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9788932911595","title":"미덕의 불운","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 fw_bold\"\u003e도덕과 종교에 대한 반항자 싸드의 야유!\u003c\/div\u003e\n            \n            \n            \n            \u003cdiv class=\"info_text\"\u003e'싸디즘'이라는 용어의 유래가 된 싸드 후작의 작품 『미덕의 불운』. 세계적인 거장들의 대표 작품부터 한국의 고전 문학까지 젊고 새로운 감각으로 고전을 새롭게 선보이는 「열린책들 세계문학」 시리즈의 159번째 책이다. 사회와 도덕과 창조자에 대한 반항자였던 싸드가 바스띠유 감옥에 유폐되어 있던 시절에 쓴 것으로, 그의 내밀한 본능과 기질과 힘찬 억양이 집약되어 있다. 순결과 도덕의 상징이자 미덕의 화신인 쥐스띤느가 겪는 불운을 통해 세상에 싸늘한 여유를 던진다.\u003c\/div\u003e\n            \u003cdiv class=\"info_text\"\u003e외설적이고 부도덕하게 여겨지던 싸드의 문학적 가치는 그의 사망 후 19세기 말에 이르러서야 인정받게 되었다. 윤리적ㆍ관습적 금기를 무시하고 온갖 음행과 잔혹 행위를 거침없이 묘사한 이 작품은 싸드의 방대한 문학 세계 속에서 일종의 '원류'로 꼽힌다. 종교라는 탈을 쓴 미신의 궤변, 타락한 세속적 권력, 그에 감염되어 위선자들로 변해 버린 대중에게 던지는 경고를 담고 있다.\u003c\/div\u003e","brand":"열린책들 - 싸드","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2908639715633,"sku":"9788932911595","price":11.8,"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88932911595_1.jpg?v=1771791865","url":"https:\/\/gimssine.com\/products\/9788932911595","provider":"GIMSSINE","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