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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픔은 겨우 손톱만큼의 조각 - 창비시선 4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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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픔으로 싸워서 이길 수 없다면사람의 이야기를 끝까지 듣고 싶었다”오늘도 출근하는 당신을 응원하는 다정한 시편들사라지고 잊히는 존재들을 보듬는 위로의 목소리 2006년 전태일문학상을 수상하며 작품활동을 시작하여, 자본과 권력으로부터 소외된 삶을 살아가는 사회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