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9788928522750","title":"몽골문자사 (제국을 세우고 문명을 기록한 글자들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u003cdiv class=\"flex flex-col gap-4 text-gray-800\"\u003e\u003cdiv class=\"\"\u003e초원의 제국은 어떻게 문자를 남겼는가? 기록하는 유목민, 그 2천 년의 역사 \u003cbr\u003e몽골어학의 대가 샥다르수렝Tseveliin Shagdarsuren이 오랜 연구를 이 한 권에 집대성했다. 유목민에게 문자가 없었다는 통념과 달리 몽골인은 위구르에서 이어받은 비칙, 칸의 명으로 만든 팍빠, 토드와 소욤보, 사회주의가 들여온 라틴과 키릴까지 여러 문자를 만들고 바꾸어 왔다. 저자는 그 글자들을 자모의 짜임새를 살피는 문자학의 눈과 사회 속 지위를 좇는 역사의 눈으로 읽는다. 『몽골문자사』는 낱글자 하나까 지 파고드는 정밀함과 문자의 흥망을 꿰뚫는 통찰이 함께 담긴 몽골 문자 연구의 표준이다. \u003cbr\u003e\u003cbr\u003e말을 달려 대륙을 차지한 이들은 열 가지가 넘는 글자를 남겼다. 새 문자가 나 온 자리에는 언제나 새로운 신앙과 권력, 시대의 야심 이 얽혀 있었다. 세계를 호령한 몽골제국의 문자가 이념에 밀려 사라지는가 하면, 사원 깊은 곳에서 경전과 함께 살아남은 글자도 있었다. 이 책은 낯설고 아 름다운 그 문자들을 하나하나 풀어내며 몽골 민족이 무엇을 믿고 무엇을 이루려 했는지를 글자 속에서 읽어낸다. 오래전 물러났던 옛 글자가 오늘 다시 몽골의 공식 문자로 살아나는 순간까지, 그 모 든 역사가 여기 있다.\u003c\/div\u003e\u003c\/div\u003e","brand":"민속원 - 샥다르수렝","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5670098460977,"sku":"9788928522750","price":79.0,"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88928522750_1.jpg?v=1786184247","url":"https:\/\/gimssine.com\/products\/9788928522750","provider":"GIMSSINE","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