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9788932028385","title":"거품예찬 (넘쳐야 흐른다)","description":"\u003cdiv class=\"text-gray-1000 flex flex-col gap-4\"\u003e\u003cdiv class=\"font-bold\"\u003e진화의 기본은 ‘거품’이다!\u003c\/div\u003e\u003c\/div\u003e\u003cdiv class=\"flex flex-col gap-4 text-gray-800\"\u003e\n\u003cdiv class=\"\"\u003e『거품예찬』은 세계적인 석학이자 자연과학자, 국립생태원 초대 원장 최재천 교수의 신작으로, 자연·인간·사회를 관통하는 그만의 색다른 통찰을 흥미롭게 펼쳐 보인다. 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이 저자는 경제에서는 쓸모없고 낭비적인 것들로 취급받기 일쑤인 ‘거품’을 자연과학의 시선으로 새롭게 조명한다. \u003cbr\u003e\u003cbr\u003e자연은 ‘거품’, 즉 무모하리만치 많은 알과 씨를 뿌리는 낭비적인 삶의 방식을 택했기 때문에 살아남을 수 있었다는 것이다. 물론 저자는 자연에서 자연스러운 일이 반드시 인간 사회에서도 자연스러울 수는 없다는 점 또한 역설한다. 다만 공존과 공생, 따뜻한 자본주의에 대한 길이 다름 아닌 생태학에 있음을 말한다. \u003cbr\u003e\u003cbr\u003e저자는 ‘인간’ 중심의 사고가 아닌 ‘인간’, ‘동물’, ‘환경’을 아우르는 생태학의 관점으로 삶 전반을 바라볼 것을 제안하고 있으며 그것이 다른 생명뿐 아니라 인간 스스로에게도 중요함을 강조한다. 진화와 생명, 인간과 동물, 환경과 생태를 비롯해 우리 사회 전반을 아우르는 저자의 폭넓은 혜안을 엿볼 수 있을 것이다.\u003c\/div\u003e\n\u003cdiv class=\"\"\u003e미국의 생태학자 개럿 하딘은 일찌감치 이런 말을 한 바 있다. “생태학은 포괄적인 과학이고 경제학은 그것의 작은 전문 분야이다.”라고. 마찬가지로 자연생태계와 인간생태계는 서로 맞물리고 교차하는 역동적인 자연의 현장이다. 결코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인 것이다. 그러나 ‘나’ 중심의 사고에서 벗어나 고개를 돌려 주변을 한번쯤 돌아보는 것이 어떨까.\u003c\/div\u003e\n\u003c\/div\u003e","brand":"문학과지성사 - 최재천","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5595801936177,"sku":"9788932028385","price":13.0,"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88932028385_1.jpg?v=1785892496","url":"https:\/\/gimssine.com\/products\/9788932028385","provider":"GIMSSINE","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