폐쇄적인 공간에서 어떻게든 원만하게 친구 관계를 유지해야 하고 어떻게든 ‘따’가 되지 않아야만 하는 청소년들에게, 진짜 나 자신을 내세우는 일은 익숙하지 않을 수밖에 없다. 『체리새우: 비밀글입니다』는 지금 이 순간에도 ‘우리’의 세계에 속하기 위해 ‘나’를 감추고 있을 청소년들에게 건네는 공감의 말이자 든든한 응원의 외침이다.\u003c\/div\u003e\n            \u003cdiv class=\"info_text\"\u003e\n\u003cfont color=\"violet\"\u003e☞\u003c\/font\u003e\u003cb\u003e 수상내역\u003c\/b\u003e\u003cbr\u003e- 제9회 문학동네청소년문학상 대상 수상\u003c\/div\u003e","brand":"문학동네 - 황영미","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2531286737201,"sku":"9788954654753","price":13.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88954654753_1.jpg?v=1770330167"},{"product_id":"9788954650212","title":"세계를 건너 너에게 갈게 (이꽃님 장편소설 | 제8회 문학동네청소년문학상 대상 수상작)","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 fw_bold\"\u003e두 사람의 진심이 하나의 진실을 향해 가는 동안 쌓아 올린 먹먹한 감동\u003cbr\u003e이꽃님 작가의 장편소설 『세계를 건너 너에게 갈게』\u003c\/div\u003e\n            \n            \n            \n            \u003cdiv class=\"info_text\"\u003e산 자와 죽은 자 사이에 시공간을 건너뛰며 이어지는 편지 형식의 서사와 따뜻하고 아름다운 결말. 이 작품이 품은 감동이 독자들에게 온전히 건네질 수 있기를 기원한다._심사평(김진경, 유영진, 윤성희, 이금이)\u003cbr\u003e\u003cbr\u003e“나에게. 아빠가 쓰라고 해서 쓰는 거야.” 첫 문장으로 시작한 편지가 “세계를 건너 너에게 갈게.”라는 마지막 문장에 닿기까지, 두 사람의 진심이 하나의 진실을 향해 가는 동안 쌓아올린 감동은 많은 독자들에게 울음을 울게 만들었다.  \u003cbr\u003e‘은유’라는 똑같은 이름을 가진 두 사람이 시공간을 초월해 편지를 주고받으며 펼쳐지는 이 코끝 찡한 이야기는 드라마와 영화로 제작 중이며, 현재 일본, 대만, 태국, 러시아에 판권이 수출되었다. 멈출 수 없는 이야기, 눈치챘음에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엉엉 울고 만 결말, 소중한 시간을 놓치고 있는 당신에게 권하는 책, 내 곁의 존재를 어루만져 보게 한 책…… 등 ‘감동’과 ‘눈물’이 언급되는 평이 압도적으로 많은 이 책은 청소년을 넘어 초등학생부터 성인까지 단숨에 몰입시키며 폭 넓은 지지와 공감을 끌어내었다. 또래 친구에게 추천하는 책, 자녀에게 추천하는 책, 부모에게 권하는 책, 최애작으로 독자들이 손꼽는 이유는 여타 수식을 제거하고 ‘재미있고 감동적이며 위로받았다’는 것. 평범한 우리 일상을, 우리 자신을 기적이라 여기게 되는 힘을, 먼 거리에 놓여 다가설 수 없을 것만 같은 서로를 좀 더 이해해 보려는 힘을 이 책 안에서 발견하게 되어서가 아닐까.\u003c\/div\u003e\n            \u003cdiv class=\"info_text\"\u003e\n\u003cfont color=\"violet\"\u003e☞\u003c\/font\u003e\u003cb\u003e 수상내역\u003c\/b\u003e\u003cbr\u003e- 제8회 문학동네청소년문학상 대상 수상\u003c\/div\u003e","brand":"문학동네 - 이꽃님","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2530777620785,"sku":"9788954650212","price":13.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88954650212_1.jpg?v=1770329719"},{"product_id":"9791192836157","title":"소금 아이 (이희영 장편소설)","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 fw_bold\"\u003e“더는 상처받지 마. 절대 네 탓이 아니야.”\u003cbr\u003e\u003cbr\u003e30만 독자가 사랑한 『페인트』의 작가 이희영이\u003cbr\u003e지금 외로운 이들에게 전하고 싶었던 간절한 바람\u003c\/div\u003e\n            \n            \n            \u003cdiv class=\"info_text\"\u003e상처받은 존재를 일으켜 세우는 ‘사람’이라는 기적\u003cbr\u003e\u003cbr\u003e제12회 창비청소년문학상 수상작 『페인트』로 30만 독자에게 사랑받은 이희영 작가의 신작 장편소설 『소금 아이』가 출간되었다. 아이가 부모를 면접해서 선택하는 미래 사회(『페인트』), 영혼 잃은 두 고교생이 자신을 되찾기 위해 분투하는 일주일(『나나』) 등 그동안 주로 기발한 장르적 상상력을 통해 청소년 독자에게 친근하게 다가섰던 저자가, 이번 신작에서는 인간의 심연을 정면으로 마주하며 묵직한 질문을 던진다. 보호자의 방임으로 온당한 돌봄을 받지 못하는 어린이, 학교 폭력과 디지털 성범죄에 수시로 노출되는 청소년 등 현재 한국 사회의 아동ㆍ청소년이 맞닥뜨린 음영을 직시하면서도, 그럼에도 끝내 선한 쪽으로 한걸음 내딛고자 하는 인간의 의지를 서정적인 서사로 완성했다. 법의 심판만으로 온전히 파악하기 어려운 진실과 거짓을 파고드는 주제 의식이 남다르며, 인간 내면에 공존하는 선과 악을 탐구한다.\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r\u003e“이수는 문득 인간을 떠올렸다. \u003cbr\u003e한 사람이 얼마나 많은 이들을 아프게 하고, \u003cbr\u003e다른 한 사람이 얼마나 많은 이들을 도울 수 있는지를…….” \u003cbr\u003e\u003cbr\u003e『페인트』로 창비청소년문학상을 수상하며 큰 사랑을 받아온 이래, 이희영은 일관되게 편견에서 벗어나 더 나은 세계를 상상할 수 있도록 독자들을 이끌었다. 신작 『소금 아이』에서는 이제까지의 주제 의식을 미래가 아닌 바로 ‘지금 여기’를 무대로, 새로운 화법으로 풀어내 그의 작품을 아껴 읽어 온 독자들의 마음을 두드린다. \u003cbr\u003e작품의 배경인 작은 섬 솔도는 조선 시대에 유배지였을 만큼 외딴 곳이다. 무책임한 엄마에게 방치되었던 소년 ‘이수’는 엄마가 새로 만난 남자를 따라 그의 고향인 우솔읍으로 내려온다. 엄마와 남자의 불화 속에 아슬아슬한 나날이 이어지는 가운데, 돌이킬 수 없는 사건으로 엄마와 남자는 세상을 떠난다. 충격으로 그날 밤의 기억이 불분명한 채 홀로 남겨진 이수는 남자의 노모와 함께 우솔읍에 딸린 섬 솔도에서 살게 된다. 이수와 할머니를 향한 사람들의 의심스러운 눈초리에 이수는 불현듯 불안감에 휩싸이곤 한다. 시간이 흘러 고등학생이 된 이수는 학교에서 과거의 사건을 빌미로 자신을 괴롭히는 기윤, 숨겨진 사연이 있는 듯한 전학생 세아를 만난다. 그러던 중 어린 이수를 지키기 위해 진실을 가슴에 묻고 산 할머니가 치매에 걸리면서, 의식적으로 숨기던 과거의 비밀이 오히려 무의식적으로 드러나기 시작하는데……. 사라져 가는 할머니의 기억 속에 남겨진 그 밤의 진실은 과연 무엇일까? \u003cbr\u003e\u003cbr\u003e할머니는 해풍을 늘 소금 바람이라 불렀다. 소금기가 묻은 건 쉬 변하고 상한다고. 이수의 시선이 고춧가루에 무친 빨간 조개젓에 닿았다. 소금기가 묻은 건 빛이 쉬 바랠 수도, 반대로 형태를 오랫동안 유지할 수도 있었다. 소금 바람이 할머니에게 남기고 간 것은 무엇일까? 그리고 앗아간 것은……. (10면)\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r\u003e‘섬’이 된 소년과 ‘선인장’이 된 소년에게 전하는 위로 \u003cbr\u003e\u003cbr\u003e『소금 아이』의 주인공 이수는 양육자의 방임으로 보호받지 못한 어린 시절을 보내고, 비극적인 사건으로 무책임한 양육자마저 잃지만, 그 결과 ‘할머니’와 뜻밖의 인연을 이어 간다. 학교에서 늘 자기 힘을 과시하려 드는 동급생 기윤의 끈질긴 괴롭힘에 시달리지만, 그 일이 도리어 전학생 세아와 말문을 트는 계기가 되기도 한다. 홀로 외떨어진 섬처럼 자라 온 이수에게 세상은 이제까지 기댈 어깨를 내어 주지 않았지만, 그런 비정한 세상의 눈으로 보기엔 혈연이 아닌 할머니가 가족이 되어 주고, ‘문제아’라 손가락질받는 세아가 도움의 손길을 내민다. 각자 저마다 아픔을 지닌 인물들이 겉모습만으로 알 수 없는 내면의 선한 의지로 서로를 기꺼이 돌보며 울타리가 되어 주는 과정은 그렇기에 더 큰 울림을 남긴다. 할머니와 세아의 진심 어린 보살핌과 믿음이 있었기에, 이수는 결말에서 끝내 상처를 치유하고 “건널목 너머”로 스스로 걸음을 옮긴다.\u003cbr\u003e소금기 밴 해풍은 무언가의 빛을 바래게도 하지만, 바로 그 소금이 무언가를 변치 않도록 지켜 주기도 한다는 소설 속 한 대목처럼, 저자는 이번 작품을 통해 인간은 선하다고 손쉽게 낙관하기보다는, 선악이 공존함에도 선한 쪽으로 나아가기를 선택해야 한다고 힘주어 말한다. 섬과 선인장처럼 외로운 아이들에게 “이 세상 모든 축복과 안녕과 사랑을” 안겨 주고 싶다는 작가 이희영의 간절한 바람이 『소금 아이』를 읽는 독자들에게도 가닿기를 바라게 된다.\u003cbr\u003e\u003cbr\u003e눈송이가 바다에 떨어져 소금이 되었다. 세상에 소금이 내렸다. 차갑게 언 마음을 녹이려, 소중한 추억을 잊지 않도록 그렇게 짭조름한 눈을 퍼부었다. 그것은 어쩌면 누군가의 마음인지도 몰랐다. 무르지 않도록, 상하지 않도록, 꼭꼭 감싸서 지켜 주고 싶은 간절함. 하늘도 바다도 파랗기만 하던 세상이 거짓말처럼 새하얗게 물들어 갔다. (227면)\u003c\/div\u003e\u003cdiv class=\"title_wrap title_size_md\"\u003e\n        \u003ch2 class=\"title_heading\"\u003e북 트레일러\u003cspan class=\"hidden\"\u003e: 도서와 관련된 영상 보기\u003c\/span\u003e\n\u003c\/h2\u003e\n    \u003c\/div\u003e\n\u003cdiv class=\"video_wrap\" id=\"detail_video1\"\u003e\u003c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qgBO03X_v88?enablejsapi=1\" title=\"피해를 받은 분은 절대 자책하면 안 됩니다 | 우리 아이들을 위해 필요한 마음 | 30만 독자의 선택 《페인트》 이희영 신작 《소금 아이》 저자 인터뷰\"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allowfullscreen=\"\" id=\"youtube-video1\"\u003e\u003c\/iframe\u003e\u003c\/div\u003e\u003cdiv class=\"video_wrap\" id=\"detail_video2\"\u003e\u003c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POWJ909Cx6M?enablejsapi=1\" title=\"단순하지 않은 이 세상의 선악을 마주한 아이들을 위한 한 마디 |  30만 독자의 선택 《페인트》 이희영 신작 《소금 아이》 | 작가 낭독\"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allowfullscreen=\"\" id=\"youtube-video2\"\u003e\u003c\/iframe\u003e\u003c\/div\u003e\u003cdiv class=\"video_wrap\" id=\"detail_video3\"\u003e\u003c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gpYEyzfnvT4?si=aKRKBPqg9tk3ZSl6\u0026amp;enablejsapi=1\" title=\"[소금아이] 제5회 주니어 북튜버 콘테스트 수상작\"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 id=\"youtube-video3\"\u003e\u003c\/iframe\u003e\u003c\/div\u003e\u003cul class=\"bul_list\"\u003e\n\u003cli class=\"bul_item_dot font_size_xxs\"\u003e출판사의 사정에 따라 서비스가 변경 또는 중지될 수 있습니다.\u003c\/li\u003e\n\u003cli class=\"bul_item_dot font_size_xxs\"\u003eWindow7의 경우 사운드 연결이 없을 시, 동영상 재생에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어폰, 스피커 등이 연결되어 있는지 확인 하시고 재생하시기 바랍니다.\u003c\/li\u003e\n\u003c\/ul\u003e\u003cdiv style=\"text-align: center;\"\u003e\u003cimg src=\"https:\/\/contents.kyobobook.co.kr\/sih\/fit-in\/814x0\/dtl\/illustrate\/157\/i9791192836157.jpg\"\u003e\u003c\/div\u003e","brand":"돌베개 - 이희영","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1882625499441,"sku":"9791192836157","price":14.0,"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91192836157_1.jpg?v=1759086121"},{"product_id":"9791167030313","title":"가짜 모범생 (손현주 장편소설)","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u003e[줄거리]\u003cbr\u003e전교 1등 영재 코스만 밟아온 일란성 쌍둥이 형 건휘는 성적과 스펙에 집착하는 엄마와 매일 다툼을 일으키곤 했다. 그런데 터질 듯한 스트레스를 안고 지내던 건휘가 큰 사고를 치게 된다. 농구 게임을 하다가 시비가 붙은 아이의 목을 조른 것이다. 아이가 의식을 잃어 병원에 실려 간 사이, 건휘는 도망치듯 현장을 빠져나갔다. 그날 밤, 엄마는 선휘의 방으로 찾아와 말했다. “선휘야, 형 대신 네가 그 애의 목을 졸랐다고 말해줄 수 있겠니?” 엄마는 ‘완벽한’ 형을 지키기 위해 무엇이든 할 수 있었다. 설령 동생에게 죄를 덮어씌우는 일이라 해도.\u003cbr\u003e그러던 어느 날, 건휘가 죽었다. 건휘가 스스로 목숨을 끊은 후 그에게 쏟아 부어졌던 엄마의 집착은 선휘에게 옮겨가게 된다. 형을 대신하는 것이 산 자로서의 도리라는 엄마의 집착에 선휘는 자신이 점점 미쳐가는 것 같다고 느낀다. 답답한 속을 그나마 뚫어주는 것은 시원한 콜라. 정신과 치료는 진전이 없고, 혼자만의 싸움을 이어가던 중 같은 반 은빈과 가까워진다. 성적은 나쁘지만 자신의 꿈을 당당히 이야기하는 은빈과 사귀며 선휘도 자유로운 삶을 점점 더 강하게 갈망하게 된다. 끝이 보이지 않는 엄마의 집착과 선휘의 아슬아슬한 줄타기, 선휘는 그 끝에 자신의 세계를 지켜나갈 수 있을까?\u003c\/div\u003e\u003cdiv class=\"title_wrap title_size_md\"\u003e\n        \u003ch2 class=\"title_heading\"\u003e북 트레일러\u003cspan class=\"hidden\"\u003e: 도서와 관련된 영상 보기\u003c\/span\u003e\n\u003c\/h2\u003e\n    \u003c\/div\u003e\n\u003cdiv class=\"video_wrap\" id=\"detail_video1\"\u003e\u003c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DSDFNkYzzyk?enablejsapi=1\" title=\"[특별한서재] 문학동네 제1회 청소년문학상 수상작가 손현주의 신작! 『가짜 모범생』\"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allowfullscreen=\"\" id=\"youtube-video1\"\u003e\u003c\/iframe\u003e\u003c\/div\u003e\u003cul class=\"bul_list\"\u003e\n\u003cli class=\"bul_item_dot font_size_xxs\"\u003e출판사의 사정에 따라 서비스가 변경 또는 중지될 수 있습니다.\u003c\/li\u003e\n\u003cli class=\"bul_item_dot font_size_xxs\"\u003eWindow7의 경우 사운드 연결이 없을 시, 동영상 재생에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어폰, 스피커 등이 연결되어 있는지 확인 하시고 재생하시기 바랍니다.\u003c\/li\u003e\n\u003c\/ul\u003e\u003cdiv style=\"text-align: center;\"\u003e\u003cimg src=\"https:\/\/contents.kyobobook.co.kr\/sih\/fit-in\/814x0\/dtl\/illustrate\/313\/i9791167030313.jpg\"\u003e\u003c\/div\u003e","brand":"특별한서재 - 손현주","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4169135350065,"sku":"9791167030313","price":14.0,"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91167030313_1.jpg?v=1778424026"},{"product_id":"9788954691154","title":"고요한 우연 (김수빈 장편소설)","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 fw_bold\"\u003e제13회 문학동네청소년문학상 대상 수상작 『고요한 우연』\u003cbr\u003e“우리는 이 소설에서 연약한 인간의 품위를 보았다.”\u003c\/div\u003e\n            \n            \n            \n            \u003cdiv class=\"info_text\"\u003e『세계를 건너 너에게 갈게』 『체리새우: 비밀글입니다』 『독고솜에게 반하면』 『훌훌』에 이어 또 한 번 청소년 독자들의 깊은 공감을 불러일으킬 제13회 문학동네청소년문학상 대상 수상작이 출간되었다. 지극히 평범한 이들이 지닌 작고도 반짝이는 힘을 그린 소설 『고요한 우연』이다. 힘든 상황에 처한 누군가를 돕고 싶은 마음, 그러나 선뜻 나섰다가 다수의 반감을 사지 않을까 두려워하는 마음 사이에서 갈등하는 보편의 인물을 주인공 삼아 “유리공예를 하듯, 도자기를 빚듯이 내면을 섬세하게”(이선주) 다루었다. 때로 비겁해지는 스스로의 모습에 실망하면서도, 주인공 수현은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넘나들며 누군가에게 조심스럽게 다가가기를 멈추지 않는다. 관심과 호기심에서 출발해 이해와 공감으로, 나아가 사소하지만 결코 가볍지 않은 선의로까지 이어지는 마음의 성장 서사는 “작은 힘들이 끝끝내 이 세상을 어떻게 지켜 내는지를 몸소 증명한다.”(진형민) \u003cbr\u003e\u003cbr\u003e김수빈 작가는 2015년 『여름이 반짝』으로 제16회 문학동네어린이문학상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동화에 이어 청소년소설까지 2관왕의 타이틀을 거머쥐게 된 그는 첫 수상 당시 “비눗방울처럼 연약한 것들의 힘”을 아름답게 그려 냈다는 평을 받았다. 무수히 많은 모래알 중에서도 조금 더 반짝이는 모래알을 건져 올리는 그의 촘촘한 시선은 여전하다. 관심과 선의로 표상되는 “연약한 인간의 품위”를(이선주) 담아 낸 『고요한 우연』은 “애쓰고 고뇌하며 작은 보폭으로나마 앞으로 나아가는 모습이 현재를 살아가는 청소년 인물의 진정한 성취를 보여 준다”는 평과 함께 수상의 영예를 안게 되었다.\u003cbr\u003e\u003cbr\u003e평범한 이들이 보이지 않는 곳에서 얼마나 힘을 내어 살아가고 있는가. \u003cbr\u003e어긋나지만 다시 만나고, 오해 속에서도 진심을 탐구하고,\u003cbr\u003e의도치 않은 결과에도 결코 선의를 포기하지 않는 모습이 믿음직스럽고 사랑스러웠다. _심사평\u003c\/div\u003e\n            \u003cdiv class=\"info_text\"\u003e\n\u003cfont color=\"violet\"\u003e☞\u003c\/font\u003e\u003cb\u003e 선정 및 수상내역\u003c\/b\u003e\u003cbr\u003e제13회 문학동네청소년문학상 대상 수상작\u003c\/div\u003e\u003cdiv style=\"text-align: center;\"\u003e\u003cimg src=\"https:\/\/contents.kyobobook.co.kr\/sih\/fit-in\/814x0\/dtl\/illustrate\/154\/i9788954691154.jpg\"\u003e\u003c\/div\u003e","brand":"문학동네 - 김수빈","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3312862945585,"sku":"9788954691154","price":13.