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rt by:
폭설이었다 그다음은 - 아침달 시집 17
$10.00
정답을 알 수 없는 것들의 아름다움 한연희 시인의 『폭설이었다 그다음은』이 아침달에서 출간됐다. 2016년 창비신인문학상을 수상한 한연희의 첫 시집이다. 한연희의 시에는 ‘정답과 멀어진 내가 좋은’ 비뚤어진 마음의 화자들이 등장한다. 발문을 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