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9788932911588","title":"그리고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description":"\u003cdiv class=\"text-gray-1000 flex flex-col gap-4\"\u003e\u003cdiv class=\"font-bold\"\u003e전후의 상황에 내몰려 침묵하는 가난한 부부의 이야기!\u003c\/div\u003e\u003c\/div\u003e\u003cdiv class=\"flex flex-col gap-4 text-gray-800\"\u003e\n\u003cdiv class=\"\"\u003e독일 문단을 이끈 하인리히 뵐의 작품 『그리고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세계적인 거장들의 대표 작품부터 한국의 고전 문학까지 젊고 새로운 감각으로 고전을 새롭게 선보이는 「열린책들 세계문학」 시리즈의 158번째 책이다. 하인리히 뵐의 이름을 알린 대표작으로, 주말 동안 벌어진 어느 부부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가족들과 단칸방에서 살다 집을 나온 프레드는 곳곳을 떠돌다 지인들을 찾아가 잠을 자거나 가끔 돈을 빌려 아내 캐테와 싸구려 호텔에서 시간을 보낸다. 남편이 보내오는 돈으로 아이들을 돌보는 캐테는 남편의 전화를 기다려 그날그날 다른 장소로 남편을 만나러 간다. 또다시 아이를 임신한 캐테는 사랑하는 남편과 헤어질 결심을 하는데….\u003c\/div\u003e\n\u003cdiv class=\"\"\u003e1952년의 어느 주말, 어쩌면 마지막이 될지 모르는 한 부부의 만남이 이루어진다. 전후의 풍경 속에서 가난한 부부의 시점이 교차되며 진행되는 이 작품은 독일비평가협회 문학상을 비롯하여 여러 문학상을 휩쓸었다. 씁쓸한 사색과 따뜻한 대화가 조화를 이루는 작가 특유의 글쓰기를 잘 보여준다.\u003c\/div\u003e\n\u003c\/div\u003e","brand":"열린책들 - 하인리히 뵐","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7270266495281,"sku":"9788932911588","price":15.84,"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88932911588_1.jpg?v=1793650747","url":"https:\/\/gimssine.com\/products\/9788932911588","provider":"GIMSSINE","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