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88954691154_1_7b8899f4-e065-4831-8241-4679e706eb72.jpg?v=1773993188"},{"product_id":"9791167550255","title":"나로 만든 집 (박영란 장편소설)","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 fw_bold\"\u003e「편의점 가는 기분」 「게스트하우스 Q」\u003cbr\u003e특별한 공간으로 마음을 사로잡는 박영란 작가의 신작\u003cbr\u003e\u003cbr\u003e‘열일곱, 지켜야 할 것들이 생겼다.’\u003c\/div\u003e\n            \n            \n            \u003cdiv class=\"info_text\"\u003e외롭고 가난한 인물들을 보듬는 ‘한밤의 편의점’, 조금 이상한 각자가 모여 우리가 되는 ‘게스트하우스’ 등 특별한 공간으로 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아 온 박영란 작가가 이번에는 ‘이층집’의 문을 열었다. 제목부터 호기심을 자아내는 「나로 만든 집」은 낡은 이층집을 배경으로, 열일곱 살에 집주인이 된 아이가 겪는 위기와 고난, 성장을 담은 작품이다. 담백하면서도 여운이 남는 작가 특유의 문체를 통해, 점점 고조되는 불안과 긴장 속에서도 자신만의 질서를 지켜 나가려 애쓰는 한 아이의 고군분투가 펼쳐진다.\u003cbr\u003e\u003cbr\u003e부모님이 일찍 돌아가신 뒤, 할아버지와 할머니 손에 자란 경주는 두 분마저 돌아가시자 이층집에 홀로 남는다. 열일곱에 집을 유산으로 받고 주인이 된 경주는 할아버지와 할머니, 자신의 질서가 녹아 있는 집을 지키겠다고 다짐한다. 그러나 삼촌을 필두로 가족들은 집을 팔아 한몫 챙기려는 속셈을 품고 경주를 찾아오기 시작한다. 어른들의 설득과 회유, 협박 속에서도 꿋꿋하게 버티는 경주는 끝까지 자신의 집을 지킬 수 있을까?\u003c\/div\u003e\u003cdiv style=\"text-align: center;\"\u003e\u003cimg src=\"https:\/\/contents.kyobobook.co.kr\/sih\/fit-in\/814x0\/dtl\/illustrate\/255\/i9791167550255.jpg\"\u003e\u003c\/div\u003e","brand":"우리학교 - 박영란","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1882635002161,"sku":"9791167550255","price":13.0,"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91167550255_1.jpg?v=1759087463"},{"product_id":"9788936457228","title":"여름의 귤을 좋아하세요 (이희영 장편소설)","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 fw_bold\"\u003e서랍 속에 감추어 둔 비밀을 꺼내 \u003cbr\u003e사랑하는 너에게 전하는 뒤늦은 안녕\u003cbr\u003e40만 베스트셀러 『페인트』 이희영 작가가 써 내려간 \u003cbr\u003e서로 다른 기억, 모두 같은 마음에 대하여\u003c\/div\u003e\n            \n            \n            \u003cdiv class=\"info_text\"\u003e청소년이 부모를 면접한다는 파격적인 미래를 그린 『페인트』부터 『나나』, 『테스터』, 『소금 아이』 등 다채로운 상상력과 탄탄한 서사로 큰 사랑을 받으며 청소년문학 대표 저자로 자리매김한 작가 이희영이 다시 한번 독자들의 마음에 선명하게 각인될 인상적인 이야기를 펼친다. 『여름의 귤을 좋아하세요』(창비청소년문학 122)는 고등학생 선우혁이 십여 년 전 세상을 떠난 형이 다니던 학교에 입학해 벌어지는 일들을 그리며 자신과 타인에 대한 다면적인 이해를 넓혀 가는 성장의 과정을 깊이 있게 조망한다. 형의 메타버스 비밀 공간에서 마주친 ‘곰솔’이라는 인물의 정체가 궁금증을 자아내며, 설레고 가슴 아픈 첫사랑 이야기가 마음을 울린다. 소문이 꼬리에 꼬리를 무는 생생한 학교의 모습과 자연스럽게 묘사된 메타버스 세계 역시 풍성한 재미를 더한다. 무엇보다 이희영 작가는 선우혁과 형 선우진, 그리고 곰솔의 이야기를 통해 생명력이 가득한 여름이라 할 성장의 한 시기를 지나는 청소년의 마음에 서늘하게 깃든 겨울 그늘 같은 아픔을 짚으며, ‘여름의 귤’처럼 이르게 찾아온 설렘과 이별의 경험을 간직한 이들에게 새콤하고 달콤한 위로를 건넨다. 눈 깜짝할 사이 환상적인 풍경으로 우리를 데려다 놓는 작가 이희영의 세계로 새롭게 빠져 볼 시간이다.\u003c\/div\u003e\u003cdiv style=\"text-align: center;\"\u003e\u003cimg src=\"https:\/\/contents.kyobobook.co.kr\/sih\/fit-in\/814x0\/dtl\/illustrate\/228\/i9788936457228.jpg\"\u003e\u003c\/div\u003e","brand":"창비 - 이희영","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1882630512945,"sku":"9788936457228","price":13.34,"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88936457228_1.jpg?v=1759086892"},{"product_id":"9791130677767","title":"일만 번의 다이빙","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 fw_bold\"\u003e전국 사서 500명이 선정한 올해의 청소년 책\u003cbr\u003e『일만 번의 다이빙』 우리들 에디션 출간!\u003cbr\u003e\u003cbr\u003e열일곱 인생을 건 운명의 1.8초\u003cbr\u003e“추락할수록 우린 더 단단해졌다!”\u003c\/div\u003e\n            \n            \n            \u003cdiv class=\"info_text\"\u003e아동·청소년 문학 분야의 여러 상을 섭렵하며 독자와 평단으로부터 두터운 신뢰를 받고 있는 이송현 작가가 활기 가득한 스포츠 소설로 돌아왔다. 『일만 번의 다이빙』은 성장을 위해 끊임없이 추락을 반복하는 고교 다이빙 선수들의 이야기로, 두려움을 이겨내고 온몸을 내던지는 십 대들의 분투기를 담았다. 매 순간 마주하는 높이에 대한 공포, 이를 온전히 혼자 감당해야 한다는 부담감, 기량이 뛰어난 동료를 향한 경쟁심 등 다이빙 선수들의 이야기이지만 성장하기 위해 애쓰고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요소들이 가득하다. 성장통을 겪는 십 대들의 고민과 아픔을 다이빙이라는 스포츠를 통해 온전하게 보여주는 작품이다.\u003c\/div\u003e\u003cdiv class=\"title_wrap title_size_md\"\u003e\n        \u003ch2 class=\"title_heading\"\u003e북 트레일러\u003cspan class=\"hidden\"\u003e: 도서와 관련된 영상 보기\u003c\/span\u003e\n\u003c\/h2\u003e\n    \u003c\/div\u003e\n\u003cdiv class=\"video_wrap\" id=\"detail_video1\"\u003e\u003ciframe width=\"640\" height=\"360\" src=\"https:\/\/www.youtube.com\/embed\/zVJiJ1RItJ0?enablejsapi=1\" title=\"대한민국 발칵 뒤집은 다이빙 천재, 알고 보니... 반전 과거│[북경식]\"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allowfullscreen=\"\" id=\"youtube-video1\"\u003e\u003c\/iframe\u003e\u003c\/div\u003e\u003cul class=\"bul_list\"\u003e\n\u003cli class=\"bul_item_dot font_size_xxs\"\u003e출판사의 사정에 따라 서비스가 변경 또는 중지될 수 있습니다.\u003c\/li\u003e\n\u003cli class=\"bul_item_dot font_size_xxs\"\u003eWindow7의 경우 사운드 연결이 없을 시, 동영상 재생에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어폰, 스피커 등이 연결되어 있는지 확인 하시고 재생하시기 바랍니다.\u003c\/li\u003e\n\u003c\/ul\u003e\u003cdiv style=\"text-align: center;\"\u003e\u003cimg src=\"https:\/\/contents.kyobobook.co.kr\/sih\/fit-in\/814x0\/dtl\/illustrate\/767\/i9791130677767.jpg\"\u003e\u003c\/div\u003e","brand":"다산책방 - 이송현","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1882634707249,"sku":"9791130677767","price":13.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91130677767_1.jpg?v=1759087362"},{"product_id":"9791192085128","title":"소리를 보는 소년 (김은영 장편소설)","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 fw_bold\"\u003e빛을 잃은 소년에게 \u003cbr\u003e운명의 빛처럼,\u003cbr\u003e보이기 시작한 소리!\u003c\/div\u003e\n            \n            \n            \u003cdiv class=\"info_text\"\u003e예전에 시각장애인들이 주로 맡아서 했던 ‘독경’은 불경을 소리 내어 외는 일인데, 잡귀나 병을 물리치기 위해서, 또는 새로 집을 짓거나 과거 시험에 붙기를 바랄 때처럼 복을 빌 때 많이 이루어졌다. 특히, 궁중에서도 기우제와 같은 중요한 의식을 치를 때 독경을 했고, ‘명통시’처럼 독경을 전문으로 하는 시각장애인 단체가 만들어지기도 했다. 이처럼 독경은 일반 백성부터 왕까지, 사람들의 몸과 마음을 위로해 주는 소리였고, 그 중심에는 독경사로 활동한 시각장애인들이 있었다. \u003cbr\u003e이 책 《소리를 보는 소년》은 어린이책을 통해 독자를 만나 온 김은영 작가의 첫 청소년 소설이자, 역사 속 시각장애인들의 삶에 따뜻하면서도 감동적인 이야기를 더해 풀어낸 작품이다.\u003cbr\u003e\u003cbr\u003e‘역사 속, 시각장애인들은 어떤 삶을 살았을까?’\u003cbr\u003e이 책의 시작을 함께한 질문이었습니다. 그리고 답을 찾아가는 과정에서 미처 알지 못했던 세상을 보았습니다. 차별과 편견 속에서 고통받는 삶을 살았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은 지나친 오해며 착각이었습니다. 암흑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꿈을 좇아간 그들의 삶을 들여다보며, 그 진정한 ‘밝음’을 여러분과 나누고 싶었습니다.\u003cbr\u003e_ ‘작가의 말’에서\u003cbr\u003e\u003cbr\u003e독경 소리를 만나고 \u003cbr\u003e마음이, 꿈이, 세상이 \u003cbr\u003e빛나기 시작했다!\u003cbr\u003e\u003cbr\u003e어릴 때 병으로 시력을 잃은 열다섯 살 장만과 그런 형을 살뜰히 보살피면서도 살림까지 도맡아 하는 동생 덕수, 그리고 세상을 떠난 엄마의 빈자리까지 메우며 형제를 보살피는 아버지. 장만이네 세 식구는 먹고살기 힘든 고향을 떠나 조금이나마 형편이 나은 한양에 새로 자리를 잡는다. 하지만 한양에서의 삶도 녹록지 않다. 특히 늘 밝고 활기 넘치는 동생이 안쓰러운 장만은 자신이 시각장애인이라는 게 늘 못마땅하다. 할 수 있는 일이라고는 짚신 엮는 것이 전부일 뿐, 밖으로 돈을 벌기 위해 나갈 수도, 직업을 구하기도 어렵기 때문이다.\u003cbr\u003e그런 형의 마음을 잘 아는 덕수가 우연히 알게 된 관청 일자리에 장만을 데리고 간다. 하지만 그곳에서 불이 나고, 그 불로 인해 오히려 형이 곤경에 처하는 일이 벌어진다. 겨우 오해를 풀고 곤경에서 벗어나기는 했지만, 그 일로 덕수와 장만은 아버지에게 크게 혼이 난 채 다시 예전 생활로 돌아간다.\u003cbr\u003e그러던 어느 날, 나라에서 벌이는 기우제를 구경할 기회를 얻게 된다. 그곳에서 임금 행차는 물론 독경사들의 독경 소리를 들은 장만은 낯설면서도 편안함을 느낀다. 또한 독경사들이 모두 시각장애인이며, 명통시라는 곳에 소속된 관원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 장만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 그리고 가족을 위해, 자신을 위해 독경사가 되기로 마음먹는데….\u003c\/div\u003e\u003cdiv style=\"text-align: center;\"\u003e\u003cimg src=\"https:\/\/contents.kyobobook.co.kr\/sih\/fit-in\/814x0\/dtl\/illustrate\/128\/i9791192085128.jpg\"\u003e\u003c\/div\u003e","brand":"서해문집 - 김은영","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1882634608945,"sku":"9791192085128","price":12.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91192085128_1.jpg?v=1759087316"},{"product_id":"9791168125803","title":"오백 년째 열다섯 2: 구슬의 무게 (김혜정 장편소설)","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 fw_bold\"\u003e“나는 야호랑과 인간 모두를 지켜 낼 거야!”\u003cbr\u003e우리 신화와 옛이야기에서 탄생한 매력적인 K 판타지\u003c\/div\u003e\n            \n            \n            \u003cdiv class=\"info_text\"\u003e김혜정 작가가 『오백 년째 열다섯 2 구슬의 무게』로 돌아왔다. 단군 신화와 우리 옛이야기에서 탄생한 야호족과 호랑족이라는 참신한 세계관, 두 족속이 최초 구슬을 두고 벌이는 구슬 전쟁이라는 흥미진진한 스토리, 그리고 오백 년을 열다섯으로 살아온 여자아이라는 독보적인 캐릭터로 독자들에게 사랑받은 『오백 년째 열다섯』 두 번째 이야기로, 야호와 호랑에게 찾아온 아슬아슬한 평화를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열다섯 가을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 또한 서로를 향한 애틋한 마음이 한층 깊어진 가을과 신우, 적에서 친구가 된 가을과 유정, 그리고 새로 등장한 유정의 친척이라는 의문의 전학생 현까지 새로운 관계 변화를 맞은 인물들의 이야기가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u003cbr\u003e\u003cbr\u003e가을은 학교에서는 같은 반 신우를 좋아하는 평범한 중3 여자아이다. 하지만 여우에서 인간이 된 야호족과 범에서 인간이 된 호랑족에게는 모든 야호와 호랑의 구슬을 다스릴 수 있는 존재이다. 가을은 오랜 세월 반목했던 두 종족을 야호랑으로 통합하고 야호랑의 첫 리더가 된다. 그러나 평화도 잠시, 늙지 않는 야호랑의 존재가 한 제약회사에 의해 온 세상에 드러날 위기에 처한다. 가을은 직접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어른으로 둔갑해 한 달 간 제약회사에서 일하며 정보를 모은다. 하지만 가을이 찾아낸 정보는 결과적으로 가을을 리더의 자리에서 쫓겨나게 하고 야호랑이 인간을 해칠 당위성을 제공한다. 더 이상 물러설 데 없는 상황에서 가을은 수수가 신우에게 먹였던 위구슬을 떠올리는데……. 야호랑과 인간 모두를 지키기 위한 가을의 짜릿한 반격이 눈을 뗄 수 없을 만큼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u003c\/div\u003e\u003cdiv class=\"title_wrap title_size_md\"\u003e\n        \u003ch2 class=\"title_heading\"\u003e북 트레일러\u003cspan class=\"hidden\"\u003e: 도서와 관련된 영상 보기\u003c\/span\u003e\n\u003c\/h2\u003e\n    \u003c\/div\u003e\n\u003cdiv class=\"video_wrap\" id=\"detail_video1\"\u003e\u003ciframe width=\"640\" height=\"360\" src=\"https:\/\/www.youtube.com\/embed\/BzgpLgTJxSo?enablejsapi=1\" title=\"[Playlist] 오백 년째 열다섯으로 산다는 건 어떤 기분일까?\"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 id=\"youtube-video1\"\u003e\u003c\/iframe\u003e\u003c\/div\u003e\u003cul class=\"bul_list\"\u003e\n\u003cli class=\"bul_item_dot font_size_xxs\"\u003e출판사의 사정에 따라 서비스가 변경 또는 중지될 수 있습니다.\u003c\/li\u003e\n\u003cli class=\"bul_item_dot font_size_xxs\"\u003eWindow7의 경우 사운드 연결이 없을 시, 동영상 재생에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어폰, 스피커 등이 연결되어 있는지 확인 하시고 재생하시기 바랍니다.\u003c\/li\u003e\n\u003c\/ul\u003e\u003cdiv style=\"text-align: center;\"\u003e\u003cimg src=\"https:\/\/contents.kyobobook.co.kr\/sih\/fit-in\/814x0\/dtl\/illustrate\/803\/i9791168125803.jpg\"\u003e\u003c\/div\u003e","brand":"위즈덤하우스 - 김혜정","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1981103792433,"sku":"9791168125803","price":13.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91168125803_1.jpg?v=1761708348"},{"product_id":"9791190893930","title":"반반 무 많이 (김소연 소설집)","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 fw_bold\"\u003e단짠 단짠 매콤 새콤\u003cbr\u003e음식보다 맛깔난 이야기의 매력 속으로\u003c\/div\u003e\n            \n            \n            \u003cdiv class=\"info_text\"\u003e서해문집 청소년문학 16권. 《반반 무 많이》는 ‘헬조선 원정대’ 시리즈(〈을밀대 체공녀 사건의 재구성〉, 〈의열단 여전사 기생 현계옥의 내력〉)로 역사와 SF의 절묘한 조합을 보여 주고 있는 김소연 작가가 ‘역사와 음식’ 이야기 5편을 맛깔나게 담은 소설집이다. \u003cbr\u003e작가는 한국 현대사 중에서도 1950년 육이오전쟁부터 1990년대 IMF 시기까지를 10년 단위로 나누고, 각 시기마다 새로 탄생했거나 인기 있었던 음식 다섯 가지를 골라, 음식과 역사 이야기를 소설로 풀어냈다. 각 음식만큼이나 맛깔난 이야기들이 다채롭게 펼쳐지는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역사를 새롭게 맛볼 수 있다.\u003cbr\u003e\u003cbr\u003e한국 현대사 속에서 탄생하고 꾸준히 사랑받는 음식 다섯 가지를 통해 육이오전쟁 당시부터 1990년대까지 시대상을 10년 단위로 들여다보고자 했다. 