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9788920005862","title":"후크 선장의 보이지 않는 손 (알려지지 않은 해적의 경제학)","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 fw_bold\"\u003e해적의 역사를 통해 경제학의 원리를 이해하다!\u003c\/div\u003e\n            \n            \n            \n            \u003cdiv class=\"info_text\"\u003e경제학자 애덤 스미스가 《국부론》에서 언급한 ‘보이지 않는 손(the invisible hand)’의 개념은 지금까지도 경제학자들이 인간과 사회를 이해하는 중요한 도구로 활용하고 있다. 이 책은 이를 ‘보이지 않는 갈고리 손(the invisible hook)’으로 변용하여, ‘해적’ 사회를 해부하는 데 사용한다. 18세기 해적의 황금시대를 만들었던 순수한 의미의 ‘해적(pirate)’을 논의 대상으로 삼고, 이 특수한 집단을 일반적인 경제학 이론으로 분석한다. \u003cbr\u003e\u003cbr\u003e우선 해적 사회 내부에서는 정치·경제적으로 매우 민주적인 모습이 발견된다. 중요한 일은 ‘투표’를 통해 결정하고, 약탈품은 해적 각자의 기여도에 따라 배분하며, 당시 육지 사회에서는 노예로 묶여 있던 흑인도 해적선 안에서는 중요한 지위와 역할을 맡았다. 저자는 이런 상반된 해적의 진실을, 해적선이라는 제한된 공간 안에서 ‘개인의 이익추구’라는 경제 동기가 작동한 결과라고 보고, ‘경제적 사고방식’으로 해적의 역사를 재해석한다.\u003c\/div\u003e\n            \u003cdiv class=\"info_text\"\u003e특히 해적선의 선원 중 1\/4 이상이 흑인이었는데, 적어도 이들 중 일부는 해적선에서 함께 항해했던 백인 해적들과 동등하게 대우받았다고 한다. 동일한 투표권을 가졌고, 약탈품도 같은 몫으로 배분받았다. 노예제도가 유지되던 당시 상황에서, 해적선이라는 특수한 공간에 작용한 ‘보이지 않는 손’이 해적들이 인종적으로 진보주의적인 모습을 보이도록 만들었던 것이다.\u003c\/div\u003e","brand":"지식의날개 - 피터 T. 리슨","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4015681331505,"sku":"9788920005862","price":13.87,"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88920005862_1_224b286d-4746-48c1-9cdd-3937881fdf0f.jpg?v=1777209203","url":"https:\/\/gimssine.com\/products\/9788920005862","provider":"GIMSSINE","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