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9788930088909","title":"경제민주화 일그러진 시대의 화두 (증보판)","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u003e경제민주화는 일그러진 시대의 화두이다. 한국사회를 위해 건설적으로 내놓는 대안도 없이 사회를 분열시키고만 있을 뿐이기 때문이다. 해결목표라고 내세우는 ‘경제양극화’를 오히려 악화시킬 가능성도 높다. 경제민주화라는 단어는 정치와 정책의 담론에서 추방되어야 한다.\u003cbr\u003e\u003cbr\u003e경제민주화 실험의 성적표는 이미 나왔다. 성장ㆍ고용ㆍ분배에서 다 낙제점이다. 한국이 모델로 삼았던 미국에서도 경제민주화가 분배와 고용에서 참담하게 실패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국내에서는 무(無)역사적이고 갈라파고스(Galapagos)적인 경제민주화 ‘주장’만이 되풀이된다. 이 책은 더 이상 비생산적 주장에만 휩싸이지 말고 한국경제의 성장ㆍ고용ㆍ분배 문제를 어떻게 개선할 것인지에 대한 실질적이고 건설적인 논의의 장(場)이 마련되기를 바라는 생각에서 나왔다.\u003cbr\u003e\u003cbr\u003e건설적 대안을 만들어내기 위해 다양한 이념적 스펙트럼에 있는 사람들이 동의할 수 있는 최소한의 공통분모에서부터 출발할 것을 제안한다. 그것은 중산층을 키우는 것이다. 한국은 모든 사람들이 ‘빈곤의 악순환’에 빠졌다고 할 때도 ‘경제기적’을 일군 역사를 가졌다. 지금은 그때보다 훨씬 더 좋은 여건을 갖췄다. 건설적인 방향으로 중지와 역량을 잘 모으면 생산활력 회복과 분배문제 개선을 이루어내지 못할 이유가 없다.\u003c\/div\u003e","brand":"나남 - 신장섭","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5216482517297,"sku":"9788930088909","price":21.83,"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88930088909_1.jpg?v=1783758220","url":"https:\/\/gimssine.com\/products\/9788930088909","provider":"GIMSSINE","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