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9788932403670","title":"죽은 혼","description":"\u003cdiv class=\"text-gray-1000 flex flex-col gap-4\"\u003e\u003cdiv class=\"font-bold\"\u003e러시아 리얼리즘 문학의 출발점으로 꼽히는 고골 문학의 백미!\u003c\/div\u003e\u003c\/div\u003e\u003cdiv class=\"flex flex-col gap-4 text-gray-800\"\u003e\n\u003cdiv class=\"\"\u003e러시아 근대 리얼리즘 문학의 아버지로 불리는 니콜라이 고골의 대표작『죽은 혼』. 50년 만에 부활한 정통 세계문학 시리즈「을유세계문학전집」의 37번째 책이다. 고골의 생애 마지막 작품으로 19세기 러시아 지주 사회의 도덕적 퇴폐, 관료 체계의 모순과 부정 등을 사실적이고 비판적으로 그려냈다. 러시아 지방 도시에서 관리와 지주들을 만나 죽은 농노들을 사들이며 사기 행각을 일삼는 주인공 치치코프. 지주들과 관료들은 치치코프의 매력적인 언행과 옷맵시, 화려한 사교계 언어에 홀려 그를 대단한 부자이자 교양인으로 여기고 도와준다. 어느 날 무도회에 초대를 받은 치치코프는 16세의 아름다운 소녀를 보고는 사교계 부인들의 애정 공세를 무시해 버리고, 부인들은 그와 소녀를 맹렬히 공격하는데….\u003c\/div\u003e\n\u003cdiv class=\"\"\u003e제목 '죽은 혼'은 중의적인 표현으로, 동시대인들의 삶의 비속함을 풍자하고 있다. 1842년에 발표된 제1권은 러시아 사회에 거센 반향을 불러일으켰으나, 고골은 1845년 제2권의 집필을 마친 후 출판하지 않고 원고를 불태워버렸다. 한국어판의 판본은 다섯 개의 노트로 되어 있는 나중 판본의 필사본으로, 고골이 불태운 원고는 아니지만 최종 판본에 가장 가까운 원고 상태이다. 국내 최초로 러시아어 원전을 완역해 선보인다.\u003c\/div\u003e\n\u003c\/div\u003e","brand":"을유문화사 - 니콜라이 고골","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7271687872817,"sku":"9788932403670","price":19.22,"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88932403670_1.jpg?v=1793665272","url":"https:\/\/gimssine.com\/products\/9788932403670","provider":"GIMSSINE","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