그리하여 이 책에 실은 다섯 편의 짧은 소설은 무너진 세상에서 솟아날 구멍을 찾아내는 한국인과 그들에게 에너지가 되어 준 음식들에 대한 이야기다\u003cbr\u003e- ‘작가의 말’에서\u003c\/div\u003e\u003cdiv style=\"text-align: center;\"\u003e\u003cimg src=\"https:\/\/contents.kyobobook.co.kr\/sih\/fit-in\/814x0\/dtl\/illustrate\/930\/i9791190893930.jpg\"\u003e\u003c\/div\u003e","brand":"서해문집 - 김소연","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1981103628593,"sku":"9791190893930","price":13.0,"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91190893930_1.jpg?v=1761708332"},{"product_id":"9788954685030","title":"훌훌 (제12회 문학동네청소년문학상 대상 수상작)","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 fw_bold\"\u003e“과거를 싹둑 끊어 내면, 나의 내일은 가뿐할 텐데.”\u003cbr\u003e제12회 문학동네청소년문학상 대상 수상작 『훌훌』\u003c\/div\u003e\n            \n            \n            \n            \u003cdiv class=\"info_text\"\u003e제12회 문학동네청소년문학상 대상 수상작. 과거와의 단절을 선언하며 독립을 꿈꾸던 열여덟 살 유리가 곁의 사람들과 연결되어 가는 과정을 그렸다. 주인공 유리의 한 계절을 함께하면서 우리는 자연히 어떤 ‘사이’를 떠올리게 된다. 식탁에 마주 앉아 스팸을 같이 먹는 사이. 추운 날 아침에 옷을 충분히 따뜻하게 입었는지 확인하는 사이. 내가 처음으로 직접 요리한 음식을 먹던 상대방의 표정을 기억하는 사이. 혈연이든 비혈연이든 마음의 한 토막을 기꺼이 내어 주게 되는 그 사이의 이름이 바로 ‘가족’임을 『훌훌』은 상기시킨다. 묻어 두었던 감정과 외면해 왔던 과거를 직시함으로써 홀가분해지는 마음, 또 누군가와 이어지고 맞닿을수록 가붓해지는 어떤 마음에 대한 이야기가 빈틈없이 단단한 문장으로 들어찬 소설이다. \u003cbr\u003e오늘의 청소년들에게 자신 있게 건네고 싶은 읽을거리를 발굴하고자 시작된 문학동네청소년문학상은 지난 10여 년 동안 꾸준히 수상작을 내 왔다. 『세계를 건너 너에게 갈게』 『체리새우: 비밀글입니다』 『독고솜에게 반하면』에 이르기까지 독자들은 가히 폭발적인 반응으로 응답했으니, 수상작이 없었던 지난해의 애석함과 아쉬움도 그만큼 컸을 테다. 제12회 수상작 『훌훌』은 2년의 기다림에 부응할 뿐만 아니라 문학동네청소년문학상의 문학적 성취를 또 한 단계 끌어올렸다고 평가받을 수작이다. 이번 심사평에 많이 언급된 단어 중 하나는 ‘믿음’이었다. “인물과 사건을 대하는 작가의 태도에 믿음이 가는 작품”(송수연), “작가가 세상을 바라보는 시선에 신뢰가 갔다”(이선주), “폭력에 대해 쉽게 판단하지 않고 끝까지 따라가 지켜보는 작가의 시선이 믿음직스럽다”(진형민). 『훌훌』은 입양을 소재로 한 작품이고, 인간에게 내재된 폭력성을 응시하는 장면이 곳곳에 포진해 있다. 결코 가볍지 않은 질료를 가지고 글을 짓는 과정에서 작가는 스스로에게 끊임없이 질문을 던졌다. 혹여나 누군가의 고통을 소비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대상화하고 있지는 않은지, 과연 한 아이와 평생을 함께하기로 결심한 입양 가족들의 마음에 깊숙이 가닿을 작품을 쓰고 있는 것인지. “최대한 인물의 자리에서 쓰려고 노력한 작가의 고투를 작품 곳곳에서 읽을 수 있었다”는 심사평처럼, 작가의 조심스러움은 작품에 정직하게 배어 있다. 변화하는 감정의 마디마디를 놓치지 않는 세심하고도 반듯한 문장, 설득력 있는 인물 한 명 한 명의 입체적 서사는 우리로 하여금 “겪어 보지 않으면 알 수 없는 마음”(253쪽)을 헤아려 보게 한다. 고립을 자처하던 인물들이 조금씩 누군가와의 거리를 좁혀 가는 장면들은 그래서 더욱 뭉클하다. 다섯 심사위원의 마음을 붙든 것이 결국 “인간에 대한 깊은 애정”이었음에 고개를 끄덕이게 된다. 믿어도 좋을 소설, 믿음직한 소설이다.\u003c\/div\u003e\n            \u003cdiv class=\"info_text\"\u003e\n\u003cfont color=\"violet\"\u003e☞\u003c\/font\u003e\u003cb\u003e 선정 및 수상내역\u003c\/b\u003e\u003cbr\u003e제12회 문학동네청소년문학상 대상 수상작\u003c\/div\u003e\u003cdiv style=\"text-align: center;\"\u003e\u003cimg src=\"https:\/\/contents.kyobobook.co.kr\/sih\/fit-in\/814x0\/dtl\/illustrate\/030\/i9788954685030.jpg\"\u003e\u003c\/div\u003e","brand":"문학동네 - 문경민","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2529820926257,"sku":"9788954685030","price":13.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88954685030_1.jpg?v=1770328787"},{"product_id":"9791189045623","title":"조선의 배이거리: 카스테라의 탄생 (부카플러스 청소년소설)","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 fw_bold\"\u003e조선시대, 우리나라 최초의 카스테라를 만들기 위해 노력한 역관 이야기에 바탕을 둔 청소년 소설이다. 당신의 열정적 도전이 공정한 사회에서 더 빛날 수 있다는 작가의 바람이 담긴 이 시대 청소년을 위한 성장 소설이다.\u003c\/div\u003e\n            \n            \n            \u003cdiv class=\"info_text\"\u003e열정적 도전은 공정한 사회에서 더욱 더 빛난다!\u003cbr\u003e 주인공 가온은 음식 만들기에 탁월한 재능이 있다. 돈을 벌기 위해서가 아닌 자기가 좋아하는 일이기 때문에 음식 만들기에 더 열정을 보인다. \u003cbr\u003e 주인공은 음식 경연대회에 참가하게 되어 우승을 한다. 어의는 가온의 뛰어난 실력을 보고 청나라에서 맛본 서양 음식인 카스테라를 만들어달라고 부탁한다. 카스테라를 만들면, 주인공 가온은 궁중을 갈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얻게 된다. 하지만 가온은 어떤 일이든 부정한 방법으로 얻는 것을 싫어한다. 쉬운 길을 버리고 바른 길을 선택한 주인공, 하지만 피나는 노력으로 조선 최초의 카스테라를 만들게 된다.\u003cbr\u003e\u003cbr\u003e2021년 대구우수콘텐츠 공모전 선정작\u003cbr\u003e〈조선의 배이거리 - 카스테라의 탄생〉은 대구출판산업지원센터에서 주최 2021년 대구우수출판콘텐츠 공모전 선정작이다. 이 작품 외 정종영 작가는 한국출판산업진흥원에서 주최한 세종도서 공모전에서 다수 작품이 선정되었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에서 주최한 문학나눔 도서보급사업에 여러 작품이 매년 선정 되는 등 열정적인 창작활동을 하고 있다.\u003cbr\u003e\u003cbr\u003e한국의 전통과자\u003cbr\u003e〈조선의 배이거리 - 카스테라〉의 탄생에는 한국의 전통과자 대부분을 다루고 있다. 만드는 방법부터 재료, 도구 손질까지 스토리 속에서 자연히 살펴볼 수 있다. 각 장에 나오는 한국의 전통과자를 삽화로 소개했다.\u003c\/div\u003e\u003cdiv style=\"text-align: center;\"\u003e\u003cimg src=\"https:\/\/contents.kyobobook.co.kr\/sih\/fit-in\/814x0\/dtl\/illustrate\/623\/i9791189045623.jpg\"\u003e\u003c\/div\u003e","brand":"부카플러스 - 정종영","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1980660506929,"sku":"9791189045623","price":13.07,"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91189045623_1.jpg?v=1761697616"},{"product_id":"9791198430014","title":"나는, 그냥 내가 되고 싶어요","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 fw_bold\"\u003e“조그만 꿈을 지녀라\u003cbr\u003e조그만 꿈을 가지고 끝내 그 꿈을 이루어라”\u003cbr\u003e\u003cbr\u003e몸보다 더 커질 수 있는 ‘사랑’이라는 마음을 담아 \u003cbr\u003e아이에게, 부모에게, 친구에게 선물처럼 주고 싶은 시\u003c\/div\u003e\n            \n            \n            \u003cdiv class=\"info_text\"\u003e1971년 작품 활동을 시작한 이래 깊이 있는 사색과 천진하고 참신한 착상, 전통적 서정성을 시에 담아 온 나태주 시인이 청소년을 위한 시집 『나는, 그냥 내가 되고 싶어요』를 출간했다. 도서출판 쉬는시간의 첫 작품이며, 이번 시집은 특히 현직 국어 교사인 하상만 시인이 ‘사랑’, ‘희망(소망)’, ‘가족’, ‘꿈’, ‘지구(환경)’를 테마로 한 79편의 시를 선별해 담았다.\u003cbr\u003e1부에는 풋풋한 연애 감정을 느끼게 되는 설레는 순간이 오롯이 담겨 있다. “우연히 내 안에 들어온” ‘너’라는 존재가 처음에는 “탁구공”만 하더니 나도 모르게 점점 자라나 어느새 “지구만큼 자라 버렸”(「사랑 1」)다고 고백하는가 하면, 「그러므로」 같은 시에서는 한 대상을 사랑하게 되면서부터 그 대상이 사랑하는 모든 존재를 똑같이 아끼게 되는 ‘사랑의 무한 증식’ 과정이 포착된다.\u003cbr\u003e2부에는 남의 눈이나 세상의 잣대에 ‘나’를 맞추기보다 “내가 되고 싶은 사람”에 대해 고민하고, 자신의 내면을 성찰하는 과정이 잘 담겨 있다. 이를 테면 「중학생을 위하여」라는 시에서는 “나는 오늘도 밥을 잘 먹었다\/학교에 결석하지 않고 나왔다\/친구들이랑 다투지 않았다”는 사실만으로도 “얼마나 장한 일이냐!”라고 스스로를 칭찬하며 “많은 사람 가운데\/오직 너는 한 사람”(「오직 너는」)임을 기억하자고 말한다.\u003cbr\u003e3부에선 현대사회 속 가족의 초상이 다소 ‘웃픈’ 모습으로 그려진다. 특히 시인의 자기고백에 가까운 「최소한의 아버지」를 보면, “직장인, 사회인” 그리고 “시인”으로 살다 보니 아버지(가장) 노릇은 제대로 하지 못했다는 반성 어린 마음이 “최소한의 아버지\/초라한 남편”이라는 구절로 표현된다. 그리고 비록 자신은 최소한의 아버지로 살았을지언정 가족이란 그저 존재만으로도 고마운 것이라고, “그냥 엄마가 내 엄마인 것이”(「어버이날」) 감사한 일이라고 시인은 일깨운다.\u003cbr\u003e4부에서는 삶의 꿈과 지혜가 그리 멀리 있지 않다는 것을 알려 준다. 시인은 “저녁때\/돌아갈 집이 있다는 것” “외로울 때\/혼자서 부를 노래 있다는 것”이 곧 행복이라고 노래한다. 그리고 “길거리나 사람들 사이에\/버려진 채 빛나는\/마음의 보석들”(「시 1」)이 곧 시라고 귀띔한다.\u003cbr\u003e5부에서는 좀 더 시각을 넓혀 지구와 인간의 관계를 조망한다. “사람들은 모두가 지구 할아버지의 자식들이에요.\/우리의 잘못을 용서하시고 지구 할아버지가 좀 더 오래 사실 수 있도록 지구 할아버지를 보살펴 주세요.”(「하나님께 드리는 편지」)라며 편지 형식으로 시를 쓰는가 하면, “지구는 하나의 꽃병”이라고 은유하면서 “꽃 한 송이 시들면\/금방 어두워진다”(「지구」)는 발견을 한다. 기후 위기와 생태계 변화로 몸살을 앓고 있는 지금, 지구 시민으로서 공생(共生)하며 살아가는 삶을 돌아보게 된다.\u003cbr\u003e하상만 시인의 말처럼 이 책은 청소년뿐 아니라 교사와 학부모가 공감할 수 있는 시집이다. 교사로서,부모로서, 청소년기를 보내 본 인간으로서, 땅에 발을 디딘 지구인으로서 살아온 이력이 시에 반영되었기 때문이다.\u003cbr\u003e시대가 바뀌어도 변하지 않는 질문과 고민이 있다.『나는, 그냥 내가 되고 싶어요』는 청소년들에게 혼란스러운 감정의 회오리를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는지 시시콜콜 알려 주지는 않는다. 다만 나태주 시인이 ‘시인의 말’에 쓴 것처럼 “감정적으로 불안정한 청소년들이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시를 읽는 것”이다. 시를 읽다 보면 시의 내용이 마음에 스며들 것이고 들쑥날쑥한 감정이 조금씩 가지런해지는 걸 느낄 것이다. 그러니 시집 속의 시인이 우리 옆자리로 옮겨 앉으며 들려주는 이야기에 귀를 기울여 보자.\u003c\/div\u003e","brand":"쉬는시간 - 나태주","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1980604539185,"sku":"9791198430014","price":12.0,"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91198430014_1.jpg?v=1761696765"},{"product_id":"9791192625485","title":"고전의 숲 (아주 오래된 서가에서 찾아낸 58가지 지혜의 씨앗)","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 fw_bold\"\u003e고전 선생님이 들려주는 \u003cbr\u003e세상에서 가장 지혜롭고 재미있는 이야기 사자성어\u003c\/div\u003e\n            \n            \n            \u003cdiv class=\"info_text\"\u003e- 청소년 필수 고전 58편 수록\u003cbr\u003e- 4대 서점 청소년 분야 장기 베스트셀러, 맘카페 화제의 도서 『철학의 숲』 후속작\u003cbr\u003e\u003cbr\u003e아이가 고학년이 되면 많은 것이 달라진다. 학습량도 부쩍 늘어날뿐더러 사고력을 확장시키는 폭넓은 독서 습관이 매우 중요해진다. 이 시기에 쌓아 올린 생각의 자원이 아이들이 앞으로 인생을 살아가는 데 든든한 디딤돌이 되어주기 때문이다. 그리고 아이들의 생각 그릇을 넓히기 가장 좋은 콘텐츠는 단연 ‘고전’이다. 하지만 여기서 다시 부모의 고민이 시작된다. 고전 명작 필독서를 사서 집의 책장을 빽빽이 채워두지만 정작 아이의 독서는 어릴 때 읽던 학습 만화책이나 가벼운 동화책 단계에 머물러 있을 뿐이다. 도대체 어떻게 해야 아이들에게 고전이라는 삶의 한 양식을 효과적으로 전할 수 있을까? \u003cbr\u003e\u003cbr\u003e 사실 이 문제는 아이가 아닌 부모의 생각부터 바꾸어야 답이 보인다. 아이는 고전을 싫어하는 것이 아니라 아직 ‘재밌는’ 고전을 만나지 못했을 뿐이기 때문이다. 심지어 독서가 습관이 되지도 않았는데 다들 그렇게 한다는 세상의 기준으로 몰아붙이고 다그치니 아이와 고전의 사이는 가까워질 기회조차 얻지 못하는 셈이다. 지난 2020년 발간 당시 책을 싫어하는 아이도 스스로 찾아 읽는다는 입소문을 타고 청소년 베스트셀러로 자리매김한 『철학의 숲』 후속작인 이 책 역시 무겁고 고리타분한 지식을 전해주기보다 아이들 스스로 흥미를 갖고 생각을 확장시킬 수 있는 다양한 스토리를 선보인다. 예로부터 전해 내려온 작품들을 10대의 눈높이로 풀어내 마치 게임을 즐기듯 고전과 인사하고, 만화책을 독파하듯 고전이 보여주는 세계 속에 몰입하게 만든다. 지나치게 예스러운 표현, 과하게 어려운 한자, 선하기만 한 영웅이나 일방적인 악인 등 뻔한 등장인물 같은 요소를 줄인 대신 흥미진진하고 재밌는 스토리, 화려한 일러스트, 여러 시행착오를 겪는 마치 나 자신을 보여주는 듯한 주인공을 더해 고전은 고루하다는 기존의 문법까지 보기 좋게 깨트린다. \u003cbr\u003e\u003cbr\u003e 독서란 결코 강요되어서는 안 된다. 아이가 스스로 즐거워하고 행복해할 수 있는 콘텐츠를 만날 수 있도록 부모는 친절한 안내자가 되어야 한다. 이제 이 책 속에 등장하는 흥미로운 인물의 이야기로 대화의 물꼬를 튼 뒤, 나머지는 아이의 몫으로 남겨두자. 분명 얼마 지나지 않아 오래전부터 전해 내려오는 지혜로운 이야기 속에 반짝이는 생각을 더해 자기만의 언어로 제법 근사하게 표현하는 아이의 놀라운 변화를 목격하게 될 테니까.\u003c\/div\u003e\u003cdiv style=\"text-align: center;\"\u003e\u003cimg src=\"https:\/\/contents.kyobobook.co.kr\/sih\/fit-in\/814x0\/dtl\/illustrate\/485\/i9791192625485.jpg\"\u003e\u003c\/div\u003e","brand":"포레스트북스 - 김태완","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1980552569137,"sku":"9791192625485","price":17.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91192625485_1.jpg?v=1761695826"},{"product_id":"9788936456894","title":"페인트(리커버:K)","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 fw_bold\"\u003e부모를 선택하는 시대, \u003cbr\u003e내 손으로 색칠하는 미래\u003c\/div\u003e\n            \n            \n            \n            \u003cdiv class=\"info_text\"\u003e2019년 출간된 뒤 40만 독자로부터 큰 사랑을 받은 『페인트』(창비청소년문학 89)가 교보문고 리커버:K로 독자들을 만난다. ‘부모를 면접한다’는 기발한 상상력으로 청소년 독자를 사로잡으며 제12회 창비청소년문학상을 수상한 『페인트』는 가족에 대해 진지한 성찰을 이끌어 내며 부모와 자녀가 함께 읽는 책으로 성인 독자들에게도 깊은 공감을 불러일으켰다. 특히 해외 7개국에 수출되며 국경을 넘는 보편적인 공감대를 보여 주었으며, 각종 추천도서 목록에 오르는 등 청소년문학의 스테디셀러로 자리매김했다. \u003cbr\u003e오늘날 청소년문학의 독보적인 이름이 된 이희영 작가의 중요한 출발점인 『페인트』 리커버:K 특별 한정판은 색다른 구성으로 소장 가치를 더한다. 주인공들의 뒷이야기를 궁금해하는 독자들을 위해 외전 「모니터」를 함께 수록하고, 색색으로 다채롭게 펼쳐질 주인공들의 미래를 담아낸 표지와 독자들에게 건네는 애정 어린 특별판 작가의 말까지 매력을 가득 담았다. 연말연시 가족 간의 사랑과 의미를 되돌아보고 싶을 때, 청소년기의 불안했던 마음과 성장을 응원하고 싶을 때, 자신 있게 권할 수 있는 값진 선물 같은 책이다.\u003c\/div\u003e\n            \u003cdiv class=\"info_text\"\u003e\n\u003cfont color=\"violet\"\u003e☞\u003c\/font\u003e\u003cb\u003e 수상내역\u003c\/b\u003e\u003cbr\u003e- 제12회 창비청소년문학상 수상\u003c\/div\u003e\u003cdiv style=\"text-align: center;\"\u003e\u003cimg src=\"https:\/\/contents.kyobobook.co.kr\/sih\/fit-in\/814x0\/dtl\/illustrate\/894\/i9788936456894.jpg\"\u003e\u003c\/div\u003e","brand":"창비 - 이희영","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3926053183793,"sku":"9788936456894","price":15.0,"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88936456894_1_da8c0ff3-a08c-4ae5-b096-3306d6300b84.jpg?v=1777094817"},{"product_id":"9791189208813","title":"일인용 캡슐 (기후 위기 SF 앤솔러지)","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u003e기후 재앙 카운트다운은 이미 시작됐다!