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9788928517374","title":"명호와 역명 (동아시아 사회에서 이름에 담은 의미 | 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 fw_bold\"\u003e현대의 이름은 부모나 조부모가 짓기도 하지만 많은 경우 철학관을 활용한다.\u003c\/div\u003e\n            \n            \n            \u003cdiv class=\"info_text\"\u003e철학관 작명은 대체로 두 가지를 고려하는데. 첫째는 한자의 획수이며, 둘째는 오행(五行)으로, 사주(四柱)의 오행을 고려하여 글자를 정하는 방식이다. 이러한 방식이 예전에 전혀 없었다고 할 수 없지만 이는 전통적인 방식도 아니며 과학적 근거 또한 없다. 이 책에서는 고대로부터 조선에 이르기까지 작명의 종류와 유형을 동아시아적 시각에서 거시적으로 다루고자 하였고, 이를 통해 전통시대 생애주기에 따른 여러 호칭에 담긴 함의를 추적하였다. \u003cbr\u003e조선 사회에서 이름에 부여하고자 했던 철학적 가치는 무엇이며, 더 나아가 유학이라는 철학적 학문이 당대인들의 명호와 삶에 어떻게 투영되었는지를 확인하고자 하였다. 나아가 역학이나 음양오행으로 이해되어 오던 전통시대 이름을 인문·역사학적 시각에서 새로 자리매김하고자 한다.\u003c\/div\u003e","brand":"민속원 - 성인근","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4091063558449,"sku":"9788928517374","price":27.68,"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88928517374_1.jpg?v=1777857945","url":"https:\/\/gimssine.com\/products\/9788928517374","provider":"GIMSSINE","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