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9788932038650","title":"눈물주머니 팔아요","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 fw_bold\"\u003e옛이야기를 현대적 시각으로 해석한 재치 넘치는 이야기!\u003cbr\u003e\u003cbr\u003e눈물주머니를 열 개나 갖고 있는 울보 목수 너무,\u003cbr\u003e금강산 산신령이 되고 싶어 변신 대결에 나선 여우와 호랑이,\u003cbr\u003e자기 이름이 너무 싫어 스스로 이름을 찾아 나선 팥쥐,\u003cbr\u003e줏대 있는 당찬 주인공들을 만나 볼까요?\u003c\/div\u003e\n            \n            \n            \u003cdiv class=\"info_text\"\u003e엉뚱하고 오싹하고 기발한 모험이 시작되었어요!\u003cbr\u003e문학동네 동시문학상, 문학동네어린이문학상, 마해송문학상을 수상한 주미경 작가의 신작 동화가 문학과지성사에서 출간되었다. 동시와 동화를 넘나들며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주미경 작가의 글들은 단문의 간결함과 아름다움을 잘 보여준다. 마치 누군가 옆에서 글을 읽어 주는 착각이 들 정도로 맛깔난 글맛과 읽는 재미가 뛰어나다. 흥미진진한 이야기 속에 빠져들다 보면 어느새 그 안에 담긴 깊은 의미도 자연스럽게 깨닫게 된다. \u003cbr\u003e\u003cbr\u003e옛이야기를 현대적으로 해석하고 재창조한 세 편의 경쾌하고 유머러스한 이야기는 운율과 어감을 최대한 살리면서 능청맞고 익살스런 캐릭터에도 꼭 맞는 옷들을 입혀 준다. 공감 능력이 뛰어나 남의 슬픔을 도저히 그냥 못 넘기고 함께 울고 마는 울보 목수 너무, 세상에 눈물주머니가 열 개나 있어서 시도 때도 없이 눈물이 나는 거였다니! 금강산 산신령 노릇을 천년 동안 한 할머니 산신령의 자리를 이어받기 위해 무작정 변신 대결에 나선 오백 살 먹은 여우와 오백 살 먹고 이틀 지난 호랑이, ‘팥밭에서 낳아서 팥쥐라고요?’ 자기 이름이 너무 싫어 새 이름을 찾아 길을 나섰다가 되려 남의 이름을 지어 주게 된 팥쥐. 어딘가 대책이 없어 보여 생기는 측은지심도 잠깐 자신 앞에 놓인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혹은 꿈을 이루기 위해, 또 새롭게 변화하고 싶은 줏대 있는 주인공들의 당찬 걸음은 때론 좌절을 맛보기도 하지만 결국 자신만의 해답을 찾으며 인생을 즐길 줄 알게 된다. \u003cbr\u003e\u003cbr\u003e목수, 여우와 호랑이, 팥쥐와 함께 그들의 여정에 동행하다 보면 탁 하고 무릎을 치게 되는 순간이 많다. ‘맞아! 이렇게 하면 되지!’ ‘이런 방법도 있었네?’ 하면서 자신도 모르게 자리 잡은 고정관념과 딱딱한 사고의 벽을 허물며 웃음을 터뜨리게 된다. 약점을 지닌 듯 보이는 우리의 주인공들은 재치와 유머와 지혜를 총동원해서 어떤 문제 앞에서도 당황하지 말라고 귀띔을 해 주는 것만 같다.\u003c\/div\u003e\u003cdiv style=\"text-align: center;\"\u003e\u003cimg src=\"https:\/\/contents.kyobobook.co.kr\/sih\/fit-in\/814x0\/dtl\/illustrate\/650\/i9788932038650.jpg\"\u003e\u003c\/div\u003e","brand":"문학과지성사 - 주미경","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2456404123953,"sku":"9788932038650","price":11.0,"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88932038650_1_07ce91b0-dcbf-492a-b5e9-b2c6b6c432ce.jpg?v=1770033551","url":"https:\/\/gimssine.com\/products\/9788932038650","provider":"GIMSSINE","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