\u003cbr\u003e\u003cbr\u003e기후 관리 시스템의 빅 리더가 된 인공 지능 ‘네오 가이아’,\u003cbr\u003e지구 생명체의 대멸종을 막기 위한 그녀의 결단은? _〈가이아의 선택〉\u003cbr\u003e\u003cbr\u003eAI 인류 분석기에 걸러져 화성으로 내쫓긴 기후 난민들,\u003cbr\u003e목숨을 걸고 되돌아온 지구에서 맞닥뜨린 충격적인 현실! _〈일인용 캡슐〉\u003cbr\u003e\u003cbr\u003e인구 절반을 잃은 팬데믹 이후 바이러스를 예방하는 감지기를 몸에 장착한 인류,\u003cbr\u003e그런데 첨단 기술로도 감지하지 못하는 치명적인 바이러스가 도는데……. _〈코찌〉\u003cbr\u003e\u003cbr\u003e갑작스러운 빙하기의 도래로 인류 멸종이 코앞으로 다가온 미래,\u003cbr\u003e태양빛을 찾기 위한 프로메테우스 프로젝트가 시작된다! _〈빛을 찾아서〉\u003cbr\u003e\u003cbr\u003e당연하게 누려 온 지구의 미래가 위태로워진 세상,\u003cbr\u003e인류의 결단을 촉구하는 절박한 질문을 담다!\u003c\/div\u003e","brand":"라임 - 김소연·윤해연·윤혜숙·정명섭","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1882646503729,"sku":"9791189208813","price":12.0,"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91189208813_1.jpg?v=1759088990"},{"product_id":"9791190704465","title":"살아남는다는 것!","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u003e“모든 전쟁은 범죄야. \u003cbr\u003e그 일을 겪은 뒤로 나는 전쟁이 다시는 우리에게 일어나지 않기를 빌고 또 빌어.\u003cbr\u003e우리는 살아남았어. 중요한 건 오직 그거야.”\u003c\/div\u003e\u003cdiv style=\"text-align: center;\"\u003e\u003cimg src=\"https:\/\/contents.kyobobook.co.kr\/sih\/fit-in\/814x0\/dtl\/illustrate\/465\/i9791190704465.jpg\"\u003e\u003c\/div\u003e","brand":"봄볕 - 구드룬 파우제방","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1882643226929,"sku":"9791190704465","price":15.0,"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91190704465_1.jpg?v=1759088436"},{"product_id":"9791167552334","title":"오르트 구름 너머","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 fw_bold\"\u003e이별과 상실을 겪은 십 대들의 간절하고 밀밀한 마음\u003cbr\u003e청소년을 향한 다정하고 맑은 시선\u003cbr\u003e탁경은 신작 소설집\u003c\/div\u003e\n            \n            \n            \u003cdiv class=\"info_text\"\u003e『오르트 구름 너머』에는 저마다의 그리움과 아픔을 겪는 청소년 주인공들의 다섯 가지 이야기가 담겨 있다. 빛의 속도로 날아가는 우주선, 미래의 씨앗 저장고 ‘시드볼트’, 아파트 근린공원, 학교 운동장 등 이야기 속 주인공들은 서로 다른 시간과 장소를 살아가지만, 각자의 ‘지금’에 발 딛고 스스로 힘으로 작은 ‘나아감’을 선택한다. 주인공들이 가슴에 품은 ‘오르트 구름’은 지향점이자 그리움, 희망 혹은 나와의 다짐이다. 모양도 크기도 의미도 다르지만 모두 각자의 ‘지금’에서 작은 ‘나아감’을 쌓아 미래를 만드는 구심점이 된다. \u003cbr\u003e『오르트 구름 너머』는 탁경은 작가의 두 번째 소설집이다. 데뷔 이후 10여 권의 작품을 선보이며, 작가는 작품을 매개로 이야기 안에서 또 밖에서 다양한 청소년들을 만나왔다. 이번 소설집에서 작가는 다양한 배경과 장르적 시도가 담긴 단편을 선보인다. 독자는 다섯 편의 이야기를 읽으며 다양한 변주가 주는 즐거움과 더불어, 이야기를 관통하는 작가의 한결같은 태도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청소년을 향한 다정하고 맑은 탁경은 작가의 시선을 반갑게 만날 수 있는 소설집이다.\u003c\/div\u003e\u003cdiv style=\"text-align: center;\"\u003e\u003cimg src=\"https:\/\/contents.kyobobook.co.kr\/sih\/fit-in\/814x0\/dtl\/illustrate\/334\/i9791167552334.jpg\"\u003e\u003c\/div\u003e","brand":"우리학교 - 탁경은","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1882641850673,"sku":"9791167552334","price":14.04,"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91167552334_1.jpg?v=1759088349"},{"product_id":"9791167030887","title":"그곳에 네가 있어준다면: 시간을 건너는 집 2 (김하연 장편소설)","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 fw_bold\"\u003e상처받은 아이들을 위한 마법의 문이 또다시 열렸다!\u003cbr\u003e“과거, 현재, 미래를 선택할 수 있는\u003cbr\u003e시간의 집에 초대합니다!”\u003c\/div\u003e\n            \n            \n            \u003cdiv class=\"info_text\"\u003e“이 집은 상처받고 힘든 십대에게\u003cbr\u003e새로운 기회를 주기 위해 존재하지.”\u003cbr\u003e지친 이들의 마음을 다독이는\u003cbr\u003e따뜻한 힐링 판타지!\u003cbr\u003e\u003cbr\u003e임대 아파트에 사는 한부모 가정 민아\u003cbr\u003e청담 비올렛 아파트 히키코모리 아린\u003cbr\u003e소년보호시설을 탈출한 소년범 무견\u003cbr\u003e하얀 운동화를 신은 세 아이가 과거, 현재, 미래를 선택할 수 있는 시간의 집에 모였다!\u003cbr\u003e\u003cbr\u003e하지만 예기치 못한 사건과 사고의 연속으로 인해\u003cbr\u003e세 사람은 선택의 날이 되기 전, 과거로 돌아가는데…….\u003cbr\u003e\u003cbr\u003e베스트셀러 청소년소설 『시간을 건너는 집』으로 많은 청소년들의 마음을 다독여 준 김하연 작가가 『그곳에 네가 있어준다면: 시간을 건너는 집 2』로 돌아왔다. 『그곳에 네가 있어준다면』은 임대 아파트에 사는 미혼모 가정 아이, 공황장애를 앓고 있는 은둔형 외톨이, 지적 장애 가족을 둔 소년범 등 더욱 폭넓고 다양한 청소년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과거, 현재, 미래를 선택할 수 있는 시간의 집에 모인 아이들의 이야기’라는 동일한 배경을 유지하면서도 기존의 스토리와는 또 다른, 예측할 수 없는 색다른 사건들로 꾸며 눈을 뗄 수 없게 만들었다.\u003cbr\u003e\u003cbr\u003e줄거리\u003cbr\u003e하얀 운동화를 신은 아이들에게만 보이는 ‘시간의 집’에 또 다른 아이들이 모인다. 공황 발작으로 인한 트라우마 때문에 밖을 나가지 못하는 ‘청담 비올렛 히키코모리’ 아린, 저소득층을 위한 임대 아파트에 사는 미혼모 가정의 민아, 소년보호시설을 몰래 탈출한 소년범 무견. 각자 처한 상황으로 인해 마음의 여유를 갖지 못한 세 사람은 서로에게 날카롭게 굴지만, 조금씩 자신의 이야기를 털어놓고 서로를 이해하며 마음을 열게 된다.\u003cbr\u003e그러던 어느 날, 지적 장애가 있는 형을 만나기 위해 몰래 시간의 집을 나선 무견이 형사들의 함정에 걸려 검거되고, 엎친 데 덮친 격으로 민아의 엄마가 교통사고를 당하는 일까지 벌어진다. 과거 자신의 잘못된 선택을 반추하던 시간의 집 집사 아저씨는 결국 민아의 어머니를 구하기 위해 아린에게 양해를 구하고 ‘과거의 문’을 열 수 있는 열쇠가 든 상자를 부수기로 한다. 시간의 집의 규칙을 어기는 일이지만, 이로 인해 어떤 부작용이 생길지도 모르는 상태지만, 이들은 오로지 민아를 위해 다시 11월 1일로 돌아가게 되는데…….\u003c\/div\u003e\u003cdiv class=\"title_wrap title_size_md\"\u003e\n        \u003ch2 class=\"title_heading\"\u003e북 트레일러\u003cspan class=\"hidden\"\u003e: 도서와 관련된 영상 보기\u003c\/span\u003e\n\u003c\/h2\u003e\n    \u003c\/div\u003e\n\u003cdiv class=\"video_wrap\" id=\"detail_video1\"\u003e\u003c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iJPLApAa8ao?si=sbGDPjph5uzmYyNw\u0026amp;enablejsapi=1\" title=\"[특별한서재]청소년 베스트셀러『시간을 건너는 집 』  두번째 이야기 『그곳에 네가 있어준다면』  김하연작가\"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allowfullscreen=\"\" id=\"youtube-video1\"\u003e\u003c\/iframe\u003e\u003c\/div\u003e\u003cul class=\"bul_list\"\u003e\n\u003cli class=\"bul_item_dot font_size_xxs\"\u003e출판사의 사정에 따라 서비스가 변경 또는 중지될 수 있습니다.\u003c\/li\u003e\n\u003cli class=\"bul_item_dot font_size_xxs\"\u003eWindow7의 경우 사운드 연결이 없을 시, 동영상 재생에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어폰, 스피커 등이 연결되어 있는지 확인 하시고 재생하시기 바랍니다.\u003c\/li\u003e\n\u003c\/ul\u003e\u003cdiv style=\"text-align: center;\"\u003e\u003cimg src=\"https:\/\/contents.kyobobook.co.kr\/sih\/fit-in\/814x0\/dtl\/illustrate\/887\/i9791167030887.jpg\"\u003e\u003c\/div\u003e","brand":"특별한서재 - 김하연","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1882685202737,"sku":"9791167030887","price":12.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91167030887_1.jpg?v=1759091002"},{"product_id":"9791167550101","title":"열다섯은 안녕한가요 (여전히 서툰 어른이 친애하는 사춘기에게)","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 fw_bold\"\u003e오늘도 몇 번씩 흔들리고 망설이지만,\u003cbr\u003e그래서 더 반짝이는 소녀 소년의 세계\u003c\/div\u003e\n            \n            \n            \u003cdiv class=\"info_text\"\u003e폭발 직전의 분화구였다가, 가시를 잔뜩 세우고 웅크린 고슴도치였다가, 온 우주를 들었다 놓을 만큼 생기 넘치는 초록이었다가…. 이래저래 다채롭고 변화무쌍한 그들을 우리는 ‘청소년(靑少年)’이라 부른다. 그리고 지금 여기, 청소년의 순간순간을 반짝이는 눈빛과 팬심으로 지켜봐 온 한 사람이 있다. 『열다섯은 안녕한가요』의 저자 정혜덕은 고등학교 문학 교사이자 세 명의 10대와 한 지붕 아래 부대끼며 사는 엄마이기도 하다. 매일같이 교실과 방구석 1열에서 생동감(을 넘어 박진감) 넘치는 소녀 소년의 세계를 관람하다 보니, 영 혼자 보기 아까운 마음이 든 나머지 에세이 작가답게 펜을 들어 그 세계를 글로 옮겼다.\u003cbr\u003e\u003cbr\u003e이렇듯 이 책은 한때 청소년이었던, 그리고 지금은 교사와 부모로서 살아가는 한 어른이 일상 속에서 함께하는 10대들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그려 내는 ‘요즘 소녀 소년’ 관찰기이다. 사춘기, 가족, 말, 외모, 친구, 연애, 성적, 진로, 자기 관리, 연대 등 청소년의 세계를 형성하는 다양한 키워드를 중심으로, 가장 보통의 소녀 소년에 관한 열 편의 에세이가 다정하고도 명랑한 문체에 실려 펼쳐진다. 그 사이사이에 청소년에게 들려주고 싶은 말을 보탰다. 먼저 산 어른의 잔소리나 훈계 대신, 여전히 서툰 어른의 다정한 마음과 든든한 응원의 메시지를 가득 담아. 미처 몰랐던 자신들의 세계를 제대로 마주하며 공감하고 싶은 청소년들과 그 세계를 함께 들여다보고 싶은 모든 이에게 이 책을 권한다.\u003c\/div\u003e\u003cdiv style=\"text-align: center;\"\u003e\u003cimg src=\"https:\/\/contents.kyobobook.co.kr\/sih\/fit-in\/814x0\/dtl\/illustrate\/101\/i9791167550101.jpg\"\u003e\u003c\/div\u003e","brand":"우리학교 - 정혜덕","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1882684776753,"sku":"9791167550101","price":12.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91167550101_1.jpg?v=1759090960"},{"product_id":"9791167030856","title":"소원 따위 필요 없어","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 fw_bold\"\u003e두려움에 지지 않고 나아가는\u003cbr\u003e십대들을 위한 다정한 신뢰의 이야기!\u003cbr\u003e“당신의 소원을 들어줄 ‘완벽한’ 세계,\u003cbr\u003e샤이어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u003c\/div\u003e\n            \n            \n            \u003cdiv class=\"info_text\"\u003e단역 배우이자 혈액암을 앓고 있는 민아\u003cbr\u003e엄마의 압박이 버거울 때면 꾀병을 부려 병원에 입원하는 혜주\u003cbr\u003e하반신이 마비되어 휠체어 신세를 지는 동수\u003cbr\u003e\u003cbr\u003e사랑 병원의 비밀스러운 엘리베이터를 탄 세 사람이 도착한 곳은……\u003cbr\u003e\u003cbr\u003e“여긴 샤이어입니다.\u003cbr\u003e이곳은 아무나 올 수 없습니다. 간절히 원하는 사람만이 올 수 있는 곳입니다.\u003cbr\u003e당신들이 있던 곳에서 불가능한 일들이 여기에서는 가능하죠.”\u003cbr\u003e\u003cbr\u003e모든 게 완벽한 미래 세계 샤이어에서\u003cbr\u003e아이들은 각자의 ‘소원’을 이룰 수 있을까?\u003cbr\u003e\u003cbr\u003e청소년소설 『싸이퍼』로 제14회 사계절문학상을 수상한 탁경은 작가의 신간 『소원 따위 필요 없어』는 장애, 질병, 가정 환경 등 각자 힘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를 안고 있는 세 아이들이 만나 펼치는 마법 같은 이야기다. 탁경은 작가의 글에서 묻어나는 숨길 수 없는 다정함이 시공간을 이동하는 상상력과 결합해 새로운 세계를 탄생시켰다.\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r\u003e“체념하는 것은 쉬웠다.\u003cbr\u003e하지만 늘 쉬운 길이 아니라 어려운 길을 택했다. 쉬운 건 재미없으니까.“\u003cbr\u003e섬세한 문장으로 십대들을 바라보는 다정한 SF소설!\u003cbr\u003e\u003cbr\u003e시를 쓰고 싶었지만 아빠의 강요로 배우가 된 민아, 사고로 하반신이 마비된 자신 때문에 밤마다 몰래 우는 엄마를 지켜보는 동수, 엄마의 압박에서 벗어나기 위해 자신을 보호하고 보살펴줄 병원으로 도피하는 혜주. 세 아이가 도착한 샤이어는 이들이 꿈꾸던 혈액암 치료를, 걸을 수 있는 두 다리를, 인정받는 삶을 줄 수 있는 공간이다.\u003cbr\u003e그러나 『소원 따위 필요 없어』가 가진 진정한 이야기의 힘은 무엇이든 쉽게 이룰 수 있는 샤이어가 아닌, 여전히 현실의 문제가 산재해 있는 사랑 병원으로 돌아온 이후 빛을 발한다. 애를 써봐도 감각이 돌아오지 않는 하반신 마비도, 울컥울컥 두려움이 몰려오는 혈액암도, 나를 압박하는 엄마의 눈초리도 여전한 곳. 하지만 나와 함께하는 가족이 있는 곳. 시를 쓰겠다는 꿈을 꿀 수 있는 곳. 도망만 치던 겁 많은 자신의 모습에서 한 발자국 나아갈 수 있는 곳.\u003cbr\u003e\u003cbr\u003e“방파제 끝에 앉아 하염없이 밀려오는 파도를 바라보는데 바다가 말을 걸어왔어.\u003cbr\u003e괜찮다고. 어떤 일이든 받아들일 수 있는 힘이 네 안에 있다고.”\u003cbr\u003e-본문에서\u003cbr\u003e\u003cbr\u003e가슴에 박혀드는 섬세한 문장들으로 그려진 세 아이의 분투기를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마음 한구석이 뜨거워지는 것을 느낀다. 때론 내 힘만으로 해결할 수 없는 어려움이 닥쳐오더라도 괜찮다. 소설 속 아이들이 두려움에 지지 않고 어떤 고통이 따르더라도 의연하게 이겨내겠다고 다짐했듯, 청소년들에게는 그 어떤 일도 받아들이고 나아갈 수 있는 힘이 있으니까. 『소원 따위 필요 없어』가 보여주는 그 다정한 신뢰는 ‘사랑하는 사람들과 뜨겁게 눈을 마주치고 손을 마주 잡으면서, 하루하루 더 치열하고 뜨겁게 살아가’는 내일을 꿈꾸게 한다.\u003cbr\u003e\u003cbr\u003e줄거리\u003cbr\u003e단역 배우이자 혈액암을 앓고 있는 민아는 어느 날 같은 병원에서 혜주를 만나게 된다. 엄마의 압박에 외로운 마음이 들 때면 꾀병을 부려 병원에 입원하는 혜주는 예쁘고 성격까지 좋은 민아를 보며 부러워하지만, 사실 민아는 연기를 하는 걸 행복해하지 않는다. 다만 가족이 원해서 하고 있을 뿐.\u003cbr\u003e어느새 친해진 둘은 같은 병원의 하반신이 마비된 동수와 함께 엘리베이터를 탔다가 이상한 버튼을 누르고 2050년의 ‘샤이어’에 도착하게 된다. 사람이라고 해도 믿을 법한 AI 로봇이 가득하고, 각종 병을 치료할 수 있으며 온통 아름다움이 가득한 미래 세계 샤이어. 현실에서 도망치고 싶었던 혜주는 금세 샤이어에 적응해 ‘친절부서’에서 일하게 되고, 민아와 동수는 각자의 병과 장애를 해결하기 위해 AI 로봇을 따라간다. 그러던 중, 민아는 도서관에서 시를 쓰다가 우연히 ‘현준’을 만나 이곳에서는 문학이 금지되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뿐만 아니다. 샤이어는 무언가 ‘이상’하다. 문학이 금지된 세계, 기후 변화로 각종 과일들이 멸종된 세계, 가족이 해체된 세계. 아이들은 완벽한 세계로 보이던 샤이어도 완벽하지 않았음을 깨닫고, 자신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떠올리며 추적 로봇을 피해 다시 사랑 병원으로 돌아가기로 마음먹는다.\u003c\/div\u003e\u003cdiv class=\"title_wrap title_size_md\"\u003e\n        \u003ch2 class=\"title_heading\"\u003e북 트레일러\u003cspan class=\"hidden\"\u003e: 도서와 관련된 영상 보기\u003c\/span\u003e\n\u003c\/h2\u003e\n    \u003c\/div\u003e\n\u003cdiv class=\"video_wrap\" id=\"detail_video1\"\u003e\u003ciframe width=\"879\" height=\"494\" src=\"https:\/\/www.youtube.com\/embed\/t6nn8InKIkI?enablejsapi=1\" title=\"[특별한서재] 탁경은 작가 『소원 따윈 필요 없어』소원따윈필요없어\"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allowfullscreen=\"\" id=\"youtube-video1\"\u003e\u003c\/iframe\u003e\u003c\/div\u003e\u003cul class=\"bul_list\"\u003e\n\u003cli class=\"bul_item_dot font_size_xxs\"\u003e출판사의 사정에 따라 서비스가 변경 또는 중지될 수 있습니다.\u003c\/li\u003e\n\u003cli class=\"bul_item_dot font_size_xxs\"\u003eWindow7의 경우 사운드 연결이 없을 시, 동영상 재생에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어폰, 스피커 등이 연결되어 있는지 확인 하시고 재생하시기 바랍니다.