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9788928515783","title":"처음 만나는 동해포구사","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 fw_bold\"\u003e동해와 동해안의 역사를 서술할 수 있는 주체는 누구일까.\u003cbr\u003e동해 포구의 역사를 상상하고 서술하는 것은 어떻게 가능해질 수 있을까.\u003c\/div\u003e\n            \n            \n            \u003cdiv class=\"info_text\"\u003e해와 달이 떠오르는 동해는 신비하고도 무서우며 위험하지만 상상력을 자극하는 세계였다.\u003cbr\u003e바닷가 사람들에게 삶의 터전이었던 동해는 농경 사회와는 다른 믿음과 풍속이 형성되었고,\u003cbr\u003e그 위에서 동해안 특유의 문화가 만들어지고 변화하면서 오늘날까지 전승되었다.\u003cbr\u003e동해 포구에서 바라본 역사는 층층이 겹쳐진 여러 차원의 세계로 이루어져 있다.\u003cbr\u003e그러나 현대사의 시작과 더불어 그 역사는 유실되었다.\u003cbr\u003e동해와 동해안을 온전히 '발견'하고 그 역사를 복구해야 한다는 문제의식에서 이 책은 출발했다.\u003cbr\u003e동해의 인문학적 자원을 기록하고 보존하며 연구·전승하는 일은 침략과 갈등의 무대였던 동해를 평화와 공존의 바다로 만들어 가기 위해 필요한 작업이기도 하다.\u003cbr\u003e\u003cbr\u003e그 출발선에 이 책 『 처음 만나는 동해포구사 』가 자리한다.\u003c\/div\u003e","brand":"민속원 - 허영란","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3083530658097,"sku":"9788928515783","price":27.88,"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88928515783_1_2b3c2bbf-20ad-4383-8028-338b6234f502.jpg?v=1772952214","url":"https:\/\/gimssine.com\/products\/9788928515783","provider":"GIMSSINE","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