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9788936472467","title":"엄마 냄새 참 좋다","description":"\u003cdiv class=\"text-gray-1000 flex flex-col gap-4\"\u003e\u003cdiv class=\"font-bold\"\u003e모든 소외된 엄마들이 보내는 따뜻한 손길!\u003c\/div\u003e\u003c\/div\u003e\u003cdiv class=\"flex flex-col gap-4 text-gray-800\"\u003e\n\u003cdiv class=\"\"\u003e만화가 유승하의 첫 작품집『엄마 냄새 참 좋다』. 1994년 데뷔해 20년간 만화가로 활동하며, 여성 문제, 소수자 문제, 인권 문제에 대한 남다른 감수성과 만화적 상상력을 접목한 작품을 발표해 온 저자 유승하의 작품집이다. 다양한 사회문제와 시대를 종횡하면서 적대적인 사회에서 생존하려 애쓰는 여성들의 이야기를 생생하게 담아냈다. \u003cbr\u003e\u003cbr\u003e이 책은 여성을 주인공으로 하지만 여성 문제만을 다룬 것이 아니라 여성의 시각에서 본 사회문제도 함께 살펴본다. 용산 철거민, 비혼모, 장애인 인권운동가의 이야기를 따뜻한 시선으로 그려내고, 나혜석, 허난설헌, 강주룡 같은 시대를 앞서 나간 역사 속 여성을 통해 당시와 지금의 여성 문제를 비교한다. 생존의 현장에서 싸우는 이들에게 연대의 메시지를, 상처입고 아파하는 사람들에게는 따뜻한 위로를 건넨다.\u003c\/div\u003e\n\u003cdiv class=\"\"\u003e여성단체에서 오랜 기간 활동해온 저자의 작품 한가운데는 항상 여성이 있다. 하지만 저자는 이 책에 등장하는 주인공들을 ‘여성’이라는 하나의 정체성으로만 규정하지 않고, 철거민, 비혼모, 장애인, 일하는 엄마, 전업주부 엄마 등 각자의 사연을 지닌 개인임을 보여주고, 이를 통해 당대의 사회문제를 직시한다. ‘요즘만화’ 처럼 세려되지는 않지만, 투박하고 전통적인 느낌과 처음에 낯설 수도 있는 그림은 보면 볼수록 우리에게 큰 울림을 전해준다.\u003c\/div\u003e\n\u003c\/div\u003e","brand":"창비 - 유승하","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6327064944945,"sku":"9788936472467","price":14.33,"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88936472467_1.jpg?v=1789699233","url":"https:\/\/gimssine.com\/products\/9788936472467","provider":"GIMSSINE","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