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9788932030333","title":"세대 게임 (세대 프레임을 넘어서)","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 fw_bold\"\u003e세대 프레임에 현혹되기보다 의심하고 주저하라!\u003c\/div\u003e\n            \n            \n            \n            \u003cdiv class=\"info_text\"\u003e《음모론의 시대》를 통해 음모론에 대한 다양한 접근 방식과 음모론자의 여러 유형, 그리고 각각의 세력들이 음모론을 어떻게 정치 전략으로 활용하고 있는지 다양한 사례를 들어 흥미롭게 보여준 사회학자 전상진이 『세대 게임』을 통해 한국 사회에 만연한 세대 프레임을 걷어내고자 한다. \u003cbr\u003e\u003cbr\u003e책의 제목 '세대 게임'은 저자가 새롭게 뜻을 입힌 개념으로, 세대 게임은 사람들이 세대에 주목하도록 판을 짜서 어떤 전략적 이익을 얻고자 하는 활동이나 움직임을 말한다. 저자는 이 책에서 현대 사회에서 ‘세대’가 무엇보다 핫한 현상이 된 데 대해 독창적이고도 흥미진진한 이론을 펼쳐 보인다. \u003cbr\u003e\u003cbr\u003e일상적으로 혹은 학술적으로 혼재해 쓰이는 세대의 개념을 알기 쉽게 정의하고 한 때 청년의 전유물이었던 세대에 대한 개념이 변화한 배경을 살피는 한편, 청년과 기성세대의 갈등을 전면에 내세우는 ‘세대 전쟁론’에 대해 흥미로운 분석을 펼치면서 새롭게 대두된 세대 연구의 최신 성과들을 점검한다. \u003cbr\u003e\u003cbr\u003e저자는 세대가 중요한 만큼, 세대를 활용하여 자신의 목적을 이루려는 집단과 세력의 준동도 더 커지고 강해질 것이라고 이야기하며 세대 게임의 플레이어들이 짜놓은 전쟁터에 참전하기를 의심하고 주저해야 한다고 말한다. 앞으로 우리 사회에서 세대 갈등이 보다 다양하고 복잡한 양상으로 전개될 수 있음을 염려하며 세대가 커뮤니케이션 되는 방식과 그것의 전략적 측면, 곧 세대 게임의 논리를 이해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강조한다.\u003c\/div\u003e\n            \u003cdiv class=\"info_text\"\u003e저자는 극소수의 기득권층을 제외하고 거의 대부분의 청년과 노인과 기성세대들의 삶이 힘들어졌음에도 청년 대 기성세대라는 상상의 전쟁을 부각시키며 세대와 별 상관없는 사안들이 세대들이 서로 다툰 결과로 보이게끔 프레임을 짜고 있다고 이야기한다. 이러한 세대 프레임은 어떤 사회적 문제를 세대의 틀로 정의하고, 특정 세대에게 책임을 묻고, 그 세대에게 벌을 가하거나 그들로 인해 손해를 입은 다른 세대에게 보상하라는 식으로 문제 해결을 요구하는데 저자는 갈등은 모든 사회에 존재하기 마련이지만 이런 사회 갈등들이 중첩되어 싸우지 않아도 되는 일로 격하게 싸우게 되지 않도록 늘 의심하고 주저해야 한다고 강조한다.\u003c\/div\u003e","brand":"문학과지성사 - 전상진","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4436486480177,"sku":"9788932030333","price":14.0,"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88932030333_1.jpg?v=1780644908","url":"https:\/\/gimssine.com\/products\/9788932030333","provider":"GIMSSINE","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