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9788918916613","title":"ESG 지속가능경영과 기독교","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u003e[서문]\u003cbr\u003e‘ESG경영의 정신은 어디에서 출발하는가?’\u003cbr\u003e‘기독교 신앙은 ESG와 어떤 관계를 맺을 수 있는가?’\u003cbr\u003e실은 ESG의 근간에는 성경적 가치와 프로테스탄트 윤리가 흐르고 있다. 하나님의 창조 세계를 보존하는 환경경영은 곧 하나님 사랑이며, 지역사회와 이해관계자를 존중하며 가치 창출에 동참하는 것은 곧 이웃 사랑이다. 프로테스탄트 정신이 말하는 근면, 절제, 정직한 거래, 공동선에 대한 기여는 오늘날 ESG가 강조하는 인류 공동체적 가치와 자연스럽게 맞닿아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ESG 지속가능 경영을 기독교적 관점에서 이해하고 체계적으로 연결하려는 시도는 아직 충분히 이루어지지 못했다. ESG는 흔히 “기업의 전략 논리” 혹은 “투자 지표”로만 소개되지만, 이는 그 본래 의미의 일부분에 불과하다. ESG경영은 후속세대를 향한 책임, 창조 세계의 보전, 경제적 기회와 사회적 약자의 보호가 균형을 이루어야 한다는 성경적 소명을 새로운 시대적 언어로 표현한 것이라고도 볼 수 있다.\u003cbr\u003e이 책은 이러한 관점에서 출발한다. ESG와 지속가능경영의 개념이 역사 속에서 어떻게 형성되었는지 돌아보고, 그것이 기독교적 가치관과 어떤 접점을 이루는지를 탐구하고자 한다. 또한 필자가 지난 수년간 국민일보에 기고한 글과 강의 자료를 바탕으로, ESG 시대를 살아가는 크리스천 리더와 학생, 연구자들이 실천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통찰을 제공하려 한다.\u003cbr\u003eESG 지속가능경영의 핵심은 결국 “기업의 장기적 가치 창출”과 “이웃과 인류 공동체에 대한 책임 있는 기여”를 조화시키는 데 있다. 이는 신약 성경이 명령하는 “하나님 사랑과 이웃 사랑”의 현대적 실천이며, 기업이 세상 속에서 감당해야 할 사명과도 깊이 연결된다.\u003cbr\u003e4차 산업혁명과 인공지능의 시대를 맞아 우리는 이전 어느 때보다 큰 사회적･환경적 변동 속에 서 있다. 그 속에서 ESG는 단지 경영기법이 아니라, 위기를 극복하고 인류 공동체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들어 가기 위한 중요한 나침반이 될 것이다. 본서는 그 여정의 한 조각을 쌓는다는 마음으로 쓰여졌다. 이 책이 ESG 시대를 살아가는 독자들에게 작은 길잡이가 되기를 소망한다.\u003c\/div\u003e","brand":"법문사 - 이호영","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2740929814833,"sku":"9788918916613","price":22.19,"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88918916613_1_4ca44625-50e3-4d1d-8518-43f34ed86c9d.jpg?v=1770564322","url":"https:\/\/gimssine.com\/products\/9788918916613","provider":"GIMSSINE","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