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9788928513741","title":"단군신화와 게세르칸 (북방 영웅신화의 원형 탐구 | 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 fw_bold\"\u003e한국의 〈단군신화〉와 몽골의 〈게세르칸 서사시〉의 신화성에 주목하다\u003c\/div\u003e\n            \n            \n            \u003cdiv class=\"info_text\"\u003e이 책은 문헌상 동북아 최초의 건국신화이자 한민족의 대표 시조신화인 〈단군신화〉와 몽골민족을 중심으로 동북아 지역에 광범위하게 전승되고 있는 몽골계 〈게세르칸〉 영웅서사시의 신화소를 비교 분석함으로써, 동북아 문화권의 영웅신화가 지니는 신화적 원형과 그 상징적 의미를 고찰한 것이다. 한·몽 비교신화학이라는 거대담론을 풀어내기 위한 해법으로 신화 속 미시적 요소라 할 수 있는 신화소들에 대한 분석을 시도한 것이다. 〈단군신화〉와 〈게세르칸 서사시〉의 신화성에 주목하여, 기존 문헌 중심의 비교에서 벗어나 관련 구비자료 및 주변 문화권의 동일 신화소를 포함함으로써 각 신화의 주요 신화소에 대한 검토 및 재해석을 하였다.\u003cbr\u003e\u003cbr\u003e한·몽 신화의 비교연구는 서구 중심의 신화와는 변별되는 동북아 신화의 고유 영역을 새로 형성하게 하면서 세계 신화의 다양성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다. 21세기 글로컬리즘의 시대는 북방유목민의 신화가 가지는 개방과 통섭의 속성처럼 학제, 장르, 지역, 시대 등과 끊임없이 소통하는 신화학의 시대를 표방하게 될 것이다. 이에, 동북아 신화학, 알타이 신화학을 구상하여 개별 신화의 올바른 정체성을 탐색하는 한편 공통의 신화소, 신화원형을 공유하는 동북아 문화권의 정체성을 모색하여야 할 것이다.\u003c\/div\u003e","brand":"민속원 - 이선아","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3314476212529,"sku":"9788928513741","price":33.32,"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88928513741_1_6c53091a-7f20-4e83-9eeb-53400b0168da.jpg?v=1774024879","url":"https:\/\/gimssine.com\/products\/9788928513741","provider":"GIMSSINE","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