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9788936423612","title":"거푸집 연주 (김정환 시집)","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 fw_bold\"\u003e삶과 죽음의 갈림길에서 듣는 전방위 예술가 김정환의 목소리!\u003c\/div\u003e\n            \n            \n            \n            \u003cdiv class=\"info_text\"\u003e김정환 시인의 신작 시집 『거푸집 연주』. 1980년 《창작과비평》에 ‘마포, 강변동네에서’ 등 6편의 시를 발표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한 저자가 최근 세 권의 대작 장편시를 발표한 이후 첫 번째로 펴낸 시집이다. 시집 전반에 걸쳐 폭넓은 지식의 깊이를 드러내 보이고 늙은 몸의 삶과 죽음에 대한 깊은 통찰과 사유를 통해 묵직한 울림을 전해준다.\u003cbr\u003e\u003cbr\u003e죽음의 시집으로도 볼 수 있는 이번 시집은 모두 4부로 나누어 죽음의 시를 펼쳐 보인다. 더불어 고전음악의 거장들의 생애와 그 뒷이야기를 시로 형상화해 연주하듯 들려주며 시대와 사유와 음악을 넘나드는 특별한 시간으로 우리를 안내한다. 이를 통해 자신의 전생애와 직면하고 그 안에서 각자의 서사를 재구성하게 만드는 ‘이것들이 인간 죽음에 내정 간섭’, ‘수박색 샤프펜슬’, ‘폭설의 아내, 안팎과 그후’, ‘선물과 명작’ 등의 시편들이 수록되어 있다.\u003c\/div\u003e\n            \u003cdiv class=\"info_text\"\u003e\n\u003cfont color=\"violet\"\u003e☞\u003c\/font\u003e\u003cb\u003e 이 책에 담긴 시 한 편!\u003c\/b\u003e\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u003e국광(國光)과 정전(停電)\u003c\/b\u003e\u003cbr\u003e\u003cbr\u003e어릴 적 국광 껍질 정말 타개졌는데 ‘타개지다’라는 말 어디론가 사라지고 내 생애의 껍질로 들어섰다.\u003cbr\u003e\u003cbr\u003e저물녘 아이 부르는 소리 들렸다, 아직 날이 어두워지지 않았는데 어두워지는, 한, 오십년 전 골목, 어머니.\u003c\/div\u003e","brand":"창비 - 김정환","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1969182990641,"sku":"9788936423612","price":8.0,"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88936423612_1_7c0846ed-4160-4de1-a39f-27119ce70aac.jpg?v=1761350434","url":"https:\/\/gimssine.com\/products\/9788936423612","provider":"GIMSSINE","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