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9788932030746","title":"이용악 시전집 (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 fw_bold\"\u003e‘향토 시인’ 이용악\u003cbr\u003e그의 작품 세계를 집대성한 『이용악 시전집』\u003c\/div\u003e\n            \n            \n            \u003cdiv class=\"info_text\"\u003e한국 근대시사에서 국내외 유이민의 현실적 질곡을 깊이 있게 통찰한 시인 이용악의 시전집이 문학과지성사에서 출간되었다. 『이용악 시전집』은 1988년 동명의 책이 발행되고 1995년 증보판도 한 차례 나왔으나 2018년 새해 이전의 미진함을 더욱 보강하여 시전집 최초 출간 30년 만에 새롭게 선보이는 책이다. 문학평론가이자 인하대 명예교수 윤영천이 관련 자료를 거듭 추가하여 완성한 이 책은 이용악이 생전 발표한 시 전편뿐 아니라 시집 미수록작, 산문, 이용악에 관한 논고 등을 두루 담고 있다. 이 시전집을 통해 ‘월북시인 이용악’이라는 그간의 일면적 이해를 넘어 1930년대 중후반을 대표하는 그의 시 세계를 폭넓은 관점으로 조망할 수 있게 되었다. \u003cbr\u003e『이용악 시전집』의 구성은 월북 전 작품과 월북 후 작품, 산문, 논고로 대별된다. 월북 전 작품으로는 시집 『분수령』(1937), 『낡은 집』(1938), 『오랑캐꽃』(1947), 『이용악집』(1949)의 수록작 및 시집 미수록작을 담았고, 월북 후 작품으로는 『리용악 시선집』(1957)의 수록작 및 시집 미수록작을 담았다. 산문으로는 이용악이 쓴 인상기와 번역 후기 등을, 논고로는 당대 문인들이 쓴 작품론과 이 시전집의 책임 편집을 맡은 윤영천의 이용악론 등을 실었다. 책 말미에 첨부한 작가 연보, 작품 연보, 참고 문헌, 낱말 풀이는 현대 독자들이 『이용악 시전집』을 좀더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한 노력이다.\u003c\/div\u003e","brand":"문학과지성사 - 이용악","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4463078760753,"sku":"9788932030746","price":32.0,"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88932030746_1.jpg?v=1780909394","url":"https:\/\/gimssine.com\/products\/9788932030746","provider":"GIMSSINE","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