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9788932028569","title":"아듀 레비나스","description":"\u003cdiv class=\"text-gray-1000 flex flex-col gap-4\"\u003e\u003cdiv class=\"font-bold\"\u003e레비나스에게 보내는 데리다의 마지막 작별인사\u003c\/div\u003e\u003c\/div\u003e\u003cdiv class=\"flex flex-col gap-4 text-gray-800\"\u003e\n\u003cdiv class=\"\"\u003e『아듀 레비나스』에는 두 편의 글, 1995년 12월 25일 89세로 세상을 떠난 레비나스의 장례식장에서 데리다가 낭독한 조사 「아듀」와 레비나스 사망 1주기를 기념하여 열린 학회에서 데리다가 개막 강연으로 발표한 「맞아들임의 말」이 실려 있다. 이 글들에서 데리다는 레비나스의 철학을 자기 식으로 재해석하고 정리함과 동시에, 해결되지 않은 채 남아 있는 면들과 앞으로의 논의에 열려 있는 가능성까지 짚어보려고 한다. 따라서 레비나스의 사상을 이해하는 데뿐만 아니라 데리다의 철학을 이해하는 데에도 상당한 도움이 된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한 철학자의 사상을 비판적으로 수용한다는 것이 어떤 것인가를 보여주는 모범적인 사례라고 할 수 있다.\u003c\/div\u003e\n\u003cdiv class=\"\"\u003e데리다는 레비나스의 사상을 되짚어보고 그것을 둘러싼 20세기 말의 정치적 상황을 보여줌과 동시에 이에 대한 데리다 자신의 독특한 해석을 펼친다. 작지만 만만치 않은 사유를 담고 있는 이 책은 “데리다가 레비나스에게 건네는 물음이자 응답”이며 “언뜻 복잡해 보이지만 매우 풍부하고 집요하며 잘 짜인 구조의 대화”이다.\u003c\/div\u003e\n\u003c\/div\u003e","brand":"문학과지성사 - 자크 데리다","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5365285871921,"sku":"9788932028569","price":13.0,"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88932028569_1.jpg?v=1784559163","url":"https:\/\/gimssine.com\/products\/9788932028569","provider":"GIMSSINE","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