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9788936434793","title":"느리게 가는 마음(큰글자도서)","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 fw_bold\"\u003e슬픔을 달래는 느긋한 농담과 유머의 힘\u003cbr\u003e인간의 선의를 믿고 싶게 만드는 윤성희표 소설의 온기\u003c\/div\u003e\n            \n            \n            \u003cdiv class=\"info_text\"\u003e완숙한 시선과 따듯한 유머가 섞인 필치로 삶의 희로애락을 그리는 윤성희의 일곱번째 소설집 『느리게 가는 마음』이 출간되었다. 동인문학상, 김승옥문학상, 한국일보문학상 등 다수의 문학상을 수상하고 ‘소설가들이 뽑은 올해의 소설’ 1위 작가로 선정되는 둥 두루 작품성을 인정받아온 소설가 윤성희가 4년 만에 선보이는 신작이다.      \u003cbr\u003e웃음을 끌어내는 엉뚱한 발상과 재치, 문장과 문장 사이에 응집된 복잡한 삶의 얼굴을 행간에 부려놓는 솜씨는 독특한 개성으로 자리매김한 윤성희 소설의 인장이라 할 수 있다. 이러한 장기가 돌올하게 드러나는 여덟편의 단편소설을 묶어낸 이번 소설집에서는 ‘생일’이 주요한 키워드로 등장한다. ‘죽음’과 ‘태어난 날’이라는 극명한 대치를 통해 우리가 지나온 시간과 앞으로 맞이하게 될 시간을 절묘하게 겹쳐놓는 수작들을 모았다.\u003cbr\u003e아무리 작은 비중을 가진 등장인물이더라도 그를 둘러싼 작은 서사가 오르락내리락 이어지는 윤성희표 소설에는 기쁨과 슬픔, 슬픔을 어르는 농담, 갑작스럽게 닥쳐오는 사고 등 마치 실제 우리의 인생사처럼 한치 앞도 예측할 수 없는 이야기가 물 흐르듯 유연하게 펼쳐진다. 그리고 그 이야기 속에는 인간의 선의를 믿고 싶게 만드는 작가의 다감하고도 부드러운 필치가 담겨 있다.\u003c\/div\u003e","brand":"창비 - 윤성희","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3176315707697,"sku":"9788936434793","price":31.0,"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88936434793_1.jpg?v=1773493772","url":"https:\/\/gimssine.com\/products\/9788936434793","provider":"GIMSSINE","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