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9788932917993","title":"킬러 안데르스와 그의 친구 둘 (요나스 요나손 장편소설)","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 fw_bold\"\u003e스웨덴 전역을 종횡무진하며 변신에 변신을 거듭하는 킬러와 두 친구의 숨가쁜 행보!\u003c\/div\u003e\n            \n            \n            \n            \u003cdiv class=\"info_text\"\u003e전 세계에 《창문 넘어 도망친 100세 노인》  열풍을 일으킨 요나스 요나손의 세 번째 장편소설『킬러 안데르스와 그의 친구 둘』. 엉뚱한 살인범, 떠돌이 목사, 싸구려 호텔 리셉셔니스트가 만나 펼치는 대활약상을 그린 작품으로 쉴 새 없이 폭소를 자아내면서도 세태의 단면을 예리하게 도려낸 작가의 시선을 통해 오싹한 즐거움을 맛볼 수 있다. \u003cbr\u003e\u003cbr\u003e암흑가에서 '킬러 안데르스'로 통하는 56세의 요한 안데르손. 스웨덴 스톡홀름 남쪽의 '땅끝 하숙텔' 7호실에 묵는 이 사내는 돈을 받고 사람을 때리거나 죽이는 일을 하는, 감옥에서 30년을 산 진짜 범죄자다. '땅끝 하숙텔' 리셉셔니스트인 페르 페르손은 백만장자의 손자로 태어났으나, 이미 집안이 쫄딱 망한 뒤라 물질적인 혜택은 병아리 눈곱만큼도 못 받고 자랐다. 우연히 땅끝 하숙텔 8호실에 묵게 된 떠돌이 목사 요한나 셸란데르는 집안의 가업을 물려받아 목사가 되었으나 신을 믿지 않고, 얼마 전 신도들에게 쫓겨나 오갈 데 없는 처지다. \u003cbr\u003e\u003cbr\u003e어느 날, '땅끝 하숙텔'을 찾아온 백작에게서 5천 크로나가 든 돈 봉투를 받아 든 리셉셔니스트와 목사는 이를 킬러에게 전하게 된다. 일을 처리해 준 대가로 돌아온 5천 크로나는 킬러가 원래 받기로 한 1만 크로나의 딱 절반이다. 이에 분개한 킬러 안데르스의 부탁으로 의뢰인인 백작을 도로 찾아간 목사와 리셉셔니스트는 잔금을 받기 위해 그를 설득하다가 즉석에서 기상천외한 사업을 꾸리기로 결심한다. 그들 두 사람이 킬러의 매니저가 되어 폭행 및 구타를 전문으로 하는 사업은 이내 스웨덴 국민 전체와 유럽인 절반이 알 정도로 유명해지는데…….\u003c\/div\u003e\n            \u003cdiv class=\"info_text\"\u003e이 책은 앞서 발표된 요나손의 두 작품과 맥을 같이하는 듯하나, 보다 집약적으로 응축시킨 세계를 무대로 부조리한 세태와 군상의 위선을 거칠게 풍자한 것이 인상적이다. 특유의 능청스러운 입담은 여전하다. 요나손의 전작을 모두 번역한 바 있는 임호경 번역가는 이번 책에서도 아이러니하고 코믹한 문장들을 한국어로 절묘하게 살려 냈다.\u003c\/div\u003e","brand":"열린책들 - 요나스 요나손","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5126032384305,"sku":"9788932917993","price":14.8,"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88932917993_1.jpg?v=1783478646","url":"https:\/\/gimssine.com\/products\/9788932917993","provider":"GIMSSINE","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