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9788927809203","title":"내가 스패너를 버리거나 스패너가 나를 분해한 경우 (임재정 시집)","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 fw_bold\"\u003e겹눈으로 바라보는 사물들의 세계\u003c\/div\u003e\n            \n            \n            \u003cdiv class=\"info_text\"\u003e임재정 시인의 첫 시집 〈내가 스패너를 버리거나 스패너가 나를 분해할 경우〉가 문예중앙에서 출간되었다. 시인이 2009년 진주신문 가을문예에 「뱀」으로 등단한 이후 써 내려간 57여 편의 시를 9년 만에 묶은 작품이다. 오랜 시간 공을 들인 시집인 만큼, 시집에 수록된 시들은 다양한 주제적 프리즘을 관통한다. 삼국유사나 아즈텍 신화에 등장하는 신이나 인물 등이 가공되어 시 속으로 흘러 들어오는가 하면, 서정적인 자아를 착란의 형식으로 드러내기도 하고, 노동하는 존재들의 일탈을 다양한 관점으로 탐구하기도 한다. 이런 다양한 세계를 보여주는 데에서 독자들은 겹눈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나비의 꿈을 상상할 수 있다.\u003c\/div\u003e","brand":"중앙북스 - 임재정","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4382147502385,"sku":"9788927809203","price":9.0,"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88927809203_1.jpg?v=1780022613","url":"https:\/\/gimssine.com\/products\/9788927809203","provider":"GIMSSINE","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