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9788936472801","title":"꽃은 많을수록 좋다","description":"\u003cdiv class=\"text-gray-1000 flex flex-col gap-4\"\u003e\u003cdiv class=\"font-bold\"\u003e소설 《괭이부리말 아이들》의 작가 김중미가 펼쳐내는 감동 에세이.\u003c\/div\u003e\u003c\/div\u003e\u003cdiv class=\"flex flex-col gap-4 text-gray-800\"\u003e\n\u003cdiv class=\"\"\u003e인천 만석동에 있는 빈민 지역 ‘괭이부리말’. 저자 김중미는 스물넷에 이 가난한 동네로 들어가 공부방을 차리고 정착하며 괭이부리말 아이들과 공동체적 삶을 가꾸며 산 지 10년이 되었을 때 소설 《괭이부리말 아이들》을 집필했다. 그 이후부터 지금까지, 작가는 괭이부리말 아이들을 보살펴 왔고, 딱 30년째가 되는 지금. 소설의 형식이 아닌 자기의 목소리를 그대로 담은 책 『꽃은 많을수록 좋다』를 출간했다.\u003cbr\u003e\u003cbr\u003e이 책에는 저자가 “1987년 만석동에 들어와 기찻길옆아가방을 시작한 그 처음부터 1988년 기찻길옆공부방으로, 2001년 다시 기찻길옆작은학교로 바꾼 이야기, 공동체를 이루어 가는 이야기, 교육 이야기, 가난 이야기, 2001년부터 시작된 강화도 농촌 생활까지” 가감 없이 펼쳐 낸다. 또한 그 이야기 속에 자발적 가난을 선택한 이유, 공동체의 꿈, 한국 교육 현실에 대한 비판, 더불어 사는 삶의 의미 등 세상을 향한 메시지도 빼곡히 담아냈다.\u003c\/div\u003e\n\u003cdiv class=\"\"\u003e저자는 힘 있는 사람들은 잘못해도 처벌받지 않는다는 것을 경험으로 알고 있는 아이들, 돈이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것임을 일찌감치 깨우친 아이들을 아프게 이야기한다. 그러면서 가난을 오로지 개인의 무능과 게으름 탓으로 돌리는 사회, 가난한 이에게 상황을 개선할 기회를 주지 않는 사회를 비판한다.\u003c\/div\u003e\n\u003c\/div\u003e","brand":"창비 - 김중미","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5594165731633,"sku":"9788936472801","price":15.04,"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88936472801_1.jpg?v=1785837970","url":"https:\/\/gimssine.com\/products\/9788936472801","provider":"GIMSSINE","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