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9788936474577","title":"마이너리그 2(큰글자도서)","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u003e〈마이너리그〉는 1998년 동아일보에 연재되었던 중편소설을 장편으로 새로이 고쳐쓴 작품으로, 〈그것은 꿈이었을까〉(1999) 이후 2년 만에 선보이는 장편소설이다.\u003cbr\u003e\u003cbr\u003e이 소설은 58년 개띠 동창생 네 친구의 얽히고 설킨 25년여 인생을 추적하면서 '마이너리그'란 단어로 한국사회의 '비주류', 그러나 실제로는 대다수 보통 사람들이 해당될 수밖에 없는 '2류인생'의 삶을 경쾌하게 그려낸다.\u003cbr\u003e\u003cbr\u003e지은이는 이 소설에서 우리 사회에 퍼져있는 갖가지 허위의식, 즉 패거리주의, 학벌주의, 지역연고주의, 남성우월주의 등을 마음껏 비웃고 조롱한다. 그러면서 한 편으로는 주인공들의 마이너 인생을 애증의 시선으로 바라본다.\u003cbr\u003e\u003cbr\u003e작품해설을 쓴 문학평론가 이성욱은 \"이 소설은 심각하지 않다. 4인방의 행각은 실소를 자아내기도 하거니와, 때문에 마이너 인생으로 사는 것이 그에 마땅한 세상의 배려라는 생각을 불러오기도 한다. 계급문제보다 오히려 학벌문제가 더 문제적으로까지 여겨지는 우리 현실을 상기할 때 끈 떨어진 연으로 살 수밖에 없는 4인방의 인생행로는 단지 그들을 웃음의 대상으로 놓아두지 않는다\"라고 평하고 있다.\u003c\/div\u003e","brand":"창비 - 은희경","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4347123294513,"sku":"9788936474577","price":19.0,"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88936474577_1.jpg?v=1779878145","url":"https:\/\/gimssine.com\/products\/9788936474577","provider":"GIMSSINE","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