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9788934975168","title":"리버스","description":"\u003cdiv class=\"text-gray-1000 flex flex-col gap-4\"\u003e\u003cdiv class=\"font-bold\"\u003e후카세는 살인자다!\u003c\/div\u003e\u003c\/div\u003e\u003cdiv class=\"flex flex-col gap-4 text-gray-800\"\u003e\n\u003cdiv class=\"\"\u003e《고백》의 저자 미나토 가나에의 장편 미스터리 『리버스』. 커피를 좋아하는 평범한 직장인 후카세가 어느 날 날아든 한 줄의 편지를 계기로 꽁꽁 싸매어둔 과거의 상처를 풀어헤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저자의 트레이드마크라 할 수 있는 1인칭 여성 화자의 독백체를 버리고 남자 주인공인 후카세의 목소리로 작품을 이끌어나가면서 전작들과는 또 다른 매력을 발산한다. \u003cbr\u003e\u003cbr\u003e평범이라는 말을 그림으로 그린 듯한 직장인 ‘후카세’. 그의 취미이자 유일한 관심사는 커피이다. 회사에서도 하루 한 번 커피를 내리면서, 인생에서 처음으로 주인공이 되는 기분을 맛보고 있다. 얼마 전에는 퇴근길에 아지트처럼 들르는 원두 전문점 ‘클로버 커피’에서 여자친구 ‘미호코’도 만났다. 무채색 같던 인생에 드디어 화려한 봄날이 온 것일까? 이 모든 활기가 커피 덕분인 것만 같다. \u003cbr\u003e\u003cbr\u003e그러던 어느 날. 미호코에게 '네 남자친구는 살인자'라고 쓰인 익명의 편지가 배달된다. 심상찮음을 직감한 미호코의 추궁이 시작되고 후카세는 아직 대학생이던 삼 년 전, 후카세와 네 명의 세미나 수업 동기들은 같이 떠난 여행지에서 벌어졌던 그 일을 떠올린다. 여행 중 불의의 사고로 히로사와가 짧은 생을 마감하고, 그후 친구들은 약속이라도 한 듯 그날 일에 대해 입을 꾹 다물어버린다. \u003cbr\u003e\u003cbr\u003e그리고 지금, ‘혹시’라는 단어와 함께 이런저런 생각이 머릿속을 어지럽히지만 후카세는 내심 억울하다. 미필적고의? 아니 절대 아니다. 과실치사일 리도 없다. 적어도 나는 그렇다. 후카세는 자신하지만 익명의 편지가 자꾸 마음에 걸린다. ‘이제 그 일을 고백할 때가 온 것일까?’\u003c\/div\u003e\n\u003cdiv class=\"\"\u003e평소 특정 장르를 의식하지 않는다던 저자가 처음으로 팔을 걷어부치고 미스터라와 정면 승부를 선언한 작품이다. 눈을 질끈 감은 채 쉬쉬하며 잊고 지냈던 친구의 사고사를 통해 저자는 남자 친구들 간의 우정을 비롯해 사람과 사람 사이의 거리, 과거의 현재와의 관계, 그리고 데뷔 이후 계속해서 파고 들었던 복수와 속죄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준다.\u003c\/div\u003e\n\u003c\/div\u003e\u003cdiv style=\"text-align: center;\"\u003e\u003cimg src=\"https:\/\/contents.kyobobook.co.kr\/sih\/fit-in\/814x0\/dtl\/illustrate\/168\/i9788934975168.jpg\"\u003e\u003c\/div\u003e","brand":"비채 - 미나토 가나에","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5393944011057,"sku":"9788934975168","price":14.8,"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88934975168_1.jpg?v=1784708377","url":"https:\/\/gimssine.com\/products\/9788934975168","provider":"GIMSSINE","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