\u003c\/li\u003e\n\u003c\/ul\u003e\u003cdiv style=\"text-align: center;\"\u003e\u003cimg src=\"https:\/\/contents.kyobobook.co.kr\/sih\/fit-in\/814x0\/dtl\/illustrate\/856\/i9791167030856.jpg\"\u003e\u003c\/div\u003e","brand":"특별한서재 - 탁경은","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1882669736241,"sku":"9791167030856","price":13.0,"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91167030856_1.jpg?v=1759090379"},{"product_id":"9791167030580","title":"너만 모르는 진실","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 fw_bold\"\u003e청소년 베스트셀러 『시간을 건너는 집』 김하연 작가 신작!\u003cbr\u003e“다정함은 오늘을 버티게 하는\u003cbr\u003e강렬한 힘이 있다”\u003cbr\u003e\u003cbr\u003e타인을 향한 작은 친절과 다정함은\u003cbr\u003e생각보다 많은 것을 바꿀 수 있다!\u003cbr\u003e“내 죽음에 책임이 있는 엔지 시네마 부원들에게 편지를 보냅니다.”\u003cbr\u003e『시간을 파는 상점』 김선영 작가 강력 추천!\u003c\/div\u003e\n            \n            \n            \u003cdiv class=\"info_text\"\u003e“네가 죽은 게 왜 내 탓이야?”\u003cbr\u003e\u003cbr\u003e제갈윤이 학교 옥상에서 뛰어내린 지 7개월 뒤, \u003cbr\u003e나경 고등학교 오픈채팅방에 네 통의 편지를 찍은 사진이 올라온다. \u003cbr\u003e“내 죽음에 책임이 있는 엔지 시네마 부원들에게 편지를 보냅니다…” \u003cbr\u003e선생님도 친구도 외면해온 진실, 마음의 소리가 드러난다. \u003cbr\u003e\u003cbr\u003e“세상이 진보한 만큼, 우리의 인간성도 나아졌을까?”\u003cbr\u003e타인에 대한 무관심이 커져가는 지금, 잊지 말아야 할 친절과 다정함의 힘\u003cbr\u003e\u003cbr\u003e보건복지부가 발표한 심리 분석 결과, 극단적인 선택을 생각하는 이들 중 94%는 미리 ‘위험 신호’를 보낸다고 한다. 이 신호를 알아차리고 그의 이야기를 들어주는 것만으로도 자살 예방에 큰 도움이 된다. 그럼에도 우리는 그동안 얼마나 많은 ‘제갈윤’을 지키지 못하고 떠나보냈는가.\u003cbr\u003e『너만 모르는 진실』도 한 아이의 비극으로 시작된다. 누가 죽은 제갈윤의 편지를 퍼뜨렸는지, 이 폭로를 통해 무엇을 얻으려고 하는 건지 아무것도 풀리지 않은 채 미스터리하게 흘러가는 편지 사건과 남은 자들의 이야기는 줄곧 담담하고 서늘한 문장으로 묘사된다. 한 사람이 떠나갔음에도 자신의 안위를 위해 거짓으로 변명하기 급급하고, 책임을 회피하고, 제갈윤의 신호를 알아채지 못했거나 알아채고도 괜찮을 거라는 생각에 외면한 등장인물들은 모두 우리의 모습을 닮았다.\u003cbr\u003e그러나 김하연 작가가 가진 글의 힘은 ‘사람에 대한 믿음’에서 우러난다. 극의 긴장감을 끌어내는 건조한 분위기 속에서도 인간이 지녀야 할 사랑과 다정함에 대한 희망을 포기하지 않는다. 그렇기에 비정하고 씁쓸해 보이는 이야기 속에서도 ‘포기하고 싶은 오늘을 버티게 하는 건 그저 약간의 다정함’이라는 희망을 목격하게 된다.\u003cbr\u003e\u003cbr\u003e우리가 할 일은 이 세상의 또 다른 제갈윤에게 마음을 내어주는 것이다. 타인을 향한 작은 친절과 다정함은 생각보다 많은 것을 바꿀 수 있다. -창작 노트에서\u003cbr\u003e\u003cbr\u003e우리 곁에는 지금도 수많은 ‘제갈윤’이 있다. 선생님, 가족, 친구, 그 어디에도 기댈 곳 없는 이를 지키기 위해서는 그저 약간의 다정함이 필요할 뿐이다. 타인에 대한 무관심이 들불처럼 번져가는 요즘, 이 소설은 우리에게 ‘타인을 향한 작은 친절’이 얼마나 큰 힘을 가지고 있는지 일깨워줄 것이다.\u003c\/div\u003e\u003cdiv class=\"title_wrap title_size_md\"\u003e\n        \u003ch2 class=\"title_heading\"\u003e북 트레일러\u003cspan class=\"hidden\"\u003e: 도서와 관련된 영상 보기\u003c\/span\u003e\n\u003c\/h2\u003e\n    \u003c\/div\u003e\n\u003cdiv class=\"video_wrap\" id=\"detail_video1\"\u003e\u003ciframe width=\"640\" height=\"360\" src=\"https:\/\/www.youtube.com\/embed\/Y3hyzw7_5Bw?enablejsapi=1\" title=\"[특별한서재] 김하연 작 『너만 모르는 진실』\"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allowfullscreen=\"\" id=\"youtube-video1\"\u003e\u003c\/iframe\u003e\u003c\/div\u003e\u003cul class=\"bul_list\"\u003e\n\u003cli class=\"bul_item_dot font_size_xxs\"\u003e출판사의 사정에 따라 서비스가 변경 또는 중지될 수 있습니다.\u003c\/li\u003e\n\u003cli class=\"bul_item_dot font_size_xxs\"\u003eWindow7의 경우 사운드 연결이 없을 시, 동영상 재생에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어폰, 스피커 등이 연결되어 있는지 확인 하시고 재생하시기 바랍니다.\u003c\/li\u003e\n\u003c\/ul\u003e\u003cdiv style=\"text-align: center;\"\u003e\u003cimg src=\"https:\/\/contents.kyobobook.co.kr\/sih\/fit-in\/814x0\/dtl\/illustrate\/580\/i9791167030580.jpg\"\u003e\u003c\/div\u003e","brand":"특별한서재 - 김하연","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1882655449393,"sku":"9791167030580","price":12.03,"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91167030580_1.jpg?v=1759089871"},{"product_id":"9788954447508","title":"디어 시스터 (김혜정 장편소설)","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 fw_bold\"\u003e그 여름, 우린 가장 멀리 떨어져 있었지만 \u003cbr\u003e가장 가까이 있었다!\u003cbr\u003e\u003cbr\u003e청소년소설 베스트셀러 작가 김혜정 신작\u003cbr\u003e태국과 독일을 잇는 판타스틱 걸스톡크\u003c\/div\u003e\n            \n            \n            \u003cdiv class=\"info_text\"\u003e『디어 시스터』는 『다이어트 학교』 『하이킹 걸즈』 『판타스틱 걸』 등 소녀들의 성장기를 따스하면서도 경쾌한 터치로 그려온 김혜정 작가의 신작 소설이다. 그간 다양한 작품을 썼지만 자매 이야기를 다룬 적은 없었다는 작가는 성장기에 직접 겪은 일을 소설 곳곳에 숨겨 두었다. 누구보다 서로를 잘 이해하지만 그만큼 섭섭하기도 쉬운 자매에 대한 깊은 이해가 깃들어 있는 작품이다.   \u003cbr\u003e  \u003cbr\u003e여름방학을 맞아 엄마를 따라 태국 치앙마이로 온 이나는 동생 주나에게 부루퉁하다. 주나는 영문도 모른 채 건축 박람회에 참석하는 아빠를 따라 독일 베를린으로 간다. 심심한 나날을 보내던 주나는 절친 라임이가 아직도 애틋한 감정이 남아 있는 전남친 서준이와 사귄다는 소식을 듣고 하늘이 무너진다. 속상한 마음에 이나는 주나에게 메일을 보내고, 이나는 이를 외면할 수 없어 답장을 하는데…. \u003cbr\u003e맞벌이 부모 밑에서 한 몸처럼 가까이 지냈던 이나와 주나 자매는 어쩌다 서먹한 사이가 됐을까. 이나가 차마 말하지 못한 비밀은 무엇이고, 이들은 다시 예전처럼 돌아갈 수 있을까. 서로 다른 곳에서 판타스틱한 여름방학을 보내는 자매의 비밀스러운 걸스토크를 만나보자.\u003c\/div\u003e","brand":"자음과모음 - 김혜정","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2528349774129,"sku":"9788954447508","price":13.86,"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88954447508_1_679e3f07-4511-4e72-b2c6-37d835f1ecea.jpg?v=1770327466"},{"product_id":"9791192836072","title":"느티나무 수호대 (김중미 장편소설 | 반양장)","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 fw_bold\"\u003e“나는 아직도 절망보다 희망을 더 믿는다.\u003cbr\u003e여전히 사람들 안에 살아 있는 생명의 힘을 믿는다.”\u003cbr\u003e\u003cbr\u003e『괭이부리말 아이들』 이후 20년,\u003cbr\u003e우리 곁에 찾아온 새로운 이웃들과 힘껏 손잡는 환대의 감동\u003c\/div\u003e\n            \n            \n            \u003cdiv class=\"info_text\"\u003e“인간이 ‘함께’ 나아질 수 있다는 믿음은 \u003cbr\u003e오직 연대와 우정을 통해서만 일어날 수 있다는 확신을 갖게 된다.” \u003cbr\u003e♣ 김영희(전국국어교사모임 물꼬방 교사) 추천 \u003cbr\u003e\u003cbr\u003e“느티나무의 품 안에서, 아이들은 ‘앗아 갈까 두려운 행복’을 경험한다.\u003cbr\u003e가장자리에서만 느낄 수 있는 기쁨이 아이들을 ‘수호대’로 묶는다.”\u003cbr\u003e♣ 장일호(『시사IN』 기자) 추천\u003c\/div\u003e\u003cdiv class=\"title_wrap title_size_md\"\u003e\n        \u003ch2 class=\"title_heading\"\u003e북 트레일러\u003cspan class=\"hidden\"\u003e: 도서와 관련된 영상 보기\u003c\/span\u003e\n\u003c\/h2\u003e\n    \u003c\/div\u003e\n\u003cdiv class=\"video_wrap\" id=\"detail_video1\"\u003e\u003c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Kx5yE4JBs_c?enablejsapi=1\" title='\"나는 여전히 아이들의 힘을 믿는다.\" 『괭이부리말 아이들』 이후 20년, 신작 장편소설 『느티나무 수호대』로 돌아온 김중미  인터뷰'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allowfullscreen=\"\" id=\"youtube-video1\"\u003e\u003c\/iframe\u003e\u003c\/div\u003e\u003cul class=\"bul_list\"\u003e\n\u003cli class=\"bul_item_dot font_size_xxs\"\u003e출판사의 사정에 따라 서비스가 변경 또는 중지될 수 있습니다.\u003c\/li\u003e\n\u003cli class=\"bul_item_dot font_size_xxs\"\u003eWindow7의 경우 사운드 연결이 없을 시, 동영상 재생에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어폰, 스피커 등이 연결되어 있는지 확인 하시고 재생하시기 바랍니다.\u003c\/li\u003e\n\u003c\/ul\u003e\u003cdiv style=\"text-align: center;\"\u003e\u003cimg src=\"https:\/\/contents.kyobobook.co.kr\/sih\/fit-in\/814x0\/dtl\/illustrate\/072\/i9791192836072.jpg\"\u003e\u003c\/div\u003e","brand":"돌베개 - 김중미","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1882659381553,"sku":"9791192836072","price":14.0,"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91192836072_1.jpg?v=1759090031"},{"product_id":"9791167550637","title":"고래를 기다리는 일 (홍명진 소설집)","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 fw_bold\"\u003e“고래를 기다리는 일은 파도를 기다리는 일이기도 해\u003cbr\u003e고래는 언제나 파도를 부수며 달려오거든.”\u003cbr\u003e\u003cbr\u003e10대의 불안과 결핍을 선명하게 부조해 낸 홍명진 작가의 청소년 소설집\u003c\/div\u003e\n            \n            \n            \u003cdiv class=\"info_text\"\u003e간결하면서도 힘 있는 문장으로 우리 사회의 마이너들을 따듯하게 보듬는 작품을 꾸준히 발표해 온 홍명진 작가의 청소년 소설집이 출간되었다. 작가가 개인적으로 인연이 깊은 아이들을 모델로 하였기에 오늘을 사는 청소년들의 고민과 내밀한 속내를 생생하게 엿볼 수 있다.\u003cbr\u003e행동이나 반응이 느리다는 이유로 따돌림당하다 결국 자퇴를 선택한 지나(「쿠키 굽는 시간」), 절친으로부터 알 수 없는 이유로 외면당하는 유주(「고래를 기다리는 일」), 철거촌 여관 달방에서 홀로 불안과 싸우는 열세 살 소녀(「폴카를 추다」), 연기를 배우고 싶어 극단에 들어갔지만 씁쓸한 현실만 목도하게 된 여고생(「연기 수업」), 장애인 엄마를 돌보며 힘겹게 일상을 꾸려가는 아진(「이미테이션 플라워」) 할머니와 살던 빈집에서 끔찍한 사고를 겪는 소년(「고장 난 집」)…. 소설 속 인물들의 처지와 고민은 각기 다르지만 그 무게는 모두 만만치 않다. \u003cbr\u003e아이들은 갑자기 맞닥뜨린 삶의 횡포와 불친절 앞에 덩그러니 놓여 묵묵히 하루하루를 견뎌낸다. 몇몇은 희망의 불빛을 향해 걸어가기도 하고, 몇몇은 그저 현실의 벽 앞에 우두커니 서 있는 채로 이야기는 끝이 난다. 홍명진 작가는 이 책에서 오늘을 사는 청소년들의 아픔과 결핍, 불안과 상실감을 선명하게 부조해 내고 있다. 작가의 섬세하고 따뜻한 시선은 현실의 높고 단단한 벽 앞에서 자꾸만 작아지고 움츠러드는 십 대들의 어깨를 가만히 토닥여준다.\u003c\/div\u003e\u003cdiv style=\"text-align: center;\"\u003e\u003cimg src=\"https:\/\/contents.kyobobook.co.kr\/sih\/fit-in\/814x0\/dtl\/illustrate\/637\/i9791167550637.jpg\"\u003e\u003c\/div\u003e","brand":"우리학교 - 홍명진","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1882663772465,"sku":"9791167550637","price":13.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91167550637_1.jpg?v=1759090146"},{"product_id":"9791198176561","title":"마녀가 되는 주문 (단요 장편소설)","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 fw_bold\"\u003e“일주일에 한 번, 목요일 밤 11시에서 새벽 1시까지 비밀 게임 서버가 열려.” \u003cbr\u003e\u003cbr\u003e서사의 반경을 거침없이 증폭하는 작가, 단요의 2023 신작! \u003cbr\u003e첨예한 비판의식과 독보적 상상력으로 빚어낸 또 하나의 강력한 이야기\u003c\/div\u003e\n            \n            \n            \u003cdiv class=\"info_text\"\u003e지난 2022년 청소년소설 『다이브』로 독자들에게 인상적인 첫 인사를 전한 뒤 문윤성SF문학상, 박지리문학상 등을 수상하며 작품 세계의 반경을 거침없이 증폭하는 단요 작가의 SF장편소설. \u003cbr\u003e\u003cbr\u003e효율과 능력만이 우선시되는 먼 미래. 졸업 이후 불안한 앞날이 이어질 바엔 차라리 생의 단절이 나을까 고민하던 열일곱 살 서아는 비밀리에 운영되는 게임 서버에 ‘마법소녀’로 참가한다. 매주 목요일 밤 11시에서 새벽 1시까지, 게임의 비밀 서버가 열린다. 마법소녀, 혹은 마녀가 되는 주문으로 입장하면 ‘관리자’로 게임을 컨트롤하며 괴물을 처리하는 것이 서아의 주된 임무. 학교와 게임 서버의 이중생활을 적응해 가던 어느 날, 서아는 게임과 관련한 수상한 죽음이 15년 전부터 지금까지 계속 이어지고 있음을 알아차린다. 서서히 드러나는 진실과 음모를 파헤치면서 서아는 1년 전 학교에서 일어난 사건의 실체를 알게 되는데……! \u003cbr\u003e\u003cbr\u003e마녀가 되거나, 되지 않거나, 될 수조차 없는 선택지 속에서 우리는 삶에 어떠한 주문을 바랄 수 있을까. 단요 작가는 사회 제도와 시스템 아래 제한되는 ‘안전한’ 삶의 프레임을 거둬 내고 그 바깥의 풍경을 과감히 ‘플레이(재생)’한다. 마치 누구라도 이를 직접 마주하길 권하는 것처럼 말이다. 그러나 희망 대신 불안이 우리를 압도할지라도, 일상의 무력감과 회의감을 떨칠 수 없을지라도, 작가는 맞은편 벽 너머에서 홀로 어딘가를 바라보는 사람을 결코 ‘모른 척하지 않는다’. “언젠가, 아주 먼 나중에라도, 네가 말하면- 나는 도울게.”라며 곁에 선 이들의 숨결을 나지막이 채워 간다. \u003cbr\u003e현실보다 더 사실적인 SF는 과연 존재할까? 먼 미래로 가닿은 ‘오늘’은 여전히 진행 중이기에, 작가가 날카롭게 파고드는 세계와 그 세계를 딛고 나아가는 10대들의 이야기는 서늘한 만큼 더욱 아름답게 빛을 발한다.\u003c\/div\u003e\u003cdiv style=\"text-align: center;\"\u003e\u003cimg src=\"https:\/\/contents.kyobobook.co.kr\/sih\/fit-in\/814x0\/dtl\/illustrate\/561\/i9791198176561.jpg\"\u003e\u003c\/div\u003e","brand":"책폴 - 단요","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1980503089457,"sku":"9791198176561","price":14.0,"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91198176561_1.jpg?v=1761694505"},{"product_id":"9791190090766","title":"테스터 (이희영 장편소설)","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 fw_bold\"\u003e30만 독자를 사로잡은 《페인트》의 이희영이 돌아왔다 \u003cbr\u003e이희영 작가가 선사하는 세계의 안과 밖이 뒤집히는 경험\u003c\/div\u003e\n            \n            \n            \u003cdiv class=\"info_text\"\u003e독자의 상상력을 자극하고 확장시켜 줄 허블 청소년 시리즈의 첫 책은 30만 명의 독자들이 사랑한 베스트셀러 『페인트』를 쓴 이희영 작가의 장편소설 『테스터』이다. ‘누가 이토록 연약한 소년을 숲속에 홀로 방치해 두었을까’ 하는 미스테리한 질문 하나로 이야기를 끝까지 밀어붙이는 이 작품은 장대하고도 아름다운 디스토피아 SF이다. 그와 동시에 이 소설은 세상과 유리된 채 불가항력에 이끌려 살아가는 먼지 같은 존재들을 위한 곡진한 진혼곡이기도 하다. \u003cbr\u003e\u003cbr\u003e오래 전에 멸종된 오방새를 복원하는 과정에서 인류에게 치명적인 바이러스가 함께 복원된다. 바이러스에 감염된 사람은 모두 죽었는데, 유일하게 살아남은 한 어린아이가 있다. 백색 소년 마오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 햇빛 알레르기가 있어 평생 숲속 집에 갇혀 메이드 로봇과 함께 산 이 외로운 소년에게 어느 날 한 사람이 찾아온다. 바로 RB 바이러스의 또 다른 생존자인 하라. 정체를 알 수 없는 이 소년을 둘러싼 미스테리한 질문들을 파헤친 끝에 마오가 가닿은 반전은 두 소년의 위치를 송두리째 뒤흔든다. 