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9788936424008","title":"우리는 다시 만나고 있다 (창비시선 400 기념시선집)","description":"\u003cdiv class=\"text-gray-1000 flex flex-col gap-4\"\u003e\u003cdiv class=\"font-bold\"\u003e사람과 삶에 대한 따뜻한 시선을 담아낸 창비시선 400 기념 시선집!\u003c\/div\u003e\u003c\/div\u003e\u003cdiv class=\"flex flex-col gap-4 text-gray-800\"\u003e\n\u003cdiv class=\"\"\u003e1975년 신경림의 《농무》를 첫 출간한 이후 인간을 향한 애정과 따뜻한 시선을 거두지 않는 정신을 견지해온 창비시선이 400번을 맞아 기념 시선집 『우리는 다시 만나고 있다』를 출간했다. 총 86편의 시가 수록되어 있는 이 책은 박성우, 신용목 시인이 301번부터 399번까지 각 시집에서 비교적 짧은 호흡으로 따라 읽을 수 있는 시 한 편씩을 선정하여 엮으며 두 권의 시집을 낸 경우 그중 한권만 택하여 수록하였다. \u003cbr\u003e\u003cbr\u003e고은 시인의 《새벽길》, 곽재구 시인의 《사평역에서》, 김용택 시인의 《섬진강》, 조태일 시인의 《국토》, 문태준 시인의 《맨발》, 김사인 시인의 《가만히 좋아하는》 등 독자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았던 주요 시집들은 시대의 목소리를 담보하면서도 뛰어난 완성도를 자랑해왔다. 이 책에 담겨있는 한 페이지에 들어가는 짧은 시는 독자들이 난해하게만 여겼던 시에 한결 가깝게 다가가고 짧기에 전해지는 또 다른 울림을 느끼게 한다.\u003c\/div\u003e\n\u003cdiv class=\"\"\u003e책은 오늘날 한국 시단을 이끌어가는 다양한 시인들의 면모도 놓치지 않고 담아냈다. 도종환, 나희덕, 정호승, 이영광, 함민복 각자의 개성이 뚜렷한 시인들의 절창과, 강성은, 이제니, 김중일, 김혜미, 주하림, 신미나 등 새로운 감각의 젊은 시인들을 소개하며 전세대의 목소리를 두루 담아냈다.\u003c\/div\u003e\n\u003c\/div\u003e","brand":"창비 - 박성우","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5485443014961,"sku":"9788936424008","price":13.0,"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88936424008_1.jpg?v=1785284323","url":"https:\/\/gimssine.com\/products\/9788936424008","provider":"GIMSSINE","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