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9788935210114","title":"어쩌면, 어쩌면, 어쩌면. (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u003cdiv class=\"text-gray-1000 flex flex-col gap-4\"\u003e\u003cdiv class=\"font-bold\"\u003e익숙한 모든 것이 낯설어지는 순간, 인생도 달라보인다!\u003c\/div\u003e\u003c\/div\u003e\u003cdiv class=\"flex flex-col gap-4 text-gray-800\"\u003e\n\u003cdiv class=\"\"\u003e《광수생각》박광수가 스쳐간 일상에서 길어올린 따뜻한 말 한마디『어쩌면, 어쩌면, 어쩌면』. 저자 박광수가 그를 둘러싼 익숙한 모든 사물들과 모든 관계에 못 다 건넨 이야기를 담아낸 에세이다. 사물들의 나지막한 목소리, 그리고 각양각색 사람들의 모습을 통해 삶을 관조하고, 돌보는 마음들을 담아냈다. 작가 특유의 감성이 더욱 짙어진 이 책은 좀 더 농밀하게 인생과 일상을 들여다본다. 동시에 세월의 무게에 순응했으나 무뎌질 수 없는 가치만은 더욱 날을 세운 작가 자신의 이야기들이 담겨져 있다.\u003cbr\u003e\u003cbr\u003e이 책의 중요한 테마 중 하나는 바로 늙어가는 자신과 부모님에 대한 애틋함이다. 작가는 치매를 앓고 있는 노모를 바라보며, 누구에게나 처음이자 끝인 부모의 마음을 짚어낸다. 문득 다리미를 보면서 ‘사내는 겉이 아니라 속이 반듯해야 한다’며 다림질을 해주던 어머니의 손길을 떠올리고, 낡은 수저 한 벌에 ‘엄마밥’의 따뜻함을 기억해낸다. 부모에게서 자신의 지난날을, 나를 닮은 아이를 보며 미래를 이야기하는 저자의 그림과 글은 ‘누구나 다르지 않은’ 그래서 더 특별한 공감을 자아낸다.\u003c\/div\u003e\n\u003cdiv class=\"\"\u003e볼품없는 수저, 어떤 맛인지 알 수 없는 캔디통, 낡은 운동화 등 일상에서 자주 마주치는, 너무 익숙해서 값어치 없게 느껴지는 사물들에게 말을 건넨 박광수의 신작이다. ‘익숙한 모든 것이 낯설어지는 순간, 인생도 달라보인다’라는 진심 어린 메시지를 좀 더 깊어진 글과 그림으로 담아냈다. 나를 둘러싼 모든 것을 찬찬히 둘러보는 것은 가장 소중한 ‘나’의 가치를 발견할뿐만 아니라, 삶의 의미를 한층 풍요롭게 하는 계기가 되어줄 것이다.\u003c\/div\u003e\n\u003c\/div\u003e\u003cdiv style=\"text-align: center;\"\u003e\u003cimg src=\"https:\/\/contents.kyobobook.co.kr\/sih\/fit-in\/814x0\/dtl\/illustrate\/114\/i9788935210114.jpg\"\u003e\u003c\/div\u003e","brand":"청림출판사 - 박광수","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6386055995697,"sku":"9788935210114","price":16.02,"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88935210114_1.jpg?v=1789882039","url":"https:\/\/gimssine.com\/products\/9788935210114","provider":"GIMSSINE","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