두 소년이 드러내는 슬프고 충격적인 진실은 독자들이 작품에 온통 마음을 빼앗기도록 한다. 하루아침에 천국에서 지옥으로 떨어진 소년들에게 과연 어떤 진실이 기다리고 있을까.\u003cbr\u003e\u003cbr\u003e“정교하고, 아름답고, 꿈결 같고, 왠지 슬프다. 매력적이고 여운이 긴 작품이다.” \u003cbr\u003e-장강명(소설가)\u003cbr\u003e\u003cbr\u003e“《페인트》와 《나나》를 잇는 또 하나의 명작이 탄생하는 순간을 목격한다. 이희영 작가가 빚어낸 잔혹하고도 아름다운 디스토피아의 세계로 여러분을 초대한다.” \u003cbr\u003e-정여울(문학평론가)\u003c\/div\u003e\u003cdiv class=\"title_wrap title_size_md\"\u003e\n        \u003ch2 class=\"title_heading\"\u003e북 트레일러\u003cspan class=\"hidden\"\u003e: 도서와 관련된 영상 보기\u003c\/span\u003e\n\u003c\/h2\u003e\n    \u003c\/div\u003e\n\u003cdiv class=\"video_wrap\" id=\"detail_video1\"\u003e\u003c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3PCggYwgwLg?enablejsapi=1\" title=\"교보, 예스, 알라딘 오늘의 책 선정! SF 3주간 1위 돌풍 '테스터'의 이희영 작가님과 만났습니다\"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allowfullscreen=\"\" id=\"youtube-video1\"\u003e\u003c\/iframe\u003e\u003c\/div\u003e\u003cul class=\"bul_list\"\u003e\n\u003cli class=\"bul_item_dot font_size_xxs\"\u003e출판사의 사정에 따라 서비스가 변경 또는 중지될 수 있습니다.\u003c\/li\u003e\n\u003cli class=\"bul_item_dot font_size_xxs\"\u003eWindow7의 경우 사운드 연결이 없을 시, 동영상 재생에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어폰, 스피커 등이 연결되어 있는지 확인 하시고 재생하시기 바랍니다.\u003c\/li\u003e\n\u003c\/ul\u003e\u003cdiv style=\"text-align: center;\"\u003e\u003cimg src=\"https:\/\/contents.kyobobook.co.kr\/sih\/fit-in\/814x0\/dtl\/illustrate\/766\/i9791190090766.jpg\"\u003e\u003c\/div\u003e","brand":"허블 - 이희영","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1980375228721,"sku":"9791190090766","price":14.0,"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91190090766_1.jpg?v=1761693505"},{"product_id":"9791192603162","title":"기억을 넘어 너에게 갈게 (양은애 장편소설)","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 fw_bold\"\u003e“우리가 다시 만나게 된다면 그땐 내가 꼭 너의 이름을 불러 줄게.\u003cbr\u003e우리가 언제, 어느 곳에서, 어떤 모습으로 만난다 해도.”\u003cbr\u003e\u003cbr\u003e사랑하는 사람을 찾아 떠난 기억으로의 모험\u003cbr\u003e보다 나은 내일을 위해 오늘의 절망을 기억하는 사람들의 희망과 성장, 따뜻한 사랑의 여정\u003c\/div\u003e\n            \n            \n            \u003cdiv class=\"info_text\"\u003e2021년 대한민국 콘텐츠 대상 최우수상에 빛나는 양은애 작가의 장편소설 『기억을 넘어 너에게 갈게』가 출간됐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는 대한민국 콘텐츠대상 스토리 부문은, 영화, 드라마, 공연, 출판 등 다양한 형태로 변화가 가능한 우수한 원천 스토리를 발굴한다는 취지에 맞게 드라마 〈태양의 후예〉, 소설 『궁극의 아이』, 웹툰 〈더 파이브〉 등 수많은 메가히트작을 배출한 정부 주최 공모전이다. 『기억을 넘어 너에게 갈게』는 사라진 딸을 찾기 위해 자신의 어두운 기억 속으로 들어간 엄마 ‘주영’이 기억의 여정에서 마주한 놀라운 비밀을 그린 타임 슬립 판타지 소설로, 과거로 돌아가 자신이 놓친 시간들을 되돌아보는 과정을 통해 삶과 가족, 진정한 행복의 의미가 무엇인지 생각해 보게 하는 따뜻한 작품이다.\u003c\/div\u003e\u003cdiv class=\"title_wrap title_size_md\"\u003e\n        \u003ch2 class=\"title_heading\"\u003e북 트레일러\u003cspan class=\"hidden\"\u003e: 도서와 관련된 영상 보기\u003c\/span\u003e\n\u003c\/h2\u003e\n    \u003c\/div\u003e\n\u003cdiv class=\"video_wrap\" id=\"detail_video1\"\u003e\u003c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c_QJ7hFsx5s?enablejsapi=1\" title='\"우리 다시 만나면, 그땐 꼭 너의 이름을 불러줄게!\" [기억을 넘어 너에게 갈게] 북트레일러'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allowfullscreen=\"\" id=\"youtube-video1\"\u003e\u003c\/iframe\u003e\u003c\/div\u003e\u003cul class=\"bul_list\"\u003e\n\u003cli class=\"bul_item_dot font_size_xxs\"\u003e출판사의 사정에 따라 서비스가 변경 또는 중지될 수 있습니다.\u003c\/li\u003e\n\u003cli class=\"bul_item_dot font_size_xxs\"\u003eWindow7의 경우 사운드 연결이 없을 시, 동영상 재생에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어폰, 스피커 등이 연결되어 있는지 확인 하시고 재생하시기 바랍니다.\u003c\/li\u003e\n\u003c\/ul\u003e\u003cdiv style=\"text-align: center;\"\u003e\u003cimg src=\"https:\/\/contents.kyobobook.co.kr\/sih\/fit-in\/814x0\/dtl\/illustrate\/162\/i9791192603162.jpg\"\u003e\u003c\/div\u003e","brand":"토마토출판사 - 양은애","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2527522709809,"sku":"9791192603162","price":16.0,"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91192603162_1_cef8ea27-1aa4-47ee-be1b-56804a3e44b5.jpg?v=1770326727"},{"product_id":"9791130698267","title":"울지 않는 열다섯은 없다 (손현주 장편소설)","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 fw_bold\"\u003e“나는 모든 걸 잃어버리려고 태어난 것일까?”\u003cbr\u003e『가짜 모범생』 작가 손현주가 선보이는 또 다른 문제작\u003c\/div\u003e\n            \n            \n            \u003cdiv class=\"info_text\"\u003e『가짜 모범생』 『싸가지 생존기』 『불량 가족 레시피』 등 십 대들의 삶을 예리하게 포착하며 지금 이 시대에 꼭 필요한 소설을 펴내온 손현주 작가가 또 다른 문제작을 선보인다. 『울지 않는 열다섯은 없다』는 가정에서도 학교에서도 최악의 상황에 내몰린 열다섯 소년 주노가 꿋꿋이 삶을 헤쳐 나가는 이야기다. 양극화, 한부모가정, 학교폭력 등 사회적 이슈를 다룬 이번 작품은 2017년에 출간한 『소년, 황금버스를 타다』의 전면 개정판으로 요즘의 현실에 맞게 많은 부분을 빼고 더하며 새롭게 고쳐 썼다.\u003c\/div\u003e\u003cdiv class=\"title_wrap title_size_md\"\u003e\n        \u003ch2 class=\"title_heading\"\u003e북 트레일러\u003cspan class=\"hidden\"\u003e: 도서와 관련된 영상 보기\u003c\/span\u003e\n\u003c\/h2\u003e\n    \u003c\/div\u003e\n\u003cdiv class=\"video_wrap\" id=\"detail_video1\"\u003e\u003c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I4173H88P4E?enablejsapi=1\" title=\"세상에 내 편은 없는 것 같다고 느끼는 십대들에게 | 『울지 않는 열다섯은 없다』\"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allowfullscreen=\"\" id=\"youtube-video1\"\u003e\u003c\/iframe\u003e\u003c\/div\u003e\u003cul class=\"bul_list\"\u003e\n\u003cli class=\"bul_item_dot font_size_xxs\"\u003e출판사의 사정에 따라 서비스가 변경 또는 중지될 수 있습니다.\u003c\/li\u003e\n\u003cli class=\"bul_item_dot font_size_xxs\"\u003eWindow7의 경우 사운드 연결이 없을 시, 동영상 재생에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어폰, 스피커 등이 연결되어 있는지 확인 하시고 재생하시기 바랍니다.\u003c\/li\u003e\n\u003c\/ul\u003e\u003cdiv style=\"text-align: center;\"\u003e\u003cimg src=\"https:\/\/contents.kyobobook.co.kr\/sih\/fit-in\/814x0\/dtl\/illustrate\/267\/i9791130698267.jpg\"\u003e\u003c\/div\u003e","brand":"다산책방 - 손현주","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1980309233969,"sku":"9791130698267","price":13.0,"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91130698267_1.jpg?v=1761691815"},{"product_id":"9788954670302","title":"독고솜에게 반하면 (허진희 장편소설 | 제10회 문학동네청소년문학상 대상)","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 fw_bold\"\u003e“한 사람을 알아 갈 기회를 우리가 너무 쉽게 포기하는 건 아닐까?”\u003cbr\u003e 소문과 편견, 첫인상과 속단의 장벽 너머로 한 걸음 다가가는 용기에 관하여\u003c\/div\u003e\n            \n            \n            \n            \n            \u003cdiv class=\"info_text\"\u003e시공간을 뛰어넘는 기적의 힘을 보여 준 『세계를 건너 너에게 갈게』, 무리에 속하기 위해 감추고 있던 진짜 ‘나’를 찾는 여정이 담긴 『체리새우: 비밀글입니다』 등 수상작마다 출간 즉시 베스트셀러가 되며 이제는 전 연령 독자들에게 ‘믿고 읽는’ 이름이 된 문학동네청소년문학상. 2020년, 또 한 번 독자들의 마음을 단단히 사로잡을 새 수상작이 그 모습을 드러낸다. 제10회 대상 수상작 『독고솜에게 반하면』은 한낙원과학소설상 우수 응모작으로 두 차례 선정된 바 있는 허진희 작가의 첫 장편소설이다. \u003cbr\u003e\u003cbr\u003e진실에 한 걸음 다가서는 용기, 누군가의 곁을 지키는 용기를 그렸다. 첫인상만으로, 혹은 소문에 휩쓸려 누군가를 속단하지는 않았는지, 한 사람에 대해 알아 갈 기회를 너무 쉽게 포기해 버린 건 아닌지 우리를 돌아보게 한다. 집에서, 교실에서, 직장에서, 타인을 평가하고 재단하는 목소리는 너무도 쉽게 들려온다. 알게 모르게 그에 동조해 성급하게 누군가를 정의 내린 적 있다면, 그러다 우연히 알게 된 그 사람의 진짜 모습에 당혹스러웠던 적 있다면, 이 책에서 ‘독고솜’을 바라보는 아이들이 그리 멀게 느껴지지 않을 것이다. \u003cbr\u003e\u003cbr\u003e“용기를 내고 싶어졌다. 독고솜이니까.” 『독고솜에게 반하면』은 독고솜과 서율무, 단태희 등 주요 인물뿐 아니라 수다스럽게 소문을 부풀리는 박선희, 교실에서 존재감 없는 은영미, 은영미의 다른 반 친구인 박지민 등 사건에 관련된 여러 인물들의 내면과 속사정까지 깊숙하게 들여다보게 한다. 우리는 책장이 넘어갈수록 그들을 차츰 이해하게 되고 결국 모든 인물에게, 심지어 악역처럼 보이는 인물에게도 반해 버릴 수밖에 없게 된다. 당연하게도, 소문과 선입견의 장벽 너머에는 자신만의 반짝이는 매력을 지닌 한 인간이 위태로이 흔들리며 서 있기 때문이다. 그는 지금 곁에 있어 줄 누군가를 간절히 필요로 하고 있는지도 모른다. 그렇기에 이 이야기는 우리에게 말한다. 누구에게든 맘껏 반해도 괜찮다고. 반했다면, 한번 가까이 다가가 보라고. 어쩌면 “비밀스럽고 특별한 친구”가 생기는 마법이 펼쳐질지 모르니 말이다.\u003c\/div\u003e\n            \u003cdiv class=\"info_text\"\u003e전학생 독고솜에게 ‘반하는’ 두 인물, 서율무와 단태희는 챕터를 번걸아 서술하며 독자들을 이야기 속으로 끌어당긴다. 풋풋한 사랑 이야기인가 싶다가도, 그런 단순한 말로 포장하기에는 작가가 담아낸 인물의 내면과 통찰이 매우 깊다. \"소문의 핵심은 다름 아닌 타인의 불행\"이라는 단테희 말처럼 타인의 불행을 통해 그저 흥미만을 위해 누군가의 이야기를 하고 있는 현사회의 모습을 매섭게 꼬집는다.\u003c\/div\u003e\n            \u003cdiv class=\"info_text\"\u003e\n\u003cfont color=\"violet\"\u003e☞\u003c\/font\u003e\u003cb\u003e 수상내역\u003c\/b\u003e\u003cbr\u003e- 제10회 문학동네청소년문학상 대상\u003c\/div\u003e\u003cdiv style=\"text-align: center;\"\u003e\u003cimg src=\"https:\/\/contents.kyobobook.co.kr\/sih\/fit-in\/814x0\/dtl\/illustrate\/302\/i9788954670302.jpg\"\u003e\u003c\/div\u003e","brand":"문학동네 - 허진희","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2527639494961,"sku":"9788954670302","price":13.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88954670302_1_714f41e2-01a6-4165-bae9-95bee213bf35.jpg?v=1770326824"},{"product_id":"9791197826962","title":"시험이 사라진 학교","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u003e“세상에서 시험이 사라지면 좋겠다!” \u003cbr\u003e아이 어른 할 것 없이 누구나 한 번쯤 꿈꿔본 세상이 펼쳐진다! \u003cbr\u003e\u003cbr\u003e학교와 시험은 쌍둥이 같은 존재다. 우리는 학창 시절에 쪽지 시험부터 중간고사, 기말고사, 대입 시험을 비롯한 여러 종류의 시험을 반복해서 본다. 학교의 교육과정은 어쩌면 시험을 잘 보기 위한 과정이라고 할 수 있다. 학교에서 발생한 다양한 문제의 출발점이자 사회에 나올 때 스펙을 결정짓는 구분점이기도 하다. 각종 고액 과외와 시험지 유출 같은 문제점들을 일으키며, 공부만 할 줄 아는 괴물들을 양산하기도 한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학교에서 시험이 사라지기를 꿈꾼다. \u003cbr\u003e\u003cbr\u003e시험이 사라진 학교는 과연 어떤 모습일까? 《시험이 사라진 학교》 앤솔로지는 전업 작가부터 SF 작가, 현직 선생님까지 다양한 배경을 가진 여러 작가들이 각자의 시선과 가치관으로 시험이 사라진 학교의 풍경을 담는다. 비관적이거나 낙관적, 아니면 회색의 시선으로 바라보면서 풍부하고 다채로운 상상력으로 우리가 한 번쯤 꿈꿔본 세상을 펼쳐놓는다. 4인 4색 작가들의 색다른 상상이 담긴 이 앤솔러지는 그리하여 청소년은 물론이고 성인들이 읽을 수 있는 소설이 된다. 사실 시험은 모든 이들의 관심사이니까 말이다.\u003c\/div\u003e\u003cdiv style=\"text-align: center;\"\u003e\u003cimg src=\"https:\/\/contents.kyobobook.co.kr\/sih\/fit-in\/814x0\/dtl\/illustrate\/962\/i9791197826962.jpg\"\u003e\u003c\/div\u003e","brand":"마름모 - 소향, 김이환, 윤자영, 정명섭","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1980244451633,"sku":"9791197826962","price":14.0,"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91197826962_1.jpg?v=1761689515"},{"product_id":"9791197120541","title":"유진과 유진 (이금이 장편소설)","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 fw_bold\"\u003e여전히 “네 잘못이 아니야”가 중요한 이유\u003cbr\u003eㅡ 출간 후 16년, 한국 청소년문학의 출발점이자 대표작으로서\u003cbr\u003e여전히 ‘상처를 모아 지은 날개’마저 꺾이곤 하는 청소년들에게\u003cbr\u003e새 얼굴, 달라진 시대감각으로 건네는 변함없는 공감과 위로\u003c\/div\u003e\n            \n            \n            \u003cdiv class=\"info_text\"\u003e지난 16년간 수십만 독자와 울고 웃으며 한국 청소년문학의 견인차 구실을 해온 『유진과 유진』의 개정판이 나왔다. 『유진과 유진』은 국내 청소년문학 태동기라 할 2004년에 본격적인 청소년소설을 표방하며 출간된 이금이 작가의 장편소설이다. 우리 청소년의 ‘지금 여기’를 그들의 시선과 목소리로 담아낸 소설로도 첫발에 해당하는 이 작품은 청소년뿐 아니라 어린이와 어른까지 전 세대의 사랑을 꾸준히 받으며 ‘레전드 스테디셀러’로 자리매김했다.\u003cbr\u003e『유진과 유진』은 이 시대 최고의 어린이청소년문학가로 꼽히는 이금이 작가의 첫 청소년소설이자 대표작이라는 점에 더해, 아동 성폭력이라는 사회적 이슈와 함께 청소년이 겪는 일상화된 폭력과 상처를 마주한 소설이라는 점에서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하지만 성폭력 피해자에게 피해자다움을 요구하는 오늘날, 이 작품은 여전히 “네 잘못이 아니야”라는 인식과 언어의 중요성을 밝히는 문학적 증거다. 또 ‘상처를 모아 지은 날개’마저 꺾이곤 하는 청소년들이 날갯짓하도록 돕는 공감 어린 응원이다. 새 얼굴과 시대감각으로 다듬어져 나온 오늘의 고전을 청소년을 비롯한 모두에게 다시금 권한다.\u003cbr\u003e\u003cbr\u003e[줄거리]\u003cbr\u003e\u003cbr\u003e중학교 2학년이 된 첫날, 이름이 같은 두 아이가 같은 반에서 만난다. 이들은 성까지 같아 큰유진과 작은유진으로 불리기로 한다. 그런데 큰유진이 작은유진을 보고는 유치원에 같이 다녔던 아이임을 기억하고 반갑게 알은체를 한다. 하지만 작은유진은 자긴 다른 동네에서 다른 유치원에 다녔다며 큰유진을 외면한다. 큰유진은 유치원 때 둘이 겪었던 일, 경찰서에도 가고 기자들까지 찾아왔던 그 일이 알려질까 봐 작은유진이 자신을 모르는 척한다고 짐작한다. 그래서 작은유진에게 그때 일을 비밀스레 꺼내지만 또다시 무시당한다.\u003cbr\u003e그런데 어느 날 작은유진은 자기 엄마와 큰유진의 엄마가 아는 사이임을 알게 된다. 그러면서 자신만 모르는 진실이 숨겨져 있음을 감지하고, 이때부터 이상한 환영에 시달리기 시작한다. 어떤 여자가 어린 여자아이를 때밀이 수건으로 거칠게 문지르고 뺨을 때리는 환영이다. 큰유진 말로는 자신이 유치원 때 갑자기 인형 머리카락을 자르고, 목을 비틀고, 다리를 찢었다고 했다. 