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9788936474065","title":"전락(큰글자도서)","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u003e‘20세기의 양심’ 까뮈가 노벨문학상 수상 전해인 1956년 발표한 가장 원숙기의 소설이다. 스웨덴의 한림원은 1957년 까뮈에게 노벨문학상을 수여하며 ‘우리 시대의 인간 양심의 문제를 다룬 작가’라고 평가했다. \u003cbr\u003e\u003cbr\u003e이 소설은 네덜란드의 수도 암스테르담의 술집에서 전직 변호사 끌라망스가 술집에서 만난 또다른 변호사인 상대방에게 자신의 과거 삶을 회상하며 이야기해주는 형식으로 되어 있다. 끌라망스는 과거 한 여자가 쎈 강에서 투신자살하는 것을 보고 방관한 적이 있다. \u003cbr\u003e\u003cbr\u003e이후 그동안의 명성과 덕행이 얼마나 기만적이었나를 깨닫고, 세상에서 진정한 정의와 양심으로 평가받았던 행위들이 모두 위선이라고 생각한다. 인간의 부조리를 직시하고 원죄의식을 통한 실존철학을 보여주는 까뮈의 대표소설이다.\u003c\/div\u003e","brand":"창비 - 알베르 까뮈","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4542633009457,"sku":"9788936474065","price":20.28,"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88936474065_1.jpg?v=1781258012","url":"https:\/\/gimssine.com\/products\/9788936474065","provider":"GIMSSINE","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