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9788932473864","title":"메스를 잡다 (세상을 바꾼 수술, 그 매혹의 역사)","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 fw_bold\"\u003e수많은 변곡점을 거치며 흘러온 의학의 역사!\u003c\/div\u003e\n            \n            \n            \n            \u003cdiv class=\"info_text\"\u003e네덜란드의 현직 외과 전문의 아르놀트 판 더 라르가 실제로 일어난 일들을 28개의 이야기로 엮어 수술사의 변곡점들을 흥미롭게 보여주는 『메스를 잡다』. 손으로 상처를 치료하고 칼 쓰는 일이 일상인 사람들, 생명을 다루는 막중한 책임감을 자신감 넘치는 태도로 가리곤 하는 흥미로운 존재들인 외과 의사들과 기꺼이 또는 예기치 않게 그들의 수술대 위에 누운 환자들의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u003cbr\u003e\u003cbr\u003e암살범이 쏜 총에 맞아 뇌의 일부가 사라진 상태로 수술실에 도착한 케네디 대통령과 그를 맞은 의사들의 긴박감 넘치던 수술 현장, 출산의 고통을 참지 못해 수술에 마취가 도입되는 결정적 계기를 만들어 낸 빅토리아 여왕, 대동맥류에 걸리고도 예상보다 7년을 더 살아 ‘수술의 상대성’을 몸소 보여 준 아인슈타인의 이야기 등 다양한 사례를 통해 질식, 쇼크, 비만, 장루, 골절, 치루, 정맥류, 복막염, 마취, 괴저, 거세, 폐암, 뇌졸중 등 갖가지 질병을 치료하고자 했던 외과 의사들의 분투를 속도감 있게 그려냈다.\u003cbr\u003e\u003cbr\u003e고대 그리스 시대부터 마취도 없이 팔다리를 절단하던 시대를 지나 최첨단 뇌수술이 이루어지는 오늘날, 그리고 먼 미래까지 수천 년을 아우르는 놀라운 이야기를 선보이는 이 책은 보통의 역사서라면 주목하지 못했을 순간들을 우리의 눈앞에 펼쳐 보이고, 때로는 입체적이고 독특한 매력을 보여 주며 의학의 역사라는 분야에서도 이토록 흥미진진한 스토리텔링이 가능하다는 것을 증명해 낸다\u003c\/div\u003e\n            \u003cdiv class=\"info_text\"\u003e이 책은 단순히 유명 인물들의 흥미로운 일화 모음이 아니라 수술의 역사를 유기적으로 보여 주는 단단한 역사서로, 아무리 범상치 않은 인물들이라도 인간이라면 누구나 겪는 병을 피해가지 못했던 그들의 평범한 이야기가 오히려 더 특별하게 다가온다. 더불어 고통을 겪는 인간의 모습과 그 고통을 방관하지 않는 의사들의 모습을 깊이 있게 들여다보는 이 책을 통해 외과 의사라는 존재에 대한 저자의 고민까지 엿볼 수 있다.\u003c\/div\u003e\u003cdiv style=\"text-align: center;\"\u003e\u003cimg src=\"https:\/\/contents.kyobobook.co.kr\/sih\/fit-in\/814x0\/dtl\/illustrate\/864\/i9788932473864.jpg\"\u003e\u003c\/div\u003e","brand":"을유문화사 - 아르놀트 판 더 라르","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4183043170609,"sku":"9788932473864","price":22.3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88932473864_1.jpg?v=1778560218","url":"https:\/\/gimssine.com\/products\/9788932473864","provider":"GIMSSINE","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