그 일로 둘이 겪은 사건이 드러났다고도 했다. ‘왜 난 기억이 없고, 환영에 시달리지?’ 더는 외면할 수 없는 의문들 속에서 작은유진은 기억의 파편들을 모으며 서서히 지난 상처와 재회하고, 큰유진 또한 예상치 못한 후유증에 절망한다. 어린 날의 두 유진에게 일어난 사건을 서로 다른 방법과 태도로 대처했던 부모들도 상반된 삶을 살아온 두 유진이 또다시 같은 아픔을 겪는 걸 보며 허우적댄다. 상처와 기억을 강제로 삭제당한 작은유진과, 상처와 아프게 마주해왔지만 치명적인 편견에 시달린 큰유진은 결국 같이 밤 기차를 타고 어딘가로 향하며 서로를 ‘또 다른 나’로 여기게 되는데…….\u003c\/div\u003e","brand":"밤티 - 이금이","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1882734813489,"sku":"9791197120541","price":13.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91197120541_1.jpg?v=1759092450"},{"product_id":"9788954448628","title":"우리 반 애들 모두가 망했으면 좋겠어 (이도해 장편소설)","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u003e제12회 자음과모음 청소년문학상 수상작. 세상에서 가장 소심한 사람들이 모여 만든 비밀 복수 모임 ‘AA’에 관한 이야기다. 아이돌 오빠와를 둔 주인공은 악몽 같던 과거와의 악연을 끊기 위해 성적에 집착한다. 어느 날, 문제집에 잘못 표기된 정답으로 인해 시험문제를 틀린 주인공은 ‘미미 책방’으로 가 분풀이를 하게 된다. 그곳에서 만난 저마다의 사연을 가진 사람들과 주인공은 세상을 향한 ‘복수’를 하기 위한 장기 프로젝트를 계획한다. \u003cbr\u003e\u003cbr\u003e『우리 반 애들 모두가 망했으면 좋겠어』는 작고 사소한 의지로 발현되는 ‘복수’에 관한 이야기다. 나를 괴롭게 하는 무수한 세상의 굴레 속에서 주인공을 포함한 소설 속의 여러 인물은 자신의 삶과 자존감이 조금 더 단단해지기를 바라며, ‘나’를 괴롭히는 것들을 향한 복수를 계획한다. 누군가는 그 복수가 하등 쓸모없는 것이라고도, 아무런 타격을 입히지 못할 것이라고 하지만 소설 속 인물들은 포기하지 않는다. \u003cbr\u003e\u003cbr\u003e나보다 성적이 좋다는 이유로 악의적으로 주인공을 괴롭히는 반 아이들에게서 주인공은 어떤 방식으로 자신을 지킬 수 있을지 고심한다. 그러다 문득 자신이 가장 잘하는 것, 가장 자신 있는 것이 공부임을 깨닫게 되고, 반 전체에게 공부를 시키겠다고 다짐하게 되는데…….\u003c\/div\u003e\u003cdiv style=\"text-align: center;\"\u003e\u003cimg src=\"https:\/\/contents.kyobobook.co.kr\/sih\/fit-in\/814x0\/dtl\/illustrate\/628\/i9788954448628.jpg\"\u003e\u003c\/div\u003e","brand":"자음과모음 - 이도해","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1980110889265,"sku":"9788954448628","price":14.8,"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88954448628_1.jpg?v=1761686533"},{"product_id":"9791167030665","title":"구미호 식당 4: 구미호 카페 (박현숙 장편소설)","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 fw_bold\"\u003e베스트셀러 『구미호 식당』 시리즈의 새로운 이야기\u003cbr\u003e“죽은 이의 시간을 빌려\u003cbr\u003e당신의 가장 간절한 소원을 들어드립니다!”\u003cbr\u003e\u003cbr\u003e마법 같은 일이 벌어지는 구미호 카페,\u003cbr\u003e달이 뜨는 날 찾아주세요!\u003cbr\u003e“남의 시간은 결국 내 것이 될 수 없었다.\u003cbr\u003e내 삶을 책임질 수 있는 것은 오직 나뿐이다!”\u003c\/div\u003e\n            \n            \n            \u003cdiv class=\"info_text\"\u003e보름달이 뜬 어느 날,\u003cbr\u003e의뢰를 받고 죽은 사람들의 물건을 파는\u003cbr\u003e수상한 ‘구미호 카페’에 찾아가게 된 오성우.\u003cbr\u003e“카페에서 물건을 산다면,\u003cbr\u003e정해진 시간 동안 간절히 원하는 삶을 살 수 있지요.”\u003cbr\u003e\u003cbr\u003e비밀스러운 구미호 카페,\u003cbr\u003e여러 사람들의 소망이 뒤섞인 이야기가 펼쳐진다!\u003cbr\u003e\u003cbr\u003e청소년 베스트셀러 『구미호 식당』 시리즈의 박현숙 작가가 네 번째 이야기인 『구미호 카페』를 출간했다. 『구미호 식당』, 『저세상 오디션』, 『약속 식당』부터 『구미호 카페』까지, 시간에 대한 박현숙 작가의 철학이 시리즈를 관통하고 있다.\u003cbr\u003e『구미호 식당』은 ‘당신에게 일주일밖에 시간이 없다면 무엇을 할 것인가요?’, 『저세상 오디션』은 ‘당신이 자신에게 진정으로 하고 싶은 말은 무엇인가?’, 『약속 식당』은 ‘이 세상에서 못다 이룬 약속을 다음 생에서 지킬 수 있을까?’라는 질문을 던진다. 이번 『구미호 카페』에서는 ‘지금 당신이 가장 간절히 원하는 것은 무엇인가?’를 물으며, 남의 시간과 삶을 탐내지 않고 지금 이 순간 자신의 삶에 최선을 다할 것을 호소하고 있다.\u003cbr\u003e\u003cbr\u003e남의 것은 커 보이고 훌륭해 보이는 반면 내가 가진 것들, 내게 머무는 것들은 한없이 보잘것없고 부족하게 여겨지는 것이 사람의 마음이다. 그래서 지나고 나서야 내가 가진 것들이 얼마나 소중했는지 깨닫는 우를 범하기도 한다. (…) 내가 가진 시간은 내 시간이기에 소중한 것이다. 내게 주어진 시간은 내가 만들어 나가면 되는 것이다. -창작노트에서\u003cbr\u003e\u003cbr\u003e살다 보면 타인을 부러워하게 되는 순간이 온다. SNS를 통해 다른 사람들의 삶을 더욱 쉽게 접할 수 있는 요즘은 더더욱 그렇다. 부자를, 예쁘고 잘생긴 사람을, 지위가 명예가 있는 사람을 부러워하고 때로는 ‘내가 저 사람과 같은 삶을 살게 된다면 어떨까’ 하는 달콤한 상상에 빠지기도 한다.\u003cbr\u003e‘구미호 카페’는 우리가 간절히 원하는 것을 이루게 해주는 곳이다. 우리가 상상만 해온, 타인의 시간을 살아볼 수 있는 마법 같은 기회를 얻게 된다. 나의 시간 중 어느 부분을 대가로 치르고 죽은 사람의 물건을 사면 일정 기간 동안 그 사람의 시간을 살아볼 수 있는 것이다. 그러나 결코 남의 시간은 내 것이 될 수 없다. 내가 간절히 바라는 것은 오직 나만이 이룰 수 있으며, 내 삶을 책임질 수 있는 것도 오직 나뿐이다. 결국 구미호 카페가 손님들에게 선물하는 것은 ‘타인의 시간을 살아볼 기회’가 아니라, ‘자신의 삶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는 깨달음’인 것이다.\u003cbr\u003e이야기꾼 박현숙의 재치 있는 묘사와 마법 같은 이야기로 가득한 『구미호 카페』의 문을 두드려보자. 불사조를 꿈꾸는 구미호 심호와 애송이 구미호 꼬리가 당신을 환상적인 이야기 속으로 초대할 것이다.\u003c\/div\u003e\u003cdiv class=\"title_wrap title_size_md\"\u003e\n        \u003ch2 class=\"title_heading\"\u003e북 트레일러\u003cspan class=\"hidden\"\u003e: 도서와 관련된 영상 보기\u003c\/span\u003e\n\u003c\/h2\u003e\n    \u003c\/div\u003e\n\u003cdiv class=\"video_wrap\" id=\"detail_video1\"\u003e\u003ciframe width=\"640\" height=\"360\" src=\"https:\/\/www.youtube.com\/embed\/yPNk3Me-ric?enablejsapi=1\" title=\"[특별한서재] 구미호식당 시리즈 4편 . 박현숙작가의 『구미호 카페』\"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allowfullscreen=\"\" id=\"youtube-video1\"\u003e\u003c\/iframe\u003e\u003c\/div\u003e\u003cul class=\"bul_list\"\u003e\n\u003cli class=\"bul_item_dot font_size_xxs\"\u003e출판사의 사정에 따라 서비스가 변경 또는 중지될 수 있습니다.\u003c\/li\u003e\n\u003cli class=\"bul_item_dot font_size_xxs\"\u003eWindow7의 경우 사운드 연결이 없을 시, 동영상 재생에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어폰, 스피커 등이 연결되어 있는지 확인 하시고 재생하시기 바랍니다.\u003c\/li\u003e\n\u003c\/ul\u003e\u003cdiv style=\"text-align: center;\"\u003e\u003cimg src=\"https:\/\/contents.kyobobook.co.kr\/sih\/fit-in\/814x0\/dtl\/illustrate\/665\/i9791167030665.jpg\"\u003e\u003c\/div\u003e","brand":"특별한서재 - 박현숙","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1979998953777,"sku":"9791167030665","price":12.6,"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91167030665_1.jpg?v=1761685211"},{"product_id":"9788954675314","title":"행운이 너에게 다가오는 중 (이꽃님 장편소설)","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 fw_bold\"\u003e제8회 문학동네청소년문학상 대상 수상작 『세계를 건너 너에게 갈게』의 이꽃님 작가가 그리는 또 하나의 기적\u003c\/div\u003e\n            \n            \n            \n            \u003cdiv class=\"info_text\"\u003e내가 너의 행운이 될 수 있을까?\u003cbr\u003e인생을 지독하게 만드는 것은 인간이지만, \u003cbr\u003e그 인생에 손을 내미는 것 또한 언제나 인간이니까. \u003cbr\u003e\u003cbr\u003e베스트셀러 『세계를 건너 너에게 갈게』의 이꽃님 작가가 2년 반 만에 새 청소년소설로 돌아왔다. 제8회 문학동네청소년문학상 대상을 받은 『세계를 건너 너에게 갈게』는 심사위원을 비롯해 수많은 독자들을 울렸으며, 지금도 많은 청소년들에게 ‘인생 책’으로 꼽히며 입소문을 더해 가고 있다. 대만에서 출간된 데 이어 최근에는 일본 출간이 확정되고 드라마와 영화로도 준비 중인 흡입력 있는 이야기이다.\u003cbr\u003e신작 『행운이 너에게 다가오는 중』은 가장 따뜻해야 할 집이라는 공간에서 폭력을 맞닥뜨릴 수밖에 없는 아이들의 이야기로, 화자가 조금 특별하다. 운, 타이밍, 행운의 여신 혹은 운명의 장난이라 불리는 존재가 이야기를 들려준다. 이 초월적인 존재는 뜻밖의 시니컬한 말투로 툴툴거리면서도 시종일관 애정 어린 눈으로 아이들을 지켜보고 있다. 행운이 간절한 아이들을 위해 언제고 나설 준비가 되어 있는 이 특별한 목소리는 곧 작가의 목소리이기도 하다. 가까이 있는 이들을 돌아보게 하고 놓칠 뻔했던 마음에 귀를 기울이게 하는 이꽃님 작가의 따스함은 이번에도 유감없이 발휘되었다. 지금 행운이 다가오고 있다고, 반드시 너에게 닿을 거라고 다짐해 주는 말들이 든든하고 따스하게 독자를 감싸 안는다.\u003c\/div\u003e\n            \u003cdiv class=\"info_text\"\u003e\n\u003cfont color=\"violet\"\u003e☞\u003c\/font\u003e\u003cb\u003e 선정 및 수상내역\u003c\/b\u003e\u003cbr\u003e-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2020 우수출판콘텐츠 선정작\u003c\/div\u003e","brand":"문학동네 - 이꽃님","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2523641143601,"sku":"9788954675314","price":13.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88954675314_1.jpg?v=1770323200"},{"product_id":"9791188912179","title":"구미호 식당 (박현숙 장편소설)","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 fw_bold\"\u003e죽었다는 사실보다 더 무서운건 되돌릴 수 없는 시간이다\u003c\/div\u003e\n            \n            \n            \u003cdiv class=\"info_text\"\u003e당신에게 일주일밖에 시간이 없다면 무엇을 할 것인가요?  \u003cbr\u003e시간은 한번 지나면 다시는 되돌릴 수 없다.\u003cbr\u003e시간이 나에게 머물 때, 그 시간 안에 있을 때 최선을 다할 일이다.\u003cbr\u003e하루하루를 마지막 날처럼 마음을 열고 산다면 후회하지 않는 삶을 살 수 있어!\u003cbr\u003e\u003cbr\u003e『구미호 식당』은 이미 많은 작품에서 이야기꾼의 마력을 인정받은 박현숙 작가의 청소년소설이다. 순박한 감수성과 빼어난 상상력의 베스트셀러 동화작가 박현숙답게 『구미호 식당』 역시 이야기 초입부터 독자를 몰입시킨다. \u003cbr\u003e소설은 작가의 학창 시절 기억 속에 있었던 그 아이가 모티브가 되었다. 언제나 그 자리에 있을 줄 알았던 그 아이를 칼 858 폭파 사건으로 잃고, 그 아이와 친하게 지낼 기회를 그저 흘려보내고 말았던 것에 대한 후회. 시간을 되돌리고 싶었지만 지나간 시간으로 돌아갈 수도 시간을 돌이킬 수도 없음을 이 소설에 고백했다. \u003cbr\u003e어느 날 갑자기 죽게 된 두 사람. 망각의 강을 건너기 전 중간계에서 서호를 만나 식지 않는 피 한 모금과 사십구일을 맞바꾸기로 하고 살던 세상으로 돌아온다. 호텔 셰프였던 아저씨와 도영의 사연은 무엇일까? 간절하게 사십구일을 살고자 하는 아저씨와 조금 일찍 세상을 떠나도 괜찮다고 여기는 도영의 이야기가 꼬리에 꼬리를 물며 궁금증을 불러일으킨다. \u003cbr\u003e사랑과 집착, 사람과 사람이 마음을 나눈다는 것, 그리고 우정을 쌓을 수 있는 시간, 가족의 의미는 살아 있는 동안 두 사람이 제대로 바라보지 못했던 것들이었다. 나는 사랑이라고 생각했지만 상대방에게는 폭력이었고, 남보다도 더 못한 가족이라고 여겼던 형과 할머니의 진심은 미처 내가 깨닫지 못했을 뿐이었다. 늘 혼자라고 여겼던 도영은 친구 수찬이의 마음을 확인하고, 내가 죽게 된 것이 너 때문이 아니라고 꼭 이야기해주고 싶다. 살아 있을 때는 가져보지 못한 감정들, 아쉬움, 후회를 이제야 느끼게 된다.   \u003cbr\u003e도영이와 친구 수찬이의 관계는 박현숙 작가와 학창 시절 기억 속에 있는 그 아이와 많이 닮아 있다. 도영이와 수찬이가 늦게나마 서로의 마음을 확인할 수 있어 좋았고, 할머니와 도수의 진심을 알게 함으로써 작가는 비로소 오랜 숙제를 한 듯 마음이 가벼워질 수 있었다고 했다. 하나의 모티브가 이렇게 흥미진진한 이야기로 만들어질 수 있다니, 읽기 시작하면 손에서 책을 놓을 수 없게 하는, 진정한 이야기의 힘을 느끼게 하는 소설이다.\u003c\/div\u003e\u003cdiv class=\"title_wrap title_size_md\"\u003e\n        \u003ch2 class=\"title_heading\"\u003e북 트레일러\u003cspan class=\"hidden\"\u003e: 도서와 관련된 영상 보기\u003c\/span\u003e\n\u003c\/h2\u003e\n    \u003c\/div\u003e\n\u003cdiv class=\"video_wrap\" id=\"detail_video1\"\u003e\u003c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k54XlHU5zaE?enablejsapi=1\" frameborder=\"0\" allowfullscreen=\"\" id=\"youtube-video1\" title=\"[특별한서재] 박현숙작가 『구미호 식당』 1분보기\"\u003e\u003c\/iframe\u003e\u003c\/div\u003e\u003cul class=\"bul_list\"\u003e\n\u003cli class=\"bul_item_dot font_size_xxs\"\u003e출판사의 사정에 따라 서비스가 변경 또는 중지될 수 있습니다.\u003c\/li\u003e\n\u003cli class=\"bul_item_dot font_size_xxs\"\u003eWindow7의 경우 사운드 연결이 없을 시, 동영상 재생에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어폰, 스피커 등이 연결되어 있는지 확인 하시고 재생하시기 바랍니다.\u003c\/li\u003e\n\u003c\/ul\u003e\u003cdiv style=\"text-align: center;\"\u003e\u003cimg src=\"https:\/\/contents.kyobobook.co.kr\/sih\/fit-in\/814x0\/dtl\/illustrate\/179\/i9791188912179.jpg\"\u003e\u003c\/div\u003e","brand":"특별한서재 - 박현숙","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1882791567665,"sku":"9791188912179","price":12.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91188912179_1.jpg?v=1759094961"},{"product_id":"9788936457129","title":"페퍼민트 (백온유 장편소설)","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u003e▶ 줄거리\u003cbr\u003e\u003cbr\u003e열아홉 살 시안은 학교가 끝나고 매일 병원에 간다. 식물인간 상태로 늘 누군가의 손길이 필요한 엄마를 간병하기 위해서다. 엄마는 몇 년 전 온 사회를 휩쓸고 지나간 전염병 프록시모에 감염된 후유증으로 식물인간이 되었다. 전문 간병인 최선희 선생님과 시안, 아빠가 돌아가며 엄마를 돌보지만 엄마는 깨어날 가망이 보이지 않는다. 우리 가족만은 특별하다고, 서로를 지켜 줄 거라고 믿고 있지만, 움직이지 않는 엄마의 손발을 주무르고 엄마의 소변 통을 비울 때마다 무언가 울컥 치밀어 오른다.\u003cbr\u003e열아홉 살 해원(지원)은 평범하게 남자 친구를 사귀고 학교에 다닌다. 하지만 매년 프록시모 백신 접종을 할 때면 식은땀을 흘리며 손이 떨린다. 해원의 가족이 슈퍼 전파자가 되어 지역 사회에서 엄청난 비난을 받았던 기억 때문이다. 그 후로 해원은 ‘김지원’이라는 평범한 이름으로 개명하여 동네를 떠나 자신을 아는 사람들을 피해 살아왔다. 그리고 이제는 남들처럼 남자 친구 문제로 고민하고 입시를 준비하면서 평범한 삶을 살고 싶다.\u003cbr\u003e그러던 어느 날 시안은 우연히 해원의 오빠 해일을 마주치고, 잠적 후 일상을 회복하며 살고 있는 해원의 가족 이야기를 듣는다. 다시 일상을 회복하고 있다는 말에 시안은 복잡한 감정을 느끼고, 한때 쌍둥이 자매처럼 지냈던 해원을 찾아간다. 엄마가 회복되었다고 속인 채 해원에게 접근해 예전처럼 가까워지며 과거의 좋았던 추억과 현재의 고통 사이에서 괴로워하는 시안. 돌이킬 수 없이 갈라져 버린 두 가족의 상황을 견디다 못한 시안은 해원에게 엄마의 상황을 알리고 오래도록 고민하고 시달렸던 어떤 일을 해 달라는 제안을 하는데…….\u003c\/div\u003e\u003cdiv style=\"text-align: center;\"\u003e\u003cimg src=\"https:\/\/contents.kyobobook.co.kr\/sih\/fit-in\/814x0\/dtl\/illustrate\/129\/i9788936457129.jpg\"\u003e\u003c\/div\u003e","brand":"창비 - 백온유","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1882787438897,"sku":"9788936457129","price":13.04,"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88936457129_1.jpg?v=1759094659"},{"product_id":"9788936457136","title":"클로버","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 fw_bold\"\u003e★제15회 창비청소년문학상 수상작!