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9788928518333","title":"국혼과 연향용 공예품을 만든 조선의 장인 (조선의 장인은 가례 때 어떠한 공예품을 만들었을까? | 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 fw_bold\"\u003e조선의 장인은 가례 때 어떠한 공예품을 만들었을까?\u003c\/div\u003e\n            \n            \n            \u003cdiv class=\"info_text\"\u003e조선의 장인들은 『경국대전』에 제도화되었지만 조선후기 왕실의 의례를 기록한 『조선왕실의궤』를 통해 그들의 존재와 활동상황을 상세하게 알 수 있다. 1600년부터 1928년까지 규장각과 장서각 등에 소장 된 가례 관련 의궤를 분석하여 국혼, 책봉, 존호존숭, 연향 때 설치된 도감의 조직과 운영, 가례용 공예품의 종별과 장기간 도감역을 지면서 활동한 장인들을 샅샅이 살펴보았다. 이를 통해 국혼 때 법복이나 의 대나 관모 및 수식구를 제작한 장인, 책봉 때 교명과 죽책 및 옥인을 제작한 장인, 존호존숭 때 옥책과 금보를 제작한 장인, 연향 때 상탁기명과 상화 및 화혜를 제작한 장인을 구체적으로 밝혀내었다.\u003cbr\u003e\u003cbr\u003e조선왕실의 가례 때 장기간 동원된 장인은 의례마다 종류가 매우 달랐다. 국혼 때 법의나 의대를 만든 장인들은 능라장·초장·침선비, 관모를 만든 장인은 관자장·두면장·사립장·이엄장, 가체를 비롯한 수식구를 만들어 장식한 장인은 체발장·수모·진소장·목소장·잠장이었다. 책봉 때 교명을 만든 장인은 교명회장장·다회장, 죽책을 만 든 장인은 각수·각자장·도자장·두석장·칠장, 옥인을 만든 장인은 옥장·옥각수·도자장·다회장이었다. 존호존숭 때 옥책을 만든 장인은 옥장·옥각수·도자장, 금보는 보장·금보장·보전각장·다회장이었다. 연향 때 상탁기명을 제작한 장인은 소목장, 상화를 제작한 장인은 능화장·상화장·사권화장이었다. 이러한 장색마다 20년 이상 5~60년간 장기간 활동한 장인들이 17세기에는 경공장이었고, 18세기에는 관영이나 군문 장 인이었으며, 19세기에는 사장이었다. 그들이 변수나 도변수로 성장하거나 형제와 함께 장인 집안을 이루는 경향까지 분석하여 규명하였다.\u003c\/div\u003e","brand":"민속원 - 장경희","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2461299761457,"sku":"9788928518333","price":84.51,"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88928518333_1_187ae9cd-c9c5-46be-b5d7-2bd2f90dd3ae.jpg?v=1770111700","url":"https:\/\/gimssine.com\/products\/9788928518333","provider":"GIMSSINE","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