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rt by:
때로는 간절함조차 아플 때가 있었다 : 나를 단단하게 만들어준 순간들에 관하여
$16.80
“꿈은 기다림의 다른 이름이었다”‘안 된다’ ‘못 한다’는 이야기에 포기하지 않고 결국 꿈을 이뤄낸14년 차 아나운서 강지영의 첫 번째 에세이 최근 예능부터 뉴스까지 활발한 활동을 펼치며, 자신감 있고 당당한 모습을 보여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