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9788932035963","title":"너의 거기는 작고 나의 여기는 커서 우리들은 헤어지는 중입니다","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 fw_bold\"\u003e세계 이면을 보아내는 예민한 감각!\u003c\/div\u003e\n            \n            \n            \u003cdiv class=\"info_text\"\u003e사랑받는 시인이자 성공한 편집자 김민정의 네 번째 시집 『너의 거기는 작고 나의 여기는 커서 우리들은 헤어지는 중입니다』. 시를 쓰고 책을 만든 지 20여 년의 시간이 흘렀지만 문학을 향한 사랑은 여전히 한참이고 한창인 저자의 마흔네 살의 겨울, 마흔네 편의 시를 담은 이번 시집에서 여전히 저자 속에 활활 타오르고 있는 시인으로서의 의지, 소명을 엿볼 수 있다.\u003cbr\u003e\u003cbr\u003e이번 시집을 관통하는 화두는 ‘곡두’, 즉 눈앞에 없는 것이 있는 것처럼 보이는 환영이다. 그간 저자의 많은 시들이 여성의 문제를 다루며 당사자성을 기반으로 한 생생한 내러티브를 담았다면, 이번 시집 또한 같은 문제의식을 공유하는 한편, 그 지평이 넓게 확장되어 우리 주변에 존재하면서도 부러 깊게 보지 않았던 이웃들, 국내의 외국인 노동자들뿐만 아니라 해외 여성들의 삶까지 그 시선이 뻗어 나간다.\u003c\/div\u003e","brand":"문학과지성사 - 김민정","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3475407462705,"sku":"9788932035963","price":9.0,"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88932035963_1_731755dd-abb4-4910-bc59-3656456b26d6.jpg?v=1775036191","url":"https:\/\/gimssine.com\/products\/9788932035963","provider":"GIMSSINE","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