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9788936482633","title":"샹그릴라의 포로들 (우리가 티베트라고 믿었던 것들의 진실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u003cdiv class=\"text-gray-1000 flex flex-col gap-4\"\u003e\u003cdiv class=\"font-bold\"\u003e티베트는 환상을 깨다!\u003c\/div\u003e\u003c\/div\u003e\u003cdiv class=\"flex flex-col gap-4 text-gray-800\"\u003e\n\u003cdiv class=\"\"\u003e『샹그릴라의 포로들』은 부처의 화신이 다스리는 전설의 땅, 한 차례의 침략 전쟁도 일으키지 않는 평화로운 나라, 인류 문명의 오랜 기원을 간직한 티베트에 대한 이야기다. 티베트에 대해 가졌던 환상의 실체가 무엇인지 밝히고, 객관적인 시각으로 티베트와 티베트의 문제를 살펴볼 수 있도록 안내한다. 저자는 티베트를 잃어버린 낙원이 아니라 실재하는 것으로서 존재를 강조하고 있다.\u003cbr\u003e\u003cbr\u003e이름, 책, 눈, 진언, 미술, 학문, 감옥 7가지 키워드로 티베트의 사회ㆍ역사ㆍ문화를 날카롭게 파헤친다. 진위여부를 둘러싸고 논란을 불러일으켰던 《제 3의 눈》의 책은 비록 티베트에 대한 환상을 심어줬지만, 반대로 티베트불교에 대한 진실이 밝혀질 수 있었다고 소개한다. 이 외에도 티베트의 불교미술, 망명중인 티베트 라마들, 라마교의 의미 등을 통해 티베트의 환상을 가늠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u003c\/div\u003e\n\u003cdiv class=\"\"\u003e저자는 티베트의 환상은 서구가 주도적으로 만들어낸 환상이며, 어떠한 역사적 근거가 존재하지 않는 이상향의 모습임에도 그대로 받아들인 행동을 문제 삼았다. 서양이 티베트불교를 신성화해온 다양한 사례들을 보면서 지금까지 알고 있던 이야기와 진실의 양상은 사뭇 다르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의도하지 않았다 하더라도 환상의 티베트를 암묵적으로 지지해왔던 우리는 결국 이상향을 뜻하는 ‘샹그릴라’의 포로라고 말할 수 있다.\u003c\/div\u003e\n\u003c\/div\u003e","brand":"창비 - 도널드 S. 로페즈 주니어","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6631216308529,"sku":"9788936482633","price":30.0,"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88936482633_1.jpg?v=1791194692","url":"https:\/\/gimssine.com\/products\/9788936482633","provider":"GIMSSINE","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