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9788910980544","title":"분단시대 한국문학","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 fw_bold\"\u003e안준배 문학평론 《분단시대 한국문학》\u003cbr\u003e 소설 박경리, 이병주, 박완서, 황석영, 한강,\u003cbr\u003e 극작 차범석, 이반의 리얼리즘과 휴머니즘\u003cbr\u003e\u003cbr\u003e-좌우 갈등과 대립이 자아낸 간격이 좁혀지길_\u003c\/div\u003e\n            \n            \n            \u003cdiv class=\"info_text\"\u003e안준배 문학평론 《분단시대 한국문학》은 분단 80년과 한국전쟁 75년을 경과하면서 소설가 박경리, 이병주, 박완서, 황석영, 한강과 극작가 차범석, 이반 문학의 리얼리즘과 휴머니즘을 평론했다.\u003cbr\u003e 박경리 소설 《토지》는 시간적으로는 1897년의 한가위로 시작해 1945년 8월 15일의 해방까지 48년을 서사해 등장인물 600명을 묘사해 인생에 대한 질문을 던졌다. 그에대한 답은 생명과 삶이다.\u003cbr\u003e 이병주 소설 《지리산》은 일제강점기에 배태되어 6·25 전쟁의 소용돌이에서 좌우 어디에도 속하지 못한 자유주의자 박태영이라는 회색 군상이 겪어내는 비극적 역사를 서사 했다.\u003cbr\u003e 박완서는 6ㆍ25가 부과한 야만과 좌절과 고통을 《엄마의 말뚝》 연작과 그외 모든 소설에서 한국전쟁과 모성을 묘사했다. 박완서 소설은 한국전쟁의 역사적 광기에 맞서서라도 인간은 생존해야 한다는 당위성과 생명의 절대성을 담아냈다.\u003cbr\u003e 황석영 작가의 소설 《한씨연대기》에서 남과 북에서 철저하게 배척당한 의사 한영덕의 삶을 보여 주었다. 한영덕이라는 정직하고 고지식한 개인의 삶이라기보다는 분단되고 한국전쟁을 겪은 우리 민족 전체의 모습으로 드러냈다.\u003cbr\u003e 한강 작가의 노벨문학상 수상작 《작별하지 않는다》 《소년이 온다》는 역사적 트라우마에 맞선 강렬한 시적 산문이다. 한강 작가는 그의 소설에서 도드라지는 두가지 색이 있다. 빨간색은 삶, 흰색은 죽음을 상징하여 제주 4ㆍ3, 광주 5ㆍ18을 기억해 내는 힘은 사랑이라고 증언한다.\u003cbr\u003e \u003cbr\u003e 극작가 차범석의 《산불》은 사실주의 연극으로 좌우 진영의 대립과 흑백논리를 벗어난 리얼리즘 과 휴머니즘을 구현했다. 차범석의 《산불》은 역사적 현실 속에서 살아가는 인간의 본질을 추구한 사실주의 연극으로 한국 연극사에 최고봉이 되었다.\u003cbr\u003e 실향민 이반 극작가의 《그날 그날에》 는 두고온 이북의 고향에서 가장 가까운 동해안 마을에 자리잡고 사는 어민 세 가족의 망향가이다. 고향만을 그리며 사는 김 노인은 “고향의 흙을 쓰고 자겠다”는 아내의 유언을 이루기까지 시신을 천정에 안치했다. 이반의 분단극은 분단의 현실이 갖고 있는 리얼리티를 그려냈다.\u003cbr\u003e\u003cbr\u003e 안준배 문학평론 《분단시대 한국문학》이 분단 시대를 살고 있는 독자들에게 아직도 여전한 좌우 갈등과 대립이 자아낸 간격이 다소나마 좁혀지는 계기가 되어지길 바란다.\u003c\/div\u003e","brand":"박영사 - 안준배","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2393036349745,"sku":"9788910980544","price":21.69,"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88910980544_1_d7281563-d7bd-4c7f-9ae0-1fd7071527cb.jpg?v=1768662625","url":"https:\/\/gimssine.com\/products\/9788910980544","provider":"GIMSSINE","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