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9788936460594","title":"통일운동시대의 역사인식 (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 fw_bold\"\u003e국가주의적 민족주의를 거부하고\u003cbr\u003e통일민족국가 수립을 지향하는 민족주의를 외치다!\u003c\/div\u003e\n            \n            \n            \u003cdiv class=\"info_text\"\u003e『통일운동시대의 역사인식』은 식민지시대 민족해방운동과 해방직후 민족통일운동의 역사성을 살펴보고 민족운동으로서의 통일운동의 방향을 모색하는 책으로, 저자 강만길이 1980년대 소장학자들의 연구성과를 흡수하고 『분단시대의 역사인식』의 문제의식을 발전시켜 실증적으로 뒷받침한 결과물이다. 이 책에서는 사실 발굴을 넘어 역사해석과 인식의 폭을 넓히기 위해 새로운 방법론으로서 사회과학 이론을 적극 도입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특히 근현대사 분야는 정치?경제?사회?문화 등 각 부문의 종합적 연구가 요구되어 사회과학과의 접합이 절실하다고 강조한다. 역사학과 사회과학이 발전적 접합을 이루고 분단체제와 맞설 때 분단시대의 학문은 분단국가주의를 넘어 통일민족주의론을 수립하는 현실적이고 과학적인 학문으로 발전할 수 있다는 것이다.\u003cbr\u003e저자의 주장은 세 범주로 나눠볼 수 있다. 첫째, 일제강점기부터 현대사를 관통하는 ‘통일운동’의 흐름을 정립했다. 역사학의 현재성을 강조하면서 신간회운동―민족유일당운동―좌우합작운동―4?19민주화항쟁―5?18광주항쟁― 6월항쟁의 과정을 분단시대 극복을 위한 ‘통일운동’으로 정리했다. 둘째, 민중사관을 발전시켜 체제 측의 통일정책과 민중 측 통일운동을 두고 양자의 대립, 전자를 변화시키는 후자의 역량을 강조했다. 셋째, 통일지향 역사인식 사론을 확장하고 과학적 역사서술을 보강하기 위해 사회과학 연구방법론을 도입해야 한다고 강조했다.\u003c\/div\u003e","brand":"창비 - 강만길","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4039543710001,"sku":"9788936460594","price":32.19,"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88936460594_1.jpg?v=1777363623","url":"https:\/\/gimssine.com\/products\/9788936460594","provider":"GIMSSINE","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