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9788901243610","title":"오늘도 쾌변 (생계형 변호사의 서초동 활극 에세이)","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 fw_bold\"\u003e카카오 브런치북 프로젝트 대상 수상작!\u003cbr\u003e“괴상하게도, 오늘은 판사가 날 보고 웃더라니...”\u003c\/div\u003e\n            \n            \n            \u003cdiv class=\"info_text\"\u003e승진 없는 로펌, 82년생 늙은 막내\u003cbr\u003e어느 현직 변호사의 ‘운수 좋은 날’\u003cbr\u003e\u003cbr\u003e‘대한민국 법조 1번지’라는, 몹시 거창하고 유난스러운 별칭을 가진 서초동. 365일 우울하고 시끌벅적한 이곳에 의뢰인들과 매일 지지고 볶고 옥신각신, 이 법원 저 법원 기웃거리면서 재판 다니는 한 남자가 있다. 수만 명에 달하는 이 땅의 변호사 중 하찮은 1인으로서 냉혹한 바닥의 생존 경쟁에 치여 살다 보니 어느새 원활한 생계 유지가 인생 제1목표이자 제1관심사가 되어버린 자칭 ‘생계형 변호사’. 이 책은 ‘오늘도 별 탈 없이 수습해서 다행이야’를 되뇌며 나름의 유쾌함과 해학으로 매일을 존버하는, 그저 그런 변호사의 특별할 것 없는 일상과 단상을 담은 에세이다.\u003cbr\u003e친절한 생활 법률 상식이나 법조인의 심오한 철학, 혹은 드라마에서처럼 멋진 대사를 읊는 변호사의 모습은 이 책에 없다. 다만 어쩐지 정의롭고 잘나갈 것 같은 삶 대신, 심드렁한 표정의 고객님과 상대하다 마법 같은 정신승리에 함께 안도하곤 하는, 그러니까 나와 별다를 것 없는 타인의 일과 일상을 들여다봄으로써 느끼는 어떤 생면부지의 동병상련 같은 느낌은 받을 수 있을지도 모른다.\u003cbr\u003e카카오(공동대표 여민수, 조수용)의 콘텐츠 퍼블리싱 플랫폼 브런치가 주최한 ‘제7회 브런치북 출판 프로젝트’에 출품된 2,500여 편 중 대상을 수상한 작품이다.\u003c\/div\u003e\u003cdiv style=\"text-align: center;\"\u003e\u003cimg src=\"https:\/\/contents.kyobobook.co.kr\/sih\/fit-in\/814x0\/dtl\/illustrate\/610\/i9788901243610.jpg\"\u003e\u003c\/div\u003e","brand":"웅진지식하우스 - 박준형","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3306146849073,"sku":"9788901243610","price":15.0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88901243610_1_a714492e-416c-4acc-aa32-16e13b1e1481.jpg?v=1773970562","url":"https:\/\/gimssine.com\/products\/9788901243610","provider":"GIMSSINE","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