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9788936486839","title":"뜨거운 미래에 보내는 편지 (소멸하는 지구에서 살아간다는 것)","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 fw_bold\"\u003e밀레니얼 세대의 환경운동가가 전하는 기후위기의 감각\u003cbr\u003e아직 태어나지 않은, 태어나지 않을지도 모르는\u003cbr\u003e미래의 아이에게 보내는 희망\u003c\/div\u003e\n            \n            \n            \n            \u003cdiv class=\"info_text\"\u003e지구가 점점 더 뜨거워지고 있다. 북극의 영구동토층이 녹아내리고, 세계 곳곳에서 최악의 가뭄과 산불 등 각종 자연재해가 이어진다. 이러한 거대한 재앙 앞에서 인간은 절망적인 무력감과 비통함을 경험하곤 한다. 그중에서도 MZ세대에게 기후위기는 그저 막연한 미래가 아닌 현실이며, 이들의 기후 절망감은 기성세대에 비해 더욱 깊다. 미국의 젊은 환경운동가 대니얼 셰럴은 기후위기를 목도하며 자신이 느낀 절망과 슬픔, 그리고 그 가운데 건져올린 희망을 미래의 아이에게 보내는 편지 형식으로 『뜨거운 미래에 보내는 편지: 소멸하는 지구에서 살아간다는 것』(원제 Warmth: Coming of Age at the End of Our World)에 담았다.\u003cbr\u003e저자 대니얼 셰럴은 대학 신입생 시절 UN 전화걸기 운동에 동참한 일을 시작으로 10여년간 환경운동의 최전방에서 일하고 있다. 그가 조직가로 활동하는 미국의 환경단체 NY리뉴스(NY Renews)는 2019년 미국 뉴욕주에서 기념비적인 기후정의 법안을 정식 통과시키기도 했다. 이처럼 저자는 젊은 환경운동가이자 활동가로서 현장에서 적극적으로 운동을 조직하고 가시적인 성과도 냈지만, 한편으로는 기후위기를 생각할 때마다 절망과 무력감을 느끼기도 했다. 그는 아직 태어나지 않은, 어쩌면 영영 태어나지 않을지도 모르는 미래의 아이에게 자신이 느낀 감정을 솔직하게 전하기로 마음먹는다. 『뜨거운 미래에 보내는 편지』는 소멸해가는 세계에서 성장한 청년의 적극적인 실천, 그 과정에서 마주한 복잡한 슬픔, 그리고 절망 속에서도 믿음을 잃지 않고 싸워나가는 내밀한 성찰과 폭넓은 인문학적 사유를 유려한 글솜씨로 펼쳐 보인다. 손쉬운 낙천주의나 무책임한 염세주의로 도망가지 않고, 파국 속에서도 희망을 열어나갈 방법을 모색하는 섬세한 편지는 이 시대를 살아가는 모든 이에게 뜨거운 응원을 보낸다.\u003c\/div\u003e\n            \u003cdiv class=\"info_text\"\u003e\n\u003cfont color=\"violet\"\u003e☞\u003c\/font\u003e\u003cb\u003e 선정 및 수상내역\u003c\/b\u003e\u003cbr\u003e★『뉴요커』 『퍼블리셔스 위클리』 선정 2021년 최고의 책!★\u003c\/div\u003e","brand":"창비 - 대니얼 셰럴","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1943348207921,"sku":"9788936486839","price":20.0,"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88936486839_1_b42f34ce-86a6-42fe-b6ce-d72102b2784e.jpg?v=1760678886","url":"https:\/\/gimssine.com\/products\/9788936486839","provider":"GIMSSINE","version":"1.0","type":"link"}