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9788936482770","title":"재판으로 본 한국현대사 (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u003cdiv class=\"text-gray-1000 flex flex-col gap-4\"\u003e\u003cdiv class=\"font-bold\"\u003e양심수ㆍ시국사건 변호사 한승헌, 한국의 정치재판을 해부한다!\u003c\/div\u003e\u003c\/div\u003e\u003cdiv class=\"flex flex-col gap-4 text-gray-800\"\u003e\n\u003cdiv class=\"\"\u003e예나 지금이나 소위 ‘시국사건’이나 ‘국론 분열’을 일으키는 대다수 사건들은 당대 법정에 섰다. 그때 그 법정에서는 어떤 일이 있었을까? 50여 년 동안 시국사건ㆍ양심수를 변호한 대표적인 인권변호사이자 전 감사원장 한승헌은 ‘사법의 민낯’을 제대로 알리고, 국민의 ‘망각’을 방지하고자 이제 한국현대사가 되어버린 17건의 재판을 역사의 법정에 다시 불러세웠다. \u003cbr\u003e\u003cbr\u003e저자는 여운형, 조봉암, 김대중 전 대통령 등 정치지도자부터 긴급조치 1호 위반으로 법정에 서야 했던 이름 모를 대학생까지, 야만의 시절에 법정에 목숨을 맡겼던 수많은 역사 속 증인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되살려낸다. 구체적인 정황과 진실을 입증할 만한 각종 문헌자료, 저자 개인의 체험과 견문을 동원해 대한민국 정치재판의 역사를 하나의 흐름으로 정리한다.\u003c\/div\u003e\n\u003cdiv class=\"\"\u003e물론 모두가 그렇진 않았지만, 한국현대사의 재판은 ‘정치재판’이라고 불릴 만큼 권력의 입김이 크게 작용했다는 것 역시 반박할 수 없는 사실이다. 이 책을 통해 그 안에 담겨진 세세한 역사적 사실들과 잘못된 판결이 만들어낸 엉클어진 한국현대사를 목도할 수 있다. 흔히들 “역사는 반복된다.”고 한다. 그렇기에 정치권은 물론이고, 사법부를 향한 눈길을 거둬서는 안 될 것이다. 그것이 바로 저자가 펜을 든 이유이다.\u003c\/div\u003e\n\u003c\/div\u003e","brand":"창비 - 한승헌","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5464535720241,"sku":"9788936482770","price":25.0,"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88936482770_1.jpg?v=1785116001","url":"https:\/\/gimssine.com\/products\/9788936482770","provider":"GIMSSINE","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