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9788935664948","title":"신화학 3: 식사예절의 기원 (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u003e한길사는 2005년 클로드 레비스트로스(Claude Lévi-Strauss, 1908-2009)의 『신화학 1: 날것과 익힌 것』, 2007년 『신화학 2: 꿀에서 재까지』를 출간했다. 2021년 마침내 제3권인 『신화학 3: 식사예절의 기원』을 출간한다.\u003cbr\u003e『신화학 3: 식사예절의 기원』에 나오는 신화는 우리에게 다음과 같은 사실을 가르친다. \u003cbr\u003e“지옥, 그것은 타인이다”(736쪽)라는 문구는 철학적인 명제를 구성하는 것이 아니라 문명에 대한 민족지적 증언이다. 왜냐하면 우리들은 외부에서 오는 부정을 두려워하는 데 익숙하기 때문이다. 반대로 ‘야만적인’ 사람들이 “지옥, 그것은 우리 자신이다”(736쪽)라고 선언할 때 그들은 아직도 우리가 알아들을 수 있다고 생각하기를 바라는 겸손한 가르침을 준다. \u003cbr\u003e인류는 많은 사회의 부와 다양성으로 수많은 문화유산을 구성해왔다. 하지만 금세기에 들어 헤아릴 수 없이 많은 살아 있는 형식들을 집요하게 파괴했다. 신화들이 말하는 것처럼 잘 정돈된 휴머니즘(인본주의)은 “스스로 시작되지 않으며, 생명 이전에 세상이 있었고, 인간 이전에 생명이 있었으며, 이기심 이전에 타인(타 존재들)에 대한 존중이 있었다”(736쪽)는 걸 알려준다.\u003c\/div\u003e","brand":"한길사 - 클로드 레비 스트로스","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2436576993585,"sku":"9788935664948","price":45.46,"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88935664948_1_89756aea-5b03-42e7-8fb9-b88dafbb2bff.jpg?v=1769587625","url":"https:\/\/gimssine.com\/products\/9788935664948","provider":"GIMSSINE","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