★\u003cbr\u003e\u003cbr\u003e“모든 상상이 이루어지는 곳에 온 걸 환영해, 소년”\u003cbr\u003e흔들림 끝에서 용기를 주는 성장소설\u003c\/div\u003e\n            \n            \n            \u003cdiv class=\"info_text\"\u003e『위저드 베이커리』 『아몬드』 『페인트』 『유원』 등으로 한국 청소년문학의 위상을 드높여 온 창비청소년문학상의 열다섯 번째 수상작이 출간되었다. 위태로운 현실에 단단히 발 디딜 힘을 주는 소설, 『클로버』가 그 주인공이다. 『클로버』는 녹록지 않은 삶을 살아가는 소년 정인과 고양이로 둔갑한 악마 헬렐이 함께 일주일을 보내는 이야기다. 지옥에서 온 ‘악마’와 한국에 사는 평범한 ‘소년’, 아무런 접점이 없을 것 같은 두 인물이 만들어 나가는 합이 경쾌하면서도, 무수한 유혹으로 이뤄진 삶을 어떻게 헤쳐 나가야 하는가를 반추하게 만드는 수작이다. 창비청소년문학상 심사위원에게 “읽는 즐거움이 큰 것에 못지않게 읽고 나서 마음에 남는 여운이 깊은 작품”, 청소년심사단에게 “주인공을 통해 느껴 보지 못했던 삶의 의미를 느낄 수 있었다”는 찬사를 받은 이 작품은, 흔들리는 청소년들의 길을 비춰 줄 소중한 이야기다.\u003c\/div\u003e\u003cdiv style=\"text-align: center;\"\u003e\u003cimg src=\"https:\/\/contents.kyobobook.co.kr\/sih\/fit-in\/814x0\/dtl\/illustrate\/136\/i9788936457136.jpg\"\u003e\u003c\/div\u003e","brand":"창비 - 나혜림","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2521319170353,"sku":"9788936457136","price":15.0,"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88936457136_1_da9c364e-dfc1-40ba-b2e9-577715822d29.jpg?v=1770321039"},{"product_id":"9788936433635","title":"완득이 (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 fw_bold\"\u003e가진 것은 쥐뿔도 없다. 하지만 기죽지 않는다!\u003cbr\u003e우리 시대 청춘들을 위한 유쾌하고 따뜻한 한 방\u003c\/div\u003e\n            \n            \n            \n            \u003cdiv class=\"info_text\"\u003e제1회 창비청소년문학상 수상작, 한국 청소년문학의 스테디셀러 김려령 장편소설 『완득이』가 출간 15주년을 기념해 특별 한정판 ‘펀치 에디션’을 선보인다. 15년간 전 세대의 많은 사랑을 받으며 국내에서만 80만 부 판매된 『완득이』는 일본, 독일, 멕시코 등 8개국에 번역 수출되며 해외 독자들에게도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YES24와 한겨레, 용인시와 김해시에서 ‘올해의 책’으로 선정된 바 있으며, 연극·뮤지컬·영화 등 다채로운 모습으로 종횡무진 활약하기도 했다.\u003cbr\u003e성장소설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고 평가받는 『완득이』는 출간 15주년을 맞은 오늘날에도 꾸준히 읽히고 있다. “생각날 때마다 다시 읽어 본다.” “단숨에 읽어 버릴 정도로 재미있다.” “어른들도 읽어 봐야 하는 책이다.” 등 독자들의 리뷰는 계속 쏟아지고 있다. 우리 사회의 소수자에 관한 이야기를 유쾌하고 따듯하게 풀어낸 소설의 힘은 여전히 생생하다.\u003cbr\u003e펀치 에디션에는 새로운 표지와 함께 ‘특별판 작가의 말’이 수록되었다. 세상을 향해 펀치를 날리는 완득이가 강조된, 시원하고 세련된 콘셉트의 표지는 소설의 활기찬 분위기를 고스란히 느끼게 한다. 아울러 ‘특별판 작가의 말’에선 출간 15주년을 맞아 김려령 작가가 독자들에게 애틋한 감사 인사를 전한다. 이번 펀치 에디션은 그간 완득이를 응원해 온 독자들은 물론 처음 완득이를 만나는 독자들에게까지도 소중한 작품으로 가닿을 것이다.\u003cbr\u003e\u003cbr\u003e★★★ 누적 판매 80만 부 베스트셀러\u003cbr\u003e★★★ 제1회 창비청소년문학상 수상작\u003cbr\u003e★★★ 국어 교과서 수록, 역대 최고의 청소년책 선정\u003cbr\u003e★★★ 일본, 독일, 멕시코 등 8개국 번역 수출\u003cbr\u003e★★★ 500만 명이 사랑한 영화 「완득이」 원작소설\u003cbr\u003e★★★ YES24 선정 올해의 책, 한겨레 선정 올해의 책\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r\u003e특별한 성장소설, 『완득이』\u003cbr\u003e『완득이』는 우리 문학사에서 쉬이 찾아보기 힘든, 그래서 더욱 반가운 활력 만점의 성장소설이다. 『완득이』 출간 이전 우리 독자들은 성장소설의 진정한 감동과 재미를 『호밀밭의 파수꾼』 같은 서구소설이나 『GO』 같은 일본 대중소설에서 찾아왔던 것이 사실. 이제 우리도 청춘소설의 고전 반열에 들 작품, 그리고 한 세대를 풍미할 주인공 ‘완득이’를 얻게 되었다.\u003cbr\u003e완득이는 집도 가난하고 공부도 못하지만 싸움만큼은 누구에게도 지지 않는 열일곱 소년이다. 철천지원수였다가 차츰 ‘사랑스러운 적’으로 변모하는 선생 ‘똥주’를 만나면서 완득이의 인생은 급커브를 돌게 된다. 킥복싱을 배우면서 세상에 대한 분노를 표출하는 법을 익히고, 어머니를 만나면서 애정을 표현하는 법을 알게 되는 완득이는 소설 속에서 조금씩 성장해 나간다.\u003cbr\u003e\u003cbr\u003e생동감 넘치는 캐릭터의 향연\u003cbr\u003e『완득이』는 주인공부터 조연에 이르기까지, 현실에서 튀어나온 듯한 개성 만점의 캐릭터들이 한데 모여 조화를 이루는 진풍경을 연출한다. 가진 건 타고난 두 주먹뿐인 뜨거운 청춘 도완득은 첫눈에 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게다가 학생들을 살살 약 올리는 재미로 학교에 나오는 건 아닐까 의심스러운 담임선생 ‘똥주’, 부잣집 딸에다 전교 1·2등을 다투는 모범생이지만 왠지 모르게 완득이에게서 눈길을 떼지 못하는 ‘윤하’ 등도 매력 만점의 주인공이다. 완득이가 교회에 갈 때마다 나타나 ‘자매님’을 찾는 정체불명의 핫산, 밤마다 “완득인지, 만득인지”를 찾느라 고래고래 소리치는 앞집 아저씨 등등 양념처럼 등장하여 호기심을 자극하는 주변 인물들의 조화도 더없이 절묘하다.\u003cbr\u003e\u003cbr\u003e차차차보다 유쾌하게, 킥복싱보다 통쾌하게!\u003cbr\u003e캐릭터 못지않게 눈길을 끄는 『완득이』의 매력은 바로 속도감 넘치는 문체다. 리드미컬한 대사와 지루할 틈 없이 전개되는 스토리는 일견 만화를 연상시킬 정도다. 『완득이』는 롤러코스터다. 한번 올라타면 끝날 때까지 절대 내릴 수 없다. 꾸밈없이 솔직한 문장과 거침없이 내달리는 이야기 속에서 독자들은 차차차보다 유쾌하고, 킥복싱보다 통쾌한 완득이의 스텝을 따라 어느새 신나게 들썩이고 있는 자신의 두 발을 목격하게 될 것이다.\u003cbr\u003e\u003cbr\u003e‘희망’이라는 촌스러운 단어의 화려한 부활\u003cbr\u003e또 하나, 『완득이』가 지닌 가장 강력한 무기는 한바탕 웃고 난 뒤 코끝을 찡하게 하는 감동이다. ‘난쟁이’ 아버지와 베트남에서 온 어머니, 어수룩하고 말까지 더듬는 가짜 삼촌으로 이루어진 완득이네는 냉정한 현실에서 결코 환영받지 못할 가족상이다. 하지만 완득이는 기죽고 좌절하기는커녕 남들이 지레 포기해 버린 행복까지 단단히 그러쥔다. 정해진 길을 맹목적으로 따라가는 대신, 세상과 온몸으로 부딪쳐 자신만의 길을 찾아가는 것이다. 온실의 화초는 절대 알지 못할 생활 감각과 인간미, 낙천성을 지닌 완득이를 통해 독자들은 ‘희망’이라는 촌스러운 단어의 진정한 의미를 되새길 수 있을 것이다.\u003cbr\u003e\u003cbr\u003e▶줄거리\u003cbr\u003e집도 가난하고 공부도 못하지만 싸움만큼은 누구에게도 지지 않는 피 끓는 열일곱 청춘 도완득. 카바레 춤꾼으로 일하다가 보따리 장사꾼으로 나서게 된 ‘난쟁이’ 아버지와 옥탑방에서 살지만 절대 기죽지 않던 완득이의 인생은 괴짜 선생 똥주의 등장으로 한순간에 꼬이기 시작한다.\u003cbr\u003e험한 말을 입에 달고 살고 학생 괴롭히는 걸 낙으로 삼은 듯한 담임선생 ‘똥주’. 하필 이웃에 살면서 날이면 날마다 제 이름을 불러 젖히는 똥주 때문에 완득이는 골치가 아프다. 수급 대상자에 멋대로 이름을 올려놓고 수급품을 빼앗아 가더니, 이젠 얼굴도 모른 채 잊고 살았던 어머니와 마주치게 한다. 남몰래 불법체류 노동자를 돕는 일을 하던 똥주가 베트남 출신인 완득이의 어머니를 찾아낸 것.\u003cbr\u003e처음에는 멋쩍기만 하던 어머니와의 만남에서 애틋함을 배운 완득이는 모범생 정윤하와 가까워지면서 첫사랑의 감정을 느끼게 된다. 그리고 킥복싱을 배우면서 인생의 목표를 찾게 된 완득이는 진 횟수만큼 이기고 킥복싱 관장님을 찾아가겠다는 목표도 세운다. 완득이의 아버지도 똥주의 도움으로 삼촌과 함께 댄스 교습소를 열어 생활의 활력을 되찾는다. 똥주 때문에 묘하게 꼬여 버린 줄 알았던 완득이의 스텝은 어느새 경쾌한 리듬을 타고 있다.\u003c\/div\u003e\n            \u003cdiv class=\"info_text\"\u003e* 출판사의 사정에 따라 변경 혹은 중지될 수 있습니다.\u003cbr\u003e\u003cembed src=\"http:\/\/dn-artservice.ktics.co.kr\/data\/wandueki\/wandueki_main_tr.wmv\" autostart=\"false\"\u003e\n\u003c\/div\u003e","brand":"창비 - 김려령","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2520727773489,"sku":"9788936433635","price":16.0,"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88936433635_1_7533288f-4777-4350-a8d1-2a2bfd5db691.jpg?v=1770320510"},{"product_id":"9791160949704","title":"우리의 정원 (김지현 장편소설)","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 fw_bold\"\u003e제20회 사계절문학상 대상 수상작\u003cbr\u003e좋아하는 마음으로 이루어진 우리의 다정한 세계\u003c\/div\u003e\n            \n            \n            \n            \u003cdiv class=\"info_text\"\u003e‘책을 좋아하세요? 돌고래를 좋아하세요? 누군가의 팬인가요?’ \u003cbr\u003e무언가를 좋아하느냐는 질문에는 많은 감정이 담겨 있다. 단순히 그 대상에 대한 관심을 넘어 상대방의 취향을 알고 싶다는 호감, 혹시 나와 같은 것을 좋아하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까지. 더구나 좋아하는 대상에 대해서 이야기하는 것은 그 자체로 벅차고 설레는 일이다.  그런데 열일곱 살 ‘정원’은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대상, 아이돌 그룹 ‘에이세븐’에 대해 다른 사람과 이야기하기를 주저한다. 자신에게 전부인 세계를 남이 가볍게 여긴다면, 상처 입을 것이 뻔해서다. 정원이 안심하고 마음을 털어놓는 상대는 화면 속 에이세븐과 SNS로 만난 ‘달이’뿐이다. 그런 달이가 갑자기 사라지면서 정원은 불안함과 상실감에 빠진다. \u003cbr\u003e‘나는 왜 늘 언젠가 깨져 버릴 세계에 마음을 빼앗길까.’\u003cbr\u003e\u003cbr\u003e제20회 사계절문학상 대상 수상작 『우리의 정원』은 ‘좋아하는 마음’이 한 사람을 움직이고, 사람과 사람을 잇고, 세상을 조금씩 바꾸어 가는 과정을 담은 이야기다. 관계 맺기를 두려워하는 정원에게 선뜻 다가와 온기를 주는 친구들, 그에 힘입어 자기만의 세계를 가꾸고, 마침내 다른 사람의 간절한 소망에 귀 기울이는 정원. 그들이 보여 주는 따뜻한 소통과 변화는, 비록 대상은 다르더라도, 무언가를 진심으로 좋아하는 사람들이 서로의 마음을 존중하고 지지할 때 만들어지는 자유롭고 다정한 세계를 꿈꾸게 한다. \u003cbr\u003e\u003cbr\u003e이 작품은 온라인과 오프라인 공간 모두를 긍정하는 시선, 조심스럽게 거리를 유지하며 서로를 존중하는 인물들의 태도, 따스한 숨결과 감촉을 느낄 수 있는 소중한 관계에까지 관심을 놓치지 않는다. 좋은 소설이 독자에게 정답을 알려 주기보다는 새롭고 진지한 질문을 던지는 것이라면, 이 작품은 분명한 그러한 장점을 지녔다. -오정희, 김해원, 오세란, 정은(제20회 사계절문학상 심사위원)\u003cbr\u003e\u003cbr\u003e[줄거리]\u003cbr\u003e열일곱 살 정원에게 친구 관계는 늘 어려운 숙제다. 특히 학기 초, 아이들이 자연스레 서로를 알아가고 무리를 짓는 모습을 보면 초조해지기도 하고, 외로워지기도 한다. 서로 취향과 생각이 맞으면 가까워질까? 하지만 정원은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대상인 아이돌 ‘에이세븐’에 대해 친구들과 이야기하고 싶지 않다. 자신에게 소중한 존재에 대해 남이 시큰둥하게 반응하면 정말 상처받을 테니까. 정원은 화면 속 에이세븐과 덕질 메이트 ‘달이’로 이루어진 자기만의 세계에 머무르는 것이 좋다. 그러던 어느 날, 달이가 계정을 폐쇄하고 사라지자, 정원의 안전한 세계는 무너져 버린다. 정원은 ‘우리는 아주 가까이에 있어’라는 달이의 마지막 메시지를 실마리로 삼아, 주변을 둘러보기 시작한다. 너는, 어디에 있어?\u003c\/div\u003e\n            \u003cdiv class=\"info_text\"\u003e\n\u003cfont color=\"violet\"\u003e☞\u003c\/font\u003e\u003cb\u003e 선정 및 수상내역\u003c\/b\u003e\u003cbr\u003e제20회 사계절문학상 대상 수상작\u003c\/div\u003e\u003cdiv class=\"title_wrap title_size_md\"\u003e\n        \u003ch2 class=\"title_heading\"\u003e북 트레일러\u003cspan class=\"hidden\"\u003e: 도서와 관련된 영상 보기\u003c\/span\u003e\n\u003c\/h2\u003e\n    \u003c\/div\u003e\n\u003cdiv class=\"video_wrap\" id=\"detail_video1\"\u003e\u003c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8C8wkng4hF8?si=-Z0-EdXIx4uWtamQ\u0026amp;enablejsapi=1\" title=\"연예인 덕질과 친구 관계ㅣ우리의 정원 #호호책방\"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allowfullscreen=\"\" id=\"youtube-video1\"\u003e\u003c\/iframe\u003e\u003c\/div\u003e\u003cul class=\"bul_list\"\u003e\n\u003cli class=\"bul_item_dot font_size_xxs\"\u003e출판사의 사정에 따라 서비스가 변경 또는 중지될 수 있습니다.\u003c\/li\u003e\n\u003cli class=\"bul_item_dot font_size_xxs\"\u003eWindow7의 경우 사운드 연결이 없을 시, 동영상 재생에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어폰, 스피커 등이 연결되어 있는지 확인 하시고 재생하시기 바랍니다.\u003c\/li\u003e\n\u003c\/ul\u003e","brand":"사계절 - 김지현","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4169130008881,"sku":"9791160949704","price":13.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91160949704_1.jpg?v=1778422897"},{"product_id":"9791167550804","title":"블랙박스 (세상에서 너를 지우려면)","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 fw_bold\"\u003e“온라인 세계에서 우리는 과연 무사할까?”\u003cbr\u003e어떤 아픔도 쉽게 소비되지 않기를 바라는\u003cbr\u003e‘목격자’이자 ‘당사자’인 십대들의 코끝 찡한 이야기\u003c\/div\u003e\n            \n            \n            \u003cdiv class=\"info_text\"\u003e친구의 교통사고 이후 겨울에 머물러 살던 열다섯 고울이 아픈 기억을 끌어안고 다음 계절을 향해 나아가는 이야기. 끝없이 반복되는, 영원히 지워지지 않는 블랙박스 속 사고의 목격자이자 당사자인 고울은 쉽게 영상을 소비하는 사람들에게 말한다. 함부로 죽음을 소비하지 말라고. 밀어내려던 관계 속에서 다시 희망을 발견하며 어떻게든 앞으로 나아가는 고울의 뒷모습을, 독자들은 책장을 덮은 뒤에도 오래도록 바라보게 된다.\u003cbr\u003e이 작품은 셰어런팅을 소재로 한 『리얼 마래』로 제14회 마해송문학상을 수상하고, 십대들의 사이버 공간 속 갈등을 다룬 『햇빛초 대나무 숲에 새 글이 올라왔습니다』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작가 황지영이 온라인 세계에서 발생하는 또 다른 문제를 또렷하게 포착해 낸 첫 청소년 장편소설이다. 여과 없이 퍼져나가는 사고 현장 영상, 블랙박스 영상을 소재로 공감과 연대는커녕 이를 한낱 논란거리, 흥밋거리로 여기며 무감각하게 타인의 고통과 죽음을 관망하는 세태 속에서, 서툴지만 자기만의 방식으로 이에 맞서는 십대들의 이야기가 쉽게 잊히지 않는 여운을 남긴다.\u003c\/div\u003e\u003cdiv style=\"text-align: center;\"\u003e\u003cimg src=\"https:\/\/contents.kyobobook.co.kr\/sih\/fit-in\/814x0\/dtl\/illustrate\/804\/i9791167550804.jpg\"\u003e\u003c\/div\u003e","brand":"우리학교 - 황지영","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1979250860337,"sku":"9791167550804","price":14.0,"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91167550804_1.jpg?v=1761673542"},{"product_id":"9788943305840","title":"책만 보는 바보 (이덕무와 그의 벗들 이야기)","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u003e저자 안소영은 조선 후기 실학자 이덕무가 1761년에 집필한『간서치전 - 책만 보는 바보』라는 자서전에 매료되어, 이덕무와 그와 친하게 지낸 인물들, 더 나아가 그 시대를 담아냈다. 간간히 드러나는 수묵화풍의 그림 또한 놓칠 수 없는 볼거리이다. \u003cbr\u003e\u003cbr\u003e이 책의 주인공이자 화자인 이덕무는 스스로를 책만 보는 바보라 칭하지만, 이덕무와 그의 벗인 박제가, 유득공, 백동수, 이서구 등은 결코 책 속에서만 머무른 사람들이 아니었다. 조선 후기의 신분제도의 문제점을 몸서 체험하면서 현실의 문제점을 날카롭게 통찰하고, 새롭게 바꾸어 가려는 개헉적인 사상가로 변모한다. \u003cbr\u003e\u003cbr\u003e저자는 사실과 상상을 바탕으로 그들의 행로를 찬찬히 추적한다. 이를 통해 어린이가 당시의 실학자들의 생각과 시대상을 짚어나갈 수 있도록 도와준다. 무엇보다 역사 속의 인물을 생생하게 복원한 것이 인상적이다.\u003c\/div\u003e","brand":"보림출판사 - 안소영","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1979083940145,"sku":"9788943305840","price":18.0,"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88943305840_1.jpg?v=1761670418"}],"url":"https:\/\/gimssine.com\/collections\/%ec%b2%ad%ec%86%8c%eb%85%84_%eb%ac%b8%ed%95%99-a.oembed?page=60","provider":"GIMSSINE","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