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9788931009903","title":"미래 이후의 미학 (유혹사회에서의 보이지 않는 정치와 문학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u003cdiv class=\"text-gray-1000 flex flex-col gap-4\"\u003e\u003cdiv class=\"font-bold\"\u003e새로운 미학적 정치의 부활이 필요한 때!\u003c\/div\u003e\u003c\/div\u003e\u003cdiv class=\"flex flex-col gap-4 text-gray-800\"\u003e\u003cdiv class=\"\"\u003e『미래 이후의 미학』은 한국 사회와 문학의 접점을 꾸준하게 연구해온 나병철 교수의 저서이다. 저자는 미래를 상실한 지금, 다른 방식의 미래를 말할 시점이 되었다고 주장한다. 모두가 똑같이 부유함과 일류의 삶을 꿈꾸는 이미 정해진 미래가 아닌, 타자와 교섭하며 정신의 식민화에서 벗어나려는 또 다른 길을 찾는 미래가 바로 그것이다. \u003cbr\u003e\u003cbr\u003e저자는 배수아의 소설과 용산참사를 다룬 《두 개의 문》, 공지영의 《의자놀이》와 5포 세대의 아픔을 그린 《성실한 나라의 앨리스》를 통해 지배 권력에 대항하는 미학 쪽의 감성의 정치가 필요함을 역설한다. 정치의 실종은 타자의 소멸이자 미래의 상실이기도 하다. 따라서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보이지 않는 타자와 은폐된 절망을 보는 것이며 그 일을 하는 활동이 미학적인 은유적 정치라고 이 책은 강조하고 있다.\u003c\/div\u003e\u003c\/div\u003e","brand":"문예출판사 - 나병철","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5594129097009,"sku":"9788931009903","price":30.0,"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88931009903_1.jpg?v=1785836030","url":"https:\/\/gimssine.com\/products\/9788931009903","provider":"GIMSSINE","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